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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와 서울복지재단은 저소득층 주민과 각종 상점,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서비스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이하 '서울디딤돌') 프로젝트를 8월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디딤돌' 사업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거점기관)들이 병원, 약국, 학원, 극장, 음식점, 미용실, 목욕탕 등 지역내 중소규모 상점(아름다운 이웃)의 기부를 이끌어내, 해당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과 맺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저소득층 시민, 홀몸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은 '아름다운 이웃'으로 참여한 지역 내 각 업소에서 진료와 투약, 학원 수강, 영화 관람, 음식점, 미용실 등의 서비스와 물품을 무료나 싼값에 받을 수 있게 되고, 서비스를 제공한 업소에는 '아름다운 이웃 ○○호점'을 알리는 현판이 붙으며, 기부에 따른 소득공제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복지재단을 통하여 지난 5월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별로 서비스 제공업체와 저소득층을 연계할 복지시설(거점기관)을 공모해서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서울시내 87개 복지시설이 서울디딤돌 사업의 거점기관으로 등록했으며, 법무법인 율촌이 무료 법률상담을 약속했으며, 남성 5인조 유엔젤중창단도 무료 공연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125개 업소가 서비스 제공에 동참했다.
'서울디딤돌' 사업은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시범 실시해온 사업을 이번에 서울시 차원에서 시내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김순희씨(가명, 여, 78세, 서울시 월계동)는 "자장면이나 감자탕을 먹고, 목욕탕과 미용실도 이용하고 있다. 홀로 사는 노인을 챙겨주는 사람이 동네에 많아서 참 고맙다"고 말했다.
서울 디딤돌 사업은 민간의 복지서비스 참여를 이끌어내서 저소득 시민과 맺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우리 전통의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한 새로운 공동체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거점기관을 100곳으로 확대하고, 아름다운 이웃에 참여하는 상점과 기업을 1,0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문의: 서울특별시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인철 02-3707-9150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물질 첫 개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국내 연구진에 의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는 물질을 개발하고, 지방간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인규(51) 교수팀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기업(53) 교수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박근규 (37)교수팀은 '알파-리포산'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지방합성을 억제하여 지방간을 치료한다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각한 간 질환으로 비만 등으로 인해 체내의 중성지방이 증가되고 특히, 간세포 내 중성지방의 축적이 증가하여 지방간염, 간경화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하나,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
현재까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치료는 없으나 다만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을 통한 체중감량 등의 기본적인 치료법만이 권고되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지방간을 치료하는 물질로 알파-리포산을 발견하였으며 지방간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하였다.
연구팀은 2004년 7월에도 알파 리포산 약이 식욕억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적인 의학잡지인 네이처 메디신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알파리포산의 비만증에 관한 제2상 임상실험을 경북대학교 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인규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비만 및 대사증후군의 조건에서 지방간의 발생과 이를 억제하는 물질의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함으로써 지방간, 지방간염, 간경변증 등 대사성 간질환의 발병 원인을 밝히고 이의 임상적용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간질환 분야 권위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인터넷판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Tip.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은 알코올 섭취력은 거의 없지만 알코올성 지방간과 유사한 간 조직 소견을 가지는 질환으로 지방간에서부터 지방간염, 간경변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변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은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하여 비만, 당뇨병, 고혈압, 지질대사이상 등을 포함하는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음이 입증 되었고, 그 중에서도 비만이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다. - 비만으로 인한 고인슐린혈증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의 병태생리학적 발병 기전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에서는 중성지방 합성의 증가로 인해 세포내 중성지방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슐린은 간의 지방 생합성에 중요한 호르몬 중의 하나다. - 고인슐린혈증은 지방산 생합성 경로에 중요한 효소인 acetyl-CoA carboxylase (ACC) 와 fatty acid synthase (FAS) 유전자의 전사활성을 증가시키며 이 과정에 sterol regulatory element binding protein (SREBP)가 인슐린의 역할을 매개하는 중요한 전사인자로 알려져 있다.
/ 헬스조선(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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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대처법 ... "가장 빠른 피로 회복은 비타민 섭취"
휴가를 다녀왔는데도 '피로'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시간 운전 등으로 오히려 피로가 쌓여 업무에 지장을 주곤 하는데, 이는 근육세포를 비롯한 각종 세포가 과도하게 일을 하게 되면서 노폐물을 많이 배출해서 그런 것이다. 또한 피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활성산소'도 큰 영향을 미치곤 한다.
이러한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우선 뇌세포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당분 섭취를 늘리는 것도 한 방법. 포도와 같은 과일이나 꿀을 먹는 것이 적당하며 여기에 고단위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로물질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는 세포가 에너지와 산소를 받은 후 남은 일종의 배기가스라 보면 된다. 매우 불안정한 물질로써 체내에서 세포를 자극하거나 체내의 유익한 물질과 반응하곤 한다.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 증상으로 시작하며 아토피나 알레르기 반응, 혈압 상승, 당뇨 유발, 유전자 변형 등으로 이어진다.
이를 제거하려면 ▲적게 먹거나 과음, 과식을 안 하는 등의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공식품이나 양념이 많은 식품 등 화학적 첨가물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적당한 운동 특히, 햇빛을 받으며 하는 야외운동으로 몸의 신진 대사 작용을 촉진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다면 활성산소 제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민선 내과의 박민선 원장은 "빠른 피로회복을 돕는데 가장 좋은 것은 비타민과 영양제 주사"라면서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B군, 비타민C, 미네랄 등은 피로물질을 분해시키고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평소 비타민이나 마늘액기스, 영양제 등을 꾸준히 섭취하며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복용하는 약은 종류를 늘리거나 양을 늘려도 혈액 안의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무분별하게 많은 종류를 과다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편 만성피로의 큰 원인 중 하나가 지방간이다. 간과 신장은 몸 안의 해독기관으로 과음이나 과식, 과체중이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지방간을 치료하면 만성피로도 거의 대부분 완치된다. 만성피로는 체내의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을 때 오는 증상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해소되지 않는 피로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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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창원시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창원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의사회(회장 이경수)와 '저소득층 자녀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차상위계층 자녀, 한부모가정 자녀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종합건강검진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가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지자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함에 따라 받은 시상금 1억원으로 실시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특수시책'으로 검진비 일부를 창원시의사회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종합건강검진은 취약계층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원시와 창원시의사회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는데, 동읍 동창원병원과 북면 행복한 병원, 소답동 우리병원 등 관내 16개 병원이 종합건강검진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자녀 1445명을 비롯 차상위계층 자녀 199명, 한부모가정 자녀 856명 등 총 2500여 명의 초중고생이 무료 종합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항목은 시력 청력 체지방분석 등 기본검사를 비롯해 간기능, 신장기능, 당뇨병, 척추측만증검사, 혈액검사와 X레이 촬영 등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들은 평소 질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의료수혜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과 질병예방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3무정책(밥 굶는 사람, 집 없는 사람, 진학 못하는 학생)에 이어 이번 저소득층 자녀 종합건강검진 사업추진으로 의료사각지대 마저 해소함으로써 각종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검진병원은
△동창원병원(동읍) △행복한병원(북면) △우리병원(소답동) △중앙내과방사선과의원(중동) △속시원내과방사선과의원(중동) △굿모닝내과의원(도계동) △세준의원(도계동) △참사랑병원(팔룡동) △한솔내과의원(명서동) △김선경외과?박찬모내과의원(반림동) △한마음병원(상남동) △세광병원(상남동) △연합내과(상남동) △CNA서울아동병원(상남동) △중앙병원(남양동) △유내과(가음정동) 등 16개이다.
문의: 창원시청 생활복지과 055-21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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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체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절 손상을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종 동호회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김영후(50)씨는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매니아. 그런데 요새 오른쪽 무릎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 고민이다. 3개월 정도 무릎에 무거운 증상이 계속되면서 계단 오르기도 벅찰 정도다. 김 씨는 곧 MRI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연골판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몸은 일종의 소모품과 같아서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관의 기능이 서서히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관절'은 50대가 되면 확연한 기능 저하를 느낄 수 있는 부위인데,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관절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관절은 한번 손상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다. 오랜 시간 사용해 닳고 손상된 관절은 그 시간만큼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를 받아야만 회복이 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 치료는 '쉽고, 빠르게'라는 치료법이 통하지 않는다.
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손상된 관절을 다시 건강하게 하는 최고의 치료법은 몸 속 관절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문화재들을 오랜 시간 동안 빛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듯, 관절도 약해진 부분을 보강시키고 위험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평상시 꾸준히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화된 관절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식이요법과 운동이 도움이 된다. 우선, 관절을 이루는 구성 성분인 '교질'이 풍부히 함유된 음식들(예를 들어, 도가니탕, 사골 국이나 멸치, 전어 등의 통째 먹는 음식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영양 균형을 맞추는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운동을 할 때에는 본인의 나이나 체력 상태 등을 고려하여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관절에 부담이 되지 않는 걷기, 실내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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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www.mtree.kr)는 뉴질랜드 대표 건강브랜드인 '뉴트라라이프' 입점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뉴트라라이프는 2006년 뉴질랜드 현지 약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기업으로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국가 공로상을 수상한 대표적 건강식품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트라라이프의 제품은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혼합한 '부부세트 1~2호' 등 총 100여 종 넘게 구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부부세트' 시리즈는 뉴질랜드의 켄터베리 평원산에서 채취한 달맞이꽃 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과 스튜어트해역의 심해연어를 사용한 오메가3 상품세트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이다. 보통 식물성 유지나 달맞이꽃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생체 내 합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또한 혈당 강하, 항염증, 항암, 체중 감소, 골다공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폐경기 증후군, 월경증후군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 내 합성과정 중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로 고도불포화지방산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세포 보호 및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혈액의 피막 형성을 억제하기도 한다. 종류에는 DHA로 알려진 도코사헥사에노산(docosahexaenoic acid), EPA로 알려진 에이코사펜타에노산(Eicosapentaenoeic acid)등이 있으며, 하루 권장량은 0.6~1g이다. 생선기름, 플랑크톤, 해산물, 콩기름, 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신생아와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조직발달을 돕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엠트리에서 판매 중인 부부세트 1호는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각각 90정씩 담아 세트로 묶어 시중가 94,000원짜리를 현재 84,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엠트리는 뉴트라라이프 입점기념으로 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초유 비누, 프로포덴트 치약, 오메가3 60정(비타민C)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엠트리 구매하러 바로가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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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를 발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 2호>는 올 2/4분기 유해물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인터넷 사이트와 제품명을 함께 수록하여 인터넷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에는 인체에 특정한 기능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생리활성이 큰 물질들이 농축되어 있어 사용자의 오남용, 유통과정에서 오염, 혼입, 개인별 특이한 생리반응 등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터넷쇼핑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 불법유사건강기능식품의 판매로 부작용의 위험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등을 통한 외국건강기능식품 구입시 한글표시사항이 있는지 꼭 확인하고, 성기능개선, 강장효과, Power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제품명을 사용하거나 광고하는 제품은 더욱 주위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 (http://www.kfda.go.kr > 정보마당 > 식약청 자료실 >간행물/지침)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 > 소비자정보 > 뉴스레터)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울산시=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울산경남지회(회장 김선경)와 공동으로 8월 8일 오후 2시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지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에이즈 예방 건전한 성생활로! 에이즈 없는 건강한 휴가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에이즈 홍보 패널 및 감염인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익명으로 상담 및 무료검사도 실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 지역행사, 교육장에 대하여 에이즈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치료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헬스조선(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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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깐깐하게 따져보며 구입하는 것이 요새 세상이다. 그 만큼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생명과 직결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부실하다. 그런데 최근 빈약한 의료정보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병원 환경 속에서 환자들의 권리를 찾아줄 신간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 백태선 원장은 책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정보와 병원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썼다"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양방, 한방, 대체요법 등 의료의 전 부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 책은 대다수 사람들이 고민했음직한 양방병원을 갈 것인지 한방병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대체의학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병원 이용 절차, 의사와의 상담 요령, 각종 검사 현명하게 받는 법, 처방약 이용 시 주의할 점,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수술 치료 시 유의할 점,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등 병원 이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양방 뿐 아니라 한방 진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 한방의 검사부터 진단, 침 치료, 한약 치료, 보약 처방, 체질 치료 등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저자는 "양방이냐 한방이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다"면서 "환자 입장에서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을 제시하고 있어 종합 의료 이용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12,000원.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구입하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008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차례
머리글 _ 소외된 환자의 권리 찾기 PART 1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 024 양방, 과학적·분석적·구조 중심적 의학 질병 진단과 급성질환에 탁월한 효과 029 양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33 한방, 경험적·전체적·기능 중심적 의학 한방과 양방, 인체를 보는 시각의 차이 전체적인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에 유용한 한방 042 한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45 대체의학, 주류의학을 보완 대체하는 치료법 047 대체요법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PART 2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 가이드 보건소에서 대학병원까지 다양한 병원 이용 가이드 055 보건소, 실속파 의료 소비자의 건강 도우미 059 의원, 잘 활용하면 우리 가족 주치의 061 대학병원, 진료·교육·연구 기능의 종합 의료센터 064 전문성을 살펴야 할 중소병원
똑똑한 환자의 좋은 병원 찾기 067 병원 평가 정보를 참고하자 069 내게 맞는 병원을 찾자 073 병원 규모에 얽매이지 말자 074 병원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똑똑한 환자의 좋은 의사 찾기 078 인턴부터 펠로우까지 의사를 바로 알자 080 좋은 의사는 경험이 풍부하다 083 좋은 의사는 꼭 필요한 치료만 한다 084 좋은 의사는 많이 묻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한다 085 좋은 의사는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086 좋은 의사는 생활처방에 적극적이다 087 좋은 의사는 솔직하고 겸손하다 088 좋은 의사는 마음으로 환자를 격려한다
양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091 의료기관 이용의 절차와 준비 093 병원 진료과 찾기 100 병원 외래 이용의 기본 절차 102 선택진료 바로 알기 105 의사와 만나기 전에 준비할 사항 106 자신의 증상 제대로 전하기 111 적극적으로 묻고 이해하기 115 현명하게 받는 병원 검사 120 진단 결과와 치료법을 들을 때 유의할 점 123 치료 방법을 정할 때 알아야 할 6가지 127 중병은 2명 이상의 의사에게 진단받자 129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131 처방 약 이용 시 유의할 점 139 주사제 이용 시 유의할 점 140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똑똑한 약국 이용법 143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147 수술 치료 시, 꼼꼼하게 준비하자 155 의료진과의 현명한 파트너십 157 응급 상황일 때 의료기관 이용법 163 병원의 불치 선고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166 치료 효과를 두 배 높이는 5가지 전략
소아과에서 치과까지 진료 부문별 실속 가이드 176 내과 진료, 처방 약을 점검하자 179 외과 진료, 수술을 신중히 결정하자 183 소아과 진료, 아이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자 186 산부인과 진료, 분만 건수를 점검하자 189 성형외과 진료, 임상경험을 점검하자 192 치과 진료, 실력과 비용을 모두 알아보자
한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200 한방의 검사와 진단 202 한방의 주요 치료법 207 침 치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208 한약 복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6가지 상식
PART 3 의료비를 줄이는 실속 전략 217 보건소의 무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자 220 일반 질환은 의원에서 해결하자 223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인지 먼저 확인하자 226 비보험 진료는 병원마다 비용을 점검하자 228 급하지 않으면 야간·휴일 진료나 응급실은 피하자 229 고액, 중증 질환은 특별 지원을 받자 230 입원 시에는 병실료를 점검하자 231 종합검진 대신 증상별로 검사하자 233 병원과 약국 영수증을 챙기자 234 진료비가 클 경우 진료비 세부명세서를 받자 235 진료비가 이상하면 확인요청을 하자 236 약국의 약값을 비교해 보자 238 휠체어 등 보장구는 빌려 쓰자 239 의료비 공제 혜택을 받자 240 무료 건강 정보를 적극 활용하자 242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자
PART 4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환자의 권리 찾기 환자를 위한 권리장전 248 병원에서 환자의 권리 찾기 250 불만과 불편을 당당히 신고하기 252 의료사고 방지와 대처법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방지 요령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대처 요령 263 의료 소비자가 바꾸는 세상 267 맺는 글 _ 의학 간의 벽을 허문 상생의 진료를 해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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