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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도 안 넘어 오네‥남성의 바람기 잡는 ‘특효약’

    유혹해도 안 넘어 오네‥남성의 바람기 잡는 ‘특효약’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지 않도록 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본 대학의 르네 훌레만 박사 연구팀은 57명의 이성애자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고 이들 중 절 반 가량은 혼인을 한 상태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게는 옥시토신을,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거짓약)을 투여한 다음 매력적인 여성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의도적으로 남성들에게 다가섰다가 멀어지면서 남성들의 반응을 유도했다. 실험 뒤에 설문을 통해 두 그룹 모두 이 여성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것에서는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옥시토신 투여 여부에 따라 남성들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옥시토신을 투여 한 남성들은 여성이 눈을 맞추든 시선을 외면하든 똑같은 태도를 유지했다. 이 여성과의 거리도 위약을 투여 한 그룹에 비해 10~13㎝ 더 멀게 유지했다. 옥시토신이 배우자 외의 다른 여성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 준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다른 실험에서는 여성 대신 남성을 등장시켰는데, 남성에 대해서는 두 그룹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옥시토신은 주로 출산시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해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산모가 아기에게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것도 이 호르몬의 작용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본능을 느낄때도 옥시토신은 왕성히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또 이성 커플간의 갈등을 줄여 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위스의 한 연구진은 옥시토신을 코에 뿌리면 상대에 대한 신뢰감이 증대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실렸으며 라이브사이언스가 14일 보도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5
  • 딱지는 뗄까 놔둘까? 상처 치료 잘못된 상식4

    딱지는 뗄까 놔둘까? 상처 치료 잘못된 상식4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제대로 대처만 한다면 빨리 아물게 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흉터도 작게 남는다. 하지만 상처가 났을때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대처한다면 작은 상처가 큰 흉터를 남길 수도 있다. 다음은 상처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과 적절한 대처법이다.  ▷상처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 더러운 물은 상처에 닿으면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당연히 안 된다. 그러나 깨끗한 물은 다르다. 상처를 방치해 고름이 생겼거나 오염물질이 묻어 있다면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주는 게 더 좋다. 상처는 흐르는 물에서 씻는 기분으로 닦아내는 게 좋다. 정체불명의 약이나 소독약을 바를 바에야 차라리 물로 씻는 것이 낫다. 그리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이 아니라 세균이므로 물이 들어가면 곪는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딱지를 떼 내야 새살이 돋는다? 상처 관리의 제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 빨리 아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딱지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딱지가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제거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살이 더 빨리 돋아날거라 생각해서인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딱지는 크기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 딱지가 작을 때는 그대로 두는 게 나은데, 나중에 상피세포가 재생되면서 딱지가 절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딱지가 크고 고름이 나온다면 떼어내는 것이 좋다. 딱지가 상피세포의 재생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딱지가 생살에 달라붙어있다면 그 크기가 크더라도 그냥 놔두는게 낫다. 이미 상피세포가 재생됐기 때문이다. 억지로 통증을 참으면서까지 딱지를 떼어낼 필요는 없다.     ▷강한 소독제가 좋다? 가정마다 소독제 한두 개쯤은 구비하고 있는데 상처가 생기면 깨끗하게 바로 소독을 해야 상처가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그 것은 틀린 생각이다. 과산화수소수나 베타딘 같은 소독제들은 오염이 많이 된 상처에만 쓰는 게 좋으며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런 약들은 바를 때 통증이 있어 세균은 죽이지만 정상세포의 기능도 떨어뜨려 상처가 아무는 걸 좀 더디게 만든다. 상처가 악화될까 봐 정 걱정이 된다면 식염수나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은 뒤 항생제 연고를 바르도록 하자.     ▷밴드를 붙여야 세균 감염을 막는다? 상처를 방치할 때 감염우려가 있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상처 위에 일회용 밴드나 반창고를 붙이는 것은 오히려 상처 치료를 더욱 더디게 한다. 이런 것들은 상처 부위를 마르게 해 딱지가 생기기 쉽게 만든다. 크기가 작은 상처라면 굳이 밴드를 붙이지 않아도 세균 감염 위험은 낮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습윤 드레싱’밴드를 붙이는 게 좋다. 이런 밴드는 상처를 축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는 물질의 분비가 원활해져서 빨리 낫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3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폐암 관련 특강 개최

    분당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선정 과제 중 암 분야의 연구향상을 위해 지난 11월 14일 암 학계의 권위자인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석철 교수를 초청해 ‘폐암 줄기세포 생성 및 폐암 발병의 분자적 원인 규명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폐암을 포함한 모든 암 치료에 있어 항암제 내성 및 암 재발 억제, 그리고 암 예방을 위해서는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실제적으로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교 배석철 교수는 위암 발병의 근본원인이 위암 억제기능을 지닌 ‘렁스3(RUNX3)’의 기능 상실 때문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암 치료제 개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제4회 보령암학술상' 을 수상한 암 학계의 권위자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폐암 발병의 초기 원인이 RUNX3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하기도 했다. 차병원은 암 치료 및 예방분야의 강화를 통해 난치병 극복을 위한 기초체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2년 10월 ‘차 암 예방 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줄기세포뿐 아니라 암 예방 실현을 위한 임상 및 기초연구 강화로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선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특강을 통해 임상교수들이 줄기세포에 대한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최신 기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5 17:53
  •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당뇨병을 관리하려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사 조절이 중요하지만 실천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일단 당뇨병 식단 짜는 방법을 잘 모르고, 알고 있더라도 그동안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식단 짜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고, 혈당을 낮추면서 맛은 살린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5:43
  • 아이의 왕따가 임신 때 엄마 탓이라고?

    임신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여성이 낳은 아이는 자라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워릭(Warwick) 대학교 발달심리학 디터 볼케(Dieter Wolke)교수는 8829명의 부모와 자식을 조사했던 연구와 출산 여성 1만4천명을 대상으로 했던 장기 연구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임신기간과 출산 후 불안감, 가정문제, 우울증 등을 측정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또래 간의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신경질적 기질, 친구들과의 갈등을 살핀 후 따돌림 여부를 판단했다. 연구팀은 실험결과 임신 중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은 여성일수록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미쳐 나중에 또래관계에서 따돌림 받는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디터 볼케 교수는 “임신 중 스트레스가 신경호르몬을 대량 방출해 태아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의 변화는 괴롭힘을 당했을 때 스트레스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쳐 아이가 쉽게 울어버리거나 도망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볼케 교수는 “임산부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임산부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7
  • 다이어트 하다가 생긴 몸 속 돌, 담석증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배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 열풍으로 20대 여성들이 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담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돼 형성된 결석으로 담즙이 배출되는 경로에 형성된 모든 결석을 말한다. 이는 담즙이 만들어지는 간부터 십이지장까지 담즙이 거치는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다. 담석증의 주요 증상은 복통으로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을 막고 있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해 담낭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한다. 대게 밤이나 새벽에 명치 부위에서 발생하며 특히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식사 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때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염증이 있을 때는 발열과 동통이 심해진다. 병원에서 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꼭 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복통, 돌의 크기가 3㎝ 이상, 담낭용종이 동반됐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증상이 있거나 돌이 큰 경우 또는 만성염증이 동반된 경우 이를 방치하면 이후에 담석증이 재발할 수 있으며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또 담석증으로 인해 담낭염이나 담도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생겼다면 패혈증으로 이어져 위험에 빠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상권 교수는 “담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야채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급격히 체중을 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돼 담즙의 성분 분포가 변화함으로써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에서 담석증을 유발하는 위험요소에는 다이어트 이외에도 비만, 많은 임신횟수,스트레스, 폭식, 호르몬제 등이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5
  • 폭탄주로 만든 몸매, 가슴발육주까지‥‘경악’

    폭탄주로 만든 몸매, 가슴발육주까지‥‘경악’

    폭탄주를 마셔서 글래머 몸매를 만들었다는 화성인 섹시폭탄주녀가 등장했다. 과연 그녀의 방법대로 하면 날씬하면서 글래머인 몸매를 만들 수 있을까?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은 폭탄주를 마셔서 34-24-36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폭탄주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살이 거의 찌지 않는다”며 “술에 있는 칼로리는 땀이나 이뇨작용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안주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폭탄주의 성분이 몸에서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는 주장은 사실이다. 하지만, 술 한 잔을 마시면 그 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몸에서 빠져 나간다. 따라서 음주를 하면서 물을 같이 마셔주지 않으면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또 술만 마셔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오히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은 열량이 높은 데다 영양소가 없어서 몸에 축척되지 않고 몸에서 소진되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고 에너지로 모두 사용된다. 알코올은 90% 정도가 간에서 분해되고 분해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기존 근육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쓴다. 이는 근손실을 초래하고 기초 대사량을 낮춘다.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면 결국 다이어트를 하기 힘든 체질로 바뀌게 되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또한 술은 간의 단백질 대사를 마비시키고 둔화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근합성이 힘들어지고 근육이 줄어 술과 다이어트는 상극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인이 가슴발육주라고 주장한 폭탄주에 통조림 기름을 부어 마시는 술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방법이다. 술과 기름을 함께 마시면 우리 몸은 술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동안 기름은 몸에 축적, 지방이 되어 살로 굳어진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5 09:55
  • “금연, 설탕물로 가글하면 도움된다”

    “금연, 설탕물로 가글하면 도움된다”

    포도당을 섞은 물로 입을 헹구면 자제력이 커져서 집중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포도당은 흔히 설탕에 과당과 혼합돼 들어 있다. 미국 조지아 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은 대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가지 과제를 잇따라 실행하게 만들었다. 첫 과제는 통계학 책에서 E 철자만 찾아내 꼼꼼하게 지우는 것으로, 자제력을 잃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41
  • 무능한 상사는 직원의 건강까지 해친다

    무능한 상사는 직원의 건강까지 해친다

    리더십 부족 등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일수록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유럽 논문 소개 사이트 알파갈릴레오 등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유럽의 직장인 2만 명을 대상으로 직장 상사에 대한 만족도,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하고 10년 동안의 직원의 병가 횟수와 기간, 건강 상태를 추적 했다. 직장 상사에 대한 만족도는 업무에 도움을 주는지, 권위적인지, 성실한지, 친밀한지 등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스톡홀름에서 일하는 남성 직장인은 상사가 불만족스러울 때 심장마비 위험이 25% 높았다. 또 상사에 대한 불만이 있는 직원일수록 아픈 시간이 많았다. 미국 듀크대의 행동의학연구센터의 레드포드 윌리엄스 박사는 “상사의 리더십 부족 등으로 인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외적 자극에 대한 생체 내의 투쟁-도피반응을 자극하여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며 혈소판에 이상이 생기고 혈액 응고 위험이 높아져 심장마비, 뇌중풍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상사의 리더십 부족이 직원 건강에 끼치는 영향력은 직원의 민감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40
  • 비타민A 연고, 여드름 치료에 탁월하지만 약국에서 사야

    최근 모 방송에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을 없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노화를 막아준다고 소개된 비타민A 연고가 있다. 과연 누구나 발라도 괜찮은 걸까? 우선, 방송에서 소개된 비타민A 연고는 일반 화장품 종류가 아니라 전문의약품이다. 즉,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제품이다. 비타민A 연고의 주성분은 트레티노인 제제이다. 이 트레티노인은 레티노이드의 일종인데 흔히 여드름치료제로 잘 알려진 연고들의 주성분이다. 여드름치료에 있어 피지선의 크기와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피지선내의 균을 감소시키며 레티노이드 자체의 박피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드름체제로 만들어졌지만, 광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색소제거까지 도움을 준다. 비타민A를 피부에 사용하는 이유는 피부에 닿으면 노화나 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 속 단백질인 콜라겐을 새롭게 생성시키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혈관 분포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축적됐던 멜라닌 색소가 제거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도 개선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부작용을 낳는다. 비타민A 연고는 시중에 0.1%, 0.05%, 0.01%, 0.025%이렇게 농도별로 종류가 나뉜다. 빠른 효과를 위해 고농도부터 바르기 시작하면 지나친 자극으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노화가 가속화되기 싶다. 따라서 처음 사용한다면 반드시 제일 낮은 농도부터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 기형 출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15 09:40
  • 비만, 먹는 양보다 언제 먹느냐에 달렸다

    비만, 먹는 양보다 언제 먹느냐에 달렸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비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페렐만 의대 연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평상시와 다른 시간에 식사를 하면 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해도 살이 더 빨리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야행성인 생쥐에게 밤이 아닌 낮에 먹이를 먹게 했는데, 이들은 체내에 에너지 저장을 더 많이 했다. 지방세포에 과잉 에너지가 축적되면 두뇌에 신호를 보내 그만 저장하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식사 시간이 바뀌면 이 신호체계가 고장 나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38
  • 어깨 아프다고 다 오십견? 어깨충돌증후군

    어깨 아프다고 다 오십견? 어깨충돌증후군

    어깨가 아프면 가장 먼저 오십견(동결견)을 떠올리지만 통증의 원인이 어깨충돌증후군일 수도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어깨 조직에 염증 생기는 동결견동결견(오십견)은 어깨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겨 어깨를 움직이기가 불편한 질환이다. 마치 얼음이 언 것처럼 어깨가 굳는다고 해서 ‘동결견’이라고 한다. 어깨를 잘 못 움직이고 아파서 밤에 잠을 잘 못 자며,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거나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일이 어려워진다. 동결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며 갑상선 질환, 심장병, 뇌졸중 환자도 동결견이 잘 생긴다. 하지만 어깨 사용이 불편하다고 모두 동결견으로 간주해선 안 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동결견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은 다르다. 회전근개가 눌리는 어깨충돌증후군어깨충돌증후군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다. 어깨뼈의 볼록한 부분인 견봉과 상완골(윗팔뼈) 사이에는 팔 움직임을 돕고 어깨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회전근개가 있다. 젊을 때는 견봉과 어깨뼈 사이 공간이 여유로워 회전근개가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나이 들면서 둘 사이 간격이 좁아지면 팔을 움직일 때 회전근개와 견봉이 마찰을 일으키게 된다. 회전근개가 눌리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어깨충돌증후군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팔을 머리 높이, 혹은 머리 위로 들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옷을 입거나 샤워를 하는 등의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데, 보통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다. 증상이 동결견과 비슷하니 정확한 병원 검사를 받아본다. 어깨충돌증후군 어떻게 치료할까?치료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어깨충돌증후군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려면 핫팩, 초음파, 전기치료 등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노경 부원장은 “염증이 조절되면 그 동안 통증으로 인해 제한된 어깨 운동 범위를 늘려 주는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병행해 자세를 교정한다”고 말했다. 견봉 아래 공간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주사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이 있는 회전근개의 부기를 가라앉혀 견봉 아래 회전근개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넓혀 준다. 하지만 장기간 주사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어깨 회전근육이 약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보통 이런 방법으로 3~6개월 치료하면 환자의 60~90%에서 증상이 호전된다. 그래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어깨와 충돌하는 견봉 부위를 다듬어 주는 견봉성형술 등의 수술치료를 고려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기자2012/11/14 19:00
  • 갑자기 어깨 아플 때 의심해봐야 할 질환

    주부 임모(42세)씨는 몇 달 전부터 어깨가 욱신거려 잠을 설치곤 했다. 특별히 다친 곳도 없고 거친 운동도 하지 않는 편이라서 쉬면 나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며칠 전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고 어깨관절에 돌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흔히 몸에 돌이 생긴다고 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을 떠올리지만 어깨 관절에도 '돌(석회)'이 생길 수 있다. 정식 명칭은 석회화건염으로 어깨에 연결된 인대 속에 칼슘이 침착해 석회 결정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힘줄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오십견, 회전근개파열과 함께 3대 어깨질환으로 불린다. 작년 한 해 동안 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네트워크)에 내원한 어깨환자 1671명 중 석회화건염 환자는 351명으로 전체의 21%에 달했다. 이는 가장 널리 알려진 어깨질환인 오십견 환자 수 418명(25%)과 비교했을 때 결코 적지 않은 수치여서, 갑자기 칼로 찌르는 듯한 어깨통증이 찾아왔다면 석회화건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겠다. 석회화건염이 발생하면 어깨 끝 부분을 만졌을 때 통증이 심하고, 팔을 수평면 정도로 든 상태보다 더 올렸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보통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석회가 분해되는 시기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치료방법은 석회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의 경우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석회의 유무와 크기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석회의 크기는 3mm~3cm로 다양한데, 석회의 크기가 비교적 작고 증상이 가벼울 때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외부에서 충격파를 쏘아 석회성 물질을 깨뜨리고, 인대나 힘줄의 혈류를 증가시켜 상처 치료에 필요한 조직을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최소 1주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취가 필요 없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회 시술 시 소요시간은 5분~10분이며 필요에 따라 통증을 줄여주는 소염진통제 주입 등 주사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나 비수술요법으로도 증세의 호전이 없을 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은 관절내시경 수술이다. 초소형 카메라와 레이저 기구가 들어 있는 가느다란 관을 관절 내부로 삽입하여 석회성 물질을 제거하고 염증 부위를 절개하는 방법이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관절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고 최소부위만을 절개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다. 구리튼튼병원 이상준 원장은 “석회화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어깨 사용을 피해야 한다. 테니스와 같이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운동 등을 할 때는 어깨 근육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하기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야 하며, 평소 아령 등을 이용해 어깨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도 석회화건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2012/11/14 17:47
  • 아침에 빵 먹는다면 녹차를 함께 마셔라

    아침에 빵 먹는다면 녹차를 함께 마셔라

    최근 바쁜 생활로 인해 아침을 빵으로 때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빵은 곡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녹말이 많이 든 음식과 함께 녹차를 마시면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펜 스테이트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쥐에서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녹차 속 성분이 새로운 다이어트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에게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라는 항산화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한 결과 옥수수 전분만을 투여했을 때보다 혈당 증가폭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EGCG를 투여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투여한 쥐에서 혈당 증가폭이 50%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EGCG가 옥수수 전분과 동시에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인체의 경우 빵이나 베이글 같은 녹말이 많이 든 식품을 먹은 후 유발되는 혈당 증가를 조절하는데 녹차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4 17:46
  • [건강단신]대한비뇨기과학회·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 '찾아가는 비뇨기과' 진행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는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www.blueapple.or.kr)의 일환으로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자각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알리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중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에게는 전립선비대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의 교육자료를 증정한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올해 7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50곳의 기관에서 개최되며 올 9~10월 동안 서울, 경기 지역의 6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11~12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은평구, 경기 지역인 의정부시, 성남시에 위치한 4개 기관의 신청을 받아 협력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강좌 개최를 원하는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은 블루애플 캠페인 사무국(02-318-8762)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4 16:15
  • [건강단신]'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대한비뇨기과학회, 유한킴벌리가11월부터 12월 두 달 간 요실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 시니어들의 더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은 요실금에 대해 무조건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만 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고, 나 혼자만 겪는 증상이 아님을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알리는 데에 목적이 있다. '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진행될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패션 콘테스트와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5060 엄마의 젊은 외출! 패션 콘테스트 & 건강강좌’이다. 참가 신청은 11월8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yuhan-kimberly.co.kr)에서 확인할 수있다. ‘요실금 건강이야기 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자신 혹은 부모님의 요실금에 대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서 1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4 16:14
  • 피부와 관절을 울고 웃게 만드는 히알루론산

    피부와 관절을 울고 웃게 만드는 히알루론산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여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화장품과 영양제가 인기다. 피부에만 영향을 미치는 줄 알았던 히알루론산이 관절건강에도 좋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그 효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연 히알루론산이 어떻게 피부와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14 15:21
  • 34B→36C‥가슴 큰 여성이 괴로운 이유

    34B→36C‥가슴 큰 여성이 괴로운 이유

    “여성들이여, 큰 가슴을 너무 탐내지 말라” 미국 메디컬 데일리는 최근 환경 분야 어성 저널리스트인 플로렌스 윌리엄스가 최근 퍼낸 ‘가슴, 자연적인 것과 비자연적인 것의 역사(Breasts: A Natural and Unnatural History)’라는 책을 인용하며 이렇게 보도했다. 윌리엄스의 책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여성들의 브라 사이즈는 한 세대 만에 34B에서 36C로 커졌다. 윌리엄스는 가슴이 커진 것이 유방암 발병과 관련되는 요인이며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이 1940년대 이후 2배가량 높아졌으며, 현재는 여성 8명 중 한 명 꼴로 발병한다. 또 2010년 소아과학(Prediatircs)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여자 아이들 가운데 15%가 겨우 7세일 때 유방 조직이 생성된다. 윌리엄스는 유방이 커지는 것과 유방암 발병 등 건강 간의 관계에 대해 “유방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오염에 노출된”며 “유방의 지방조직 농도가 높아지면 인체는 독성 화학물질을 이 지방 세포 안에 저장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즉 가슴이 크면 그만큼 살충제나 페인트 등에 포함된 수은 등 화학물질의 저장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의 유방이 화학물질로 오염되면 모유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둘째 아이를 출산했을 때 모유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도 이 책에 소개했는데 제트유에 쓰이는 화학물질인 과염소산염 수치가 유럽 여성들에 비해 무려 10~100배 더 높에 나타났다. 윌리엄스는 “그 만큼 미국의 환경오염이 유럽보다 심하며 우리의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가슴에 반영돼 나타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4 15:15
  • 지능 높이는 채식주의, 이럴 땐 역효과

    지능 높이는 채식주의, 이럴 땐 역효과

    채식주의에 대한 의견은 두 갈래로 나눠져 아직도 평행선을 걷고 있다. 한 켠에서는 채식주의의 절대 찬양론을 주장하고, 한 켠에서는 어느 정도의 육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 대립은 팽팽하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서도 공통 분모는 발견된다. 절대적이든 부분적이든 채식 식단의 필요성이다. 고기만을 좇다가는 비만이나 심혈관질환 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채식주의가 지능지수를 높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4 09:38
  • 보기와 달리 만지면‥핫팬츠 질색하는 여성

    보기와 달리 만지면‥핫팬츠 질색하는 여성

    뚱뚱한 편도 아니고, 다리도 매끈한데 핫팬츠를 입을 수 없는 여성들이 있다. 허벅지 등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소위 ‘셀룰라이트’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란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한다.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았을 때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피부 깊숙이 결절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탄력이 없고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주로 피하조직의 국소 대사성 질환 때문에 나타난다. 지방세포의 지방 축적이나 지방세포 증식에 의해 발생하는 비만과는 달리, 셀룰라이트에는 진피, 지방층 및 미세혈액순환계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가 동반된다. 원인은 다양하다. 셀룰라이트는 유전, 호르몬, 심리적인 변화 등 내적인 요인과 생활습관, 약물, 환경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해 모두 영향을 받는다. 셀룰라이트를 생기게 하는 대표적인 몇 가지 원인을 알아봤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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