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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노안' 예방하는 생활 속 눈 건강법

    '젊은 노안' 예방하는 생활 속 눈 건강법

    눈의 노화는 40대 전후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2030 ‘젊은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먼 곳에서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과 전문의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젊은 노안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흔들리는 차 안이나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응시하거나, 지나치게 가까이서 화면을 들여다보는 행동은 눈에 피로감을 주어 시력저하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눈은 주위 환경과 스트레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신체 기관인 만큼 생활 속 눈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키 컸던 내 아이, 성장 멈춰 고민될 때 해법은?

    키 컸던 내 아이, 성장 멈춰 고민될 때 해법은?

    부모들이 저신장이라고 걱정을 하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정상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성장이 정상인지, 치료가 필요한지 부모가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아 저신장증은 더 유심히 관찰해야저신장은 유전적인 원인이 많은데, 엄마, 아빠의 키가 작은 가족성 저신장 또는 성장이 느린 체질성 성장지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신장 즉 ‘키가 작다’고 하는 것은 같은 연령 및 성별의 아이들 100명을 세워 놓았을 때 그 중에서 3번째 아래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말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을 유심히 관찰하고 표나 그래프로 성장 과정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관찰을 통해서 아이들이 연간 4cm 이하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고려해 봐야 한다. 성장 장애를 가져오는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 외에, 영양 불량이나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며, 위장관 질환, 신장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 질환이나 이러한 질환의 치료 등으로 인한 성장의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성장 호르몬 분비 이상이나 갑상선호르몬이나 성호르몬 분비 이상 등 내분비 질환에 의해서도 저신장이 초래될 수 있다. 특히 여아의 경우에는 비교적 흔한 터너 증후군이란 유전성 질환이 있는데, 이 경우 아무런 신체적, 정신적 이상을 동반하지 않고 저신장만을 보일 수도 있다. 이 질환은 조기 발견을 통해서 2차적 증상들의 발현을 조기에 막을 수 있으므로 여아들에서의 저신장을 좀 더 유심히 관찰해 조기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신장 치료는 사춘기 변화 전에 필요저신장의 치료는 크게 운동, 식이, 성장호르몬 주사로 나뉜다. 먼저 운동은 스트레칭 체조를 아침, 저녁으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계체조, 역도 등과 같은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피한다. 또한 성장기 아동들은 열량,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요구량이 오히려 성인보다 높기 때문에 5가지 기초 식품군들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하게 챙겨준다. 성장 호르몬은 저신장 아이들에게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저신장 아이들이 호르몬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현재 성장호르몬 결핍증, 만성 신부전증, 터너증후군에 의한 저신장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이 인정되며, 저신장의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가족성 저신장은 보험이 인정되지 않는다. 과거 성장호르몬 개발 초기에는 인체의 뇌하수체에서 직접 이를 추출해 양이 부족하고 감염의 위험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유전공학의 발달로 사람 성장호르몬과 동일한 재조합 사람 성장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 성장호르몬 투여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양상에 맞춰 매일 밤 자기 전에 주사한다.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 임정우 교수는 “치료 시기는 성장판 융합이 오는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기 전이며, 보통 남아는 11~12세, 여아의 경우는 10세 이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 “모든 저신장의 아이들은 원인에 대한 올바른 평가 후에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TIP  키성장 Q&AQ :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무조건 키가 큰다?A :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는 개인차가 큰데, 치료 용량 이외에 시작 연령 등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현재 성장호르몬 치료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인 가족성저신장인 경우에서도 일부에서는 최종 성인 신장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일부 아이들은 효과가 미미한 경우도 있다.  Q : 키를 키우기 위한 건강보조제가 효과가 있다?A :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으며, 기본 적인 생활 습관 즉, 균형잡힌 식단과 적당한 운동량 없이 건강보조제만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Q : 17세 이후면 더 이상 키가 안 큰다?A : 키가 크는 것은 뼈끝에 있는 연골이 자랄 수 있는 시기, 즉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에만 가능하다. 사춘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성장판이 닫혀서 후반부에는 뼈의 길이 성장이 멈추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초경이 있은 후 2년 정도에서 성장이 멈추게 되며 대개 만 14~15세, 남자는 만 16~17세가 되면 성장이 거의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나도 모르게 생긴 '멍', 코피까지 자주 나면 질병 의심

    방송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이모(26·서울 양천구)씨는 샤워를 할 때 놀라는 일이 많다. 어디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남과 싸운 적이 없는데도 몸 곳곳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걱정이 된 이씨는 병원을 찾아 혈액 검사를 받았다. 이씨는 의사로부터 “혈소판 수치가 약간 떨어져서 멍이 잘 생기는 것”이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든 멍 때문에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별한 동반 증상 없이 멍이 잘 드는 것만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여성과 노인은 원래 멍 잘 들어 멍은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혈관 안에 있어야 할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피부 바로 아래쪽에 뭉쳐있는 상태를 말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이 잘 드는 편이다. 여성과 노인의 피부 조직이 약하고 얇기 때문이다. 이는, 작은 충격만으로도 혈관이 자극을 많이 받게 해서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잘 빠져나오게 만든다. 피부가 약한 것 외에, 혈소판 수치가 약간 낮은 것도 여성이 상대적으로 멍이 잘 드는 이유다. 가임기 여성 10명 중 1명은 가벼운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데, 혈소판 수가 적으면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잘 막지 못해 멍이 잘 생긴다. 하지만 을지병원 혈액종양내과 공수정 교수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아니다”라며 “멍이 잘 드는 것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면 일시적으로 혈소판 수치가 더 떨어져서 멍도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반 증상 있을 땐 질병 의심해야 하지만 중증의 혈소판 감소증인 사람은 혈액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 게 좋다. 멍이 잘 들면서 다리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생리양이 갑자기 늘었다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일 수 있다. 멍과 함께,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간기능이 저하된 것일 수 있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인보다 혈소판이 더 많이 소비되면서, 혈액 응고 인자도 제대로 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또래보다 멍이 잘 들면서 코피가 자주 날 때도 혈액응고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8 09:00
  • 어깨를 망치는 운동, 어깨를 살리는 운동

    여름이 다가오면서 웨이트 운동기구(상체 역기 올리기/내리기)나 철봉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어깨를 다친 적이 있거나 평소 어깨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어깨에 무게가 가해지는 운동기구는 좋지 않다. 역기는 몸무게의 저항력을 이용해 근력을 단련시키는 데, 상당히 큰 근력이 필요하다. 어깨 근육과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어깨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근육통이나 인대파열을 불러올 수 있다. 철봉 운동도 어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깨 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 임의적으로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하도록 한다. 반면,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 손으로 잡고 돌리는 운동기구인 핸들돌리기는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핸들돌리기는 대체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핸들을 아주 천천히 돌리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관절범위까지만 운동을 하도록 한다. 따뜻한 팩으로 마사지 후 수건, 봉, 우산 등을 이용하여 모든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도 좋다. 수건으로 등을 닦듯이 또는 벽을 밀어 올리는 동작으로 어깨 관절의 움직이는 범위를 조금씩 늘려 주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운동은 점차 굳어지는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고, 약해진 어깨 근육을 강화 시켜 주며, 통증을 줄여 준다. 참포도나무병원 심동식 원장은 “그러나 어깨 관절을 너무 무리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움직이는 범위를 조금씩 늘리도록 한다”며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얼굴 황금비율 갖춘 연예인은 바로 OOO

    얼굴 황금비율 갖춘 연예인은 바로 OOO

    시대와 문화에 따라 미인의 기준은 다르지만 한 가지 동양과 서양의 비슷한 미인의 기준의 수치가 있는데 바로 얼굴의 황금비율이다. 전문가들은 황금비율의 수치는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이 끝나는 선까지 비율이 1:1:1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한다. 얼굴 상부의 40%를 차지하는 이마비율과 모양은 황금비율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한다. 좌우 대칭, 황금비율 등을 기준으로 얼굴 각 부분의 위치나 크기 등을 도안으로 ‘황금마스크’란 틀을 만들었을 때 김태희, 이영애, 한가인이 기준에 딱 들어맞았다고 한다, 최근 사극으로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태희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사극의 여배우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선을 끄는 것이 바로 올백으로 단아하게 빗어 넘긴 이마선, 즉 헤어라인이다. 사극 드라마 속의 여배우들은 신분에 상관없이 초승달헤어라인이 필수조건이다. 만약 M자 이마나 넓은 이마의 소유자라면 아무리 빛나는 외모를 가졌다 해도 사극 드라마에서 빛을 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넓은 이마, M자 이마, 각진 이마 때문에 고민이라면 헤어라인교정을 통해서 황금비율로 거듭날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을 통해서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을 교정함으로써 황금비율에 가까운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교정을 원하는 이식부위에 옮겨 심는 모발이식 수술이다.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서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이식 후에는 평생 빠지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모제림 성형외과 김은영 원장은 “이마가 넓거나 또는 M자 모양의 이마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앞머리로 가리지만 지금은 예쁜 헤어라인을 갖기 위해 모발이식을 당연시 여기는 추세이다.  머리를 넘겼을 때 인위적이지 않은 잔머리와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가장 얇은 머리카락이 1개 있는 모낭을 채취하거나 목덜미 쪽의 모발을 비절개법으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에 잔머리처럼 단계적으로 이식해야 한다. 또한  밀도를 촘촘히 하는 슬릿과 모발의 방향과 모낭손실을 줄이는 식모기의 혼합사용을 사용하면 만족할만한 헤어라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이닦기 싫어하는 아이, 치아송 동영상 보여주세요!

    이를 닦기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노래를 들려주고 즐겁게 따라서 같이 이를 닦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333치아송’이라는 UCC와 동영상이 나왔다. 333치아송을 틀어놓고 이를 닦으면 꼼꼼히 이를 닦게 되는 효과도 덩달아 보게 된다. 333치아송은 충치나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이 필수적이며,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동안 이를 닦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는 의사 황병기 선생이 이 노래와 함께 칫솔질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상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를 수 있게 경쾌한 셔플리듬과 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과거 황병기 의사가 만들었던 동요형태의 ‘333치아송’을 가요 형태로 각색한 것이다. 이 동영상에는 탤런트 이파니가 출연해 올바른 칫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어린이집이나 초, 중, 고등학교에 무료 배포돼 구강보건자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7:59
  •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5/27 16:58
  • 수원 튼튼병원, 6월 개원“척추 관절치료의 원칙과 소신 지키겠다”

    수원 튼튼병원, 6월 개원“척추 관절치료의 원칙과 소신 지키겠다”

    수원 튼튼병원이 내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개원할 예정이다. 망포역 골든스퀘어 2~6층에 위치하며, 100병상 규모이다. 척추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10명의 전문의가 진료한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비수술치료센터, 운동치료센터를 통해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진료실 간 짧고 체계적인 동선을 구축해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치유와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에도 신경을 쏟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1:55
  • [건강단신]JW중외제약-쥬가이제약, 통풍치료제 임상 계획 승인

    한-일 양국의 제약사가 공동 투자한 첫 번째 글로벌 신약 개발이 본격화된다. JW중외제약은 일본 쥬가이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URC102정'은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에 대해 유효한 약물로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전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통풍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국인과 백인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7 10:53
  • 만 3세 안된 아기에게 견과류 주지 마세요

    만 3세 안된 아기에게 견과류 주지 마세요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견과류가 36개월 미만의 아기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어느 날 저녁 제대로 쉬지 못하는 딸아이를 업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은 최영미(가명, 33)씨. 도착 당시 아이는 호흡곤란으로 얼굴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 의료진들은 급히 응급처치로 목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했으나, 아이는 흡입성 폐렴으로 열흘이 넘도록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다. 원인은 평소 최씨가 15개월 된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챙겨 먹이던 호두였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원 교수팀의 조사에 의하면 2010년 이후 이물흡인(Foreign Body Aspiration)으로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은 30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36 개월 미만의 영유아였고, 그 중 약 80%가 땅콩과 호두 등과 같은 견과류가 원인이었다. 견과류 등의 이물흡인 환자의 20%는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미국 소아과 교과서에서도 4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입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물 흡인으로 인한 기도폐쇄의 위험이 높다고 명시하고, 견과류와 같은 음식을 먹일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원 교수는 "땅콩과 호두 같은 견과류가 기도로 흡입되어 상기도가 폐쇄되면 산소공급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능하고 폐쇄가 지속되는 경우 장기 손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장기손상은 주로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뇌, 신장, 간, 심장 등에 발생하며 심할 경우 생명이 위험하거나 회복되더라도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 대부분 응급 수술을 통해 전신마취 하에 기관지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상부기도에 있는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인한 저산소증으로 생명 유지에 치명적이거나 다른 장기에도 손상을 가져오는 등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또한 특히 견과류 등이 기관지에 들어가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염증이 생겨 폐렴 등 폐실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김교수는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사례 들린 듯이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면 이물흡인을 의심해야 한다"며 "이 경우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을 수행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로 내원하라"고 말했다. 또한 "36개월 미만의 어린 아이에게는 땅콩 및 견과류를 먹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51
  • 뇌 정보 흐름 분석해 공통된 마취 메커니즘 규명

    뇌 정보 흐름 분석해 공통된 마취 메커니즘 규명

    한・미 공동연구팀이 뇌 정보 흐름 분석으로 마취제들의 공통 메커니즘 규명에 성공했다. 전신마취 시 뇌 정보의 흐름이 억제되면서 사람의 의식이 사라지는 신체 현상을 일관되게 확인함으로써, 마취에 의한 의식의 소실과 회복은 결국 뇌의 정보 흐름에 의해 일어난다는 마취의 공통된 작용 메커니즘을 밝힐 수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노규정・구승우・최병문・백승혜 교수팀과 美 미시건 의대 이운철・조지 마샤 박사 공동연구팀은 케타민, 프로로폴, 세보플루란 등으로 전신마취한 수술 중 환자 48명의 뇌 정보 흐름의 방향과 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두엽에서 두정엽 방향으로의 정보 흐름이 억제되는 순간 사람의 의식도 사라진다는 공통된 변화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분자구조나 신경생리학적 특성이 현저히 다른 수면제나 마취제일지라도 전두엽에서 두정엽 방향으로의 정보 흐름을 억제함으로써 사람의 의식을 없앤다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메커니즘은 특정 약물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수면제, 마취제에 의한 의식 소실의 공통된 작용 기전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마취에 의해 사람의 의식이 소실되고 회복되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식이 소실되고 회복되는 사이의 중간 과정, ‘무의식의 깊이’도 뇌 정보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수술 중 돌연 각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도 열게 됐다.
    마취통증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45
  • 혜박 다리 길이, 나도 '우월한 기럭지' 만들어 볼까?

    혜박 다리 길이, 나도 '우월한 기럭지' 만들어 볼까?

    모델 혜박의 다리 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iam_hyepark)에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혜박은 의자 앞으로 다리를 쭉 뻗고 있다. 앉아 있을 뿐인데도 상체에 비해 다리가 길어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앞에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금 멀리서 잡았지만 이 역시 혜박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담겨 있다.다리 길이뿐만 아니라, 여름이 다가오면서 ‘각선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리 길이는 늘릴 수 없지만 각선미는 개인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 각선미를 위해서는 간단 다리체조가 도움 된다. 계단을 오를 때 발 끝에 체중을 싣고 올라가면 쓰지 않았던 종아리 근육을 쓰게 되면서 다리라인을 매끄럽게 할 수 있다. 걸을 때는' 파워워킹' 자세로 보폭을 넓게 해 다리의 모든 근육을 움직일 수 있도록 활기차게 걸으면 칼로리 소모도 높고 다리라인도 예뻐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0:05
  • SNS 잘 보면, 자살 위험 보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팀은 다음소프트와 공동으로 자살예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일기예보로 날씨를 예측하듯 자살위험성이 높은 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연구팀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자살 통계와 그동안 자살과 연관 있다고 알려진 물가, 실업률, 주가지수, 기온, 유명인의 자살 등의 데이터를 비롯해 SNS에서 자살과 관련된 단어 1억5000여 만 건의 빈도를 결합해 분석했다.이 프로그램을 2010년 자살 통계에 적용했더니 정확률이 79%였다. 김도관 교수는 “유명인사의 자살이 실제로 모방자살로 이어지는 베르테르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으나, 사회적 지표와 SNS 빅데이터를 이용한 자살 예측 프로그램은 아직 없었다”며 “무엇보다 개인적 지표인 SNS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살을 예측할 수 있게 됐고, 향후 빅데이터를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할 경우 예측 정확도를 90%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02
  • 휴가 앞두고 몸매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휴가 앞두고 몸매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휴가철을 대비해 몸매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다섯 가지를 기억해두자. 탄탄하고 보기 좋은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주 7회 이상의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체중감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조절과 운동, 그리고 반드시 ‘휴식’이 동반돼야 한다.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겠다는 무리한 결심은 지속성이 떨어져 꾸준히 하기 힘들 뿐 아니라, 오히려 근육의 손실까지 초래해 운동의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운동은 주당 최소 3회, 최대 6회 정도가 적당하다. 또, 주 3회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3일 연속으로 하다가, 3일 연속 쉬는 것은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3일을 한다면 격일제로 하고 6일을 운동한다면 3일을 운동하고 하루 쉬고 3일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예쁜 발' 원한다면 발톱 '이렇게' 깎으면 안 돼

    발은 항상 신발 속에 있기 때문에 더럽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우리 몸을 평생 지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건강하고 예쁜 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 앞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신발이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굽은 5cm 이하가 좋고 굽이 높은 신발을 꼭 신어야 할 때는 하루 2시간 이상 신지 않는다. 저녁 때가 되면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신을 구입할 땐 가급적 저녁 때 신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균형감각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목을 자주 삐는 이유는 균형 감각 저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점차 균형 감각이 저하돼 쉽게 넘어지고 뼈가 골절된다. 때문에 항상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 감각 훈련해야 한다. 하루에 만보씩 걸으면 발 건강은 물론이고,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만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발톱을 옆으로 파면서 깎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발톱 중에서도 엄지발톱을 파면서 깎으면 발톱 옆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발톱 염증으로 발가락 전체에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발톱의 양쪽 모서리를 파서 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겨드랑이에 찬 땀 고민…생활속 극복 방법 있다!

    요즘 연일 낮 기온이 27~28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이 잘 나기 마련인데 이러한 날씨는 땀에 많은 사람들에게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겨드랑이 등에서 나는 땀은 옷을 젖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불쾌한 냄새까지 동반할 수 있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데오드란트=액취증이나 다한증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과도한 겨드랑이 땜과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데오드란트 성분이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거나 모공 입구를 막아 땀 배출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고 땀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원리로 이뤄진다. 땀과 냄새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지만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는 피부가 접혀 있어 마찰도 많고 다른 피부에 비해 습한 데다 피부도 얇아 화학성분에 노출될 경우 빠르게 흡수돼 피부 자극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반복적으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알레르기 증상으로 피부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는 따가운 증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제모제를 사용한 후 곧바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져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어도 하루 이틀이 지난 후 사용한다.피부 청결=가장 안전하면서도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는 샤워를 자주해 몸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도 바디로션이나 보습크림을 발라 몸의 보습에도 신경 쓰도록 한다. 그 밖에 겨드랑이에 베이비파우더를 발라 뽀송뽀송한 느낌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통풍 잘 되는 옷=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땀 생성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100% 면 소재의 옷을 입어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이것’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이모 씨(여, 57세)는 지난 겨울에 크게 기침을 하다가 허리에 미약한 통증을 느꼈다. 휴식을 취하고 파스를 붙였더니 통증이 줄어들어 안심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통증도 다시 느껴지고 등이 점차 앞으로 굳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이씨는 척추미세골절을 치료하지 않아 생긴 척추후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 뼈의 양을 정상인과 비교해서 나타내는 척추의 T값이 -2.0으로 골감소증이 진행되고 있어 일반인보다 골절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을 당연한 현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60대 이후 노년층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허리가 조금씩 굽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볼 있겠지만, 40~50대에도 허리가 굽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미세골절을 방치해서 생긴 척추후만증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척추미세골절은 외부의 충격 때문에 척추가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의 한 형태로 X선 촬영에서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척추에 골절이 생긴 상태다. 가벼운 골절이어서 통증이 없다고 내버려두면 골절된 부위의 척추가 점점 내려앉으면서 척추가 앞으로 굽어져 키가 줄어드는 척추후만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로 허리가 굳어버리면 소위 '꼬부랑 허리'가 되어 허리를 꼿꼿하게 펼 수 없게 되는 것이다.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이 생기기 쉬운 폐경기 여성이라면 기침 등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척추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구로예스병원에서 2012년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내원한 4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 골감소증 환자 306명 중에서 46.4%(142명)가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따라서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약하지만 원인 모를 허리 통증이 계속되면 척추미세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증상은 충격을 받은 부위에 가벼운 요통이 나타나며, 통증은 누워있는 경우나 서 있을 때는 덜하고 누웠다 일어날 때 등 자세를 바꿀 때 심해진다.척추관절 통증치료 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척추미세골절은 골절 정도가 가벼우므로 초기에 발견할 경우 보조기를 착용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해서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해지고 신경 압박으로 인한 마비까지 동반될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경피적 척추체성형술(PVP)이 있다. 골절된 척추뼈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긴 바늘을 이용해 뼈 시멘트를 주입하는 수술로 골절된 척추의 안정성 회복과 통증 감소 효과가 있다. 수술 후에는 규칙적인 체중관리 및 근육강화운동을 통해 뼈가 잘 아물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며,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성형 후 불만족, 비대칭…성형 재수술의 모든 것

    성형 후 불만족, 비대칭…성형 재수술의 모든 것

    성형 인구가 늘어나면서 재수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성형인 눈·코 성형은 재수술도 많은 편인데, 우선 눈 성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덜 빠진 듯 과한 높이의 라인을 가지고 있거나 눈이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 등이 나타났을 때 재수술을 한다. 이때는 첫 수술 후 환자의 상태와 평소 눈을 뜨는 습관, 눈꺼풀 근육의 상태 등이 고려해서 수술해야 한다. 코 재수술은 수술 부위에 보형물이 비춰 보이고 보형물이 코끝으로 내려와 모양이 어색해지거나 세균으로 인한 염증이 생겨 주변 조직이 딱딱해진 해진 경우, 비대칭, 불만족을 느낄 때 재수술을 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모든 성형수술은 일차적으로 환자의 만족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겠지만 수술 부위의 원래 조직의 상태, 다른 부위와의 조화 등도 생각해 신중하게 실시해야 한다”며, “특히 수술 부위에 별다른 문제가 없거나 수술을 하더라도 큰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를 수술하는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7 09:00
  •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 피부질환, 해법은?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 피부질환, 해법은?

    아토피 피부염, 건선, 지루성 피부염 등은 피부과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난치병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피부 질환을 단순히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을 하나의 순환체계로 인식하고 전반적인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1. 일상에서 땀을 꾸준히 흘린다. 운동, 반신욕, 족욕, 사우나 등을 통해서 일상 속에서 땀을 꾸준히 흘려야 한다.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환부에서 땀이 난다면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2. 피부를 손으로 긁거나 만지지 않는다. 피부 질환은 만지지만 않아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다. 피부를 손으로 만지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3. 하루 1~1.5리터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신다. 물은 피부의 자연적인 보습 능력을 높이면서 해독 능력을 높이는 ‘치료제’이다. 4.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단기간에 소량을 사용해야 한다. 로션이나 스킨처럼 습관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5,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은 피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6. 병원과 약에 의존하기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한다.맑은 공기와 물, 햇살, 바람, 숲 등 자연은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질환을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푹 자도 병 든 닭처럼 비실비실…과다수면증 의심을

    회사원 김모(35)씨는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곧 잠에 빠진다. 잠을 쫓기 위해서 물도 마셔보고 딴 짓도 해보지만 쉽게 잠은 달아나지 않는다. 피곤해서 그런걸까 생각도 해봤지만 어젯밤 뒤척이지 않고 8시간 정도 충분히 잤다. 왜 이렇게 잠이 오는 걸까? 병원을 찾은 김씨는 과다수면증 진단을 받았다. '과다수면증'이란 전날 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대체적으로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반대되는 증상인 과다수면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잠이 많고 게으른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건강상 다른 이유가 없이 지나치게 잠이 많은 것 또한 치료가 필요한 증세이다. 과다수면증은 단순히 수면시간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7~8시간 자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충분한 수면시간에 대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수면시간보다 조금 많은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9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고도 낮에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라면 과다수면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과다수면증은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고 계속해서 졸리기 때문에 생활에 활력이 없고 피로한 상태가 지속된다"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시키고 학습· 업무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과다수면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같은 수면질환이 원인이 돼서 발생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앓게 되면 본인은 잠을 잤다고 생각하지만 뇌는 밤새 각성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한진규 원장은 "코를 골게 되면 취침동안 이루어져야할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교감신경이 자극돼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루에 7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해야 좋은데 그것보다 못 잤 거나, 매일 밤 1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잘못된 수면습관을 고치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과다수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낮 시간에 졸린 느낌이 들어도 억지로라도 가벼운 맨손체조나 산책을 하면서 몸을 깨어있는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기상시간을 조금씩 앞당기면서 수면패턴을 변화시켜주면 낮 동안에 좀 더 생기 있는 모습으로 지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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