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것’ 하루 3~4개, 담배 20개비와 맞먹어

    ‘이것’ 하루 3~4개, 담배 20개비와 맞먹어

    미국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마약인 대마초를 담배처럼 소유와 판매가 허용되는 법안이 통과됐다. 대마초를 옹호한 단체들은 합법화 추진과정에서 대마초가 담배보다 인체에 덜 해롭다고 주장해왔다. 정말 대마초가 담배보다 인체에 덜 해로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마초는 담배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60개 이상의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대마초는 기억과 관련 있는 뇌의 ‘해마’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세포를 연결시키는 ‘시냅스’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 뇌혈류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서 인지기능을 손상시키고, 무기력증, 환각, 망상 등의 정신병 증상을 보인다. 담배가 정신병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마초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또한 담배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는 발암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마초는 불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필터가 없어 타르, 니코틴 등의 발암물질을 그대로 흡입해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하루 대마초를 3~4개 피우는 것은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정도의 기관지 점막 손상을 준다는 보고가 있고, 대마초 연기가 담배 연기보다 50~70% 발암성이 있는 탄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담배보다 고환암 위험률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대마초는 술, 담배에 비해 상습적으로 사용되기까지, 즉 중독으로 가기까지의 기간이 더 짧다. 어릴수록 대마초에 중독될 확률이 높으며 최근에는 특정 유전자(5-HTT의 변종)를 가진 사람이 대마초를 피웠을 때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초 한번 피우면 6개월 후에도 모발에 축척돼 검출되며, 소변을 통해서는 3~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23
  • 생리 시작 알면 성인 때 비만도 예측

    생리 시작 알면 성인 때 비만도 예측

    미국의‘심장, 폐, 혈액 연구소가 임신 중이 아닌 40세 이상의 여성 163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첫 생리 시기가 성인기의 비만도, 허리둘레, 체질량지수와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성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들에 대해 신체검사와 실험실에서의 분석을 통해 초경 연령을 묻고 복부비만도, 피하지방도 등을 측정했다. 분석결과 10대 때의 초경 시작 연령이 성인기 전체적인 지방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정한 부위의 체지방분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음주량, 신체활동지수, 폐경 여부, 흡연 여부, 연령 등의 요인을 감안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캐롤린 폭스 박사는 “초경연령으로 인한 비만도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심혈관 질환 등 체지방으로 인한 합병증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을지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Clinical Endocrinology &Metabolism)’에 실렸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22
  • 혈변=대장암? 변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혈변=대장암? 변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다. 혹시 장에 문제가 있나? 아니면 항문에?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에까지 그 의심을 물고 갈 수도 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그 불안한 의심은 대장암까지 달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놀라진 말자. 피가 섞여 나온다고 해서 전부 대장암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이른바 혈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대장암에게 혈변이 있는 것은 아니며 혈변이 있더라도 사람의 눈에 보이기보단 현미경으로 보아야 겨우 관찰되는 잠혈일 경우가 많다.
    대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21
  • 생리 때는 물론‥배란기에도 주의해야 한다

    생리 때는 물론‥배란기에도 주의해야 한다

    배란기의 여성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배란기는 보통 월경 전후 14일을 이르는데, 이 시기에는 배란을 준비하면서 에스트로겐과 렐락신 호르몬이 상승한다. 특히 렐락신은 관절을 둘러싼 연부 조직을 연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분비가 활발해지면 인대가 늘어나기 좋아진다. 느슨해진 인대는 파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관절도 같이 상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배란기 여성, 무릎 부상 위험 높아이와 관련된 연구는 이미 1997년 미국 신시내티의 스포츠 의학 정형외과 선터에서 토머스 린덴펠드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여성 운동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에서, 전방십자인대의 부상과 배란기에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렐락신 등의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상관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실제로 여성 운동선수들의 무릎 부상은 배란기에 그 빈도수가 가장 높았다. 또한 2009년에는 캐나다 캘거리대 신체 운동학부의 대런 스테파니신 박사팀이 젊은 여성 26명의 생식 호르몬의 주기와 무릎의 변화를 연구했는데, 26명 중 14명의 무릎이 배란기에 가장 느슨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조심해야 연세사랑병원 전재훈 원장은 “특히 전방십자인대파열의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2배에서 8배까지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뒤, 안팎에서 관절을 지탱하는 4개의 인대는 무릎의 버팀목이다. 특히 앞뒤에 있는 인대는 X자 모양으로, ‘십자인대’라고 부른다. 무릎 관절 안의 전방과 후방 십자인대는 종아리뼈가 앞뒤로 움직이거나, 무릎 관절이 꺾여 회전하는 것을 방지한다. 손상된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이 앞뒤로 이동하는 것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 안에 출혈이 일어나 곪거나 부어 오른다. 이 때 통증이 상당히 심해지는데, 무릎을 구부리는 것도 힘들어진다. 특히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이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파열이 된 후 오랫동안 방치하면 반월상연골판까지 파열될 수 있다. 연골판이 비정상적으로 닳는 것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18 14:51
  • 위장병에는 냉온탕‥목욕 제대로 하기

    위장병에는 냉온탕‥목욕 제대로 하기

    목욕은 목적에 따라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다면 미지근하게, 격렬한 운동 뒤의 피로회복이 목적이라면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등 목적에 따른 적절한 목욕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8 08:10
  • 창문 닫아 추위 막고‥실내 공기정화 노하우

    창문 닫아 추위 막고‥실내 공기정화 노하우

    환절기 호흡기 질환, 해법은 실내 공기 관리 - 벽지, 바닥재, 타일,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골라야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환절기, 호흡기 질환이 비상이다. 호흡기 질환은 쌀쌀한 날씨뿐 아니라 실내 공기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실내 공기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최근 영·유아 호흡기 질환 크게 늘어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 결과를 보면, 2년간 6세 미만 소아의 65.3%가 호흡기 질환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10명 중 6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는 이야기다. 호흡기 건강 유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폐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폐 건강을 위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르는 실내 공기의 질을 높이자. 친환경 건축자재로 실내 공기 개선실내 공기의 질을 생각한다면 친환경 건축자재를 이용해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꿔 보는 게 어떨까? 호흡기 건강을 위해선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실내 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벽지와 마루 등의 건축 마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기만 해도, 실내 공기의 질을 떨어뜨리는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과 포름알데히드 등 피부 질환의 주범인 유해물질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마루, 벽지, 타일 등 마감재를 선택할 때는 환경호르몬,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발생하지 않는 제품을 고른다. 인체에 무해한 수성잉크와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했는지도 확인한다. 환기 어렵다면 공기정화 식물 도움전문가들은 아무리 추워도 건강을 위해 적어도 하루 두 번 30분씩 환기를 하라고 한다. 창을 열어 집 안 공기를 바꾸는 환기가 청소의 기본이라지만 추운 날씨에 창문을 열어 놓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때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이나 숯 등을 이용해 보자. 식물은 산소를 공급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과 가습 능력은 상상 이상이다. 식물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려면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적당히 촉촉하고 신선한 공기가 흐르는 환경 속에서 식물은 더욱 원활하게 호흡한다. 식물에 먼지가 쌓이면 잎에 있는 미세구멍인 기공이 막혀서 성장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공기정화 능력이 떨어진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젖은 천으로 닦아 주는 것이다.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에는 아레카야자, 인도고무나무, 산세베리아, 호접란, 산호수, 스킨답서스, 꽃베고니아, 관음죽, 스파티필럼, 안수리움, 맥문동, 테이블야자 등이 있다.
    특집기사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1/18 07:42
  • 밤에 바르던 페이셜 오일, 이젠 아침에도 발라라

    밤에 바르던 페이셜 오일, 이젠 아침에도 발라라

    가을과 겨울은 날씨가 차갑고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를 자극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특히 보습에 신경을 쓴다. 최근에는 한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 ‘3초 보습법’을 공개했고, 이후 페이셜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흔히 오일은 번들거림과 끈적임 때문에 밤에 주로 사용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양 조절만 잘하면 아침에 바르는 오일이 더 효과적이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페이셜오일,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알아보자. 천연 식물성 소재로 만든 페이셜오일은 항산화 효과가 높고 피부의 유수분 보호막을 회복시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피부가 원래 가지고 있는 보습 속성을 잘 유지시켜 건조한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돕는다. 페이셜오일은 밤에 바를 때와 아침에 바를 때 피부에서 작용하는 기능이 사뭇 다르다. 밤에 바르는 페이셜오일은 보습성분이 피부세포에 스며들어 피부 보수 작업을 한다. 아침이나 낮에 바르는 페이셜오일은 오일 성분이 피부 겉에 보호막을 씌워 바깥 공기에 수분을 뺏기지 않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한다.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모닝 페이셜 오일 바르는 법!1.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닦는다.2. 손으로 두드려서 물기를 흡수시킨다.3. 워터타입의 스킨과 에센셜 오일을 섞는다.4. 토너에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려 섞는다.5. 손바닥에 놓고 잘 섞은 후 얼굴에 바른다. (로션이나 크림에 섞는 것보다 가볍고 바쁜 아침에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6.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을 덧발라 마무리 한다.7. 미스트를 한 번 더 뿌려 피부에 윤기가 나게 한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7 09:33
  • 담배를 피면 정말 살이 빠질까?‥'충격'

    담배를 피면 정말 살이 빠질까?‥'충격'

    “흡연을 하면 살이빠진다.” 흡연을 하거나, 금연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던 사람들은 많이 들어 보았던 말이다. 물론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게 되면 왜 살이 빠지는지 알게 되면, 살을 빼려고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하지 못할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왜 살이 빠진다고 하는것일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7 09:19
  • 발로 밟는 허리 마사지, 정말 효과 있을까?

    발로 밟는 허리 마사지, 정말 효과 있을까?

    김장철을 맞아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고 인터넷 등에서 떠도는 속설을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일례로, 허리 위에 올라가 발로 지압을 하면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정말 효과적일까? 다른 사람이 허리를 밟아주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즐기는 허리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자칫 허리에 더 무리를 줄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거나 척추불안정증 환자가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는 마사지를 받으면 뼈가 골절되거나 척추가 어긋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크와 인대, 후관절 등이 퇴화돼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은 척추뼈마디 배열이 불안해지면서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거나 척추뼈마디가 밀려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허리에 강한 충격을 주는 마사지는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켜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또 다른 퇴행성 척추질환을 유발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신경외과 전문의 김정수 박사는 TV조선 ‘닥터콘서트’에서 “허리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살살 주무르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디스크라든지 신경에 문제가 있을 때는 주무르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평소 걷기와 골반경사운동을 자주 하면 틀어진 골반과 주변 근육의 균형을 맞춰 허리건강에 좋다. 골반경사운동은 10분~20분씩 하루 2번 6개월 정도 반복하면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골반경사운동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들어 무릎을 세운다.2. 허리가 땅에서 뜨는 부위를 바닥에 붙였다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3. 골반경사운동이 익숙해지면 허리와 엉덩이를 함께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7 09:13
  • [건강단신]차티스손해보험 명품치매보험 출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은 그동안 보험사들의 가입 거절 등으로 인해 마땅한 보험 상품을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차티스손해보험(CIK)의 ‘명품치매보험’은 기존에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앓는 만성질환자도 손쉽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상담전화만 걸면 가입 여부를 알 수 있다. 평소 관리만 잘했다면 가입하는 데 큰 제약이 없다는 게 보험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명품치매보험’은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치매에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보장한다. 여기에 평소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까지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50~70세까지이며, 최대 90세까지(일부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 080-432-016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6:58
  • 이혁재 생활고 고백 “체중 20㎏ 증가해‥”

    이혁재 생활고 고백 “체중 20㎏ 증가해‥”

    개그맨 이혁재가 생활고를 고백하며 체중이 20㎏ 증가한 사연을 공개했다.17일 첫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 출연한 개그맨 이혁재는 “방송중단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고 이자만해도 2억에 가까운 빚 때문에 중압감으로 체중이 20㎏가량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4:47
  • 피부는 뽀얗게, 뼈는 튼튼하게‥겨울철 대표 과일

    피부는 뽀얗게, 뼈는 튼튼하게‥겨울철 대표 과일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은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도 충분해 생산물량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했다. 때문에 올해는 더욱 저렴한 가격과 높은 당도로 감귤을 맛볼 수 있게 됐다. 감귤은 높은 비타민C 함유량으로 감기예방과 피부건강에 좋다고 알려있는데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13:47
  • 남성 유방암이 여성보다 더 잔인하다

    여성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유방암, 그러나 여성병으로 알려진 유방암이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발병할 경우 여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이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유방암 조기 진단이 보편화된 여성에 비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외과의 존 그라이프 박사팀은 전국 암 데이터 베이스의 자료를 활용해 유방암에 걸린 남성 1만 3000명과 여성 140만 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진단 후 5년간 생존율이 여성은 83%인데 반해 남성은 74%로 더 낮게 나타났다. 유방암 발병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암 진단 때 연령이 평균 63세로 여성(59세)보다 4세가 더 많았다. 남성이 유방암에 걸린 경우 대개 암이 더 진전돼 있었으며 다른 부위로 전이된 사례도 더 많았다. 그라이프 박사는 “여성들은 유방 검사나 유방 엑스선 사진 촬영을 하도록 권장되고 있기 때무에 유방암을 좀 더 이른 시기에 진단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2012년 남성의 유방암 발병 사례는 220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가슴에 혹이 만져지거나 젖꼭지가 안쪽으로 함몰돼 있을 때, 또는 젖꼭지가 빨개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들도 유방암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유방외과학회에서 공개됐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3:45
  • 약 복용하는 것 자주 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약 복용하는 것 자주 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대부분 병은 약(藥)으로 치료한다. 질병 치료의 기본 중 기본은 ‘약을 제때, 올바른 방법으로, 잘 챙겨 먹는 것’이다. 그런데 상당수 환자가 이 기본을 잘 지키지 못한다. 약 복용을 자주 잊는 이들을 위해 제때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1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 30% 약 복용 중단 경험절반 가까이 “약 먹는 것 잊어버렸다”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등 국내 만성질환자의 30%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약 먹는 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절반 가까이가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려서’이다(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 1만3590건 의약품 복용건수 분석 결과). 만성질환자뿐 아니다. 암이나 백혈병 같은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30% 정도도 약 복용을 한 번 이상 중단한 경험이 있다. 그 이유 역시 44%가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중증환자 365명 설문조사). 정유석 교수는 “처방전을 무시하거나,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늘리는 경우, 처방받지 않은 약과 섞어 먹는 경우 등은 환자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그러나 고령환자가 약 먹는 것을 자주 잊어버려서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의료진도 어떻게 해줄 수 없어 안타까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2 약 제때 복용하지 않으면 치료 실패, 내성 증가정해진 용량, 제때, 정확한 방법으로 먹어야 효과약은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의료비도 증가된다. 병이 재발할 위험이 높아지고, 재발 뒤 치료 받을 때는 약물의존성, 치료저항성, 약물 내성, 독성 등이 늘어날 수 있다. 박경희 교수는 “복약순응도(지시사항에 따라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정도)가 높은 고혈압 환자는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확률이 96%인 반면 순응도가 낮은 환자는 18%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노년층은 노화 때문에 대사력이 감소하므로 약을 조금만 잘못 써도 부작용 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약을 복용할 때는 다음 네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1 올바른 약 2 올바른 용량 3 정확한 경로 4 정확한 복용 시간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1/16 11:56
  • 13명의 죽음을 부른 에너지 음료‥‘충격’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에너지 음료가 지난 4년간 13건의 사망사건에 연루됐을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식품의약국(FDA) 기록과 관계자 말을 인용해 고카페인 음료인 ‘5시간 에너지(5-Hour Energy)’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에너지 음료의 위험성과 관련한 보고는 지난달에도 있었다. FDA는 또, 인기 에너지 음료인 ‘몬스터 에너지’에도 연루된 사망사건이 5건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중 하나가 에너지 음료 두 캔을 마신 14세 소녀가 하루만에 사망한 사건이었다. FDA는 지난 2009년 이후 '5시간 에너지'와 관련된 사건이 약 90건 있었으며 이 가운데 30건은 심장마비나 경련, 지속적인 유산 등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품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해당 제품으로 인해 이용자가 사망하거나 부상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FDA는 설명했다. FDA는 해당 음료가 사망 사건에 직접적인 원인이 됐는지는 좀 더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5시간 에너지’의 판매업자인 리빙 에센셜측은 관련 사건에 대한 서면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최고경영자도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하지만 리빙 에센셜은 따로 낸 성명에서 지시된대로 마실 경우 해당 제품은 안전하며 이로 인한 사망사례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몬스터 에너지’와 관련한 보고가 알려진 뒤에도 음료 제조업체 몬스터 비버리지 오브 코로나 측은 자사 제품이 안전하며 이로 인한 어떤 건강상의 문제도 FDA에 보고된 바 없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6 09:54
  • 똑똑한 박하선, ‘하선전’에 숨겨진 비밀

    똑똑한 박하선, ‘하선전’에 숨겨진 비밀

    배우 박하선의 ‘하선전’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하선전’ 속 재료들은 어떤 영양이 있는 것일까.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헤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하선은 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해먹고 싶어 개발한 하선전을 공개했다. 하선전은 또띠아에 볶은 마늘을 올리고 피자 치즈를 덮어 프라이팬에 녹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이다. 하선전에 들어가는 마늘은 예부터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日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강력한 항균작용, 혈관치유, 당뇨병 치료, 항암 작용 그리고 치매 예방에 좋다하여 2002년엔 미국 <TIME>지로부터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다른 대표재료인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하드 치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보다 많다. 치즈 단백질은 숙성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소화 흡수가 잘 되며, 다른 단백질 식품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많다. 하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 70g, 성인 여성 55g이다. 하루에 하드 치즈 100g을 먹으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의 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치즈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다. 우리가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성인 700㎎, 어린이나 청소년 800~900㎎이다.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된다.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B1·C가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서 영양의 균형을 찾으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09:53
  • 오메가-3가 무려‥겉과 속 다른 이 식품

    오메가-3가 무려‥겉과 속 다른 이 식품

    호두에 함유된 알파-리놀렌산 (ALA;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27개의 기존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25만 1049명의 모집단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 결과는 하루에 1g씩 ALA 섭취량을 증가시키자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10% 감소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ALA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이점을 뒷받침한다. 또 일반 소비자들은 식단에 적정량의 ALA를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다. 연구를 주도한 심장병 전문의 제임스 베커만 박사 (Cardiologist Dr. James Beckerman) “이번 연구는 ALA가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아주 특별하면서도 독립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치명적인 심장발작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LA 함유 식품을 식단에 더 많이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카만 박사는 “식물성 오메가-3는 생선의 오메가-3보다 가격 면에서도 저렴하고 구하기가 쉽다. 이번 연구는 심장병에 맞설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식단 구성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아주 쉽게 그들의 삶에 이를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36
  • 11㎏ 폭풍 감량 앤 해서웨이‥도대체 왜 뺀걸까?

    11㎏ 폭풍 감량 앤 해서웨이‥도대체 왜 뺀걸까?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오트밀 다이어트로 11㎏ 감량에 성공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한 미국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촬영을 위해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가 쓴 다이어트 방법은 오트밀 다이어트로 하루 소량의 오트밀만 먹고 체중을 감량한 것이다. 오트밀이란 귀리를 볶은 다음 죽처럼 조리한 음식을 말하는데,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강장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트밀에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1, 비타민 B2는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고 섹스 미네랄인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정력에 도움을 준다. 오트밀은 저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앤 해서웨이처럼 굶기 중심의 단기간 다이어트는 살을 빼기 어려울뿐더러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변비나 탈진, 빈혈, 탈모, 위장병, 요요현상, 영양결핍, 심지어는 골다공증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전문의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장기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하더라도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다든지 해서는 결코 장기간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습관을 객관적으로 놓고 생각해본 뒤 나쁜 습관을 한 가지 이상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든 오후의 기름진 간식이, 폭식과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단 일분도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평소 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09:28
  • 비데가 치질을‥변비 환자, 5년간 30%나 늘었다

    비데가 치질을‥변비 환자, 5년간 30%나 늘었다

    현대인의 대장·항문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배변 활동은 기본 욕구 중 하나이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끄럽게 여겨 병을 키우는 사람 또한 많다. 지난해 변비 환자는 57만여 명으로 최근 5년간 3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치핵 수술 환자는 23만여 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2위에 올랐다. 대장·항문질환이 이처럼 급증하는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과 배변습관, 과로와 과음,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연관이 깊다. 변비가 치질을 유발하기도 하며, 치질이 또다시 변비의 원인 되는 등 변비와 치질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대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23
  • ‘긁적긁적’‥하품보다 전염 강한 가려움

    하품을 하면 옆 사람도 따라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려움증도 전염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영국 헐 대학 심리학과 헤닝 홀 박사 연구팀이 5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미국 언론 MSNBC가 전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상대로 먼저 성격 검사를 실시한 후 이들을 개방성, 외향성, 공감 능력별로 구분했다. 이 후 참가자들에게 얼굴을 가린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을 긁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단, 영상에서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았다.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 관찰했다. 실험결과 참가자의 64%가 한 번 이상 자신의 몸을 긁었다. 이전 관련 연구를 보면 하품은 40~60%, 웃음은 47%가 전염된다. 이번 실험을 통해 하품이나 웃음 보다 가려움의 전이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을 이끈 헤닝 홀 박사는 “사회적 행동들에도 전염성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며 “가려움증의 전염성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어떤 사람들이 가려움이 더 잘 전이되는지를 살피기 위해 참가자들의 심리 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신경질을 더 잘 내는 사람일수록 가려움에 더 잘 전염된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7
  • 5791
  • 5792
  • 5793
  • 5794
  • 5795
  • 5796
  • 5797
  • 5798
  • 5799
  • 58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