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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요실금·성기능장애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요실금·성기능장애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은 비뇨기과 3대 암이다. 이 중 방광암은 남녀 통틀어 모든 암 중 일곱 번째로 환자가 많다. 재발도 잘 돼 ‘돈이 가장 많이 드는 암’으로 꼽히기도 한다. 수술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아 비뇨기과 수술의 마지막 단계로 일컬어진다. 예전에는 방광암 수술을 받으면 배뇨주머니를 평생 차야 했지만 이제는 소장을 이용해 인공방광을 만든다.또 전립선비대증이나 요실금, 과민성방광 같은 배뇨장애는 생명과 직결되는 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는 암 못지 않다.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언제 어디서 새어 나올지 몰라 사회생활도 지장을 받는다. 남들에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최근 다양한 치료법을 선보여 배뇨장애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적극적인 의지만 있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명의기획 : 김현정 편집장,월간헬스조선 8월호(167페이지)에 실린 기사2014/08/01 14:02
  • 키 성장 돕는다던 건강기능식품, 효과 없는 사탕일뿐

    키 성장 돕는다던 건강기능식품, 효과 없는 사탕일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성장기 아동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광고하는 제품 '롱키원골드'와 '정가진 키노피업 플러스' 등 2개 제품을 적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제품의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이 제품들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거나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으나, 의학적으로 효능·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일반식품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일반 캔디류 같은 식품일 뿐이다.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광고하는 제품은 허위·과대 광고일 가능성이 있으니 구매 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터넷 사이트, 일간지 등을 통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고하는 식품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제품이 발견되면 해당 광고주에 대한 고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4:01
  • 정남식 교수, 신임 연세의료원장 취임식 가져

    정남식 교수, 신임 연세의료원장 취임식 가져

    연세의료원은 1일(금) 연세대 의과대학 정남식 교수(내과학)의 ‘제16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임명사에서 탁월한 교육행정 및 병영경영 능력을 지닌 정남식 교수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임명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남식 의료원장이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1만여 교직원과 함께 새로운 연세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연세 제3의 창학’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1 14:00
  • 주말 강풍 폭우 비상…'낙뢰 조심하세요!'

    주말 강풍 폭우 비상…'낙뢰 조심하세요!'

    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주말에 강풍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늘 기상청에 발표로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태풍 나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요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3:59
  • 땀·피지 넘치는 여름에도 '화장발' 받는 피부 만드는 법

    땀·피지 넘치는 여름에도 '화장발' 받는 피부 만드는 법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강한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뜨거운 태양에 맥없이 풀어진 모공과 피지, 흐르는 땀 등 여름철에는 피부 고민이 많아진다. 이럴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화장이다. 화장을 했을 때 주름이나 흉이 부각되거나 여드름 등 트러블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또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외출 시 피지 분비가 많아져 화장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지워지기 쉽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제대로 화장을 하려면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3:00
  • [의료계 소식] J&J 자궁근종 치료 장비 리콜 진행 외

    J&J 자궁근종 치료 장비 리콜 진행 존슨앤존슨사는 자궁근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에서 암이 우발적으로 퍼지게 할 수 있다는 논란이 되고 있는 수술장비인 power morcellators 의 반환 여부를 의료진에게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존슨앤존슨사의 계열사인 Ethicon 사는 지난 4월 증상을 수반한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서 power morcellators 의 역할을 FDA와 의료계가 검토하는 동안 powermorcellators 의 판매와 배포를 중단한 바 있다.당시 FDA 는 추가 검토가 있을 시 까지 이 같은 장비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morcellators는 자궁근종을 잘라내는데 사용 비침습적 방법을 통해 자궁근종이 더 쉽게 제거되게 하며 자궁제거술에도 사용되기도 한다.하지만 자궁근종은 종종 악성이 되기도 하고 종종 수술 전 감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morcellators의 회전 칼날이 치명적인 암이 퍼지게 할 수 있고 환자의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FDA는 경고하고 있다.Ethicon 사는 이 같은 계속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추가적 의학적 가이드라인이 수립되고 이 같은 위험을 없앨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이 개발될 시 까지는 morcellators 의 시장 철수가 현시점에서는 적절한 조치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8/01 12:04
  •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잦은 환기와 물 섭취가 핵심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잦은 환기와 물 섭취가 핵심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일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하철나 버스 및 다양한 공공장소에서는 오히려 춥기까지 하다. 국가에서 권장하는 실내 적정온도는 26~28도지만, 야외의 30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삭히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더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어컨 온도를 한껏 낮췄다가는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0:42
  • 8월 제철 음식 전복으로 몸보신 해보자

    8월 제철 음식 전복으로 몸보신 해보자

    8~10월이 제철인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B1, B12,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전복을 구입할 때는 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고르고, 보관할 때는 전복살과 내장을 호일 등에 싸서 냉동 보관해야 한다. 손질할 때는 수세미나 솔로 앞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칼을 껍데기 사이에 넣어 살을 발라내면 된다. 내장은 가위로 떼어내고 이빨 부분도 제거한다. 전복을 삶을 때 무와 함께 삶아서 식힌 후 우유에 담가 두면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0:39
  • 당뇨병 환자 60%는 자신이 병에 걸린 것조차 모른다

    당뇨병 환자 60%는 자신이 병에 걸린 것조차 모른다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 정작 당뇨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뇨병이 생기면 혈당이 오르면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며, 체중이 빠진다고 흔히 알고 있다. 또 당뇨병 치료약은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어 평생 복용해야 하며, 포도당을 없애는 약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중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당뇨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01 09:00
  • 걸리면 사망까지 ‘비브리오패혈증’ 공포!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이나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사망자가 5명에 이르는 등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30일 오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휴가철까지 겹치는 점을 고려해 가장 높은 단계인 ‘비브리오패혈증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경보가 발령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총 6명이며 이 가운데 전남에서 사망자 3명을 포해 모두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서·남해안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살고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라는 세균의 감염이 원인이다. 흔히 이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해안지역에서 낚시 및 어패류 손질을 하다 상처가 난 피부에 균이 침입했을 때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우리나라는 주로 여름에 가장 기승을 부린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부터 갑작스러운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보통 초기에 감염된 부위, 대퇴부나 엉덩이에 붉은 반점과 발진, 수포 같은 피부 질환으로 나타난다. 다른 식중독에 비해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사망까지도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60도 이상 가열해 먹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01 07:30
  •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 시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 시 중요한 것은?

    성관계를 할 때 10분이 넘지 않습니다. 짧을 때는 5분이 안 될 때도 있는데 조루가 아닌지 걱정됩니다. 성관계 시간은 보통 어느 정도가 정상인가요? 유승태(대구시 달서구) 성관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닌 ‘파트너와의 호흡’이다. 성관계 시간이 길다 해도 그동안 파트너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 분 이상 성관계를 하지 못하면 조루다’는 식의 정해진 시간 개념은 없다.
    건강정보2014/07/31 18:04
  • 장미 방향제 달아주고 아침밥 먹이면 OK

    장미 방향제 달아주고 아침밥 먹이면 OK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이 마지막 방학을 맞이했다. 여름방학은 고3 학생들에게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하지만 7~8월의 폭염은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쌩쌩 나오는 실내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냉방병에 걸리기도 일쑤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여름방학, 고3 수험생을 위한 집중력 향상 팁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7:39
  • 첨가물 안 넣고 자연 식품 그대로 만든 먹거리 인기

    첨가물 안 넣고 자연 식품 그대로 만든 먹거리 인기

    국민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점점 다가오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웰에이징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이다. 이에 따라 식음료 업계에서도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합성 첨가물을 없애고 100% 자연 원료 그대로를 사용한 무첨가 제품과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식품까지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첨가물 제로, 자연원료 100% 활용한 웰에이징 먹거리 정식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정식품은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액 100%의 무(無)첨가 신제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를 최근 출시했다. 정식품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금, 설탕, 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무첨가 두유다.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해 하루에 2팩씩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평소 건강이나 웰빙,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정식품 이동호 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평균수명 증가 속도를 보이며 100세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장수하는 웰에이빙을 위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식품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100% 자연 원료만을 사용한 베지밀 무첨가 두유 등 앞으로도 웰에이징을 돕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정원 ‘고구마 츄’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쪄서 그대로 말린 건강간식이다. 100% 고구마로만 만들어 고구마 본연의 구수하고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설탕 및 첨가물을 넣지 않아 고구마본연의 영양에 더해 더욱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먹거리로 출시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인기제품이다. ■ 건강한 식습관 위한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먹거리 건강을 위해 나트륨과 칼로리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저염, 저당의 기능성 식료품들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4배에 달해 저나트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CJ제일제당 ‘백설 자일로스 설탕’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일반 설탕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백설 자일로스 설탕’으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을 함유해 몸에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일반 설탕이 장에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 것과 달리, 백설 자일로스설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주효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설탕 사용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레퓨레 ‘순수 간장’, ‘순수 된장’저염소금을 사용한 레퓨레의 '순수 간장'과 '순수 된장'은 단순히 소금 사용량을 줄인 일반 저염 장류와는 달리 염도 자체가 낮은 소금을 적게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리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에 키토산을 결합시킨 기능성 저염소금이다. 소금이 덜 사용된 만큼 덜 짜고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전통 재래식 방식으로 만들어 단순히 싱겁지 않고 깊은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다. 순하고 구수해 미각 형성기 영유아식이나 환자용 건강식, 다이어트용 저염식은 물론 일반 별미식에도 활용하기 좋다. 파리바게뜨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파리바게뜨는 저나트륨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 선보인 ‘무설탕 식빵’에 이어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식빵대비(자사제품) 나트륨 함량을 1/4 줄인 제품이다. 호밀, 메밀 등을 넣어 건강과 맛의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곡물의 고소함과 식빵 고유의 풍미로 잼이나 버터를 더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빵을 만들 때 소금을 줄이면 빵이 잘 부풀지 않고 탄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파리바게뜨는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극복했다. 밀가루에 물을 가하는 수화(水化) 시간을 늘려 소화가 쉽고 풍미를 높인 제품을 완성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7/31 17:33
  • [건강단신] 건협 부산센터. 예방접종 종목 확대실시 외

    건협 부산센터. 예방접종 종목 확대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시점에 각종 감염성질환 예방을 위해 Tdap(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이하 “Tdap“) 및 자궁경부암예방백신 등 예방접종 종목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 실시한다. 건협 부산센터의 Tdap 예방접종은 2012년에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7/31 17:32
  • 임신 중 성관계 참아야 할까?

    임신 중 성관계 참아야 할까?

    임신 중에 성관계를 가지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아이를 낳을 때까지 참아야 하나요? 김수영(대전시 중구)임신 중 성관계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태아가 다치거나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태교에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태교는 사랑이다. 임신 중 부모의 사랑 행위는 고스란히 태아에게 전달된다. 사랑을 듬뿍 먹고 태어난 아기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대인관계도 좋다. 그리고 부부관계에도 도움을 준다. 좋은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친밀감이 중요한데, 이와 관련된 호르몬은 옥시토신이다. 옥시토신은 임신 중 훨씬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임신 중 성관계를 하면 평소보다 더 높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유산의 위험성, 심한 입덧, 생식기 염증, 조산의 위험성, 양수 파열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피해야 한다.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1 17:03
  • 목욕 시 여성청결제 자주 사용하면 안 돼

    목욕할 때 성기를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데 자꾸 가려워집니다. 더 깨끗이 닦아야 할까요? 이수민(경기도 오산시) 외음부(성기 바깥쪽 부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방광염, 외음부염, 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피부보호막이 손상돼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상당히 취약해져 쉽게 상처가 나거나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리고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가려움증이 생긴다.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긁으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질 내부 세척을 하면 오히려 몸을 보호하는 균까지 없애 질염이나 골반염 등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외음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질 내부는 세척하지 말고 가볍게 외음부만 씻는 것이 좋다. 대변을 본 뒤 비데를 사용하거나 목욕할 때 가볍게 물로 씻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되도록 외음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비누나 청결제는 사용하지 말자.도움말 : 이병주(플라워부부성클리닉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8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1 16:57
  • 사후피임약 복용 후 계속해서 구토를 한다면?

    사후피임약 복용 후 계속해서 구토를 한다면?

    사후피임약을 먹었는데 계속해서 구토를 합니다.왜 그런가요? 정민정(경기도 의정부시) 시판되는 사후피임약은 여성의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일종이다. 이를 경구약으로 먹으면 배란을 늦추거나 정자와 난자의 이동을 방해해 수정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또 자궁 내벽과 입구의 점액질을 변화시켜 정자가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수정된 후에는 수정란이 착상되는 것을 막는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체내 호르몬의 변화를 유발해 구역질이 날 수 있다. 약을 먹은 뒤 계속해서 증상이 좋지 않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도움말: 최준호(늘푸른비뇨기과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6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1 16:40
  • 탈모치료제 복용하면 성욕 떨어질까?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려고 하는데, 성욕을 떨어뜨리고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까요? 김혁수(경기도 안산시)탈모 치료에 주로 쓰이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두피 모낭에 영양소가 가는 것을 방해하는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 생기는 걸 줄인다. DHT는 성욕과 발기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조절하고, 사정과 관련된 전립선에도 작용한다. 따라서 성욕이 줄어들거나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등 성기능과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 중 약 2% 미만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정도로 매우 미미하다. 병원에서는 탈모를 치료할 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소 용량만 처방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도움말 : 이병주(플라워부부성클리닉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6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긍영 기자2014/07/31 16:29
  • 여름 축제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여름 축제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축제 일정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 축제 중 가장 먼저 개막한 축제는 지난달 6일에 시작된 양평 메기수염축제로 다음 달 31일까지 계속된다. 30일 개막한 영월 동강축제와 31일 개막한 포항국제불빛축제도 나란히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8월에 개막하는 여름 축제 일정은 1일에 개막하는 부산바다축제와 목포해양문화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있다.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통영한산대첩축제도 8월 13일 개막한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의욕이 없거나 밤잠을 설치기 일쑤고, 입이 자주 헐기도 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휴가 후유증'이라 불리는 이러한 증상들은 생체리듬 교란으로 발생한다. 휴가 동안 피서지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낮에는 잠을 자는 생활을 반복하는 등으로 생체리듬에 혼란이 생기면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등에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낮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일을 할 때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불면증에 시달린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 돼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구순염을 겪기도 한다. 혼란에 빠진 생체리듬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기타2014/07/31 15:33
  •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3시까지 외출 자제해야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3시까지 외출 자제해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폭염에는 신체의 열 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며 발생하는 열사병을 주의해야 한다. 40℃ 이상의 고체온증, 중추신경계 이상 기능,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고체온증과 중추신경계 이상은 장기 손상을 초래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4세 이하 어린이는 고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낮추는 냉각 자율신경 기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관리를 통한 예방이다. 여름철 온열질환의 주 원인이 무더위인 만큼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평소 전해질 보충을 위해 생선이나 야채를 섭취하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폭염주의보 등이 발령되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꼭 해야 한다면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피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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