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잊은 근육맨, 대형사고 방지하려면 ‘이렇게’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철봉에 매달리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후반부에 남성이 철봉에 매달리는 순간 철봉과 함께 (남성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이 자신의 체중을 생각안하고 무리 한 듯” “생각보다 철봉은 위험한 운동인 것 같다” 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철봉 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균형 잡힌 몸매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방법이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위 영상과 같은 사고가 날 수 있다. 특히 영상과 같이 철봉을 실내에 설치한 경우, 자신의 몸무게를 충분히 고려해야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철봉 운동 자체를 무리하게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데 어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깨 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 임의적으로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 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철봉 운동을 할 때 처음부터 고난이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