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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3·로르산… 혈행·전립선 관리해 남성 건강 지킨다

    오메가3·로르산… 혈행·전립선 관리해 남성 건강 지킨다

    종근당건강은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액티브맨'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남성 건강을 위한 5중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혈중 중성지질 수치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지방산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로르산을 하루 두 캡슐로 섭취할 수 있다.오메가3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로 크게 DHA와 EPA로 구분된다. DHA는 두뇌·신경조직·망막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EP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역시 건강 증진을 위해 오메가3 섭취를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로르산은 예로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열매로 알려진 쏘팔메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쏘팔메토가 전립선 부피와 소변의 유속, 잔뇨량이 개선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르산은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에는 오메가3지방산과 로르산뿐 아니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추출물 라이코펜 성분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체내 면역기능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돕는 아연 등 영양소가 들어있어 남성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배뇨 속도가 떨어지는 남성,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을 보기 위해 밤에 수시로 깨는 남성, 잦은 회식으로 혈행 건강이 걱정되거나 전립선을 관리하고 싶은 남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한편,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세계 판매 1위 및 FDA GRAS 등재로 안정성 및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 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이 공기, 온도, 습도, 빛 등에 의해 기름이 노화되는 산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PTP 개별 포장 방식을 통해 외부 환경과의 접촉을 최소화 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전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9:00
  • 자연이 준 항염 성분 '티모퀴논', 만병의 근원 염증 없앤다

    자연이 준 항염 성분 '티모퀴논', 만병의 근원 염증 없앤다

    '미의 여신' 클레오파트라가 미용과 건강을 위해 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블랙커민시드가 수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커민시드는 일명 '지중해의 검은 보석'이라 불리는 흑종초의 씨앗으로 고대 이집트와 중동지방에서는 2000년 넘게 약초로 쓰인 바 있다. 실제로 이슬람 경전 하디스에는 "블랙커민시드는 죽음을 제외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현대에도 블랙커민시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블랙커민시드 관련 연구논문은 940여 건으로 다른 씨앗류인 치아시드(140여 건), 햄프시드(250여 건)와 비교하면 월등히 많은 수치다. 또한, 198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블랙커민시드에 대해 '상부 호흡기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블랙커민시드 속 티모퀴논, 천연 항염제 효과블랙커민시드가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이유는 '티모퀴논'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티모퀴논의 다양한 건강 효과 중 특히 '항염 효과'에 집중한다.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속에 염증이 과도하게 생성될 경우 치주염·피부염·위염·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염증이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의 제프리 마이어 박사팀이 강박성 인격장애(강박감과 충동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과 생각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정신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강박성 인격장애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의 일부 부분에서 염증 수치가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염증은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 방어 반응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된다. 이 때문에 염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등을 줄이고 항염 효과를 내는 물질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커민시드의 티모퀴논 성분은 체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제거해 항염 효과를 낸다. 또한,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효소(COX-2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2011년 '식물요법연구'에 실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의 블랙커민시드의 효과' 논문에 따르면 30~54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0명에게 블랙커민시드를 한 달간 매일 1g씩 투여한 결과, 류마티스관절염 지표가 30~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9:00
  • 폴리코사놀 효능 관련 논문 100편… 뉴트라슈티컬로 인정

    폴리코사놀 효능 관련 논문 100편… 뉴트라슈티컬로 인정

    최근 식품의약품 업계에 화두가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이다. 뉴트라슈티컬은 Nutrition(영양)과 Pharmaceutical(약)의 합성어로, 식품이지만 의약품에 준하는 효과가 있는 것들을 말한다. 뉴트라슈티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질병의 개선·완화 효과가 비교적 크고 명확한 것들이 해당한다. 과거에 식약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의 양과 신뢰도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눴다. 1등급은 과학적 연구결과가 많아 특정 효능이 명확히 입증된 경우에 부여하는데, 대표적인 생리활성 1등급 원료가 바로 폴리코사놀이다.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줄기와 잎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하는 성분이다. 옥타코사놀(63%), 트리아콘타놀(13%), 헥사코사놀(6%) 등 8가지 지방족 알코올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폴리코사놀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영향을 미쳐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30
  • 식물 생리활성 물질 풍부한 노니, 손상된 세포 살려 통증 잡아

    식물 생리활성 물질 풍부한 노니, 손상된 세포 살려 통증 잡아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한 병에 10만원을 호가하던 노니 주스가 최근에는 통증 완화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남태평양 등 열대지역에서는 노니를 진통제로 사용하고 있으며,'통증 치료 열매' '진통제 나무'로 부른다. 원주민들은 노니를 으깨서 베이고, 찢긴 상처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천식과 말라리아를 앓는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데도 쓴다. 노니가 통증을 줄이는 이유는 스코폴레틴, 프로제로닌, 이리도이드 같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이토케미컬(식물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서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해충 등 외부 자극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등 각종 이로운 역할을 한다.◇노니, 염증 억제하는 파이토케미컬 풍부▷스코폴레틴=사이토카인같은 염증 매개 물질의 활동을 제지한다. 2011년 국제 약리학회지에 실린 연구를 보면, 노니에서 추출한 스코폴레틴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염증을 차단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스코폴레틴은 염증 유발 물질인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소염진통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말했다.▷프로제로닌=손상된 세포가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단백질을 합성하고 재생을 돕는다. 이부용 교수는 "프로제로닌은 단백질 구조를 복원하기 때문에 세포가 견고해지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노니에는 이 프로제로닌 성분이 파인애플보다 40배나 더 많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이리도이드=식물이 외부로부터 상처를 입으면 자체 치유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다. 이리도이드는 바이러스나 병균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2003년에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천연식물 노니 추출물에 관한 연구'를 보면 노니 추출물을 암 세포에 주입했더니, 암 세포 번식이 억제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됐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00
  • '지구의 나이테' 그랜드서클 걸어볼까

    '지구의 나이테' 그랜드서클 걸어볼까

    지구의 눈물이, 대지의 바람이, 억겁의 세월이 빚어낸 곳. '그랜드서클'은 미국 유타주 남부, 애리조나주 북부, 콜로라도주 서남부, 뉴멕시코주 북서부 일대에 펼쳐진국립공원과 캐니언, 핵심 명소들이 산재해 있는 지역을 일컫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하는 '미서부 그랜드서클 워킹&힐링(Walking & Healing)' 여행은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 할 그랜드서클의 핵심 명소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그랜드서클을 대표하는 국립공원과 캐니언에서 하루 4~5시간씩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게 된다. 그랜드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는 공원 내 자리한 롯지에서 3일 동안 머물며 핵심 명소와 주요 뷰 포인트를 여유롭게 둘러본다. 광활한 대지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석양은 이곳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최고의 호사다.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지구 최고의 출사지 앤텔로프 캐니언에서는 바람이 빚어낸 협곡의 결을 따라 모래와 바위·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황홀한 장관이 펼쳐진다. 유타주 남서부를 대표하는 자이언 캐니언에서는 깎아지른 절벽을 푸르게 수 놓은 숲과 폭포, 하늘에 닿을 듯 뻗은 사암 기둥이 메마른 풍경에 극적인 멋을 더한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30
  •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허니부쉬 발효추출물' 섭취하면 개선 효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허니부쉬 발효추출물' 섭취하면 개선 효과​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여름에는 특히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쬔다.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 자외선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자외선, 피부 노화 촉진하고 암까지 유발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주름이 늘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진다. 기미를 비롯한 색소 질환이 악화되는 것도 문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층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데,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가 악화될 수 있다. 또 만성적으로 태양광에 많이 노출된 피부에는 광선각화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광선각화증은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선크림·건강기능식품 복용도 도움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기본이다.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모자나 긴 옷 등을 이용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물리적인 방법만으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기는 어렵다. 실내에서만 생활한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창문 등을 통해 들어온 자외선이 피부를 공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주로 얼굴에만 바르기 때문에, 팔·다리·목 등의 피부 노화를 막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그 중에서도 '허니부쉬'를 발효해 얻은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천연물 뷰티 개별인정형 소재 인증을 받았다.허니부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노란색 꽃잎에서 꿀처럼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허니부쉬는 주로 꽃과 잎이 차로 달여 마시는 데 활용된다. 철분·칼슘·아연·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들지 않아서 '건강 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피부 주름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다. 피부 주름 개선용 조성물 특허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 등록돼 있고, 피부 보습용으로 국내외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의 효과는 여러 실험을 통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중앙대병원에서 35~60세 여성에게 12주간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섭취하게 했더니, 이미 있던 피부 주름이 개선됐고 주름이 새로 생성되는 게 억제됐으며 보습에도 도움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동물 실험을 통해서는, 피부 콜라겐 섬유가 증가하고 피부 주름과 깊이가 줄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건강 식품 다양휴온스의 특허 기술로 발효한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이용해, 휴온스내츄럴에서는 음료와 캡슐 같은 건강 식품을 만들고 있다.'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허니부쉬와 깔라만시가 든 음료로,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가 들지 않았다. '발효 허니부쉬 홍삼 골드'는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발효 허니부쉬 추출액이 든 홍삼음료다. 23종의 식물성 원료가 들어가는데, 모두 국내산을 쓴다. 시럽을 넣지 않고 꿀·대추농축액 등의 천연원료로 단 맛을 냈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되며, 피부 건강에도 좋다.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와 발효 허니부쉬 홍삼 골드는 파우치 형태로 돼 있어서 섭취하기가 간편하다.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이 든 건강기능식품도 출시된다. '휴온 발효 허니부쉬 스킨 솔루션'은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캡슐에 담아 섭취하기 쉽도록 한 제품으로, 이달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루에 네 알씩 복용하면 된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씹어 먹게 한 '휴온 발효 허니부쉬 스킨 케어'는 캡슐을 삼키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든 츄어블 제품이다. 하루에 두 알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30
  • 씨앗·줄기까지 짜내야 섬유질 속 영양소 든 '진짜 녹즙'

    씨앗·줄기까지 짜내야 섬유질 속 영양소 든 '진짜 녹즙'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예방을 위해 하루에 채소·과일을 400g 이상 먹을 것을 권장한다. 현실적으로 하루에 다 먹기에는 힘이 드는 양이다. 이럴 때 도움되는 게 녹즙이다. 다양한 과채류를 녹즙기에 갈아 마시면 많은 양의 채소도 부담 없이 모두 섭취할 수 있다.녹즙은 채소를 분쇄할 때 섬유질이 잘게 부서지면서 비타민, 미네랄 등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과채류를 그냥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소화 흡수율도 그냥 먹을 때보다 녹즙을 마실 때가 더 높다. 생 채소를 그대로 먹을 때의 소화 흡수율은 17%인데, 녹즙으로 마시면 67%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다만 녹즙을 제대로 짜지 않고 찌꺼기를 버리면, 섬유질 속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가 어렵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00
  • 보이차 속 갈산, 지방 축적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보이차 속 갈산, 지방 축적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여름을 맞아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살을 빼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식단 조절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이때 '보이차'를 먹으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보이차는 체중 감소는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몸의 항산화(抗酸化) 기능을 높여 노화를 막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청나라 말 최고 통치자였던 서태후가 즐겨 마신 차로도 알려졌다.보이차는 몸에 지방이 잘 쌓이지 못하게 한다. 보이차 속 '갈산'이라는 성분이 지방을 몸에 흡수시키는 효소 '리파아제'의 활동을 막기 때문이다. 실제 비만 성인 36명을 절반으로 나눠 한 그룹은 12주간 매일 보이차 추출물 1g을 마시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보이차 추출물을 마시지 않도록 한 실험 결과가 영양연구학회지에 실린 적이 있다. 이에 따르면, 실험 후 8주 후부터 보이차를 마신 그룹이 다른 그룹과 달리 체중이 꾸준히 감소했다. 12주 후에는 보이차를 마신 그룹의 내장지방이 보이차를 마시기 전보다 평균 8.7% 감소했다.보이차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춘다.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하루 1800㎉ 씩 음식을 섭취하게 하면서, 그중 25명만 3개월간 보이차 추출물을 매일 1g씩 마시게 한 국내 연구가 있다. 연구 결과, 보이차 추출물을 마신 그룹은 LDL콜레스테롤(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11.7% 감소한 데 비해, 보이차 추출물을 마시지 않은 그룹은 LDL 수치가 약 8.5% 감소한 데 그쳤다.이 밖에 보이차 속 '카테킨' 성분은 몸속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한다고 알려졌다.보이차를 마실 때는 보이차 추출물을 활용하는 게 좋다. 보이차 잎을 직접 물에 적셔 마시면 곰팡이·먼지 등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보이차 추출물을 분말(가루)로 만든 제품도 나왔다. 웰리브의 '라인이보이는보이차'가 대표적인데, 분말을 물에 타서 간편히 먹을 수 있다. 찬물에도 잘 섞이며 운동 전후 물 대신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주성분인 보이차 추출물(99%) 외에 나머지 1%는 보리에서 추출한 오르조추출분말을 섞어 보이차 특유의 떫은 맛도 줄였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5:30
  • 전원생활 즐기고 공동 농장서 수익… '귀농·귀촌 특구' 아세요?

    전원생활 즐기고 공동 농장서 수익… '귀농·귀촌 특구' 아세요?

    강원도 홍천은 산과 계곡이 많고 자연이 잘 보존돼 있다. 서울과도 1시간 거리로 가깝다. 홍천군은 원래 관광·레저 명소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서울과 가깝고 땅값이 수도권보다 저렴한 장점 때문에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강원도 홍천군 두촌면에 전원주택단지 '자은숲속마을' 단지를 분양한다. 자은숲속마을 단지는 백우산과 가리산에 둘러 쌓여 있다. 가리산은 옛날부터 산세가 곡식을 쌓은 모양같다고 하여 재물과 명예를 가지는 구도라 풍수지리도 좋다고 한다.분양 단지는 대지 7900평에 27개 필지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 소공원, 도로 등은 공유 면적에 포함돼 있다. 대지별로 대지의 방향과 규모에 따라서 평당 60만원에서 100만원에 분양을 한다. 전기, 상하수도, 조경, 도로포장 등이 되는 조건이다.
    여행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5:00
  • 약 같은 화장품… 피부 줄기세포에 작용해 깊은 주름 편다

    약 같은 화장품… 피부 줄기세포에 작용해 깊은 주름 편다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를 보고 싶지만 의약품을 쓰기는 부담스럽다면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을 써보자.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병원·제약사·생명공학연구소 등이 각자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특정 성분을 개발, 인체 시험을 거쳐 피부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화장품으로 보면 된다.◇생산 업체별 독자적 개발 성분으로 승부코스메슈티컬은 일반 기능성 화장품보다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화장품을 허가할 때, 필요한 성분이 일정 수준 이상 들었는지만 확인한다. 미백 제품에는 닥나무추출물, 주름개선 제품에는 레티놀 등 조건 성분이 화장품 용량의 0.04~0.05% 이상 소량만 들었어도 기능성을 인정하는 식이다. 반면 코스메슈티컬은 생산하는 회사마다 각자 다른 독자적 성분을 사용한다. 피부 개선 기능을 입증하는 시험 결과도 가감없이 공개하는 추세다.이로 인해 코스메슈티컬의 인기는 점차 커지고 있다. 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현재 약 35조원 규모로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의 약 13%를 차지한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약 5000억 규모(전체 화장품 시장 규모의 약 2.9%)인데, 매년 15% 이상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자외선 인한 피부 손상 예방하는 제품도코스메슈티컬 중에도 피부 속 줄기세포(여러 조직으로 분화 가능하며 재생 기능이 뛰어난 세포)를 활성화하는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색이나 탄력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일반 기능성 화장품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피부 세포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제품이 차움 코스메틱의 '프리미에르'다. 프리미에르는 차줄기세포 연구소가 화상 치료약을 개발하다 발견한 'SG-1'이 주성분이다. SG-1은 중국 고전 약학서 '본초강목'에 '새살을 돋게 한다'고 기록된 식물 '진득찰' 추출물의 성분이다.사람 피부 줄기세포에 SG-1을 공급했더니, SG-1을 공급하지 않은 피부에 비해 상피줄기세포(상처 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세포)가 1.5배 이상으로 늘고, 피부 각질을 형성하는 세포가 1.5~2배로 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차줄기세포 연구소). '피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활성성분' '주름개선용 조성물'로 국내 특허를 받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의 특허를 받아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쓰기에도 좋다.프리미에르에는 줄기세포 배양액(줄기세포에서 흘러나오는 액체) 성분을 모은 'CHA-7 complex'도 들었다. CHA-7 complex는 피부 콜라겐(피부 조직의 일부) 양을 늘려 탄력을 높이고, 피부를 어둡게 하는 멜라닌 색소 양을 줄인다는 세포실험 결과가 나와 있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4:00
  •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의자 골반 운동'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의자 골반 운동'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거북목을 예방하는 '의자 골반 운동'입니다.거북목은 목이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살짝 들리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을 막아주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10 09:00
  • 자외선에 늙어가는 내 피부, 어떻게 방지할 수 있나

    자외선에 늙어가는 내 피부, 어떻게 방지할 수 있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강한 자외선이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고도가 가장 높은 시각에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측정해 나타낸다. 크게 낮음(0~2), 보통(3~5), 높음(6~7), 매우 높음(8~10), 위험(11~) 5단계로 분류된다. '높음' 단계 이상부터는 피부가 손상될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0 07:00
  • 닭고기 먹다 식중독 안 걸리려면 '4가지 주의'

    닭고기 먹다 식중독 안 걸리려면 '4가지 주의'

    무더운 여름을 맞아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닭을 먹다가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돼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5년 초복에 삼계탕을 먹고 79명이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걸린 바 있다. 국내 캠필로박터균 식중독 환자 수는 2013년 231명, 2014명 490명, 2015년 805명, 2016년 83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발생 건수의 43%가 7~8월에 집중됐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이 잘 증식하고 이때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이다.◇발열, 근육통 생기다 설사 증상 나타나캠필로박터균은 야생동물과 가축의 장관 내에서 증식한다.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42도에서 잘 증식하며, 체온이 높은 가금류 중 특히 닭의 장관 내에서 쉽게 증식한다. 사람이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되는 주요 이유는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면서 주변 식재료에 묻고 이 과정에서 캠필로박터균이 함께 옮겨가는 것이다. 생닭과 날로 먹는 채소를 같은 조리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균의 잠복 기간은 2~7일로 길게는 10일까지도 간다. 증상은 보통 발열, 권태감, 두통, 근육통 등이 먼저 나타난 후 구토, 복통이 생긴다. 그 후 수 시간~2일 후에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생닭, 냉장고 맨 아래 칸 보관이 안전생닭으로부터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생닭을 보관할 때 밀폐용기를 사용해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 등에 의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 한다.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는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만져야 한다.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한다.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칼·도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칼·도마를 깨끗하게 씻는다.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해야 한다.<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법>1. 닭은 마지막으로 세척하기2. 닭 세척시 주변 조리도구, 생으로 먹는 채소 치우기3. 조리도구는 구분사용하고 열탕 또는 염소소독하기4. 조리시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7 10:18
  • 햄버거병 여아, 콩팥 기능 90% 상실… 햄버거병 도대체 어떤 질환?

    햄버거병 여아, 콩팥 기능 90% 상실… 햄버거병 도대체 어떤 질환?

    지난해 9월 4세 어린이가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은 뒤 극심한 복통을 겪다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 장출혈성대장증후군과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진단받았다. 피해 어린이 가족은 햄버거의 덜 익은 패티가 문제라며 지난 5일, 식품안전법 위반 등으로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고소했다. 피해 어린이는 현재 콩팥 기능이 90% 이상 망가진 상태다. 맥도날드측은 "조리공정상 패티가 덜 익을리 없고 증거도 불충분하다"고 입장을 밝혔다.'햄버거병'이라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장출혈성대장증후군의 합병증이다. 장출혈성대장증후군은 덜 익은 고기, 오염된 음식 등을 먹고 대장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환자는 극심한 복통을 겪고 혈변을 누기도 하는데, 대개 10일 내로 회복한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신장에서 불순물을 잘 거르지 못해 합병증으로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리면 혈액량과 소변량 조절이 힘들어 몸이 붓고 혈압이 오른다. 경련·혼수를 겪다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용혈성요독증후군 환자의 50%는 콩팥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할 만큼 위험하다.용혈성요독증후군은 덜익은 고기가 주 원인인 만큼 식재료를 완전히 익혀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조리와 식사 시에 손을 반드시 씻는 등 청결에 신경 써 대장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는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특히 취약하므로 식사 전에 반드시 음식이 완전히 익었는지 확인하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6 10:58
  • [알립니다] 야생이 숨 쉬는 곳… '원시의 땅'을 가다

    [알립니다] 야생이 숨 쉬는 곳… '원시의 땅'을 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4~30일(6박 7일)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 캄차카 반도로 떠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러시아 극동 지방인 캄차카 반도는 한반도 면적의 1.7배(37만㎢)에 달하며 오호츠크 해(海)와 베링 해(海) 사이에 있다. 아직까지 사람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은 곳이 많아 '원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헬기를 타야 갈 수 있는 쿠릴스코예 호수에서는 곰이 연어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보고, 베링 해에 보트를 띄워 낚시도 즐긴다. 캄차카를 대표하는 활화산 아바친스키와 고렐리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고, 빌류친스크 산의 만년설과 눈 녹은 물이 고인 에메랄드빛 호수를 감상하며 노천 온천도 즐긴다. 선착순 20명. 1인 44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포함)●문의 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7/05 09:02
  • '하루에 계란 한 알'이 대사증후군 위험 낮춘다

    '하루에 계란 한 알'이 대사증후군 위험 낮춘다

    계란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아 오랫동안 성인병 예방을 위해 섭취가 제한되는 식품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 (제1저자 신상아 연구 교수)이 한국 성인 약 13만 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가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계란을 하루에 한 개 이상 섭취하는 여성들은 계란을 일주일에 1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여성들과 비교했더니,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3% 유의하게 감소했다. 대사증후군의 5가지 위험 요인인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의 위험도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계란을 하루에 한 개 이상 섭취하는 경우, 일주일에 1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남성들에 비해서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혈증 위험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분석 결과에 대해 신상아 연구교수는 “계란에 풍부하게 함유된 불포화지방산, 인지질, 엽산, 루테인, 지아잔틴 등의 성분이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우리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낮췄을 것”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계란 한 개당 약 200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콜레스테롤 때문에 계란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고, 평상시 육류나 지방 섭취 조절을 잘 한다면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계란 섭취는 오히려 대사증후군과 이와 관련된 질환의 위험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구축된 the Health Examinees study(HEXA study) 대상자 중 13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럽의 저명한 영양학 학술지인 'Nutrients'에 발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6:59
  •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거북목을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입니다.거북목은 목이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살짝 들리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을 막아주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03 07:00
  • 좋은 재료, 정직한 음식 잠실 건강맛집 8곳

    좋은 재료, 정직한 음식 잠실 건강맛집 8곳

    주거 밀집 지역인 서울 잠실에는 발길에 채일 만큼 무수히 많은 음식점이 있다. 이 중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좋은 재료를 써서 정직하게 음식을 만드는 곳을 찾았다. 잠실에서 찾은 건강 레스토랑 8곳.  
    여행맛집취재 강승미2017/07/01 08:00
  • 운동 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운동 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운동에 힘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운동 전에 특정 음식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줄거나 복통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운동 전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봤다.우선 정제된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것이 백미, 흰 밀가루, 백설탕인데 사탕, 과자, 초콜릿, 케이크에 많이 들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몸에 소화·흡수되는 시간이 빨라 체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인다. 이는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는 게 아니라, 몸에 축적되게 한다. 정제 탄수화물 자체가 열량이 높고 영양은 떨어지기 때문에 근육 생성에 큰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튀긴 음식도 먹지 않아야 한다. 운동 중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소화되는 데 오래 걸릴 뿐 아니라 혈류 점성을 높여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 압력을 떨어뜨려 위산이 역류, 속이 쓰린 증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양상추, 브로콜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도 피하자. 녹색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발생해 복부가 팽창하면서 운동하기 불편한 상태가 된다. 같은 이유로 식이섬유가 많은 씨앗류 섭취도 피하는 게 좋다.과도하게 매운 고추, 겨자 등이 든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이나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중 복통, 속 쓰림 등을 유발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6/30 13:14
  • 무더위 잊게 하는 맥주… '이런 사람'은 주의해야

    무더위 잊게 하는 맥주… '이런 사람'은 주의해야

    여름에는 무더위를 잊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맥주를 찾는다. 맥주는 비타민B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지만, 과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월간 폭음률(월 1회 이상 한 번에 남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비율)은 38.7%로 10명 중 약 4명이 맥주를 폭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한 맥주 섭취가 일으키는 건강문제를 알아본다.맥주를 과하게 마시면 요로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요로결석은 콩팥과 방광을 잇는 통로인 요관에 결석(돌)이 생기는 병이다. 극심한 통증, 복부팽만 등이 생기고 만성 콩팥병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맥주 속 퓨린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면서 요산을 만드는데, 요산이 몸에 쌓이면 결석이 된다. 따라서 이미 몸속에 요산이 많이 쌓인 통풍 환자는 맥주를 완전히 삼가야 한다. 통증이 심해지고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비만한 사람도 맥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맥주가 식욕을 돋워 고열량 안주를 먹게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맥주 원료인 '홉'은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고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높인다.​ 맥주 안주로 자주 먹는 치킨·라면 같은 음식은 지방과 나트륨이 많아 비만, 부종을 유발한다. 맥주와 안주 속 당질이 체내로 들어오면 당을 분해하느 인슐린 분비가 증가, 혈당이 떨어지면서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더 들 수도 있다.우울증 약을 먹는 사람도 맥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맥주 효모의 '티라민'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특정 우울증약 성분과 충돌해 몸속 티라민 농도를 증가시킨다. 체내 티라민이 많아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올 수 있다.건강한 사람도 음주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음주하지 않고, 한 번에 남자는 맥주 3잔, 여자는 2잔 이내로 마시는 게 좋다. 안주는 열량이 높은 고지방 안주 대신 과일·샐러드 같은 가벼운 안주를 택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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