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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맥경화 예방 효과 '혈관팔팔' 출시

    동맥경화 발생 위험을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씨스팜의 신제품 '혈관팔팔'이 출시됐다.'혈관팔팔'의 주원료인 PME88멜론추출물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프랑스국립예방의학센터의 연구 결과,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 1년 동안 꾸준히 먹었더니 혈관 두께가 감소했다. 국내 식약처는 지난 7월 PME88멜론추출물의 혈관 기능성에 대해 개별인정을 부여했다.●문의: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4/10/28 05:00
  • 중증 척추관협착증도 내시경 이용해 30분 만에 치료

    중증 척추관협착증도 내시경 이용해 30분 만에 치료

    척추관협착증 환자인 김모(68·경기 수원시)씨는 조금만 오래 걸으면 다리뿐 아니라 발바닥까지 저린 증상 때문에 신경주사 치료를 세 번이나 받았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았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처음 찾은 윌스기념병원에서 김씨는 "중증 척추관협착증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지난 달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을 받았다. 김씨는 수술 이틀만에 퇴원했으며, 지금은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05:00
  • 우울증 환자 급증…남성은 자존심·여성은 참는 게 원인

    우울증 환자 급증…남성은 자존심·여성은 참는 게 원인

    [우울증 환자 급증!] 중년 우울증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렸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울증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4.6% 인 것으로 밝혀졌다. 진료비 역시 2009년 2135억원에서 2013년 2714억원으로 증가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8:13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선임 외

    경희대학교병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선임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10월 24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장영운 교수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관련된 위장관질환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암 발생에 관여하는 한국인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위암환자 직계가족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발생의 중요 원인인자라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장 교수는 제20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수상했고 제19차 유럽소화학회에서 톱 포스터에 선정,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2012년판’에 등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7 17:30
  • [건강단신]상계백병원, 무료 알러지 검사 및 상담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병원 내 7층 하늘정원에서 '2014 천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를 통해 호흡기 질환의 원인항원(알레르겐)을 찾아내고 알러지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만 4세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검사가 가능하며 항히스타민제나 감기약 복용자는 검사가 제한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3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02)950-166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7 15:42
  • 비타민D 결핍증이란… 암 막으려면 식품으로 보충을

    비타민D 결핍증이란… 암 막으려면 식품으로 보충을

    비타민D 결핍증이란 무엇일까?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레 몸에서 합성되는 영양소다. 비타민D 결핍증이란 이런 비타민D가 부족해져서 여러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비타민D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리 몸에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필수 성분이다. 혈액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소화과정에서 산성인 위액에 칼슘이 용해돼 없어져서 골다공증 등 뼈 질환에 걸릴 수 있다. 비타민D 결핍증이 심하면 근력약화, 근육위축, 통증 등을 동반한 골연화증이 유발된다. 지속적인 근육 통증은 골연화증에 의한 뼈 통증이 생기기 전부터 나타나며, 비타민D를 보충하면 빠르게 회복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7 15:28
  • 서남병원, 2년 연속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공공병원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공공보건의료를 가장 잘 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총점 95점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첫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또 다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원내 임상 질 지표 관리, 원내 감염관리 활동과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영역의 노인건강안전망 사업,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사업은 병원의 기능적인 특성과 관할 지역 범위에 맞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접근권 개선을 위한 사업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민간의료기관들이 재정적 이유 등으로 회피하는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업, 뇌혈관 튼튼 프로젝트 사업역시 모범사례로 선정되며 유형별 최우수 기관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서울특별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며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보건의료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01개 공공보건의료 기관 중 17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7 15:05
  • [건강단신] 개원 4주년 맞은 '차움'

    [건강단신] 개원 4주년 맞은 '차움'

    차병원 그룹의 병원 '차움'이 개원 4주년을 맞이했다.  차움은 이를 맞아 명의 군단을 대폭 보강하고 임상연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차움 최중원 원장은 “차움은 해외 명사들이 입소문만으로 찾는 의료 관광 명소가 됐다” 며 “보다 내실 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첨단 줄기세포 등 새로운 의학 분야를 접목·연구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움의 4주년 기념행사는 27일 분당의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7 14:47
  • 나이 들어도 울긋불긋…성인 아토피 해결책은?

    나이 들어도 울긋불긋…성인 아토피 해결책은?

    건조한 가을 날씨로 아토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토피 환자는 소아가 많지만, 성인 또한 아토피로 고생하기도 한다. 성인 환자의 대부분은 유·소아기 때 이미 아토피 증상을 겪었던 사람이다. 어린 시절 다양한 방법으로 아토피가 치료됐더라도, 다른 사람에 비해 피부가 예민해 성인이 된 후에 재발하기 쉬워 생긴다. 증상은 목과 얼굴, 팔·다리가 접히는 부분의 피부가 가려운 데서 시작한다. 가렵다는 이유로 긁는 사람이 많은데,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난다. 병이 진행되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긁은 부분이 거무스름하게 착색되고 두꺼워진다. 성인 아토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초기 치료와 예방이다. 피부가 가렵고 건조함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며, 생활습관 교정도 중요하다. ◇샤워보다 목욕이 도움돼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가벼운 샤워보다는 38℃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분 이내로 몸을 담그는 게 좋다. 목욕하는 동안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된다. 목욕 도중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를 필요는 없다. 사람의 피부 표면에 붙어 있는 각질과 때는 가만히 내버려둬도 28일 주기로 저절로 떨어져 나가며, 때를 밀면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각질이 파괴돼 가려움증의 원인이 된다. 물에서 나온 뒤에는 수건으로 몸을 두드리듯 닦아야 한다. 보습제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크림이나 오일을 탕에서 나온 지 3분 이내에 바르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실내 온도 21℃, 습도는 50~60%아토피 환자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예빈하다. 실내 온도는 약 21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나 젖은 빨래, 식물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는 50~60%가 되게 한다. 모직이나 합성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 자극해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피하자.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털이나 먼지에도 예민해 가려움을 느끼기 쉬우니, 털옷 외에도 털이불과 인형, 양탄자, 애완동물 등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려움 심해지면 차가운 찜질 밤중에 갑자기 가려움증이 심해질 때는 찬 수건이나 얼음, 차가운 빈병을 피부에 접촉시키면 가려움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단순포진, 사마귀 등의 바이러스 감염과 곰팡이, 세균 등에 감염이 잘 된다. 또 벌레에 물려도 잘 덧나고 과민반응이 잘 나타나서 흔히 ‘벌레를 잘 탄다’고 표현한다. 따라서 다른 피부병이 생겨도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2014/10/27 14:46
  • 쑥부쟁이의 효능, 기침·천식에 좋지만 설사에는 독

    쑥부쟁이의 효능, 기침·천식에 좋지만 설사에는 독

    환절기 감기가 유행함에 따라 쑥부쟁이의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인 쑥부쟁이는 주로 7월에서 10월에 꽃을 피운다. 쑥부쟁이의 효능으로는 '감기 예방 및 증상 완화'가 있다. 쑥부쟁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기침과 천식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열·진해·거담·소염·해독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과 편도선염 치료제로도 쓰인다.이 외에도 쑥부쟁이의 효능은 다양하다. 쑥부쟁이는 혈압을 내리게 하고 해독 작용과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 쑥부쟁이가 당뇨병 치료제인 '트로글리타존'보다 지방 축적을 16%나 더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쑥부쟁이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주간 쑥부쟁이 추출물을 먹인 동물 실험군과 그렇지 않은 동물 실험군을 비교한 결과, 쑥부쟁이를 섭취한 그룹의 몸무게가 최고 15% 감소했다. 특히 쑥부쟁이 섭취 그룹에서 지방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들이 40% 억제된 것으로 밝혀졌다.이처럼 다양한 쑥부쟁이의 효능 덕에, 쑥부쟁이는 환절기 대표 식품으로 꼽힌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처럼 버무려 먹고,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불려 기름에 볶아 먹으면 된다. 하지만 몸이 차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의 경우 아랫배가 차가워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4:37
  • 비염에 좋은 체조, 흘러내리는 콧물 때문에 집중 안 된다면

    비염에 좋은 체조, 흘러내리는 콧물 때문에 집중 안 된다면

    가을철 큰 일교차에 비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비염에 좋은 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진 상태이다. 그런데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몸이 알레르기 물질에 민감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발생한 계절성 비염 88만 812건 중 30%에 해당하는 29만 723건이 9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했다.비염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코점막에 닿아 염증이 생긴 경우·부교감신경이 과민반응하면서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돼 콧물이 흐르는 경우·코의 구조적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다. 비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약물이나 수술로 증상을 완화하기 어려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계속 흐르는 콧물 탓에 잠도 못 자고, 업무나 공부 등에 집중을 방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집중력을 방해하는 비염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비염에 좋은 체조를 알아두고,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다. 비염에 좋은 체조법은 우선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고 엄지와 검지를 곧게 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두 팔을 벌린다. 이어 숨을 내쉬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다음 왼팔을 뻗어 엄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 뒤 오른손으로 어깨부터 손끝까지 문지르며 내려간다. 마지막으로 오른손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를 차례대로 말아쥐고 비빈 다음 팔 바깥쪽을 문지르면서 어깨까지 올라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비염에 좋은 체조뿐 아니라 간단한 마사지로도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코 주위를 손가락 끝으로 눌러주거나 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에 볼록 튀어나온 뼈 아랫부분인 대추혈을 두드려주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동작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임시방편이므로 비염에 좋은 체조에 의지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4:28
  •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 원인은 술?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 원인은 술?

    전 농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우지원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 이교영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력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우지원은 부인 이교영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나,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취해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일단 귀가 조치시킨 뒤 추후 조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우지원뿐 아니라 배우자·자녀·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5848건, 2012년 8762건, 2013년 1만6785건의 가정폭력이 발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신고된 가정폭력 건수가 9999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폭력 유형별로는 아내를 대상으로 한 학대 건수가 3년 연속 가장 많았다. 특히 술을 마시면 평소와 다르게 가정폭력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이는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이 대뇌 피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뇌 피질은 신피질과 구피질로 나뉘는데, 평소 신피질은 이성을 담당하고, 구피질은 본능과 감정을 제어한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이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구피질이 자제력·통제력을 상실해 평소와 다른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과음을 한다고 모두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조사결과 우울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음주 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와 신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혜정 교수가 60~74세의 남성가구주 1385가구를 대상으로 음주 실태·우울 정도·배우자 폭력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 노인 중 음주에 문제가 있는 비율이 36.4%였으며, 음주 행동에 문제가 많을수록 우울 정도 및 배우자 폭행 비율이 높아졌다. 술을 마시면 우울감이 더 심해져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과음 후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알코올이 대뇌 측두엽 해마에 작용해 기억이나 정보의 입력·저장·출력 과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음 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을 '블랙아웃 현상'이라 한다. 그런데 블랙아웃 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뇌의 해마가 찌그러져 알코올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전체 치매 환자의 10%를 차지하는 알코올성 치매는 감정 조절 부위에 문제가 생겨 화를 잘 내고 폭력적인 특징을 보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3:55
  • 정유미, 162cm에 42kg… 저체중 방치하다 '골다공증'생긴다

    정유미, 162cm에 42kg… 저체중 방치하다 '골다공증'생긴다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한 정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이 먹었는데도 드라마를 하면 밤을 새니까 살이 많이 빠지더라. 많이 먹으려고 한다"며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너무 말랐다. 재보진 않았지만 보통 드라마가 끝날 때쯤 되면 42~3kg 정도 나간다"고 말했다. 정유미의 경우 키 162cm에 42kg, 체질량지수(BMI) 16으로 저체중에 속한다. BMI란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BMI 18.5 미만이면 저체중, BMI 18.5~22.9는 정상체중, BMI 23~24.9는 과체중, BMI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3:48
  • "인삼이 클라미디아로 인한 성기능 저하 막아"

    저출산, 고령화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난임 혹은 불임 역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11회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는 남성의 난임 및 현대인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에 고려인삼이 여러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바쁜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무정자증, 희소정자증, 정자무력증 등 다양한 남성 난임 요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16만2000여명이었던 불임 환자는 2012년 19만1000여명으로 매년 4.2%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불임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11.8%로 여성(2.5%)에 비해 5배 가량 높았다. 이러한 통계가 발표되면서 남성에게서 발현될 수 있는 불임의 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산타키아라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토마소 카이(Tommaso Cai) 교수는 제11회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감염으로 인한 만성전립선염에 기인한 감소무력기형정자증과 같은 성기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총 20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카이 교수팀은 환자들에게 총 2주 간 퀴놀론계 항생제 600mg을 투약하고, 2개(A, B) 그룹으로 나눠 B그룹에는 인삼복합제재를 6개월간 추가로 병행 투약했다. 두 그룹간의 정자농도(sperm concentration)와 정자운동성(percentage of motile sperm)을 비교한 결과 항생제와 인삼 복합제제를 병행 투약한 B그룹에서 유의한 정자 질 개선효과가 있었다. 퀴놀론계 항생제를 투약한 A, B그룹 환자들은 모두 클라미디아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정자농도와 정자운동성과 관련된 지표에는 인삼복합제재를 복용한 B그룹에서 유의한 개선효과가 있었다. 카이 교수는 “성기능을 회복시키고 정자 질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인삼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7 13:01
  •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예방 위해 꼭 지켜야 할 것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예방 위해 꼭 지켜야 할 것

    다가오는 10월 20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많은 성인 사망 주요 원인이며, 전체 뇌졸중 환자의 10명 중 4명이 50대 미만일 정도로 젊은 사람에게도 흔하다. 평소에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뇌졸중.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김종성 소장의 도움으로 뇌졸중 예방법을 알아본다. 1. 담배는 미련 없이 끊어라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3배로 높다. 금연을 실천할 경우 뇌졸중 환자 4명 중 1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1년간 금연하면 뇌졸중 발생 위험도를 50%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금연실천 5년 이내에 그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2. 술은 최대 두 잔까지만 마셔라 술은 하루 2잔 이내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발병위험이 3배로 높아진다. 과도한 음주 습관은 부정맥과 심근수축이상 외에도 뇌동맥 혈관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해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유발하기 쉽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7 13:00
  • 6일째 의식불명 신해철, 그가 받은 '저체온 요법'이란?

    6일째 의식불명 신해철, 그가 받은 '저체온 요법'이란?

    갑작스러운 심정지 이후 6일째 의식불명 상태인 가수 신해철이 중환자실에서 '저체온 요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신해철 측 관계자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신해철은 저체온증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곧 보호자의 동의를 받는 대로 의료진으로부터 심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저체온 요법'은 체온조절장치를 이용해 뇌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다. 사람의 뇌는 심장마비 등에 의해 3~5분가량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면 치명적인 손상을 받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체온조절장치로 체온을 낮춰 뇌의 에너지 대사와 세포 수준에서의 2차 신호전달 체계의 활성화를 떨어뜨려 뇌 손상을 줄이는 것이다. 체온조절장치를 이용한 저체온 요법은 급성 심정지 환자뿐 아니라 허혈성 뇌졸중·외상성 뇌 손상, 뇌출혈 환자의 뇌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저체온 요법을 시행하지 않는 병원으로는 심장정지 환자를 후송하지 않을 정도이다. 저체온 요법은 체온조절 장치를 통해 혈압저하·감염의 증가·출혈성 경향 등의 체온조절 실패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비침습적 치료이다. 최소 24~48시간 동안 체온을 32~33도로 낮추고 이후 48시간 안에 서서히 정상체온인 36.5도로 올려주는 과정을 컴퓨터로 정확하게 제어하게 된다. 뇌 손상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저체온 요법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치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체온을 낮출 경우 심장기능 저하 및 혈압하강 등의 부작용이 동반되므로, 이러한 부작용을 견딜 수 있는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1:04
  • 남자도 유방암 생길 수 있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가 발표한 ‘유방암백서 2014’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병률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도 높아, 2001년 약 7천명에서 2011년 약 1만 5천명으로 2배 이상 늘어었다. 이처럼 유방암은 생소한 병이 아니지만, 유방암 환자라고 하면 여성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 중 0.6~3%는 남성이다. 남성 유방암은 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으며, 유전이나 호르몬 영향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주로 고령 남성에게 나타난다. 유방에서 혹이 만져지면 의심할 수 있다. 여성 유방암과는 달리 혹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대게 통증은 없다.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하고 가려운 경우,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 등이 나올 경우에도 가능성이 있다. 남성은 유방에 변화가 있거나 증상이 나타나도 병원에 가지 않고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수록 생존율이 높아 빨리 병원을 찾는게 좋다.  민병원 유방센터 우희두 원장은 “남성 유방 조직은 여성보다 적기 때문에 다른 근육이나 피부로 전이 될 확률이 높아, 조기 진단이 더 중요하다" 며 "집안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나 만성 간질환이 있는 남성들은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 검사 후 유방 내 병변이 발견되면 맘모톰 시술 등으로 간편히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유방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0/27 10:56
  • 쑥부쟁이의 효능, 다이어트 효과까지? 어떻게 먹나…

    쑥부쟁이의 효능, 다이어트 효과까지? 어떻게 먹나…

    쑥부쟁이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쑥부쟁이는 7월부터 10월까지 꽃을 피우는 국화과의 식물로, 비타민C와 칼슘·인 등이 풍부해 감기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쑥부쟁이의 효능에는 해열·진해·거담·소염·해독의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과 편도선염 등에 치료제로 쓰인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0:36
  • 수아연(suayeon) 한의원·스튜디오 오픈

    수아연(suayeon) 한의원·스튜디오 오픈

    일대일 맞춤 토탈원스탑 바디케어를 제공하는 수아연(SUAYEON)이 서울 서초동에 오픈한다. 수아연(suayeon)은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건강하고 효율적인 체중감량, 체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아연 한의원과 수아연 스튜디오와 함께 최적의 시스템을 갖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7 10:32
  • 비타민D 결핍증이란, 태양 피했더니 癌이?

    비타민D 결핍증이란, 태양 피했더니 癌이?

    비타민D 결핍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4년 전인 2007년보다 약 1만 4200명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자가 매년 평균 81.2% 증가한 것이다. 비타민D 결핍증이란 체내에서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인 비타민D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47%, 여성의 65%가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 비타민D가 결핍되면 소장에서 칼슘 및 인산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혈중 칼슘·인산치가 저하되고, 구루병·골연화증 등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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