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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모를 통증 3개월 이상 계속되면 섬유근육통

    주부 김성희씨(42)는 온몸의 원인모를 통증때문에 불면증, 피로감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다. 집 근처 병원과 대학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심지어는 통증이 심해져 관절 마디마다가 아프고 붓는 증상까지 보여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역시 검사에는 병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김씨와 같이 원인 모를 통증이 계속되는 사람은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성적인 전신 통증과 피로감, 수면장애 및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을 특징으로 40~50대 중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최근에는 젊은 층의 발생도 늘고 있다. 섬유근육통은 염증이나 외상이 없는데도 전신의 통증이 계속된다. 미국류마티스학회는 18개의 압통점 중 11곳에서 통증이 유발되고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며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면 섬유근육통으로 진단한다.섬유근육통의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등의 약물 요법과 압통점에 주사, 신경차단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런 치료로 관절 파괴나 관절 변형은 발생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 최봉춘 원장은 “평소 걷기, 달리기 등 자신에 맞는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며 “개인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8 08:42
  • 오십견은 50대? 나이 상관없는 어깨 통증질환

    50대에 접어들면서 어깨가 아프면 흔히들 오십견이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모두 오십견은 아니며, 이름처럼 50대에만 발생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어떤 특정한 질병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어깨가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오십견은 어깨 부위의 노화나 부상 또는 원인 없이 발생하는 가벼운 견비통으로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운동의 제한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병 연령은 40대 이상으로 다양하며 특히 50대에 잘 발생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 불려진다. 발병원인은 불문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의 인대나 관절낭 등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고 그 밖에 어깨 근육통이나 수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생된다.통증으로 인해 근육이 뭉치고, 관절도 못 움죽이는 악순환 계속돼초기에는 어깨 움직임이 없고 단지 통증만 있다가 차차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 일상생활, 특히 옷을 입고 벗기가 어려워지고 길을 걷다가 팔을 부딪치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더 진행되면 야간에 통증이 심해져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아눕지 못하는 등 수면장애까지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어깨 주변 근육은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며 동시에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와서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이 때문에 관절은 더욱 움직이지 못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통증이 심해질수록 목과 손가락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빠른 진단으로 원인 찾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료해야오십견을 진단하고 원인을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이학적 검사, 단순 X선 검사, 관절조영술 그리고 초음파 검사가 있다.  관절의 운동범위, 근력의 측정 및 압통역치를 측정하여 의심이 되는 원인을 찾는다. X선 검사는 오십견을 진단하기 보다는 다른 질병을 감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어깨 관절의 연골 손실이나 골절, 탈구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절 내에 방사 전 조영제를 넣고 촬영하는 관절조영술은 관절낭이 쪼그라들어 충분한 양의 조영제가 관절에 차지 않는 것을 통해 진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초음파 검사는 오십견의 원인이 되는 인대손상이나 물주머니 염증 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오십견에 걸린 환자들은 주로 통증치료 및 어깨 관절 주변조직의 신장도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물리치료를 한다. 통증을 감소시키고 연부조직이 잘 늘어나도록 하는 온열치료, 급성기의 염증과 부종에 대한 통증이 있을 때 효과적이며 운동 치료 전후 사용하여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냉치료, 통증을 완하하고 근육을 재교육시키는 전기 자극 치료 그리고 어깨 관절의 관절낭과 같이 관절 깊숙이 열을 침투시켜 염증을 없애고 심부조직을 진전시켜 운동성을 향상시키는 초음파 치료가 물리치료의 방법들이다. 두 번째 관절 수압 팽창술(주사요법)은 어깨 관절 내에 다량의 생리식염수, 하이알유론산액 및 국소마취제를 혼합하여 주사하는 방법으로 유착된 관절 낭을 수압으로 팽창시켜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으로 X-선을 투시하여 주사하는 방법과 초음파 유도 하 주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치료는 오십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법으로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이 감소되고 긴장된 근육이 풀려 관절의 운동범위가 증가했을 때 시행하여 관절 운동 범위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8 08:41
  • 근시가 간기능 저하때문? 학습 스트레스 없애야

    학생들의 시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1970년대만 해도 초등학생의 10%가량이 근시였지만 2000년대에는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9년의 19세 이하 근시 진료 인원은 87만여 명으로 7년 전에 비해 58%나 증가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간장과 신장의 건강 이상이 눈 건강과 직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특히 간 건강이 시력 등 눈 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미아체 한의원의 송준호 원장은 “청소년들에게 흔한 근시는 특히 간 기능 저하와 큰 관련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우리 눈은 멀리 있는 것을 볼 때보다 가까운 것을 볼 때,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송준호 원장은 “쉴 새 없는 학습에 따른 스트레스로 간 건강을 해치고 각종 책과 컴퓨터를 하루 종일 얼굴 앞에 대고 있다시피 지내야 하는 수험생들의 눈이 건강을 잃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며 “수험생의 눈이 편해야 집중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학업 스트레스와 학습량 및 PC를 이용한 학습 방법, 게임 등이 원인이므로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부방에 태양광에 가까운 조명기구를 설치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책과 컴퓨터를 볼 때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부나 게임을 할 때에는 1시간에 5분 이상 눈을 쉬게 해주는 등 올바른 환경을 조성해주고 생활 습관을 심어주는 게 좋다.스트레스로 인해 간 등의 건강을 해쳐 시력이 떨어지고 이것이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 몸은 사람에 따라 체질이 다르고 인체 내 건강의 불균형 상태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각 개인에 맞는 1:1 처방을 해 주어야 한다. 한방에서는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침과 탕약을 적절히 사용해 인체의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증진시켜 시력을 지키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간의 구애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을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만큼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방 시력 관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약화된 시력을 증진시키고 불균형한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게 해 각종 시력장애를 개선하는 ‘양시침’이 있다. 30분 이내에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시간 부담도 적은 편이다. 여기에 양시침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지압법인 ‘안구기혈테라피’와 몸의 상부로 올라가는 열을 내리고 눈의 건조함까지 해결하는 ‘약침요법’이 시행되는데 이는 각 소요 시간이 5분 정도로 짧지만 효과는 만족할 만하다고. 여기에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강해 시신경을 강화시킴으로써 시력을 보강해주는 ‘정시보양단’과 시력이 약해진 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약재로 구성된 ‘정시탕약’이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게 처방돼 눈 건강과 함께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여 준다.송 원장은 “눈 건강은 특히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 검진을 생활화하고 조금이라도 시력 저하가 의심되면 전문 한의사의 진단과 관리를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8 08:41
  • 드림하이 '송삼동'이 앓는 '이명' 급증

    드림하이 '송삼동'이 앓는 '이명' 급증

    아이돌 군단의 초호화 캐스팅과 화려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드림하이’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드림하이는 최고의 가수를 배출하는 연예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주인공 송삼동(김수현 분)이 '이명(耳鳴)을 앓게 되어 좌절하기도 했으나 상대음감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가수를 꿈꾸는 주인공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 있었던 이명에 대해 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진생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7년 사이에 환자 약 2배 증가이명은 귀울림과 같은 말로, 몸 밖에 음원(音源)이 없는데도 잡음이 들리는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의 통계 결과, 이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지난 2002년 14만 2,000명에서 지난 2009년 26만 4,000명으로 1.9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2009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11만 명, 여성이 15만 4,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만 6,00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50대, 40대, 30대 순이었고, 최근에는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20대 이하도 꾸준히 늘어 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명은 잠시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잡음을 듣기도 한다. 이때 소리의 높낮이는 아주 다양하여 낮은 음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높은 음에서 깩깩거리는 소리나 흐느껴 우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한쪽만 들리거나 양쪽에서 다 들리기도 한다. 이에 조진생 교수는 "귀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짜증이 날 수도 있고, 정상적인 생활을 누리기 힘들 정도로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청각계 및 청각계 주변부에서 발생이명은 발생 원인에 따라 청각계에서 발생되는 이명과 청각계 주변부에서 발생되는 이명으로 분류할 수 있다.먼저 청각계에서 발생되는 이명은 이명의 성질에 따라 원인 질환이 다르다. 외이도의 귀지 및 이물, 외상성 고막 천공, 삼출성 중이염 등에서는 저음의 간헐적 이명이 나타나고, 급성 중이염인 경우에는 박동성 이명이 나타나게 된다. 소음성 난청이나 노인성 난청, 돌발성 난청, 이독성 난청, 외상성 난청, 메니에르 질환, 이 경화증 등에서는 지속적이며 고음의 이명이 나타난다. 또한 청신경종에서도 일측성 이명과 청력소실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청각계 주변부에서 발생되는 이명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혈관기형, 혈관성 종양,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와 근육경련, 턱관절이나 목뼈의 이상 등이 있다.치료가 힘든 만큼 정확한 병력 조사가 필수적이명이 있는 환자들은 원인 질환을 확인하기 위하여 정확한 병력 조사가 필수적인데, 고막을 확인하고 표준 순음 청력 검사, 자기 청력계기 검사, 이음 청력 검사, 뇌간 유발 전위 청력 검사, 이명검사, 이음향 방사 검사, 청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영상 검사로는 뇌와 측두골의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경동·경정맥의 혈관 조영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혈액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알레르기 검사, 전기 근전도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다.치료법으로는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약물 요법과 이명 재훈련 치료, 심할 경우 정신과적 치료도 이루어지는데, 약물 치료는 그 종류의 다양성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려해야 할 점이 많으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의와 상의해야하며, 이명 재훈련치료는 소리치료와 상담치료로 진행된다.조진생 교수는 “일반적으로 이명의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좋고, 오래될수록 효과가 점점 떨어지므로 증상이 생기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음주 및 흡연 삼가고 정신적 긴장감 해소해야이명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큰소리와 잡음에 노출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부와 차단되어있는 조용한 환경은 피해야 하는데, 이때 어느 정도의 환경음은 존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 개선을 위하여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소급 섭취를 줄이고 커피나 차, 콜라, 담배 등의 자극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과음이나 폭주는 혈관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삼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잡음 때문에 예민해지지 않도록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정신적인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8 08:40
  • '남자의 자격' 김태원, 극비리 위암수술 왜?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암 특집 촬영 중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달 중순 위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은 김태원은 지난 15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한 뒤 16일 내시경을 통한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22일 2차 수술을 마쳤다. 김태원은 열흘 가량 입원한 뒤 26일 오전 퇴원했다. 한국인의 암 발병률 중에서 위암은 단연 으뜸이다. 국가암정보센터의 1999년~2002년 국내 암환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위암은 10대 암 가운데 매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유독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진료부장은 “짜게 먹는 식습관, 높은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흡연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찌개, 국, 김치, 젓갈 등은 모두 염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소금의 섭취는 위 세포의 변형을 촉발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발암물질 1등급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인의 70% 정도가 보유하고 있는 이 균은 위 점막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며 위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한편,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위암 발생률이 2∼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흡연 역시 중요한 원인이다. 위는 음식물의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동안 위에서 나오는 위산과 위액은 단백질을 녹이고 분해하며, 음식물에 섞여있는 각종 세균을 죽인다. 위는 평상시에는 성인의 주먹크기 정도이지만 음식물이 들어가면 2L 정도까지 저장될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나며, 한 번 저장된 음식물은 약 2시간에서 6시간 정도 보관된다. 이렇게 음식물을 저장하는 위 덕분에 우리는 하루 3번만 식사를 해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음식물의 소화, 소독, 저장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인 위에는 암이 유독 잘 발생한다는 약점이 있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7 15:20
  • 건강식품, 즙으로 마시는 게 좋을까?

    건강식품, 즙으로 마시는 게 좋을까?

    바쁜 현대인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찾는 것이 건강즙이다. 그러나 건강즙의 효능과 복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몸에 좋은 식품, 과연 즙으로 마시는 것이 최선일까? >>건강즙과 원재료, 이런 장점이 있어요!-건강즙으로 먹는 게 좋다! 1. 껍질, 씨앗 등 그냥 먹지 못하는 부분의 영양까지 섭취할 수 있다. 2. 소화가 잘 된다. 3. 먹기에 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vs-재료 그대로가 좋다! 1.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가 가능하다. 2. 고유의 성분, 영양이 파괴되지 않는다.3. 성분 자체에 변형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Chapter 1건강즙, 꼼꼼하게 따져 고르세요! 현대인은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 산다. 피로에 찌들다 보면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외식이 잦아지면서 영양 불균형 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슈퍼푸드나 건강보조식품 등에 관심이 집중되는데, 값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해 많은 이가 즐겨 찾는 보조제가 있다. 바로 건강즙! ‘무슨 즙을 마시면 어디에 좋더라’는 소문이 무성한데, 과연 건강즙이 재료 그대로 먹는 것보다 영양성분 섭취에 효과적인지 궁금해졌다. 건강즙은 일반적으로 과일이나 채소, 나무 줄기와 뿌리 등을 착즙하거나 물과 함께 끓여 우려 만든다. 재료 그대로 먹기에 불편하다면 즙으로 마시는 것이 편리하지만 제조방법에 따라 영양소가 파괴되는 재료도 있다. 끓여 만드는 즙의 경우 열에 약한 비타민C는 파괴되거나 산소와 결합되어 성분 변형될 수 있다. 수용성 영양성분 위주로 착즙되므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영양소 함량이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즙은 편식, 시간 부족, 위 부담 등의 이유로 채소와 과일 섭취가 어려운 경우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 건강즙으로 아침식사를?평소에 아침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은 건강즙을 아침식사 대용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다지 권할 만하지 않다. 건강즙은 열량이 낮기 때문에 식사로 부적합하며, 빈 속에 건강즙을 마시면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건강즙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대부분의 건강즙은 재료 자체에 당분이 들어 있거나 맛을 내기 위해 당분을 첨가한다.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나 혈중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 환자는 섭취하기 전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해야 한다. 사과즙이나 양파즙 등은 칼륨 함량이 높으므로 신장질환자들은 섭취에 주의한다 >> 건강즙에도 궁합이 있다? 과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A(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등은 암을 예방하고 노화와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등 인체 내에서 유용한 역할을 한다. 이런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 역시 상승한다. 따라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블루베리즙이나 포도즙은 비타민A 함량이 높은 호박즙을 함께 복용한다. 비타민C가 많은 양파즙, 오미자즙과 비타민A 함량이 높은 야콘즙이나 도라지즙을 함께 복용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함께 마시면 좋지 않는 것도 있다. 탄닌 성분은 철(비헴철, Non-heme iron)과 결합해 불용성의 탄닌산철을 만들어 철분의 흡수율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한다. 빈혈이 있거나 출혈 등으로 철분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탄닌 함량이 높은 대추즙이나 포도즙을 철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버섯즙, 야콘즙, 도라지즙과 같이 복용하지 않게 주의한다. 꿀에도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탄닌 성분이 있는 포도즙이나 대추즙에 꿀을 섞어 마시는 것은 피한다. >> 건강즙 선택 시 고려할 점은? 포장 비타민A는 자외선에 약하므로 자외선이 차단되는 포장제 제품을 고른다. 열처리 고온으로 가열한 제품은 당분의 캐러멜화로 색이 짙어지고 영양가치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 고온가열 제품보다는 배즙, 오가피즙 등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추출한 맑은 제품을 선택한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당분을 넣고 만든 제품보다는 필요 시 당분을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첨가물 건강즙은 한두 번 섭취하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첨가물이 적게 들어 있는 것을 고른다. 비타민C 등 천연 산화방지제 외에 인공착색료와 착향료, 보존제가 다량 첨가된 제품은 피한다. >> 꼭 필요한 건강즙 1~2가지 선택! 건강즙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주고, 불균형하기 쉬운 식단의 균형을 찾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건강즙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열량이나 영양의 균형 면에서 부적합하다.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여러 건강즙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 역시 위장과 간 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본인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즙을 한두 가지 정도 선택하고, 하루에 1~2회씩 2~3개월 복용한다.
    푸드뉴트리션2011/02/27 09:28
  • 살쪘다는 오해는 이제 그만! 부종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살쪘다는 오해는 이제 그만! 부종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여기 평소 간단한 몇 가지 생활습관으로 부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날렵한 브이 라인으로 거듭나는 생활비법.>>다리를 높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낮 시간에 서서 있는 시간이 많으면 체내의 혈액과 노폐물이 하반신에 고여 다리에 부종이 생기기 쉽다. 여유가 있을 때마다 바닥에 편안히 누워 다리에 쿠션 등을 받치면 다리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꾸준히 운동한다걷기, 자전거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과 같은 가벼운 전신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을 줄여 준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지하철역이나 직장에서 계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같은 자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해도 좋다. 등을 펴고 팔을 크게 움직이며 가능한 한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린다. 자리에 앉아 있는 일이 많은 사무직은 앉아서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다리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부종을 예방하는 식품을 섭취한다출산 후 부종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 섭취하는 호박은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고구마, 바나나, 토란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으면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파, 마늘, 고추, 당근, 검은콩 등 성질이 따뜻한 식재료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부종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목욕은 부종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날씨가 차가울 때 유독 부종이 심한 편이라면 목욕이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너무 뜨겁지 않은 온수에 15분 정도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의 냉기가 해소되고 신진대사가 높아져 땀이 쉽게 배출된다. 또 수압에 의한 마사지 효과도 있어 일석 삼조다. 하지만 너무 자주 오랜 시간 목욕을 하면 피로, 무력감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짠 음식과 수분을 주의한다가능한 한 싱겁게 먹는 것이 부종 예방에 좋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혜인박민선내과 박민선 원장은 “늦은 밤에 물이나 술을 많이 마시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소변을 보지 않으므로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이런 부종은 아침에 일어나 활동을 하고 소변을 보면 쉽게 해결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이라며 “식사를 싱겁게 하고 찌개, 과일 등을 저녁 시간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부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함부로 이뇨제를 먹지 않는다부종이 심하다고 해서 의사 처방 없이 이뇨제를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뇨제를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신장의 수분 조절 기능을 망가뜨려 신장병을 초래한다. 365m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이뇨제를 섭취하는 이들이 있는데 부작용으로 부종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붓는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부종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간호사, 스튜어디스, 헤어디자이너, 판매원 등 오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다리가 잘 붓고 하지정맥류 등의 질환이 생기기 쉽다.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제헌 교수는 “다리에 고르고 적정 수준의 압력이 가해지는 의료용 스타킹은 장시간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탄력 압박 스타킹의 착용을 권했다. 제품의 구입시에는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강교수는 “미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반 압박스타킹이나 레깅스 등은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상태로 있는 사람은 부종이 생기기 쉽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뿐더러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급적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취미생활을 갖는 등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2/27 09:25
  • 척추에는 회전의자보다 고정식 의자가 좋아

    척추에는 회전의자보다 고정식 의자가 좋아

    3월이면 전국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시작된다.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1학년은 본격적으로 공부를 접하게 되는 시기이다.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이 때 부모는 아이의 척추건강을 좌우하는 학습자세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초등학교 입학 전 학습자세 바로 잡아야성인이 습관화되지 않은 바른 자세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의식을 하고 허리를 바르게 폈다가도 조금 지나면 습관대로 자세가 흐트러져 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도 자세 불량이 30%에 이르고, 중·고등학생의 60%가 척추 이상을 호소하고 있어 아이들의 바른 자세 교정이 얼마나 시급한지 알 수 있다.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원장은 "성인이나 청소년들이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나쁜 자세가 편안하다고 느끼도록 일상 속에서 습관화되었기 때문이다"며 "유치원생들은 대부분 바른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학생 때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 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는 부위의 근육과 인대, 관절, 뼈, 디스크, 척추에 무리를 가해 척추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고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척추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발전해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 잘못 성장한 척추는 신경계에도 영향을 주어 무기력증, 메스꺼움, 집중력 둔화, 기억력 감퇴, 호흡곤란, 소화불량 등 학습과 성장에 지장을 주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의자 책가방 선택 잘하면 척추 건강지켜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의자와 책가방도 척추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사용 연령이 낮아져 인체에 맞지 않는 의자와 책상 사용이 늘어나면서 나쁜 자세가 더 일찍 습관화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듀오백코리아 강정아 마케팅팀장은 "이들이 장시간 학습과 더불어 컴퓨터 게임으로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도 성인 못지 않게 기능성이 강조된 의자가 필요해 졌다"며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는 등받이나 발 받침 기능, 허리 깊이를 조절해 주는 기능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키나 신체 구조에 맞게 의자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책가방도 조절이 필요하다. 책가방의 무게가 무거우면 척추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디스크에 압박이 가해지며 척추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지게 만드는 만곡을 유발할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 특히 책가방을 한쪽으로 매거나 좁은 어깨끈을 사용하는 것은 좁은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면서 피부와 근육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떨어진다. 이 같은 사용 습관이 수년간 지속되면 청소년기나 성인이 되어 척추가 변형되거나 허리나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회전의자보다 고정식 의자가 좋아이정준 바로병원 원장은 “자세를 바르게 하면 척추와 어깨의 피로가 덜하고 뇌세포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여 학습 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가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척추관절을 비롯한 모든 관절에 힘을 골고루 분산해 성장판을 자극하고 척추의 정렬상태를 바르게 유지해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아이들이 사용하는 의자는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으면 척추가 불안할 수 있어 높이를 앉은키에 맞게 조절 해 주어야 한다. 회전의자나 바퀴가 있는 의자는 자칫 아이가 산만해 질 수 있고 흔들리거나 넘어질 위험 이 있으므로 고정식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밀어 넣고 등을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해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하고 허리디스크를 예방한다. 컴퓨터 모니터나 책은 눈높이에 맞추어 고개가 아래고 숙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디스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책가방은 아이들의 어깨와 등,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무게를 줄이고 골고루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방의 무게는 체중의 10% 미만으로 줄이고 책가방이 등 아래쪽에 처져 척추가 뒤로 휘지 않도록 한다. 가방끈은 어깨가 받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면적이 넓은 것을 구입하고 한 쪽으로 메지 않고 양쪽 어깨에 걸쳐 메도록 한다. 척추건강은 특히 부모의 관심과 교정이 중요하다. 아이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거나 교정이 어렵다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이상을 찾고 성장을 잘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자세건강 검사로는 척추의 휜 정도를 파악하는 척추측만증 검사, 휜다리 검사, 발의 압력에 대한 좌우 대칭 조사, 보행시에 발이 나아가는 진행방향조사, 안장다리 검사 등이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7 09:25
  • 염색약 잘못 사용했다간… 귀에서 '윙~'

    예비 11학번 장모(女,20)씨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옷을 장만하고 구두와 가방 등을 다 준비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에 몇 일전 머리를 붉은 빛으로 염색했다. 그러나 입학의 설렘도 잠시, 귀에서 '윙~'하는 소리가 들려 걱정되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염색약 때문에 이명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들었다.염색약 안에 들어있는 아니린 색소의 유도체는 피부로 흡수가 잘되고 배출이 어려워 피부 안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니린 색소의 유도체는 체내에 흡수되면 눈이나 귀의 기능을 주관하는 전정소뇌에 축적되어 이명, 난청, 현기증 등을 일으킨다.새치용 염색약보다는 붉은빛, 금빛, 푸른빛 등을 내는 컬러염색약에 아니린 색소가 많이 들어있는 것도 젊은 층에서의 잦은 컬러염색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이다. 젊은 여성이 염색약으로 염색을 한 후 임신을 하면 태아에게도 아니린 색소가 전달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어린이들에게도 염색을 시켜주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아이들은 약물의 흡수력이 높기 때문에 성인보다 더 좋지 않다. 염색약은 이명 이외에도 악성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꼭 염색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헤나를 사용하도록 한다. 헤나는 인도,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서식하는 식물인데, 예로부터 피부병이나 베인 상처, 궤양 등을 치료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이 잎을 건조시켜 분말로 한 것이 염모제로 사용되므로 새치가 신경 쓰이지만 기존의 염색약을 사용하기 꺼려진다면 헤나 염색약을 사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7 09:24
  • 주말 됐다고 잠 몰아서 자면 OO 생겨!

    유독 주말이나 휴일에만 머리가 심하게 아픈 사람이라면 평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는지, 주말에 몰아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일에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다가 휴일엔 마시지 않으면 카페인 금단 증상의 일종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으며, 휴일날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도 두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주말두통(weekend headache)’이라 한다. 주말두통이 생기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카페인에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평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일상적으로 뇌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다. 그러다가 휴일에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으면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인해 반동적으로 혈관 확장이 일어나고, 이것이 두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문의들은 추정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는 “커피, 녹차, 콜라, 초콜릿, 박카스 등을 통한 카페인 섭취가 증가하면서 주말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며 “최선의 치료법은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통 때문에 주말에도 계속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평일까지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정 교수는 설명한다. 잠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잘 때 머리가 아픈 이유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수면을 관장하는 뇌간은 편두통과도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해 평형이 깨지면 작은 통증에도 민감해져 두통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 최상의 치료법은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각에 일어나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강남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동언 교수는 “카페인을 끊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주말두통은 대개 일주일∼열흘 정도면 좋아진다”며 “통증이 심하면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타이레놀 같은 일반 진통제를 1∼2일 정도 복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에도 두통이 계속되면 편두통이나 다른 질환에 대한 진단을 받아 봐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1/02/25 17:42
  • 이럴 땐 꼭 치과 가세요!

    이럴 땐 꼭 치과 가세요!

    잘 때 이를 갈거나, 코를 골며 자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치아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이럴 땐 이런 치료!>>잘 때 이를 간다? 잠에서 깼을 때 턱관절 치아에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씹는 근육이 아프거나, 갑자기 치아가 심하게 흔들린다면 이갈이를 의심해 보자. 이갈이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부정교합, 정서적 스트레스 등이 꼽힌다. 운동요법, 약물치료, 교합치료 등이 치료법으로 활용된다. 악관절치료는 임플란트를 제작해 윗니와 아랫니가 닿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수면 중에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끼웠다 뺏다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톡스를 저작근에 주사하면 이갈이를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보톡스가 이갈이의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드르렁 코를 골며 잔다? 40대 이후 남성은 절반 이상 코를 곤다는 통계가 있다. 코콜이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주요 증상으로 일종의 호흡장애다. 코콜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좁아져서 발생한다.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심장이나 폐에 부담이 가중돼 고혈압, 부정맥을 일으키기도 한다. 실제로 폐쇄성 무호흡증 환자의 약 50%가 고혈압이며, 반대로 고혈압 환자의 약 40%가 폐쇄성 무호흡증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또한 수면의 질이 낮아져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낮 동안에 심한 졸음을 느낀다. 특히 성장기 아동이 코를 심하게 곤다면 이 때문에 인지 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아동의 코골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자. 치료법은 구강인두 수술, 구강장치요법 등이 있다. 구강장치가 사용이 간편하고 비교적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급이 증가하는 추세다. 수면 중에 구강장치를 사용해 턱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상부기도를 확장, 기도의 폐쇄를 막는 것이다. 턱 관절 통증이나 치아교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한다. >>지근지근 머리가 아프다?최근 턱관절 질환과 관련된 긴장성 두통이 증가하는 추세다. 턱관절이란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지렛대 역할을 하는 아래턱과 두개골 주위의 근육과 신경복합체를 말한다. 과도한 힘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면 턱관절 장애가 생기고 입을 열고 닫을 때 통증을 느끼며 긴장성 두통이 나타난다. 칼로 찌르는 듯한 느낌보다 망치로 맞은 것 같은 둔한 통증을 느낀다. 발병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턱 운동 시 턱관절의 잡음, 턱 운동의 제한, 이갈이 등 나쁜 습관으로 인해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약물치료나 턱관절을 편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교합안정장치,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등이 활용된다. 이를 갈거나 악무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혀에 통증을 느낀다? 혀는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굉장히 예민해진다. 정상적인 혀는 약간 붉은 빛을 띠는 분홍색이다. 혀에는 오돌토돌하고 하얀 ‘설유두’가 있고, 그 아래에는 ‘미뢰’라는 맛을 느끼는 기관이 있다. 설유두는 혀의 표면에 작은 돌기처럼 솟아 음식 찌꺼기가 잘 끼므로 청결히 관리한다. 칫솔질할 때 혀를 닦으면 상쾌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혀의 측면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면 이 악무는 습관이 있는지 의심해 본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턱 관절에 무리가 가고 두통을 느낀다. 입이 마르면서 혀가 전체적으로 빨갛게 보일 때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방치하면 혀의 염증 상태가 심해지고 치료가 힘들어진다. 국소적인 설유두 감소 증상부터 빈혈 등 전신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드시 치과에서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다. >>음식 맛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사람이 맛을 느끼는 것은 미각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침에 녹아 혀의 표면에 있는 ‘미뢰’에 도달, 그곳에 있는 ‘미각수용기’ 라는 작은 신경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신경 자극은 중추신경으로 전달되며 대뇌피질에서 맛을 인식한다. 그런데 침이 부족하거나 혀의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으면 맛을 느끼는 화학물질이 미각수용기에 도달하기 어려워 미각이 감퇴된다. 또한 약물이나 질병 혹은 방사선에 의해 미각수용기 세포의 숫자가 줄거나 기능이 감퇴해도 미각장애가 발생한다. 미각장애 환자는 전반적인 종합검진 후 충치나 잇몸병을 개선하고 침 분비를 촉진하는 등의 구강치료를 받는다. 실제적인 감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미각 역치검사와 후각 기능검사도 필요하다. 혀의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잇몸병이나 충치를 치료한다. 인공침이나 침 분비 촉진제를 사용하고 비타민이나 아연을 보충해 증상을 개선한다. 미각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음식의 질감, 향기, 온도 색깔 등을 적절히 조절해서 음식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2/25 14:06
  • 부작용 논란많던 PPC 주사 인기 여전, 괜찮을까?

    부작용 논란많던 PPC 주사 인기 여전, 괜찮을까?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작년 10월 28일 허벅지에 맞은 PPC 주사 때문에 화장실에서 쓰러졌기 때문이다.  김 씨는 “시술 후 2주 동안은 부기 때문에 다리가 바지에 안 들어가 통 큰 치마만 입고 다녔다. 병원에서 말하는 다이어트 효과는 하나도 보지 못한 채 다리에 거무스름한 자국만 남았다”고 말했다.PPC(포스파티딜콜린) 주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의 비만 치료로 유명해졌다. 지방흡입술에 비해 2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이어서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그러나 각종 부작용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주사 부위가 곪거나 피부가 괴사하는 것. 지난 3월에는 화장품으로 허가받은 PPC 성분을 일부 성형외과·피부과 등에서 의약품인 주사제로 사용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PPC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을 찾는 소비자의 발걸음은 여전하다. 서울 강남 소재 한 클리닉은 대학생을 위한 PPC 주사 마케팅이 한창이다. 클리닉 관계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 때문에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대부분의 환자들은 PPC 주사가 천연물질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을 녹이는 것은 PPC 성분이 아니다. 지방세포벽을 파괴하고 녹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PPC 주사의 용매제로 사용되는 ‘데옥시콜레이트’라는 성분이다. 데옥시콜레이트는 대장암, 유방암 등의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PPC 주사는 현재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간경병 치료 보조제로만 허가받은 상태다. PPC 성분이 혈관이나 간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 효과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비만 치료제 역할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다. 미국 식약청은 PPC 주사의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로 부작용에 대해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한약정책과 김진석 과장은 “우리나라 의료법 상 PPC 주사가 이미 간경병 치료 보조제로 허가 받았기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는 전문가인 의료진의 권한”이라며 “PPC 주사를 비만 치료 목적으로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공식 보고되지 않은 환자들의 피해 사례는 심각하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5 08:33
  • 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위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달걀의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달걀은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달걀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부추는 강장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아릴 성분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워 준다.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위장을 보호하는 검정콩검정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군, 비타민E, 레시틴, 사포닌 등의 유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위장을 보호한다.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꿀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특히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위장 튼튼하게 하는 귤껍질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 성분이 있는데, 귤의 톡 쏘는 향기를 내는 성분이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위궤양을 치료하는 양배추양배추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위궤양과 위염 등의 증상을 개선한다.-통증 가라앉히는 토마토토마토의 신맛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위 불쾌감, 위염 등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좋다.-면역력을 높이는 김김에는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들어 있다.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연근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염 및 수렴 효과가 뛰어나고 궤양을 가라앉히며, 위 통증을 없애 준다. 연근을 자를 때 나오는 무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 -위를 건강하게 하는 알로에알로에에 들어 있는 항궤양 성분은 위궤양, 더부룩함, 구토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소화를 촉진하는 흰살생선흰살생선은 비타민 B1이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대표적인 흰살생선은 조기·광어·대구·명태·도미·병어·농어·갈치·준치·쥐치 등이다. -위의 불쾌감 해소 사과사과의 주 성분 중 하나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작용을 하고, 위장 점막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 준다.-더부룩함을 다스리는 생강건위·해독·해열에 효과적인 매운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생강은 위가 약하고 속이 자주 더부룩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생강차를 마시면 위의 활동이 왕성해져 소화흡수를 돕는다. -소화흡수를 돕는 무무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고 위 통증과 궤양을 예방·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식후에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의 불쾌감을 느낄 때 효과적이다.-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당근당근은 체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 내장기관의 활동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위와 간·폐 등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기자2011/02/25 08:25
  • 알레르기 심해지는 봄, 자외선 살균기로 든든

    봄은 높은 일교차, 황사, 꽃가루, 강해진 자외선 등 자극 요인이 많으므로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알레르기란 특정 항원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 미세먼지와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 특정 식품들에 의해 일어나며 때로는 햇빛, 심한 온도차,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은 다양한데 코에는 콧물, 코 막힘 등이, 기관지를 비롯한 호흡기에는 호흡곤란, 피부에는 가려움과 부종, 발진이 나타나기도 한다.알레르기 증상과 불편한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같은 애완동물 털이 원인일때도 어떤 사람에게는 재채기, 콧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한 사람에서도 시기별로 알레르기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개인의 면역력 차이 때문이다. 알레르기 예방및 완화를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 개인위생을 깨끗이 하여 유발 물질들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는 본격적인 봄이 오기 전에 대청소를 하고, 평소 정기적인 청소와 환기로 미세먼지를 줄이도록 한다.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먹이는 사람의 피부의 각질, 때, 비듬이다.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처가 되는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개, 소파, 카펫 등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자.침대매트리스와 이불등의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자외선 살균방식이 좋다. 뿌리는 살균제나 스팀살균은 매트리스등을 축축하게 만들어 2차 오염원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자외선 살균기가 나와 침대나 이불 뿐만 아니라 아이들 장난감이나 식기류, 행주등 살균이 필요한 곳 어디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은 냉이, 부추, 미나리, 시금치, 달래, 쑥 등 봄기운을 받고 자란 신선한 채소 등이다. 물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데, 오미자차(피로회복,식욕항진), 진달래차(소화기능 향상), 수삼, 우유(피로회복) 및 영지버섯차(알레르기 증상예방과 면역강화)를 수시로 마시면 수분 섭취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5 08:24
  • 소녀시대 1500kcal 식단 따라하다…

    소녀시대 1500kcal 식단 따라하다…

    얼마 전 걸그룹 소녀시대의 ‘1,500 칼로리 식단’이 화제가 된 일이 있다. 성인 여성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열량이 2,000 칼로리라는 점과 멤버들의 키 등을 고려했을 때 적은 식사량이기는 하지만 계절 나물과 브로콜리, 닭 가슴살, 현미밥 등으로 구성돼 영양은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한다.소녀시대와 같은 체형을 갖고 싶어 하는 많은 여성들이 각종 식이요법을 병행해 그들을 따라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식단과 몸매를 닮아보려는 일반인들의 노력은 ‘요요현상’이라는 복병 앞에 무릎 꿇곤 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거나 극단의 경우 끼니를 거르기도 하는 등의 방법을 써 가며 ‘다이어트에 굶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제는 그 방법을 지속하기란 너무나 힘들고 위험하다. 소녀시대 역시 1500 칼로리 식단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예외적으로 실행하는 것으로 평소와는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하물며 전문적인 관리도 없는 일반인의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큰데다 언젠가 다시 먹는 양을 늘리면 체중도 그에 따라 증가하게 마련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버드나무S한의원의 탁미진 원장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안전한 감량 정도는 일주일에 0.5~1kg 정도”라며 “식사량 조절 외에도 자신의 비만 원인에 따라 다른 체질 개선 요법과 운동 요법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한적으로 볼 때 비만이란 기혈의 순환과 오장육부의 균형, 대사에 문제가 생겨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접근 없이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 위주로 다이어트를 실행하면 성공 후 언제라도 요요 현상이 다시 찾아오기가 그만큼 쉽다.한방에서는 비만인 사람의 원인을 체질과 생활 습관을 토대로 한 정확한 진단에 따라 분류한 뒤 맞춤형 처방을 통해 점진적인 감량을 유도한다. 원하는 체형을 찾으면서도 요요현상이 없도록 하며 신체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다이어트’라는 것이다.한방 비만 치료에서 처방되는 한약은 식사량을 줄이면서 생기는 공복감과 무기력함 등을 최소화하면서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해줌으로써 기본적인 체력을 강화해준다. 또한 이침과 약침으로 식욕을 억제하며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부위에는 지방분해침을 이용해 지방을 분해시켜 다이어트 과정을 돕기도 한다. 이밖에도 체질침과 식이요법 등이 체질에 따라 처방되며 생활 습관 개선이 제안되기도 하고 운동법을 통해 근육량을 키워 평소의 칼로리 소비가 늘어나도록 돕기도 한다.탁미진 원장은 “인체 내 장기들의 균형이 깨어져서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감안하지 않고 스타들이 성공했다는 다이어트법만 열심히 따라 하다가는 체중 감량보다 부작용만 키울 수 있다”며 무분별한 다이어트 따라하기를 경계했다. 내 몸을 생각한다면 체중을 감량하면서도 날씬해진 몸매로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과 면역력을 함께 높여주는 다이어트법을 잘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5 08:23
  • 내 몸은 왜 매일 부어 있을까?

    내 몸은 왜 매일 부어 있을까?

    최근 계속되는 부종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부종은 단순히 미용 상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악신호일 수 있다. 부종의 여러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수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증상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물은 세포 안의 세포내액과 세포 밖의 세포외액으로 나뉘는데, 세포외액은 혈관 안에 흐르는 것과, 세포와 세포 사이에 흐르는 간질액으로 구분한다. 체내에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은 끊임없이 이동하고 교류하며 균형을 이루는데, 부종은 여러 원인에 의해 수분 분포의 비율이 불균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세포외액 중 간질액이 신체 특정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부종이다. >>부종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인 부종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쉽게 없어지지만, 특정한 병 때문에 생기는 부종은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하다. -혈액순환의 저하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체내 한 부위에 부종이 생기기 쉽다. 특히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에게 하반신에 부종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관과 림프관을 누르는 펌프 같은 역할을 한다. 다리 근력이 약하면 특히 하체 부종이 생기기 쉽다. 몸이 유난히 차서 잘 붓거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난 뒤 얼굴이 붓는 것도 혈액순환과 관련된다. -과도한 염분 섭취 /체내에 염분이 과다하면 삼투압현상으로 세포내액이 조직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돼 부종이 생긴다. 자기 직전에 라면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심하게 붓는 이유다. -항이뇨호르몬의 활동 / 항이뇨호르몬은 소변을 배출하지 않게 하는 호르몬이다. 특히 자기 전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다음날 손이나 얼굴이 붓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수분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는다. -여성호르몬의 활동 /유독 여성에게 부종이 잘 생기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때문이다. 특히 월경 전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활발하게 분비되어 칼륨과 마그네슘을 세포에서 빠져나가게 하고 염분과 수분이 체내에 정체되게 한다. 이 때문에 월경 전에 특히 손, 얼굴, 몸이 붓는 증상이 일어나며 월경이 시작되면 해소된다. 에스트로겐으로 이루어진 피임약을 먹었을 때 몸이 잘 붓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신장질환 /우리 몸의 수분을 조절하는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부종이 생긴다. 하지만 모든 신장질환이 부종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신증후군, 급성사구체신염 등을 앓고 있을 때 얼굴, 눈꺼풀 등이 붓기 쉽다. 신장질환에 의한 부종은 주로 아침에 심하고 오후에는 완화된다. -갑상선질환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부종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줄어들면 진피에 있는 점다당질을 분해하지 못하는데, 점다당질은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어 피부가 붓기 쉽다. 또 염분의 재흡수가 증가되어 부종이 잘 생긴다. 갑상선질환에 의한 부종은 눈두덩이가 잘 붓는 것이 특징이다.-간질환 /간기능의 저하로 간에서 알부민 등 혈중 단백질 생산이 저하되면 혈관에서 조직으로 수분이 이동해 부종이 발생한다. -약물에 의한 부종 /관절염 등에 처방하는 비스테로이드계 진통제는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해 부종을 일으킨다. 스테로이드제, 피임약, 이뇨제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부종도 있다. -그 밖의 원인 /고혈압은 신장 기능을 저하시킨다. 울혈성 심부전, 당뇨병 초기 등도 부종의 원인이 된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2/25 08:23
  • 신혼 첫날밤 결정적인 순간에 코피‥'허니문 비염'은 무엇?

    신혼 첫날밤 결정적인 순간에 코피‥'허니문 비염'은 무엇?

    신혼 첫날 밤 신부와 막 잠자리에 막 들려던 새 신랑 정모(30)씨. 갑자기 이불 위로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진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진 코피 때문에 정 씨는 신부에게 민망하고 창피하기가 이를 데 없다. 보통 이런 경우 결혼 준비로 혹은 결혼식으로 피곤해서 코피가 났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단순히 피곤해서만은 아니다. 범인은 비염일 가능성이 높다. 성관계 시 코피 등을 일으키는 비염을 ‘허니문 비염’이라고도 한다. 남성에게 섹스는 ‘혈관의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혈관이 중요하다. 발기를 위해서는 성기의 혈관이 충분히 팽창해야 하기 때문에. 또 콧속에도 미세 혈관이 많은데, 성적인 자극 등으로 흥분하면 콧속 혈관도 함께 팽창한다. 이 때문에 코가 막히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이 ‘허니문 비염’이다. 전병선 관학이비인후과 원장은 “특히, 공기가 건조하거나, 날씨가 추우면 코피가 터질 가능성이 더 크다. 물론 피곤한 몸 상태도 한 몫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코가 헐고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니문 비염’은 성 관계 뒤 5~15분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전 원장은 “허니문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콧속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라하”고 조언한다. 남성들이 이발소에서 면도하기 전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을 얼굴에 올려두는 것 같은 ‘온(溫)습포’가 효과적이다. 또 콧속이 잘 건조해지는 사람은 눈에 바르는 안연고나 바세린(페트로라튬) 연고를 콧속 점막에 바르면 좋다. 연고가 없으면 로션을 약간 발라줘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1/02/24 19:20
  • 박봄 턱선 실종... 과한 보톡스 시술 때문?

    박봄 턱선 실종... 과한 보톡스 시술 때문?

    2NE1 박봄의 턱선 실종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MTV '다음 뮤직 페스트' 무대에 등장한 박봄의 얼굴은 예전과 다른 모습이었다. 블랙 의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지만 얼굴이 과하게 부은 '턱선 실종 모습이었던 것. 얼마 전 '상추 다이어트'로 V라인의 얼굴을 보였는데, 얼마 되지 않아 턱선이 없어진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톡스를 과하게 시술했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살이 쪘다고 하기에는 각선미는 예전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최근 보톡스 시술을 지나치게게 해 얼굴이 빵빵하고 터질 것 같아 보이는 연예인들이 많다. 보톡스는 피부에 탄력을 주며 주름을 없애는 미용시술이지만 한번에 용량을 많이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자주 시술받으면 얼굴이 부은 것처럼 보이거나, 표정을 제대로 못 짓는 얼굴이 되어버릴 수 있다. 특히 전문의가 아닌 사람에게 시술을 잘못 받으면 위험할 수 있다. 양성규 초이스피부과 원장은 “보톡스를 꾸준히 맞으면 얼굴이 젊어지지만, 무엇보다 그 효과의 기간이나 후유증에 대해 미리 알고 경력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보톡스 시술은 안전성이 입증된 시술이지만  1000명당 한명 꼴로 얼굴이 부으면서 여러 가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들면 사각턱 보톡스의 경우에는 멍이 드는 것이 대표적이고 미간이나 이마의 주름을 제거하기 위한 보톡스 시술의 경우에는 눈꺼풀이 쳐지는 안검하수, 눈썹 끝이 올라가서 인상이 사나워 보일 수 있는 사무라이 눈썹, 안면비대칭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있는 환자가 보톡스를 맞게 되면 일반인들보다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생제를 처방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톡스 시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4 12:54
  • 보톡스 맞은 듯 탱탱하게 ‘안방 보톡스 운동법’ 화제

    보톡스 맞은 듯 탱탱하게 ‘안방 보톡스 운동법’ 화제

    지난 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2001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 정아름(30)씨가 허벅지와 엉덩이에 보톡스를 맞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명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해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 남들보다 큰 덩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던 중 '보톡스 운동법'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체구가 작은 친구들을 보며 잘못된 다이어트로 체중조절에 여러 번 실패했지만, 보톡스 운동법을 통해 자신의 몸매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었다”며 보톡스 운동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보톡스 운동법’이란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잡아줘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정씨는 사람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골반 교정법과 뱃살, 엉덩이, 허벅지 등을 관리하는 운동비법을 공개했다. 안방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일명 ‘안방 보톡스 운동법’에 앞서 정씨는 “몸을 예열하기 전 하체 운동을 위한 골반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골반 체크 방법은 간단하다. 가볍게 점프를 했을 때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지면 골반이 안으로 굽은 것. 이러한 사람들은 바닥에 누워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린 뒤 몸 쪽으로 당겨주는 동작을 한다. 이 때 더 당기는 쪽이 있으면 그 쪽을 계속 당겨주어야 균형이 조절된다. 반대로 점프를 했을 때 무릎이 바깥으로 벌어지면 골반이 벌어진 것이다. 이 경우 무릎을 세우고 누운 뒤 한 쪽 다리를 허벅지 안쪽으로 쓰러뜨려 손으로 꾹 눌러준다.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이 운동은 워밍업으로 다른 운동보다 효과가 좋다고 한다. 정씨가 보여준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바로 밑살을 빼 주는 방법은 스타킹 출연진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정씨는 “허벅지 안쪽에 살이 많은 사람의 경우 제자리에서 다리를 찢듯이 양옆으로 최대한 벌린 후, 두 팔로 몸을 지탱하는 것만으로도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 상태에서 나아가 팔굽혀펴기까지 하면 상체운동도 되면서 운동효과가 극대화된다. 휴대폰 타이머로 30초를 재는 것도 좋은 방법. 엉덩이 아래 라인을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기 위한 운동은, 양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땅에 붙여 누운 뒤 엉덩이와 허리를 위로 들었다 놓았다 반복하는 것이다.  또 정씨는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으로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로만 땅을 지탱한 뒤, 한쪽 다리 혹은 두 다리와 상체를 모두 들어 전신을 살짝 접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보였다. 이 때 호흡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운동법은 청바지를 입었을 때 예쁜 뒤태를 만들고자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에게 솔깃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정씨는 “옷 사이즈에 맞추기 위해, 남의 시선 때문에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사랑하고 체형에 맞는 운동을 해 건강을 찾기 바란다”며 자신을 사랑하면서 멋진 몸매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4 10:03
  • 따뜻한 봄에 '효과만점'인 운동은?

    따뜻한 봄에 '효과만점'인 운동은?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리 몸은 신진대사가 증가하고 활동량이 늘어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활동량과 운동량이 증가하지만 겨울 동안 운동부족으로 인해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는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큰 일교차로 인한 생체리듬의 급격히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갑작스런 운동은 자칫 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봄에는 건강을 위해서 자신에 체력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신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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