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채정안이 탄탄한 몸매와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극중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채정안은 타이트한 요가복장에 고난이도 자세를 펼쳐 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도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오현경도 몸매관리 비법으로 꼽은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으로 몸 근육을 단련시켜주고 관절을 바로잡아준다. 전문가들은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요가를 하면 유연성이 증가하고 허리·배· 등 근육이 단련된다고 한다. 또한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목, 어깨, 허리 발목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늘이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운다. 이후 양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간다. 채정안이 방송에서 선보인 것과 같은 고난이도 동작은 통상적으로 6개월~1년 이상 배운 뒤에 시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