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선임 외

경희대학교병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선임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10월 24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장영운 교수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관련된 위장관질환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암 발생에 관여하는 한국인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위암환자 직계가족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발생의 중요 원인인자라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장 교수는 제20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수상했고 제19차 유럽소화학회에서 톱 포스터에 선정,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2012년판’에 등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코코아, 노인 인지능력 향상시켜

코코아 속 활성물질이 노화와 관련된 인지능력 감퇴를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롬비아대학 스캇 스몰(Scott A Small) 교수는 건강한 50~69세 노인 37명을 대상으로 코코아 속 활성물질인 플라바놀(flavanol)과 위약을 제공했다.

3개월간 매일 900mg의 고농도 플라바놀과 위약을 제공한 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해 기억력과 연관이 있는 해마의 dentate gyrus 혈액량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플라바놀군이 위약군에 비해 혈액량도 증가했으며 기억력에도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몰 교수는 "대규모 임상을 통해 재검증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에 사용된 플라바놀은 특별한 방법을 이용한 추출물로 일반 코코아를 많이 마시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관광공사 UAE서 한국의료관광대전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한국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및 의료한류 신시장 개척을 위한 `UAE 한국의료관광대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동지역의 한국 의료관광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한류와 의료를 저목시켜 의료한류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Design Your Healthy Life In Korea"를 주제로 국내 병원(13개)과 유치업체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하며 의료비즈니스 상담, 양·한방 의료관광 체험부스 운영, 다양한 의료관광 방한상품 소개 등이 진행된다.

28일에는 중동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사증후군, 암 등의 질환을 중심으로 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광동한방병원 의료진이 `닥터 스피치`를 진행하며, 29일에는 소비자 대상 무료진료상담 전통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 엠블랙(MBLAQ)의 공연 등이 열린다고 헬스코리아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