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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그이의 복근은 어디 숨었나?

    도대체 그이의 복근은 어디 숨었나?

    한때 ‘인덕(人德)’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전락한 뱃살. 고된 직장생활에 치여 점점 망가져가는 남편의 몸매를 그 옛날 전성기 때로 되돌리고 싶은 주부라면 귀기울이자. 탄력을 잃어 흐물거리는 배, 언덕처럼 동그란 배 등 각종 문제성 복부도 천하무적 식스팩(six-pack)으로 재무장시켜 줄 방법을 소개한다. 오늘부터 내 남편의 스파르타식 복근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Step 1. 운동하면서 정말 궁금했다, 복근운동 Q&A자고로 이론이 튼튼해야 실전도 완벽한 법. 복근 만들기에 도전해 본 경험자나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초심자 모두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법한 질문을 모았다.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11/04 09:22
  • 당뇨병환자 '운전중 저혈당' 예고없이 올 수도

    최근 부산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당뇨병 환자가 8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람은 운전 중 갑자기 저혈당 상태에 빠져 거의 무의식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운전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안지현 중앙대용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운전하다가 저혈당 전조증상 없이 바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는데?일반적으로 혈당이 떨어지면 몇 끼니를 걸렀을 때처럼 우선 허기가 지고, 눈앞이 침침해지면서 어지럼증을 느낀다. 하지만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은 사람이나 저혈당 증상을 평소 자주 겪은 환자는 전조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이를 저혈당 무감지증이라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 바로 경련을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은 운전하기 전 혈당 수치를 미리 체크해 봐야 한다.―운전 중 혈당 조절에 초콜릿이 효과가 없나?초콜릿은 혈당을 올리는 효과가 확실히 있지만, 지방 성분이 많아서 먹은 뒤에 혈당이 올라갈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운전 중에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대처하기에는 부족하다. 당분 함량이 높으면서 흡수가 빠른 주스, 탄산음료, 요구르트, 설탕물 등이 운전 중 위기 상황에 즉시 혈당을 올려준다. 차에 이런 음료를 비치해 두는 게 좋다.―당뇨병합병증도 운전할 때 위험 요인이 되나?당뇨병의 중요한 합병증인 망막병증이 심하면 사물이 군데군데 보이지 않는 증상이 생겨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망막병증 증상도 갑자기 악화할 수 있다. 평소에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은 안과에서 망막 검사를 받아야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가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 챙겨야 할 점은?평소에 먹는 약이나 인슐린 주사로 혈당을 조절하고 있으면 빈 속에 운전에 나서지 말고, 반드시 요기를 한 뒤에 운전대를 잡아야 갑작스러운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차 안에 사탕과 당분이 든 음료 등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자. 또, 자가혈당측정기를 차에 비치해 저혈당 유사 증상이 나타날 때는 차를 세우고 즉시 체크해야 한다.
    당뇨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43
  • 집에서 끓여 보세요… 한방차 만드는 법

    면역력 증강, 감기 예방, 수험생 막판 컨디션 조절에 효능이 있는 다양한 한방차를 집에서 끓여 마실 수 있다. 초겨울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한방차 레시피를 소개한다.▲면역력 향상:인삼맥문동차·하수오차인삼맥문동차는 원기를 북돋워주며 진액을 보충해 준다. 물 2L에 인삼 30g, 맥문동 30g을 넣고 40분간 끓인다. 만성피로로 몸이 마를 때, 무기력증에 시달릴 때는 하수오차가 좋다. 물 1L에 하수오 20g을 넣고 끓이다가 불을 줄여 20분쯤 달인다. 취향에 따라 꿀을 섞어도 좋다.▲감기 예방:생강진피차·감잎차몸이 으슬으슬한 초기 감기는 생강진피차를 마시면 거뜬해진다. 물 2L에 생강 20g을 넣고 30분간 끓이다가 말린 귤껍질(진피)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감나무의 어린잎을 말린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찻잔에 감잎 한 스푼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즉석에서 우려내 마신다.▲수험생 컨디션 조절:연자차·단삼오미자차막판 수능 준비에 긴장한 자녀에게 연자차를 끓여주자. 요즘이 제철인 연자(연꽃의 열매)는 흥분성 신경쇠약, 노이로제, 가슴 두근거림 등에 좋다. 연씨 10g을 냄비에 볶은 뒤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뒤 마신다. 단삼오미자차도 좋다. 단삼(인삼의 한 종류)과 오미자는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물 2L에 단삼 25g, 오미자 5g을 넣고 30~40분간 달여서 마신다.
    푸드2009/11/03 23:42
  • 기력이 없나요? 불안한가요? 한방차를 드세요

    기력이 없나요? 불안한가요? 한방차를 드세요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닥친 지난 2일 낮 12시 30분, 퓨전 국악으로 편곡한 조지 윈스턴의 재즈 선율이 흘러나오는 서울 종로구의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막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3~4m 줄지어 서 있었다. 손님들이 받아드는 일회용 종이컵에 담긴 것은 한방차였다. 석류오미자차를 주문한 직장인 최지은(28)씨는 "친구 중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생긴 뒤로 면역력을 생각해 커피 대신 한방차를 마신다"고 말했다.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커피 대신 한방차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양(補養) 기능이 있는 한약재의 효능은 취하되, 연하게 달여 음료로서의 맛도 살린 한방차의 장점이 인기를 끄는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인삼차 정도에 그쳤던 한방차 메뉴도 다양해지고 있다. 장석근 광동한방병원 원장은 "한방은 신종플루처럼 열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을 온병(溫病)이나 역병(疫病)으로 본다"며 "바이러스 같은 외사(外邪)가 들어왔을 때 체내 저항력이 높으면 큰 문제 없이 이길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우는 데는 진하게 달인 한약 한 번보다 연한 한방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더 유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면역력 증강 한방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41
  • 한국인이 자주 먹는 113가지 식품 '중금속 함유' 조사했더니…

    한국인이 자주 먹는 113가지 식품 '중금속 함유' 조사했더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국 사람이 자주 먹는 식품 113가지를 선정한 뒤, 그 속에 중금속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13가지 모두 국제적 중금속 섭취 허용기준(JECFA)을 넘지는 않았다.원종욱 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식품 속에 중금속이 함유돼 있더라도 국제 기준치 이하이면 건강한 성인에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임신 중인 여성이나 수유 중인 산모, 뇌가 활발하게 발달하는 2세 이하 유아는 중금속 중독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므로 되도록 중금속이 많이 든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다음은 대표적 중금속인 수은·납· 카드뮴을 함유한 식품 현황이다. 항목별 중금속 함유량은 해당 식품을 한국인이 매일 섭취하는 평균적인 분량에 포함된 중금속의 양을 나타낸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40
  • [제약뉴스] 하나제약, 혈당강하제 '뉴피오정' 외

    ■하나제약, 혈당강하제 '뉴피오정'하나제약은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뉴피오정을 출시했다. 1일 1회 투여로 복용이 간편하며,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직접적으로 개선해 지속적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인슐린 분비촉진제가 가진 저혈당 위험이 없고, 심혈관계 상호작용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당뇨병 치료제 및 인슐린 투여와 병용할 수 있다.■광동제약, 고함량 비타민C 출시광동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광동비타민씨정을 내놨다. 이 제품은 항산화 기능 및 면역력 강화, 괴혈병 예방과 치료, 피로회복, 기미·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1000mg 함유돼 있다. 약국에서 300정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09/11/03 23:17
  • [건강단신] 건양대병원 유방암센터 개원 외

    ■건양대병원 유방암센터 개원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이 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춘 유방암센터를 열었다. 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는 검사시 방출되는 방사선량이 기존 기기보다 30~40% 적으며, 암 병변의 위치, 특성 등을 컴퓨터로 정확하게 표시해 준다. 우리나라에 흔한 치밀유방을 가진 여성도 유방암 조기진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또 시술시 피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자기공명(MR) 촬영서부터 조직검사까지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조직검사 장비도 갖추고 있다.■길병원, 첨단 방사선암치료기 도입길병원은 기존 방사선 암치료기에 비해 정밀도가 뛰어난 최신 방사선 암치료기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종양 부위에 쏘는 방사선의 정밀도가 2.5㎜로, 기존 장비의 3.0~6.25㎜보다 높아졌다. 방사선 정밀도가 높으면 종양 주변의 정상 조직에 노출되는 방사선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이 크게 줄어든다.이 장비는 뇌·척추 등으로 범위가 제한적이던 기존 장비와 달리 거의 대부분의 암에 적용할 수 있다. 1회 치료 시간은 평균 3분 이내로 기존 토모테라피의 평균 45분에 비해 대폭 줄었고, 장비를 가동할 때 소음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자가 빠르고 쾌적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길병원은 노발리스 티엑스 시술 비용을 기존 토모테라피나 사이버나이프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다.
    종합2009/11/03 23:17
  • 어릴 때 찐 살 키로 간다고?

    뚱뚱한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에게 할머니들이 흔히 말하는 "키 크면서 살 빠지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는 조언은 사실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가영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03년 5월 경남에 거주하는 6세~11세의 비만 아동 190명을 선정했다. 그 뒤 2년간 이 아동들이 자라면서 키가 크는 정도와 비만도의 변화를 살펴봤다. 비만 아동은 해당 연령 국내 전체 아동의 평균적인 키와 몸무게 상태를 바탕으로 비만 기준을 정했을 때 가장 뚱뚱한 상위 15% 범위에 드는 어린이를 선발했다.비만도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MI)를 어린이의 나이와 남녀 차이 등을 감안해 재구성한 수치를 적용했다. 연구 결과, 조사 대상 비만 아동들은 2년간 키가 자랄수록 비만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릴 때 찐 살은 성장하면서 키로 간다는 통념이 있는데, 이번 조사는 이 생각은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달 대한가정의학회지에 발표됐다.이 교수는 "어릴 적 비만은 토질이 나쁜 밭처럼 모든 성인 질환의 기초가 되는 나쁜 체질을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해서 정상으로 바로잡아줘야 한다"고 말했다.일단 한 번 '비만' 범주에 들어간 아동은 호르몬 분비체계가 뒤엉켜 체내 세포들이 조금씩 상처를 입게 되고, 그 결과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신체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갈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16
  • 젊은 층 '발작성' 심방세동(심장 부정맥의 일종) 크게 늘어

    젊은 층 '발작성' 심방세동(심장 부정맥의 일종) 크게 늘어

    60대 이후에 주로 생기던 심방세동이 젊은 연령층에서 크게 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부정맥팀이 2005년부터 2009년 10월까지 심방세동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05년 1년간 1613명이었던 30~50대 환자가 올해는 1~10월까지만 2246명에 달했다. 올 11~12월을 제외하고 비교해도 5년간 39% 증가한 수치로, 연말까지 증가율은 40%를 넘길 것이 확실시된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빠른 속도(350~600회)로 '바르르' 떨리는 질환이다. 심방은 1분당 60~100회 정도 뛰어야 정상이다.심방세동이 젊은 층에서 느는 것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방세동 원인질환의 발병 연령이 어려진 데다, 심전도검사 건강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심장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14
  • 폐경여성, 속 쓰려도 심장병 의심하라

    폐경여성, 속 쓰려도 심장병 의심하라

    흔히 심장병은 남성 질환으로 여긴다. 지난 8월 갑자기 작고한 수영선수 조오련을 비롯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연기자 양택조, 야구해설가 하일성 등 심장병으로 관심을 받은 유명인이 대부분 남성인 것도 이런 인식을 뒷받침한다.그러나 사실은 여성의 심장이 남성보다 더 큰 위험에 놓여 있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 심혈관질환 환자 수는 1.3배 늘었다. 같은 기간 남성은 1.08배 증가했다. 지난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여성은 1만4480명으로, 남성 1만3047명보다 많다(통계청 자료). 70대 이상에서는 여성 사망자가 남성보다 훨씬 많았다. 그런데도 여성 심장병이 관심에서 소외된 이유는 남성은 30~50대 한창 일할 나이에 쓰러지지만, 여성은 노년기에 주로 발병하기 때문이다.◆여성호르몬 분비 중지되면 급증여성의 심장병 발병이 늦은 것은 첫째, 폐경 때문이다. 폐경 전 여성은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분비한다. 에스트로겐은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의 생성을 촉진하고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억제한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을 억제하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촉진한다.하지만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감하면서 여성 몸 안의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줄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급격히 늘어난다. 따라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또 에스트로겐이 줄면 혈관벽 자체도 두꺼워지고 심장의 근육세포가 노화돼 탄력성을 잃고 딱딱해진다. 이런 현상이 누적돼 60대 이상 여성의 심장병이 크게 느는 것이다. 이와 함께, 폐경이 되면 골다공증 등 여러 이유로 여성의 운동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이 가속화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둘째,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이 좁은 것도 원인이다. 여성의 심장 크기는 남성의 90% 정도이고 관상동맥의 지름도 여성이 2.5~3.0㎝ 정도로 남성(3.0~3.5㎝)보다 짧다. 따라서 폐경 후 콜레스테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혈관이 막히는 속도가 남성에 비해 더 빠르다.◆심장 관련없는 부위에 증상 나타나
    갱년기증상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1/03 23:12
  • 수능 당일, 뻐근한 몸관리는 시간대별 체조로

    수능 당일, 뻐근한 몸관리는 시간대별 체조로

    - 추운 날씨에 긴장감 더해져 자칫 웅크린 자세로 하루 종일 시험보기 쉬워 - 바른 자세로 시험에 임하고, 체조로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스트레칭 해줘야- 1교시 전에는 긴장을 푸는 목도리도마뱀 체조, 2교시에는 오리 체조 추천.. 대입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한파'라는 징크스를 증명이라도 하듯 11월에 들어서자마자 기온마저 급감해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최고조 상태. 추운 날씨에는 심신의 불안함과 긴장감이 더해져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유인식 원장은 "수험생은 수능 당일에도 피로가 쌓인 채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웅크리거나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시험에 임하면 컨디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스트레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능 당일 심신의 긴장을 풀고 건강한 신체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칭이 필수적이라는 이야기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1/03 17:34
  • 신종플루 백신, 꼭 맞아야 되나요?

    신종플루 백신, 꼭 맞아야 되나요?

    지난달 27일부터 신종 플루 예방접종이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초등학생의 백신 접종은 이달 11~13일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신종 플루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신종 플루 백신 꼭 맞아야 되나? 접종 권장 대상자는 의료인 등 전염병 대응요원, 아동, 임신부, 노인 등 취약계층, 초중고교생 등이다. 일반인은 내년 1월 이후에나 접종이 가능하다.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은 사람은 이미 신종 플루에 대한 방어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해 예방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 백신을 맞으면 바로 면역력이 생기나? 보통 백신 접종 후 면역력을 얻으려면 10~14일 정도가 걸린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최근 신종 플루 백신 접종 후 8~10일이면 면역력이 생기는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 백신을 맞으면 신종 플루 예방이 100% 가능한가? 확신할 수는 없다. 백신을 맞은 건강한 젊은 성인의 70~80% 정도는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인플루엔자 백신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특히 9세 미만 소아는 1차 접종 후 항체 생성률이 50% 이하로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신종 플루 예방백신 안전한가? 신종 플루 백신 접종 후 예방 접종 부위의 통증, 발적, 압통,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2일 이내에 사라진다. 두통, 근육통, 발열, 구역질이 1% 이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6~12시간 이내 발생해 1~2일간 지속됐다가 사라진다.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이상반응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신종 플루 백신 맞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 백신 성분이나 계란에 대해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과거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과거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6주 이내 근력약화와 마비 등 길랑-바레 증후군 등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접종 전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 임신부가 백신을 맞아도 되나?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한 것처럼 신종 플루 백신도 안전하다. ― 영유아의 경우는 어떤가? 6개월 이상은 백신을 맞아도 무방하나 6개월 미만 소아는 잠시 기다려 봐야 한다. 현재 소아 임상에 대한 시험이 진행 중이다. ― 계절인플루엔자 백신과 신종 플루 백신을 함께 맞아도 되나? 계절인플루엔자와 신종 플루는 다른 질병이어서 모두 예방하려면 백신을 별개로 맞아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1/03 14:44
  • 신종플루 '심각'단계 되면 어떤 일이…

    신종 인플루엔자가 대유행기로 접어들면서 정부는 4일부터 국가 재난 단계 중 최종 단계인 ‘심각(Red)’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4일부터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보건당국은 3일 “지난 2일 오후 ‘위기평가위원회’에서 현재의 신종플루 위기대응단계를 ‘경계(Orange)’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Red)’으로 상향조정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하에 4일 중앙대책본부 구성(중대본)을 발표하고, 전국 16개 시ㆍ도와 230개 시ㆍ군ㆍ구에서 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한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태풍이나 홍수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아닌 전염병 확산을 계기로 중대본이 구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6년 조류독감 파동 당시 재단단계가 도입된 이후 최고 단계가 선포되는 것이다. 국가 재난 단계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 (Orange), 심각(Red) 4가지 단계로 나뉘는데, 신종플루 뿐만 아니라 전염병등의 국가 재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심각(Red)’ 단계는 해외 신종 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가 보였을 때, 국내 신종 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가 보였을 때, 재출현 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가 보였을 때, 수인성 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가 보였을 때 발령된다. 심각 단계에서는 국민들의 여행과 각종 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종 플루 검사 기간 단축을 위한 검사 장비 공급 확대,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오남용 방지대책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아울러 의료현장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신종플루에 감염된 중증 환자에게 식약청의 승인 아래 임상시험 중인 항바이러스 주자세 ‘페라미비르’를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전체 응시생의 3%인 2만1000명을 수용하는 신종 플루 환자용 분리시험실을 시험장 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교과부는 밝혔다. 한편, 재난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더라도 전국 휴교령 등은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1/03 12:08
  • 수험생 괴롭히는 요통, 손쉽게 할 수 있는 지압법

    허리 통증을 줄이는 쉽고 간단한 운동법 건강관리를 잘 해서 수능 당일날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수능 전략 중의 하나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공부에 전념하는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질병은 요통. 수능을 코 앞에 둔 지금과 같은 때에는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내기 어렵다.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지압법과 운동법을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1/02 12:35
  • 배용준도 걸렸다는데… 패혈증이 뭐야?

    ‘패’혈증은 ‘폐’에 걸리는 병이 아니다. 패혈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이 피를 타고 돌면서 만들어낸 독성물질으로 온 몸이 중독돼 버리는 것을 말한다. 패혈증은 의학적으로 매우 심각한 질병이며,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이들 대부분이 폐렴이 패혈증으로 악화되었다. 얼마 전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패혈증에 걸려 입원했고, 성형수술 사망 사고로 떠들썩했던 부산의 그 사건도 패혈증이 원인이었다. 신문에 많이 나오는 패혈증, 어떤 병인지 알아보자. Q 패혈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36도 이하로 확 내려간다. 혈압, 혈당이 떨어져 어지럽다. 사지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얼굴, 손 등의 피부가 시퍼렇게 보이기도 한다. 맥박이 빨라져 가슴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를 한다. 증상이 생긴 뒤 병원에 가지 않으면 점점 시간이 몇 시인지,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Q 건강한 사람도 패혈증이 생길 수 있나요?건강한 사람은 패혈증이 생기지 않는다. 몸에 세균이 들어와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로나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거나 암이나 폐질환,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패혈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패혈증이 생기는 주 경로는 폐렴, 요로감염, 담도염 등이다. 장기의 국소적인 염증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병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이후 온몸에 염증 반응과 광범위한 조직손상이 일어나고 이는 혈액순환 장애로 이어진다. 결국 온몸의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폐, 신장, 간 등 생명에 필수적인 장기가 손상되면서 사망한다.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진 사람은 세균에 감염되지 않아도 신체 내에서 스스로 염증 반응이 일어나 패혈증이 생기기도 한다. Q 패혈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패혈증이 생기면 다 위험해지나요?패혈증이 생기면 일단 신체 검진과 혈액 검사, 영상 검사를 통해서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신체 감염 부위를 찾은 후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여 감염증을 치료한다. 하지만 패혈증 원인균을 알아내는데 필수적인 세균배양검사는 적어도 3~5일이 걸리므로, 환자 상태가 위독하다면 배양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바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다. 환자의 면역상태, 감염을 일으킨 원인균의 종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패혈증이 생긴 뒤 30일 내에 25~30%가 사망한다.  Q 패혈증도 예방할 수 있나요? 현재까지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평소 건강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패혈증이 잘 생기지 않으므로 평소에 잘 먹고 잘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미리 패혈증 증상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패혈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심각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패혈증은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며 절대 집에서 혼자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More Info 수술 부작용으로 생기는 패혈증수술 후 패혈증이 발생했을 때에는 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 기구가 제대로 소독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부산 성형외과 사건의 경우, 지방흡입에 사용되는 긴 주사기(카테터)가 제대로 소독이 되지 않았거나, 다른 환자의 지방이 주사기 안에 남아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술실이 깨끗하게 멸균되지 않아도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또 수술이 끝난 뒤 상처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거나 항생제를 주사하지 않았을 때에도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_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1/02 09:37
  • 입 냄새, 먹어서 없앤다? 구취 예방ㆍ해소 식품

    입 냄새, 먹어서 없앤다? 구취 예방ㆍ해소 식품

    입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먹는 것 때문에 잘 생기는 입 냄새는 먹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어떤 음식이 구취를 막아줄까? 알아보자.  입안 청소기, 김 엽록소가 풍부한 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구취 원인이 되는 트리멘틸아민이나 메틸머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또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AㆍC, 칼슘 등이 함유되어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장내 독소를 없애 주어 구취 발생을 예방한다. 세균, 냄새를 한번에! 녹차 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한방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몸 속 독소 해소 등을 위한 약재로 녹차를 사용한다.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숙취가 해소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토종 허브 대표, 깻잎 깻잎은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식재료로 애용되는데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 성분이 들어 있어 구취의 역한 냄새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윤기가 흐르고 줄기가 옅은 초록색의 신선한 깻잎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_ 권미현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10/30 18:08
  • 스모키 메이크업이 다크써클의 원인이라고?

    다크 서클(Dark Circle)은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들의 통칭이다.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져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기거나, 이를 덮고 있는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겨서 푸르스름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다크서클은 피곤해 보이게 하거나, 인상을 나빠보이게 하기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아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의 도움말로 다크 서클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다크 서클은 왜 생길까?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얇고 민감하다. 모세 혈관 사이로 혈액이 미세 순환을 거치느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동안 눈 주위는 혈관벽이 약해져 혈액이 혈관 외부로 서서히 스며 나오게 된다. 혈액이 고이게 되면 결과적으로 검고 칙칙한 색을 띠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된다. 가을철 유행하고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도 다크 서클의 주범이다. 눈 화장의 클렌징이 제대로 되지 못해 피부에 화장품의 잔여 색소가 침착될 경우에도 이같이 다크 서클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얼굴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란 말이 있듯이 신장과 간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클 서클을 완화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다크서클 완화책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눈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 눈가에 스팀 타올과 냉 타올을 병행해 찜질해준 다음, 아이크림을 바르고 가벼운 패팅을 해주어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되게 한다.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 눈 밑의 지압점을 지긋이 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보습과 화이트닝에도 신경써야 한다. 다크 서클은 피부가 메마를 때 더욱 눈에 띄므로 항상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아이 크림 바르기를 생활화하여 눈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화이트닝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힌 후 다크 서클 부위에 10분 정도 얹어두는 것도 칙칙한 눈가를 맑게 해 주며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클렌징을 확실하게 세안한 후에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을 보면 눈 밑이 더욱 그늘져 보일 때가 있다. 이 때 눈가 주변을 닦아보면 검은 회색을 띤 아이 라이너나 마스카라와 같은 눈 화장의 잔여물이 미세하게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면봉을 이용하여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터치하듯 닦아내야 한다. 철저한 클렌징을 통해 색소 침착을 막는 것도 명심하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장 기능과 간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을 비비는 습관도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상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 필요다크 서클이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황규광 세련피부과 원장은 “원인에 따라 반드시 차별화된 피부 성형적 치료법을 선택해야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눈 밑 지방이 원인일 경우 결막을 통한 레이저 수술을 이용한 지방 제거를 많이 하였으나 드물게 실명 등 치명적 문제 가능성도 있어 최근 고안된 ‘미세 지방이동’ 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비절개 수술법이 권장된다. 피부에 바늘구멍 정도만으로 지방을 이동시켜 지방을 주머니에서 빼내는 새로운 방법으로 눈밑주름을 함께 교정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비용은 레이저 절개술보다 저렴하다. 피하 혈관에 의한 피부 변색의 경우 혈관색소 레이저, IPL의 혈관모드를 이용한 혈관의 선택적 파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색 혈관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면 혈관 경화요법이나 장파장 엔디 야그 레이저를 사용한다.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 색소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 IPL, 비타민 C를 사용한 전기 영동 치료, 미백크림, 비타민C 함유 화장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인디안 주름처럼 눈 밑이 푹 꺼진 윤곽의 변화와 색소침착을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으로는 자가혈 재생 방법이 있다. 자신의 피에서 얻은 ‘플라스마 겔’의 노란색으로 다크서클을 감춰주고 노화를 개선한다. 지방이식도 마찬가지 원리로 작용하는데, 반복 주입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외에 필러를 사용하여 눈 주변부를 따라 꺼진 골을 메워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8:00
  • 수험생, 우황청심환보다 더 좋은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수능을 앞두고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수능시험이 코앞인데 생활리듬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면 갈수록 초조해지는 마음과 함께 건강과 학습리듬을 잃어 슬럼프에 빠지기 쉽다. 수능을 앞둔 몇일간의 건강상태가 수능 결과를 크게 좌우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해야 한다. 많은 수험생이 수능이 다가오면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큰 시험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긴장하는 바람에 소화기능이 떨어지기 때문. 수험생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사 챙겨 먹기. 뇌 활동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 영양분은 일정한 간격으로 때에 맞춰 공급되어야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등 학습을 돕는 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진다. 머리에 좋은 레시틴이 다량 함유돼 있는 두부, 된장, 땅콩, 달걀 등의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박달나무한의원 노원점 반혜란 원장은 "수험생들은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탓에 야식이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과식이나 야식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고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밤에 공부 할 때 출출하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을 먹도록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과일을 많이 먹으면 가스가 발생하면서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스 형태로 마시기를 권한다. 체력보충을 위해 한방보약을 먹는 것도 부족한 원기를 채우는 방법이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중에는 공연히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돼 불안을 느끼는 '예상불안'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저녁 식사 뒤 매일 1분 정도 밖에 나가 심호흡을 하고 걷거나 하루 30분 정도 운동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은 최소 5~6시간을 자야 하며,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수험생에게는 스트레칭이 좋다. 목과 팔 등을 이용해 가볍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 원장은 "시험 당일 우황청심환을 복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신경안정에는 좋으나 뇌의 반응을 둔감하게 하고, 사향의 작용으로  때로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바람작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9
  • "비빔밥은 세계 영양학자들이 인정한 완벽한 건강식"

    “내 나이가 73세인데 매년 호눌룰루나 보스턴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완주합니다. 주위에서 감탄하지만 실제 나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난 22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Nutrilite Health Institute) 소장 샘 렌보그 박사가 26일 파워 블로거들과의 만찬에서 건강한 삶의 비결을 소개했다. ‘최적의 건강’을 주제로 전세계 곳곳에서 영양과 웰빙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샘 박사는 73세의 고령에도 불구,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고 스키, 골프, 테니스,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과 균형잡힌 식사, 정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최적의 건강’을 추구할 수 있다는 샘 박사는 건강을 유지해 뉴트리라이트 100주년 기념 행사 때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최적의 건강 비결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사에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최적의 건강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자신이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지금까지 왕성하게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소개할 수 있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것에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의 밸런스를 지켜준다는 점이 뉴트리라이트의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샘 박사는 파워 블로거들과의 만찬에서 최적의 영양식 한 가지를 꼽으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비빔밥’을 지목했다. “전세계 영양학자들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비빔밥이 완전한 한끼의 영양식임에 이견이 없다”며“비빔밥에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탄수화물과 유기농 야채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질, 단백질 등이 모두 섭취가 가능해 전세계 영양학자들이 극찬하는 일품요리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파워 블로거가 샘 박사에게 전세계 여러 나라 중 환경적으로 가장 깨끗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유기농법 실현이 가능할 정도로 가장 깨끗한 곳은 뉴질랜드를 꼽을 수 있지만 한국 역시 가족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의 유기농 선택이 늘어나면서 깨끗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먹거리를 중시하는 한국 주부들의 경우 유기농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어 유기농 야채나 환경 등을 선택하는 것에 그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샘 박사는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가”라며 “뉴트리라이트는 음식을 통한 섭취가 부족한 영양분들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7
  • 카레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카레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카레가 기억력 증가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약학대 테이무네테쓰(丁宗鐵) 교수는 지난 달 발표한 연구에서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한 끼 식사로 일정량의 카레를 섭취하게 한 후 다른 음식들을 먹었을 때와 전후를 비교 하는 실험을 했더니 카레를 먹으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혈류량이 약 4%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뇌에서 정보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활동량도 유의미 하게 증가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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