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다이어트 식단, 유난히 눈에 띄는 ‘이것’ 뭐지?

하하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9일 하하는 트위터에 “다이어트 시작! 아몬드 줄 선거보고 빵 터졌어요”라는 글과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몬드, 바나나, 감자, 치즈, 수박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다이어트 식단 중 아몬드가 유난히 돋보이네, 견과류는 살찌지 않나?”라며 궁금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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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하 트위터 캡처

통상적으로 아몬드를 지방 함량이 높은 고지방식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몬드에 든 지방이 모두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아몬드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아몬드에 함유된 지방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아몬드의 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여러 종류 포함돼 있어, 몸에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출출할 때 (많지 않은) 적당한 양의 아몬드를 먹어주는 것이 공복감을 해소해주고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