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여수백병원 제65회 아카데미 개최 外

■여수백병원 제65회 아카데미 개최
여수백병원이 2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입원환자, 환자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 백병원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 주제는 ‘진화하는 어깨치료 방법-광범위 어깨힘줄 파열’이었다. 백창희 원장은 “최근 들어 어깨통증 치료방법은 어깨힘줄 봉합때 자칫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매듭처리까지 고민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며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한 전문의의 수술을 통해 완벽하게 어깨통증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꿰맬 힘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는 힘줄이식을 해주고 마지막 선택으로 인공관절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강좌 이후에는 바베큐 파티가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정선군 자매결연 협약식
중앙대병원은 2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과 정선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07년 중앙대학교용산병원과 정선군이 자매결연을 처음으로 맺고 매년 정선군민을 위한 의료봉사 및 진료편의를 제공해 왔는데, 중앙대용산병원이 올해 3월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전 통합됨에 따라 새롭게 자매결연 협약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선군민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이 열악한 정선군에 보다 나은 직간접적인 진료편의 및 의료혜택을 제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김경도 부원장은 “용산병원 때부터 중앙대병원과 정선군은 각별한 인연이 있어왔던 것으로 안다”며 “용산병원이 비록 이전했지만 기존에 해오던 정선군민에 대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정선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간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2007년 정선군과 자매결연을 처음 맺고 매년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난 2009년에는 유례없는 가뭄의 고통으로 물난리를 겪고 있는 정선지역민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전달하는 등 정선군과의 연연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