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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시 하던 23男, 악 소리지르며 넘어진 까닭

    안암동에 사는 남학생 심민철(23)씨는 최근 스쿼시를 하다가 '악' 소리를 내며 무릎을 잡고 쓰러졌다. 병원에 갔더니 십자인대파열이었고, 결국 수술을 해야 했다. 특별히 어딘에 부딪힌 것도 아닌데, 갑자기 스쿼시를 하다가 십자인대파열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십자인대 파열, 왜?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로 구성돼 있다.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준다. 이러한 십자인대의 파열은 교통사고나 낙상 등의 직접적인 수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주로 농구, 축구, 스쿼시 등의 운동 중에 직접적인 가격 없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손상으로 알려져 있다. 파열이 일어나는 상황을 살펴보면 경기 중에 갑자기 속도를 내다가 속도를 멈춘다거나 급작스럽게 방향을 바꿀 때, 무릎에는 외부압력이 가해지고 동시에 회전력도 작용하여 이를 제어할 수 없을 때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발생한다. 방치하면 관절염을? 십자인대가 파열될 시 ‘퍽’하는 파열음과 함께 무릎 속에 피가 고여 손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유발된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고 며칠이 지나면 붓기가 가라앉기 때문에 타박상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이대희 교수는 “방치된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무릎관절의 유동성이 증가함으로써 주변 연부조직들, 특히 연골판 파열을 초래하게 된다” 며 “ 연골판이 찢어진 것이 또 방치되게 됨으로써 조기퇴행성 관절염이 온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치료와 예방법은? 전방십자인대는 자연치유력이 낮아 보존적 치료나 봉합술의 성공률이 높지 않다. 따라서, 손상된 십자인대는 보통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재건술을 받는다. 또한 수술 후에는 인대가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며 관절 운동 범위와 근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십자인대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천천히 구부리거나 책상 위에 손을 얹고 다리를 굽혔다 피는 동작으로 무릎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 특히 평소 운동을 하기전 반드시 무릎을 충분히 스트레칭 하여 풀어준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대희 교수는 “수술 후에 관절운동 회복과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의사와 운동치료사 물리치료사의 협진 하에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전방십자인대 수술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무릎십자인대는 쉽게 손상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가벼운 부상이라도 지나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13 09:00
  • 어린이 안구건조증, 방치하면 시력 떨어진다

    어린이 안구건조증, 방치하면 시력 떨어진다

    주부 김씨는 유치원에 다니는 딸 오양이 며칠 전부터 눈을 자꾸 비벼서 눈병에 걸린 건 아닌가 싶어 안과에 데려갔다. 그런데 의사는 김씨에게 “오양에게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눈을 비볐던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최근 소아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등의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아이가 울거나 부모가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자녀들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게임 등을 틀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40대 주부, 눈에 불난 듯 화끈거려 병원 가니…

    40대 주부, 눈에 불난 듯 화끈거려 병원 가니…

    신경이 예민한 주부 L모씨(40세)는 최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해 스트레스가 심했다. 여기에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충혈 되어 있는 경우도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화끈거리는 느낌까지 더해지자 L씨는 안과를 찾았고 의사로부터 ‘각막건조증’ 진단을 받았다. 각막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안과 질환으로 나이가 들어가며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줄어들어 안구를 보호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미생물이 쉽게 침입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 만성 결막염, 눈꺼풀 이상 등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다. 증상으로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따끔거림과 시야가 흐려진다. 방치할 경우 각막에 이물이 끼고 각막염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3~5일정도면 자동적으로 회복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가습기를 틀어 실내에 공기의 습도를 높이고, 인공눈물을 적절히 사용해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00
  • ‘가슴 노화’ 언제부터 시작될까?

    여성들이 하나 둘 씩 눈가에 생기는 주름을 발견하면서 노화를 몸소 깨닫게 된다. 웃을 때마다 생기는 주름으로 인해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다고 여긴다. 이처럼 여성들은 보통 보이는 곳인 눈가부터 늙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바로 가슴이다. 가슴부위가 처지는 것부터 여성의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가슴의 노화, 언제부터 시작될까? 여성의 가슴은 2차 성징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발육되기 어려우며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가슴의 노화가 시작된다. 노화가 시작되면 유방의 볼륨이 줄어들고 가슴 윗부분이 꺼지며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생긴다. 특히 가슴의 볼륨이 클수록 처짐 현상이 빨리 생긴다. 가슴은 지방과 유선의 합성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유지하고 이를 쿠퍼 인대가 지탱해주는데, 이 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하면 탄력이 저하돼 가슴이 아래로 처지게 되는 것이다. 20대 중반이 되면 콜라겐 세포의 양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지방량도 줄면서 피부조직은 탄성을 잃고 늘어진다. 피부 탄력도 떨어지게 되며 피부 표피 또한 거칠어지게 된다. ▲가슴 노화 기준, 상태 따라 세 단계로 나눠져 가슴의 노화 기준을 판단할 때는 유두가 내려가 있는 정도로 위치에 따라서 알 수 있다. 유두가 유방 밑 주름에서 4~5cm 정도 위에 있는 것이 정상이며 유두가 유방 밑 주름보다 아래에 있다면 처졌다고 판단하게 된다. 가슴의 처짐 정도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 경미한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수준이나 이보다 1cm 이내로 내려간 경우 ▲둘째, 중증도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 밑 수준이나 이보다 1~2cm 내려가 있지만 가슴조직의 가장 아래보다는 위에 있는 경우 ▲셋째, 심한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 밑 주름보다 3cm 이상 내려가 있어 유두가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경우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특히 결혼한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유수유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가슴의 처짐이 심해지기도 한다. 한 번 처진 가슴은 아무리 원상으로 회복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노화 되어 처진 가슴은 ‘처진가슴교정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평소 가슴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가슴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은? 가슴의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로 마사지를 들 수 있다. 마사지는 이상적인 가슴 모양으로 잡아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면서 위로 올리는 동작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가슴 처짐과 벌어짐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출산 후 여성일 경우 모유수유 후 올 수 있는 가슴 노화를 예방할 수도 있다. 음식 섭취 또한 가슴 노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가슴의 크기와 탄력은 유선 조직의 발달 정도에 큰 영향을 받는데, 유선은 에스트로겐의 작용에 의해 활성화된다. 유선이 잘 발달하면 탄력 있는 가슴을 가질 수 있다. 콩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를 돕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가슴 발달에 도움이 되며, 석류 또한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재치 있는 심리테스트, 결국 ‘술’이 답? 사실은…

    재치 있는 심리테스트, 결국 ‘술’이 답? 사실은…

    ‘재치 있는 심리테스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위 게시물 속에는 심리테스트 형식을 빌린 술집 입간판이 담겨있다, ‘별 일 없으시죠?’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입간판 질문에 선택지는 ‘예’와 ‘아니오’다. 그런데 어느 답변을 선택해도 결과는 ‘그럼 들어와서 한 잔 하세요’로 이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술은 기분이 좋아도 들어가고 나빠도 들어가는 법”, “이래저래 술은 항상 당기는 구나, 업무 스트레스 받는 오늘도 한잔 OK?”라며 특히 직장인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쁠 때는 기분을 더욱 좋게 해주고 열 받을 때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알코올의 특성 때문에 위 게시물처럼 술을 답으로 찾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증가하는데, 이렇게 증가한 도파민은 신경 간의 흥분감 전달을 원활하게 하여 만족감, 위안, 긍정적 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작용은 소주를 기준으로 3잔(혈중 알코올 0.05%)정도 마셨을 때만 해당된다. 이 이상이 되면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음이 흐트러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눈의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며, 과격한 언행과 충동적 행동이 발생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음주는 알코올 의존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 섭취로 도파민의 분비가 늘어나 뇌의 쾌락 회로가 과민하게 반응하면 그러한 쾌감을 계속 느끼고자 습관적으로 알코올을 찾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적당한 음주는 삶의 활력이 되지만 과해지면 악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으로 이를 대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00
  •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주범은 바로 나?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주범은 바로 나?

    탈모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이른바 국민 질환이 되었다. 또한 유전적인 원인이 없이도 후천적으로 생기는 탈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이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셀프 탈모’를 주의해야 한다. 이른바 ‘셀프 탈모’란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 잘못된 머리 감기 방법, 머리를 돌돌 마는 나쁜 습관 등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져 있는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말 그대로 탈모의 원인이 본인 자신에게 있는 탈모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의 상당수가 10~30대로 젊은 층”이라고 설명하며,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70개 가량 빠지는 모발은 정상,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시작!!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발 밀도가 낮은 한국인의 경우, 보통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데 모주기에 따라 하루 약 50~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습관이 있다면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지속적으로 빠지는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 셀프 탈모 주범 1 - 아침 5분 안에 후딱 머리 감기!! 탈모를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의 대표주자는 잘못된 머리 감기 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한 번 머리를 감지만 제대로 감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머리는 외출을 마친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감는 것이 좋고, 머리를 감을 때는 15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손 끝 지문으로 두피와 목 부위를 마사지하듯 꼼꼼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셀프 탈모 주범 2 –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과도한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지나친 흡연과 음주는 절대 금물이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를 핑계 삼아 하는 흡연과 음주는 과도한 피지 분비를 촉진시키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하므로 되도록 피해야 한다. ▲ 셀프 탈모 주범 3 - 패스트푸드와 육류 위주의 나쁜 식습관!! 나쁜 식습관도 마찬가지. 특히 열량이 높은 인스턴트 음식에는 과도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는데 이는 결국 모발을 재생하는 모낭의 혈액 공급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위주로 한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 셀프 탈모 주범 4 – 머리카락 돌돌 말고, 쥐어 뜯는 못된 습관!! 고민이 있거나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돌돌 말거나 쥐어 뜯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견인성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고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꽉 조여 묶거나, 꽉 끼는 머리띠나 모자의 착용도 삼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두피가 가려울 때 손톱이나 뾰족한 펜 등으로 긁거나, 혈액순환을 핑계 삼아 빗으로 두피를 강하게 두드리는 등의 습관 역시 개선해야 한다. 치료 받아야 할 때도 있어 이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염증 등의 이상증상이 있을 때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악화될 수 있고, 완치 자체가 까다로운 질환인 만큼 ‘나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도로 가까운 데 사는 아이들, 당뇨병 위험이?

    공기오염 노출이 심해지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환경보건연구소 요아힘 하인리히 박사는 “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공기오염 노출을 비교한 결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가까이에 사는 아이들은 (당뇨병의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인슐린저항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사는 집에서 도로까지 거리가 500m 가까울 때 인슐린저항이 가능성이 7%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성인 당뇨병 원인이 어린 시절 환경오염 노출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고 이에 대해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환경보건학과 프랭크 켈리 교수는 “아이들은 몸에 비해 폐가 크기 때문에 공기를 오염시키는 미세입자들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인슐린저항은 인슐린(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사용하는 호르몬)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내성을 뜻하며 이것이 높다는 것은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해 혈액 속에 남아 혈당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학’(Diabetologia)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00
  • 살면서 ‘이것’만 지키면 자궁근종 예방?!

    자궁에 양성종양이 생기는 자궁근종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늦춰진 결혼 연령, 초산 연령 등의 이유가 자궁근종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은 4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그 다음은 50대, 30대 순이다. 이처럼 중년 이후 여성들의 자궁근종 발병 사례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20대, 30대 여성 환자들도 증가 추세다. 자궁근종의 예방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한다. ▷ 결혼연령, 초산연령 결혼연령, 초산연령이 자궁근종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자궁질환은 나이가 많은 미혼 여성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반면, 결혼과 초산연령이 낮은 여성들에게서는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 적정 체중 비만일수록 자궁근종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비만일수록 여성호르몬의 노출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약 7시간 운동을 한 사람이 일주일에 2시간미만으로 운동을 한 사람보다 자궁근종이 적었다고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비만일수록 남성호르몬이 지방조직에서 여성호르몬의 전환되어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의 양이 많아진다”며 “여성호르몬이 증가할수록 자궁근종의 발생이 증가하고 근종의 크기 또한 빠르게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따뜻한 환경 몸이 차고 냉할수록 자궁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자궁 내 어혈이 정체되어 자궁근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찬 음식, 찬물샤워 등 차가운 환경에의 노출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한다. 이 밖에도 피임약이나 진통제를 남용하지 않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기, 생리 시 충분히 안정 취하기 등을 기억하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충수염 배 안 열고 말끔하게 치료!

    건물관리인 배모(73세․남)씨는 일주일 전부터, 배가 아팠지만 별것 아니겠지 하며 진통제를 먹고 참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는 않고, 식은땀에 구토 증세까지 나타나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병원을 찾았다. 복부 CT검사 결과, 충수염이 심해져 천공이 돼 복강 내 농양주머니가 있었다. 검사 후 바로 단일통로 복강경수술과 충수돌기 개구부 및 맹장에도 염증이 심해 맹장 일부도 절제술을 했다. 한솔병원 외과 정혁준 과장은 “배씨가 내원을 서둘렀다면 장 절제는 방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맹장은 소장과 대장을 연결하는 회맹판 하방의 대장의 시작 부위를 뜻하며, 맹장의 아랫쪽으로 약 6-10cm 정도의 충수돌기가 붙어있는데, 여기에 생긴 염증을 충수염이라 한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알고 있는 이 질환은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생 가능한 흔한 질환이지만, 발생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장을 절제하거나 혹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기도 하다. 충수염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대개 충수 개구부의 폐쇄를 일으키는 상태가 지속됐을 때 충수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는 주로 충수돌기 점막하에 위치하는 림프 조직이 과대 증식하여 개구부를 막아 충수염이 발생하며, 성인은 변이 딱딱하게 굳어 생긴 분석이 충수돌기 개구부를 막는 현상이 주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종양이나 이물질 등에 의해서도 충수염이 나타날 수 있다.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충수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오른쪽 하복부의 통증이 가장 전형적이다. 우측 옆구리 통증, 치골 상부의 통증, 배변 후 변을 보고 싶은 이급후증을 보이기도 한다. 초기에는 명치부위나 배 전체가 거북하고 메스꺼우며,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또한, 구토, 식욕부진, 드물게는 설사를 동반하기도 하고 열이 날 수도 있다. 정혁준 과장은 “충수염의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위장관염이나 소화 불량 때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여서 쉽게 지나치기 쉽다”며 “차츰 시간이 경과 할수록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심하고, 우하복부를 누를 때 압통이 있거나 손을 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급성 충수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급성 충수염은 혈액 검사와 복부 초음파 또는 복부 CT 등 여러 검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단하게 된다. 충수염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 외 임신, 배란통, 골반염 및 난소 질환 등과 감별이 필요하다. 소아는 급성 장간막 림프절염, 장 중첩증과 혼동될 수 있다. 그 외 성인에서는 게실염, 궤양 천공, 급성 담낭염, 대장암 천공 등에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수적이다. 과거에는 우하복부에 5~7cm 정도의 피부 절개를 하는 개복수술이 보편적이었으나, 요즘은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을 한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 구멍 하나만 뚫고 수술한다. 기존 복강경 수술이 복부에 3곳을 5mm 정도 절개하여 수술하는 반면,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을 1.5cm정도 절개하여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하나의 구멍으로 넣어 행하는 고난도의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정혁준 과장은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만 상처를 내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며 “장 유착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도 회복기간 및 입원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생리통과는 다른 월경전증후군, 5가지만 지키세요

    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시작 2~6일 전에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말한다. 자궁이 수축되고 자궁점막이 떨어져 나가 복부 등이 아픈 생리통과는 또 다르다. 증상도 100여 가지로 광범위하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손발이 붓거나 포만감, 두통, 구토, 발열, 하복부 통증 등이 나타나며 정신적으로는 우울증, 무기력증, 불안감, 긴장, 집중력 결핍, 극심한 감정 변화, 과도한 식욕 등의 증세를 보인다.  이런 월경전증후군을 막을 방법은 없는걸까? 전문가들은 월경전증후군 극복을 위해 아래 다섯 가지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적당한 운동하기규칙적인 운동은 혈중 베타 엔돌핀 농도를 증가시키고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PMS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이 든 음식 피하기 PMS 증상 중 예민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사람은 카페인이 불안·초조감을 더욱 악화시킨다. ▷소금 적게 먹기짜게 먹어 혈중 나트륨이 높아지면 체액이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해 재 흡수하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여 부종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진정제나 신경안정제의 도움 받기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이 계속되고 정도가 심할 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경안정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심신 이완시키기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급적 신선한 식품을 먹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 임신 중 독감 앓고 낳은 아이, 위험한 이유

    임신 중 독감 앓고 낳은 아이, 위험한 이유

    임신 중 독감을 겪은 여성이 낳은 아이는 조울증 발생 위험이 4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메디컬센터 정신과 전문의 앨런 브라운 박사가 조울증을 겪는 아이들이 포함된 814명과 어머니들의 임신-출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브라운 박사는 “(어머니들의) 독감 염증반응이 태아의 뇌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 된다”고 설명했다. 조울증은 기분이 과하게 좋아지는 조증과 갑자기 침울해지는 우울증이 교차 발생하는 정신질환으로 양극성 장애라고도 한다. 조울증은 (70% 정도) 우울증에서 시작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울증은 극단적 기분 상태 변화로 인해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 우울증보다 심각하다고 한다. 조울증 치료는 약물처방과 함께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치료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도움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학술지 ‘정신의학’(Psychiatr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임신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00
  • 불임 고민 여성들, ‘이렇게’ 먹으면 임신 성공

    불임 고민 여성들, ‘이렇게’ 먹으면 임신 성공

    고단백에 저탄수화물 식사가 불임 여성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가 불임치료 중인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체외수정을 시작하기 전 조사대상자들이 먹은 3일 간의 식단을 조사해 컴퓨터에 입력,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하루 섭취량을 산출했다. 연구팀은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단백질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은 67%가 임신에 성공했고 (단백질 섭취량이) 이보다 적은 여성은 32%가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40% 밑이고 단백질 섭취량이 더욱 높은 여성은 임신 성공률이 80%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으며 이에 대해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더 높기에 이것이 임신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산부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0 17:02
  • 원인모를 목과 귀의 통증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

    원인모를 목과 귀의 통증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

    희귀질환인 이글스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하는 등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한민규 김영수병원 통증클리닉 과장은 최근 'Non Surgical Treatment of Eagle's Syndrome'(이글수 증후군의 비수술적인 치료)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논문은 대한통증의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Pain' 4월호에 게재됐다. 이글스 증후군은 특별한 디스크나 기술적인 원인 없이 목에 통증이나 목에 이물감, 이통이나 이명을 느끼게 되는 질환으로, 우리 목에 있는 경상돌기가 과도하게 자라나거나 주위에 석회화가 일어나면서 주위 신경이나 조직을 자극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실신까지 할 수 있으며, 맛을 잃거나 감각을 소실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글스 증후군은 매우 소수인 희귀 질환으로, 전체 인구 중 경상돌기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있는 인구는 4%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도 4%의 사람만이 이글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글스 증후군은 목에 3D CT를 찍어 경상돌기가 길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픈 부위에 주사를 놓았을 때 줄어드는 걸 확인하면 본격적인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한민규 김영수병원 통증클리닉 과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이글스 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할 때 꼭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점을 밝혀냈다. 한민규 김영수병원 통증클리닉 과장은 "이글스 증후군은 희귀질환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아 환자들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통이나 이명, 목에 통증이나 이물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글스 증후군에 대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16:30
  • 박정아 갑상선암, 최근 건강검진 받다가 갑자기…

    박정아 갑상선암, 최근 건강검진 받다가 갑자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박정아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암 초기 판정을 받았다. 10일 박정아의 새 소속사인 WM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암 초기임을 발견했다”며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어 간단한 제거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목 아래 부분 후두 밑에 좌우 양 옆으로 나뉘어 있는데, 갑상선암은 후골 밑에 있는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지게 된다. 이 혹이 커져 기도나 식도를 눌러 음식을 삼키기 힘들거나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다. 암 진단은 갑상선 혈액검사, X선 촬영,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갑상선암의 경우 초기에 치료하면 경과가 좋기에 목이 쉬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등의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0 14:16
  • 샘 해밍턴, 살 빼려고 복용하는 ‘이것’ 뭔가 보니…

    샘 해밍턴, 살 빼려고 복용하는 ‘이것’ 뭔가 보니…

    ‘친근한 호주 형’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를 위해 한약을 복용한다고 고백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서 샘 해밍턴은 “한약을 먹으면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그런 게 있다”며 현재 과체중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0 11:22
  • 뮤지 성대모사, 조용필부터 임재범까지 가능한 이유!

    뮤지 성대모사, 조용필부터 임재범까지 가능한 이유!

    UV의 맴버이자 작곡가인 뮤지가 성대모사의 대가로 등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뮤지는 조용필부터 임재범까지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뮤지는 “조용필 선배님의 경우 입을 모은 후 힘을 준 상태로 노래를 부르신다”며 성대모사 포인트를 설명했으며 감성적인 임재범과 오버하는 임재범을 모두 표현해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0 10:03
  • 김나영 쫑나영, 변비·비만에도 효과 있는 이유는…

    김나영 쫑나영, 변비·비만에도 효과 있는 이유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야간매점’에서 김나영은 튤립 꽃을 연상시키는 ‘쫑나영’을 선보였다. 예쁜 모양은 인정하지만 맛에는 의구심을 품던 유재석과 박명수는 ‘쫑나영’을 먹어본 후 “치즈와 토마토 그리고 마늘종이 조화롭다”고 했고 허경환은 “한 가지 맛이 끝나니 다른 맛이 온다”며 호평했다.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으며 ‘쫑나영’은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김나영이 선보인 ‘쫑나영’의 주요 재료는 토마토와 마늘종으로 이는 모두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다.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마늘종 역시 건강에 좋은 식품인데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발표에 따르면, 비만과 고지혈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쫑나영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방울토마토에 칼집을 내 안을 크림치즈로 채워 넣는다. 2. 이 방울토마토 끝에 마늘종을 꽂아준다. 3. 여기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섞어 뿌려주면 완성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0 10:02
  • 갑자기 칙칙해지는 피부, 원인은 의외로…

    갑자기 칙칙해지는 피부, 원인은 의외로…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면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심해질 수 있는데, 연령대가 높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 자외선에 의한 색소질환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노년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가 시간이 많은 편인데, 봄철 따뜻한 날씨에 산책,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갑작스럽게 색소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색소질환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더욱 짙어지고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철저한 자외선 차단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는 날은 물론이고 흐린 날에 야외활동을 할 때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 땀을 흘리게 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모자나 장갑 양산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심해지기도 하지만 자외선 노출로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단 색소질환이 생기면 자가적인 관리만으로는 개선이 힘들고 약물이나 레이저 등을 이용해 제거해야 하고 치료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소 예방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 아토피 앓던 아이가 백내장 생기는 이유

    백내장은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으로, 주로 50~60대에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강한 자외선, 외상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도 백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질환의 특성상 노화로 인해 발병하거나 성인이 됐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최근에는 어린이들도 백내장이 발병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아 백내장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면서 시력저하가 온다. 발병원인은 유전적 요인이거나 태내 감염, 외상에 의한 경우가 많다. 또 최근에는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약 사용이나 장기적으로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도 백내장을 유발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소아 백내장은 대부분 원인 모를 시력저하로 병원을 찾았다가 판정 받는 경우가 많으며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수술을 하더라도 시력저하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어린 시절 발생하는 백내장은 초기에 알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소아 백내장은 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의 시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안경, 렌즈를 이용해 수술 후 약시를 예방해줘야 한다. 어리다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력저하처럼 약간의 이상이 있더라도 빨리 안과로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 “살 찌면 충동적이고 유혹에 잘 넘어가는 성격 돼”

    체중이 증가하면 성격도 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팀은 최근 10년간 볼티모어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체중, 성격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년간 체중이 10% 이상 증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혹에 더 이끌리기 쉽고, 충동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 쉽고, 우유부단해졌다. 연구를 이끈 안젤리나 서틴 박사는 “체중과 성격변화 사이의 정확한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며 “정신과 신체는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므로 체중이 증가하면서 감정적인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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