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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대청소 계획 중이라면 '손목' 조심하세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대청소를 시작하는 주부들의 일상은 더욱 고단해진다. 집안 곳곳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쓸어내거나 욕실을 윤이 나게 닦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반복되는 가사노동이 주부들의 손목 관절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반복되는 가사노동이 손목에 미치는 영향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은 손과 손목을 반복적으로 구부렸다 펴야 하는 가사일을 하는 주부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2011년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는 14만3000명으로, 이 중 여성이 80%를 차지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이 손목의 인대에 눌려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면서 시작된다. 연세사랑병원 이상윤 소장은 “검지, 중지, 약지에 통증이나 이상한 감각을 일으키는 것이 보통인데, 비만이나 당뇨, 갑상선 환자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라며 "임신했거나 폐경이 시작될 때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을 만큼 일반적인 질환”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손 저림과 같은 초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에 힘을 주는 것도 힘들어져서 물건을 자주 놓치고 단추를 잠그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바닥 안쪽의 근육이 위축되면서 원숭이의 손처럼 안과 밖이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평평해진다. 반드시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도 있다. 양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린 상태로 손등을 서로 맞닿게 해서 1분 정도 유지했을 때 손목이나 손가락의 감각을 민감하게 확인해보자.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올바른 습관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치료는 손을 덜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목에 부목을 대 1주에서 2주간 고정하거나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치료,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 것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중기를 넘어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수술이 최선책이다. 수술을 통해 손목 부위를 최소로 절개하고 좁아진 손목 터널을 넓혀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목 터널이 압박을 받지 않도록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다. 먼저 손목 관절이 구부러질 수 있는 자세를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무언가를 짜는 동작에서는 너무 강하게 손목을 비틀지 말고, 상자나 냄비 등 무거운 물체를 옮길 때는 손아귀에 과도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과의 높이를 맞추어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며, 장시간 사용은 피하자. 틈틈히 손목과 손가락을 스트레칭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양팔을 어깨 높이보다 조금 낮추어 쭉 뻗은 다음, 양 손목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자를 그리며 돌려주는 동작은 손가락과 손목을 풀어주는 데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09:22
  •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은?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은?

    흡연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혈관질환(3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남성 흡연자는 13.2년, 여성 흡연자는 14.5년 정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흡연자들은 어떤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까?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검진들은 빠짐없이 받아야 한다. 심혈관계 위험인자에 대한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나 5대암검진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누구나 받아야 하는 것으로써, 흡연자라면 더 철저히 받아야 한다. 흡연자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검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폐암’에 대한 검진이다. 흡연자의 폐암에 대한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약 23배 정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는 폐암은 조기발견의 이득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고, 폐암에 대한 검진은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 11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주관한 대규모 국가 폐암검진 임상연구(National Lung Cancer Screening Trial)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장기간 흡연을 해온 고위험군의 경우 저선량 흉부 단층 촬영을 통한 조기검진을 통하여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0%, 전체 사망률을 7%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면서,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또한 흡연은 주요 사망원인이 관상동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이다. 이들 질환은 관상동맥CT촬영이나 뇌MRI/MRA, 경동맥 초음파 등을 통하여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관상동맥 CT의 경우 흡연자에게서는 진단적 유용성이 일반인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상동맥이 협착돼 있다면 스텐트 삽입술 등을 통해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른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동반되었다면 위와 같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다. 한편, 많은 흡연자들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거나, 베타카로틴, 토코페롤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그러나 대규모 임상시험들에서 흡연자에게서는 이러한 보조제의 복용이 오히려 폐암발생률이나 사망률을 약간 높인다고 일관되게 확증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09:22
  •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 '이 병' 의심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 '이 병' 의심

    직장인 김모(25)씨는 요즘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밥을 먹은 지 30분도 안돼 군것질거리가 먹고 싶고 패스트푸드 등 고탄수화물 음식 앞에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 사무실 내에서도 끊임없이 초콜릿이나 사탕 등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일에 집중도 못하고 무기력하다. 참다 못해 병원을 찾은 김씨는 ‘탄수화물중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가정의학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1 09:21
  • 요즘 깜박깜박하는데…혹시 치매 아닐까?

    요즘 부쩍 기억력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혹시 치매는 아닐까" 걱정을 한다. 치매를 의심해볼 만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 이전에 비해서 기억력이 확실히 떨어졌다면 주의해서 봐야 한다. 특히 최근에 나누었던 대화 내용이나 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치매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 기억의 저하는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다. 옛날 일을 시시콜콜 잘 기억한다고 해도 요즘 있었던 일을 자꾸만 잊는다면 문제가 된다. 치매 초기에는 먼 과거에 대한 기억은 잘 보존되기 때문이다. 또 치매 초기에는 말하려고 하는데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왜 그거 있잖아, 그거…”식의 표현이 늘고 말을 주저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시간이나 장소를 혼동하거나 익숙하게 처리해오던 일들이 서툴러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일들이 어쩌다 한 번 나타났다고 해서 모두 치매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가 자꾸 반복되거나 점점 더 심해진다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 지적인 능력의 저하 이외에도 치매 초기에는 우울해지거나 성격이 변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지속적으로 의욕이 줄고 짜증이 늘었다면 먼저 우울증을 의심해야 하지만 노년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면 치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유 없이 의심이 늘었거나 평소 성격과 사뭇 다른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것도 치매 초기 증상 일 수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효과가 높다. 거리나 비용 때문에 병원 찾기가 주저된다면 가까운 지역 치매지원센터(서울)나 전국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치매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1 09:21
  •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복어가 제철을 맞았다. 복어는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도 되지만, 독 때문에 위험한 식품이기도 하다. 이런 복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조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서는 복어를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있다.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한다"고 기록했다. 복어 살에는 콜라겐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덕분에 씹는 맛이 쫄깃하고, 먹으면 성인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성 지방이 없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껍질에는 셀렌이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하고 남성의 정력도 보충해준다. 그런데, 복어 독이 정력에 좋다는 설 때문에 복어 독을 먹어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복어 독은 그 독성이 청산가리의 약 10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허가된 복어는 21종으로, 전문가(복요리 조리사자격증 소지자)가 손질할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며 “하지만, 졸복이나 까칠복 등은 쓸개에 독이 있고, 검복과 국매리복 등은 껍질층에 독샘이 있어서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말했다. 복어의 독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신경 독이다. 처음에는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하다가 손끝이나 입술 등을 마비시키고, 심한 경우 24시간 내에 호흡을 멈추게 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치사율은 50% 안팎인데, 해독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복어를 먹은 뒤 근육이 마비되거나 호흡하기 어려워지면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16:59
  • [건강단신]인구보건복지협회,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의료비 부담이 높은 고위험임산부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분만으로 산모와 태아가 모두의 건강을 돕는 차원의 사업이다. 고위험임신이란 임신, 출산 그리고 출산 직후 임산부나 태아,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임신을 말한다. 주요요인으로는 연령, 체중, 신장, 기존질환(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천식, 빈혈 등이 있다. 또한 전번 임신합병증(임신중독증, 조기양막파수, 조산, 사산 등)과 산과적 요인(다태임신, 이상태위, 자궁이상, RH(-)산모 등)도 해당된다. 2013년 2월 1일~28일까지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신청자를 접수받고 3월말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 소득기준은 2013년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인 가정이고, 2월 1일 기준으로 임신 23주 이상일 때 신청가능하다. 우편접수(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13길 62 인구보건복지협회 고위험 임산부지원사업 담당자 앞)만 가능하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www.lif.or.kr), 인구보건복지협회(http://ppfk.or.kr), 고위험임산부 지원사업 블로그(blog.naver.com/4674219), 아가사랑(www.agasarang.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6:56
  • [건강단신]세종병원, 선천성심장질환 강연회 '아이심장 알기' 개최

    세종병원은 오는 2월 5일과 1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세종병원 7층 세종홀에서 선천성 심장병 관련 ‘아이심장 알기’ 강연을 진행한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부장, 소아흉부외과 이창하과장이 진행하는 본 강연은, 2월 5일에는 활로4징(폐동맥폐쇄포함), 심실중격결손이 없는 폐동맥폐쇄에 관해 알아본다. 2월 19일에는 부분방실중격결손, 완전방실중격결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한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질환의 정보들을 보호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할 예정이고, 평소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고, 아이심장 홈페이지(www.아이심장.com / www.isimjang.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32)340-180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6:09
  •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없애는 방법은?"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없애는 방법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눈 밑 다크서클이 진하게 드러나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다크서클은 왜 생기는 것일까. 다크서클은 아래쪽 눈꺼풀 막이 약해져 검은 그림자가 지거나, 색소가 침착돼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이다. 자외선 노출, 알레르기성 비염, 눈밑을 비비는 버릇, 스트레스,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등으로 생긴다. 다크써클이 있으면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기도 한다. 다크서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1주일에 3번 이상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지속하면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안정돼 다크서클이 완화된다. 충분한 수면도 중요한데, 운동은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반신욕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면 눈 밑이 밝아지기 때문이다. 눈 자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가볍게 돌리면 눈의 피로가 풀린다. 그 밖에 따뜻한 수건과 찬 수건을 바꿔 가며 찜질하거나, 한 번 우린 녹차 티백을 잠들기 전 눈 위에 10분간 올려놨다가 떼면 된다. 식이요법으로도 눈 밑을 보다 환하게 만들 수 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인 브로콜리, 연어 등 비타민 A·C와 식이섬유,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5:53
  • 구하라, 복통으로 새벽 응급실행‥ 원인은?

    구하라, 복통으로 새벽 응급실행‥ 원인은?

    카라의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1일 “숙소에 있던 구하라가 새벽 복통을 모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며 “담당 의사의 진단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밝혀졌고 오전 11시경 수술했다”고 밝혔다. 구하라가 수술 받은 급성맹장염은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맹장이라고 해서 다 급성 통증이 오는 것은 아니다. 급성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돌기염’이다.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급성 충수돌기염에서의 복통은 처음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것이 아니다. 명치부분에 체한 듯 얹힌 것 같고 거북한 느낌이 들며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의 일반적이 위장 증상이 동반된다. 그 다음 우하복부로 통증이 옮겨간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위염과 같은 단순한 위장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어 일반인은 놓치기도 하며 때로는 의사에게도 진단이 어려운 질환이다. 급성 충수돌기염과 흔히 혼동되는 질환이 급성 게실염이다. 우측 대장에 게실이 있는 경우 게실에 염증이 생기면 우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는데 급성 충수돌기염의 통증이 명치부분이 체한듯하다가 1∼2일 후 우하복부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과 달리 급성 게실염에서는 처음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급성 게실염은 20∼40대의 젊은 성인에서 흔히 발생하며 천공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 외에는 수술하지 않고 내과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3:19
  • [건강단신]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법무부 MOU 체결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1월 30일 오후 강남을지병원 9층 대강당에서 법무부와 ‘중독치료를 통한 희망사회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연구, 치료감호소 교도소 재소자 및 출소자에 대한 전문 중독치료, 보호관찰 중인 중독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중점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강남을지병원 조성남 원장, 을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이건주 국장, 보호법제과 이철희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3:18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인공혈액으로 혈소판 생산 성공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인공혈액에 美ACT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혈소판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1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인 New Scientist로부터 2013년 과학계에 영향을 미칠 10대 발명(보건부문 선정)으로 선정됐다. New Scientist 측은 이번에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액을 “획기적인 인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이 될 것”으로 소개하며 이것이 iPSC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세계 최초 임상시험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내 줄기세포 연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2008년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09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적혈구 생산에 성공했으며 2011년에는 혈소판을 개발했다. ACT사는 당시 스템셀인터내셔널이 만든 인공혈액 기술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 접목해 인공혈액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성공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혈소판은 빠르면 올해 미국에서 iPCS(유도만능줄기세포) 최초로 임상시험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2011년 7월 인공혈소판 개발에 대한 북미 (미국, 캐나다) 시장의 권리를 ACT사에 기술이전의 형태로 넘기고 북미를 제외한 나머지 전세계 지역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소유권을 가지는 형태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인공혈액이 개발돼 상용화가 될 경우 북미 지역 ACT사 매출액의 5%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북미 내 거대 제약사 등에 재라이센싱 (sub-licensing)할 경우에는 라이센싱 금액의 7.5%를 로열티로 지급받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만5천 리터에서 9만 리터 이상의 혈액이 부족한 것을 감안할 때 인공혈액은 향후 엄청난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3:17
  • 우리 아이 외국어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을까?

    우리 아이 외국어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을까?

    많은 부모들은 어렸을 때 배워야 빨리 습득한다고 생각해, 되도록 일찍 글이나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한다. 정말 빨리 가르칠수록 좋은걸까? 사고와 학습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은 부위별로 발달하는 시기가 따로 있다. 이 때문에 무조건 빨리 가르친다고 해서 습득력이 더 빠르거나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언어, 기억 등을 담당하는 측두엽은 양 귀 옆쪽에 있다. 측두엽은 만 6세가 넘어서면서부터 집중적으로 발달한다. 그러므로 만 6세 즈음에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책을 보는 등의 언어 자극을 주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외국어 교육도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이 시기에 손으로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면 뇌 활동이 활발해져서 학업성취도가 높아진다. 손을 움직이면 뇌의 측두엽이 자극돼 뇌가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31 10:10
  • '이 부위'에 자기장 갖다 댔더니 흡연 욕구 '뚝'

    '이 부위'에 자기장 갖다 댔더니 흡연 욕구 '뚝'

    많은 사람들이 흡연 욕구를 쉽게 물리치지 못한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서 흡연 욕구와 연관이 있는 뇌부위가 발견됐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분자이미징 과학연구센터 연구팀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에 관여하는 뇌 부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10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흡연하는 장면을 보여준 뒤, 바로 흡연할 수 있는 상황과, 잠시 동안 흡연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나눈 뒤 기능성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fMRI)를 사용해 흡연 욕구를 조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이 흡연하는 모습을 봤을 때 흡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흡연자들은 전두엽 피질의 눈 가까이 있는 ‘안와전두피질’에서 흡연 욕구가 형성됐고 금방 흡연할 수 있는 조건에 있었던 흡연자들은 좌전두엽에 있는 ‘배외측전두전야’가 활성화됐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흡연자들에게 흡연하는 사진을 보여준 후 배외측전두전야 부위에 자기장을 갖다 대자, 흡연욕구가 억제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금연 치료술이나 약물 중독의 발병 메커니즘 해명과 치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10:08
  •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 푸른 눈 만들려고 눈에 물감 주사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 푸른 눈 만들려고 눈에 물감 주사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최악의 실험 1위는 나치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이었다. 나치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어떤 생체실험들을 자행했었는지 알아본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일부 의사들은 국익이라는 명분으로 장애인, 정신병 환자, 혼수상태의 환자들을 죽이는 히틀러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일부 저명한 의과대학 교수들도 인종적으로 열등한 민족의 박멸을 지지했으며, 어떤 이들은 강제수용소에서 이루어진 대량학살에 관여했다. 이 ‘히틀러의 의사들’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이었던 의사가 요제프 멩겔레였다. 그는 오직 성공을 위해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됐다. 연구방향도 당시 정치적 흐름에 일부러 맞췄다. 그의 박사논문은 ‘인종에 따른 턱의 구조 차이’였다. 군의관이 된 멩겔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약 40만 명의 죽음에 관여해 ‘죽음의 천사’라는 악명을 얻게 된다. 수용소에서 자행된 그의 의학실험은 비정상적이었다. 도망치다 붙잡힌 유태인 소년 300명을 큰 구덩이 속에 넣고 불태워 죽였을 정도로 비정했던 그는 일란성 쌍생아를 사용한 연구에 특히 열중했다. 유전적 성질이 동일한 인간끼리 비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밖에도 푸른 눈동자를 만든다며 파란색 물감을 눈에 주사하거나, 사람들의 피를 서로 바꿔 넣기도 했으며, 심지어 샴 쌍둥이를 만들기 위해 외과적으로 등을 접합시키기까지 했다. 물론 실험의 대상이 됐던 유태인들은 실험 뒤 모두 죽임을 당했다. 멩겔레는 끝까지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았다. 그는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 유태인들을 의학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라는 주장을 펼쳤다. 러시아군이 아우슈비츠에 진입하기 직전에 피신하여 34년 동안이나 추적자들을 교묘하게 따돌린 멩겔레는 1979년 브라질의 바다에서 수영 도중 뇌졸중 발작으로 익사했다. 그의 신원은 1992년에 미국, 독일, 남미 각국이 공동으로 시행한 DNA 검사에 의해 확인되었다. 전후 뉘른베르크의 전범재판에 회부된 독일 의사들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재판관들은 이들의 유죄를 인정하면서 포로를 사용한 인체실험의 윤리적 원칙들을 제시했다. 후일 ‘뉘른베르크 강령’이라고 불리게 된 이 원칙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떠한 실험도 ‘피실험자들이 각자의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참여 여부에 동의할 때에만 허용된다’는 것이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0:07
  • 힘줄 손상, 마취 없이 5분만에 해결

    힘줄 손상, 마취 없이 5분만에 해결

    주부 김모(37)씨는 회전근개질환을 갖고 있다. 힘줄이 손상돼 얻은 병이다. 처음에는 노화가 시작된 것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통증이 자꾸 심해졌다. 치료를 마음먹은 김씨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알게 돼 시술받았고, 현재는 증상이 많이 호전돼 큰 어려움 없이 생활 하고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09:20
  • 겨울 전립선 건강, 열(熱)로 다스리자

    겨울 전립선 건강, 열(熱)로 다스리자

    - 개인용 온열치료기 잘 쓰면 도움돼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은 남성에게 겨울은 공포의 계절이다.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소위 ‘소변 줄이 막힌다’는 급성요폐 증상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겨울이면 다른 계절에 비해 전립선 질환자가 1.2배로 늘어난다는 전립선학회 조사 결과가 있다. 겨울 전립선 질환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는지 알아보자.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20
  • 듣고 싶은 소리만 깨끗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보청기 쓰세요

    듣고 싶은 소리만 깨끗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보청기 쓰세요

    보청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 보청기는 웅웅거리는 등 잡음이 많고, 턱없이 비싼 것도 많으며, 3개월 정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러한 보청기의 불편함을 보완한 ‘비선형 증폭 방식’의 신개념 보청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19
  • 비싼 MRI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비싼 MRI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는 영상의학의 꽃이라 불릴 만큼 정확도가 높은 정밀검사다. 연부조직 촬영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급성뇌경색 같은 신경계 질환에 위력을 발휘한다. MRI 검사는 검사비가 비싼 탓에 의사가 검사를 권할 때 바가지를 씌우는 것은 아닌가 싶어 멈칫하는 환자가 많다. MRI 검사,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아두면 괜한 오해도 없을 것이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19
  • 자녀 PC방 출입 말려야 하는 또다른 이유

    자녀 PC방 출입 말려야 하는 또다른 이유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학원과 PC방의 공기가 가장 많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출된 오염물질들은 그 자체로는 독성이 없지만 양이 증가하면 몸속에 쌓여 호흡기 건강을 악화 시킬 수 있고, 피부손상도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주요 공중이용시설 3518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가 얼마나 오염됐는지는 조사했다. 측정물질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부유세균(어린이집만)이었다. 측정 결과 오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학원이었다. 전체 조사 대상 38곳 중 9곳이 1개 항목 이상 기준치를 초과했다. PC방은 200곳 중 27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업소들에서 가장 많이 나온 오염물질은 이산화탄소(66건)였다. 이산화탄소는 복잡하고 밀폐된 생활공간에서 호흡에 의해 주로 발생되는데 양이 점차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산소의 양이 부족해 장기 손상 등 건강에 치명적이다. 다음으로 많이 검출된 미세먼지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 시 폐로 들어와 폐 기능을 손상하고 면역력을 낮춘다. 미세먼지가 혈액에 들어가서 뇌혈관벽에 쌓이면 염증과 혈전(피딱지)이 생겨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먼지가 폐로 들어가면 온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뇌졸중의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환기가 되지 않은 실내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게 될 경우,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외에도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라마르피부과일산점 황선영 원장은 “환기를 안 해 실내 공기가 오염되면 대기 내 먼지 곰팡이 세균 등 각종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를 자극하게 함으로써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사람일수록 실내공기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 피부건강을 지키는데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공기 오염은 하루 세 번(오전, 오후, 저녁) 자연환기와 청소만으로도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주방은 사용 시 창문이나 후드를 이용해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09:19
  • 방귀 냄새의 실체는?

    방귀 냄새의 실체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방귀를 뀌지 못하게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갔다는 여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귀는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에 늘 주변의 관심이 쏠리는 생리현상이다. 방귀에 대한 속설도 난무한다. 인터넷 상에서는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린다’, ‘방귀를 참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등이 대표적이다. 방귀는 질소, 수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메탄, 유화수소(수소와 유황이 결합된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귀 냄새는 이 가운데 유화수소가 뿜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방귀를 참으면 정말 병이 될까? 장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또 간이 나쁜 사람은 암모니아 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암이 생기거나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하지는 않는다. 방귀는 생리현상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뀔 수도 있다, 방귀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생성된다. 첫 번째는 호흡을 통해 들이 마신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는 동안 만들어진다. 또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방귀를 참는다고 실제 나오지 않는 것일까? 비에비스나무병원 민영일 원장은 “항문이 있고 창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방귀를 뀔 수밖에 없다”며 “아무리 뀌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방귀는 자신도 모르게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여성도 무의식중이나 잠잘 때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방귀가 나오거나 대변 볼 때 같이 나온다는 것이다. 방귀를 억지로 참으면 장 건강에는 좋지 않다. 하지만 암에 걸리거나 피부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많은 양이 체내에 쌓이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방귀를 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귀를 오래 참으면 일부가 체내에 흡수되기도 한다. 민영일 원장은 “반복적으로 참다보면 방귀 성분 중 암모니아가 체내에 흡수되는데, 간의 암모니아 해독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암모니아에 중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결론적으로는 방귀와 같은 생리현상은 참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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