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나를 위로하며 제주 올레길 159 ㎞를 걷는'힐링 프로그램이 나왔다. 헬스조선은 3월 10~15일(1차), 3월 17~22일(2차) 2차례로 나눠 올레길 1~10구간에서 명상 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헬스조선 힐링 부문 자문위원장인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생활명상아카데미아, 제주 초록별투어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하루에 걷는 거리는 평균 16~17㎞(4~5시간)이며, 제일 긴 코스가 23㎞(6~7시간 소요)다. 완만한 길을 천천히 걷기 때문에 체력 안배만 잘 하면 60대 여성도 큰 무리가 없다.참가자는 무료 혈액검사(혈압, 혈당 등 체크)를 통해 5박6일간의 명상 걷기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 참가자는 일정 내내 특1급 호텔인 서귀포 KAL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참가비는 1·2차 각각 1인당 98만 원(2인1실 기준)이며, 참가인원은 40명씩이다.기존 헬스조선 프로그램 참가자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돼 헬스조선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5%, 월간 헬스조선·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은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여행2013/02/13 08:50
  • 요즘 대세인 '베이글남' 빨리 되는 방법은?

    한 때 ‘짐승남’이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은 ‘베이글남’이 대세다. 베이글남은 피부가 하얗고 곱지만 몸은 근육질로 다부진 사람을 일컫는다. 시대는 변했지만 짐승남과 베이글남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로 근육질 몸매. 요즘 대세 베이글남,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본다.  ◇마른체형, 탄수화물 함량 높은 제품 섭취베이글남이 되기 위해서는 근력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수다. 이를 위해 하루 식사에서 부족한 단백질량을 채우고 운동량 대비 효과를 빠르게 얻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이용한다.  보충제도 체형에 따라 체질에 따라 골라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른 체형인 경우, 체중증가를 위해 보충제를 선택 할 때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제품이 유리하다. 몸에서 에너지를 사용할 때 근육에 있는 글리코겐이 소모되는데, 마른 체형은 글리코겐의 양이 적어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마른 사람이 중량운동을 제대로 할 힘을 얻기 위해서는 단백질보다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것을 먹어야 운동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체지방 줄이고 근육 키우려면 ‘순수 단백질 보충제’, 마른체형은 ‘웨이트 게이너’ 단백질 보충제는 크게 단백질이 80% 이상인 ‘순수 단백질 보충제’와, 탄수화물이 50~60%, 단백질이 30~40%비율로 들어가 있는 ‘웨이트 게이너’가 있다. 순수 단백질 보충제는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키워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반면, 웨이트 게이너는 체지방과 근육 모두 적은 마른 체형이 체중을 늘리거나 힘을 내는데 적합하다. 보령 스피드게이너는 유청단백질인 WPH, WPI, WPC를 기본으로 근육 생성을 촉진하는 크레아틴을 강화했다. 1회에 탄수화물 38g, 단백질 15g의 비율로 60g씩 2회 섭취한다.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포뮬러D플러스는 운동 수행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비타민C·E가 각각 일일 권장 섭취량 이상으로 들어있고 비오틴과 근육의 구성에 중요한 글루타민, 엽산, 9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1회 분량에 탄수화물 32g, 단백질 22g의 비율로 60g씩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2 16:08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8주년 기념 아카데미 개최

    여수백병원이 15일 오후 6시 2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8주년을 기념하는 아카데미를 연다. 병원 세미나실에서 저소득층 고교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백창희 원장은 ‘어깨 힘줄파열은 어떻게 봉합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아카데미에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중계를 통해 고객과 보호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어깨힘줄봉합수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계획이다. 아카데미가 끝난 후 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는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 와인파티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앞서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 고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병원이 마련한 교복을 지급하고 병원 부서장들을 멘토로 지정, 점심을 함께 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12 15:39
  • 한솔병원, 13일 ‘지방강의 관리’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2월 13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지방관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지방간의 원인 ▲지방간의 경과 ▲지방간의 진단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12 11:23
  • 제주 튼튼병원 해외환자 유치 시동

    제주 튼튼병원이 해외환자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 튼튼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으로 등록했으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최근 7층 건물의 별관 증축을 완료했다.   제주지역을 찾는 의료관광객은 서울, 경기 등 대도시에 비해 아직 극소수에 불과하다.  제주는 유네스코 3관왕에 오를 만큼 천혜의 자연관광지를 갖고 있고, 또 3개월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서 앞으로 의료관광객 또한 꾸준히 늘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 튼튼병원 김래상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해외환자들이 편하게 진료 받고, 추후관리도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12일, 제주 튼튼병원은 고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첫 해외환자인 중국인 여성의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중국 청도에 거주하는 리단(여ㆍ25세)씨는 중국의 큰 병원에서 양측 고관절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은 심해지고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무역사업을 하는 한국인 사장으로부터 한국의 튼튼병원을 소개를 받아 정밀검사 후, 양측 고관절의 무혈성괴사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은 고관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뼈가 썩어가는 증상을 보인다. 제주 튼튼병원에서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후 현재 통증도 줄어들고 목발을 떼고도 잘 걸을 정도로 빠른 회복중이다. 제주 튼튼병원 의료진은 “고관절을 이루는 대퇴골의 골두 부분이 무혈성 괴사가 현저히 진행되어 있었는데, 중국에서의 수술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킨 것 같다"며 "초기에 내원했으면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도 고려했을 텐데, 심하게 뼈가 변형되고 주저앉은 상태라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절개부위도 크고 출혈도 있으며 수술 시간도 길어 위험도가 높다. 또, 수술 후 약 3개월 이상의 회복 및 재활기간이 필요하다. 김래상 병원장은 “첫 해외환자에게 이처럼 고난이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자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지만, 지속적인 원격관리와 상담 등으로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리단씨는 “중국에서 왜 이런 치료를 받지 못했는지 안타깝다. 평생 통증과 싸우면서 살아갈 줄 알았는데 한국의료진의 도움으로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도 불편 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치료해준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튼튼병원은 작년 3월 개원 이래 각 마을회 단위의 찾아가는 건강강좌, 이마트 정기 건강강좌 개최 및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대회, 국제유도대회, 전국태권도대회, 전도체전, 백호기축구대회 등 각종 행사의 의료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도민 대상의 무료수술 진행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12 11:18
  • 20대 여성 생리통 가장 많이 호소…완화하려면?

    생리 전후 아랫배에 통증이 오는 생리통(월경통) 환자가 최근 5년간 급증했다. 특히 20대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8만 6187명에서 2011년 12만 7498 약 4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환자 수가 5만 3610명으로 전체 42.1%를 차지했다. 이어 30대(23.6%), 20대 미만(18.8%), 40대(13.6%), 50대 이상(1.88%)이 뒤를 이었다. 건보공단은 증가현상에 대해 젊은 여성이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고, 통증 등 증상에 대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진 이유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산병원 산부인과 정재은 교수는 “20대에 환자가 가장 많았지만 30~50대에 나타나는 월경통은 선근증, 자궁내막 용종 등의 질환이 원인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월경통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옆으로 누워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따뜻한 물에 허리를 담그는 등 몸을 따뜻하게 만들면 좋다. 또,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취하면 좋은데 이는 통증과 함께 동반되는 불쾌감을 줄여준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11:01
  • 효린, 쿨하게 성형 고백 “저 쌍꺼풀 수술했어요”

    효린, 쿨하게 성형 고백 “저 쌍꺼풀 수술했어요”

    씨스타 효린이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효린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효린의 어머니는 효린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을 본 홍록기가 “효린씨 어릴 적 사진을 봤는데 왜 내 얼굴이 나오지?”라며 효린의 눈에 주목했다. 이에 대해 효린은 “네, 저 쌍꺼풀 수술했거든요”라고 쿨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형수술이 대중화 되면서 가수 효린처럼 거리낌 없이 성형사실을 고백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또한 건강매거진 GH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성인 여성 521명을 대상으로 성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 중 17.81%가 수술 후 예뻐진 연예인을 볼 때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한다고 다 예뻐지는 것은 아니다.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수술 결과는 오히려 어색한 인상을 만든다. 쌍꺼풀 수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동양인의 눈은 서양인에 비해 눈꺼풀의 피부가 두껍고 지방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쌍꺼풀이 쉽게 생기지 않고 눈과 눈 사이가 먼 것이 특징이다. 이런 눈에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눈뜨는 근육이 약한 사람이 쌍꺼풀 수술을 받으면 눈매가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눈뜨는 근육의 힘을 조정해주는 수술이 병행돼야 한다. 반면 선천적으로 눈꺼풀이 얇고 옆으로 긴 사람은 쌍꺼풀이 잘 어울린다. 눈매가 갸름하고 옆으로 길게 생긴 눈은 쌍꺼풀이 잘 어울리는 눈매다. 사각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턱이 각지거나 광대가 튀어나와 있으면 인상이 강해보일 수 있는데 거기에 쌍꺼풀이 있는 동그랗고 큰 눈은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부조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각진 얼굴에 쌍꺼풀까지 있으면 얼굴형이 더 부각될 수 있다. 얼굴형이 갸름하거나 동그스름해야 쌍꺼풀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쌍꺼풀 수술을 생각 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콧대가 높고 날렵해서 쌍꺼풀이 있는 눈과 잘 어울리는지, 쌍꺼풀 수술을 했을 때 생김새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조화를 잘 이루는지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10:06
  • 가슴만 봤을 땐 여자‥ '여유증' 앓는 男의 사연

    가슴만 봤을 땐 여자‥ '여유증' 앓는 男의 사연

    대학생 김모(24)씨는 옷을 입기 전 항상 가슴에 붕대를 두른다.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가슴 때문이다. 사춘기 때 급격히 살이 찐 후로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하게 됐는데 운동으로 살을 뺀 후에도 없어지지 않은 것이다. 가슴근육 운동을 꾸준히 했지만 가슴지방은 그대로이고, 가슴히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기까지 한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김씨는 ‘여유증’을 진단받았다. 여유증은 지방이나 유선의 발달로 인해 외형적으로 남자의 가슴이 여자 가슴처럼 나와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호르몬이 급격히 변하는 시기인 사춘기 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간혹 없어지지 않고 성인이 된 후에도 남아있는 경우 여성형 유방으로 판정한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여성형 유방을 갖게 된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형 유방이 악화될 수도 있다. 이때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실질적인 유선이 과도하게 발달한 진성 여성형 유방은 약물복용이나 갑상선·신장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 경우 지방과 함께 유선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여유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성 여성형 유방은 유선의 양은 정상이지만 유선 주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경우다. 이 경우는 간단한 지방흡입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지방흡입 수술 후 근육을 만들 수 없을까봐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2~3주 정도가 지나면 격렬한 운동도 가능하고 탄탄한 가슴근육을 만들 수도 있다.
    성형외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09:35
  • 제철 굴에 레몬 뿌렸을 뿐인데 철분이?

    제철 굴에 레몬 뿌렸을 뿐인데 철분이?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남성의 생식계 건강도 지켜준다. 굴 요리 별 건강 효능을 증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09:34
  • 설 연휴 늘어난 체중, 쉽게 빼는 방법

    설 연휴 늘어난 체중, 쉽게 빼는 방법

    설 연휴 동안 고기, 전 등 이것저것 먹다보면 2~3㎏ 체중 증가는 금방이다. 설날처럼 단기간 폭식으로 찐 살은 상대적으로 쉽게 뺄 수 있다. 단기간 늘어버린 체중, 어떻게 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연휴 뒤 2주 내 살빼기 시작해야 설날에 늘어난 뱃살은 연휴 뒤 식사량만 조절해도 충분히 뺄 수 있다. 단, 설날 찐 뱃살은 연휴가 끝난 뒤 2주일 이내 살빼기를 시작해야 한다. 폭식 때문에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는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의 일시적인 증가 때문인 경우가 많다.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전환돼 몸 안에 쌓이기 시작하면 살을 빼기 힘들어진다. 몸 속 에너지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빼기 쉽다. 몸무게 1㎏을 글리코겐에서 빼는데 필요한 칼로리 소비량은 지방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따라서 설 연유에 과식한 영양분을 연휴 바로 뒤에 소비하기 시작하면 적은 노력으로 쉽게 몸무게가 줄어든다. 굶기는 금물…식사량 20~30% 적게 다이어트 첫 보름 동안은 평소 식사량보다 20~30% 정도 적게 먹는다. 이는 몸 속에 축적된 '잉여'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게 한다. 체중이 회복되면 원래 먹던 양으로 돌아가면 된다. 한편, 무작정 굶는 방법은 가장 빠르게 살을 뺄 수는 있지만 영양실조가 오거나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 기간을 놓치면 단기간에 찐 살들은 진짜 ‘내 살’이 되는 것이다. 장마사지 통해 노폐물 빼내기도 한방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해결법도 있다. 한방에서는 단기간 폭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를 ‘식적(食積)’ 이라고 부른다. 식적은 먹은 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장 마사지 등으로 식적을 깨뜨려 노폐물을 배출하면 살을 빼는데 도움 된다. 장 마사지는 명치와 배꼽을 이은 수직선의 중간 부분을 하루 2회 이상 3분간 양손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거나 그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눌러주면 된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09:16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먹어도 치아 안 썩는 비법은?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로마의 성발렌타인에서 유래된 발렌타인데이는 어느새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일이 됐다. 이 날 주고받는 초콜릿은 맛과 건강이란 측면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인다. 맛은 좋지만 칼로리가 높고 당분이 많아 살이 찌고 치아가 썩기 쉽다. 사실, 초콜릿은 건강 간식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식품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초콜릿이 심장병과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초콜릿의 당분은 피로 회복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중추 신경을 자극해 우울할 때 먹으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에도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건강하게 초콜릿을 섭취하는 법을 알아본다. ▷카카오 많이 함유된 다크초콜릿 초콜릿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콜릿이 비만과 충치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까닭은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초콜릿이 카카오의 함유량은 적고 당분과 합성첨가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이다.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55% 이상 함유돼 있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고가의 코코아버터를 넣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당분이 적고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을수록 순수한 초콜릿의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아몬드 초콜릿도 좋은 선택 아몬드는 초콜릿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 손꼽힌다. 아몬드에 들어있는 레시틴이 초콜릿이 뇌에 전달하는 자극을 중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파는 아몬드 초콜릿을 선택하거나, 꺼림칙하다면 레시피가 어렵지 않으므로 직접 만드는 것도 좋다. ▷조금씩 먹되 식사량 조절과 운동은 필수 아무리 다크초콜릿이라도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다크초콜릿이나 밀크초콜릿이나 35g의 초콜릿은 밥 반공기의 칼로리와 맞먹는다. 때문에 초콜릿 하루 섭취량은 약 50g, 판으로는 3분의 1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초콜릿을 먹은 양만큼 식사량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은 필수다. ▷섭취 후 30분 안에 양치질 초콜릿의 당분이 입 안에 남아 있으면 산도를 높여 치아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에나멜 성분을 녹일 우려가 높다. 칫솔질만으로 입 안에 당분을 모두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초콜릿을 먹으면 가급적 30분 안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온수나 녹차로 입 안을 헹구는 것도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2 09:16
  • 술 마시고 운동하면 간에 '이런 문제' 생겨

    술 마시고 운동하면 간에 '이런 문제' 생겨

    25세 대학생 이모(경기 남양주시)씨는 음주 후 취기를 빨리 깨기 위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얼마 전 음주 후 운동이 몸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음주 후 운동하는 습관을 버렸다. 그렇다면 음주 후 운동이 정말 위험할까? 음주 후 운동은 몸에 해롭다. 특히 간에 좋지 않다고 한다. 한국체육과학회지에 실린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 후 러닝머신에서 뛰는 운동을 했더니 그냥 쉬거나 사우나를 했을 때보다 간 손상 지표가 높게 나왔다. 술을 깨는 데는 운동이 그러나 도움이 됐다. 그냥 쉬는 일반적인 회복 방법이나 사우나 회복 방법보다 러닝머신에서 뛰었을 때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왔다. 즉, 운동이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지만 알코올을 해독해야 하는 간에는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음주 후 운동을 하고 싶다면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가볍게 걷기 정도가 좋다. 술 마신 다음 날에도 무리한 근력운동은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대신 낮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숙취 해소에 좋다. 혈액 순환을 도와서 알코올 분해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운동을 통해 땀을 빼면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원기도 회복된다. 한편, 늦은 술자리 후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돌연사 등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09:15
  • 임윤택 결국 위암 사망…젊은 위암이 더 위험한 이유

    임윤택 결국 위암 사망…젊은 위암이 더 위험한 이유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고 임윤택 측은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이날 오후 8시42분 서울 세브란스 병원 VIP병실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고 임윤택은 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위암 투병 중이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수로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3세 연하 이혜림씨와 결혼,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고 임윤택과 같이  20~40대 젊은 위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젊은 위암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식습관 때문.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술·담배 등이 대표적이다. 과거에 비해 젊은 사람이라도 위내시경을 받는 경우가 많아 위암 진단 자체가 많이 이뤄지는 부분도 있다. 안타깝게도 젊은층의 위암은 악성도가 더 높다. 위암 세포들을 자라는 모양이라거나 패턴에 따라서 '분화도'라는 개념을 쓰는데, 분화도가 좋지 않은 세포들이 분화도가 좋은 세포에 비해서 좀 더 공격성을 띤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는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위암 세포의 많은 부분이 분화도가 좋지 않은 세포들이다"며 "따라서 젊은층에서 위암에 걸리면 주변의 림프절로 전이가 많고, 복막 등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잘 된다"고 말했다. 젊은 층에서 위암이 발생하면 진행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노년층에 발생하는 위암에 비해서 예후가 안 좋다. 하지만 발견 당시 전이가 없으면 암을 이겨내는 기본 체력이 좋기 때문에 치료 후 생존율은 노년층보다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나이가 젊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있거나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의 환자는 1~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을 받아서 조기 진단을 해야 한다.  
    위암헬스조선 편집팀2013/02/12 09:13
  • 연휴 마지막 날 잠들기 전 '이것' 하면 좋아

    연휴 마지막 날 잠들기 전 '이것' 하면 좋아

    연휴가 체 끝나지 않았는데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번 설날은 짧아 신체적인 피로가 이전보다 극심하다. 출근하기 전 ‘명절증후군’의 마수에 걸려들지 않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연휴 마지막 날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에 들어야 연휴기간 온 가족이 모여 윷놀이를 하거나 TV특선 영화를 보면서 밤을 새기도 한다. 이는 평소 수면리듬을 깨기 때문에 피로를 극대화한다. 따라서 연휴가 끝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연휴 마지막 날에는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충분한 잠은 피로를 없애주는 최고의 보약이다. 잠을 자는 동안 에너지가 보충되고 정신적, 육체적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물 충분히 자주 마시면 피로해소 빨라져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의 독소가 다수 희석돼 몸 속에 쌓인 피로도 함께 풀린다. 정신적인 피로라고 느낀다면 뇌기능 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 마늘, 브로콜리, 포도가 도움이 된다. 육체 피로 해소에는 소고기 간, 구기자, 모시조개 등이 좋다.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커피, 흡연, 술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중추신경의 각성 효과가 떨어지면 피로감이 더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를 가중한다. 더불어, 슈퍼나 약국에서 파는 피로해소 음료도 3~4시간 반짝 효과를 낼 수는 있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더욱 피로해질 수 있다. ◇잠들기 전 찜질, 목욕으로 뭉친 근육 풀면 좋아 연휴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차례 상만 치르고 나면 온몸이 뻣뻣하고 결리는 주부들이 적지 않다. 차례 상을 준비하고 친척 등 손님을 치르는 과정에서 육체 피로가 몰리기 쉽다. 이럴 때에는 잠들기 전에 찜질이나 목욕을 하면 좋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면 피부의 혈관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이 효과는 피부 아래의 근육층까지 내려가 뭉친 근육을 풀어 준다. ◇인정과 칭찬의 한마디가 스트레스를 확~ 차례 상을 치르고 나면 육체적인 피로도 상당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무시 못 한다.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가 오해를 만들고 갈등을 유발한다. 대화의 핵심은 인정과 칭찬이다. 남편의 경우 아내가 힘들다고 하소연할 때 “이번 설날에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역시 당신이 최고야, 고마워요”라고 말해 보자. 아내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벌어온 월급으로 이번 설날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라고 남편의 기를 살리는 말 한마디면 명절 스트레스를 싹 날릴 수 있다.  ※ 연휴 마지막 날 이렇게 하면 좋다 1. 연휴 마지막 날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 2. 평소 기상시간을 지킨다. 3.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를 풀어준다. 4.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즐긴다. 5. 식사는 가급적 평소 시간대에 맞춘다. 6. 출근 복장과 물품을 미리 챙겨 놓는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1 09:28
  • 겨울철 대표 밉상 질환은? 의외로…

    올 겨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동상과 저온화상 등 겨울철 피부질환에 노출되는 사람이 늘어났다. 등산이나 스키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이나 양말, 신발 등을 착용하고 장시간 추운 날씨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동창이나 동상 등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강추위에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소형 전기난로나 전기방석, 핫팩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난방기구들은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 온도로 사용한다고 해도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낮은 온도에서 익어버리는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추위에 민감하고 피부가 약한 경우 동상이나 화상이 더욱 쉽게 걸릴 수 있다.” 라며, “가벼운 동상이나 화상이라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색이 변하거나 딱딱해지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상과 화상을 입는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 습한 환경에 추위에 노출되면 생기는 '동창',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생기는 '동상'겨울철 저온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손발이 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시릴 때가 있다. 낮은 기온 탓에 피부 혈관이 수축되면서 주변의 세포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데 이를 동창이라고 한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동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동창인 경우가 많다. 동창은 보통 0도 안팎의 기온에서 발생하며 피부가 연약하거나 손발이 차면 더욱 쉽게 걸리고 여성에게 더욱 잘 나타난다. 심하지 않은 동창이라면 피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점차 나아지는데 물집이 발생할 정도로 증세가 악화되었다면 궤양이나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서둘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동상은 동창에 비해 낮은 영하의 기온에서 인체 조직이 얼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일상 생활에서 동상에 걸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겨울철 등산이나 스키, 스케이트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거나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면 걸릴 위험이 있다. 동상 역시 피부 조직이 손상될 정도의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따뜻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면 저절로 회복이 된다. 그러나 피부색이 변하거나 염증이 생겼다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혈관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환자라면 동상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동상에 걸렸다면 일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피부를 담가주고 서서히 단계적으로 물 온도를 높여 주어야 한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에 피부를 담그거나 피부를 무리하게 비비는 것은 삼가야 한다. 동창이나 동상에 걸리지 않으려면 장갑이나 두꺼운 양말 등으로 방한에 신경 쓰고 젖은 양말이나 옷은 신속하게 갈아 입어야 한다. 또한 꼭 끼는 옷이나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난로를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몸을 담그면 생기는 '저온화상' 겨울철 난로나 핫팩 등을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에 장시간 몸을 담그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저온화상이란 일반 화상과는 다르게 약간 따뜻한 온도에 (약 40~70도) 장시간 노출되면서 홍반과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저온화상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온도에서 서서히 나타나므로 본인이 모르는 사이 저온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울긋불긋한 자국을 남기거나 거미줄모양으로 색소침착이 나타나는데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저온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난로나 핫팩 등 난방용품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핫팩은 피부에 바로 닿지 않게 하고 옷 위에서 사용하거나 수건 등 천에 감싸 사용하고 소형 난방기 전기매트 등은 장시간 연속으로 사용하기 많고 일정 시간 사용 후에는 잠시 꺼두는 것이 좋다. 또한 난로와 같은 온열기기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 만약 난방기기를 사용하다 피부에 화끈거림이 느껴진다면 사용을 멈추고 열을 식혀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영유아는 피부가 더 연약하기 때문에 장시간 온열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이미 저온화상으로 피부색이 어둡게 변했다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는 병원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침착이 된 부위를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1 09:25
  • 우울증·불면증 예방하는 '힐링 주스'는?

    우울증·불면증 예방하는 '힐링 주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난 겨울철 우울증과 불면증의 후유증으로 몸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이는 겨울철 짧은 일조량으로 정서를 관장하는 신경물질인 세로토닌의 양이 적기 때문이다. 여성(주부)의 경우, 특히 2월 민족대명절 설날까지 겹치면서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명절증후군’을 앓으며 우울증 등 사회적 문제가 전반적으로 심각하다. 우울증과 불면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스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1 08:57
  • 찌개나 라면에 생기는 거품이 유해물질?!

    찌개나 라면에 생기는 거품이 유해물질?!

    찌개나 라면 등 국물 음식을 끓이다보면 거품이 생긴다. 이 거품을 불순물로 여겨 걷어내고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 거품이 정말 불순물이며 먹으면 해로운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찌개나 라면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몸에 해롭지 않아 걷어낼 필요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음식재료,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이나 녹말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우선 물이 100℃에서 끓게 되면 물이 수증기가 된다. 이 때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상승하게 되며. 이 증기가 외부로 표출되면서 기포로 보이게 된다. 그런데 국물 요리 할 때는 물과 함께 내용물도 들어간다. 고기를 넣은 찌개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생선찌개에는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 또는 생선 단백질 성분이 응고돼 떠오른 것이다. 또, 된장찌개의 경우 된장의 주성분인 콩에서 단백질 성분이 응고돼 거품이 떠오른다. 거품은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보기 흉하거나 좀 더 맑은 맛을 원한다면 걷어 내도 좋다. 하지만 거품이 인체 유해물질이라는 속설은 거짓이니 안심해도 좋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1 08:56
  • 강예빈 '가슴' 돌발 발언…생크림 먹으면 커진다?

    강예빈 '가슴' 돌발 발언…생크림 먹으면 커진다?

    방송인 강예빈이 생방송 중 '가슴은 생크림으로'라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8일 방송된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매콤한 가래떡 크림 파스타를 만들며 이런 발언을 했다. 강예빈이 생크림을 꺼내자 게스트 토니 오(쉐프)는 “생크림을 많이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말이 있다. 식물성 지방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꺼냈다. 강예빈은 “예전에 딸기 우유를 먹으면 커진다더니 비슷한 이유였나 보다”며 “가슴은 생크림으로”라고 외쳤다. 그렇다면 생크림에 진짜 가슴을 크게 하는 효능이 있을까? 생크림을 먹으면 가슴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가슴은 가슴조직과 지방으로 구성되는데, 기름진 음식은 몸속 지방의 양을 늘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슴을 커지게 만든다. 하지만, 생크림은 가슴만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뱃살을 비롯해 전신의 지방을 늘리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가슴을 키우려고 생크림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0 10:23
  • 남자가 여자 마음 읽지 못하는 이유, 뇌 탓?

    남자가 여자 마음 읽지 못하는 이유가 뇌 능력의 차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영국 에든버러대 스티번 로리 교수팀은 다수의 남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험 연구를 진행했다. 다양한 표정의 남자 혹은 여자의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뇌 스캔을 하면서 "친해질 것 같으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답을 하는데 훨씬 오래 걸렸다. 이성의 감정을 판단하는 뇌 능력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빠른 것이다. 스티번 로리 교수는 "순간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남성이 조금 떨어졌다"며 "일상적인 상황이라면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0 09:30
  • 물집 잡히면 대상포진? 헤르페스 감염증일수도

    이민영(36·서울 영등포구)씨는 최근 아들(6)의 입술 주변에 빨갛게 부어오르다 못해 흉하게 물집까지 생겨서야 병원을 찾았다. 평일 어린이집과 학원을 다니고, 주말에는 썰매장과 실내놀이터에서 뛰어놀아 피곤해서 생긴 것으로 처음에 여기다가 물집이 들불처럼 번진 것. 피부과 의사는 "면역력 저하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라고 말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최근 급증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피부점막이나 손상된 피부, 성관계로 우리 몸에 들어와 평생 감각신경에 잠복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주 재발을 하는 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원 진단을 받은 사람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1년에만 66만 여명이었다. 이는 2009년(56만9922명)보다 9만5106명, 16.6% 늘어난 것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39만5523명, 남성이 26만9505명으로 여성 환자가 12만6018명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0~9세 어린이 환자가 14만9660명(22.5%), 40대 10만6110명(16%), 50대 9만9899명(15%), 30대 9만8404명(14.8%) 순이었다. 또, 발병률은 0~9세가 높았지만 증가율은 50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50대는 2년 사이 환자수가 2만2211명이 늘어 28.5% 증가했다. 0~9세와 70대 이상도 각각 27%, 20%로 환자수가 3만1817명, 6583명 늘었다. 10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생겨 10세 이하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이 많이 발병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요즘 아이들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덩치가 커졌지만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지 못해 과거 같은 연령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어릴 때부터 이어지는 학업 스트레스,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 증가도 한 몫을 차지한다. 또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몸에 침투한 초기에 반응이 가장 활발해 이 병에 처음 걸린 10대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증상이 극심하게 나타난다. 더구나 기온 차가 심한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더 높아, 요즘 특히 유병률이 올라갈 위험이 높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느는 것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재발이 늘어난 데다 아토피 피부염,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면역상태가 저하됐기 때문"이라며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1형 단순포진에 걸린 어른이 5세 이하의 아이에게 뽀뽀를 하는 것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은 80~90%가 성관계로 감염 이 병은 성인도 예외는 아니다. 그 이유는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길 없는 바쁜 생활이 한 몫을 한다. 식사를 거르는 것도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몸 속에 숨어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자극한다. 또한, 입술 주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1형 외에도 성기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2형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과거에 비해 성에 대해 자유로워진 사회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은 성관계가 아닌 단순 접촉만으로도 전염된다. 성관계에 의한 감염률은 여자가 80~90%, 남성이 50% 정도다. 이밖에도 상기도 감염과 같은 열성 질환, 과도한 햇볕 노출, 월경 등도 바이러스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물집 잡히면 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 복용 헤르페스 감염증의 대표적 증상은 물집(수포)이다. 특히 증상이 어느 곳에 나타났느냐에 따라 1형과 2형으로 구분한다. 구강 또는 입술 주변에 생겼다면 1형, 생식기 주변에 발병했다면 2형이다. 심하게는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항문 등에도 생긴다. 만약 물집이 다른 세균에 감염되면 진물이 나고 사타구니의 임파선이 부어올라 걷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통증의 강도는 세지 않다. 대상포진일 때의 통증보다 덜하다. 일반적으로 물집과 궤양은 2~3주면 없어지지만 한 달 가량 지속되기도 한다. 증상이 없다 해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지만 보균자나 감염자가 사용한 변기와 목욕탕, 수건을 썼다고 해서 감염되지는 않는다. 이 병은 완치가 불가능한 데다 재발율이 70~80% 정도로 높다. 대상포진의 재발율이 10% 미만인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 병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기간과 증상의 정도, 전염력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바이러스가 증상 발현 초기 때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특성상 물집이 생기기 전, 통증과 발열감이 있기 전이나 발생 직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증상 악화를 막는다. 2형의 경우 성관계를 금하고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는다.  또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과 접촉을 주의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태아에게도 유전된다. 따라서 임신 중이라면 주치의에게 이 사실을 알려 아이로의 전염을 막는다. 2형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을 앓은 적이 있는 임산부에게는 일반적으로 제왕절개술을 권한다. 물집이 잡힌 부위는 미지근한 물로 닦고 자연 건조시키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한다. 물집을 터뜨리면 흉터가 생기고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은 만큼 삼간다. 손에 묻은 균이 다른 부위에 닿아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물집은 그대로 둔다. 잘못된 국소 도포제 역시 병을 지속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른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10 09:18
  • 5731
  • 5732
  • 5733
  • 5734
  • 5735
  • 5736
  • 5737
  • 5738
  • 5739
  • 57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