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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로 꼽히는 칼슘. 그러나 나잇살을 빼고 싶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절대 부족해서는 안되는 영양소가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체중 감소 효과가 떨어진다. 칼슘이 나잇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칼슘은 지방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해서 지방이 우리 몸에 덜 쌓이게 해준다. 캐나다 라발대학 앙젤로 트랑블레 교수팀이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과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의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했더니,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이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두번째, 칼슘은 식욕을 잠재워서 다이어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랑블레 교수팀이 15주간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여성을 칼슘약(2400mg)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과 가짜약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으로 나눠서 체중 변화를 살펴봤더니, 하루 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6kg의 체중을 뺐으나 하루 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1kg의 체중이 줄었다. 체중 감량에 차이를 보인 원인을 트랑블레 교수는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1000mg)을 채우지 못해서 식이조절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나이가 들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진다. 나잇살이 찌기는 쉽고 빼기는 더 어려운 신체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실제 성인의 칼슘 흡수율은 30% 정도인데, 폐경기 이후 여성은 20% 정도라고 한다.
이 때문에 나잇살 관리를 위해서는 칼슘 섭취를 올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우유,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 칼슘 흡수율이 높으므로 나잇살을 빼는 데 제격이다.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먹는 생선과 해조류, 조개류, 녹색채소, 두류, 견과류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음식으로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먹어서라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500mg 이상의 칼슘을 한 번에 먹기보다 나눠서 먹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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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뼈까지 암이 전이되면 치료를 포기하고 통증 조절만 하면서 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오해하는데, 요즘은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는 "이제 뼈에 생기는 전이성 암은 과거와 달리 아주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뼈에 전이되면 그것으로 이제 끝이다'라는 인식을 의사마저 갖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뼈 전이가 발견되면 그냥 적당히 방사선 치료나 해서 잠정적으로 통증을 억제해주는 게 일반적인 관행이긴 했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 교수는 "요즘은 뼈 전이가 발견된 후에도 환자가 오래 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며 "과거에는 뼈가 다 녹아 어디가 부러지고 나서야 정형외과 의사한테 의뢰가 왔었는데, 이렇게 늦게 수술하는 것보다 일찍 발견해서 수술하면 여명기간 동안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암이 전이되는 뼈 부위는 대부분 척추, 골반뼈, 대퇴골처럼 걸을 때 압박을 받는 부위여서, 치료가 너무 늦으면 걷는 게 어려워진다. 팔, 다리에도 전이가 되는데, 치료가 너무 늦으면 팔, 다리를 절단해야 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면 삶의 질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한일규 교수는 "전이성 뼈암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게 되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 가능해서 환자를 조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며 "우리 병원에서 대퇴골의 전이성 뼈암으로 수술한 144명을 분석했는데, 환자의 전신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조기에 수술한 경우에 환자의 보행능력이 회복될 가능성이 13배 가량 높았다"고 말했다.
전이성 뼈암을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면 재발 위험도 낮고, 생존률마저 올릴 수 있다. 김한수 교수는 "과거에는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뼈에 다시 종양이 커지고 환자는 다시 아파하고 방사선치료는 더 이상 못해서 통증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수술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종양내과 의사들이 뼈 전이가 발견되었을 때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 뼈가 손상되었는지, 골절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초기부터 정형외과 의사와 치료를 의논해서 수술하면 그 부위에 다시 암이 생길 확률마저 준다"고 말했다.
암에 의해서 뼈가 얼마나 파괴됐는지와 암이 생긴 뼈 부위에 따라서 최근 다양한 수술법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대퇴골에 전이가 있으면 인공관절이나 종양대치물, 금속정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술법이 있다. 김한수 교수는 "신장암 환자에게 뼈 전이가 발견됐을 때, 그냥 긁어내고 금속으로 보강이나 하는 수술보다 완전 절제를 하는 것이 생존률을 높인다"고 말했다.
암 환자는 근골격계 통증이 생긴 뒤 적극적인 치료를 해도 4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뼈 전이를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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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6개월 이상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 외에 눈, 피부, 관절, 간, 신장, 생식기 등에도 문제를 초래하기도 하는데다 아직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도 어려운 병이다. 20대 젊은층 위주로 국내 발병률이 높아지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국내 염증성 장질환자 5000여명 추산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같이 잘 들어보지 못한 병을 총징하는데, 장에 생기는 심각한 만성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증상, 병의 경과 및 치료 방법 등이 비슷하다. 염증성 장질환은 서구에서는 인구 1000명당 1명의 환자가 생길 정도로 비교적 흔한 병이지만, 국내에는 인구 1만명당 1명의 환자가 있는 희귀병이다. 국내에는 5000여명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있다고 의료계는 추산하는데, 요즘 20대에게 다발해 관심이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천재희 교수는 "최근 몇년 사이에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분야를 전공하는 전문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고 실제 분위기를 전했다.
◆"스트레스나 음식 탓에 생기지 않아"
아직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스트레스나 서구식 식습관 때문에 발병 위험이 올라간다는 관측도 있지만, 이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천재희 교수는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들 질환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러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음식에 의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염되는 질병도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천재희 교수는 "서구에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가족성이란 사실이 알려져 있는데, 궤양성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의 가까운 가족 중에 이들 질환을 가진 또 다른 환자가 있을 확률이 15-20% 정도로 꽤 높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전문의의 경험에 따르면 그 확률이 매우 낮고, 가족 중에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가 여러 명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사람에서 질병이 나타날지 예견할 수 있는 인자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면역계 이상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 커
최근에는 염증성 장질환일 때 우리 몸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제(면역계)가 자기 자신, 특히 장의 점막을 자신이 아닌 외부의 물질(항원)이라고 오인해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천재희 교수는 "항원은 그 자체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외부의 물질을 몰아내려고 하는 신체의 방어기전을 활성화시키므로 염증 반응이 증폭되게 할 수 있다"며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외부 인자와 신체의 면역계 사이의 상호반응이 염증 반응을 촉발하거나 이들 외부 인자가장의 벽을 손상시켜 병이 시작 또는 가속된다는 가설을 많은 학자들이 믿고 있다"고 말했다.
◆장염이나 과민성장증후군과 달라
보통 염증성 장질환을 세균 또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장염과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완전히 다른 병이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데 병이 거의 국한되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단순히 소장이나 대장에만 문제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나 피부, 관절, 간, 신장, 생식기 등에도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 과민성장증후군과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의 기능 장애에 의해서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염증이나 장에 어떤 변화가 초래돼 생기는 병은 아니다. 그러나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염증이 분명히 보인다. 아직 병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완치에 이르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꼽힌다.
◆염증성 장질환 속 질병 어떤 차이 있나?
▶궤양성 대장염=대장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에서 염증 부위는 범위가 크든 작든 모두 이어져 있다. 거의 모든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직장에 염증이 보이며, 약 반수의 환자에게 직장부터 대장의 끝(S상 결장)까지, 약 4분의 1의 환자는 직장부터 왼쪽 대장까지, 나머지 4분의 1은 직장에서 가로 모양의 대장이나 오른쪽 대장에 이르기까지 염증이 생긴다.
장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같이 4개 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궤양성 대장염은 장의 내부를 감싸고 있는 점막층에만 염증이 생긴다. 심하면 대장에 궤양을 유발하기도 한다. 설사, 혈변, 복통,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생긴다. 장 이외에 관절, 눈, 피부, 간, 신장 등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병의 정도가 매우 다양해 응급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병의 양상도 서서히 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증상이 심하다가 덜하기를 반복하며, 때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증상이 없기도 하다.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염증이 생기는데 반해 크론병은 입으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있는 부위가 연속되지 않고 여러 곳에 떨어져 있기도 한다. 환자의 3분의 1은 소장에만 염증이 있으며, 3분의 1은 대장에만 염증이 있다. 나머지 3분의 1은 대장과 소장 양쪽에 만성 염증이 생긴다.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궤양성 대장염은 장의 점막층에만 염증이 생기는데 반해 크론병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모두에 염증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같은 증상이 흔하다. 이외에 관절, 눈, 피부, 간, 신장 등에도 이상이 자주 초래된다. 궤양성 대장염과 마찬가지로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또 병의 경과도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급속히 진전하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에 비해 환자가 느끼는 괴로움이 더 심한 편이고, 장기적인 경과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더 나빠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베체트병=만성적이고 반복적인 전신질환으로 피부, 점막, 눈, 장, 관절, 비뇨생식기 및신경계 등의 여러 장기를 침범한다. 3~5%의 환자에게 소장 또는 대장의 이상이 동반되는데, 소장과 대장이 연결되는 부위에 가장 흔히 문제가 생긴다. 침범하는 부위에 따라 주 증상과 부 증상으로 나누는데, 반복적인 구내 궤양, 피부 증상, 눈의 증상, 생식기 궤양 4가지가 주 증상이고, 부 증상은 관절염, 소화관 궤양, 부고환염, 혈관 병변, 중추신경계 증상 등이다. 주 증상 네 가지가 모두 있으면 완전형 베체트병, 주 증상 세 가지 또는 주 증상 두 가지와 두 가지의 부 증상이 있을 때 불완전형 베체트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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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수유기 때 충분히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산모의 아이는 대사장애, 두뇌발달 저해 등의 심각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 중 혹은 수유기의 어미쥐 영양결핍이 자손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기별 먹이제한을 통해 4그룹으로 나눠 자손쥐의 주요 장기 무게의 증감을 비교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첫 번째 그룹은 어미쥐와 자손쥐 모두 제한없이 먹이를 준 그룹(a), 두 번째 그룹은 어미쥐를 임신 중 50% 식이제한을 했으나 출산 후 정상적으로 식이 제공을 한 그룹(b), 세 번째는 임신 중 정상적인 식이 공급을 했으나 출생 후 50%의 식이 제한을 한 그룹(c), 마지막으로 어미쥐, 자손쥐 모두 50% 식이 제한을 한 그룹(d)으로 구분했다.
연구팀은 자손쥐의 성장을 알아보기 위해 출생 후 3주와 24주 때 자손쥐의 간, 비장, 폐, 뇌를 각각 적출해 a그룹을 대조군으로 설정하고 그 무게를 비교 했다.
그 결과, 어미쥐가 임신 시 식이제한을 한 b, d그룹의 경우 출생 후 3주 시점에서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자손 쥐의 간과 비장의 무게가 적게 나왔다.
하지만 임신 중 식이제한을 받은 어미로부터 출산했어도 그 후 충분히 영양공급이 된 자손쥐(b그룹)는 3주 후 간, 비장, 폐, 뇌의 무게가 대조군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김영주 교수는 “b그룹의 회복은 임신 중에 비록 충분한 영향을 태아에게 주지 못했더라도 출생 후 성장이 급속히 일어나는 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면 정상적인 성장을 따라 잡는 ‘따라잡기 성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이러한 ‘따라잡기 성장’을 한 태아의 경우 성인기에 복부 비만, 골다공증, 제2형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에서 24주 후에는 출생 시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자손쥐들의 무게가 정상쥐에 비해 더 나갔지만 장기의 무게는 차이가 없었다. 이는 임신기간 중 지연된 세포수의 증가와 더불어 세포의 크기가 증가함에 다라 내장 지방량도 증가했기 때문이라 연구팀은 밝혔다. 모체의 영양결핍이 출생 후 자손의 성장기 초기에 비만 세포 수를 증가시키고 소아비만을 일으켜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임신 중 충분한 영양공급이 태아의 단, 장기적 건강을 좌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김영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임신 중과 수유기 동안의 산모의 식이제한이 자손의 대사장애, 두뇌발달 저해 등 전 생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임신 기간 중 뿐만 아니라 수유기 때에도 충분히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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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차병원그룹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최근 그동안 운영 중이던 모바일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개편사항으로는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잡하게 구성되었던 기존 컨텐츠를 제대혈 정보, 상품소개, WHY 아이코드, 보관절차, 이벤트소식 등 5가지로 간단하게 구성하고, 각 컨텐츠별 내용 및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았다. 아울러 검색 중 궁금한 사항은 바로 전화로 문의할 수 있게 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는 'm.icord.com' 이며, 스마트폰 의 인터넷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기관 선정
분당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실 환경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분당차병원은 총 25억 7200만원(지원국비 8억 4400만 원, 자부담 17억 2800만 원)을 투입하여 소아전용 응급실 시설을 확충해, 2013년 3월 12병상, 면적 286.63㎡의 규모로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분당차병원은 2006년부터 별도의 건물(분당차여성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분리·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경기남부에서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분당차병원이 유일하다. 지난 2011년에는 연간 28,640명이 소아가 응급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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