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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관절 건강 해치는 나쁜 자세 3가지

    겨울철 관절 건강 해치는 나쁜 자세 3가지

    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과 근육이 경직된다. 근육 및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무심코 행했던 나쁜 자세가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건강에 치명타 무릎 관절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쪼그려 앉는 것이다. 쪼그려 앉는 자세가 나쁜 이유는 무릎 뼈와 정강이뼈의 접촉면이 좁아져 신체 불안정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무릎 뼈 사이에 근육이 끼어 관절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쪼그려 앉는 것보다는 덜 하더라도 무릎을 굽히고 앉는 자세도 안 좋다. 식당 등에서 부득이하게 좌식 자리에 앉아야 할 경우 방석을 쌓아 무릎을 최대한 덜 구부리는 것이 좋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는 팔로 허벅지를 짚고 일어서면 상체의 하중을 분산시켜 무릎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비스듬히 누우면 목·척추 디스크 위험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목을 손목에 기댄 채 TV를 보는 자세는 목과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 목의 곡선이 비뚤어지면서 견갑골과 경추를 연결하는 견갑거근을 경직시켜 목이나 어깨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옆으로 비스듬히 눕는 자세는 반듯하게 누울 때 보다 척추가 받는 압력이 약 3배 정도 높고, 어깨와 엉덩이로 무게가 집중되면서 골반이 비스듬하게 기울어 척추에 좋지 않다. 목을 손에 기대는 자세가 습관이 되면 목의 인대를 과도하게 늘어나게 해 목뼈를 지탱하고 있는 인대나 근육이 손상된다. 뿐만 아니라 4.5~6kg에 달하는 머리를 지탱하는 손목신경이 계속 압박을 받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 쪽으로 무거운 짐 들면 어깨 관절 손상 우려 한 쪽으로 가방을 매거나 무거운 짐을 들면 어깨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 가방끈이 어깨 관절의 점액낭을 압박해 염증을 유발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인대가 찢어져 회전 근개가 파열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어깨관절 건강을 위해 가방끈은 양쪽 어깨에 걸쳐야 하며 어깨가 받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끈이 넓은 가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4 09:23
  • '시니어 스키어' 급증…부상 없이 타려면?

    '시니어 스키어' 급증…부상 없이 타려면?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자들은 하루 평균 6시간 46분을 여가에 할애한다. ‘여가’ 하면 빼놓을 수없는 것이 바로 스포츠와 레저. 최근에는 젊은이들의 겨울 스포츠로 알려진 ‘스키’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니어 스키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단체로 스키장을 찾는 인파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시니어 스키어가 스키를 타기 전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4 09:22
  • 칼슘이 나잇살을 잡아준다고?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로 꼽히는 칼슘. 그러나 나잇살을 빼고 싶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절대 부족해서는 안되는 영양소가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체중 감소 효과가 떨어진다. 칼슘이 나잇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칼슘은 지방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해서 지방이 우리 몸에 덜 쌓이게 해준다. 캐나다 라발대학 앙젤로 트랑블레 교수팀이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과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의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했더니,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이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두번째, 칼슘은 식욕을 잠재워서 다이어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랑블레 교수팀이 15주간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여성을 칼슘약(2400mg)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과 가짜약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으로 나눠서 체중 변화를 살펴봤더니, 하루 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6kg의 체중을 뺐으나 하루 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1kg의 체중이 줄었다. 체중 감량에 차이를 보인 원인을 트랑블레 교수는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1000mg)을 채우지 못해서 식이조절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나이가 들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진다. 나잇살이 찌기는 쉽고 빼기는 더 어려운 신체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실제 성인의 칼슘 흡수율은 30% 정도인데, 폐경기 이후 여성은 20% 정도라고 한다. 이 때문에 나잇살 관리를 위해서는 칼슘 섭취를 올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우유,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 칼슘 흡수율이 높으므로 나잇살을 빼는 데 제격이다.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먹는 생선과 해조류, 조개류, 녹색채소, 두류, 견과류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음식으로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먹어서라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500mg 이상의 칼슘을 한 번에 먹기보다 나눠서 먹는 것이 권장된다.
    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24 09:21
  • 뼈에 암 전이 되면 끝? 요즘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뼈까지 암이 전이되면 치료를 포기하고 통증 조절만 하면서 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오해하는데, 요즘은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는 "이제 뼈에 생기는 전이성 암은 과거와 달리 아주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뼈에 전이되면 그것으로 이제 끝이다'라는 인식을 의사마저 갖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뼈 전이가 발견되면 그냥 적당히 방사선 치료나 해서 잠정적으로 통증을 억제해주는 게 일반적인 관행이긴 했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 교수는 "요즘은 뼈 전이가 발견된 후에도 환자가 오래 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며 "과거에는 뼈가 다 녹아 어디가 부러지고 나서야 정형외과 의사한테 의뢰가 왔었는데, 이렇게 늦게 수술하는 것보다 일찍 발견해서 수술하면 여명기간 동안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암이 전이되는 뼈 부위는 대부분 척추, 골반뼈, 대퇴골처럼 걸을 때 압박을 받는 부위여서, 치료가 너무 늦으면 걷는 게 어려워진다. 팔, 다리에도 전이가 되는데, 치료가 너무 늦으면 팔, 다리를 절단해야 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면 삶의 질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한일규 교수는 "전이성 뼈암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게 되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 가능해서 환자를 조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며 "우리 병원에서 대퇴골의 전이성 뼈암으로 수술한 144명을 분석했는데, 환자의 전신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조기에 수술한 경우에 환자의 보행능력이 회복될 가능성이 13배 가량 높았다"고 말했다. 전이성 뼈암을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면 재발 위험도 낮고, 생존률마저 올릴 수 있다. 김한수 교수는 "과거에는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뼈에 다시 종양이 커지고 환자는 다시 아파하고 방사선치료는 더 이상 못해서 통증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수술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종양내과 의사들이 뼈 전이가 발견되었을 때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 뼈가 손상되었는지, 골절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초기부터 정형외과 의사와 치료를 의논해서 수술하면 그 부위에 다시 암이 생길 확률마저 준다"고 말했다. 암에 의해서 뼈가 얼마나 파괴됐는지와 암이 생긴 뼈 부위에 따라서 최근 다양한 수술법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대퇴골에 전이가 있으면 인공관절이나 종양대치물, 금속정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술법이 있다. 김한수 교수는 "신장암 환자에게 뼈 전이가 발견됐을 때, 그냥 긁어내고 금속으로 보강이나 하는 수술보다 완전 절제를 하는 것이 생존률을 높인다"고 말했다. 암 환자는 근골격계 통증이 생긴 뒤 적극적인 치료를 해도 4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뼈 전이를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24 09:21
  • 복통에 눈마저 아프면 장염 아닌 염증성 장질환

    적어도 6개월 이상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 외에 눈, 피부, 관절, 간, 신장, 생식기 등에도 문제를 초래하기도 하는데다 아직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도 어려운 병이다. 20대 젊은층 위주로 국내 발병률이 높아지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국내 염증성 장질환자 5000여명 추산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같이 잘 들어보지 못한 병을 총징하는데, 장에 생기는 심각한 만성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증상, 병의 경과 및 치료 방법 등이 비슷하다. 염증성 장질환은 서구에서는 인구 1000명당 1명의 환자가 생길 정도로 비교적 흔한 병이지만, 국내에는 인구 1만명당 1명의 환자가 있는 희귀병이다. 국내에는 5000여명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있다고 의료계는 추산하는데, 요즘 20대에게 다발해 관심이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천재희 교수는 "최근 몇년 사이에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분야를 전공하는 전문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고 실제 분위기를 전했다. ◆"스트레스나 음식 탓에 생기지 않아" 아직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스트레스나 서구식 식습관 때문에 발병 위험이 올라간다는 관측도 있지만, 이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천재희 교수는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들 질환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러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음식에 의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염되는 질병도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천재희 교수는 "서구에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가족성이란 사실이 알려져 있는데, 궤양성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의 가까운 가족 중에 이들 질환을 가진 또 다른 환자가 있을 확률이 15-20% 정도로 꽤 높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전문의의 경험에 따르면 그 확률이 매우 낮고, 가족 중에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가 여러 명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사람에서 질병이 나타날지 예견할 수 있는 인자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면역계 이상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 커 최근에는 염증성 장질환일 때 우리 몸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제(면역계)가 자기 자신, 특히 장의 점막을 자신이 아닌 외부의 물질(항원)이라고 오인해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천재희 교수는 "항원은 그 자체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외부의 물질을 몰아내려고 하는 신체의 방어기전을 활성화시키므로 염증 반응이 증폭되게 할 수 있다"며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외부 인자와 신체의 면역계 사이의 상호반응이 염증 반응을 촉발하거나 이들 외부 인자가장의 벽을 손상시켜 병이 시작 또는 가속된다는 가설을 많은 학자들이 믿고 있다"고 말했다. ◆장염이나 과민성장증후군과 달라 보통 염증성 장질환을 세균 또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장염과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완전히 다른 병이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데 병이 거의 국한되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단순히 소장이나 대장에만 문제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나 피부, 관절, 간, 신장, 생식기 등에도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 과민성장증후군과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의 기능 장애에 의해서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염증이나 장에 어떤 변화가 초래돼 생기는 병은 아니다. 그러나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염증이 분명히 보인다. 아직 병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완치에 이르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꼽힌다. ◆염증성 장질환 속 질병 어떤 차이 있나? ▶궤양성 대장염=대장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에서 염증 부위는 범위가 크든 작든 모두 이어져 있다. 거의 모든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직장에 염증이 보이며, 약 반수의 환자에게 직장부터 대장의 끝(S상 결장)까지, 약 4분의 1의 환자는 직장부터 왼쪽 대장까지, 나머지 4분의 1은 직장에서 가로 모양의 대장이나 오른쪽 대장에 이르기까지 염증이 생긴다. 장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같이 4개 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궤양성 대장염은 장의 내부를 감싸고 있는 점막층에만 염증이 생긴다. 심하면 대장에 궤양을 유발하기도 한다. 설사, 혈변, 복통,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생긴다. 장 이외에 관절, 눈, 피부, 간, 신장 등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병의 정도가 매우 다양해 응급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병의 양상도 서서히 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증상이 심하다가 덜하기를 반복하며, 때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증상이 없기도 하다.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염증이 생기는데 반해 크론병은 입으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있는 부위가 연속되지 않고 여러 곳에 떨어져 있기도 한다. 환자의 3분의 1은 소장에만 염증이 있으며, 3분의 1은 대장에만 염증이 있다. 나머지 3분의 1은 대장과 소장 양쪽에 만성 염증이 생긴다.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궤양성 대장염은 장의 점막층에만 염증이 생기는데 반해 크론병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모두에 염증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같은 증상이 흔하다. 이외에 관절, 눈, 피부, 간, 신장 등에도 이상이 자주 초래된다. 궤양성 대장염과 마찬가지로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또 병의 경과도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급속히 진전하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에 비해 환자가 느끼는 괴로움이 더 심한 편이고, 장기적인 경과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더 나빠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베체트병=만성적이고 반복적인 전신질환으로 피부, 점막, 눈, 장, 관절, 비뇨생식기 및신경계 등의 여러 장기를 침범한다. 3~5%의 환자에게 소장 또는 대장의 이상이 동반되는데, 소장과 대장이 연결되는 부위에 가장 흔히 문제가 생긴다. 침범하는 부위에 따라 주 증상과 부 증상으로 나누는데, 반복적인 구내 궤양, 피부 증상, 눈의 증상, 생식기 궤양 4가지가 주 증상이고, 부 증상은 관절염, 소화관 궤양, 부고환염, 혈관 병변, 중추신경계 증상 등이다. 주 증상 네 가지가 모두 있으면 완전형 베체트병, 주 증상 세 가지 또는 주 증상 두 가지와 두 가지의 부 증상이 있을 때 불완전형 베체트병이라고 한다.
    위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24 09:21
  • [Talk, Talk! 건강상식]크리스마스 고백, 아침과 저녁 중 언제?

    고백은 아침에 하는 게 좋을까, 저녁에 하는 게 좋을까?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할 예정이라면 잘 알아두자. 고백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자율신경에는 주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활동하는 낮 시간에는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고, 휴식을 취하는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을 때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기 때문에 고백을 받아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약간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부교감신경이 더 활성화되므로 분위기가 좋은 장소에서 저녁 시간대에 고백을 하면 된다. 하지만, 연애편지는 아침에 써야 한다. 밤에 쓴 연애편지를 다음날 아침에 읽어보면 부끄럽고 민망할 정도로 감성적인 표현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24 09:20
  • 엄마가 임신·수유기 때 다이어트 하면 아기는 비만 돼

    임신, 수유기 때 충분히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산모의 아이는 대사장애, 두뇌발달 저해 등의 심각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 중 혹은 수유기의 어미쥐 영양결핍이 자손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기별 먹이제한을 통해 4그룹으로 나눠 자손쥐의 주요 장기 무게의 증감을 비교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첫 번째 그룹은 어미쥐와 자손쥐 모두 제한없이 먹이를 준 그룹(a), 두 번째 그룹은 어미쥐를 임신 중 50% 식이제한을 했으나 출산 후 정상적으로 식이 제공을 한 그룹(b), 세 번째는 임신 중 정상적인 식이 공급을 했으나 출생 후 50%의 식이 제한을 한 그룹(c), 마지막으로 어미쥐, 자손쥐 모두 50% 식이 제한을 한 그룹(d)으로 구분했다. 연구팀은 자손쥐의 성장을 알아보기 위해 출생 후 3주와 24주 때 자손쥐의 간, 비장, 폐, 뇌를 각각 적출해 a그룹을 대조군으로 설정하고 그 무게를 비교 했다. 그 결과, 어미쥐가 임신 시 식이제한을 한 b, d그룹의 경우 출생 후 3주 시점에서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자손 쥐의 간과 비장의 무게가 적게 나왔다. 하지만 임신 중 식이제한을 받은 어미로부터 출산했어도 그 후 충분히 영양공급이 된 자손쥐(b그룹)는 3주 후 간, 비장, 폐, 뇌의 무게가 대조군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김영주 교수는 “b그룹의 회복은 임신 중에 비록 충분한 영향을 태아에게 주지 못했더라도 출생 후 성장이 급속히 일어나는 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면 정상적인 성장을 따라 잡는 ‘따라잡기 성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이러한 ‘따라잡기 성장’을 한 태아의 경우 성인기에 복부 비만, 골다공증, 제2형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에서 24주 후에는 출생 시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자손쥐들의 무게가 정상쥐에 비해 더 나갔지만 장기의 무게는 차이가 없었다. 이는 임신기간 중 지연된 세포수의 증가와 더불어 세포의 크기가 증가함에 다라 내장 지방량도 증가했기 때문이라 연구팀은 밝혔다. 모체의 영양결핍이 출생 후 자손의 성장기 초기에 비만 세포 수를 증가시키고 소아비만을 일으켜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임신 중 충분한 영양공급이 태아의 단, 장기적 건강을 좌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김영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임신 중과 수유기 동안의 산모의 식이제한이 자손의 대사장애, 두뇌발달 저해 등 전 생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임신 기간 중 뿐만 아니라 수유기 때에도 충분히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24 09:20
  • 스트레스, 담배 5개비 피는 것만큼 심장에 안 좋아

    스트레스가 심장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 대학 의대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적게 받는 사람의 건강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적게 받는 사람보다 심장발작 위험이 평균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발작 위험이 27% 높은 것은 하루에 담배를 다섯 개비 더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밝혔다. 또한 스트레스와 심장건강은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연관성이 두드러졌고 성별은 큰 관련이 없었다.  연구팀을 이끈 사피야 리차드슨(Safiya Richardson)박사는 “노령층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스트레스와 상호작용을 일으켜 심장발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 연구저자인 도날드 에드먼슨(Donald Edmondson)박사는 “사람들이 매사 어떻게 감정을 느끼는가에 따라 심장건강이 영향을 받는다”며 “당장 심장이 건강해도 미래를 위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3 10:01
  • 해장라면 먹는 건 '때린 곳 또 때리는 격’

    해장라면 먹는 건 '때린 곳 또 때리는 격’

    연말을 맞아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를 갖고 있는 대학생 김 모씨(24, 경기 수원시)는 술 마신 다음날 해장은 꼭 라면국물로 하는 습관이 있다. 숙취 해소 음료나 북엇국 같은 맑은 국물 보다 라면이나 짬뽕 등의 얼큰한 국물이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음 후 먹는 맵고 뜨거운 국물음식은 의학적으로는 ‘최악의 해장 음식’이다.
    위장질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3 08:59
  • '이곳'보면 절대 나이 못 속인다!

    '이곳'보면 절대 나이 못 속인다!

    노화의 지표로 흔히 꼽히는 부위는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생기는 주름 때문인데, 주름은 화장품과 각종 피부과 시술로 관리를 하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손' 만큼은 다르다. 뉴욕의 컬럼비아대 성형외과 임상강사인 스코트 제본 박사는 "아무리 동안이어도 손을 보면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며 "신체 중 '손'이 나이를 알 수 있는 확실한 지표"라고 밝혔다. 그가 전하는 손의 노화 징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손의 첫번째 노화 징후는 피부색 변화와 검버섯이다. 손의 자외선차단은 얼굴에 비해 무관심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 돼 검게 그을리거나 검버섯이 생기기 쉽다. 다음으로 손의 피부 두께이다. 사람의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얇아지는데 특히 손은 지방이 적게 분포되어 있다.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빨리 얇아지고 주름이 쉽게 잡히는 등 노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나이 든 사람의 손을 보면 얆아진 피부로 튀어나온 손등의 정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손은 평소 자주 씻기 때문에 손의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더욱 쉽게 잘 생길 수 있다. 스코트 제본 박사는 손은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도 더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수분 보충에 힘써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화된 손은 피부과에서 각종 시술을 통해 일부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화로 쭈글쭈글한 손은 필러를 넣어서 볼륨을 살려주는 시술을 한다. 미앤미의원 관계자는 "손에는 근육이 적기 때문에 필러의 지속력이 더 높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3 08:57
  • 이두환 선수가 앓던 무시무시한 뼈암의 정체

    뼈암(골육종)으로 투병 중이던 프로야구 KIA 이두환(24) 선수가 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두환 선수가 치료 중이던 서울 원자력병원은 21일 “이두환 선수가 오후 5시30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두환 선수가 앓던 뼈암의 환자는 매년 400~500명씩 새로 생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 통계인 2009년 환자가 434명이었다. 수는 적지만 너무 늦게 발견된다는 게 문제다. 병원에 와 뼈암 진단을 받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뼈를 뚫고 나와 근육이 부어오르거나 관절이 부어 있을 때가 많다. 뼈암 진단 시 전이된 사람이 15~20%라는 미국 연구가 있는데, 국내도 비슷한 상황이다. 뼈암은 발병 후 1년 뒤까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 사망할 만큼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뼈암은 뼈 안에 암이 자라면서 뼈의 바깥막(골막)을 자극하므로, 초기부터 통증이 있다. 허벅지 뼈나 무릎 아래 뼈 같은 긴 뼈에 다발해서 무릎이나 발목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암이 자라서 골막을 뚫고 나오면 근육이나 관절을 밀어올려서, 혹이 만져지거나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심하면 뼈가 부러질 수도 있다. 보통 통증이 있으면 동네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는데, 이상이 없어도 안심하면 안된다. 뼈암은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 엑스레이에서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네병원에서 정상으로 나와도 4주 넘게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를 꼭 찍어봐야 한다. 뼈암이 전이되지 않았을 때 수술과 항암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70~80%이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정도이다. 이두환 선수는 차세대 거포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11시즌이 끝나고 2차 드래프트로 KIA로 이적한 직후 다리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뼈암인 대퇴골두육종 진단을 받았다. 이 선수는 이후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등 수술을 8차례나 받았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22 11:12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비빔밥이 갖고 있는 맛과 영양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비빔밥을 꼽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기간 열린 토론회에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비빔밥”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섞기만 하는 것은 나중 일이고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다”며 “각기 다른 재료들이 고추장, 참기름과 섞임으로서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된다”고 말하며 자신 있는 요리와 정치적 이미지를 함께 부각시킨 바 있다.비빔밥은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큼 영양소도 고루 갖춘 훌륭한 음식이다. 미국 뉴트리라이트 CEO 겸 건강연구소 소장 샘 렌보그 박사는 “비빔밥은 한국 음식 가운데 영양적으로 가장 우수하다. 전 세계 영양학자들이 비빔밥이 완전한 영양식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며 “비빔밥은 열량을 내기 위한 탄수화물과 채소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질, 단백질 등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1 17:38
  • [건강단신]삼성서울병원, 산모들에게 카디건 선물

    삼성서울병원이 이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들에게 '사랑의 카디건'을 선물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연분만 장려 1등급 기관으로 매년 선정됐다. 산부인과는 그 동안 모은 장려금 3000만 원을 산모들을 위해 뜻 깊게 쓰기로 결정했고 제일모직에 산모용 카디건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일모직은 출산 후 온도 변화에 민감한 산모들의 체온을 지켜주기 위해 기존 제품과 별도로 산모 전용 카디건 515벌을 제작했다.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는 “산모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시작한 아이디어가 다른 분들의 협조로 더 큰 기쁨으로 되돌아와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 산모분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6:45
  • 비타민D,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

    호흡기 감염을 자주 걸리는 사람이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하면 취약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영국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은 1년간 140명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 시작 전 최소 6주 이전에 호흡기 감염을 겪은 사람들로 대상자를 추린 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비타민D를 1년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위약을 투여했다. 하루에 비타민D를 투입한 양은 4000IU(국제단위)로 100㎍(마이크로그램)정도 되는 수치다. 실험을 1년간 진행한 결과 비타민 D를 투여한 그룹이 위약 투여그룹 보다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처방률에서도 비타민D 그룹이 다른 그룹의 거의 절반이었다. 비타민D는 생활 속에서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햇볕을 보기 힘든 겨울철에는 종합비타민제나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섭취로 대체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연어·정어리·고등어 등 생선류,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치즈 등 유제품, 달걀노른자, 동물 간, 말린 표고버섯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인터넷판에 실렸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1 16:30
  • [건강단신]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外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차병원그룹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최근 그동안 운영 중이던 모바일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개편사항으로는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잡하게 구성되었던 기존 컨텐츠를 제대혈 정보, 상품소개, WHY 아이코드, 보관절차, 이벤트소식 등 5가지로 간단하게 구성하고, 각 컨텐츠별 내용 및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았다. 아울러 검색 중 궁금한 사항은 바로 전화로 문의할 수 있게 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는 'm.icord.com' 이며, 스마트폰 의 인터넷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기관 선정 분당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실 환경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분당차병원은 총 25억 7200만원(지원국비 8억 4400만 원, 자부담 17억 2800만 원)을 투입하여 소아전용 응급실 시설을 확충해, 2013년 3월 12병상, 면적 286.63㎡의 규모로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분당차병원은 2006년부터 별도의 건물(분당차여성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분리·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경기남부에서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분당차병원이 유일하다. 지난 2011년에는 연간 28,640명이 소아가 응급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21 16:28
  • 윤종신 ‘군산 미라밥’, “까르보라나 같다”

    윤종신 ‘군산 미라밥’, “까르보라나 같다”

    가수 윤종신의 ‘군산 미라밥’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돼 화제다.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가 고심 끝에 제안한 군산 미라밥을 내놓아 “까르보나라 같다”고 출연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군산 미라밥은 찬밥에 우유, 치즈의 유제품과 청양고추, 양파, 버섯의 야채류를 섞어 만들어 영양도 챙기고 남은 찬밥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별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2:06
  • 술 안 깰 때 알코올 해독 촉진시키는 '주스'

    술 안 깰 때 알코올 해독 촉진시키는 '주스'

    연말 잦은 술자리와 자극적인 안주는 알코올을 해독하는 간에 부담을 주고 위에는 자극적이다.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채소를 엄선해 해독주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술이 잘 깨지 않으면 감 주스예로부터 동의보감에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는 말이 있다. 평소 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은감 주스를 추천한다. 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 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 주스는 1인 기준 감 1개, 배 반 개, 100ml물을 넣고 착즙하면 완성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2:02
  • 한솔병원, 26일 ‘과민성장증후군’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12월 26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과민성장증후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박정일 과장이 ▲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정의 및 역학 ▲ 주요증상과 원인 ▲ 장의 운동 이상 및 감각 이상 ▲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0:14
  • 이마트 참기름에서 발암물질 검출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참기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이마트의 자사브랜드(PB) 상품인 '이마트 베스트 참기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4년 1월 12일까지이며 CJ제일제당이 위탁생산해 이마트에서 판매했다. 이번에 검출된 벤조피렌은 국내 기준치인 2.0ppb(1ppb는 1000분의 1ppm)를 2.5배 이상 초과한 5.1ppb이었다. 식약청은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벤조피렌은 화석연료가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발암물질로 검게 탄 식품, 담배연기, 배기가스 등에 포함돼 있다. 참기름 제조를 위해 참깨를 볶는 과정에서 많이 볶으면 벤조피렌이 생기게 된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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