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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의 신곡 '눈 코 입'이 11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앨범은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모두 순위권에 진입해 이른바 '줄세우기'가 된 상태이다. 신곡 '눈 코 입'은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연인에게 눈, 코, 입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유행성 결막염아폴로 눈병이라고도 알려진 유행성 결막염은 6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2-3주 가량 증상이 지속된다. 눈이 충혈되고 욱신거리며 눈곱이 많이 끼고, 눈물이 흐르고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영유아의 경우 열, 설사, 인후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유행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렌즈를 낀 채로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유행성 결막염에 감염되면 햇빛에 눈을 노출시키지 말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안대는 눈의 분비물 배출을 방해하므로 지양한다. 비누, 수건 등은 따로 사용하고 식염수나 소금물로 눈을 씻는 행위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되므로 처방 받은 안약만 투여한다.
◇비염지나친 냉방기 사용이나 찬 음식,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로 여름철 코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코감기와 비염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감기는 보통 3~7일 사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면 비염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맑은 콧물, 재채기, 경미한 두통이 2~3주 이상 지속되고 눈과 코가 가렵다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볼 수 있다.
비염은 축농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축농증은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으로 잘 넘어가 기침을 하며 코를 풀면 고름이 섞인 누런 콧물과 함께 구취가 생기기도 한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도 비염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과도한 냉방기 사용이나 찬 음식은 피하고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과 저항력을 길러주고, 유제품,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식품, 커피, 탄산음료, 술, 담배 등은 비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생강차나 박하차 등 코에 좋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수족구병수족구병을 4세 이하의 소아들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면역력이 약한 성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들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의 진물, 분변 등에 의해 성인에게 전염되며, 4~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 손과 발, 구강에 궤양 또는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엔테로바이러스71에 감염된 경우 중추신경에 침투해 뇌염이나 뇌수막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손등이나 발등에 붉은 발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일부 환자에게서 피부 껍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열이 있는 경우는 해열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해 열을 내려야한다. 성인 수족구병은 면역력을 꾸준히 증진함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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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봉 예정인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가 주목 받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우는 남자를 잘 보지 못한다. '눈물은 여자의 무기'라도고 하지만, 남자는 평생 3번 울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자의 눈물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그런데 실제로는 남자의 눈물이 여자보다 더 많고 진하다.
남자의 눈물 분비샘 꽈리는 여자보다 훨씬 크다. 남자는 더 많은 눈물을 내보낼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면역 글로불린A 같은 단백질이 남자의 눈물에 더 많기 때문에 여자의 눈물보다 진하다.
남성 호르몬은 눈물과 관련이 깊다. 영국 안과학회는 눈물샘 조직에서 남성 호르몬 수용체를 발견하고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다. 남성 호르몬은 눈물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눈물샘의 성장과 분화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중 남성 호르몬을 눈 주위에 바르는 제품도 있다.
우는 시간은 여자는 평균 6분, 남자는 평균 2분이라는 연구결과와 남자의 평균 수명이 더 짧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자보다 덜 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슬플 때 우는 사람이 병에 덜 걸린다는 사실은 임상에서도 증명됐다. 눈물 속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졸이 들어 있다. 이를 배출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인체 면역력이 향상되고 통증이 줄어든다.
1997년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후 영국의 정신병원에 우울증 환자 방문이 절반이나 줄어든 일이 있었다. '다이애나 효과'라고 부를 정도로 이슈가 된 일이다. 울 때는 엔돌핀, 엔케펄린, 세로토닌과 같은 20여 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T세포나 NK세포들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엔케펄린은 웃을 때 엔돌핀과 함께 나오는 신경펩티드 호르몬으로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물질이다.
아이가 울 때는 무조건 혼내면 안 된다.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아이에게도 울음은 나름의 의사 표현 수단이다. 병원에 간 아이가 우는 것은 병원에 대한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다. 병원에 대한 공포감을 표출한 아이들은 병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빠르지만, 억지로 울음을 그치게 하면 회복도 늦고 병원에 대한 공포감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잘 울지 않는 아이는 걱정거리가 있을 때 땀이나 침을 과도하게 흘리는 등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눈물도 다 같은 눈물이 아니다. 정말 슬퍼서 우는 것인지, 가짜로 지어낸 눈물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느 쪽 눈에서 먼저 눈물이 흐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오른쪽 눈, 가짜로 울 때는 왼쪽 눈에서 눈물이 먼저 흐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뇌의 구조 때문인데, 좌뇌가 감성을 담당하고 우뇌가 이성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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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바로 다한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적당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지만,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에 관계없이 수시로 땀을 흘린다. 다한증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생기며,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다.
다한증은 종류가 다양하다. 손발에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 다한증, 밤에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땀이 줄줄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다.
수족 다한증에서 손에 땀이 많은 것은 내부 장기의 기능이 약해짐으로 인해 나타나며, 특히 위장이나 심장의 열과 관련이 있다. 발에서 땀이 나는 것은 소화를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이 손상되어 인체의 수분이 몸속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발끝에 머물기 때문에 발생한다.
밤에 도둑이 든 것처럼 땀을 흘려서 도한증이라 하는 증상은 몸이 쇠약하거나 피로하여 몸 속 진액이 부족해지면 식은땀이 흐르는데 몸이 마르고 얼굴에 윤기가 없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쉽게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여름철 울보'라고도 하는 액한증은 수족 다한증과 유사하게 스트레스, 긴장으로 유발되는 체열 조절의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특히 심장이나 흉부의 열로 인해 생긴다. 수족다한증과의 차이점은 체온 상승에 따라 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다한증 치료법으로 땀 냄새 완화제품을 사용하거나 내ㆍ외과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적 치료로는 땀샘의 구멍을 막아서 땀샘을 위축시키거나 땀샘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연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용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적지만, 효과가 일시적이고 얼굴이나 손과 같은 부위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보톡스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맞으면 증상이 호전이 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6개월 정도의 주기로 주사를 맞아야한다.
수술적 치료 방법은 흉곽 내의 교감신경을 절제하여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부작용이 종종 나타나며 전신 마취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이러한 치료법이 부담되는 경우, 다한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국소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으로 사우나를 하면 피부의 전신 발한에 효과가 있어 한 곳에 몰리는 땀이 골고루 나는데 도움이 된다.
흉부의 열을 내리는 방법도 있다. 신맛을 내는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미자차가 있는데, 흉부의 열을 잡아주고 자율신경계 안정을 돕는 기능을 해서 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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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사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됐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교수 연구팀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 21개 코호트 연구에서 선정된 45세 이상 성인 105만 명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아시아인의 남성 흡연율은 65.1%, 여성 흡연율은 7.1%로 나타났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은 1.44배, 여성은 1.48배 사망률이 높았다.
추적 기간 중 총 123,975명이 사망했는데,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이 남성은 15.8%, 여성은 3.3%에 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7개국에서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2004년 기준으로 무려 157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7개국 인구를 모두 합하면 아시아 전체 인구의 71%에 해당되므로, 이를 근거로 전체 아시아 인 중 약 200만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에서는 심혈관질환 사망자의 11.4%, 암 사망자의 30.5%, 호흡기계 질환 사망자의 19.8%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반면 여성에서는 각각 3.7%, 4.6%, 1.7%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흡연과 가장 관련이 높은 질환은 폐암이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배 높았다. 남성 폐암 환자의 60.5%, 여성 폐암 환자의 16.7%가 흡연과 관련 있었다.
유근영 교수는 “2004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45세 이상 성인 약 2백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했다. 흡연은 아시아인에서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이다”며 “금연에 관한 조직적인 관리대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향후 수십 년 동안 흡연과 관련된 질병은 계속 문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05년 출범한 100만명 규모의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Asia Cohort Consortium)이 이룬 연구결과다.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의 대규모 국제공동연구는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KMCC)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2005년에 출범했다.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는 유근영 교수 등이 주도하여 1993년에 시작됐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에서 2개의 코호트가 참여했다. 연구주제의 발제와 책임연구는 미국 반더빌트 대학의 웨이 쩽 교수가 주도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중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다. 이 연구는 대규모 아시아인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과학적 증거다. 이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PLoS Med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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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발달장애 치료의 높은 효과를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정신발달장애(심리발달장애)는 유아기 혹은 아동기 때 시작되며 아동의 발달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발달장애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3.6% 증가했다. 질환은 남자에게서 3배 가량 많이 발견되었고, 연령대별로는 0세~4세가 35.4%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진료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발달장애는 중추신경계와 연관이 있는 기능의 발달지연 혹은 결핍을 의미한다. 주 세부질환으로는 ‘전반적 발달장애’와 ‘말과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가 있다. 2012년 진료 인원 분석 결과, 10세 미만에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가 많았고, 10대는 ‘전반적 발달장애’가 많이 나타났다.
◇전반적 발달장애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폐증’이 있다. 대개 30개월 정도에 발견할 수 있고, 눈 맞춤을 피하고, 불러도 반응이 없거나 느린 언어발달 등의 증상이 초기에 발견된다. 특정 분야에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거나 특정 감각에 보통 이상으로 예민하거나 둔감하다면 ‘전반적 발달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
의사소통장애라고도 하며, 지능은 정상범위이나 발달초기부터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표현·수용·조음 영역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표현언어장애는 각 연령대에 나타나는 적절한 언어 발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어휘의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단어를 생각해내기 어려워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거나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용언어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정조음장애는 나이나 지능에 비해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자폐증의 경우 통합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다. 특수교육 프로그램, 사회적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놀이치료, 행동치료, 언어치료 등이 필요하며, 문제 행동에 대한 약물치료가 동반되기도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언어치료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신발달장애’ 검진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영유아 국가검진’을 통해 가능하다. 이 검진은 영유아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비용은 전액 공단이 부담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은 없다. 대상은 생후 4개월~만6세(71개월)까지의 영유아 이며, 연령에 따라 총 건강검진 7회, 구강검진 3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in 사이트(http://hi.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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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하는 요즘, 더위에 지쳤다면 6월 제철음식을 이용해 시원한 여름 음식을 만들어보자.
1.매실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내는 과일이다. 간ㆍ위장운동 촉진, 빈혈과 변비 해소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고 피부미용과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좋다. 보관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7일 이내로 보관한다. 회와 함께 섭취하면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살균작용을 한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아이스티 - 홍차 티백 또는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린 뒤 차게 식힌다.- 컵에 얼음을 담고 홍차를 붓는다.- 매실엑기스를 넣고 섞어준다.
Tip.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용기를 깨끗이 씻어 살균한다.- 매실-설탕 순으로 층층이 담는다.- 약 3개월 후 매실 과육은 장아찌로, 액체는 매실청으로 섭취한다.
2.복분자복분자는 피를 맑게 하며 간ㆍ피부보호,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기억력 향상, 피로회복, 눈 건강, 노화방지 등에 좋다. 복분자는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밀봉하여 7일 이내로 냉장 보관한다.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
◇복분자스무디- 믹서기에 얼음 120g과 함께 복분자 원액 60ml, 흰 우유 80ml, 딸기 아이스크림 100g을 차례로 넣는다.- 20~30초 정도 갈아 잔에 담는다.
3.참외참외는 쿠쿨비타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체내의 유해균을 없애는 효과로, 여름철 노출되기 쉬운 식중독 예방에 아주 좋다. 참외를 고를 때는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하고, 밀봉하여 3일 이내로 냉장보관 한다. 칼륨과 비타민 C는 함량이 높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좋은 참외. 빙수로 만들어 보자.
◇참외빙수- 참외 1개를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뒤 모양 틀로 찍어서 냉동실에 얼린다.- 고명 가루를 입히지 않은 찰떡 150g을 동그랗게 썬다.- 얼음400g을 빙수에 갈아 그릇에 담고, 우유 1컵, 연유 3큰술을 붓는다.- 미숫가루 3큰술, 팥 1컵, 팔떡, 언 참외를 예쁘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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