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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자궁 근종’ 뗄까 말까?

    짧은 스커트와 바지,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레깅스는 여성들의 각선미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효과적이다. 많은 여성들은 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에서 이렇게 각선미를 드러내는 의상 아이템을 많이 선택한다. 또한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육류의 섭취량이 증가하고, 혼자 사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삶은 보다 편안해졌지만 여성들의 자궁근종은 증가하고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으로 생활습관이 변화함에 따라서 점점 그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방치할 경우에는 자궁적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자궁질환을 의심하는 증상들이 보일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궁근종의 치료,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그렇다면 자궁근종의 치료, 어떻게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은 자궁근종의 효과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본인에게 맞는 방식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임기 여성들이라면 후에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예로는 바로 한방 치료. 한방에서는 자궁을 여성들에게 있어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장기로 여긴다.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보다는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데 치료의 목적을 둔다. 자궁은 여성의 건강, 피부, 미용, 장수를 위해서 유지되고 보존되어야 할 장기이다.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개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맞는 치료 프로그램으로 자궁근종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수술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며 “생활 속 자궁건강관리법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이후의 상황을 유지해 가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의 진행이 빠르거나, 자궁근종으로 인한 생리상의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 자궁근종의 크기가 10cm이상 되는 거대자궁근종 등은 수술이 불가피하다. 이 경우에도 중요한 것은 수술 후 관리다. 수술 후에는 되도록 하복부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짧거나 꽉 조이는 하의는 되도록 피해야한다. 밀가루는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섭취를 최소화한다. 자궁근종의 원인 격인 어혈의 형성을 돕는 유제품이나 육류의 기름진 부위는 삼가고,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더 이상 ‘나는 아니겠지’하며 방치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이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한 후에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자궁근종의 재발을 막는 데 힘써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09:36
  • 운동할 때만 아픈 발목 알고보니 ‘이 병’

    운동을 좋아하는 이모(45세․직장인)씨는 등산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렸다. 증세가 심하지 않고 며칠 후 통증이 완화돼 다시 등산을 했다. 하산을 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발목에 이상 증세를 느꼈지만 심하지는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하산을 하다가 다친 부위를 다시 심하게 삐어 병원을 내원했다. X-ray 검사로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초음파 검사에서는 외측인대가 완전 파열되는 3기 염좌로 진단됐다. 깁스 치료를 했지만, 반복되는 발목 삠으로 인한 발목 불안정성 증세가 회복되지 않아 인대봉합수술을 받고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이씨는 “이전과 다른 발목의 이상 증세가 있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이 병을 키운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주변에서 접질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발목 삠 즉, 발목 염좌란 발목 내측과 외측의 인대에 손상이 가는 질환을 총칭한다. 발목에는 대표적으로 내측과 외측에 인대가 있다. 대부분 발목을 다치는 경우에는 외측 복숭아뼈 주변의 인대가 손상을 입게 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몇 번쯤은 발목을 접질리게 된다. 다행히 이중 약 90%는 잘 회복되지만, 10-20%는 반복적인 발목 삠이나 다른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보통의 발목 염좌는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회복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그러나 ‘발목 만성인대염좌’는 초음파 검사에서 인대 불안정성과 완전파열 진단이 돼도 평지 보행에 큰 불편이 없기 때문이다. 연세견우정형외과 박의현 원장은 “인대가 파열되어도 대부분 가장 중요한 외측 인대인 전방거비인대만 파열되기 때문에, 나머지 두인대와 근육 등의 힘으로 급성기만 지나면 평지보행에는 큰 불편인 없다”고 말했다. 반복적인 발목 삠으로 만성된 환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병원 내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발목을 접질리지 않았는데, 일상생활에서 발목이 붓거나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인대 손상에 의한 이차적 연골손상이나 뼈 조각 등 동반 손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자는 치료를 해도 증세가 남는 경우가 많다. 발목을 삐게 되면 일차적으로 휴식과 안정, 얼음찜질 등을 통해 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며칠이 지나도록 뚜렷한 호전이 없는 경우 X-ray 촬영을 통해 뼈에 이상이 없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붓기나 피멍 등이 심하게 남은 경우 부목이나 보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급성 통증은 호전되었으나 발목이 예전과 같지 않고 불편함이 지속되면 인대손상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 치료가 될 수 있다. 발목 인대 손상은 보다 저렴한 초음파만으로도 정확하고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박의현 원장은 “발목은 무릎과 달리 퇴행성이기보다는 반복손상에 의한 외상성으로 관절염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발목 인대 손상이나 연골손상, 관절염을 가진 환자분들 중에는 운동 마니아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고혈압, 당뇨 등 내과적 질환의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이나 무리한 운동은 인대나 관절의 손상을 가져온다. 인대나 관절의 이상 증세가 있을 때에는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09:36
  • ‘하이힐’ 신은 여성 '이곳' 튼튼

    ‘하이힐’ 신은 여성 '이곳' 튼튼

    여성의 하이힐 착용이 과하지 않으면 오히려 발목 건강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윤범철 교수팀은 평상시 하이힐을 신고 생활하는 20대 여성 10명과 거의 신지 않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발목 관절의 건강상태를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힐 착용 유무 비교가 아닌 발목 관절가동범위와 근력을 비교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 된다. 윤범철 교수팀 발표에 따르면, 하이힐을 자주 신은 여성은 발목 관절가동범위가 안쪽(inversion), 발바닥쪽(plantar flexion)으로 변화되었으며, 발목 바깥쪽(eversion) 근력이 증가되었다고 한다. 윤범철 교수는 “하이힐을 신으면 무게 중심이 좌우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발목 관절가동범위와 근력이 기능적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라며 “발목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범철 교수는 일주일에 4시간 이상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은 발목을 발등 쪽 뿐 아니라 바깥쪽으로도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 분야 국제학술지(Foot & Ankle International) 최근호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9 09:36
  • 세계 최고 주차 실력, 보면서 믿기지 않아

    세계 최고 주차 실력, 보면서 믿기지 않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계 최고 주차 실력’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의 주인공은 영국 글로스터의 모팻 형제로 이들은 기네스 기록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주차 실력을 가졌다. 이들은 소형 승용차로 13.1cm의 주차 여유 공간을 확보해 세계 최고 주차 실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독일 운전자가 세웠던 14cm를 깬 것이다. 이 주차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차실력 대단해” “나도 배우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의 모펫 형제처럼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주차를 잘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생체적 근거가 있다. 기본적으로 남성호르몬은 우뇌의 성장을 발달시키고 우뇌에는 공간을 인지하는 중추가 있기 때문에 남자들의 방향감각과 공간인지능력은 유독 뛰어나다. 이 때문에 남성들이 주차를 잘하는 것이다. 또한 건축, 공학과 같은 분야에 남성들이 많은 이유도 이러한 남성호르몬의 영향이라 볼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14:12
  • 환절기 폐렴주의보! 가습기 이렇게 쓰면 도움돼

    최근 밤과 낮 사이 기온차가 커지면서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데다 공기가 건조해져서 만성 질환자나 노인,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 기도 점막은 세포에 섬모, 즉 짧은 털과 같은 구조물이 있고, 그 위에 세포에서 생성된 5~100μ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얇은 점액이 덮여 있어, 여러 가지 바이러스나 세균 및 위해 물질로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까지 저하되면 체내 수분의 증발이 많아지게 된다. 이렇게 몸의 수분이 감소하면 정상적으로 덮여 있는 점액이 원활하게 생성되지 못하고, 섬모 운동의 장애를 유발해 가래배출도 어려워지고 감염에 훨씬 취약하게 된다.  고대안암병원 호흡기내과 이은주 교수와 함께 환절기 폐렴주의보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물을 충분히 섭취하거나 방안의 습도를 올리기 위해 실내에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이 기도 점모의 섬모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50% 안팎으로 맞춰두면 좋다. 실내 습도를 맞추는 데는 가습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습기에 고인 물에는 시간이 흐르며 여러 가지 세균이나 곰팡이균 등이 서식하게 된다. 이런 균들로 오염된 가습기 물을 사용하면 분무되는 습기를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 균이 미세 입자로 몸 속에 흡입되고,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세균성 폐렴 외에도 곰팡이 균의 독소 등에 의해서 생기는 과민성 폐렴 등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습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매일 세척과 소독을 해야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통을 완전히 비우고 세척, 소독 후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가습용 물은 끓인 후 식힌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Health Tip 감기와 폐렴 구분 이렇게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어린이와 노인들의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유의해야 하지만 고령자에서 증상만으로 단순 감기와 폐렴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호흡기 증상 보다는 미열과 함께 전신쇠약감이나 식욕저하 등 애매모호한 증상으로만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감기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이 어려운 경우, 감기와 유사하지만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나 이유 없이 입맛이 없어지고 전신쇠약감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가족들 역시 환절기에는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외출 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복장과 위생 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28 10:28
  • 손담비, 가희 따라하다 “엉덩이에 쥐가...”

    손담비, 가희 따라하다 “엉덩이에 쥐가...”

    가수 손담비의 필라테스 동작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MUSIC 채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 손담비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가희는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인 필라테스 운동법을 소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10:10
  • 격렬한 부부싸움, 자는 아이가 다 듣는다

    영아의 뇌는 자는 동안에 부부싸움 등의 소리에 반응하며 이것이 뇌의 감정, 스트레스 처리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진은 생후 6~12개월 된 영아 20명을 대상으로 수면 중 뇌의 반응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관찰한 결과 부부싸움과 같은 화난 목소리에는 수면 중이라도 뇌가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5일 보도했다.연구진은 이 영아들이 실험실에서 잠이 들었을 때 성인 남자의 화난 목소리, 행복한 목소리, 일상적인 말소리를 들려주며 (fMRI)로 뇌의 반응을 관찰했다. 그 결과 화난 목소리를 들었을 때 대상피질, 시상하부 등의 감정과 스트레스 조절을 담당하는 뇌 부위들이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다. 특히 평소에 부부싸움이 잦은 가정의 아기들이 더 큰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들의 분노조절은 학습능력을 통해 얻게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부모라고 한다.  만일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이 아이는 결국 화를 다스리지 못하게 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이 실험은 아이가 비록 수면 중 이라도 부부간의 다툼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리과학학회의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09:54
  • 사우나 자주 하는 男들, 정자 숫자가 줄어든다?

    사우나 자주 하는 男들, 정자 숫자가 줄어든다?

    사우나를 자주 하는 남성의 정자의 수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전문의 카를로 포레스타 박사가 30대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26일 보도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09:54
  • 콩 단백질에 숨겨진 엄청난 ‘항암’효과?

    콩 단백질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칸소 대학의 스리니바스 라야프롤루 박사는 콩 단백질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연구를 주도한 라야프롤루 박사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분자인 ‘펩타이드’가 대장암, 간암, 폐암 세포의 증식을 각각 73%, 70%, 68%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펩타이드’는 이 같은 항암작용 뿐만 아니라 체중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이 연구결과는 캐나다 식품과학기술연구소(Canadian Institute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학술지인 '국제 식품연구'(Food Research International)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09:53
  • 스마트폰 중독 중학생, 하루 8시간 사용…해결책은

    스마트폰 중독 중학생, 하루 8시간 사용…해결책은

    서울 시내 중학생 중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은 평일 평균 8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립 강북인터넷중독예방센터는 강북·성북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대학생 1천447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실태와 중독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5.9%가 중독사용군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중독률은 여학생이 8.3%로 남학생(2.8%)의 약 3배에 달했다. 학령별 스마트폰 중독률은 중학생이 가장 높았고, 우울과 불안 성향이 강할 수록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사용자군은 평일에 평균 7.8시간, 주말에 평균 9.8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67.1%가 '채팅 메신저'를 이용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면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용어는 스마트폰의 게임·동영상을 자주 보는 바람에 빠르고 강한 정보에는 익숙하고 현실 세계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안 하는 뇌를 빗댄 것이다. 스마트폰 게임·동영상은 시청각 자극만 과도하고, 후각·촉각·미각은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능 발달에 안 좋다. 뇌 발달이 한창 때인 청소년기 까지는 오감(五感)을 골고루 써야 한다. 그래야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에 자극이 충분해 신경회로가 정교하게 형성되면서 지능이 좋아진다. 스마트폰 동영상이나 게임은 또 장면 전환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뇌의 정보 처리 속도가 이를 못 따라가면서 집중력·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요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가 느는 것은 이른 나이에 영상 매체를 너무 많이 접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하루 2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게 바람직하다. 부모는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오래 하는지 기록하게 해서 스스로 과사용 여부를 인지하게 유도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3/28 09:53
  • 귀에 물찬 듯 먹먹한 18세男, 병원 가보니

    귀에 물찬 듯 먹먹한 18세男, 병원 가보니

    고등학생 J군(18)은 어느 날부터 오른쪽 귀가 이상해진 것 같아 고민이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귀에 물이 찬 듯 먹먹한 느낌이 너무 신경 쓰였다. 한창 공부에 집중할 시기였지만 오른쪽 귀 때문에 신경 쓰였던 J군은 이비인후과를 찾았고 의사로부터 ‘중이염’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8 09:53
  • 패션리더 ‘운도녀’ 눈물짓게 만든 것은?

    패션리더 ‘운도녀’ 눈물짓게 만든 것은?

    올 봄,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은 운동화이다. 최근 한 패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60%가 캐주얼을 입고 이에 따라 구두대신 운동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이나 오피스 룩에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 트렌드가 등장하며 운동화를 신은 도시남녀라는 뜻의 ‘운도남, 운도녀’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처럼 운동화가 사랑 받는 이유는 단연 건강한 발을 위한 ‘편안함’에 있다. 그러나 이제서야 편안함을 위해 운동화를 찾는 이들의 운동화 속 발을 살펴보면, 마냥 건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것 만은 아니다. 발을 압박하는 신발이나 킬힐을 신는 습관으로 인해 고통 받던 발의 진정한 속사정에 귀를 기울여 발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28 09:52
  •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대화로 변화가 가능하다!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대화로 변화가 가능하다!

    # 마포에 사는 A씨(43)는 요즘 툭하면 신경질 내고 짜증 부리는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 때문에 심신이 힘들다.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엄마, 아빠가 뭐라고 말만 하면 듣기 싫다는 듯 버럭 소리를 지른다. 남동생이 “누나는 버럭녀!”라고 할 정도다. 속으론 부글부글 끓지만, 아이가 “내가 뭘 어쨌는데?”라고 대들기 시작하면 참고 대화를 멈추게 된다. 괜히 예민한 아이를 건드려서 집안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남자 아이를 둔 K씨(45)는 ‘알아서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않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다섯 살이면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서 자기 생활을 해야 할 나이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맞벌이 부부라서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뜸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요!”라고 말할 뿐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사춘기 아이를 어디까지 컨트롤하고, 어디까지 내버려둬야 할지 난감하다. 사춘기 자녀에 대한 고민을 껴안고 사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사춘기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부모의 말에 까칠하게 대답하거나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거칠게 행동한다. 또 갑자기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성적(性的)인 정보에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부모는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마음 놓고 있다가 아이가 사춘기적 증상을 보이면, 마치 핵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혼비백산한다. 그러고는 그제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두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 선 사춘기 아이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8 09:19
  • 냉장고에 있던 햄을 우유에 담갔더니‥

    냉장고에 있던 햄을 우유에 담갔더니‥

    '완전 식품'으로 불리는 우유.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년층에게 사랑을 받는 우유지만, 때론 냉장고 한켠에서 유통기한을 넘기도록 방치되기도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 우유를 다른 곳에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우유 활용법 Best5를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3/27 21:22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

    분당차병원이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됐다.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국책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 심의위원회는 26일 연구중심병원으로 신청한 전국 25개 병원 중 분당차병원을 포함한 10곳을 2013년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분당차병원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뇌성마비, 파킨슨병, 황반변성, 뇌졸중), 불임 및 차세대 호발성 질환(연골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 암 예방 및 치료, 항노화)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은 현재 ▲뇌성마비 환자의 제대혈줄기세포 치료 ▲진행된 위축성나이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치료 ▲퇴행성 관절염의 지방줄기세포 치료 ▲망막질환의 배아줄기세포 치료 ▲파킨슨병의 태아줄기세포 치료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27 11:23
  • 가정의 달 5월, 名醫와 함께 하는 헬스조선 한ㆍ중 건강크루즈

    가정의 달 5월, 名醫와 함께 하는 헬스조선 한ㆍ중 건강크루즈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3/27 10:47
  • 유리 요가 자세, 함부로 따라하면 '섬뜩'

    유리 요가 자세, 함부로 따라하면 '섬뜩'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요가자세’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리는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리는 등 체조선수를 연상시키는 유연성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정말 유연하다” “나도 요가나 필라테스 시작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근섬유에 무리를 주지 않고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등척성 운동’이다. 요가는 한 자세를 일정시간 유지해서 운동효과를 얻는 방식으로, 초반에는 근육량을 늘려주고 후에는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필라테스는 본래 재활이 목적인 운동으로 신체 특징에 따라 근육을 발달시키고, 관절과 척추 강화에 효과가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7 09:52
  • 섹시 女가수, 담배 많이 피더니 갑자기

    섹시 女가수, 담배 많이 피더니 갑자기

    美 팝스타 리한나(26)가 잦은 흡연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팝스타 리한나가 지난 8일 ‘다이아몬드 월드 투어’ 첫 공연을 마친 후 목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리한나 측은 “(리한나의) 병명은 후두염으로 완치가 되려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The Sun’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가 후두염에 걸린 이유는 평소 담배를 즐겨 피는 등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후두염은 음성 발생기관인 후두의 급성염증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바람이 새는 것 같은  거칠고 쉰 목소리가 특징이다. 잦은 흡연, 음주, 무리한 성대 사용, 감기 등이 주요 원인이다. 급성 후두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와 함께 수분섭취, 영양보충 등으로 치료 가능하며, 만성 후두염의 경우는 음성휴식과 음성치료를 받는다. 후두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성대를 자극하는 술과 담배 등의 생활습관을 끊고 무리한 목소리 사용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7 09:50
  • 안녕하세요 140cm 단신남 “가장 큰 고민은...”

    안녕하세요 140cm 단신남 “가장 큰 고민은...”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140cm 단신남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는 140cm 단신남 이성준군이 출연했다. 이군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지만 아직 앳된 얼굴과 작은 키로 고민이 커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성준 군은 “우유도 많이 마시고 하루에 줄넘기를 700개씩 해보기도 했다”며 “어디를 가도 애 취급 받는 게 지긋지긋하고 나보다 어린 학생들이 귀엽다고 하는 건 정말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이성준 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사연이 너무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 종양이 증식하면서 주위에 있는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이에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서 유발된다. 또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가 손상을 입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고환 위축이나 수염이 없어지고 여성의 경우 무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구토, 피로,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치료방법을 살펴보면,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호르몬을 측정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 자극검사를 통해 병을 진단한다. 뇌하수체 종양이 원인인 경우에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하고, 부족한 호르몬을 외부에서 투여하는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한다. 호르몬 보충요법으로는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당류코르티코이드, 성호르몬 및 항이뇨호르몬 등을 투여할 수 있으며 평생 호르몬을 투여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손상이나 감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호르몬의 생성이 부족하게 되어 혼수상태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7 09:48
  • 피부 노화 막는 음식 섭취법 5가지

    피부 노화 막는 음식 섭취법 5가지

    음식은 잘 먹으면 피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으면 음식 탓에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 속 음식섭취법 5가지를 알아본다.  1.달지 않게 먹어야=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피부 노화를 막는 방법이다. 단 음식을 먹어서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체내에서 탄수화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이 몸 안에 쌓이는데,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최종당화산물은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2.짠 음식도 피하자=짠 음식에 다량 든 소금도 피부 속 콜라겐에서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유발한다. 또한, 소금은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3.발효 음식과 채소·과일 좋아=발효 음식과 채소·과일은 피부 노화를 막는데 좋다. 김치·된장·요구르트 같은 발효 음식과 채소·과일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물질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크게 줄여줘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4.항산화 음식도 효과=비타민C나 비타민E 같이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음식도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비타민C는 딸기·키위·파프리카·브로콜리·유채·시금치·신선초·케일 등에 많다. 비타민E는 무청·피망·호박·해바라기씨·멸치 등에 다량 들어 있다. 5.콜라겐 생성 음식 도움돼=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피부 노화를 최소화해준다. 글리신은 전복·가리비·성게·갈치·밀배아 등에 많다. 프롤린은 명태·조기·표고버섯 등에 다량 들어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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