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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면 욱신욱신… 무릎 통증 없애는 '특급 비법'

    비오면 욱신욱신… 무릎 통증 없애는 '특급 비법'

    관절염은 날씨에 민감한 질병이다. 온도와 습도가 관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장마철 기압의 변화와 높은 습도 때문에 관절 내 압력 상승으로 내부가 팽창되어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3:00
  • 6월 황금연휴… 식사 시 지켜야 할 것 있다

    6월 황금연휴… 식사 시 지켜야 할 것 있다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부터 이후 6월 6일 현충일, 주말까지 연결되는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외식을 나갈 때 '이것'만 지키면 가족들과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로 개인접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의 위암 발생률이 높은 것이 찌개·국을 함께 떠먹고, 하나의 술잔을 함께 쓰기 때문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의 70~80% 이상은 주요 위암 발병의 원인균으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다. 유아기에는 미미하던 감염률이 10세 이후부터 성인 수준인 80%로 급증하고, 한 가족이 비슷한 수치의 감염률을 보이는 '가족 집적성'의 특징으로 보았을 때, 국물이나 찌개를 같이 떠먹거나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탁에서 음식을 나눠먹는 것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어묵을 사먹을 때 간장 종지 하나로 모두가 나눠먹을 때나, 음식을 조리할 때 숟가락으로 간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균을 옮길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을 없앤다는 발효유가 있지만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할 뿐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장막에 붙어서 위궤양과 위염 등 위장 질환을 일으킨다. 헬리코박터균이 위염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된다. 결국 이 상태에서 발암인자가 함께 작용해 위 선종, 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1:15
  • 강훈련 돌입한 홍명보호, 하루에 체중 3kg 감소 괜찮나?

    강훈련 돌입한 홍명보호, 하루에 체중 3kg 감소 괜찮나?

    마이애미에서 전지훈련 중인 홍명보호는 높은 온도와 습도 속에서 하루 두차례 강훈련을 하고 있다. 골키퍼 이범영 선수는 네이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번 훈련을 할 때마다 1.5kg씩 빠진다'고 하기도 했다. 여름 맞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일반인들은 하루에 3kg를 빼는 것이 가능할까?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의 일일 기초대사량은 1200~1800kcal이며, 기초대사와 기타 활동에 필요한 대사량은 약 2300kcal이다. 살이 찌는 이유는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으로 소모되는 칼로리에 비해 섭취하는 양이 많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0:42
  • 태양 '눈 코 입', 연인에게 아름다운 얼굴로 기억되려면

    태양 '눈 코 입', 연인에게 아름다운 얼굴로 기억되려면

    가수 태양의 신곡 '눈 코 입'이 11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앨범은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모두 순위권에 진입해 이른바 '줄세우기'가 된 상태이다. 신곡 '눈 코 입'은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연인에게 눈, 코, 입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유행성 결막염아폴로 눈병이라고도 알려진 유행성 결막염은 6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2-3주 가량 증상이 지속된다. 눈이 충혈되고 욱신거리며 눈곱이 많이 끼고, 눈물이 흐르고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영유아의 경우 열, 설사, 인후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유행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렌즈를 낀 채로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유행성 결막염에 감염되면 햇빛에 눈을 노출시키지 말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안대는 눈의 분비물 배출을 방해하므로 지양한다. 비누, 수건 등은 따로 사용하고 식염수나 소금물로 눈을 씻는 행위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되므로 처방 받은 안약만 투여한다. ◇비염지나친 냉방기 사용이나 찬 음식,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로 여름철 코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코감기와 비염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감기는 보통 3~7일 사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면 비염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맑은 콧물, 재채기, 경미한 두통이 2~3주 이상 지속되고 눈과 코가 가렵다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볼 수 있다. 비염은 축농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축농증은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으로 잘 넘어가 기침을 하며 코를 풀면 고름이 섞인 누런 콧물과 함께 구취가 생기기도 한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도 비염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과도한 냉방기 사용이나 찬 음식은 피하고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과 저항력을 길러주고, 유제품,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식품, 커피, 탄산음료, 술, 담배 등은 비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생강차나 박하차 등 코에 좋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수족구병수족구병을 4세 이하의 소아들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면역력이 약한 성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들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의 진물, 분변 등에 의해 성인에게 전염되며, 4~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 손과 발, 구강에 궤양 또는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엔테로바이러스71에 감염된 경우 중추신경에 침투해 뇌염이나 뇌수막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손등이나 발등에 붉은 발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일부 환자에게서 피부 껍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열이 있는 경우는 해열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해 열을 내려야한다. 성인 수족구병은 면역력을 꾸준히 증진함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0:41
  • 가짜 눈물은 왼쪽 눈부터 흐른다?

    가짜 눈물은 왼쪽 눈부터 흐른다?

    4일 개봉 예정인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가 주목 받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우는 남자를 잘 보지 못한다. '눈물은 여자의 무기'라도고 하지만, 남자는 평생 3번 울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자의 눈물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그런데 실제로는 남자의 눈물이 여자보다 더 많고 진하다. 남자의 눈물 분비샘 꽈리는 여자보다 훨씬 크다. 남자는 더 많은 눈물을 내보낼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면역 글로불린A 같은 단백질이 남자의 눈물에 더 많기 때문에 여자의 눈물보다 진하다. 남성 호르몬은 눈물과 관련이 깊다. 영국 안과학회는 눈물샘 조직에서 남성 호르몬 수용체를 발견하고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다. 남성 호르몬은 눈물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눈물샘의 성장과 분화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중 남성 호르몬을 눈 주위에 바르는 제품도 있다. 우는 시간은 여자는 평균 6분, 남자는 평균 2분이라는 연구결과와 남자의 평균 수명이 더 짧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자보다 덜 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슬플 때 우는 사람이 병에 덜 걸린다는 사실은 임상에서도 증명됐다. 눈물 속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졸이 들어 있다. 이를 배출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인체 면역력이 향상되고 통증이 줄어든다. 1997년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후 영국의 정신병원에 우울증 환자 방문이 절반이나 줄어든 일이 있었다. '다이애나 효과'라고 부를 정도로 이슈가 된 일이다. 울 때는 엔돌핀, 엔케펄린, 세로토닌과 같은 20여 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T세포나 NK세포들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엔케펄린은 웃을 때 엔돌핀과 함께 나오는 신경펩티드 호르몬으로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물질이다. 아이가 울 때는 무조건 혼내면 안 된다.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아이에게도 울음은 나름의 의사 표현 수단이다. 병원에 간 아이가 우는 것은 병원에 대한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다. 병원에 대한 공포감을 표출한 아이들은 병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빠르지만, 억지로 울음을 그치게 하면 회복도 늦고 병원에 대한 공포감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잘 울지 않는 아이는 걱정거리가 있을 때 땀이나 침을 과도하게 흘리는 등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눈물도 다 같은 눈물이 아니다. 정말 슬퍼서 우는 것인지, 가짜로 지어낸 눈물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느 쪽 눈에서 먼저 눈물이 흐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오른쪽 눈, 가짜로 울 때는 왼쪽 눈에서 눈물이 먼저 흐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뇌의 구조 때문인데, 좌뇌가 감성을 담당하고 우뇌가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0:11
  • 19년 만에 민간구급차 이송료 인상… 이유는?

    19년 만에 민간구급차 이송료 인상… 이유는?

    이달부터 민간 구급차의 이송처치료가 50% 인상되고 관리기준 및 규제가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 관련 개정 법령이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민간구급차는 관할 시·도 또는 보건소에 장비, 인력 등을 신고해 기준에 맞는지 확인 받고,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구급차에 부착해야 한다. 기준이 미달돼 신고필증을 부착하지 못한 구급차는 운행할 수 없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10:09
  • 외모 콤플렉스 극복 못 하면 '이것' 가해자 될 수도

    외모 콤플렉스 극복 못 하면 '이것' 가해자 될 수도

    온라인 상에서 집단 따돌림을 주도하는 가해자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에서는 외모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 따돌림 가해자인 경우가 많은 것과 대비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8
  • 비 오는 날 파전 당기는 '진짜' 이유

    비 오는 날 파전 당기는 '진짜' 이유

    비 오는 날 저녁엔 유독 파전집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 10명 가운데 3명은 비 오는 날 데이트 코스로 파전과 동동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비가 오면 파전이 생각나는 것일까? 비가 오면 한낮의 높은 습도와 열기로 몸이 쉽게 지친다. 이때 밀가루는 몸에서 열이 나고 답답한 증상을 없애며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준다. 이뿐 아니라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주 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우리 몸에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물파전에 들어있는 해조류는 파전에 부족한 요오드와 칼슘을 보충해주며, 파의 풍미를 내는 '황화아릴'은 해조류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 체내에서 지속적인 활성을 도와기분을 상승시킨다. 비가오면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때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울함을 느낄 때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다. 밀가루 음식을 섭취할 때는 주위할 점이 있다. 한방에서 밀가루는 찬 음식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체질상 몸의 열이 많은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비교적 잘 맞는 음식이라고 볼 수 있지만 반대의 체질인 소음인은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된다. 밀가루 음식의 섭취가 꺼려지지만 불가피하게 먹어야 할 경우 파나 마늘, 고추와 같은 향신료와 김치, 양파 등 뿌리채소 등을 같이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4
  •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 아프리카 여행 시 알아둘 것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 아프리카 여행 시 알아둘 것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15명의 환자 중 5명이 사망했다. 지난2일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36명 중 15명이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병이지만 최근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 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3
  • 시한부 아버지를 괴롭힌 '섬망증상'이 뭐길래?

    시한부 아버지를 괴롭힌 '섬망증상'이 뭐길래?

    지난 3월, 뇌종양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섬망증상까지 보인 아버지를 살해한 남매가 1심에서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심에서 경제적 궁핍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과 임종 임박 등을 염두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감형을 받았다. 남매가 아버지를 살해할 정도로 아버지를 괴롭게 한 '섬망증상'이란 무엇일까? 섬망은 전신에 병균이 감염되거나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될 때, 혈액에 당분이 모자를 때, 뇌세포의 각종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비타민이 부족할 때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 알코올이나 약물에 중독됐거나 금단현상이 나타날 때 순간적으로 정신착란이 일어나는 것도 섬망의 일종이다. 섬망증상이 나타나면 집중력과 지각력에 장애가 와, 기억장애·착각·환각·악몽 등을 겪을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안절부절 못하거나, 말을 하다 갑자기 침묵하거나, 슬픈 일에 전혀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전형적인 증상이다. 섬망증상은 치매와 비슷하나 급성으로 발병하는 점이 치매와 다르다. 하지만 섬망 증세를 방치할 경우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 때 치료해야 한다.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행해지면 1~2주 만에 완치가 가능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실 주변 환경을 잘 정리하고, 낯익은 물건을 환자 곁에 두어 정서적인 안정을 꾀한다. 별다른 치료 없이도 친근한 신체접촉이나 환경변화 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다. 가족이 자주 방문해 대화를 하는 것이 좋고, 낮에는 병실을 환하게 유지하고 밤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물품을 치우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1
  • 소설가 곽의진 사망 원인 '고혈압' 어떻게 관리하나?

    소설가 곽의진 사망 원인 '고혈압' 어떻게 관리하나?

    지난 25일 배우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이 별세했다. 그는 평소에도 혈압이 높았으며 진도에서 일하다 쓰러져 병원에 이송했으나 며칠 뒤 사망한것으로 밝혀졌다. 고혈압은 혈압의 수치가 최고 140mmHg 이상, 최저 90mmHg 이상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은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 양쪽이 모두 높은 경우와 최고 혈압만 높은 경우가 있는데, 보통 고혈압은 전자를 의미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0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 '줄줄'…다한증이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 '줄줄'…다한증이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바로 다한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적당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지만,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에 관계없이 수시로 땀을 흘린다. 다한증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생기며,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다. 다한증은 종류가 다양하다. 손발에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 다한증, 밤에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땀이 줄줄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다. 수족 다한증에서 손에 땀이 많은 것은 내부 장기의 기능이 약해짐으로 인해 나타나며, 특히 위장이나 심장의 열과 관련이 있다. 발에서 땀이 나는 것은 소화를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이 손상되어 인체의 수분이 몸속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발끝에 머물기 때문에 발생한다. 밤에 도둑이 든 것처럼 땀을 흘려서 도한증이라 하는 증상은 몸이 쇠약하거나 피로하여 몸 속 진액이 부족해지면 식은땀이 흐르는데 몸이 마르고 얼굴에 윤기가 없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쉽게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여름철 울보'라고도 하는 액한증은 수족 다한증과 유사하게 스트레스, 긴장으로 유발되는 체열 조절의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특히 심장이나 흉부의 열로 인해 생긴다. 수족다한증과의 차이점은 체온 상승에 따라 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다한증 치료법으로 땀 냄새 완화제품을 사용하거나 내ㆍ외과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적 치료로는 땀샘의 구멍을 막아서 땀샘을 위축시키거나 땀샘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연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용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적지만, 효과가 일시적이고 얼굴이나 손과 같은 부위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보톡스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맞으면 증상이 호전이 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6개월 정도의 주기로 주사를 맞아야한다. 수술적 치료 방법은 흉곽 내의 교감신경을 절제하여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부작용이 종종 나타나며 전신 마취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이러한 치료법이 부담되는 경우, 다한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국소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으로 사우나를 하면 피부의 전신 발한에 효과가 있어 한 곳에 몰리는 땀이 골고루 나는데 도움이 된다. 흉부의 열을 내리는 방법도 있다. 신맛을 내는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미자차가 있는데, 흉부의 열을 잡아주고 자율신경계 안정을 돕는 기능을 해서 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00
  • 아이들에게 뽀뽀는 '사랑' 아닌 '독' 될수도…

    아이들에게 뽀뽀는 '사랑' 아닌 '독' 될수도…

    부모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에게 뽀뽀를 해 주면 자녀의 성장·발육 관련 호르몬, 엔도르핀 등이 잘 분비된다. 하지만 뽀뽀를 하면 타액이 접촉되고 이물질이 유입된다는 단점도 있다. 특히 충치는 키스나 뽀뽀로도 옮을 수 있기 때문에 충치가 있는 사람은 뽀뽀를 자제하는 게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7:30
  • 윌스기념병원, 국제학회서 연구발표 및 의술전수

    윌스기념병원, 국제학회서 연구발표 및 의술전수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5월 31일에서 6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13차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에서 의료진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의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첫날 심포지엄에서 심정현 안양윌스기념병원장은 “전방(복부) 경유 척추유합술”을 주제로 윌스기념병원 12년간의 치료 경험 및 사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개원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이 수술법으로 치료한 환자 1천 79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유합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법인 만큼 국내에서 소수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임상경험을 자랑한다. 윌스기념병원의 이 수술법은 2010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우수의료기술(보건복지부 선정)’로 채택이 되기도 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7:04
  • 담배 피우면 남성 44%, 여성 48% 사망률 높아져

    담배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사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됐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교수 연구팀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 21개 코호트 연구에서 선정된 45세 이상 성인 105만 명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아시아인의 남성 흡연율은 65.1%, 여성 흡연율은 7.1%로 나타났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은 1.44배, 여성은 1.48배 사망률이 높았다. 추적 기간 중 총 123,975명이 사망했는데,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이 남성은 15.8%, 여성은 3.3%에 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7개국에서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2004년 기준으로 무려 157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7개국 인구를 모두 합하면 아시아 전체 인구의 71%에 해당되므로, 이를 근거로 전체 아시아 인 중 약 200만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에서는 심혈관질환 사망자의 11.4%, 암 사망자의 30.5%, 호흡기계 질환 사망자의 19.8%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반면 여성에서는 각각 3.7%, 4.6%, 1.7%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흡연과 가장 관련이 높은 질환은 폐암이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배 높았다. 남성 폐암 환자의 60.5%, 여성 폐암 환자의 16.7%가 흡연과 관련 있었다. 유근영 교수는 “2004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45세 이상 성인 약 2백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했다. 흡연은 아시아인에서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이다”며 “금연에 관한 조직적인 관리대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향후 수십 년 동안 흡연과 관련된 질병은 계속 문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05년 출범한 100만명 규모의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Asia Cohort Consortium)이 이룬 연구결과다.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의 대규모 국제공동연구는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KMCC)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2005년에 출범했다.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는 유근영 교수 등이 주도하여 1993년에 시작됐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에서 2개의 코호트가 참여했다. 연구주제의 발제와 책임연구는 미국 반더빌트 대학의 웨이 쩽 교수가 주도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중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다. 이 연구는 대규모 아시아인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과학적 증거다. 이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PLoS Med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4:05
  • 눈 피하거나 언어발달 느린 아이, 조기 발견이 중요

    정신발달장애 치료의 높은 효과를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정신발달장애(심리발달장애)는 유아기 혹은 아동기 때 시작되며 아동의 발달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발달장애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3.6% 증가했다. 질환은 남자에게서 3배 가량 많이 발견되었고, 연령대별로는 0세~4세가 35.4%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진료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발달장애는 중추신경계와 연관이 있는 기능의 발달지연 혹은 결핍을 의미한다. 주 세부질환으로는 ‘전반적 발달장애’와 ‘말과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가 있다. 2012년 진료 인원 분석 결과, 10세 미만에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가 많았고, 10대는 ‘전반적 발달장애’가 많이 나타났다. ◇전반적 발달장애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폐증’이 있다. 대개 30개월 정도에 발견할 수 있고, 눈 맞춤을 피하고, 불러도 반응이 없거나 느린 언어발달 등의 증상이 초기에 발견된다. 특정 분야에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거나 특정 감각에 보통 이상으로 예민하거나 둔감하다면 ‘전반적 발달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 의사소통장애라고도 하며, 지능은 정상범위이나 발달초기부터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표현·수용·조음 영역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표현언어장애는 각 연령대에 나타나는 적절한 언어 발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어휘의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단어를 생각해내기 어려워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거나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용언어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정조음장애는 나이나 지능에 비해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자폐증의 경우 통합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다. 특수교육 프로그램, 사회적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놀이치료, 행동치료, 언어치료 등이 필요하며, 문제 행동에 대한 약물치료가 동반되기도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언어치료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신발달장애’ 검진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영유아 국가검진’을 통해 가능하다. 이 검진은 영유아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비용은 전액 공단이 부담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은 없다. 대상은 생후 4개월~만6세(71개월)까지의 영유아 이며, 연령에 따라 총 건강검진 7회, 구강검진 3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in 사이트(http://hi.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3:57
  • 주말 축구하다가 발목 '삐끗'…병원 가야 할까?

    주말 축구하다가 발목 '삐끗'…병원 가야 할까?

    주말이면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지인들과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축구를 할 때 발목을 접질렸고, 그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발목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57
  • 6월 제철음식 이용해 시원한 스무디·아이스티 만드는 법

    6월 제철음식 이용해 시원한 스무디·아이스티 만드는 법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하는 요즘, 더위에 지쳤다면 6월 제철음식을 이용해 시원한 여름 음식을 만들어보자. 1.매실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내는 과일이다. 간ㆍ위장운동 촉진, 빈혈과 변비 해소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고 피부미용과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좋다. 보관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7일 이내로 보관한다. 회와 함께 섭취하면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살균작용을 한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아이스티 - 홍차 티백 또는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린 뒤 차게 식힌다.- 컵에 얼음을 담고 홍차를 붓는다.- 매실엑기스를 넣고 섞어준다. Tip.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용기를 깨끗이 씻어 살균한다.- 매실-설탕 순으로 층층이 담는다.- 약 3개월 후 매실 과육은 장아찌로, 액체는 매실청으로 섭취한다. 2.복분자복분자는 피를 맑게 하며 간ㆍ피부보호,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기억력 향상, 피로회복, 눈 건강, 노화방지 등에 좋다. 복분자는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밀봉하여 7일 이내로 냉장 보관한다.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 ◇복분자스무디- 믹서기에 얼음 120g과 함께 복분자 원액 60ml, 흰 우유 80ml, 딸기 아이스크림 100g을 차례로 넣는다.- 20~30초 정도 갈아 잔에 담는다. 3.참외참외는 쿠쿨비타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체내의 유해균을 없애는 효과로, 여름철 노출되기 쉬운 식중독 예방에 아주 좋다. 참외를 고를 때는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하고, 밀봉하여 3일 이내로 냉장보관 한다. 칼륨과 비타민 C는 함량이 높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좋은 참외. 빙수로 만들어 보자. ◇참외빙수- 참외 1개를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뒤 모양 틀로 찍어서 냉동실에 얼린다.- 고명 가루를 입히지 않은 찰떡 150g을 동그랗게 썬다.- 얼음400g을 빙수에 갈아 그릇에 담고, 우유 1컵, 연유 3큰술을 붓는다.- 미숫가루 3큰술, 팥 1컵, 팔떡, 언 참외를 예쁘게 올린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43
  • '남자의 하이힐' 깔창, 내몸에 맞는 깔창 계산법이 있다?

    '남자의 하이힐' 깔창, 내몸에 맞는 깔창 계산법이 있다?

    최근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 깔창을 넣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자들만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 '족지간 신경종'에 걸린 남성도 함께 늘고 있다. 족지간 신경종은 앞 발바닥에 과도한 하중이 쏠려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 조직이 변형되는 질환이다. 실제로 깔창을 신는 남성 중에 갑작스럽게 발가락이 저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걸을 때 발 가운데가 조이면서 끊어질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통증이 주로 발가락으로 뻗치면서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발바닥에 감각이 둔해지는 무감각증이 올 수도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00
  • 에어아시아 항공권 세일…여행 전 '주사' 맞으셨나요?

    에어아시아 항공권 세일…여행 전 '주사' 맞으셨나요?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8일까지 태국·필리핀 등으로 가는 편도 항공권을 최저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저렴한 교통편을 구하거나 일정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풍토병을 확인하고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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