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깨끗한 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깨끗하게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재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제품은 올바른 손씻기 안내자료와 함께 어린이재단과 협력관계에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 위생은 손의 세균만 제거해도 질병의 80%가 예방 가능할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9월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돼 손 건강을 비롯한 청결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이번에 기증하는 ‘마이크로쉴드 핸드겔’은 15초안에 일반 병원균을 비롯한 MRSA, VRE 등 항생제 내성 균주에 대해 강력한 살균력이 입증된 제품으로, 항균작용이 1시간까지 지속되고 균의 성장을 6시간까지 저해한다. 로션 타입의 소독제로 보습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물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린이재단 이만복 부회장은, “보건 및 위생 환경에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한 번 질병에 노출되면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