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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박 11자 복근을 내 배에 옮기려면?

    산다라박 11자 복근을 내 배에 옮기려면?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복근 운동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빨간색 바지를 입고 공원 운동기구를 통해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과 11자 근육이 뚜렷한 복근이 담겨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1:35
  • 노년층, 눈 건강 위해 음악·라디오 즐겨 들으세요

    노년층, 눈 건강 위해 음악·라디오 즐겨 들으세요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보다 추운 가운데 기온의 변동 폭이 클 전망이다. 예년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온 만큼, 노년층의 겨울철 질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특히 노년층에서 잘 나타나는 겨울철 안 질환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은 그 증세가 노안, 백내장과 비슷해 치료를 받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40대 이후는 노안 이외에도 결막이나 안검, 각막 등 다른 안질환 및 전신 질환과 연관되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10:00
  • 넬슨 만델라 타계 이르게 한 폐렴, 예방법은?

    넬슨 만델라 타계 이르게 한 폐렴, 예방법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평화주의자로 불렸던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향년 95세로 타계했다. 폐렴은 그 사망자의 60%가 65세 이상일 정도로 노인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다. 이번에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폐렴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폐감염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가래와 호흡곤란 같은 폐 기능의 장애를 유발하고 두통과 피로감,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노인이 폐렴에 걸리기 쉬운 이유는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노인 폐렴은 감기 초기 증세와 유사해 일반 성인에 비해 조기 치료가 어렵고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노인들이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들에게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을 함께 맞으면 효과가 높으므로 함께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독감 예방백신은 매년 맞아야 하지만 폐렴 예방백신은 50세 이상에서는 한두 번만 맞으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9:55
  •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 방법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는 65세 이상에서 연령이 5세 증가할 때마다 유병률이 2배 정도 높아져, 80~84세의 노인의 경우 약 25%의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그 누구도 치매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8:00
  • 추위 이기는 10가지 방법 '주머니에 손 넣지 마세요'

    추위 이기는 10가지 방법 '주머니에 손 넣지 마세요'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덜 춥기 위해 몸을 움츠리고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걷다보면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체온을 보존하고 몸에서 열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8:00
  • 아침에 목·허리 찌뿌드드하다면? 수면자세 점검 필수

    잠을 자는 중에는 자세가 여러 번 바뀐다. 일반적으로 똑바로 누운 자세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많은 자세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이다. 잠에 특별히 좋은 자세는 없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허리 등 신체의 일부분이 아프거나 찌뿌드드한 느낌이 든다면 본인의 수면자세가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면 무호흡 환자는 주로 옆으로 잘 때보다 똑바로 누워서 잘 때 수면무호흡과 코골이가 심해지는데 2배 이상 심해지는 경우를 자세의존성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본인이 평소 바로 눕기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가 많은 것은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해 무의식 중에 몸을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근육이 탄력을 잃게 되는데 중력에 의해 상기도의 조직들은 더욱 처지게 되어 기도가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기도의 모양은 보통 가로로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누워 잘 때는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옆으로 잘 때는 그 영향을 덜 받는다. 특히 누워서 잘 때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옆으로 잘 때는 훨씬 완화된다. 자세의존성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는 몸이 마르고 젊은 사람에게 많고, 특히 경증이나 중간정도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의 50% 정도가 자세 의존성 수면무호흡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자세의존성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는 똑바로 눕지 말고, 30~40도 정도 측면으로 자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수면자세와 더불어 베개도 숙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옆으로 잘 때 낮은 베개나 머리높이만 높은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목 주변의 근육이 굳거나 척추부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목 높이만 높은 베개의 경우에는 어깨에는 부담이 적지만 경추가 과도하게 꺾이면서 목에 부담을 줘 목 주변 근육에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도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고, 턱이 올라가기 때문에 목 주변의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러한 습관이 계속되면 목이 지속적인 무리를 받게 되어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된다. 한 원장은 "베개는 어깨가 바닥에 닿고, 목 밑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한 틈이 있는 정도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수면자세가 올바른 것인지 스스로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센터를 찾아 본인의 자세를 점검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맞춤베개를 마련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베개의 소재로는 머리의 모양을 잡아줄 수 있는 라텍스나 메모리폼이 좋다. 목침 같은 딱딱한 베개는 목 근육과 골격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특히 자주 뒤척이는 사람이라면 목 근육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08:00
  •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부정맥·치매 위험↑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의 오후 4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93㎍/㎥로, '주의보' 평균 기준치인 85㎍/㎥를 넘어섰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은 채 폐로 들어가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질병을 유발한다.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각종 위험이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부터 부정맥,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한다. 태아 성장과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미세먼지가 산모의 몸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들어 태반을 통한 태아의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 서울 산모의 태아 두정골(뒤통수 부분을 덮고 있는 뼈) 지름과 허벅지 길이가 천안에 비해 각각 0.09㎝, 0.01㎝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지역 산모에서 태어난 생후 12개월 아이의 인지능력(말하기, 듣기 등)과 동작성도 천안, 울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뇌 성장·발달을 저해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할 때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마스크와 안경 등을 통해 몸속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05 17:13
  • [건강단신] 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간병실 인기 외

    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간병실 인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최근 시범 운영 중인 ‘공동간병실’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간병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효율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간병실은 1명의 간병인이 3명의 환자를 돌보는 병실이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10월부터 정형외과병동의 6인 병실 1개를 공동간병실로 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2명의 간병인이 6명의 정형외과 여성 환자를 돌보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공동간병실은 운영 초기에는 이용률이 저조했으나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신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05 16:31
  • 천식, 미세먼지가 일으킨다고? '심리적 스트레스도 원인'

    천식, 미세먼지가 일으킨다고? '심리적 스트레스도 원인'

    연일 미세먼지가 온하늘을 덮으면서 관련 질환인 '천식' 대한 궁금증 또한 늘고 있다. 호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천식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있을 때를 말한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속하며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긴다. 처음에는 목이 건조해 나타나는 일시적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고 심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6:19
  • 황사마스크 아닌 일반마스크, 미세먼지 못 걸러낸다

    황사마스크 아닌 일반마스크, 미세먼지 못 걸러낸다

    닷새째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오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포천이나 구리는 농도가 200㎍/㎥까지 솟으며 평소의 5배가 넘는 수치를 유지하며 하늘을 뿌옇게 흐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있으면 마스크를 껴야 할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삼겹살로 목의 먼지를 씻어야 할까?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본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5:29
  • 비만도 계산했을 때 '정상'이라도 뱃살 있으면 '비만'

    비만도 계산했을 때 '정상'이라도 뱃살 있으면 '비만'

    키와 몸무게를 통해 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보면 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체질량지수가 정상 수치라 하더라도 '똥배'라 불리는 뱃살이 나왔다면 마른 비만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른비만은 비만도는 정상이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남성의 경우는 체지방 비율이 25%를 넘을 때, 여성을 30% 이상일 때 마른 비만으로 진단한다. 마른비만이 의심된다면 병원이나 가까운 스포츠센터로 가서 체성분 분석기(일명 인바디 측정)를 통해 진단해보면 된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이 마른비만의 원인이지만 젊은 여성들이 주목해야 할 원인은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다.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다이어트방법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근육을 빠지게 하므로 오히려 살을 더 찌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마른비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와 달리기 같이 체지방을 빼주는 유산소 운동은 30~40분 정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근육량을 늘려주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게 된다. 운동 전에 저지방 우유나 삶은 달걀의 흰 자를 섭취하는 것도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4:17
  • 살 빼야하는데 떡볶이가 먹고싶다면 '떡을 바꿔보세요!'

    살 빼야하는데 떡볶이가 먹고싶다면 '떡을 바꿔보세요!'

    '살'과 '맛' 사이 갈등주는 떡볶이, 떡 바꿔서 칼로리 낮춰먹자 다이어트 중인데 떡볶이 먹고싶다면 '떡 바꿔보세요!' 추운 겨울, 뜨거운 김을 내뿜으며 길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떡볶이를 쉽게 지나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의 열량은 1인분 당 304kcal로, 간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보다 적은 열량으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그우먼 정경미가 제시했던 '묵볶이'를 만들어 먹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떡 대신 묵을 넣어 칼로리를 적게 만드는 것. 특히 청포묵은 1인분 기준 열량이 49kcal, 도토리묵은 45kcal로 대표적 다이어트 음식이다. 묵을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추는 효과뿐 아니라 해독과 소화 작용을 도울 수도 있다. 도토리묵은 당뇨예방에도 좋고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얼마전 배우 박준금이 '이모 떡볶이'라 이름 붙여 제시한 떡볶이는 기존 떡볶이 떡 대신 떡국 떡을 사용한다. 떡국떡은 기존 떡복이 떡 보다 칼로리가 낮다. 이를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식초를 쳐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초는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 상승 슥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한 떡볶이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여 마시면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매운 맛을 내는 고추 등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을 녹여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3:33
  • "하루 100g 신 김치 먹으면 절로 독감 예방돼"

    "하루 100g 신 김치 먹으면 절로 독감 예방돼"

    김치가 독감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등에 덧붙여 새롭게 밝혀진 기능이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사욱 교수 연구팀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에서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물질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발견된 물질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산균은 신 김치 1kg당 100mg의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물질 등을 생산하므로 하루에 100g 정도의 신 김치를 섭취하면 독감 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1:27
  • 오트밀 얼굴에 바르면 각질 사라지고 피부 깨끗해져

    오트밀은 우리나라에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음식이다. 단단한 귀리를 볶은 다음 부수거나 눌러서 죽처럼 조리한 음식을 말하는데, 소화가 잘되며 변비에 좋아 북유럽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먹는다. 오트밀은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다. 먼저 오트밀은 강장 식품으로 좋다.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 B2가 함유돼있고,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오트밀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의 조사에서는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이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오며 오트밀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오트밀에 함유된 식이섬유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소장 내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다. 이 밖에도 오트밀은 화장품의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플레인 요구르트와 오트밀을 섞어 만든 스크럽팩은 여드름성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좋고, 베이킹 소다와 오트밀을 섞으면 영양 좋은 신선한 박피크림이 된다. 또한 몸에 심한 각질이 있는 사람은 오트밀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하면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디톡스 다이어트 때 굶기보단 하루 1500kcal 먹어야"

    "디톡스 다이어트 때 굶기보단 하루 1500kcal 먹어야"

    국내·외 미녀스타들의 체중을 단기간에 감량시켜 화제가 됐던 디톡스 다이어트. 이제 주위에서도 쉽게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단기간에 살을 빼게 해준다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정말 좋은 걸까? 전문가들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 낮은 칼로리 섭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며칠 동안 식사를 하지 않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일 뿐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한테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살을 무리하게 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뒤따라, 살이 더 찔 수 있다. 대부분의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한 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공복감을 유발하고 평소보다 적은 에너지를 생성한다. 따라서 혈당 수치가 낮아질 수 있고 근육통이나 피로감 또는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의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디톡스 식단에 대한 책을 발간한 영양학자 크리스틴 거브스테드는 디톡스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심한 공복감을 느끼며 주스만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 말한다. 대신 과일, 야채, 곡물 섭취를 권장하면서 하루에 1500~1600칼로리를 섭취한다면 건강하게 일주일에 1.3kg정도를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가 꼽은 디톡스 음식으로는 레몬, 녹차, 양배추, 과일 등이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렌즈 사용자, 겨울 안질환 예방 위해 '이것' 준비하세요

    렌즈 사용자, 겨울 안질환 예방 위해 '이것' 준비하세요

    속담 중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가진 감각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시력이지만 그만큼 저하되기 쉬운 것도 시력이다. 떨어진 시력의 대표적인 교정법이 바로 콘택트렌즈 착용이다. 안경보다 휴대가 쉽고 격한 활동에도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콘택트렌즈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각종 안(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온도가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면 안구에 수분이 줄어들어 각막 표면이 거칠어지는데, 이 경우 눈꺼풀이나 주변 먼지와의 마찰로 인한 시력감퇴가 일어날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눈물막의 정상적인 형성을 방해해서 건조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만약 눈이 건조하다고 손으로 비비면 각막 혼탁이나 손실을 볼 수 있으니 가급적 손을 대거나 무리하게 힘주지 말고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잠깐 눈을 감고 휴식할 것.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소변·대변 오래 참다 실신…몸이 과도하게 '안정'한 탓

    소변·대변 오래 참다 실신…몸이 과도하게 '안정'한 탓

    대학생 유모(23·서울 성동구)씨는 최근 부산으로 여행을 가던 중 갑자기 변의를 느꼈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막히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했다. 한참을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더니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쓰러지고 3분 정도 흐른 뒤 다시 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유씨는 자신이 왜 쓰러졌는지, 몸에 큰 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해졌다. 실신의 원인은 다양하다. 심장 질환 등 질병에 의해서도, 약물복용이나 평소 생활습관 탓일 수도 있다. 다양한 실신의 원인 중 대표적인 원인 질환 두 가지를 알아본다. ◇전체 실신 절반은 '미주신경' 때문 미주신경성 실신은 사람이 당하는 전체 실신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미주신경은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부교감신경이라고도 불린다. 심장과 우리 몸 곳곳의 혈관에 영향을 미쳐서 심장박동을 줄이고 혈압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작용하면 심장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뛰거나 혈액이 잠시 동안 뇌에 공급되지 않아 의식을 잃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나타나는 것이다. 40세 미만 실신의 68%, 40~60세의 49%, 60세 이상의 34%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연구가 있다. 심뇌혈관 문제로 실신하는 경우는 전체 실신의 10~20% 정도이며, 빈혈·귀의 평형감각 기관 이상·간질 등도 실신을 유발하지만 빈도는 그리 높지 않다. 미주신경성 실신이 왜 일어나는지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혈압을 올리고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는 교감신경이 심하게 흥분하면 미주신경이 이를 억누르기 위해 평소보다 과도한 작용을 하다가 오작동이 잘 일어나는 편이다. 오래 서 있거나 심한 운동을 한 뒤, 심하게 기침을 한 직후, 소변이나 대변을 오래 참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는 것이 대표적인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기립성 저혈압' 노인 실신 원인중 1/3 차지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서 잰 혈압보다 일어나서 2분 후 잰 혈압이 20㎜Hg 이상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는 하지에서 심장까지 혈액이 도달하는데 중력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지만, 갑자기 일어서게 되면 하지에 몰린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든다. 이 때문에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생활 속 체위 변환만으로도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유발시킨다. 평소 누워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갑자기 일어나기보다는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잠 잘 때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린 상태로 자면 이른 아침에 저혈압 증세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케겔운동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케겔운동을 하면 요실금, 골반장기탈출증, 불감증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케겔운동을 하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는 케겔운동을 피하자. 전립선염 환자는 빈뇨·절박뇨·야간빈뇨 등 방광 자극 증상을 동반하는데, 케겔운동은 전립선 내 압력을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소변을 보는 도중에도 케겔운동을 안 하는 게 좋다. 소변을 보다가 요도괄약근에 힘을 주면 배뇨 후 요도에 잔뇨가 남을 가능성이 높고 요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케겔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회음부에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러면 케겔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05 09:00
  • 겨울철 저체온증·동상 막으려면 '마른 옷' 준비하세요

    겨울철 저체온증·동상 막으려면 '마른 옷' 준비하세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의 변동폭이 매우 커 이에 따른 질병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도 차이가 크면 저체온증, 동상 등에 걸리기 쉬운데 이런 질병을 방치했다간 심장마비, 궤양, 세균감염 등까지 발전할 수 있다. 저체온증과 동상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추워서 창문 닫고 가습기 튼다? '알레르기 주의보'

    추워서 창문 닫고 가습기 튼다? '알레르기 주의보'

    추워서 필수로 착용하는 목도리와 니트류의 옷들, 찬바람이 들어 올까봐 창문을 열지 않는 습관이 겨울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요즘 같은 추위에 춥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실내 공기가 오염되면서 먼지가 많아져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생하기 쉽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은 눈이 붓고 충혈 되거나 가렵고 따끔거리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환기를 시켜 먼지를 제거하고 알레르기 안약을 처방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가습기도 오래 틀면 독이다. 장시간 가습기를 켜놓게 되면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집먼지진드기 같은 미생물의 증식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가습기도 하루에 한 번 물로 깨끗이 씻고 말려서 사용하고 실내 습도를 50%이하로 유지하면 집먼지진드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목도리와 워머도 자주 세탁해서 알레르기 유발을 방지해야 한다. 니트는 소재 특성 상 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털 종류의 제품들은 정전기가 쉽게 일어나 먼지가 잘 털어지지 않기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가 착용 시에는 알레르기가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환기를 할 때는 2~3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최소 10분에서 30분 정도 열어두는 것이 좋다. 니트나 목도리 같은 털 종류의 의류들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하면 알레르기가 유발하는 것을 진정시킬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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