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5:30
제철을 맞은 꼬막을 이용해서 만드는 꼬막무침이 화제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꼬막무침은 만드는 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꼬막무침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꼬막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 씻는다. 해감되지 않은 꼬막은 옅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해 깨끗하게 한 뒤 사용한다. 간장, 고춧가루, 대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볼에 넣고 양념을 만든다. 냄비에 꼬막, 청주를 담고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꼬막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체에 밭쳐 꼬막을 건진다. 꼬막은 한쪽 껍데기만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꼬막에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조개류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좋은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껍질의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보관일은 15일 정도이므로 구매 후 2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연어덮밥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연어덮밥은 고소한 연어와 짭짤한 양념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이다. 특히 가을에는 산란기를 맞아 연어가 크고 육질도 더 좋다. 저칼로리 식품인 연어로 만든 연어덮밥 칼로리는 어느정도일까.연어는 생선 중 유일하게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식품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지니고 있다. 연어는 EPA,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뇌세포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A, E 성분이 많아 세포를 활성화시켜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연어덮밥 칼로리는 1인분에 662kcal 정도다. 연어덮밥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우선 마늘과 생강을 얇게 썰고, 양파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작게 썰어준다. 연어는 기호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썬 뒤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미리 준비한 마늘, 생강, 데리야끼 소스를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인다.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연어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는다. 양파가 익으면 데리야끼 소스와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물 녹말을 넣고 잘 저어 적당한 농도로 만든다. 이를 밥 위에 얹어내면 연어덮밥이 완성된다.
웬만한 피부과는 그 입구에서부터 온갖 스킨케어 시술의 광고 포스터나 선간판 등이 가득하다. 워낙 여러 종류의 시술이 있는데다가, 피부과마다 갖춰놓은 장비가 조금씩 다르고 의사에 따라 권장하는 것도 달라서, 내게 딱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쉽지는 않다.기자가 그동안 듣고 본 기억을 되살려 정리해보자면, 스킨케어 시술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다. 레이저는 주로 잡티나 흉터를 제거할 때 많이 쓰인다. 기미 치료에는 '레이저토닝',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데에는 '프락셀'을 쓰는 식이다. 고주파나 초음파는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써마지', '인트라셀', '이프라임' 등이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로, 주름을 개선해준다. 초음파를 이용하는 '울쎄라'나 '울트라' 등은 처진 얼굴이 고민인 50대 이상에게 주로 하는 시술이다. 시술 이름은 장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그런데 최근 미백 효과, 기미나 주름 개선 효과, 항산화 효과 등을 레이저 하나로 낼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이 나왔다. 올 5월 루트로닉에서 출시한 '라셈드'다. 레이저로 피부를 자극해 미세한 통로를 만든 뒤, 원하는 효과를 내는 전용 앰풀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원리란다. 기존의 피부과 시술은 대부분 통증이 느껴지고 시술 후에는 한동안 얼굴이 붉거나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 그런데 라셈드는 강한 에너지로 피부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서 통증이 적고 부기나 홍조 같은 증상이 덜하다고 했다.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원했지만 선뜻 시술을 받기엔 겁이 나 그동안 미뤄오다가, 용기를 내 라셈드 시술을 받아 봤다. 라셈드는 기자가 느끼기에 점을 뺄 때보다 통증이 덜 했으며, 시술 직후 붉어진 얼굴은 한 시간쯤 지나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사실 처음엔 생각보다 피부가 많이 붉어져서 놀랐는데, 전용 팩이 따로 있어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시술 시 쓰고 남은 앰풀은 집으로 가져가 매일 밤마다 바를 수 있게 돼 있었다.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기색이 보였다. 기미 색소 및 홍조 개선 효과를 내는 앰풀을 썼는데, 1주일 정도 지나자 가까운 지인들이 알아볼 정도로 얼굴이 환해졌다.이 시술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대신 한 번에 큰 효과를 내는 게 아니라서, 2주 간격으로 4~5번 받아야 한단다. 결과적으로 총비용이나 효과가 다른 시술들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시술 후 바로 화장을 해야 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시술받은 티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받기에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종로 에스앤유피부과 여운철 원장은 라셈드에 대해, "시술 시간이 10분 내외이고, 시술 후 회복 기간도 매우 짧아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라셈드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술이었다. 정말로 부담이 적었고, 예상했던 것보다는 피부톤이 밝아졌다. 하지만 사람마다 기대하는 효과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건 명심해야 한다. 스킨케어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이 무엇일지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받길 바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