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홈
기획시리즈
프리미엄 칼럼
칼럼
명의인터뷰
알츠하이머 환자, 미네랄워터 마셨더니‥ 헉
미네랄워터가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키일대학교 크리스토퍼 엑슬리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매일 미네랄워터 1L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8명은 더이상 인지기능이 떨어지지 않았고 3명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뿐 아니라 이들의 간병인 14명에게도 미네랄워터를 마시게 했는데, 환자와 간병인 모두 체내 알루미늄 수치가 낮아졌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는 알루미늄이 축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며 "알루미늄 수치가 낮아진 것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으며,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6 11:32
[건강단신]차병원그룹, DISC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차병원그룹은 미국 내 최고 스포츠메디슨 그룹인 DISC(DISC Sports & Spine Center 이하 DISC) 그룹과 줄기세포 및 스포츠 손상관련 임상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올림픽팀을 비롯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들이 자가줄기세포의 보관과 치료를 비롯한 차움의 검진을 위해 차병원그룹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ISC그룹은 세계 최고 스포츠메디슨 센터로 현재 미국 동계 하계 올림픽 선수들의 부상 관리를 비롯해 미국 프로농구 선수들의 부상 재활, 은퇴 후 통증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 재생술 등 최첨단 치료법과 기술로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를 활용한 임상 치료 연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대표적인 스포츠 손상인 외상성 뇌손상을 비롯한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협력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자의 상호 교환은 물론이고 스포츠의학 전임의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빠른 시간 내 차병원그룹의 의사들이 DISC그룹으로 연수를 떠나는 한편 DISC그룹의 의사들도 차병원 줄기세포 치료 및 기술 전수를 위해 한국으로 파견될 계획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6 11:28
여성 필수품! 피부 타입별 비비크림 선택법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진정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비비크림이 요즘은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비크림을 선택할 때는 유•수분감, 컬러, 발림성, 밀착력 등을 고려하기 위해 테스트 후 3~4시간 경과 후 피부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피부타입별 비비크림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6 09:23
박지성의 '오금 부상', 일반인도 조심해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유는 오금이라고 알려진 무릎 뒤 근육 부상 때문이다. 박지성은 그동안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경험도 있다. 하지만 한 축구 전문가에 따르면 박지성이 이번에 다친 정확한 부위는 왼쪽 무릎 뒤 근육으로 과거 박지성이 수술 받았던 부위는 아니다. 박지성이 다친 부위는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했을 때 무릎 뒤에 움푹 들어간 곳으로 일명 오금이라고 불린다. 박지성처럼 축구선수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오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특히 자다가 갑자기 오금이 당겨 쥐가 나는 경우가 많다. 누워서 잠자다가 근육 뭉쳐진 부위가 체중에 의해 눌려지게 되면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고 양쪽 허벅지 뒤쪽으로 뻗치면서 오금이 저리는 불편한 느낌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잠자리에 들 때 이유 없이 쥐가 난다면 잠들기 전에 종아리 근육을 주물러 스트레칭해 주고, 오금에 쿠션을 놓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면 수면 중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뇨제를 복용하거나 신경질환·갑상선질환, 빈혈 등도 쥐가 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이런 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한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6 09:21
열량 같아도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먹어야 살 빠져
단백질을 높이는 식단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토마스 와이첼리 박사 연구팀은 1063명을 대상으로 24차례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두 집단으로 나눈 후 12주 동안 열량과 지방 섭취량을 줄인 후 한 집단은 단백질보다 탄수화물을, 다른 집단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게 하고 체중변화를 지켜봤다. 두 집단이 섭취한 총 열량은 같았다. 실험결과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집단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집단보다 체중이 820g 정도 더 빠지고 체지방도 더 많이 줄었다. 그러나 참가자들의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은 큰 변화가 없었다. 이번 연구에 대해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빈 박사는 “우리 몸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처리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시키기 때문일 것”이라며 “또 근육은 쉴 때도 다른 조직보다 칼로리를 더 소모하는데 단백질 섭취가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6 09:21
성인 앞둔 자녀에게…주도(酒道) 5계명은?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의 첫 음주를 조사해보면 부모님의 권유가 예상 외로 많다. 알코올 중독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10대부터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음주법을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인을 앞둔 자녀에게 부모가 미리 가르치면 좋은 주도 5가지를 소개한다. 단, 주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 부모가 취한 모습이라면 곤란하다. ▲ “취한 사람보다 조절하는 사람이 되어라”술 마시는 양을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주량을 알고 술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멋진 사람이다. 술 마시는 속도와 양은 각자 조절하면서 분위기를 즐기자. ▲ “종류에 맞는 술잔으로 마셔야 한다”소주는 소주잔에, 맥주는 맥주잔에 마셔야 본인의 주량을 지킬 수 있다. 주량은 자신이 적당히 지키는 것이지 과시할 것이 아니다. ▲ “술은 강제로 먹여서도, 억지로 마셔서도 안 된다” 사람마다 술을 해독하는 능력도 다르고 주량도 다르다. 강제로 먹이거나 억지로 마시지도 말아야 한다. 술자리에서 내 건강을 침해당할 이유도 없고 남의 건강을 해할 권리도 없다. ▲ “기분이 안 좋을 땐 술잔을 들지 말아라” 우울하거나 화가 날 때, 또 슬플 때에는 술을 마시면 감정이 오히려 격해진다. 울거나, 폭력을 사용하거나, 말을 함부로 하거나, 심하면 자해까지도 저지를 수 있다. 술은 기분이 좋을 때 분위기를 돋울 만큼만 마시도록 한다. ▲ “취해서 하는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술에 취하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도 충만해진다. 굳이 “내가 다 내겠다!”며 지갑을 열고, 지나가다 어깨만 스쳐도 멈춰 세워 따지기도 한다. 때론 마음에도 없는 사람에게 사랑고백을 한다. 모두 다음 날 꼭 후회한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6 09:21
윙팁 슈즈와 로퍼 신발이 발 건강에 좋은 이유
2012년 가을과 겨울, 여자의 신발이 달라졌다. 좁은 앞코에 높은 힐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했던 트렌드는 지나갔다. 남성적인 매력을 여성의 패션에 접목할 때 흔히 쓰이는 ‘매니쉬’는 여성의 구두도 바꿔놓았다. 남성 구두의 장식으로 쓰였던 날개 모양의 구두코 장식인 ‘윙팁’은 이젠 여성들도 즐겨 신는 신발의 디자인이다. ‘모카신’이라고 불리는 로퍼는 노르웨이의 농부들이 신던 신발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활동성과 편의성이 강조된 신발로, 끈이나 단추가 없어 신고 벗기가 편하며 굽이 매우 낮다. 남성적인 무드를 강조한 이런 트렌디한 신발을 신으면, ‘당당하고 멋있는 여자’의 이미지와 함께 발 건강도 지킬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6 09:21
아침에 샌드위치 먹으면 체내 혈류 나빠진다
아침에 샌드위치를 먹으면 체내 혈류를 나쁘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연구는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토드 앤더슨 박사 연구팀에 의해 수행되었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균 연령 23세의 건강한 사람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캐나다 심장혈관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이틀 연속 아침으로 햄, 치즈, 계란 샌드위치로 지방 성분이 25g, 열량이 450칼로리인 고지방·고칼로리 샌드위치를 먹게 했다. 연구팀이 샌드위치를 먹은 이들의 혈관을 식후 2시간 뒤에 관찰한 결과, 샌드위치를 먹지 않은 이들에 비해 샌드위치를 먹은 그룹의 혈관의 움직임이 덜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관이 확장돼야 혈액이 움직여 더 많은 산소를 체내에 공급해 주는데, 샌드위치를 먹었던 이들은 혈관 확장 폭이 작았다. 토드 앤더슨 박사는 “고지방, 고나트륨의 샌드위치 등은 어쩌다 한 번 먹는 것도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6 09:20
피부에 발라서 독감 예방하는 백신 나와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이 개발됐다. 이 백신은 도쿄대 공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고 '네이처'지에 발표되었다. 이 물질을 이용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처럼 코나 목의 점막에 감염하는 병원체를 막기 위한 점막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백신은 주 성분이 분자의 크기가 큰 단백질이기 때문에 피부를 통해 흡수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왔다. 바르는 백신은 직경 5000분의 1mm의 매우 작은 캡슐에 소량의 단백질을 넣고 체내 흡수가 가능한 여러가지 오일을 섞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연구진은 동물실험 결과, 점막과 혈액 모두에서 균을 퇴치하는 항체가 생김을 확인하였다. 이 백신은 실용화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실용화된다면 예방주사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에게도 효과적으로 백신을 투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6 09:20
최지연 “동안비결? ‘알로에 팩’”
배우 최지연(34)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최지연은 최근 진행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 참여, 자신의 ‘동안’ 비결이 알로에를 통한 피부관리라고 밝혔다. 이날 최지연은 피부관리를 위해 집에서 직접 알로에를 기르고, 알로에로 꾸준히 팩을 해 준다고 말했다. 실제 알로에에는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로 야기된 염증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세포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시키고 보호하는 작용, 피부 수렴·유연·보습과 흉터 개선 효능이 있다. 면역력과 향균 능력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외부환경에서 비롯된 피부 손상과 회복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피부질환에 독성이 없는 미백제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5 15:59
[건강단신]김기환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학술대회서 '향설상' 수상
김기환 전 연세대의대 신경과 주임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향설상’을 수상했다. 향설상은 대한신경과학회와 재단법인 향설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가 공동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환 교수는 신경과학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1960~70년대부터 이 분야에 투신하여 우리나라 신경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1974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의 신경과를 맡았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대한신경과학회 설립추진위원회를 만들었으며, 당시 보사부, 의협 등 관련기관이나 단체에 건의와 탄원을 통해 신경과 신설의 당의성을 주장하는 등 대한신경과학회의 창립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창립 이후에도 학회 임원을 맡아 학회의 기틀을 잡아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1986년부터 제4대 대한신경과학회장을 그리고 1987년부터 1989년까지는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을 맡아 학회 발전에 헌신했다. 한편, 향설상을 후원하는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는 순천향의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의 참모습과 교육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설립했다.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형편이 어려운 의과대학 및 일반 대학생을 선정해 15~16명에게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제정해 신경과 전문의들의 연구를 돕고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5 15:58
[정진호 건강웹툰] 모기-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의 헬스카툰
2012/11/05 13:32
벌침으로 파킨슨병도 치료한다
류머티즘관절염 등 염증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벌침이 파킨슨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경희대학교 한의대 배현수 교수 연구팀은 벌침의 독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파킨슨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파킨슨병은 일종의 퇴행성 뇌질환으로 60세 이상의 노인 약 1%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연구팀은 파킨슨병이 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면역체계가 교란되면 발생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면역을 조절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약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기존연구에서 나온 면역세포인 조절T세포가 파킨슨병의 발생과 진행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근거로 조절T세포를 증가시켜 뇌질환 치료를 실시했다. 실험결과 파킨슨병에 걸린 동물에 벌침을 넣으면, 파킨슨병에 의해 소실된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사멸이 효과적으로 보호되었고,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없애는 소신경교세포의 활성도 억제되었다. 소신경교세포는 중추신경계 (뇌와 척수)에서 일차적인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이다. 또한, 연구팀은 조절T세포를 제거한 동물에 벌침을 넣으면, 벌침 치료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배현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뇌질환을 면역조절로 치유할 수 있다는 가설을 확인한 것으로, 특히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돼온 봉독(벌침)이 면역조절물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봉독의 어떠한 성분이 면역조절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밝혀낸다면, 더욱 효능이 뛰어난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5 13:23
소아비만, 어릴 때 치료해야 효과적
소아 비만은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소아청소년의학회보에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페닐라 다니엘슨(Pernilla Danielsson) 교수팀은 6~16세의 비만아이 643명(여자아이 49%)을 대상으로 6~9세, 10~13세, 14~16세 3개군으로 나누고, 비만도에 따라 비만과 중증비만의 2개군으로 분류하여 3년간 추적조사를 했다. 그 결과, 6~9세의 비만 소아들은 비만 치료 후 BMI가 감소한 경우는 44%인 반면, 10~13세는 20%, 14~16세는 8%에서 BMI 감소효과를 보였다. 또한 중증 비만 소아의 경우는 6-9세 군에서 감소효과가 58%에서 나타난 반면, 10세 이상 청소년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다니엘슨 교수는 “비만 치료는 어린 나이에서는 큰 효과를 나타냈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며 “비만치료 시 비만여부도 중요하지만 연령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5 13:22
[건강단신]고대안암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이다.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MRI 촬영 등을 지원한다. 문의 (02)920-5984
단신
2012/11/05 11:28
설악산 탄산온천 즐기며 면역력 검사 받아요
"설악 속 정원 오색계곡에서 온천과 명상, 건강강좌를 들으며 면역력을 체크해 보세요."'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이 오는 11월 12일부터 3박4일간 설악산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진행된다. 2009년 시작된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은 현대인의 잘못된 건강습관을 재점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돕는 '원조' 힐링캠프다. 이번 과정에는 '홀론(Holon)센터'의 협조로 참가자들에게 40만원 상당의 '홀론 면역 검진(면역 세포 검사)'을 제공한다. 본인의 면역세포와 표준화된 암세포 숙주와 싸움을 붙여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물리치는지 관찰하는 방법으로 암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면역검진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게 된다. 5기 '건강대학원 쉼' 프로그램에는 강동경희대병원의 김종우 화병ㆍ스트레스클리닉 교수와 이승현 한방음악치료센터 교수, 조금호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박상진 인제홀론센터 원장, 헬스조선 임호준 대표 등이 스트레스 없는 생활과 식습관ㆍ약선음식ㆍ면역력ㆍ120세 장수시대 헬스테크 전략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힐링 트레킹 전문가 권오상씨와 2~3시간 명상하듯 천천히 산책하며 즐기고, 탄산 온천욕ㆍ아침 명상ㆍ요가도 매일 체험한다.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69만원이며 헬스조선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독자는 5%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사람은 헬스조선 VIP멤버십에 자동 가입되고, 건강대학원 쉼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문의 (02)724-7620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5 11:21
엄태웅 결혼, 임신 5주차 예비신부 윤혜진씨 건강관리는?
배우 엄태웅이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했다.엄태웅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1박2일’을 통해 결혼 계획을 밝혔다. 예비신부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윤혜진씨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다. 현재 임신 5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진씨와 같은 임신 초기 임산부는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5 10:22
조여정의 뽀얀 피부 비결은 바로 '00'
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동안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조여정은 다양한 피부관리법이 있지만 본인은 우유세안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세면대에 소량의 우유를 넣고 물과 희석해 얼굴에 살살 문지르며 세안한다”며 “건조하다고 생각이 되면 습관적으로 수분제품을 찾아 바른다”고 피부관리비법에 대해 말했다. 실제로 최근 우유를 이용해 피부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유는 햇빛에 오래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거나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칙칙해진 느낌을 받고 요즘같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질이 심해지면 세안 시 우유를 섞어 주면 좋다. 하지만 세안 후 우유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니 마무리는 물로 깨끗이 헹궈야 한다.이 밖에도 조여정은 “우유를 화장 솜에 묻혀서 볼 이마에 올려놓고 한참 있다가 떼어놓으면 눈에 띄게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관적으로 수분제품 등을 찾아 바른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11/05 10:15
한혜진, 2일 부친상...원인은 ‘폐’ 때문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의 아버지 고(故)한권수씨는 지병으로 폐질환을 앓다, 지난 2일 별세했다. 만성적으로, 혹은 갑자기 찾아오는 폐질환은 사망을 부를 수 있다. 폐질환에는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만성COPD 등이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5 10:09
어렵게 낳은 자녀, 암 걸릴 확률 높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낳은 자녀가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덴마크 암 협회 연구소와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고 지난 10월 30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호주 뉴질랜드 수정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200만 명이 넘는 덴마크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한 결과 수정 문제를 가진 여성들이 낳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여성들이 낳은 자녀보다 어린이 암이나 성인 암의 전반적인 발병률이 1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마리 하그리브 박사는 특히 비정상적인 백혈구(백혈병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생기는 어린이 백혈병은 발병 위험성이 33%로 전반적인 암 발병 위험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1/05 10:05
5791
5792
5793
5794
5795
5796
5797
5798
5799
58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