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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살 더 먹어서 서럽다고? 노화 막는 음식 여기 있다

    한 살 더 먹어서 서럽다고? 노화 막는 음식 여기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이다. 해가 바뀌며 한 살 더 늙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몇 년을 살았는가'가 아닌 '우리 몸이 얼마나 젊은가'다. 우리 몸의 젊음을 유지해주는 노화 방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04 07:00
  •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 뭐 먹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 뭐 먹지?

    연말연시에 마신 술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럴 때 찾는 게 해장음식이다. 해장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한다. 흔히 라면 같은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와 식도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해장에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은 무엇일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2 08:00
  • 새해 몸짱 만들기에 도전한다면?

    새해 몸짱 만들기에 도전한다면?

    매년 새해만 되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상태에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근관절이 경직되기 쉬워 갑자기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이러한 부상위험이 더욱 커진다. 새해 몸짱이 되기 위한 근력 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1 08:00
  • 새해 첫끼부터 잘 챙겨 먹자...1월 제철 음식은?

    새해 첫끼부터 잘 챙겨 먹자...1월 제철 음식은?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다. 첫날 첫끼부터 잘 먹어야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법. 맛과 영양이 풍부한 1월 제철음식으로 새해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1월에 제철을 맞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우엉아삭한 질감이 매력적인 우엉은 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다. 우엉은 100g당 62kcal의 저열량이고, 섬유소질이 풍부해 배변활동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품이다. 우엉에는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이뇨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항균 작용을 하는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또 칼슘이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도 풍부하다. 우엉을 고를 땐 너무 건조하지 않고, 껍질에 흠이 없고 매끈하며,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 잘랐을 때 부드러운 것이 좋다.◇더덕특유의 향이 일품인 더덕은 1월부터 4월까지 제철이다. 더덕은 100g당 55kcal로 열량이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매우 좋다. 더덕의 진액과 쓴맛은 사포닌이라는 성분의 특징인데, 사포닌은 혈액 순환, 원기회복을 돕고 가래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정력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더덕은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으로, 굵을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다.◇딸기봄철 과일로 잘 알려진 딸기는 사실 1월부터 5월이 제철이라 겨울에도 맛볼 수 있다. 딸기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딸기에 들어있는 일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효능이 있어 항암 효과도 있다. 딸기를 고를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다. 딸기의 붉은 빛깔이 꼭지 부분까지 도는 것이 잘 익은 딸기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1 17:30
  • 2016년 다이어트 성공을 원한다면?

    2016년 다이어트 성공을 원한다면?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많지만,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 다이어트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이후 정체기를 맞게 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31 14:00
  • '남자에게 참 좋다'는 산수유 효능은?

    '남자에게 참 좋다'는 산수유 효능은?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산수유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산수유는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산수유나무에서 핀다. 노란색의 꽃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것이 특징이다. 산수유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산수유는 10~11월에 여문 열매를 따서 술에 담가 씨를 뺀 후 약한 불에 말리거나 쪄서 쓴다. '동의보감'에는 '산수유 씨는 정액을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고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산수유는 예로부터 몸이 찬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졌다. 손발이 찬 소양인에게 산수유나 구기자, 질경이, 우엉, 두릅 등은 가슴의 열기를 내려주고, 아랫배의 원기를 보강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 산수유는 '음기를 보강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여, 남성이나 여성의 성기능이 약하거나 허리가 아플 때 먹는다. 야뇨증에도 좋고, 해열제 역할도 한다. 장기간 먹으면 이명, 원기 부족 등에도 유익하다. 하루에 6~12g을 달여 2~3잔씩 나눠 마시면 된다. 산수유는 시큼하고 떫은맛이 나는데, 주성분이 사포닌의 일종인 '코르닌'이기 때문이다.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고 떫은맛이 나 대변이 묽게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1 13:41
  • 닥터 브로너스, 신년맞이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

    닥터 브로너스, 신년맞이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1월 31일까지 ‘베스트 후기왕’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는 닥터 브로너스 제품 사용 후 생생한 후기를 공식 홈페이지(www.drbronnerskorea.com)에 남긴 고객 중 베스트 후기 작성자 3명을 선정해 ‘닥터 브로너스 보습&힐링 세트’를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왕’ 선물로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몬드 & 로즈 퓨어 캐스틸 솝’ 2종(475ml)을 포함해, ‘로즈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와 ‘오가닉 매직밤 베이비’, 거품용기, 유기농 화장솜 등 겨울철 피부 보습에 특화된 제품들을 구성했다. ‘베스트 후기왕’이 되지 못했더라도 제품 후기 작성만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구매 포인트를 최대 10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텍스트 후기는 300점, 포토 후기는 1000점으로 중복 지급 가능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31 10:22
  • 매일 화장하는 '그녀'가 모르는 화장의 진실

    매일 화장하는 '그녀'가 모르는 화장의 진실

    여성들은 매일 같이 화장을 한다. 하지만 짙은 눈화장으로 눈병이 나기도 하고 립스틱을 자주 덧발라 입술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화장하는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화장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화장품을 바르면 각종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화장할 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점막·눈뿌리에는 아이라이너 닿지 않도록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 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제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눈 화장 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렌즈가 안구를 덮어 눈의 자정작용을 제한하고 화장품 가루가 렌즈 속에 갇혀 눈 건강에 좋지 않다. 되도록 화장할 때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게 좋고, 렌즈를 먼저 낀 후에 화장하는 게 좋다.◇립스틱은 하루 2~3회 발라야입술 건강을 생각한다면 립스틱은 사용은 하루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립스틱은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돼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립스틱에는 강한 흡착성이 있어 공기 중 먼지와 세균도 잘 달라붙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몸으로 들어가 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깨끗한 휴지로 립스틱을 닦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바르는 게 좋다. 립스틱은 외부와의 접촉이 잦아 미생물에 잘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장 도구 1주일에 두 번은 세척해야화장용 도구를 따로 세척하지 않고 화장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용 솔이나 스펀지 등에는 화장품 잔여물과 함께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곰팡이 등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세균과 곰팡이 등이 피부에 닿으면 농가진·모낭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최소 1주일에 두 번 정도는 화장 도구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먼저,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빨기보다는 사용한 부분을 잘라내면서 쓰면 편하다. 아이라이너·아이섀도용 솔은 1주일에 두 번 정도 샴푸나 중성 세제를 푼 물에 담가 흔들어 씻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면 된다. 파우더·블러셔용 솔은 상대적으로 세균이 적게 서식한다. 1주일에 한 번씩 폼클렌저를 묻혀 손에 문지르듯 닦아내거나, 섬유 유연제를 푼 물에 헹구면 된다.
    뷰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0 15:46
  • 슈에무라, 최상의 메이크업 위한 ‘스킨 퍼펙터’ 출시

    슈에무라, 최상의 메이크업 위한 ‘스킨 퍼펙터’ 출시

    슈에무라가 다음달 2일, 아티스트 시크릿 오일 ‘스킨 퍼펙터’를 오는 출시한다. 슈에무라에서 2016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스킨 퍼펙터는 슈에무라의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페이스 오일 제품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보습은 극대화해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킨 퍼펙터는 바르는 즉시 실크처럼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며 빠르게 흡수된다. 건조하고 민감해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오일을 믹스해 사용하면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겨울철 고보습을 위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활용해도 좋다. 슈에무라는 스킨 퍼펙터 출시를 기념해 12월 30일(화)까지 롯데닷컴에서 단독으로 ‘스킨 퍼펙터 세트’ 특별 사전 예약을 받는다. 스킨 퍼펙터 정품 30ml, 글로우 크리에이터 10ml, 라이트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10ml, 라끄 슈프림 아카 레드 미니 2.3g를 스킨 퍼펙터 정품 가격인 7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킨 퍼펙터는 1월 2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공식 출시된다. 가격(권장 소비자가)은 30ml, 7만8000원.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30 14:06
  • 굴튀김 요리법, 신비로운 굴 영양분을 그대로?

    굴튀김 요리법, 신비로운 굴 영양분을 그대로?

    지난 29일 tvN '집밥 백선생'에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며 굴튀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겨울이 제철인 굴을 이용한 굴튀김 요리법을 알아본다.굴은 흔히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을 갖고있다. 우선 굴은 100g당 97kcal의 저열량이며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비타민 A,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되며,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졌다. 굴은 보관일이 짧아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살이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으며, 패주가 뚜렷한 것이 좋다. 한편 굴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생으로 먹기보단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굴튀김 요리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굴을 소금물에 흔들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달걀을 풀고 식용유를 170도 정도의 온도로 달군다. 빵가루를 조금 넣었을 때 3초 정도 후에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다. 굴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 옷을 입히고, 달군 식용유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 이후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기를 빼 완성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30 10:34
  • 명절 선물 1위 '홍삼'…득(得)일까? 독(毒)일까?

    명절 선물 1위 '홍삼'…득(得)일까? 독(毒)일까?

    홍삼은 대표적인 명절 선물 중 하나다. 실제로 홍삼은 2005년 이후 매해 명절 선물 인기품목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식품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전체 매출액의 3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은 성인에게는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소아 청소년에게는 성장을 돕고 면역력 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홍삼에 대한 건강 효능이 많이 알려진 만큼, 홍삼의 효능에 대한 의문점도 적지 않다. 명절 선물 1위 홍삼, 건강에 득得)일까, 독(毒)일까?◇홍삼은 인삼과 다르다?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인삼인 수삼 또는 생삼을 약 95도의 고온에서 2~3일에 걸쳐 여러 번 찌고 말린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화학구조가 변한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인삼을 홍삼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일부 진세노사이드(인삼에 있는 사포닌)의 변화가 있지만, 인삼과 홍삼의 성분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에 유사한 부분이 많아 효능의 차이는 구분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는 "즉 홍삼과 인삼은 효능에 있어 특별히 다른 부분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홍삼은 부작용이 없다? 일반적으로 홍삼이 인삼보다 부작용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홍삼이 일으키는 부작용도 많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실시한 '영양기능 식품 안전성 평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 90례 중 홍삼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10건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요 부작용 증상은 두통, 고열, 메스꺼움, 두드러기, 설사, 수면이상, 혈압상승, 변비 등이 보고됐다.◇홍삼을 복용하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시중의 한 홍삼 판매 업체가 "홍삼을 먹고 감기에 걸리면 병원비를 내준다"고 광고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의 한 연구에서 인삼의 산성 다당체 성분이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홍삼 복용이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자연 면역과 획득 면역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연 면역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면역으로, 외부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대식세포 등이 관여한다. 반면 획득 면역은 몸에 들어온 병원체를 통해 후천적으로 생성된 면역을 말한다. 황민우 교수는 "홍삼을 복용하면 대식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자연 면역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외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획득 면역은 높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삼은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다?홍삼은 기본적으로 열(熱)이 많은 약재로 체질적으로 몸이 찬 소음인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소음인 중에서도 개인특성과 건강상태에 따라 인삼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소음인에게도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이 도움되는 경우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다. 비교적 건강 상태가 양호한 소음인이 인삼을 복용하면 오히려 발열, 상열, 안구 건조, 두드러기, 가슴 답답함, 입 마름, 불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9 14:12
  • 기온 급강하면 위험! 뇌혈관질환 예방 식사요법은?

    기온 급강하면 위험! 뇌혈관질환 예방 식사요법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기온이 급강하는 추운 날씨에는 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사 습관이 중요하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조혜진 임상영양사의 도움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식사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12/29 13:52
  • 박쥐 자세 요가, 아랫배 군살에 각선미까지?

    박쥐 자세 요가, 아랫배 군살에 각선미까지?

    요가 자세 중 하나인 '박쥐 자세 요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박쥐 자세 요가는 쉽게 빠지지 않는 아랫배의 군살을 없애고 각선미를 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자세다. 박쥐 자세 요가에 대해 알아본다. 박쥐 자세 요가의 이름은 다리를 넓게 벌린 동작이 박쥐를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다리 안쪽과 뒤쪽의 근육, 인대를 강화시켜 다리 곡선을 매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 아랫배와 허벅지의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되며, 어깨결림을 풀어주는 데도 좋다. 박쥐 자세는 다음과 같다.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최대한 벌린다. 허리는 세우고 발뒤꿈치와 무릎에 힘을 줘 다리를 쭉 뻗는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천천히 아랫배, 가슴, 턱 순서로 몸을 앞으로 숙인다. 유연한 정도에 따라 손, 팔꿈치, 아랫배, 턱 등을 바닥에 대고 20~30초간 복식 호흡한다. 숨을 들이마시며 몸을 들어올리고 다리를 편하게 모아 휴식한다.요가는 정확한 자세가 중요한 운동이므로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다리 안쪽과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등을 곱게 펴는 것만으로도 하지를 충분히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울 수 있다. 또 가슴을 펴고 등, 무릎이 굽지 않도록 하며 앞으로 숙이는 것은 호흡이 불편해지지 않는 정도가 좋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10:14
  • 몸에 해가 되는 야식, 줄일 수 없다면?

    몸에 해가 되는 야식, 줄일 수 없다면?

    저녁만 되면 어김없이 야식 생각이 간절해지는 사람이 있다. 특히 치킨, 라면, 피자 등은 밤에 식욕을 자극한다. 이런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면 식도염, 고혈압, 비만 등의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하지만 야식이 몸에 안 좋은 것을 알아도 끊기는 쉽지 않다. 야식으로 인기가 많은 치킨, 라면 등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치킨치킨은 '치느님'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치킨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떼고 먹는 것이 좋다. 치킨의 껍질 부분에 트랜스지방이 과도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또 치킨은 지방이 많아 소화가 잘되지 않는 식품으로 찬 맥주와 함께 마시면 소화 운동이 느려진다. 따라서 치킨을 먹을 때는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 과식을 막는 물이나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라면라면은 끓이기 간편하고 맛도 좋아 야식으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라면 수프 1개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1800~1900mg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권장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수치다. 그래도 라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성인병 위험을 낮추는 조리법을 알아두면 좋다. 우선 면을 한 번 삶아 건진 뒤 수프를 넣고 조리하면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수프를 절반만 넣으면 나트륨양도 줄일 수 있다. 양파와 양배추를 넣는 것도 좋다.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며 라면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다.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줄일 수 있다.◇피자·햄버거먼저 햄버거는 시켜 먹는 것보다 원재료를 직접 구해 조리하면 친환경적인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통밀이 들어간 빵에 유기농 채소와 품질이 검증된 패티를 넣고, 감자튀김은 기름 없이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좋다. 여기에 탄산음료가 아닌 우유나 물을 함께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피자의 경우, 도우 위 인스턴트 토핑이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토핑에 주로 사용되는 햄·소시지·베이컨·페퍼로니 등 가공 육류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토핑으로 햄, 소시지 대신 단호박이나 검은콩·브로콜리·버섯 등을 올린 피자를 먹는 게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07:00
  •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탄산’이 유행하면서 각종 탄산수가 쏟아져 나오더니, 이제는 탄산을 넣은 화장품이 유행하고 있다. 탄산이나 탄산수가 든 팩과 폼클렌징은 물론, 미스트나 에센스도 나오고 있다. 탄산 화장품,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
    뷰티취재 김수진 기자2015/12/25 09:30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살 찔까봐 걱정입니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살 찔까봐 걱정입니까?

    겨울에 가장 기다려지는 휴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의 근심은 늘 수밖에 없다. 크리스마스 때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살이 덜 찌는 외식 습관은 무엇일까?◇음식 첫 주문은 약간 모자르게음식을 주문할 때 처음엔 조금만 주문한 뒤, 부족할 때 추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외식 때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공복으로 가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뷔페식은 과식하기 쉬우므로 먼저 모든 음식을 쭉 둘러본 후에 가장 먹고 싶은 몇 가지 음식을 골라 담는 것이 좋다.◇열량이 낮은 메뉴 선택해야한식을 먹을 땐 반찬은 채소 위주로 먹고, 고기는 구이 대신 삶거나 찐 것을 먹는 게 좋다. 삼겹살 구이보다는 기름이 적은 다리 살로 조리한 불고기가 좋다. 볶음밥이나 면을 먹고 싶다면 다른 반찬은 기름기가 적은 무침 위주로 골라서 먹고, 기름기가 많은 전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양식을 먹을 때는 크림스프 보다 채소스프를 고른다. 빵은 가급적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먹는 게 좋다. 일식의 경우 열량 높은 튀김류는 피하고, 초밥을 먹을 때는 밥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중식을 먹을 때 열량 섭취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려면 짬뽕(1000g, 688㎉) 대신 우동(700g, 422㎉), 군만두(250g, 685㎉) 대신 물만두(120g, 157㎉)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 먹을 땐 '드레싱' 적게 뿌리기샐러드는 다양한 채소로 이루어져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열량은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티스푼)이지만 열량은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00~600㎉에 이른다. 샐러드 한 접시의 열량이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인 자장면 한 그릇과 비슷한 것이다. 드레싱 열량이 높은 이유는 주재료의 성분이 대부분 지방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드레싱인 '사우전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칠리소스와 토마토케첩, 피클, 양파 등을 다져 넣어 만드는데, 마요네즈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열량이 낮을 것처럼 보이는 '요구르트 드레싱'도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만들어 이 역시 열량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땐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한 드레싱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으깬 과일이나 곡물 등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선택하는 게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4:44
  • 겨울철 대표 과일 귤, 면역력 유지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

    겨울철 대표 과일 귤, 면역력 유지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을 말하라면 단연 귤이다. 새콤달콤해서 맛있기도 한데 건강에도 좋다.귤에 들어있는 가장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 C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 예방에 좋다. 또,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활발하게 해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아미노산, 무기질, 구연산 등 영양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5:53
  • 카페인 없앤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정말 없을까?

    카페인 없앤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정말 없을까?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감을 줄이고 정신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박수를 올리고 이뇨작용을 하며 탈수를 유도하는 등 심장에 큰 부담이 된다. 최근 일본에서는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부작용을 우려해 카페인을 없앤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카페인이 전혀 없을까. 디카페인 커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4:31
  • [건강 서적]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 외

    [건강 서적]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 외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25년째 치매 예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양한방 통합 연구로 풀어본 치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가 책으로 나왔다. 가정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전문의 취득 후 다시 한의대에 들어가 한의학을 배워 개원한 이후 25년째 동네 주치의로서 양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한 치매 예방 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은 치매를 막는 생활습관과 치매 초기 증상, 치매 환자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을 담았다. 공감 刊, 212쪽, 1만5000원
    책/문화2015/12/23 07:00
  • 그릭요거트, 단백질·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

    그릭요거트, 단백질·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

    미국 헬스지(誌)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그릭요거트'의 인기가 뜨겁다. 그릭요거트 시장은 2013년 약 23억원에서 올해 250억원 규모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서 그릭요거트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3년 0.7%에서 올해 7%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를 농축·발효해 단백질·칼슘 등 우유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하면서,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유당불내증은 몸에 우유 속 유당을 소화시키는 효소(락타아제)가 부족해 복통 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약 75%가 유당불내증이 있다. 유산균에 의해 유당이 분해되면 유당 함량이 우유보다 훨씬 낮아진다. 또한 떠먹는 요구르트와 달리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그릭요거트, 단백질·칼슘이 우유 2배그릭요거트는 우유가 절반으로 줄 때까지 농축한 뒤 유산균을 투입, 발효한 것이다. 천안연암대학 축산계열 박승용 교수는 "그릭요거트 100㎖를 만들려면 우유 200㎖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같은 양이라면 그릭요거트가 우유보다 칼슘·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2배가 많다"고 말했다. 일반 떠먹는 발효유는 우유의 농축 과정이 없이 우유에 바로 유산균을 투입하고 탱크에서 발효한다. 그 다음 설탕이나 식품첨가물을 넣고 용기에 넣는다. 우유를 농축하지 않기 때문에 질감이 부드럽고, 식품첨가물을 넣어 신맛과 단맛이 난다. 반면에 그릭요거트는 비교적 단단한 질감에 원유의 진한 맛이 난다. 일동후디스 식품연구소 신현수 소장은 "유산균 수도 일반 발효유는 1g 당 1억 마리 정도 들어있는데 반해 그릭요거트는 1g 당 18억 마리 이상 들었다"고 말했다.◇농축 방식, 영양가 더 높아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우유를 농축한 뒤 유산균을 넣고 개별 용기에 담아 발효하는 '농축 방식'〈그래픽〉과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후 천이나 기계로 유청(우유가 굳으면서 나오는 물)을 걸러서 만드는 '여과 방식'이 있다. 박승용 교수는 "여과방식은 유청이 버려지면서 유청단백질 35%, 칼슘 65%가 손실되는 반면 농축방식은 이런 영양 손실이 없어 영양가 측면에서 더 좋다"며 "그리스 일반 가정에서는 농축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릭요거트에는 인공향이나 인공감미료, 아미드 펙틴 등 발효유를 단단하게 만드는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어린이는 물론 6개월 이후 영아 이유식에도 적합하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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