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 '자은숲속마을' 분양, 군청서 주택 구입 자금 지원 혜택
강원도 홍천은 산과 계곡이 많고 자연이 잘 보존돼 있다. 서울과도 1시간 거리로 가깝다. 홍천군은 원래 관광·레저 명소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서울과 가깝고 땅값이 수도권보다 저렴한 장점 때문에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에 전원주택단지 '자은숲속마을' 단지를 분양한다. 자은숲속마을 단지는 백우산과 가리산에 둘러 쌓여 있다. 가리산은 옛날부터 산세가 곡식을 쌓은 모양같다고 하여 재물과 명예를 가지는 구도라 풍수지리도 좋다고 한다.
분양 단지는 대지 7900평에 27개 필지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 소공원, 도로 등은 공유 면적에 포함돼 있다. 대지별로 대지의 방향과 규모에 따라서 평당 60만원에서 100만원에 분양을 한다. 전기, 상하수도, 조경, 도로포장 등이 되는 조건이다.
변상인 대표는 "단지와 인접한 블루마운틴 골프장에서는 콘도와 수영장 개장을 앞두고 있고, 자은리 마을은 둘레길을 계획하고 있으며, 첨단 과학 연구 단지도 추진되고 있어서 앞으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을 받은 후에는 홍천군청에 귀농·귀촌 자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귀농·귀촌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신용도에 따라서 주택 구입 자금으로 최대 7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그외 여러 정착 자금이 마련돼 있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자은숲속마을영농조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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