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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초에서 '제6회 용수골 작은음악회'
‘제6회 용수골 작은음악회’가 오는 18일(토)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2리 서곡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용수골 작은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아이(5세~19세)들의 바이올린,피아노,플룻 연주, 난타 퍼포먼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노래,춤,연주 공연이 열린다.
또 2부는 어른들의 공연으로 해금, 밴드, 기타 등 마을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아침 10시부터는 음악회를 찾아준 사람들에게 무료로 뻥튀기를 나눠주고 오후 2시에는 각종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체험 행사는 1~5천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물로 나무공예를 할 수 있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전시부스, 도자기 컵에 사진을 인쇄하는 ▲도자기 체험, 액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자연놀이 숲학교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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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이보다 어려울까?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최소 한 번 이상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률은 1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함께 진행하는 범국민 비만 탈출 캠페인인 ‘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www.dietsupporters.kr)’에서 일반인 208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3%가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80%는 ‘최소 한 번 이상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중에서도 ‘7회 이상을 시도했다’고 대답한 사람이 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대답한 사람은 17%에 불과했다. 19%는 실패했으며, 나머지 64%는 한시적인 효과만 있었다고 응답해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노력에 비해 성공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왜 다이어트는 항상 실패로 끝나는 것일까?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57%)이 ‘본인의 의지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방법을 몰라서’(17%)’, ‘과도한 감량식(15%)’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비만을 극복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비만은 신체구성에 필요한 지방보다 더 많은 지방이 있는 상태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만성질환을 유발해 결국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42%의 응답자가 다이어트를 시도한 이유로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라고 응답하는 등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날씬하고 예쁜 몸매를 가꾸기 위해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 건강을 생각해서’라는 응답은 32%로, 비만을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확고한 의지’(38%)와 더불어 ‘꾸준히 체크해줄 관리자(23%)’및 ‘주변의 동기부여(11%)’, ‘전문적인 처방 및 치료(11%)’ 등 주변 조력자의 도움을 다이어트 성공의 필수적인 조건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다이어트 방법이 있어도 결국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고, 이에 더해 전문적인 조력자의 꾸준한 도움이 밑받침되면 성공 확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노력 없이 쉽게 살을 빼기 위해 효과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시중의 ‘카더라식 다이어트’에 의존하는 것은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지양하고, 만약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면 비만 치료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비만치료제 처방 등 맞춤형 비만 치료와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