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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예비부부 건강 상식' 세미나 외

    더와이즈황병원은 오는 26일 '예비부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을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하는 웃음 강좌, 부부가 함께하는 커플 요가교실 등이 포함돼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30쌍이 참여할 수 있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www.thewisehospital.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02)2600-5100.외국인 전용 진료센터 열어인하대병원이 15일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국제진료센터를 열었다.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하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한다.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25분 만에 진료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 문의 (032)890-2114. 대장암·대장질환 무료 공개강좌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1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및 대장질환에 대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교수들이 조기 대장암·염증성 대장질환·변비의 진단과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문의 (02)2258-2044~2045.  
    기타2009/09/15 23:40
  • 기미로 알고 있는 반점, 10~20%는 '오타양모반'

    기미로 알고 있는 반점, 10~20%는 '오타양모반'

    주부 고모(41)씨는 2년 전부터 콧등에 작은 점이 생기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눈 밑과 광대뼈 위쪽으로 퍼졌다.고씨는 나이가 들어 생기는 기미로 생각하고 약국에서 기미 크림을 사서 발랐지만, 점은 점점 짙어지고 범위도 계속 넓어졌다. 피부과를 찾은 고씨는 기미가 아닌 '오타양모반'이라는 생소한 병명의 진단을 받았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39
  • "제왕절개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져"

    제왕절개 후 껌을 씹으면 수술 도중 멈췄던 장의 활동이 더 빨리 되살아나 일찍 퇴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카림 압델매부드 이집트 아인샴스대 교수팀은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여성 200명을 두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장운동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 처치를 하지 않고, 다른 집단은 무설탕 껌을 2시간마다 15분 동안 씹게 했다.실험 결과, 껌을 씹은 집단은 장운동이 수술 뒤 평균 21시간 만에 돌아왔고, 씹지 않은 집단은 30시간 만에 회복됐다. 이 차이에 따라 껌을 씹은 집단은 밥을 먹기 시작하는 시간이 앞당겨져 수술 뒤 평균 41시간에 퇴원한 반면, 껌을 씹지 않은 집단은 50시간 뒤에 퇴원했다.연구팀은 "제왕절개 같은 개복 수술을 하고 난 뒤에는 장 기능이 느려지기 때문에 수술 후 가스와 변비가 생긴다"며, "수술 후 회복기간에 껌을 씹으면 장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계가 자극되고 소화 호르몬이 잘 분비돼 가스와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고 퇴원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산부인과학저널(BJOG)' 최신호에 발표됐다.
    산부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37
  • 스포츠 스타의 식이요법을 배워라! ②박지성

    스포츠 스타의 식이요법을 배워라! ②박지성

    최고 수백억원대의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들은 과학적 ‘계산’에 의해 먹는 물부터 경기 후 간식까지 제공받는다. 경기 전후, 최적의 신체 상태를 만들기 위한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식이요법, 그 비밀을 알아본다. Sports Star 2. 축구선수 박지성 “볼로네즈 스파게티로 에너지 충전해요” 지난 7월 방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식단을 책임진 서상호 신라호텔 총주방장은 “구단측의 요청에 따라 볼로네즈, 크림, 토마토 소스 등의 스파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기호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스파게티 면의 재료인 ‘듀럼(Durum) 밀’은 급격하게 혈당을 올렸다가 떨어뜨리거나, 잘 흡수가 되지 않는 당분이 아니라 비교적 서서히 흡수되는 당분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지구력을 요하는 축구 경기 중 당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권투선수들이 링에 오르기 전에 먹는 에너지 푸드로도 유명하다. 특히 축구는 칼로리 소모가 많은데, 파스타의 칼로리는 보통 500~700kcal로 비교적 높다. 박지성 선수는 경기 뒤에 빠른 에너지 보충을 위해 초콜릿을 먹는다. 이기호 교수는 “초콜릿에는 ‘폴리페놀’ 등 피로해소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은 적다. 또 유당(乳糖), 자당(蔗糖) 등 초콜릿 속 당분이 체내 에너지 밸런스를 재빠르게 되돌려 준다”고 말했다. 유병욱 교수는 “경기 후 30분쯤 뒤에 초콜릿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은 운동 후 30~40분 후부터 탄수화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흡수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월간헬스조선 9월호 바로가기>
    푸드뉴트리션취재 이금숙 기자2009/09/15 16:21
  • 추석피로증후군, 123체조로 훌훌~

    추석피로증후군, 123체조로 훌훌~

    올해 추석은 토요일이다. ‘민족대이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향 인파가 많은 추석이 토요일에 걸렸다. 연휴를 보내고 남은 피로를 해결할 시간이 없다는 아쉬움뿐 아니라 연휴 후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그리고 엄청난 교통대란이 올 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귀성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온갖 어려움을 각오하고서라도 고향 가는 길에 기쁘게 오를 채비다.박원상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센터 소장의 도움말로 명절 기간 찾아올 수 있는 각종 피로 증후군들을 살펴보고, 4가지 ‘123 척추체조’를 통해 이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123척추체조는 1일 2회 3번씩 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체조를 하면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에서 자생한방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 1. 멀고 먼 고향길, 운전대 앞 온몸은 뻣뻣핸들을 잡고 긴장한 상태로 오래 앉아 있다보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돼 근육통을 일으키기 쉽다. 어깨나 허리, 발목 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피로도도 높아진다. 좋은 운전 자세는 등받이 각도를 10~15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는 좌석 깊숙이 밀착시키는 것. 체격이 작은 사람의 경우 허리에 얇은 쿠션을 받치는 것이 허리의 S자 굴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릎이 60도 정도 구부러지게 좌석 간격을 조정하는 것도 무릎관절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휴게소에서는 차에서 내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추천 ‘123척추체조’ - “뒤뚱뒤뚱 오리 체조”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고 목과 턱관절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9/15 16:07
  • [건강단신]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

    세브란스병원 대장암전문클리닉(팀장 김남규)이 오는 24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환경 변화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대장암 발병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대장암전문클리닉은 환자와 가족들이 대장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항암치료, 대장암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해 의료진들의 설명과 함께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저자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이 암 환자 식단에 대해 소개하고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의 음악회와 한국 천문 연구원 이지윤 박사가 ‘병실에서 마음의 별을 찾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5 15:44
  • 신종플루 거점병원, 오늘부터 입원환자 일일보고

    14일 데일리메디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산방지책으로 거점병원의 입원환자 현황을 매일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김도경 기자) <<<<<< 지난 주말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가 연일 발생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산방지책으로 거점병원의 입원환자 현황을 매일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급여기준부는 신종플루 입원환자 일일 현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오늘(14일)부터 거점병원은 신종플루 환자의 현황을 매일 심평원에 보고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신종플루 거점병원은 신규 및 재원, 일반, 중환자 등을 심평원 시스템에 매일 입력하고 전국 상황이 취합되면 중앙대책본부로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거점병원은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의증환자와 확신환자를 구분하고 신규, 재원, 일반병실, 중환자실 등 입원현황을 당일 오전 10시까지 심평원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현황은 월요일 10시까지 입력하면 된다.자세한 기준을 살펴보면 신규환자는 전일 0시 ~ 금일 0시 사이 신종플루 관련, 신규 입원환자 수를 말하며 재원환자는 금일 0시 기준으로 이미 입원하고 있는 환자 수(신규환자 제외)이다. 의증환자의 경우 검사결과 이전이거나, 환자 증상 등 의학적 소견에 따라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의심되는 환자 수를 말한다. 확진환자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검사 양성인 자(상병코드 J09)이며,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중환자실 환자를 제외하고 격리된 환자이다. 또 중환자실의 경우 심평원에 신고 된 중환자실의 병상을 의미한다. 입력방법은 요양기관별 공인인증 ID를 활용해 심평원 포털시스템에 접속하고 요양기관 서비스(Hira-web plus) 내 <신종플루 입원환자>화면을 클릭하면 날짜는 자동생성되며 입원 현황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 심평원 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고자 심평원의 포탈시스템을 활용한 신종플루 입원환자 일일 현황관리시스템을 구책했다”면서 거점병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5:56
  • "중노년들의 성생활, 삶의 질과 직결"

    "중노년들의 성생활, 삶의 질과 직결"

    “사실 안그런 척 해서 그렇지, 60·70대 노인들도 성생활에 관심이 많다. 또래 남성들과 얘기해보면 부부생활의 즐거움이 예전 같지 않다, 자신감이 사라졌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한다. 어디에다가 속시원히 물어보기도 힘든 노인들의 성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 준다고 해서 왔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한 ‘2009 실버 리본(Silver Ribbon) 캠페인 건강교실’<사진>이 지난 1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살 맛 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주제였던 이번 캠페인의 강좌를 듣기 위해 400여명의 중년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30분 일찍 와 일찌감치 자리 잡은  최모(72·경기 군포시)씨는 “한때는 성욕이 왕성해 아내가 오히려 피할 때가 있었다. 아내와 사별한 지 10여년이 넘은 요즘, 맘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기가 죽을 때가 많다. 오늘 이 문제에 관해 해답을 찾으려고 왔다”고 말했다. ‘모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발기부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발기부전과 심장질환과의 관련성(박종관 전북의대), 발기부전의 최신 치료법(정우식 이대의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문제점(민권식 인제의대)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박종관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과거에는 발기부전과 성적 만족도 등이 주로 강조됐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발기부전이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발기부전이 다른 건강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짧은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조루증 강좌도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지난해 4월 전국의 20세 이상 2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루증 유병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보고에 따르면 응답자의 27.5%가 자신을 조루증이라고 판단했으며 그 중에서는 50대 이상이 36.8%로 가장 높았다.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조루는 성적인 자신감을 떨어뜨려 불안과 우울증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이고, 부부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립선비대증(문기학 영남의대), 과민성방광(김형지 단국의대), 남성갱년기(문두건 고려의대, 양대열 한림의대) 등에 대해 각 분야 최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뇨기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14 15:52
  •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빵, 피자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흔히들 빵, 피자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 때문인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젊은이와 아이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빵과 피자, 암을 유발하는 살벌한 음식일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5:46
  • [건강단신] 학생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

    을지의료원 강남을지병원(원장 이진용)은 14일 오전 11시 병원 세미나실에서 강남교육청과  ‘스트레스 제로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개원한 강남을지병원은 소아,청소년 성장학습발달센터를 중점적으로 운영 중인 특성화 병원이다. 강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강연 등을 통한 관련 의료정보와 초기진료 및 의료상담 등 의료 전문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강남을지병원은 9월17일 목요일 오후3시 배명중학교 강당에서 있을 첫 강좌는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하는 집중력 유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강좌를 열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4:16
  • 짝짝이 얼굴, 치과에서 치료가 가능한가요?

    얼굴이 대칭을 이루어야 아름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코를 중심으로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얼굴을 찾기란 힘들다. 누구나 약간씩은 오른쪽과 왼쪽이 다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안면비대칭이라고 한다. 1~2mm 정도의 미세한 안면비대칭은 사실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본인이 콤플렉스로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거나 턱관절 이상에 따른 통증, 부정확한 발음 등 기능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치료대상이 된다. 얼굴의 비대칭이 있는 경우 위, 아래턱이 엇갈려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이마에서부터 눈의 위치, 코와 입술의 경사도까지 비대칭이 동반되기 쉽다. 안면비대칭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타고났거나 분만시의 외상,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에 팔을 괘는 생활습관 등 다양하다. 주걱턱이 있는 사람들 역시 안면비대칭이 올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러한 안면비대칭은 음식을 씹는데 있어서 장애를 동반하거나 턱관절 통증으로 이어지는 등 2차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짝짝이 얼굴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하는 등 대인관계에 위축을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비대칭이 된 정확한 원인을 알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면비대칭의 정도가 심하다면 교정치료와 함께 악안면교정 또는 성형수술을 병행해야 한다. 그러나 정도가 경미하다면 좌우로 틀어진 치아를 바로 잡아주는 치아교정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인기인 철사가 아닌 투명 플라스틱 틀을 이용해 치아를 교정하는 인비절라인 치료법은 연예인들 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성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치료절차는 약 2주마다 교정장치를 교체해주면 끝으로, 병원은 6~8주마다 한번 씩만 가면 된다. 이렇게 단계별로 치아가 조금씩 움직이게 되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약 1년 후에는 교정이 감쪽같이 이루어진다. 인비절라인은 철사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음식물이나 치석이 끼지 않아 항상 좋은 구강건강 을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플라그나 충치, 치주질환의 가능성이 줄어드는 셈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안면비대칭 역시 예방이 중요하다. 사태가 악화돼 더 큰 수술로 이어지기 전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빠진 치아가 원인일 경우에는 그 즉시 대체 치아로 자리를 메워주는 등의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치과박욱 창원미르치과 원장2009/09/14 11:31
  • 한국 분만비 54만원 OECD국가 중 ‘최저’

    한국 분만비 54만원 OECD국가 중 ‘최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발표한 OECD 국가별 분만 비용 중 한국이 54만원으로 가장 낮다”고 10일 데일리메디가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의 보도내용. (취재: 김도경) <<<<<<<<<산부인과의사회, 美 660만원과 12배차…日 624만?獨 308만원 등 한국의 분만비용이 54만 2400원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미국(660만 7200원)과 최대 1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307만원, 독일 308만원, 영국 225만원, 네덜란드 109만원, 미국 660만원, 뉴질랜드 155만원, 일본 624만원, 대만 58만원, 싱가포르 191만원, 한국 종합병원 115만원, 개원가 54만원으로 OECD중 가장 낮았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는 산부인과 의료수가 체계에 대한 비교 평가 및 우리나라에 적합한 산부인과 의료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외국의 산부인과 진료서비스 제도 및 분만 관련 수가의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 회장은 “현재 한국의 행위별 수가는 개원에 필요한 실비투자 비용이 산정되지 않아 의사가 투자하는 비용이 높음에도 의료수가가 너무 낮게 산정돼 더 이상 산부인과를 운영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낮은 수가로 인해 전공의 지원률이 낮아지고 분만장이 폐쇄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24시간 분만대기 시간에 대한 비용과 교육, 상담, 실비 등에 대한 비용을 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저수가와, 산부인과 의사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의료분쟁에 대한 리스크가 커 간판을 내리는 병의원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유럽 4개국(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아시아 4개국(일본, 대만, 싱가포르, 한국)과 미국,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분만 비용을 조사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11 16:04
  • 식약청,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법 제시

    11일 식품저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시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의 보도내용. (취재 나명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을 제시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 포장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이 표시돼 있어야 하며, 동 문구나 도안이 없는 것은 식약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대학병원, 의약품제조업체 등을 운운하며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증가시킨다는 허위ㆍ과대광고도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ㆍ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중 가격과 비교해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정상적으로 수입ㆍ유통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으므로 구매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에 표시된 기능성을 확인하고, 땅콩 등 특정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질병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아 유통ㆍ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능성, 섭취방법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푸드2009/09/11 16:00
  • "탈모치료제, 국내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효과 입증"

    늘어나는 탈모 인구. 과학적으로 입증된 안전한 치료법은 있는 것일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에 떨어진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고 한숨 짓는 사람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느덧 뽀얀 속살이 드러난 두피를 보며 한숨 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질환으로 인식되지 않았던, 그래서 그저 세월의 힘이나 집안의 내력이겠거니 하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탈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거리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두피관리실이나, 여느 잡지나 광고를 통해서 들은 발모제나 어디에서도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확실하게 말해주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날로 늘어가는 탈모,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고 있는 남성형 탈모에 대해서 대한민국 남성들을 위해 그리고 최근 늘어가고 있는 여성 탈모인들을 위해 가장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전달해 주고자 한다. 남성형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은 탈모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남성 호르몬, 즉 안드로겐의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적 감수성을 갖고 있는 사람의 안드로겐 의존 모낭에서 DHT라고 불리는 호르몬이 작용하여 모낭의 소형화를 초래하고 이에 탈모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휴지기 모발의 비율 증가와 성장기 기간의 감소로 인해 임상적으로는 두피의 전두부 및 두정부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앞머리선이 후퇴하게 된다. 흔히들 알고 있는 M자형과 U자형의 탈모가 바로 이런 과정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남성형 탈모 환자의 탈모부위 모낭에서 탈모유발에 관여하는5α-환원제의 활성도, DHT 농도, 안드로겐 수용체 개수가 정상인에 비해 증가돼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과거 남성형 탈모증은 정상적인 노화현상으로 생각하기도 하였고 백인의 경우 성인 남자의 50% 이상에서 남성형 탈모증을 보이지만, 한국인은 백인에 비하여 연령별로 10∼20% 정도 낮게 나타나는 등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도 남성형 탈모증의 발생이 과거와는 다르게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성형 탈모증에 대한 관심과 치료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수요와는 달리 아직까지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제는 많은 편은 아니다.탈모 치료제, 어떤 것들이 있나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공인된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치료약제로는 경구용 피나스테라이드 제제와 미녹시딜 국소도포제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미녹시딜은 원래1970년대 초 다른 약제로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치료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약제였다. 이후 고혈압 치료를 위해 경구 미녹시딜을 사용한 환자들에서 부작용으로써 다모증이 나타나고 또한 동반된 남성형 탈모증이 개선된 증례들이 보고되면서 남성형 탈모증을 포함한 탈모증의 치료에 미녹시딜의 이용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경구 미녹시딜은 복용시 혈압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또한 일부 환자에서 심한 수분 저류와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남성형 탈모증에 있어 경구 미녹시딜 사용은 문제가 있었다. 이에 미녹시딜 국소 도포제를 개발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어졌고 많은 연구 끝에 198년 처음으로 2% 미녹시딜 국소 도포제가 시판되기 시작하였고, 1988년 최초로 미국식품의약품 안전청 (FDA)의 승인을 얻게 되었다. 미녹시딜, 국내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효과 입증 현재 미녹시딜은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에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공인된 국소발모제이다. 모발의 성장에 대한 미녹시딜의 작용기전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말초혈관에 작용하여 국소적 혈류증가를 유발하고 직접적으로 모낭상피에 작용하여 모발의 성장을 유도하며, 칼륨 통로에 의해 모낭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반응의 조절자로서 작용하여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미녹시딜의 효과에 대해서 대규모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는 없었던 실정이었다. 이에 2009년에 완료된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공동 연구로 진행한 5% 미녹시딜의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대규모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09년 대한피부과학회지에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 미녹시딜을12주, 24주 도포한 후 촬영한 임상사진을 통한 연구자들의 호전도 평가에서 12주에는170명의 참가자 중 138명(78.9%)이 약간 호전 이상의 호전도를 보였으며, 24주에는 158명(92.9%)이 약간 호전 이상의 호전도를 보였다. 단위면적당 모발의 개수와 모발의 굵기를 측정하는 포토트리코그램이라는 기계를 통한 연구에서는 5% 미녹시딜 도포 후, 24주에 1cm2 16.75개의 모발이 증가하였고, 굵기 또한 9.5μm 증가 소견을 보였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미녹시딜 도포의 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미녹시딜의 도포가 효과가 있을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탈모증의 많은 부분이 남성형 탈모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뿐더러, 탈모의 유형과 치료제의 선택간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형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의 일종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나 자신감의 상실, 사회적 활동의 제한 등을 생각한다면, 일종의 노화현상으로만 생각할 수 없는, 분명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전신적인 건강상태나 다른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국소 도포제인 미녹시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직도 머리 빠지는 고민을 머리 빠지게 하고 있다고? 전신적으로도 안전하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제가 고민해결을 도울 것이다.
    피부과이원수 연세대 원주의대 피부과 교수2009/09/11 13:49
  • 콩밥, 암도 이기는 한국형 슈퍼 푸드

    콩밥, 암도 이기는 한국형 슈퍼 푸드

    쌀밥만으로 부족한 영양가를 보충하기에 콩밥만큼 좋은 식품이 있을까. 콩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높으며 암을 이기기 위한 식이요법으로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콩밥은 암을 예방할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1 11:38
  • 척추 수술했는데도 왜 아플까?

    # 사례 1. 5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한 이 모 씨(34.남)는 현재 양측 엉덩이와 종아리 통증이 심해 걸을 수 없을 정도다. 돌아눕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며 허리 자체를 펼 수 없을 지경이다.# 사례 2. 지난 2007년 레이저로 허리 디스크를 수술한 한 모 씨(48.여)는 허리에 힘이 없어 펼 수도 없고 오른발과 사타구니 통증이 심해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상태다. 오른쪽 다리가 먹먹하고 통증이 있어 엎드려 있지 못할 정도며, 잠자리에 들 때마다 바로 눕지 못하고 저녁 내내 다리를 주물러줘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중 가장 많이 앓고 있다는 '디스크'척추질환. 이를 해결하고자 병원을 찾았으나 완치되지 않고 통증만 늘어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른바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이라 일컫는 이 질병은  그저 디스크 수술 후 으레 나타날 수 있는 증세 정도로 쉽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은 ▷척추수술실패증후군 ▷디스크수술후통증 ▷디스크수술실패증후군 ▷척추수술후유증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협착 등 척추질환에 대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됐어도 요통과 하지통 등 저리는 감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를 '척추수술 후 증후군(PLS)' 또는 '척추수술실패증후군(FBSS)'라고 한다. 디스크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면 일단 '또 다른 하나의 질병'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얘기다 요추 디스크절제술 후 재발률은 5~15% 정도로 높은 편이며, 디스크절제술과 관계된 합병증은 15~30%에 육박한다는 보고도 있다. 경막외섬유화로 인한 경막외강 신경유착은 척추수술후통증증후군과  60%까지 연관이 된다고 보고되고있다. 일부 병원에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디스크를 수술한 사람들 중 40%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답변했으며, 5~10%는 첫 수술 후 오히려 증세가 더 악화됐다고 한다. 이러한 척추수술후통증증후군의 원인으로는 ▷디스크가 재발하거나 ▷신경근이 유착되고 ▷수술 후 퇴행성 진행에 의한 척추관협착증세나 ▷척추 불안정성 ▷신경손상이나 신경병증성 통증 ▷허리근육의 약화 및 위축, 척추인대의 질병 등을 꼽을 수 있다. 즉 원인을 종합해보면 경막외강 섬유화로 신경근 근처의 딱딱한 거미줄과 같은 반흔조직이 생겨 신경을 압박하고 당겨 더욱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신경으로의 혈액 공급과 척수액 관련 영양 공급을  차단해 신경 기능부전과 손상을 일으켜 점차 심한 통증과 근육 위축, 인대 약화를 초래해 이러한 증후군을 야기하게 되는 셈이다. 해결 방법은 경막외신경유착을 제거하여 신경눌림과 당김을 없애 신경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의 치료로는 첫째, 경막외내시경술이 있다. 경막외내시경의 특징은 3차원디지털카메라와 광원을 사용하여  칼라모니터를 통해 직접육안으로 경막외강의 신경유착과 염증상태를   확인한 후 칼라모니터를 보면서 직접 유착을 제거하고 염증유발물질 등을 고농도 특수식염수로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경막외신경유착을 제거하여 신경눌림을 풀어주면 신경혈액순환과 영양 공급을 개선시켜 척추디스크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둘째,락즈신경성형술은 c-arm monitor(흑백) 와 조영제을 사용하여 유착상태를 확인하여 신경유착을 확인하여 카테터를 사용하여  신경유착을 제거한 후 특수생리식염수로 통증유발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셋째, 인대재생치료는 혈액을 채취하여 생체활성단백질과 성장촉진인자를 풍부하게 고농도로 농축시켜 초음파로 유도해 병든 부위에 이식 주입해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박앤강 마취통증의학과 박병철 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일생 최대 수술이라 할 만큼 큰 수술인데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10~40%나 된다"고 전제한 뒤,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되면 우선 수술한 병원에 재문의를 하고 그래도 호전되지 않을 경우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9/11 11:31
  • <건강단신>위암 조기검진 100만인 걷기 대회 외

    위암 조기검진 100만인 걷기 대회 위암 극복을 위한 비영리 재단인 그린벨재단(이사장 방영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위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산 100만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문의 (02)3446-4464. 서울성모병원, 기업건강증진센터 열어 서울성모병원이 기업건강증진센터를 열었다. 기존의 개인 검진과 별도로 운영하며, 기업 고객을 위한 독립 공간과 시설, 인원을 배치했다. 기업건강증진센터는 검진 결과를 건강군, 건강위험군, 질병군으로 세분화하고 문진 결과와 생활 습관 등을 종합해 직장 구성원 개개인에 맞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헬스 레인보우’를 제공한다. (02)1588-866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0 11:51
  • 누에분말,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

    9일 식품저널은 “동결건조 누에분말이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  <<<< 동결건조 누에분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누에분말은 농촌진흥청에 의해 1995년 개발된 이래 양잠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기능성에 대한 국가 공인이 없어 그동안 혈당조절 기능을 표기하거나 홍보하는데 제약을 받아왔다. 농진청은 이번에 식약청의 건기식 원료 인정으로 대한잠사회를 통해 가공 유통되고 있는 누에분말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홍보가 가능해져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이번 기능성 인정을 계기로 1998년부터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누에분말의 수출지역 다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양잠산물 개발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취재: 식품저널 김정배2009/09/09 15:44
  • 심한 어지럼증, 혹시 메니에르병?

    9일 데일리메디는 '귀의 날'을 맞아 “해마다 증가하는 메니에르병을 홍보•예방하기 위해 대한이과학회가 ‘어지럼증 귀도 경험해 보셨나요?’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의 보도내용. <<<<<<<<<심한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인 메니에르병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학회가 질병에 대한 홍보와 예방에 나섰다. 대한이과학회(회장 이광선.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는 오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어지럼증 귀도 점검해보셨나요?’라는 주제로 가장 흔한 어지럼증 원인인 이석증을 비롯해 노인 및 소아 어지럼증, 메니에르병에 대해 발표한다. 메니에르병이란 1861년 불란서 Ménière 가 처음 기술한 질환으로 어지럼증, 청력소실, 이명 (귀울림), 귀의 충만감을 주 증상으로 하는 임상 질환이다. 해마다 증가 '메니에르병'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병은 대부분 40대와 60대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각종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인하여 이보다 젊거나 어린 연령층에서도 메니에르병의 빈도가 늘어가는 추세라는 것. 유병률에 대한 연구로는 Neuhaouse 등이 2007년도에 일생동안 메니에르병을 앓을 확률이 0.51%라고 발표했으며 미국인 10만명 당 200명 정도, 일본인 10만명 당 40명 정도가 진단받았다고 발표됐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 질환의 빈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2008년에는 무려 1만20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메니에르병은 여러 차례 반복되어 생기기도 하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귀울림이나 난청도 심해져 결국 청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 병의 발병기전은 달팽이관을 채우고 있는 내림프액 흐름의 장애로 내이의 압력이 커져 어지럼증, 이명, 난청 등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어지럼증은 1달에 3회 이하에서 10회 이상까지 다양한 빈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을 시행 받지 않는 경우는 병이 발생한 후 2년 정도 지나면 환자의 절반에서 어지럼증 증상이 소실되지만, 소실되지 않는 나머지의 대부분에서는 1달에 3번 이하의 어지럼증이 지속된다. 대한이과학회 이광선 회장은 “이처럼 어지럼증이 호전되는 이유는 평형기관의 기능이 회복이 됐기 때문이 아니라 내이의 평형기관이 비가역적 손상을 입어 더 이상 기능이 없어지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지럼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가 줄어드는 반면, 청력소실은 계속 진행되어 청력이 완전히 소실되거나, 귀울림이 지속되어 환자의 삶에 많은 고통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소개했다. 메니에르병 예방책은 그렇다면 메니에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학회에 따르면 메니에르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없으나 메니에르병으로 진단된 이후의 발작은 ‘메니에르병 생활수칙’을 잘 지킴으로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메니에르병 생활수칙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취하기, 음식은 싱겁고 자극성이 적게 먹기, 술과 담배는 절대 금하기, 커피와 녹차 콜라 초콜렛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기호품을 가능한 피하기 등이다. 더불어 증상 조절이 안 될 경우 신경안정제 , 이뇨제 , 혈관확장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처방 받아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청력이 중등도 이상으로 저하될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광선 회장은 “수술은 발작 횟수를 줄이거나 현 청력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귀울림이 커지거나 청력이 떨어지고, 심한 현기증으로 인해 정상 생활이 불가능할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취재: 데일리메디 노은지2009/09/09 15:40
  • [건강단신] 신종플루 거점병원 대상 긴급 교육 실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치료 거점 병원의 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긴급 교육이 8일 오후 2시부터 경기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에서 실시됐다.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신종플루 치료 거점 병원 관계자 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종플루 대응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시설 및 진료 대응 시스템 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신종플루 환자 관련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됐으나 해당 병원에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모범 사례 현장을 방문하고 또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함과 동시에 진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종플루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었다. 교육은 대한병원협회 신종플루대응본부 이왕준 상황실장(명지병원 이사장)의 병협의 지원 체계 설명에 이어 명지병원 감염내과 이꽃실 교수의 “신종플루 환자관리 체계”에 대한 강의,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및 향후 추진방향”과 양병국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자원동원반 반장의 “신종인플루엔자관련 추진현황보고”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후에는 명지병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와 격리병동을 둘러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특히 교육과 정부 시책 설명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의 시간에는 열띤 질문이 쏟아져 일선 병원에서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었다. 한편, 명지병원은 격리된 실내 공간에 소아와 성인으로 구분된 진료실과, 격리병동, 격리병동 이동용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신종플루 대응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어 지난 2일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직접 다녀가기도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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