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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권 대학생 때 놀림 받은 이유, 알고 보니…

    김인권 대학생 때 놀림 받은 이유, 알고 보니…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주연배우 김인권이 지난달 22일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어릴 때 유치가 빠진 뒤 영구치가 나지 않아 놀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씨처럼 영구치 결손을 겪다 성인이 된 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사람이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교정과 강미 원장은 “유치가 빠져도 영구치가 날 거라 생각해 이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선천적인 영구치 결손인 경우 유치가 빠지고 나서 상당 기간 영구치가 나지 않을 때 이를 방치하면, 주변 영구치들이 쓰러지거나 쏠리는 현상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 봄철, 척추골절 환자 매년 증가 추세

    이모(72)씨는 자녀들과 함께 인근 공원에 봄 소풍을 다녀왔다. 나들이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 후 허리 통증이 지속됐다. 침 치료와 물리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돼 척추전문병원에 내원해 척추압박골절이란 진단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압박골절은 낙상사고가 많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윌스기념병원이 봄에도 겨울 못지않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척추압박골절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과 봄철(3월~5월)의 진료인원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겨울철과 봄철의 진료 환자수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추이를 보면, 겨울철(12월~2월)의 진료인원수는 소폭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봄철의 진료인원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2012년의 경우는 겨울보다 오히려 봄에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많았다. 이와같은 결과는 봄철에도 척추압박골절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척추압박골절 왜 생기나? 척추압박골절은 평소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뼈가 외부의 약한 충격에도 척추에 금이 가거나 척추뼈가 주저앉아 심한 허리통증이나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는 퇴행성 질환 중의 하나이다. 척추압박골절을 발생시키는 요인인 골다공증은 골량이 감소되어 외부의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의 원인은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고, 무리한 다이어트나 커피, 담배와 같은 식생활 습관의 원인도 있다. ▷척추압박골절, 예방법은?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골다공증 예방이 필수인데,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하고, 햇볕을 자주 쐬어주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해주고, 지나친 다이어트,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척추골절을 진단받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조기 치료와 약물치료로 좋아지고, 척추체강화술 같은 간단한 시술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이동근 신경외과 원장은 “노인의 경우 심한 기침 후나 가벼운 낙상 사고 후에도 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척추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전문 의료진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압박골절에서 통증을 없애는 가장 적합한 시술 방법으로 척추체강화술이 있는데, 이 시술은 손상된 척추체에 골시멘트를 주입하여 척추체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여 바로 다음날부터 통증 없이 보행이 가능하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기타도움말: 윌스기념병원 신경외과 이동근 원장2013/05/10 09:00
  • 똑바로 못 눕는 사람이 의심해야 할 병

    수면자세로도 척추 상태를 알 수 있다. 똑바로 누운 차렷 자세는 바른 척추정렬상태를 만들고 디스크 압력을 최소화해줄 뿐만 아니라 근육의 이완을 도와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허리가 아픈 사람은 똑바로 잘 수가 없다. 모커리한방병원이 최근 4개월간 목허리디스크 환자 253명을 대상으로 하여 ‘평소 수면자세’를 조사한 결과 ‘차렷 자세’는 73명이었다. ‘옆으로 누운 자세’ 24%(61명), ‘엎치락뒤치락’ 20%(51명), ‘새우잠 자세’ 19%(48명), ‘엎드린 자세’ 8%(20명) 였다. ▷디스크 환자는 무릎에 베개를 퇴행성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환자나 요통이 있는 환자들은 똑바로 자면 통증이 심해서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수면자세를 취하려고 한다. 보통은 옆으로 누워서 웅크리고 자는 새우잠 자세를 취하는데, 허리디스크 환자가 피해야 할 수면 자세다. 장요근이란 허벅지, 골반, 허리를 잇는 중심부 근육으로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새우잠 자세는 한쪽 다리를 가슴 쪽을 심하게 접고 자기 때문에 장요근을 단축시켜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허리근육이 받는 압박과 피로는 똑바로 누워서 잘 때보다 3배이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허리근육 중 장요근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너무 반듯이 눕거나 옆으로 심하게 구부리고 새우잠을 자게 되면 허리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 때는 반듯이 자면서 무릎 밑에 베개를 대서 무릎이 약간 구부러지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새우잠 자세는 척추가 앞쪽으로 상체가 굽혀지고 C자 형태로 등이 구부러진 자세로 통증이 발생되기 쉽다. 이로 인하여 목통증, 허리통증이 유발 될 수 있으며 지속적일 경우 허리디스크로 발전되기 쉽다. ▷ 엎드려 자는 자세가 가장 안 좋아 엎드려 자게 되면 엉덩이와 등뼈는 하늘로 치솟고 허리를 들어가게 되어 허리 굴곡이 생기게 된다. 이때 척추의 변형이 생기기 쉽고 수면을 취하는 동안 어깨와 허리 근육 등이 긴장 되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책상에 엎드려 10~15분 정도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 데 의자에 앉은 채 상체를 숙이면 누운 자세보다 2배 정도 많은 힘이 가해져 척추에 부담을 준다. 또 자연스럽게 척추가 틀어지고 목은 돌아가며 머리 밑에 팔을 받쳐 손목관절이 눌리게 돼 허리와 목, 어깨 통증이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 김기옥 병원장은 “자고 나서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해당 부위에 핫팩 등으로 온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 준다”며 “만약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고, 손발 저림 증세가 나타난다면 목, 허리디스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면 후 일어날 때는 누워서 기지개를 쭉 펴는 등 스트레칭을 해 준 후 팔로 몸을 밀면서 앉되 허리는 되도록 곧게 펴도록 노력한다. 반대로 누울 때는 팔로 천천히 받쳐가며 누워야 허리에 주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 얼굴 근육 안 움직일 뿐이라고요?…뇌경색입니다!

    요즘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30~40대 인기인에게 마수를 뻗치면서 요즘 뇌혈관질환이 화두가 되고 있다. 뇌혈관이 터지지 않고, 막히는 뇌경색은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뇌경색은 전체 뇌졸중의 80% 이상 차지하는데, 몸에 무리를 주는 나쁜 습관이나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만성질병이 뇌경색의 위험성을 높인다. 최근엔 빅마마 이혜정이 뇌경색 초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KBS2 ‘비타민’의 새 코너 ‘완치의 비밀’에 출연해 밝힌 바도 있다. 이혜정은 “침까지 흐르는 안면마비 증세가 와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려다 응급실에 갔더니 뇌경색으로 인해 대동맥 혈관이 수축되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긴급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뇌경색의 대표 증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 두통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30~40대도 뇌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 원장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신경에 손상을 입는 뇌경색은 어지럼증과 두통,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후유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폐렴 등이 올 수 있다"며 "뇌 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럼증이 나타나는데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착각해 가볍게 여기다 보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생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다. 뇌경색 환자의 4~10%가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재발하는 경우는 처음 뇌경색이 발생했을 때에 비해 후유증이 더욱 심각하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나이와 상관이 뇌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평소 응급 상황 시 가야 할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 재발 시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
    뇌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 혈당 올라가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혈당 올라가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공복혈당이 올라가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알프레드 카스니아크 박사가 인지기능이 정상이고 당뇨병이 없는 47~68세 124명의 공복혈당을 측정하고 뇌의 대사활동을 3차원 영상으로 보여주는 18F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조사대상자 중 63명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61명은 (유전자가) 없었지만 이와 상관없이 두 그룹 모두 공복혈당이 높을수록 치매와 관련된 뇌부위의 대사활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스니아크 박사는 “(치매위험 요인, 당뇨병과 상관없이) 공복혈당 상승이 치매와 관련된 뇌부위의 대사활동 저하와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치매환자는 치매와 관련된 특정 뇌부위의 대사활동이 줄어드는 패턴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 중 학습능력이나 기억력을 높이는데 작용하는 ‘아세틸콜린’ 수치가 감소하고, 반대로 행동능력을 떨어뜨리는 ‘부티릴콜린’ 수치는 늘어나면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 치료제 대부분은 아세틸콜린 수치 감소를 막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17:15
  • 이제 5월 13일은 ‘식물영양소의 날’

    이제 5월 13일은 ‘식물영양소의 날’

    한국영양학회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5월 13일을 식물영양소의 날로 정하고,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에 나선다.  ‘5·1·3 ’은 “5색 채소 과일 1일 3번 먹기”를 의미한다. 캠페인의 취지는 한국인에게 심각하게 부족한 채소, 과일 섭취를 늘리고자 함이다.  ‘한국인의 채소 과일 섭취량과 식물영양소의 섭취 실태 분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행신 박사, 2011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90%는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8631명의 표본집단 중에서 채소와 과일 1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만족하는 비율은 6.7%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최근 건강효과가 주목 받은 식물영양소 섭취 역시 부족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9 16:29
  • 일본 풍진 확산, 임신 3개월 내 감염되면 ‘큰일’

    일본에서 풍진이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역 풍진 환자 수가 5442명으로 집계됐다고 일본국립감염병연구소가 발표했다. 이는 작년 총 환자 수 2392명의 2배가 넘는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을 맞았더라도 항체가 감소하는 경우가 있어 20~40대의 15% 정도가 풍진 면역력이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 된다”며 즉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풍진은 성인에게 쉽게 감염되는 열성 감염질환이다. 성인에게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유발하지 않은 가벼운 병이지만 여성이 임신 3개월 내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풍진증후군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는 태아에게 선천성 백내장이나 녹내장, 심장질환, 난청 같은 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13:52
  • 하하 다이어트 식단, 유난히 눈에 띄는 ‘이것’ 뭐지?

    하하 다이어트 식단, 유난히 눈에 띄는 ‘이것’ 뭐지?

    하하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9일 하하는 트위터에 “다이어트 시작! 아몬드 줄 선거보고 빵 터졌어요”라는 글과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몬드, 바나나, 감자, 치즈, 수박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다이어트 식단 중 아몬드가 유난히 돋보이네, 견과류는 살찌지 않나?”라며 궁금함을 표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13:15
  • 채정안 요가, 타이트한 복장에 몸매가 그대로…

    채정안 요가, 타이트한 복장에 몸매가 그대로…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채정안이 탄탄한 몸매와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극중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채정안은 타이트한 요가복장에 고난이도 자세를 펼쳐 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도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10:24
  • 공부하다 졸 때 모습, 그만 졸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다 졸 때 모습, 그만 졸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을 연상시키는 오리 모습에 누리꾼들이 공감했다.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 속에는 오리 한마리가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금 있다 오리는 화들짝 놀래며 깨어나는데 자기가 졸은 것을 몰랐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마지막 모습에 “내 학교에서의 모습이 바로 저 모습”, “아 정말 그만 졸고 싶은데, 자꾸 잠이 와 고민”이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쏟아지는 졸음은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며 이는 무척 괴롭다. 편히 자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스트레스도 생기고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공부도 안 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적어도 5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해야 하는데 적게 자면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뇌는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그날 학습한 것을 정리하고 집중력과 통합능력을 회복시키기에 잠이 부족하면 앞서 언급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되며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등은 잠들기 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수면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샤워를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졸음이 올 때 간단한 맨손체조를 해주거나 (길지 않게) 잠시 눈을 붙이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10:09
  • 악마 계란 요리, 술 마신 다음날 먹으면 보약?

    악마 계란 요리, 술 마신 다음날 먹으면 보약?

    ‘악마 계란 요리’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악마 계란 요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보면 삶은 계란으로 만든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계란 노른자를 으깨 마요네즈와 섞어 병아리 모양으로 흰자 속에 채운 것인데 이 형태가 시간이 지나면서 형태가 망가져 처음의 귀여운 병아리가 아닌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해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쨌든 계란은 몸에 좋을 듯, 그러나 생긴 건 좀 충격” “몸에 좋은 계란인데 모양 망가지기 전에 먹어야 할 것 같다”라며 전반적으로 모양은 마음에 안 들지만 계란 요리 자체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계란은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리는데 칼슘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고, 질 좋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계란은 72㎉로 저 열량 식품이다. 열량은 낮지만 (계란) 1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 단백질 10%, 리보플라빈 15%, 비타민B12 8%, 비타민K 31%, 셀레늄 17%를 공급받을 수 있다. 계란에는 콜린과 레시틴 같은 뇌 발달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이나 노인에게 좋다. 레시틴은 뇌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콜린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구성 성분으로, 신경세포 발달과 지적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계란에는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많이 들어 있다. 메티오닌은 숙취해소 음료나 간 기능 개선제 등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성분이다. 전문가들은 음주 후 계란을 섭취해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30
  • 갑자기 부어 오른 잇몸…혹시 고혈압약 때문?

    얼마 전부터 잇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 이모씨(54)는 약국에서 잇몸약을 구입, 복용했다. 그러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잇몸에 덩어리가 생긴 듯 더 부풀어 오르고 피까지 나기 시작했다. 치과 검진 결과 잇몸 증식과 출혈의 원인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다. 복용중인 고혈압약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의사의 권유대로 고혈압약을 다른 종류로 바꿔보니 붓기가 가라앉았다”며 “잇몸 문제가 고혈압약 때문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잇몸이 평소보다 부어 오르거나 부피가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치주질환을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약물부작용, 틀니 등 보철물 이상, 불규칙한 치열 등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고혈압약,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한 뒤에 잇몸이 부어 올랐다면 이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뒤 약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잇몸 증식, 방치하면 치열 변하고 치주질환 유발잇몸증식이란 잇몸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나는 증상이다. 잇몸 일부에만 나타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자란다. 잇몸이 증식하면 치아 위치를 이동시켜 치열이 흐트러지고 이로 인해 기능적으로나 미용적으로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점점 부피가 커져 음식을 씹는데 불편을 겪기도 한다. 잇몸이 증식하면 치와와 잇몸 사이의 공간이 깊기 때문에 그 사이로 음식물이 들어가고 부패해 치주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하게 증식된 잇몸은 치아를 덮어 답답하고 어눌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잇몸 증식은 치주질환, 불규칙한 치열, 코 대신 입으로 숨 쉬는 구호흡, 불량 보철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약물복용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다. 고혈압치료제인 베타칼슘차단제, 장기이식 수술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 간질 치료제인 항경련제 페니토인 등을 복용하는 환자 중 일부에서 잇몸 증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약을 복용한 지 3개월 정도 지나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을 갖고 있는 중장년층이 많은 점을 미뤄 볼 때 여러 약물 중 베타칼슘차단제 복용으로 인한 잇몸증식 증상을 겪는 환자가 상당할 것으로 추측 된다. 이미 만성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 환자가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잇몸이 증식해 잇몸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잇몸이 지나치게 커져버리면 치태(플라그)를 깨끗이 제거하기 힘들어져서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고혈압 치료를 위해 베타칼슘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 10~20%는 잇몸증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고혈압약 복용 후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 다른 종류의 고혈압 치료제로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칼슘차단 고혈압약 복용 환자 10~20% 잇몸 증식 나타나베타칼슘차단제는 칼슘이 세포 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혈압을 내리는 원리다.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막아 정상 혈압을 유지하게 하는 베타칼슘차단제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완만해 노인에게 적합하며 협심증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변욱 병원장은 “치태가 있는 사람,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 잇몸이 패인 사람 등이 베타칼슘차단제를 장기 복용하면 잇몸 주위에 약물이 고농도로 축적되면서 잇몸증식이 유발된다”며 “이 약물은 잇몸의 면역물질이 병균은 죽이지 못하고 잇몸만 비정상적으로 증식시키도록 기능을 변질시킨다”고 설명했다. 잇몸증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잇몸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꼼꼼한 양치질로 치태가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치과 검진 시에는 잇몸증식의 원인을 확인한다. 약물 부작용에 따른 잇몸증식인 경우에는 다른 약물로 대체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불량 보철물, 치태와 치석에 원인이 있을 때는 이에 맞는 치과 치료를 해야 한다. 이미 잇몸이 과도하게 증식됐을 때는 외과적인 방법으로 잇몸 부피를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메스 없이 레이저를 이용해 잇몸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거 메스를 이용한 시술에 비해 간편하고,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으며 회복기간도 1~2일 정도로 짧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출산 후 이쁜이 수술 언제해야 할까

    출산 후 이쁜이 수술 언제해야 할까

    임신 8개월에 들어간 L씨(38세, 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첫 아이와 달리 둘째를 출산한 후에는 골반근육도 많이 손상되고 질 근육이 약해지고 늘어진다고 하여 출산 후 이쁜이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출산 후 언제쯤 수술을 받아도 되는지 고민이다. 최근 현대 여성들이 성(性)에 대해 적극적인 사고를 지니면서 이쁜이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쁜이 수술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연령대는 30~40대의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이다. 일반적으로 임신을 하면 커지는 자궁을 골반에서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분만을 돕기 위해 임신 5개월부터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분비 된다. 이 호르몬 분비로 인해 골반 주위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준다. 출산 과정에서 여성은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커졌던 자궁이 수축 되는 등 많은 변화를 겪는다. 또한 출산 후에는 골반근육뿐만 아니라 질을 둘러싼 근육과 점막 등이 임신관련 호르몬의 영향으로 이완된 상태이므로 수축력이 떨어져 적절한 수축 노력이 없으면 임신 전의 탄력적인 질 구조를 회복하기 어렵다. 때문에 일부 여성들 중에는 출산을 마치고 바로 이쁜이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출산하느라 늘어진 질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질을 좁혀주는 이쁜이 수술까지 해주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이를 바로 받는데 실상 주의가 필요하다. 출산 자체만으로 여성의 몸에 무리가 있는 상태인데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수술을 시행하면 자칫 부작용의 우려도 있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그랜드성형외과 최중호 원장은 “출산 직후에는 자궁뿐 아니라 질벽의 조직들이 부종이 심하고 많이 늘어난 상태다. 출산 후 이쁜이 수술을 원하는 경우에는 모든 조직들이 정상화 되었을 때 약 3개월 후에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골반 근육운동도 효과적이다. 질 근육 조이기, 항문 조이기와 같은 일종의 골반요가 체조법이 있는데,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출산 후 약화된 질 근육을 강화시켜 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잠 잘 못자면 ‘암 발생 위험’이 무려…

    잠 잘 못자면 ‘암 발생 위험’이 무려…

    수면장애가 전립선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이슬란드 대학 연구팀이 67~96세 남성 2100명을 대상으로 5년 간 분석한 결과, 수면장애가 심한 사람은 정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 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1.6~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바로 ‘이것’ 때문에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바로 ‘이것’ 때문에

    지난 7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55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는 ‘업무방식의 차이’로 응답자 23.9%가 답했다. 뒤를 이어 ‘부당한 업무 지시(20.6%)’, ‘초과업무(15.7%)’, ‘억울하게 혼날 때(15.2%)’, ‘의견차이(14.9%)’ 등의 순서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몸무게 잊은 근육맨, 대형사고 방지하려면 ‘이렇게’

    몸무게 잊은 근육맨, 대형사고 방지하려면 ‘이렇게’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철봉에 매달리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후반부에 남성이 철봉에 매달리는 순간 철봉과 함께 (남성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이 자신의 체중을 생각안하고 무리 한 듯” “생각보다 철봉은 위험한 운동인 것 같다” 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⑬]체질에 따라 맞는 가발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가발을 생각하면 스타일과 자연스러움을 우선순위로 두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가발산업이 발달하면서 과거에 비해 가발로 더욱 자연스럽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가발 선택 시 자신의 체질과 라이프스타일도 감안해야 한다. 탈모인들은 보통 열이 많거나 지성 두피를 가지고 있는 체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발은 통풍성과 땀배출성을 기본적으로 고려하여 제작되고 있다. 특히 두피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은 편인 사람이라면 가발 선택 시 쿨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 가발로 탈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지만 한겨울에도 두피에 땀이 많이나 가발을 착용하는 것을 걱정하는 고객을 상담했던 적이 있다. 가발 망이 다양하지 않았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탈모 및 두피 상태에 따라 적절한 베이스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향균과 방취처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가발을 제작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가진 고객들도 불편함 없이 가발 착용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이 고객도 상담을 통해 통풍 기능이 특화된 썸머쿨 제품을 선택하게 됐고, 편하게 가발을 쓸 수 있어 좋다며 감사함을 전해온다. 또한 점차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탈모인들이 늘고 있는데, 탈모를 겪고 있다면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모자보다는 통풍성이 좋은 가발을 착용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개개인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하여 가발의 착용방법이나 모발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소 활동적인 운동을 즐겨 한다면 착탈식보다는 고정식 가발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정식 가발은 피부용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기존 모발과 가발 테두리를 엮어 두피에 가발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수영, 축구, 러닝 등 액티브한 운동에도 우수한 고정력을 자랑해 레저 인구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고정식 가발은 두피의 주변만 고정시키므로 가운데 부분은 시원하게 바람이 잘 통해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이 착용하기에도 불편하지 않다. 또한 바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샴푸 후 머리를 말리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매번 헤어스타일을 손질하기 번거롭다면 가발 제작 시 형상기억모발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과거와 달리 가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최근에는 자신의 체질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발들이 나오고 있다. 하이모의 경우에도 고객들이 가발을 더욱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매년 통풍성이 향상된 특수망을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 향균과 방취처리에도 신경 써 박테리아 증식을 막고 냄새까지 예방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식신 정준하가 반한 참치,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

    식신 정준하가 반한 참치,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

    개그맨 정준하가 핫도그에 이어 참치 회까지 정복했다. 최근, 정준하는 ‘사이판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뒤이어 정준하는 트위터에 “참치를 참지 못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3위 입상을 축하를 참치 회와 함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식신의 위엄은 어디 안가” “참치가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먹고 싶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게임도 운동도 귀찮은 15세男, 도대체 왜?

    게임도 운동도 귀찮은 15세男, 도대체 왜?

    중학생 R군(15)은 최근 부쩍 의욕이 없다. 학교에서도 별 말이 없고 집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운동은 물론 좋아하던 게임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다. 본래 활발했던 R군이었기에 부모님의 걱정은 더욱 심했다. R군 아버지는 의사인 친구에게 아들이 지금 몹시 우울한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묻자 친구는 “아들이 아연 결핍 때문에 그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긴장하면 소변 마려운 이유는 '자율신경' 때문!

    시험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앞두면 소변이 마려워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하면 소변이 마려운 이유는 뭘까? 인체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있다. 이 자율신경은 흥분될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계열과 평온한 기분일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계열이 있다. 배뇨 기능에 관여하는 방광이나 요도 괄약근에도 자율신경이 작용한다. 소변이 방광에 편안하게 저장되기 위해서는 방광이 적절하게 늘어나고 동시에 요도 괄약근은 소변이 새지 않도록 닫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은 교감 신경이 활성화됐을 때 나타난다. 반면 소변을 보기 위해서는 요도 괄약근이 적절히 열리면서 방광이 수축해 내부에 저장된 소변을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돼 일어나게 된다. 평상시에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방광의 충만 정도에 따라 적절히 조화를 이뤄 방광에 일정 분량의 오줌이 차야 배뇨가 이뤄진다. 하지만 긴장을 하면 이 같은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져 방광에 오줌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많이 차 있는 것처럼 느껴져 소변이 마려운 것이다. 또 긴장 상태에서는 혈액 순환이 빨라지면서 신장에서의 소변 생산이 늘어나 방광이 처리해야 할 소변 양도 따라서 증가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더 자주 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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