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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낳으려면 ‘칼슘'많은 음식, 아들 낳으려면?

    딸 낳으려면 ‘칼슘'많은 음식, 아들 낳으려면?

    아들보다 딸을 갖길 원하는 엄마라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엄마의 식습관이 태아의 성별을 결정짓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연구팀이 5년 동안 172명의 가임기여성을 대상으로 그들의 식단을 치즈, 아몬드, 시금치, 브로콜리, 쌀 등의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게한 후 그들의 아기 성별을 확인해본 결과 80%가 딸을 낳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기간동안 아들을 낳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감자와 바나나 같은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제한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혈중 미네랄 수치가 수정되지 않은 난자로 하여금 여성 염색체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식단뿐만 아니라 성관계의 주기 또한 중요했다. 배란일에 맞춰 성관계를 주기적으로 가졌던 여성이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았던 것이다. 연구에 참여했던 생물학자 아넷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그들의 아기 성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이 2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4 09:00
  • 눈 치우다 손가락 잘릴 수도

    제설기는 겨울철 없어서는 안 될 기계이다. 폭설 후 도로에 쌓인 눈을 깨끗이 없애주기 때문. 그러나 급한 마음에 개인용 제설기를 사용하면 손가락을 다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제설기를 사용하다 손가락 절단 사고가 난 경우가 한해 수백 건에 이른다.  또한 오래된 제설기를 사용하면 스위치에 문제를 만들고 기계를 멈추게 하거나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 손가락을 다칠 위험이 높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 정형외과(손 외과) 랜디 브린다 교수팀은 “제설기를 사용하다 손가락이 심하게 다치면 절단이 돼 손가락 복구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제설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의 사항은 첫째 기계에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서 막히면 손으로 만져보지 말고 막대 형태의 도구나 빗자루를 이용해 제거한다, 둘째 제설기의 활송 장치(기계를 미끄러뜨리듯 이동시키는 장치) 가까이 혹은 날카로운 날이 있는 곳에 손을 가까이 대지 않는다, 셋째  만약  보호 장치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손이나 발을 제설기에서 움직이는 부분 주위에  두지 않는다 등이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의료전문 사이트 헬스데이가 2일 보도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9:00
  • 낮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을까?

    낮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을까?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야 할 때만큼 괴로운 순간이 또 있을까? 천근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올리며 졸음을 참아야할지, 해야 할 일이 조금 미루더라도 낮잠을 자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을 위해 낮잠의 필요성과 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낮잠은 왜 자야 할까?낮잠은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이나 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낮 시간동안 10분정도 낮잠을 잠으로 인해서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온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며 피로와 신경 흥분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밤 시간동안 쉽게 잠에 들 수 있다.최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따르면 타우브 박사가 낮잠이 기억과 대뇌활동, 행복감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잠깐 동안의 낮잠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얻어냈다. 한편,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테네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0분씩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심장발작에 걸릴 확률이 30%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낮잠을 자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낮잠은 언제, 얼마나 자야 할까?낮잠은 잠이 올 때 자면 된다. <하루 15분 낮잠 기술>에 따르면 “우리의 몸은 아무런 의미 없이 ‘자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몸이 쉬어야 한다고 느낄 때 잠이 오는 것이고, 이 때 취하는 숙면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눈꺼풀이 무겁거나 머리가 무거워져서 감각이 멍해질 때가 바로 그 때이다.낮잠을 자는 횟수나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 정도 자면 피로가 풀린다. 낮잠은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자는 것이 좋다. 신체가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낮잠의 효과는 더 높아진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4 09:00
  • 여자가 남자보다 술 못마시는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술 못마시는 이유

    '사람과 술'을 가까이 했던 연말이 지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연시를 맞이하는 지금, 아직 끝나지 않은 술자리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연말에 만나지 못한 지인들과의 신년회 등으로 숙취해소와의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 다섯 가지는 꼭 주의하자.1. 여자이지만 남편과의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다? 가끔 술을 적게 마시는 남편의 아내들 중에 남편과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보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술에 취하기 쉽다. 남성과 여성의 몸무게가 똑같은 경우에도 그러하다.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알코올을 희석시킬 수 있는 수분이 신체에 많으며 알코올의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2.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음주 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 후 식사는 오히려 더욱 힘겨운 숙취를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은 혈류를 느리게 만드는데, 음주 후에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류와 모든 음식들은 소화가 어렵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들은 더욱 그렇다. 특히 피자나 스테이크는 더더욱 그렇다.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대신에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자는 것이 훨씬 낫다. 3. 음주 후 자기 전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약을 먹으면? 아세트아미노펜(해열, 진통제)를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 성분의 약은 간 활동 시 먹으면 안 된다. 특히 음주 후에는 간이 매우 바쁘게 신진대사 활동을 하고 있고, 이 때 아세타미노펜 성분의 약물을 섭취하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며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술이 깬 뒤 먹는다. 4. 알코올은 잠을 유도한다?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잠에 들기 위해 와인을 한 잔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사실 알코올은 잠을 더욱 오지 않게 하는 ‘잠 방해꾼’이다. 잠들기 전 술을 한 잔 마시면 술기운에 빠르게 잠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잠을 설치기 쉽다. 5. 다음날 커피 한잔은 숙취해소에 좋다?알코올은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호르몬을 멈추게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커피는 일종의 이뇨제이기 때문에 신체의 수분을 더 빼앗아가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밤 시간 음주 후에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대신 알코올이 빼앗아간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물과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9:00
  • 붉은 고기 많이 먹는 여성, 뇌졸중 위험 높아

    붉은 고기 많이 먹는 여성, 뇌졸중 위험 높아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여성은 뇌졸중을 앓게 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최근 연구 결과, 하루에 붉은 육류를 상당량 즐겨 먹는 여성이 붉은 육류를 적게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뇌혈류가 막힌 뇌경색을 앓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 수잔나 나르손 교수팀은 1997년부터 39~73세 건강한 여성 3만 467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모두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는데, 10년 후 이들 중 1680명이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여성들을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정도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아봤다.그 결과, 붉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86g/일)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36g/일)에 비해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22% 높았다.또 붉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41g/일)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12g/일)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뇌졸중은 뇌출혈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갑자기 생길 수 있는데, 뇌에 혈류를 공급하는 대동맥이 막히면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며, “지나친 붉은 육류 식단은 뇌혈류를 막히게 하고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을 야기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 로이터 통신이 지난 달 16일 온라인으로 보도했다.
    신경외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8:59
  •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엘리베이터 못 타는 이유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엘리베이터 못 타는 이유

    현빈의 신들린 듯한 폐소공포증 연기가 화제다. 지난 1일 SBS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현빈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면서 숨이 멎는 듯한 공포를 느끼는 장면이 연출됐다. 월드 스타 비도 갖고 있는 폐소공포증은 무엇일까? 폐소공포증이란 대중교통, 터널, 교각, 엘리베이터, 비행, 운전, 폐쇄 공간 등 막힌 곳에 있으면 공포에 빠지는 강박신경증으로, 안절부절못하다가 심하면 기절하기도 한다. 폐소공포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의들은 뇌 기능과 신경전달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폐소공포증은 주로 20대 중반에 발병한다. 하지현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옛날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위험하다 생각되는 것들, 예를 들면 높은 곳, 막힌 곳, 어둠, 피 등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며 “일부 사람들이 막힌 곳에 대한 두려움을 특별히 크게 느끼는데, 그것이 바로 폐소공포증”이라고 말했다. 폐소공포증 환자는 막힌 곳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혈관과 운동신경 및 위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는다. 그러나 폐소공포증은 치료를 제때 하지 않으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제대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해야 한다.한편, 폐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알코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코올은 폐소공포증을 더 악화시킨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18:28
  • 양털부츠, 스타킹과 같이 신으면 무좀 위험

    회사원 이모씨(20)는 겨울이면 꼭 양털부츠(일명 어그부츠)를 신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발이 가렵기 시작해 무심코 긁다보니 갈라져 피가 나고 냄새까지나 피부과를 찾았다.겨울철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털부츠. 추운 날씨에도 발이 시리지가않아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양털부츠를 잘못 신으면 겨울철에도 무좀 등이 생길 수 있다. 무좀은 피부진균증의 일종으로 피부각질층의 케라틴을 영양소로 번식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제공되면 균이 증식해 겨울에도 각별히 관리해야한다. 특히 신발 속에서 땀이 나고 건조되지 않으면 땀으로 피부의 각질층이 불어나 무좀균이 기생하기 쉽다. 고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는 “신발 속을 따뜻하고 습하게 방치하는 것은 피부진균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셈”이라며 “양털부츠 등 공기가 잘 통하지 않은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무좀균 등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스타킹은 발의 땀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좀균 번식이 더 심하다”고 말했다. 양털부츠를 신는 경우 실내에서는 부츠를 벗어 놓는 것이 좋다. 무좀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각화형 무좀으로 발전하는데, 특별한 증상 없이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발바닥이 두꺼워져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로 악화된다. 증상이 거의 없는 각화형 무좀의 특성상 본인에게 무좀이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손상욱 교수는 “증상의 완화 후에도 재발하기 쉬우므로 꾸준한 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흔히 민간요법으로 식초를 사용한 치료법 등이 알려져 있는데, 피부특성에 따라 오히려 자극을 받아 심한 화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한 치료방법은 아니니 주의를 요한다. 무좀의 치료로는 항진균제를 국소도포하거나 경구 항진균제를 같이 병행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11:37
  • ‘숀리의 트리플 원샷’으로 요요를 막아 보세요!

    ‘숀리의 트리플 원샷’으로 요요를 막아 보세요!

    ‘숀리의 트리플 원샷’ 운동은 세 가지 운동을 한 번에 끝내는 트레이너 숀리의 운동법이다. 유산소·근력·스트레칭을 세트로 구성해 이를 5회 이상 반복하기를 권한다. 유산소운동은 일명 ‘개구리 점프’로 무릎은 바깥쪽을 향하게 개구리 다리 모양을 하고 두 팔을 올린 채 점프하면서 다리는 차렷 자세를 하는 동작이다. 점프 시 팔은 등 근육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뻗는다. 근력운동은 엎드린 자세에서 온몸을 들어 올렸다 내려 놓는 지렁이 웨이브동작이다. 엎드린 채 팔로 땅을 지지하고 등과 어깨를 위로 올리면서 쭉 뻗는다. 스트레칭은 어깨, 허리, 하체를 사선으로 비틀면서 하는데, 온몸을 사용하면서 역동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도 유산소·근력·스트레칭 동작을 같이 하는 게 좋다. 걷거나 뛰는 유산소운동, 덤벨이나 물을 드는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골라 트리플 세트를 만들어 보자. 유산소로 지방을 태우고 근력을 기르며, 스트레칭으로 호흡까지 한다면 다이어트를 돕는 최적의 운동이다.
    뷰티라이프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9:33
  • 프랑스 유명 모델 사망케한 거식증은 무엇?

    프랑스 유명 모델 사망케한 거식증은 무엇?

    최근 수년 째 심각한 거식증을 앓던 프랑스 모델 이사벨 카로(28)가 사망하면서 거식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로는 170cm가 넘는 큰 신장에 사망 직전 체중이 30kg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음식은 물론 물조차 완강히 거부하는 등 극심한 거식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거식증은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 병으로 지나친 체중감소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되며,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성장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을지대병원 정신과 이창화 교수의 도움말로  거식증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9:02
  • 이유없는 복통, 알고보니 A형 간염?

    평소 술과 담배를 즐기는 40대 남성 김씨는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동네 내과를 찾았다. 이곳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은 후 위염이 의심 돼 일주일 동안 약을 복용했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 통증이 계속되자 김씨는 수소문을 통해 소화기 질환 전문병원을 찾았다. 꼼꼼하게 문진과 촉진을 한 결과, A형 간염이 복통의 원인임을 밝혀냈다. 김씨는 “하마터면 위염인줄 알고 병을 키울 뻔 했다”고 말했다.◆ 소화불량부터 암까지…복통 이유 천차만별복통은 소화불량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게다가 한 번에 확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의료진은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과 함께 환자의 병력청취, 감별진단을 해야 한다.따라서 복통이 나타날 때는 우선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주로 어떨 때 통증이 나타나는지 기억해 두었다가 의료진에게 상세한 증상을 말하는 것이 좋다. 복통의 위치, 정도, 유형 등에 따라 복통의 진단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복통일지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증상이 나타났는지, 통증의 유형은 어땠는지, 어느 부위가 아팠는지, 얼마나 자주 증상이 나타났는지 등을 그때그때 적어놓는 것이다.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진료부장은 “특히 체중감소, 구토, 심한 설사, 혈변 등의 증세가 동반될 때는 빼놓지 말고 꼼꼼히 기록하고,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빈속일 때 복통이 나타났다가 음식 또는 물을 먹은 뒤 사라진다면 위 질환일 가능성이 크다. 음식이 위산을 중화시켜 통증을 완화하기 때문. 복통이 찾아오는 시간대에 따라서도 병명이 다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이다. 이 둘은 속쓰림이라는 주증상은 비슷하나 보통 위궤양은 식후에, 십이지장궤양은 식전이나 새벽에 통증이 잦다. 자세에 따른 통증 정도도 병의 진단에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누워있으면 통증이 심해지고 허리를 구부리면 완화되면서, 고기나 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진다면 만성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 각 검사별로 알 수 있는 질병들진찰을 통한 추정 진단이 끝나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한다. 복통은 일반적으로 X-선 촬영, 혈액검사, 내시경, 초음파, CT 검사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X-선 촬영과 혈액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 중 하나다. X-선 촬영을 통해서는 장 천공의 여부, 소장 또는 대장의 마비 여부, 요로 결석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혈액검사는 보통 급성충수돌기염(맹장염), 급성췌장염, 급성담낭염 등이 의심될 경우에 시행한다. 혈액검사 상에 백혈구 수치가 높은 경우 체내에 염증이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 장 출혈이 의심될 때에도 피검사를 시행하는데, 출혈이 있을 경우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피검사 상으로 간 기능 검사를 할 수 있다.내시경은 위 또는 대장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복통과 함께 체중감소, 빈혈, 구토 증상이 동반되면 내시경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위암이 흔하기 때문에 위내시경은 40세 이상의 경우 반드시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한다. 내시경 관련 최신 장비로는 경비내시경과 NBI 확대내시경이 있다. 경비내시경은 코를 통하여 5㎜ 굵기의 내시경을 위 속으로 넣어서 관찰하는 방법으로 내시경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수면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장점. 한편, NBI 확대 내시경은 기존 내시경에 비해 100배까지 확대되며, 모세혈관의 변화까지 미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 암의 조기 발견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복부 초음파 검사는 특별한 불편감을 끼치지 않고 공복 시에는 언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검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복부 초음파 검사로는 간 이상여부, 신장 이상여부, 자궁과 난소의 이상, 급성충수돌기염(맹장염)등을 진단할 수 있다. CT 검사는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좀 더 정확하게 이상을 관찰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국내 약 100대 정도 보급돼 있는 PET-CT는 조기 암의 발견, 전이 여부의 판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또한 64채널 MDCT는 기존 CT에 비해 검사 시간도 짧고, 방사선 피복량도 줄어 보다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간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8:05
  • 음경확대수술의 변천사

    우리나라의 음경확대에 대한 발전은 거의 세계적인 수준이다. 비보험 진료의 활성화로 인한 발달한 두 가지 분야가 있다면 바로 여성미용성형과, 남성 음경성형을 들 수 있다.남성 음경성형의 경우 선천적으로 음경이 왜소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음경의 크기에 대한 불만족이 가장 큰 이유다. 목욕문화가 발달하면서 남성의 상징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크기에 대한 열망이 생긴 것도 한 이유지만 아직도 남성의 자부심은 곧 크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우나에 가보면 큰 사람의 당당함은 작은 사람을 더 위축되게 하기도 한다.음경을 크게 하는 방법으로 예로부터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어 왔다. 교도소나 군대, 배 선상 등에서 비의료인에 의해 음성적으로 시행도던 방법으로 바세린액 주입과 칫솔을 갈아서 넣는 방법 등이 있었다. 그 외에도 병원에서 하는 실리콘 링 이식술은 초기 음경확대법이었다. 이중 바세린액 주입은 부작용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도 있었지만 유행처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받는 바람에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바세린제거술’이라는 비뇨기과 수술이  생겨나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그 이후 개발된 방법으로 T자 실리콘, 실리콘판이식술이 시행되었고, 15년 전부터는 발전된 형태인 자가진피지방이식술이 행해지고 있다.더 진보된 방법으로 10여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대체진피이식법과 저장진피이식법 등이 있다. 대체진피는 소 심근막에 있는 콜라겐 진피를 안전하게 가공해서 뇌수막 이식용으로 사용되는 재료를 음경확대에 적용한 방법이다. 저장진피는 다른 사람의 피부 진피를 상품화해서 음경확대 이식용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최근 7~8년전부터는 자가지방 주입, 필러약물 주입과 저장진피분말 주입법 등과 같은 주사를 이용한 주입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자가지방은 말 그대로 자신의 지방을 아랫배나 허벅지에서 추출하여 음경에 주사 주입하는 것이고 필러 약물은 피부 미용 주름 제거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단기적으로 흡수되는 것과 반영구적인 약물이 있다. 저장진피분말 주사 주입법은 제품화된 저장진피 가루를 생리식염수와 섞어서 주사기를 통해 주입하는 방법으로 재료의 대부분이 영구적으로 남아있는 간단한 시술법이다.각 시술법에 대한 장단점은 이식 재료에 따라서 구분이 되어지고 시술 방법이 절개를 하는 수술법이냐 간단하게 주사로 주입하는 방법이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난다.실리콘의 장점은 이식이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성관계시에 통증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 또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겉으로 봐서나 손으로 만지면 시술 받은게 표가 나는 단점이 있다.자가진피지방은 자신의 조직을 사용함으로 조직 거부반응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좋은 점이 있으나, 진피지방을 뗀 자리에 흉터가 남고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 피부괴사의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자가지방주입의 좋은 점은 자신의 지방을 추출하기 때문에 역시 재료비가 안들고 안전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흡수 가능성과 자연스러운 모양 만들기가 어렵고 한번쯤의 재주입은 가능하나 계속적으로의 재주입은 지방 채취의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대체진피와 저장진피의 장점은 제품화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수술로서 전체적으로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 염증이 생겼을 경우 조기에 제거를 하면 피부괴사의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단점으로 재료비 부담과 전체적인 크기나 두께가 제품의 특성상 만족스럽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필러 약물의 장점은 제품화 되어 있어서 여러 번 시술이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이 있으나 단점은 가격부담과 특히 히알루론산의 경우, 빨리 흡수가 가능하고 염증이 발생했을 때에 완전제거의 어려움과 시술 후 전체적인 음경의 단단함이 적다는 점 등이다.저장진피 분말은 흡수가 안되고 거의 영구적으로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며, 확대 후 음경에 탄력이 있으며 염증 가능성이 적고 계속적인 재주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반면 단점으로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염증 발생 시 제거가 어렵다는 것이다.시술 방법의 장단점으로 절개 이식법은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술 후 통증이 심하며 일상생활과 샤워가능시점이 길고 계속적인 소독과 관리를 해줘야하는 부분이 불편하며 염증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 좋은 점은 한번의 시술로 마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주사 주입법은 아주 간단해서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통증이 거의 없고 염증 발생 가능성도 적으며 일상생활 복귀와 샤워 가능 시점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한번에 모양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 재주입해야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주사주입의 장점은 크기나 모양이 불만족스럽다면 계속적으로 보충이 가능하다는 것과 다른 수술을 한 뒤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줄 수가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이처럼 여러가지 시술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본인의 상황과 의도에 맞는 적당한 시술법을 경험 많은 전문가의 상담하에서 정확하게 선택해 부작용이 없이 제대로 시술을 받는다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비뇨기과조은석 코넬비뇨기과 원장2011/01/03 08:04
  • 된장+부추, 나트륨 걱정 끝!

    된장+부추, 나트륨 걱정 끝!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장(醬), 슥슥 고추장을 밥에 비벼 간단히 한 끼를 때우기도 하고 보글보글 청국장으로 별미를 즐기기도 한다. 이러한 장 속에 숨겨진 건강한 비밀에 대해 알아본다. ◆된장 속 소금은 무해할까? 된장에 들어있는 13%정도의 소금이 고혈압 환자의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된장 속 소금은 그 농도와 관계없이 항암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며, 최근 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소에서는 된장에 사용되는 천일염이 정제염과는 달리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그래도 소금섭취가 걱정이 된다면 된장과 야채를 함께 먹는 방법이 있다. 된장에 포함된 소금 성분은 부추와 함께 먹으면 소금의 성분이 감량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 성분의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보충해주기도 하므로 된장을 끓일 때 부추를 넣어 끓이면 된다. 풋고추도 마찬가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8:04
  • 페이스 다이어트 ⑤동안 피부 만들기-Baby face

    페이스 다이어트 ⑤동안 피부 만들기-Baby face

    끊임없는 동안 열풍, 동안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한 피부이다.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경락 마사지로 아기처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보자. ◆Baby face-동안 피부 만들기 동안 피부 만드는 페이스 다이어트법의 핵심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두피와 얼굴, 귀와 목까지 충분히 스트레칭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3 08:03
  • 새해에 ‘선홍빛 간’ 되찾으려면…

    새해에는 연말 각종 술에 찌든 ‘간’의 건강을 되돌려야 한다. 지나친 양의 알코올 섭취로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대사산물로 인해 간의 손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단백질로 손상된 간세포 회복 연일 과음을 하면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 기능이 떨어져있다. 적정량의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돕도록 한다. 단백질은 하루 필요 열량의 20% 정도를 섭취한다. 만성간염 환자들처럼 간세포가 심하게 손상된 사람은 일반인들에 비해 약 1.2~1.5배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 식품은 지방을 제거한 순살코기,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 등이 좋다. 한편, 지방이 너무 많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에는 몸에 나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피한다. 또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B군,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간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절히 대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과일과 채소를 생으로 먹었을 때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생으로 섭취할 때 농약이나 기타 나쁜 물질들이 묻어있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은 뒤 먹는다. 과식하면 간이 힘들어 과식을 하면 그만큼 간이 한꺼번에 대사시켜야 할 음식물의 양이 많아지므로 간이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또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고 간에 지방이 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간 기능이 더 떨어진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다. 또 간은 피곤한 상태면 담즙도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위에 자극을 주는 짜고 매운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피한다.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을 먹는 것은 힘든 간에 '해독'하라고 짐을 얹는 꼴. 간에 추가로 주는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영양 공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농약 등의 독성 물질이 없는 '자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택한다. 고등어, 꽁치. 굴, 조개, 수육 등을 맵고 짜지 않게 조리한 음식이 좋다. 굴, 조개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간 대사와 해독을 돕고 고등어, 꽁치, 수육에 풍부한 단백질은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간에 좋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아야간 기능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품을 잘못 먹으면 오히려 간 독성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B형간염 등 간 질환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은 사람이 가공하지 않은 약초 등을 집에서 직접 달여 먹으면 오히려 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헛개나무는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성분이 간 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두 성분 외에도 다양한 성분이 많은데 이런 성분들은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잘못 먹으면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집에서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적절한 농도를 맞추지 못해 간이 대사와 해독을 하는 데 무리가 갈 수 있다. 한편, 산이나 국도변에 자란 약초 등은 중금속 오염 위험이 있다. 특히 쑥은 뿌리에서 유기산을 방출해 토양 속 중금속을 용해시킨 뒤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는데, 일단 중금속에 오염된 쑥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 물질이 사라지지 않아 먹는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쑥 뿐만 아니라 약초 등은 처음부터 위생관리를 하며 식용으로 재배하거나 오염이 없는 산 등에서 자란 것을 먹어야 한다. ◆ 간을 지키는 3가지 생활수칙1. 불필요한 약, 건강보조식품, 생약제 주의!시중의 간 보호제나 숙취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은 보조제일 뿐 간의 손상을 근본적으로 예방하지는 못한다. 보조제품을 믿고 과음을 한다면 심각한 간 질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2. 금주 혹은 절주하는 습관!술을 마시면서 간이 손상을 안 받게 할 수는 없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간에게 휴식시간을 주어서 간손상을 줄이는 게 좋다.3. 개인 간 주량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술에 의한 간 손상은 유전적인 차이, 성별, 간질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특히 기존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주를 해야한다.
    간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8:03
  • 술담배 즐기면 비타민B·C, 노인은 종합비타민 권장

    올해는 건강을 위해 매일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을 어떨까? 그러나 비타민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복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강주섭 한양대의대 약리학교실 교수는 "비타민은 성별 연령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성분과 섭취량이 각기 다르므로 정확히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알고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을 올바로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년층은 천연 종합비타민, 술담배 즐기면 비타민B·C복합제청소년 노인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 등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가 권장된다. 특히 노인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합성비타민제보다는 흡수율이 1.5배가량 높은 천연비타민제를 복용하면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평소 건강한 사람이 특정한 성분을 좀 더 섭취하고 싶다면 단일 또는 복합비타민제가 좋다. 복합 또는 단일비타민제는 종합비타민제보다 함량이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10~20배 정도 많다.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은 비타민B·C복합제가 좋다. 알코올과 니코틴이 비타민B·C의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체내에 이 성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비타민C·D복합제를 먹으면 좋다.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은 비타민B 단일제를 권장한다.◆여러 제품 섞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일·복합·종합비타민제 구분 없이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다. 그러면 비타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비타민과다증이 이런 경우다. 예를 들어 폐경기 여성이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면서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D 단일제를 함께 복용하면 결과적으로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하게 돼 변비 현기증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제는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키도록 돼 있으므로 여러 제품을 함께 먹을 필요는 없다. 현재 단일비타민제와 복합제 등을 섞어서 복용하는 사람은 가까운 내과·가정의학과에 문의하거나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를 상담할 때 영양사에게 상의해서 자신이 비타민과다증인지 알아보고 복용 방법을 조정하면 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2 09:38
  • ‘금연·다이어트·운동’ 3대 작심삼일, 오래 유지하려면?

    ‘금연·다이어트·운동’ 3대 작심삼일, 오래 유지하려면?

    연초만 되면 한해의 건강계획을 세운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마는 대표적인 새해 결심 세 가지, 바로 금연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이다. 이 계획들을 2011년 한 해 동안 365일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2 09:21
  • 치아교정 어릴 때 해야 하는 이유

    겨울 방학이 다가왔다. 평소 비뚤어진 치아로 고민해왔던 학생은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다. 교정을 하기 전 장치 제작에서부터 설치, 적응까지 일정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허재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 원장의 도움말로 청소년의 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아교정은 청소년기가 적기치아 교정은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청소년기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뼈의 성장이 멈춘 성인들은 청소년에 비해 치아의 이동이 느리고 잇몸질환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 반면에 청소년기는 골격이 자라고 치아의 위치가 변하는 시기기 때문에 교정 속도가 빨라 교정치료 효과가 잘 나타난다. 치아 이동 범위 자체가 성인보다 넓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잘 움직이고 통증도 적다. 게다가 청소년은 뼈가 생성되는 양이 흡수되는 양보다 적어 치아교정 시 성인에 나타날 수 있는 ‘블랙트라이앵글(앞니 사이가 벌어진 부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특히 턱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턱이 자라는 성장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턱의 성장이 끝난 성인이 되면 턱교정을 위해 양악수술과 교정을 병행해야 할 수도 있다.◆맞춤형 치아교정, 불편함 줄어지금까지 청소년기에 교정을 하면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미룬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개인의 치아크기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된 교정장치로 불폄함을 줄이고 있다.우선 설측교정장치인 ‘인코그니토’는 초정밀 컴퓨터 시스템인 CAD/CAM을 통해 환자의 치아 크기에 잘 맞는 브래킷을 만들어 부착한다. 지금까지 일반 설측교정장치에 사용되는 브래킷은 환자의 치아에 잘 맞지 않고 크기도 너무 커 발음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이물감이 심한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인코그니토는 브래킷의 크기가 획기적으로 줄어 편리하고 일반 교정장치와 교정기간이 비슷하다. '인비절라인'은 브라켓과 와이어를 쓰지 않는 새로운 치아 교정법이다. 투명한 재질로 된 마우스가드처럼 생긴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으면 치아가 교정된다. 인비절라인은 교정기가 투명하고 얇아 끼고 있어도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식사와 양치시 끼었다 뺐다 할 수 있어 관리와 세척이 쉽고, 발음하는데 지장이 적고, 장치 탈락, 철사가 빠지는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인코그니토와 인비절라인은 모두 일반 교정장치보다 10~20% 비싼 단점이 있다.◆에스플란트병원 매주 교정 궁금증 풀어줘치아교정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맞춤형 교정장치인 인코그니토 설측교정이나 인비절라인 등은 독일, 미국 등지에서 정식 수료과정을 이수한 인증의만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교정 전 치과에 해당 인증의가 있는지 잘 알아봐야 한다.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는 맞춤형 치아교정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의들과의 협진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장기적인 교정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야간(화-오후 9시까지)및 토요진료(오전 9시 반~오후 4시)를 병행하는 등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다.한편, 치아교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무료 ‘교정진단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3차원 CT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정밀 진단으로 개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에 따른 최적의 교정방법을 알려주는 등 치아교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문의 (02) 512-1070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2 09:19
  • 쥐식빵 자작극, "죽은 쥐 넣어 만들었어"

    '쥐식빵' 사건이 결국 자작극으로 드러났다.인터넷에 사진을 올렸던 제보자 김모씨(35)는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를 찾아가 “모두 자작극이다”라고 말하며 자수했다.김씨는 "길을 가다가 발견한 죽은 쥐를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가게에서 직접 쥐식빵을 만들었다"며 "파리바게뜨 건너편에서 경쟁업체인 뚜레쥬르 매장을 운영하는 아내를 위해 저지른 일이었는데, 생각보다 파문이 커져 거짓말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죄값을 달게 받겠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역시 ‘쥐식빵’은 파리바게뜨 밤식빵이 아니라 김씨가 운영하는 브랜드 밤식빵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의 파문이 커지자 자살을 시도한 점도 고백했다.이에 대해 김씨의 아내가 운영하던 뚜레주르의 본사인 CJ푸드빌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한 개인의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된 사건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경찰은 오늘 중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13:06
  • 헉…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국내 첫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수도권에서 30세 남성이 고열과 근육통으로 병원을 방문,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은 뒤 이튿날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신종플루)로 확진을 받고 귀가했으나 29일 새벽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말했다.지난 11월 배우 유동숙(37)씨 역시 신종플루로 사망했으나 이는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국내 발생은 이 남성이 처음이다. 이 남성의 해외여행 전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본부에 따르면 신종플루 사망자의 발생은 최근 강추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이다.지난 12월 19∼25일 사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이 1천명당 23명이다. 이 수치는 유행판단 기준인 2.9명의 이미 넘어선 것이나 작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와 비교하면 최고치의 절반 수준이다.한편, 신종플루는 올해부터 다른 독감처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분류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9:11
  • 페이스 다이어트 ④얼굴의 눈가, 팔자주름 없애기-No라인

    페이스 다이어트 ④얼굴의 눈가, 팔자주름 없애기-No라인

    웃는 습관 때문에 생긴 주름, 나이가 들면서 생긴 이마나 미간의 주름은 세월의 흔적을 상징하는 대표주자다. 페이스 다이어트의 마사지로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주름들을 정복해 젊고 탱탱한 얼굴로 돌아가자. ◆No라인-얼굴에 불필요한 라인 없애기 모든 주름을 거부한다! 이마, 눈가, 콧등, 팔자 주름, 입술 잔주름, 목주름, 미간 주름에 이어 귀 뒤 주름까지 진피층의 근육을 자극하는 마사지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잘 웃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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