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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야외 운동, 새벽보다는 저녁이 좋아

    겨울 야외 운동, 새벽보다는 저녁이 좋아

    한파가 다시 시작됐다. 내일(17일)부터는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밀려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운동에 게을러지기 쉽다. 또한 운동을 하더라도 추운 바깥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하게 된다. 하지만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겨울에도 야외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인체는 몸의 상태를 늘 같은 상태로 유지하려는 항상성(恒常性)이 있다. 체온도 마찬가지로,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체온을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10% 정도 증가한다. 겨울철 야외에서 운동하면 체온 유지를 위해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된다. 같은 시간을 운동해도 야외에서 운동한 사람이 실내에서 운동한 사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야외 운동으로는 비타민 D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태양에 노출됐을 때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이다. 따라서 야외 운동을 하면 실내 운동을 할 때보다 몸속 비타민 D의 양이 늘어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14:50
  • 겨울이라고 선크림 안바르면, 눈 밑 거메져…

    겨울이라고 선크림 안바르면, 눈 밑 거메져…

    겨울에는 여름보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겨울이라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면 다크서클이 더 짙어질 수 있다. 피곤해서 생긴다고 생각한 다크서클은 자외선과도 관련이 있다. 자외선은 멜라닌을 활성화시키는 주범이다. 멜라닌은 피부의 색소침착을 일으키기 때문에 겨울이라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면 다크서클 및 색소침착이 생긴다. 자외선은 햇빛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항상 영향을 미친다. 콘크리트 바닥이나 건물 유리, 자동차 등에서 반사되는 도심 속의 자외선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멜라닌 생성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4:40
  • 커피숍 흡연석 폐지, 당뇨·아토피 예방 효과까지?

    커피숍 흡연석 폐지, 당뇨·아토피 예방 효과까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커피전문점들의 '흡연좌석' 운영이 금지됐다. 환기장치를 갖춘 밀폐형 흡연실을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기존의 흡연 좌석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커피전문점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간접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걱정하는 커피전문점 이용객에게는 희소식이다. 간접흡연이란 흡연자가 피우는 담배의 연기를 비흡연자가 간접적으로 마시게 되는 것을 말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는 심장질환의 위험이 25∼30%, 폐암의 위험은 20∼30%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간접흡연은 청력, 주의력결핍, 당뇨병 악화,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간접흡연이 골다공증에도 위험한 인자가 될 수 있음을 밝힌 연구 결과도 나왔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3:45
  • 연말 스트레스 매운 음식으로 풀었다간…癌 위험까지

    연말 스트레스 매운 음식으로 풀었다간…癌 위험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매운맛으로 승부를 건 음식점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고, 매운맛 버전을 출시하는 식품들도 늘고 있다. 화끈하게 매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빼고 나면 스트레스로 막혀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이 과연 건강에도 괜찮은 것일까?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3:42
  • 70대 여성 2명 중 1명 '등 통증' 원인과 예방법은?

    70대 여성 2명 중 1명 '등 통증' 원인과 예방법은?

    매년 70대 여성 2명 중 1명은 등 부위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년간 '등 통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이는 전체 성·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흔히 '담'이라고 불리는 '등 통증'은 성인의 60~80%가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흔한 근·골격계 질환이다. 주로 경직된 자세에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자녀 혹은 손자·손녀 돌보기와 가사노동 등으로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40~70대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등 통증의 원인으로는 팔, 다리 길이의 차이가 크거나 골반이 틀어지는 등 체형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자세가 불량한 경우, 척추가 변형된 경우, 평소보다 무리하게 운동한 경우 등이 있다. 등 통증은 가벼운 질환으로 치부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만성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관절 운동 장애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통증이 전신으로 확산되면 수면장애가 나타나고 의욕 감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등 통증 치료에는 마사지, 목욕 등이 도움된다. 한의학에서는 체질과 증상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고, 뭉쳐진 근육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침과 뜸을 이용하는 침구치료를 활용하기도 한다. 어혈(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 곳에 맺혀 있는 증세)이 있을경우 부항요법을 사용한다. 건강보험공단이 등 통증 예방을 위해 제시한 생활습관에 따르면, 꾸준한 스트레칭 운동을 하되 운동 시에는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조리되지 않은 찬 음식은 삼가고, 차가운 환경에 갑작스럽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3:00
  • 설탕이 나트륨보다 혈압에 더 나쁘다? 설탕중독 피하려면

    설탕이 나트륨보다 혈압에 더 나쁘다? 설탕중독 피하려면

    설탕이 나트륨보다 혈압에 더 나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미국 언론사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미국 성누가 병원 심장연구소의 제임스 디니콜안토니오 박사가 설탕이 나트륨보다 고혈압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영국의 심장학 전문지 '오픈 하트'(Open Heart)' 최신호에 실린 이 연구는, 나트륨과 설탕의 섭취량을 각각 조절하며 혈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나트륨 섭취량을 늘렸 때보다 설탕 섭취량을 늘렸을 때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이 더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1:50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화제, 장수(長壽) 비법엔 뭐가 있을까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화제, 장수(長壽) 비법엔 뭐가 있을까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화제다. 89세의 할머니와 98세 할아버지의 노부부 이야기를 담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최근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7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간 부부생활과 함께, 노인 장수의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다. 미국 수명연구 전문가 레너드 푼 교수는 "장수는 유전적 요인이 25~30%, 나머지는 환경적 영향"이라고 말한다. 그의 주장으로는, 장수에 있어 중요한 것은 유전과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이다. 유전적 요인은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지만 환경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1:24
  • 독일 뇌졸중 학회장 "와파린 대신 새로운 항응고제 써야"

    독일 뇌졸중 학회장 "와파린 대신 새로운 항응고제 써야"

    와파린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비타민K의 활동을 막아 혈액을 묽게 만드는 혈전 방지제다. 지난 60년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혈전 방지제로 자리매김했지만 부작용 사례는 끊임없이 보고돼왔다. 와파린의 복용량을 조금만 줄이거나 늘려도 뇌졸중이나 뇌출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와파린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항응고제(NOAC)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 약물들의 부작용은 고령 환자의 신장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거나, 복용 후 약간의 속 쓰림을 유발하는 정도다. 약물의 효과를 낮추는 시금치·상추·깻잎 등 비타민K 식품을 피해야 했던 와파린과 달리, 음식을 가려 먹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하면 돼 간편하다는 이점도 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새로운 항응고제에는 자렐토(바이엘), 프라닥사(베링거인겔하임), 엘리퀴스(BMS)가 있다. 지난 11월 한국을 찾은 독일 하이더베르그 대학 베르너 하케 교수(現 독일 뇌졸중학회 회장)<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항응고제는 와파린에 비해 뇌출혈 위험을 훨씬 줄일 수 있다"며 "뇌출혈 유발 인자인 고혈압이 아시아인에게 유독 잘 생기기 때문에 한국 역시 와파린보다 새로운 항응고제를 쓰는 게 맞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와파린의 효능이 듣지 않는 사람만 새로운 항응고제를 쓸 수 있도록 보험 적용이 되어 있다.이에 덧붙여, 베르너 하케 교수는 "임상 시험에서 와파린과 새로운 항응고제군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새로운 항응고제군이 뇌졸중 예방 측면에서는 와파린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안전한 정도이지만, 뇌출혈 예방 측면에서는 와파린보다 훨씬 우수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항응고제, 혈액 속 농도 측정 필요 없어와파린은 복용하고 나서 주기적으로 채혈을 해 피가 얼마나 응고되고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 일정 시간 내에 혈액 속 약의 농도가 70% 이상으로 유지되면 '항응고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를 INR 검사라 하는데, INR 수치가 높으면 출혈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고, INR 수치가 낮으면 혈전 생성 위험이 높아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져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항응고제는 이러한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 베르너 하케 교수는 "새로운 항응고제는 혈액 응고 최종 단계에서 작용하는 '트롬빈'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직접 억제한다"며 "약을 한 번만 먹어도 이 경로가 차단되기 때문에 와파린처럼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독일 심방세동 환자, 대부분 새로운 항응고제 써 심장이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환자는 와파린 사용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5~20배 더 높다. 여기에 뇌졸중·뇌출혈 부작용이 있는 와파린까지 복용하면 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커진다. 베르너 하케 교수는 "이러한 이유로 독일에서 심방세동으로 초진 받는 환자의 대다수는 새로운 항응고제를 처방받고 있다"며 "와파린 사용량을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다. ◇무조건적 와파린 사용,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와파린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 한 해 항응고제를 처방받게 돼 있는 우리나라 제도에 대해, 베르너 하케교수는 "차 사고가 난 후 에어백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격"이라고 말했다. 지금 제도대로라면 와파린을 사용하다가 뇌졸중·뇌출혈이 발생한 다음에야 새로운 항응고제를 쓰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베르너 하케 교수는 "약제 비용 발생 때문에 정부가 새로운 항응고제 보험 적용을 안 해주는 것"이라며 "이는 뇌졸중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비용은 고려하지 않은 비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11:08
  • 척추에 좋은 식품, 두부·버섯… 또 뭐있을까?

    척추에 좋은 식품, 두부·버섯… 또 뭐있을까?

    척추에 좋은 식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등·허리 부근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척추에 좋은 식품에는 두부, 표고버섯, 부추 등이 있다. 두부는 콩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척추 건강에 좋다. 부추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A와 카로틴, 칼슘, 철 등의 다양한 영양소는 척추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표고버섯에 있는 단백질, 지방질, 칼슘, 칼륨 역시 척추뼈 건강에 도움 된다. 또한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도 활발하게 해준다. 추위로 허리 부근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이 생겼다면 척추 건강에 도움 되는 따뜻한 두부버섯전골을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두부버섯전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0:23
  • 션, 육아의 신 등극… '아빠 육아'가 좋은 이유는?

    션, 육아의 신 등극… '아빠 육아'가 좋은 이유는?

    가수 션이 '육아의 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션·정혜영 부부는 1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이가 많아 가사도우미를 쓰는 것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아이들은 저희 둘이 직접 키운다"고 말했다. 아내 정혜영은 "아빠 션이 주로 육아를 전담해준다"고 말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대개 육아는 엄마가 책임진다. 임신 기간 동안 한 몸으로 함께했기에 아이를 다루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엄마와 달리, 아빠는 갓 태어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 아이를 안을 때 목을 받치는 방법조차 모르는 아빠들도 많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6 10:09
  • 녹십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임상결과 발표

    녹십자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녹십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2014 샌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일반명 :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중구감소증은 혈중 백혈구의 절반이상을 차지,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 혈구세포인 호중구가 항암화학요법, 항암방사선요법 등의 원인으로 정상치 이하로 감소하는 질환이다. 뉴라펙은 암환자에게 항암자를 투여했을 때 체재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약이다.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했다. 녹십자는 지난 8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 의약품의 시판 허가를 획득해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녹십자가 발표한 뉴라펙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대조약인 암젠의 뉴라스타(일반명 : 페그필그라스팀)와 맹검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비열등성을 보였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와 함께, 뉴라펙의 항암화학요법 1주기 동안 절대호중구수최저값 이후 2,000/mm³ 이상으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관찰한 결과, 뉴라펙 투여군은 8.85일, 대조약 투여군은 9.83일로 나타나 회복되는 시간이 통계적으로 약 하루 짧았다. 녹십자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뉴라펙이 세계적인 초대형 블록버스터인 뉴라스타와 비교해 동등이상의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만큼 학회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10:08
  • 입속 건강 지키고 매너도 지키려면, 음주 후 필수 아이템 구강청결제

    입속 건강 지키고 매너도 지키려면, 음주 후 필수 아이템 구강청결제

    연말연시에는 술자리가 많다. 좋은 사람들의 술자리는 즐거운데,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술 냄새는 고약하다. 과음하는 날이면 특히 입냄새가 심해지거나 심지어 잇몸까지 퉁퉁 붓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입냄새의 원인균을 제거해 주고, 충치예방 기능까지 가능한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보자.
    건강정보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4/12/16 10:00
  • 無글루텐 음식·無파라벤 치약· 無실리콘 샴푸, 소비재 ‘無첨가’ 열풍... 뺄수록 건강해질까?

    無글루텐 음식·無파라벤 치약· 無실리콘 샴푸, 소비재 ‘無첨가’ 열풍... 뺄수록 건강해질까?

    하나라도 더 빼기 위한 전쟁이 한창이다. 마트에는 특정성분을 넣지 않았다는 ‘無’, ‘FREE’, ‘ZERO’ 표시 제품이 가득하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특정 성분을 넣지 않았다는 광고를 하는 한 식품은 출시 1개월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한국미래소비자포럼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무첨가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이었다. 결과를 보니 10명 중 7명이 물건 살 때 ‘무첨가’ 표시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첨가물 정보를 스스로 찾아 유해여부를 판단하는 소비자는 3명 중 1명에 그쳤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첨가 제품은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이용한 상술에 가깝다”며 “단순 문구에 이끌릴 것이 아니라 각 성분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무첨가 표기의 시작은 조미료 속 MSG 성분이었다. MSG는 ‘L-글루탐산일나트륨’을 일컫는 말,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며 화학조미료의 대명사로 통한다. MSG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최근 인공 화학조미료보다는 천연조미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MSG가 들어 있는 식품을 꺼리는 경향이 생기면서 무(無)첨가 표기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무첨가 표기 제품들은 일반 제품보다 가격도 비싸다. 실리콘을 뺐다는 특정 샴푸는 일반샴푸 값의 10배에 달하는 것도 있다. 과연 이 제품들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논란의 핵심에 있는 대표적인 무첨가 제품 세 가지를 비교해 봤다.
    건강정보기획: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9:30
  • 어깨 통증 3개월 지속되면 생기는 '세 가지' 병

    어깨 통증 3개월 지속되면 생기는 '세 가지' 병

    어깨 통증 환자는 밤이 긴 겨울엔 유독 고통스럽다. 누운 자세에서는 어깨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어깨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에는 반드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내버려두면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감까지 유발하고 통증이 더 커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깨 통증 있으면 수면의 질 '뚝'대부분의 어깨 질환은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중력의 영향으로 위팔뼈가 아래로 내려가 어깨 관절의 공간에 비교적 여유가 있다. 따라서 어깨 관절에 손상이 있더라도 압박이 덜 해 통증이 줄어든다. 반면 누운 자세에서는 어깨 관절과 위팔뼈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손상 부위가 압박돼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잠을 잘 때 나오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어깨 통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분비량이 많을 경우 통증 민감도를 높이고 우울감을 느끼게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9:00
  • 척추 안 좋은 사람, 크리스마스에 레드 와인 준비하세요

    척추 안 좋은 사람, 크리스마스에 레드 와인 준비하세요

    크리스마스에 와인 한 잔에 두부·치즈를 안주로 즐기는 건 어떨까? 이 음식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뿐만 아니라 척추 건강에도 도움 된다고 한다. 와인은 척추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고, 두부, 치즈 등에는 칼슘이나 비타민D가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한다. ◇ 포도의 라스베라트롤 성분, 척추 골밀도 높여 레드 와인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 심장 건강을 돕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뿐 아니라, 척추 골밀도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 연구진은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라스베라트롤 성분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남성의 척추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치료 효과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연구는 지난달 ‘임상내분비학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실렸다. 오르후스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균 연령 66세 이상인 대사증후군 남성 환자에게 라스베라트롤을 500mg 하루 2회, 16주간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라스베라트롤을 복용한 그룹이 복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척추 골밀도가 2.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 건강에 도움되는 라스베라트롤 성분은 붉은 포도 껍질에 풍부하다. 대신, 와인을 한 잔 정도만 먹는 게 적절하다. 연세견우병원 문병진 원장은 "라스베라트롤 성분을 레드 와인으로 섭취할 때는 와인의 알코올 성분을 고려해 한 잔 이하로 즐기는 것이 좋다”며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포도나 다른 항산화 식품을 통해서도 라스베라트롤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칼슘·비타민C 식품 함께 먹으면 뼈 건강 더 증진레드 와인이나 포도 주스를 마실 때 칼슘, 비타민C, 비타민D, 단백질 등이 풍부한 안주나 간식을 곁들이면 뼈 건강에 금상첨화다. 뼈에 좋은 가장 대표적인 영양소는 칼슘이다. 칼슘은 유제품, 멸치, 두부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피망이나 오렌지, 브로콜리 등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 C는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고 인대나 근육의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 된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인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잘 보충되지 않는다.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요즘같이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치즈와 두부, 채소, 달걀 등이 들어간 샐러드에는 근육에 좋은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레드 와인과 궁합이 잘 맞는 안주가 될 수 있다. ◇ 척추 질환 진단받은 환자는 병원 치료 병행해야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을 이미 진단받는 환자는 병원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척추 질환 초기의 병원 치료는 먹는 약, 물리치료, 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가 우선 시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하면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비수술적 치료는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끝난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고령 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최신 비수술적 치료법에는 풍선확장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이 있다. 풍선확장술은 고령의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효과가 좋은 시술이다. 꼬리뼈를 통해 척추에 풍선확장 기능이 포함된 특수 카테터를 삽입, 척추관에 협착 부위를 확장한 후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기 때문에 협착을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약물이 조직에 흡수되는 것도 빠르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허리디스크 치료에 많이 활용되는 치료법으로, 고주파가 장착된 직경 1㎜의 특수 바늘을 허리에 찔러 40~50도의 열을 가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녹이는 시술이다. 맞닿아 있던 신경이 줄어든 디스크로 인해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눌린 신경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지게 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8:30
  • '영혼의 땅' 인도에서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영혼의 땅' 인도에서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길 위를 활보하는 소, 양, 개, 코끼리와 "원 달러!"라고 외치며 몰려드는 아이들이 뒤섞이는 무질서의 극치가 펼쳐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아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토록 복잡하고 지저분한 거리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관조하는 인도인들을 보면서 영적인 힐링을 경험했다. 인도를 가보지 않고 어떻게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지난해 헬스조선의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에 힐링멘토로 다녀온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화병클리닉 센터장의 여행 후기 일부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헬스조선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은 교통과 숙박 등 여행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인도여행을 망설였던 시니어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장거리 버스 이동으로 인한 피로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선 항공을 2차례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특히 옛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호텔'에서의 숙박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2015년엔 2월 3~11일 진행된다. 수도 델리를 기점으로 라자스탄 주의 주도인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등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빠짐없이 둘러본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에 참여하고, 새벽녘 갠지스 강 보트 위에서 경건하게 일출을 맞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북인도 최고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와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마을을 방문하며 전통 요가 체험도 경험한다.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봐줄 명의가 힐링멘토로 동행, 여행 기간 동안 심신의 건강을 돕는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윤호 경희대 한방병원 명예교수(침구과)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선착순 25명. 1인 참가비 370만원(2인 1실 기준).●일정: 2015년 2월 3~11일(7박 9일)●참가비: 370만원(비자·가이드 경비 불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8:00
  • 겨울에 더 심한 어깨통증… 절개 없이 '충격파'로 잡는다

    겨울에 더 심한 어깨통증… 절개 없이 '충격파'로 잡는다

    주부 박모(50·경기도 김포)씨는 3년 전 양쪽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 통증이 가끔 나타나고 참을만 해서 박씨는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하지만 올들어 통증은 심해졌다. 지난 가을 이후에는 팔을 들어 머리를 감지 못할 정도로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오십견이었다.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오십견은 어깨 관절이나 인대 등이 수축돼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뜻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50·60대에서 생기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불린다. 박씨는 한달 동안 비수술 치료법인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은 뒤 큰 통증 없이 지내고 있다.◇날씨 추워지면 심해지는 어깨통증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추운 날엔 뼈마디가 쑤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경직되면서 통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평소에 간간이 통증을 느꼈던 부위라면 통증이 더 심해지기 쉽다.강남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정성훈 소장은 "어깨는 우리 몸에서 운동 부위가 가장 넓은 관절 중 하나로, 움직임이 많은 만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며 "겨울철이 되면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편"이라고 말했다.어깨에 통증이 있는 경우, 보통은 팔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어 행동에 제약이 생긴다. 심해지면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진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7:30
  • 관절모형 만들어 맞춤 수술… 작게 째고 정확도 높인다

    관절모형 만들어 맞춤 수술… 작게 째고 정확도 높인다

    지난 10년 동안 무릎 통증을 참고 살아온 김모(69·경기 이천시)씨. 초기에는 무릎을 굽히고 펼 때만 통증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심해 잠을 못 잘 정도였다. 다리 모양은 'O자'로 심하게 휘었다. 김씨는 동네 정형외과를 찾았다가 '퇴행성관절염 말기'라는 진단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다. 고령의 나이 탓에 체력적인 부담이 걱정돼 수술을 미루던 김씨는 지난 6월 관절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강남 연세사랑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정확성이 높고 시간이 짧아 몸에 무리가 덜한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었다.'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란 환자의 무릎을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로 찍어 실제와 똑같이 모형을 만든 것을 활용,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끼워 넣는 수술법이다.6개월이 지난 현재, 집안일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김씨의 통증은 줄었다. 그녀의 휘었던 다리도 교정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7:00
  • "치료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무릎에 활력을 선물합니다"

    "치료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무릎에 활력을 선물합니다"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장모(69·경기 수원시)씨. 5년 전에는 아들이 일을 하다가 급성 허리 디스크에 걸려 일자리를 잃는 바람에, 생활비와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공장과 식당에서 일을 하며 지냈다. 일을 많이 한 탓인지 장씨의 무릎은 성한 날이 없었는데, 올 초부터는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연골이 다 닳아서 뼈와 뼈가 맞닿아 있는 퇴행성관절염 말기였다. 앞으로 일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꼭 받아야 했지만, 장씨는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장씨는 지난 5월 지인으로부터 "대한노인회에서 '인공관절 수술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말을 듣고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신청서를 보냈다. 장씨는 이 캠페인의 수혜자로 선정돼 6월에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받았다. 장씨는 현재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6:30
  • 손상된 연골에 줄기세포 이식… 등산도 '거뜬'

    손상된 연골에 줄기세포 이식… 등산도 '거뜬'

    6년 전 무릎 통증이 시작된 주부 최모(58·서울 중구)씨는 병원 치료 대신 파스와 찜질로 버텼다. 시간이 갈수록 통증의 강도는 세지고 횟수가 잦아졌다. 지난해 9월 병원을 찾은 최씨는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인공관절 수술을 받기엔 아직 이르다는 얘기를 들은 최씨는 지난해 11월 강남 연세사랑병원에서 뱃살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무릎에 이식하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2주 동안 목발을 쓰면서 이식한 줄기세포가 연골에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정을 취했다. 시술 한 달 만에 목발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됐으며, 지금은 집 근처 남산에도 불편 없이 오를 수 있을 만큼 좋아졌다. 최씨는 시술 1년 째였던 지난 달 받은 내시경 검사에서 닳았던 연골이 다시 자란 것을 확인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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