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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2題] "적색육 많이 먹으면 발병 위험 높아"

    [당뇨병 2題] "적색육 많이 먹으면 발병 위험 높아"

    쇠고기·돼지고기 등 적색육(赤色肉)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미국 성인 남녀 44만2100명의 식사 패턴과 당뇨병의 관계를 분석했다.
    당뇨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31 09:10
  • 기특한 유산균

    기특한 유산균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쿄농공대 동물생명과학부 마쓰다 히로시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시킨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게는 특정한 유산균(L.rhamnosus)을 먹이고 다른 그룹은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다. 두 그룹을 12주간 비교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쥐는 피부 염증 부위가 줄어드는 등 '피부 심각도 점수'가 50% 이상 감소했다. 비교 그룹은 아토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연구팀이 새끼를 밴 아토피 피부염 쥐에게 동일한 실험을 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쥐는 피부 염증 증상이 낮아졌고 태어난 새끼 쥐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도 억제됐다. 비교 그룹은 아토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마쓰다 히로시 교수는 "유산균이 혈액 내 항염증 면역물질인 인터루킨 10을 증가시켜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유산균이 류머티즘 관절염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임신혁 교수팀이 류머티즘 관절염을 일으킨 실험 쥐에게 카제이 유산균을 포함한 다섯 종류의 유산균(IRT5·사진)을 두 달간 투여한 결과, 다양한 종류의 염증성 물질이 크게 억제됐다.임 교수는 "유산균이 류머티즘 관절염약(MTX)과 비견할 만한 효과를 보였다"며 "사람도 두 달간 하루 10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의 균총(菌叢)이 바뀌면서 면역질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발효유는 한 병당 100억~150억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두 연구 결과는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한 제17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1 09:10
  • 가슴 아프다고 무조건 심장병은 아니다

    가슴 아프다고 무조건 심장병은 아니다

    온라인게임업체 간부 이모(45)씨는 두 달 전부터 명치가 콕콕 쑤시고 왼쪽 가슴이 아린 통증이 계속됐다. 심장내과를 찾아갔지만 심혈관은 정상이었다. 의사는 "역류성 식도염이나 근막통증증후군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면 심혈관질환이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순천향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양기 교수는 "흉통의 원인 질환은 근막통증증후군(근골격질환)이 제일 많고, 다음이 역류성 식도염(위장관질환)이며, 심혈관질환은 세 번째"라며 "각각 흉통 양상이 조금씩 다르다"고 말했다. 심혈관질환과 다른 질병이 일으키는 통증의 차이를 알아봤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31 09:10
  • [건강단신]을지병원, 류머티즘 관절염 건강강좌 外

    ■을지병원, 류머티즘 관절염 건강강좌을지병원은 노원구보건지소와 협력하여 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구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이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에 이상이 생기는 병으로 면역세포가 자기 관절 중 얇은 막인 활막을 스스로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는 관절 수는 다양하나 지속될수록 다발성 관절염이 될 가능성이 높고 관절 증상 전 피로감, 미열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2차적으로 관절의 연골 및 골, 관절 주위 조직의 파괴로 인해 관절의 강직이나 변형이 발생한다. 또한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해도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질환 어르신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노원구보건지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류마티스내과 허진욱 교수가 강의를 맡아 류마티스관절염의  예방, 운동요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서남병원, 음악회 개최서남병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서남병원 지하1층 로비에서 ‘우리은행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우리동네 실내악’을 연다. 지역주민과 환자, 환자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현악 체임버팀의 연주로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 1악장, 하이든 세레나데, 여인의 향기 OST 등 전통 클래식과 친숙한 영화음악 등 재미있고 즐거운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시향 오병권 공연기획 전문위원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쉽고 편하게 클래식을 감상 할 수 있다. 음악회는 서남병원과 우리은행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향이 주관한다.서남병원 유권 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한층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회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15:00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제65회 아카데미 개최 外

    ■여수백병원 제65회 아카데미 개최여수백병원이 2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입원환자, 환자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 백병원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 주제는 ‘진화하는 어깨치료 방법-광범위 어깨힘줄 파열’이었다. 백창희 원장은 “최근 들어 어깨통증 치료방법은 어깨힘줄 봉합때 자칫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매듭처리까지 고민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며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한 전문의의 수술을 통해 완벽하게 어깨통증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꿰맬 힘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는 힘줄이식을 해주고 마지막 선택으로 인공관절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강좌 이후에는 바베큐 파티가 진행됐다.■중앙대병원, 정선군 자매결연 협약식중앙대병원은 2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과 정선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07년 중앙대학교용산병원과 정선군이 자매결연을 처음으로 맺고 매년 정선군민을 위한 의료봉사 및 진료편의를 제공해 왔는데, 중앙대용산병원이 올해 3월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전 통합됨에 따라 새롭게 자매결연 협약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선군민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이 열악한 정선군에 보다 나은 직간접적인 진료편의 및 의료혜택을 제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김경도 부원장은 “용산병원 때부터 중앙대병원과 정선군은 각별한 인연이 있어왔던 것으로 안다”며 “용산병원이 비록 이전했지만 기존에 해오던 정선군민에 대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정선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간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2007년 정선군과 자매결연을 처음 맺고 매년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난 2009년에는 유례없는 가뭄의 고통으로 물난리를 겪고 있는 정선지역민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전달하는 등 정선군과의 연연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14:57
  • [건강단신]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기증

    [건강단신]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기증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깨끗한 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깨끗하게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재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제품은 올바른 손씻기 안내자료와 함께 어린이재단과 협력관계에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 위생은 손의 세균만 제거해도 질병의 80%가 예방 가능할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9월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돼 손 건강을 비롯한 청결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이번에 기증하는 ‘마이크로쉴드 핸드겔’은 15초안에 일반 병원균을 비롯한 MRSA, VRE 등 항생제 내성 균주에 대해 강력한 살균력이 입증된 제품으로, 항균작용이 1시간까지 지속되고 균의 성장을 6시간까지 저해한다. 로션 타입의 소독제로 보습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물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어린이재단 이만복 부회장은, “보건 및 위생 환경에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한 번 질병에 노출되면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14:56
  • [건강단신]부민병원, ‘수술하지 않고 허리 병 낫는 법’ 강좌 개최

    부민서울병원은 8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민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다름아닌 ‘수술하지 않고 허리 병 낫는 법’으로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이 직접 강연한다. 허리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 원인, 수술과 비수술의 차이점 등에 대해 알려준다. 정흥태 이사장은 “생활 속에서 원인 모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의 가능성과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지식이 알려주어 환자들이 앞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민서울병원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들이 참여해 릴레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14:53
  • 배우 김호진이 만든 도토리묵 샌드위치

    배우 김호진이 만든 도토리묵 샌드위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매번 칼로리를 따질 수는 없다. 칼로리에 집착하게 되면 괜히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럴 땐 칼로리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도토리묵이다. 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반면 칼로리는 낮고, 탄닌 성분이 지방 흡수를 억제해준다. 도토리묵 하면 도토리묵무침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샌드위치 등 영양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이야기가 있는 쿠킹북 <요리하는 배우 김호진의 오픈 키친-김호진 지음>에 나온 도토리묵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Recipe. 도토리묵 샌드위치재료 (2~3인분 기준)도토리묵 1팩, 쇠고기 간 것 150g, 슬라이스 치즈 2장, 찹쌀가루 약간, 포도씨유 적당량, 통깨 약간, 쇠고기 밑간 (다진 마늘 1ts, 청주 1/2Ts, 소금 • 후추 약간)김치속(생김치 120g, 식초 1ts, 설탕 1ts, 참기름 1/2ts, 통깨 약간)쑥갓초간장소스(쑥갓 5줄기, 식초 1ts, 참기름 1ts, 미림 1ts, 간장 1/2ts, 통깨 1ts)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09:12
  • 자연치유의 대표적인 종류와 활용법

    자연치유의 대표적인 종류와 활용법

    자연치유의 개념을 이해했으면 종류와 활용법을 살펴보자. 자연치유는 만성질환이나 암을 앓는 사람에게는 보완대체요법이고, 정상인에게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건강법이다.#1 자연요법, 자연을 이용한다 자연치유 전문가들은 ‘최상의 치료제는 자연’이라고 입을 모은다. 자연치유 중 자연을 이용한 자연요법의 종류와 활용법을 알아본다.How to >> 산소 충분히 공급하기 산소는 우리가 먹은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데, 이 대사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인다. 젖산은 인체를 산화시켜 피로를 유발하고 조직을 손상시킨다. 또한 산소가 부족하면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을 입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된다. 평소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려면 산소가 풍부한 산을 자주 찾는 것이 가장 좋다. 밤에 창문을 열고 자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의 몸은 밤에 회복되기 때문에 밤에 산소 공급을 잘해야 한다. 창문을 닫고 자면 20.4%였던 산소 농도가 7시간 경과 후 19.6%로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반대로 증가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그러나 몸이 찬 체질이거나, 영양이 부족하고 기력이 없는 사람은 삼간다.How to >> 물 마시기 전 세계 장수촌은 몸에 필요한 광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는 맑은 물을 마시는 지역에 위치한다. 물은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배설해 체온과 체액을 조절한다.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혈액과 림프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최소 10잔 이상, 1.5~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좋은 물은 보통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클러스터(물분자 집단)가 작아 인체에 흡수가 잘 되고, 약알칼리인 물을 가리킨다. 해독작용이 있는 지장수, 파동기기를 이용해 특정한 파동을 복사시킨 파동수도 좋다.How to >> 햇빛 쬐기 햇빛의 자외선을 받아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는 수 많은 질병과 관련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계절성 정서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햇빛을 충분히 쬔다. 다만 지나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너무 오랜 일광욕이나 인공 태닝은 삼간다. 산행이나 산책을 할 때 숲에서 받는 햇빛은 자외선을 일정하게 거른 부드러운 햇빛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How to >> 숲에 가기 숲에서 나오는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덕분에 숲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혈압과 스트레스호르몬 농도가 줄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 국내 치유의 숲은 산음자연휴양림, 삼봉자연휴양림, 제주사려니숲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은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등이 원시림을 이룬다. 국내 최초 ‘치유의 숲’으로, 치유의 숲 체험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Tip 자연휴양림 정보, 여기서 확인하세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전국의 추천 자연 휴양림 정보와 산림치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1588-3250, www.huyang.go.kr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2
  • 나는 내장지방형 비만일까?

    비만인지 아닌지 판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그러나 내장지방형 비만을 판정하기 위해선 줄자 하나만 있으면 된다.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를 측정하면 내장지방형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배꼽 주위 허리둘레 측정법자신의 장기 주위에 지방이 있는지 없는지를 스스로 진단하기는 어렵다. 피하지방이 과다하면 눈에 보이는 체형이 바뀌지만 내장비만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심지어 눈으로 보기에 마른 사람도 내장비만 가능성이 있다. BMI(체지방지수)는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만 지표이다. 키와 몸무게를 바탕으로 비만 정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간편한 방법이지만 내장지방형 비만을 판정할 수는 없다.체형 판정법 역시 마찬가지다. 체형 판정법이란 체지방률과 BMI를 병용한 방법인데 체지방률을 세로축에, BMI를 가로축에 놓고 체형을 9가지로 분류한다. 역시 비만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는 좋지만 내장지방형 비만을 판정하긴 불가능하다. 복부자가확인법은 하늘을 보고 누워 가볍게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배에 힘을 뺀 다음 양손으로 배꼽 좌우의 살을 잡아 비만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살이 깊게 잡히면 피하지방형 비만, 피부만 잡히면 내장지방형 비만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다만 체지방이 적정 범위인 사람이나 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는 이 확인법이 의미가 없다.내장지방을 명확히 판정할 수 있는 방법은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살이 들어간 부분이 아니라 가장 많은 부분)를 재는 것이다.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되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경우 내장지방이 얼마나 있는지는 CT촬영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체중의 변화보다 허리둘레 변화가 중요우리나라 BMI 25 이상 비만 인구 비율은 199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당시 13.9%에서 2008년 30.7%로 급증했다. 비만 인구가 매년 1~1.5%씩 증가한 셈이다. 비만이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질병인 뇌졸중, 심장질환, 암, 당뇨병 등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비만은 국가적 퇴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인의 비만 인구는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비만과 관련된 질환인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미국과 유사하게 높게 나타난다. 아시아인이 백인에 비해 복부비만, 특히 내장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특히 알코올은 그 자체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을 억제하고 근육량을 줄어들게 한다. 때문에 체중계의 눈금이 크게 변하지 않더라도 지방대사의 교란으로 내장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그러므로 체중계의 변화보다 허리둘레의 눈금 변화에 더 신경 써야 한다.다이어트, 오히려 내장지방을 증가시킨다?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면 체중은 감소한다. 대개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후 감소하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몸의 수분과 근육이다. 수분은 쉽게 사라지지만 그 후에도 계속 에너지 섭취량이 줄면 몸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근육부터 줄이려 한다. 그러나 지방은 그렇게 간단히 연소되지 않는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몸의 대사가 저하된다. 근육은 열을 발산시키고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당연히 에너지의 연소도 함께 감소한다.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순조롭게 체중이 감소해 ‘이대로만 하면 이번엔 살을 뺄 수 있을 거야!’라고 기대하지만 근육의 감소에 따른 대사 저하로 어느 시기가 찾아오면 체중은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다. 이른바 다이어트 정체기인데 대부분 이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한다. 이렇게 해서 요요현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요현상이 와도 몸무게가 원래 상태로 돌아갈 뿐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요요로 늘어나는 것은 전부 지방이다. 즉 다이어트를 통해 근육이 감소한 상태에서 지방만 증가하는 것이 요요다. 5kg 감량에 성공했다가 다시 5kg이 늘었다면 근육은 5kg 줄고 지방은 5kg 증가한 셈이다.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그때마다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 않아도 살을 빼기 어려운 몸이 더욱 살이 빠지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다이어트 체험자라면 누구나 실감하듯 요요가 나타나면서 종종 다이어트 전의 체중을 초과하고 만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는 취미나 재미로 해서는 안 되며 일단 시작하면 확실히 성공해야 한다. More Tip 내장지방, 정확히 측정하고 싶은데 CT 꼭 찍어야 하나?CT를 이용한 내장지방 측정은 가장 정확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생활습관병으로 갖가지 질병을 야기시키는 내장지방을 미약한 전류를 사용해 5분만에 간단하고 쉽게 측정하는 장치가 있다. 오므론 헬스케어에서 출시한 이 기기는 양손 다리와 복부에 미약한 전류를 흘려보내 근육이나 뼈, 피하지방 등의 전류 저항값으로 복부의 단면적 중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한다. 방사선 방출이 없어 안심하고 점검받을 수 있으며 내장지방을 5분 안에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집기사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2
  •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

    대구 세계육상대회로 인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대거 입국했다. 사우나를 가면 심심찮게 외국인들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백인, 흑인 등 실제로 본 외국 남성들의 성기는 거의 대부분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상태였다. 포경수술에 대한 찬반 양론은 현재도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우리나라 남성의 음경은 거의 대부분이 포경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연포경이거나, 귀두표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경우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포경을 하면 더 이상 껍질이 벗겨지지 않게 된다. 그러나, 감돈 포경, 빈번한 염증, 과다한 포피 분비물인 경우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포경수술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로는 성기를 청결히 할 수 있고 구지(귀두포피내에 하얗게 끼는 것)의 만성자극을 피할 수 있으며, 포피내의 병원균 번식으로 오는 귀두포피염, 귀두포피의 유착, 상행성 요로감염 및 음경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외국의 경우 포경수술의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며, 발기시에 귀두가 노출되는 경우 굳이 포경수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귀두의 청결도는 유지되므로 대부분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다. 포경수술은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후 포경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공중목욕탕에 가면 거의 대분분이 포경수술을 받았거나 자연 포경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음경포피가 귀두를 덮고 있는 경우 공중목욕탕에 가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 유달리 우리나라 남성들이 성기의 크기나 모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포경 수술 뿐만 아니라 음경확대수술이 많이 시행되어 이 분야 세계적인 술기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다.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것이 아니지만, 포경이 안되어 있는 본인의 성기상태가 부끄러워서 목욕탕을 가지 못하는 중 장년 남성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음경크기가 작거나 조루증이 심하여 전반적인 자신감 결여와 스트레스가 동반되면 한번의 마취로 포경수술과 음경확대 조루시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09:11
  • '보스를 지켜라' 지성이 앓는 공황장애, 어떻기에‥

    '보스를 지켜라' 지성이 앓는 공황장애, 어떻기에‥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극중 차지원(지성 분)은 대기업을 이끌 재벌 3세지만, 남들 앞에 서기를 두려워한다. 시시때때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차지원의 비서 노은설(최강희 분)은 스피치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 시키고, 규칙적인 운동 계획을 짠다. 도대체 공황장애란 어떤 병이기에 재벌 3세도 주눅 들게 만드는 걸까? 을지병원 정신과 이규영 교수의 도움으로 공황장애에 대해 알아봤다.공황장애, 원인과 증상은?공황장애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작스런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자연발생적으로 반복되는 공황발작, 또는 이런 공황발작이 올 것에 대한 지속적인 예기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현재로서 공황장애는 신경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신경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 뇌구조의 이상을 들 수 있다. 또한 일란성 쌍생아가 공황장애에 걸릴 확률이 이란성 쌍생아에 비해 5배 높다는 연구로 유전적 요인이 제기되기도 했다. 스트레스 또한 중요한 원인이다. 많은 공황장애 환자가 증상 발생 전 환경 변화나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공황장애의 증상은 참을 수 없는 불안, 공포, 현기증, 전율, 식은땀, 심장박동수 증가, 오한 및 얼굴 화끈거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신체증상 뿐 아니라 ‘이러다 죽을 것 같다’. ‘지하철에서 공황장애를 경험했으니 또 지하철에서 그럴지도 몰라’ 등의 극도의 불안감을 갖기도 하고 공황장애 때문에 대인관계 기피, 특정한 장소를 피하는 등 생활패턴에 변화를 겪기도 한다. 한편, 공황장애는 광장공포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1/3~2/3 정도에서 나타난다. 광장공포증은 사람이 많고 붐비며 빠져나오기 힘든 지하철, 버스, 비행기 등에서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터널이나 지하철이 답답하다거나 사람이 붐비는 백화점을 가지 못하는 등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간을 피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1
  • 2~3주 이른 추석, 상하기 쉬운 추석 음식 안전 보관법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2~3주 정도 이른 편이다. 이렇게 여름이 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이 오면 유난히 음식 걱정이 앞서게 된다. 혹시나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 등을 일으키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되기 마련. 주부들의 기우가 아니다. 추석 명절에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송편송편은 손으로 빚기 때문에 손에 묻어있던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음식을 하는 사람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게 상식이지만 사람 손에는 미생물이 없을 수 없다. 송편을 찌는 과정에서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미생물은 죽지만 송편은 손으로 다시 만지게 되기 쉬우므로 운반을 할 때는 가능한 손이 덜 탄 부분을 포장해 가지고 가는 게 좋다. 또 미리 송편을 만들어 놓을 경우 쪄서 냉동보관하지 말고 찌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동 송편을 먹을 때는 한번 쪄 낸 후 튀겨 꿀 등을 발라 먹으면 좋다. ▲ 육류와 어류육류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된다. 변색 없이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기름을 살짝 바르고 은박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기름코팅이 보호막이 돼 세균 침투를 막아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어류를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선의 내장을 제거하고 물로 씻는다. 생선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을 뿌려 랩으로 싸야 상하지 않는다. 토막 낸 생선은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 보다 밀폐용기에 맛술을 약간 뿌린 후 거즈로 생선을 감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전류기름으로 튀기거나 부친 음식들의 경우 공기 중에 그대로 두면 기름과 공기가 만나 산화작용을 통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만들게 된다. 전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두어 가급적 공기와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물류명절 후 많이 남는 나물류는 같은 크기의 밀폐 용기에 한 번 먹을 분량씩, 같은 종류의 나물씩 나눠 담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나물에는 양념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급적 이틀 이상을 넘기지 않아야한다. 특히 시금치나물은 잘 쉬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고, 도라지와 고사리는 다시 한 번 볶아두면 며칠은 견딜 수 있다. ▲ 식혜 · 수정과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약간 생기도록 하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제 맛이 살아난다. 식혜는 밥알과 식혜 물을 따로 보관해야 쉽게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큰 통에 한꺼번에 담아두기보다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변질을 막는다.▲ 햇과일껍질을 벗긴 제수용 사과는 변색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섞은 설탕물에 담궜다가 꺼내서 보관하면 좋다. 특히 사과의 산성 성분이 다른 과일의 부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고 배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한다. ▲ 대추 · 밤대추와 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면, 모양과 맛을 유지하면서 2~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한지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의 '야채 보관 모드'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1
  • 내 몸을 지키는 다섯 가지 수치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운동부족으로 한국성인 10명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가 된다. 대사증후군의 다섯 가지 주요 건강지표는 ①허리둘레가 남자 90㎝, 여자 80㎝이상의 복부 비만이고 ②혈액 내 중성지방이 150㎎/㎗ 이상의 고지혈증 ③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남자 40㎎/㎗, 여자 50㎎/㎗ 이하 ④혈압이 130/85㎜Hg 이상인 고혈압 ⑤공복혈당이 100㎎/㎗ 이상의 고혈당 등으로 이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 실시된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인구 4/1에 달하는 1000만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뇌졸중, 심장병 등 각종 성인 순환기질환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제외하고 2,3,4위가 뇌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인 만큼 대사증후군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4배 정도 높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약 3.5배 높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대사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 습관 변화가 중요하다. 식습관은 평소 섭취하던 식사량에서 500~1000㎉를 줄이도록 한다. 밥, 빵, 면류, 감자, 과일과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사용 후 남은 잉여분의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축적되므로 가급적 섭취를 제한하도록 한다. 탄수화물 섭취는 전체 칼로리의 50% 미만으로 낮추고, 탄수화물은 단순 다당류의 탄수화물보다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빵이나 현미 등이 좋다. 가급적 육식보다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즐기는 것이 좋다. 이외 음주, 흡연, 스트레스는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며, 담배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반드시 금주, 금연 하도록 한다. 꾸준한 운동과 신체 활동량 증가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복부비만을 줄여야 한다. 운동은 주2~3회 하루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주2회 이상 30분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 비만에는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하체운동이 도움이 된다.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부담스럽다면 출·퇴근길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고층빌딩이나 아파트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사증후군 환자는 평소 혈당, 혈압, 고지혈증, 비만도 등 위험인자를 정기적으로 체크해 건강상태에 맞춘 식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09:11
  •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 아이폰용 인기 건강 어플 5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 아이폰용 인기 건강 어플 5

    지난 목요일, 아이폰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제아무리 혁신적인 두뇌와 아이디어를 가져도 나빠진 건강 앞에선 속수무책. 그런데 최근 아이러니하게도 잡스가 발명한 아이폰 속 건강 어플들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화제의 건강 어플, 그 종류와 활용법을 알아봤다. 모두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1
  •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체지방아바타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체지방아바타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8/29 16:42
  • '여인의 향기' 김선아, 담낭암 이겨낼 수 있을까?

    '여인의 향기' 김선아, 담낭암 이겨낼 수 있을까?

    SBS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가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극중에서 이연재(김선아 분)는 담낭암 환자로,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강지욱(이동욱 분)과의 러브 스토리를 그려가고 있다. 드라마 속 러브 스토리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가도 '여주인공이 살 수 있을까'하는 안타까움으로 눈물짓게 만드는데, 과연 담낭암에 걸린 이연재는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담낭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을 저장하는 담당이라는 기관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아직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담석이 생긴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담낭암은 조기 발견이 잘 되지 않는다. 암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잘 파고든다. 따라서 복부 불편감이 있거나 복통 등을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말기로 접어든 상태로 볼 수 있다. 극중 이연재가 복통을 느끼는 장면이 여러번 방영된 것을 볼 때 수술이 어려운 말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치료법도 마땅치 않다. 암이 초기가 아닌 경우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나마 최근 표적항암제가 개발되면서 생존율 향상에 기대를 걸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도 여의치 않다. 수술이 가능한 담낭암은 10~30%에 불과하다.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율이 높다. 조기 발견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완치율(5년 생존율)은 24.9%에 불과해 모든 암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담낭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안타깝게도 담당암은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법 또한 불분명하다. 단지 위험 요인으로 의심되는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다. 익히지 않은 민물고기는 섭취를 자제하고, 간내 담석증, 석회화 담낭, 도자기화 담낭, 담관낭종 등과 같은 선천성 질환이 있는 경우 절제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 담낭 용종,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적 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9 15:56
  • [건강단신]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기술 확보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교수팀(윤태기, 이동률, 박근홍 교수)은 산전검사에서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고 폐기되는 양수 내 태아세포에서 아기의 건강을 지켜줄 새로운 맞춤형 줄기세포를 확보, 세포치료제로서 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대혈 줄기세포, 태반줄기세포와 더불어 태어나는 아기를 위한 맞춤형 줄기세포 보관은행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배양기술은 대량의 자가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그 효용가치가 크다. 또한, 양수줄기세포는 세포치료제로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단점을 보완한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인체를 이루는 연골, 지방 등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다능성 줄기세포지만 저조한 증식능으로 인해 치료횟수의 제한과 다수 채취의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본 연구를 통해 양수줄기세포는 양수검사를 위해 채취된 샘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줄기세포 확보에 별도의 수술과정이 필요 없고, 고효율로 증식이 가능하며, 또한 그 연골세포로의 분화능력이 확인됐다. 윤태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배양기술은 기존에 사용중인 제대혈, 태반과 함께 향후 아기의 건강을 지켜줄 새로운 맞춤형 줄기세포주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량배양기술의 확보로 소량의 세포를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용이해진 만큼 맞춤형 줄기세포 은행의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13:13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다문화가정 간질환 무료검진 및 치료 사업

    중앙대병원은 지난 8월 27일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KRX국민행복재단, 영등포구청과 함께 다문화가정 간질환(AB형간염) 무료검진 및 예방·치료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지난 7월 4일 중앙대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다문화가족 간질환 검진 및 예방치료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른 것으로, 중앙대병원이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에 병원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전담 의료진을 배치시켜 간질환 검진 및 치료를 담당하고, KRX국민행복재단은 사업추진 및 검진비 등 제반 비용을, 영등포구청은 다문화가족 검진대상 선정, 장소 및 안내, 통역을 지원하였다.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상당수가 간질환 등 건강상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가정형편상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검진을 통해 영등포지역의 300여명의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이 감염성질환인 AB형 간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RX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서울권역에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간질환 무료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11:25
  •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간단 마사지' 9가지

    엄마가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의 긴장이 풀어졌을 때인 목욕을 한 뒤, 잠 자고 일어났을 때 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만 6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한 마사진 방법을 알아본다. 어깨 쓸기 아이를 엎드려 눕힌다. 어깨를 양손으로 잡은 뒤 어깨에서 허리까지 쓸어내리는 것을 3회 반복한다.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등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허리 마사지 아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와 허리가 연결되는 부분의 뼈를 중심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뼈 사이를 지긋이 눌러주는 것을 5회 반복한다. 허리 마사지는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 성장을 촉진한다. 배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힌 다음 양 손바닥으로 가슴뼈 밑 부분을 누르듯이 쓸어준다. 3회 반복한다. 소화력을 높이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 허벅지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힌 뒤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는다. 허벅지에서 다리로 쓸어 내리는 동작을 5회 반복한다. 다리 근육을 발달시켜 다리가 휘지 않게 하고,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 손 마사지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의 엄지로 아기 손바닥에서 손가락 쪽으로 천천히 꾹꾹 눌러준다. 손바닥에 연결된 장기 부분을 자극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종아리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히고 종아리를 손으로 잡은 뒤 약간 힘을 주어 쓸어내린다. 다리 근육을 자극한다. 발 마사지 한 손으로 발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발가락 끝을 하나하나 잡아 당겨준다. 바가락 끝에 있는 뇌 부분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발바닥 문지르기 검지 손가락으로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서 발꿈치 쪽으로 천천히 쓸어내린다. 소화를 돕고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발 털기 양손으로 아이의 다리를 잡고 가볍게 털어준다.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을 돕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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