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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김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과 치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루게릭병에 꾸준히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ALS 세포치료제(자가골수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약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석학 단체이며,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3:19
  •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에서 프리미엄 한방 라인 ‘미사(美思) 초(超)공진’의 ‘영안앰플’과 ‘아이크림’을 출시했다.초공진 영안앰플은 초공진의 비책 처방인 공진비책단에 생강 추출물과 자작나무 새순 성분을 더한 고농축 피부 영양 앰플이다. 생기 없이 푸석한 피부에 탄탄한 힘과 빛나는 윤기를 부여한다. 한의학에서 생강은 따뜻한 성질로 여성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작나무 새순은 예로부터 신체 기운을 보양하기 위한 약재로 널리 쓰여왔다.초공진 아이크림은 공진비책단 처방과 육계 성분으로 눈가 주름 고민을 해결해준다. 영양이 풍부한 크림 제형이 피부 위에 도톰하게 발려 피부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듯 주름을 완화해준다. 육계는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껍질로 만든 약재로 관상동맥의 혈류량 증가, 피부진균 억제작용 등으로 유명하다. 특히 공진비책단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미사 초공진 아이크림과 영안앰플은 두 제품 모두 용량 30mL, 가격 4만5000원이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2/04 13:17
  •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우울하고 성욕 떨어지면 필요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우울하고 성욕 떨어지면 필요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갱년기는 대부분 50대 전후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한 경우 노후 생활에 장기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갱년기 증상과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남성은 2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차츰 감소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떨어진다. 남성 갱년기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은 건강한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한다. 우울감, 무력감이 나타나 지속적으로 정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또 근력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늘어 신체 건강까지 나빠진다. 실제로 자가진단을 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갱년기임을 스스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다음은 대한비뇨기과의사회가 제시한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 10가지 질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1:11
  • 비만 아동, 비타민D 부족하면 지방간 위험 높아진다

    비만인 소아·청소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팀은 비만한 소아청소년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지방간 질환의 유무와 상태에 따라 정상간(32명), 단순지방간(15명), 비알콜성 지방간염(47명)의 세 군으로 나누고, 비타민D 농도, 골밀도 수치, 중성지방의 혈중농도, 간섬유화 점수 등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세 군 간에 비타민D 농도나 골밀도수치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정상간 환자군에 비교해 단순지방간이나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있는 환자 군에서 염증수치(CRP),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간섬유화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특히, 지방간염이 있는 비만한 소아청소년 군에서는 혈액 내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인슐린 저항성 지표 및 간섬유화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졌다. 비만 합병증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발병한 소아청소년에서 혈액 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간섬유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방간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양혜란 교수는 “비만인 소아청소년의 비알콜성 지방간염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슐린 저항성을 저하시키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줄이는 데 있어 비타민D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로서 확립된 기존의 비타민E 치료나 최근 제시되고 있는 오메가3, 정장제 치료처럼 향후 비타민D 보충 역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비만 합병증으로 발병하는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과 같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며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요인들을 개선하여 체중을 조절하면 비알콜성 지방간염도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기에 알맞은 음식을 건강하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여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0:51
  • 손 씻는 방법…질병 예방하려면 얼마나 씻어야 할까?

    손 씻는 방법…질병 예방하려면 얼마나 씻어야 할까?

    손 씻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손은 외부 환경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항상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손 씻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주로 옮는데, 제대로 손을 씻으면 손에 묻은 세균의 99.8%가 사라진다. 하지만 2014년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손 씻을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4명 이상은 손을 1~5초 내로 짧게 씻는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질환을 더 잘 겪을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취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0:36
  • [산부인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산부인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4 09:42
  • 의사에게 충분한 설명 듣지 못했다고요? 설명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의사에게 충분한 설명 듣지 못했다고요? 설명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Q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죽하면 ‘3분 진료’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다시 진료를 잡으려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해서 애매해요. 외래 간호사들은 너무 바쁘고요. 질환이나 수술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9:15
  • 당뇨병, 2030 청년층도 주의해야…합병증 위험도 커

    당뇨병, 2030 청년층도 주의해야…합병증 위험도 커

    20~30대는 젊음이 곧 건강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당뇨병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니, 뱃살이 조금 나왔다 하더라도 문제 없다고 무심히 넘긴다. 하지만 젊을 때도 혈당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청년층이 당뇨병병에 걸리면 중·장년층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09:00
  • 항생제 남용으로 폐렴구균 내성 증가…예방접종으로 사전 감염 막아야

    항생제 남용으로 폐렴구균 내성 증가…예방접종으로 사전 감염 막아야

    20세기 이후 다양한 항생제의 개발로 웬만한 세균성 감염 질환은 약으로 손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만,항생제 남용과 관련된 문제도 동시에 대두되었다. 실제로 작년 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우리나라 15세 미만 유소아의 급성 중이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84.1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중이염은 3세까지 약 75%의 아이들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앓을 만큼 흔한 질환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이 저하돼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재발률도 매우 높다. 그런데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급성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의 내성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8:00
  • 설 연휴, 허리 통증 없이 고스톱 즐기는 비결은?

    설 연휴, 허리 통증 없이 고스톱 즐기는 비결은?

    민족대명절 설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면 척추나 관절 질환으로 통증이 생기는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는 가사일을 많이 하는 여성들이 주로 명절증후군을 앓았지만, 최근 남성도 일손을 돕거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등의 이유로 흔히 겪는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윷놀이나 고스톱 등을 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명절증후군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장시간 운전 시 거북목 주의, 스트레칭이 도움돼장시간 운전할 때는 동일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이때 자세마저 잘못된다면 목덜미와 양 어깨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도로가 복잡하고, 운전이 미흡해 네비게이션에 집중할 때, 본인도 모르게 허리가 등받이에서 멀어지고 목은 앞으로 내밀어 거북목 자세를 취하게 되면 목 관절뿐 아니라 척추에도 좋지 않다.따라서 평소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있던 사람의 경우 근육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므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자주 들러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스트레칭을 틈틈히 하면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을 풀어 목 통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만약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 저림 등 추가적 증상이 느껴지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리 통증 유발하는 윷놀이와 고스톱, 2시간 넘지 말아야명절에는 온 가족이 방바닥에 둘러 앉아 그간의 안부를 나누거나 식사를 하는데 이때 양반다리를 한 채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게 된다. 또 연휴에 빠질 수 없는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길 때도 장시간 앉아있는데, 그러면 자세가 점점 구부정해지는데다 허리를 받쳐주는 지지대가 없어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일으킬 수 있다.특히 고스톱을 칠 때 패를 쥐고 있는 팔을 보통 한쪽 무릎이나 허벅지 위에 대고 몸을 옆으로 트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몸의 균형이 기울어지면서 척추뼈가 한 쪽으로 휘는 자세가 유지돼 허리에 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길 때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되도록 등받이 방석을 이용하는 게 좋다. 놀이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말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거나 틈날 때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일 할 때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추벽증후군 주의설에 상을 차리거나 전을 부칠 때 40~50대 중년층의 경우 앉았다 일어날 때, 뿐만 아니라 차례를 지낼 때나 세배를 할 때 등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추벽증후군이란 무릎 관절을 덮고 있는 관절막이 두껍고 딱딱해지면서 연골을 자극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무릎을 완전히 굽힌 상태에서는 증상이 없지만 펴는 동작을 하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방치하면 추벽이 더욱 두꺼워지거나 부어오르면서 연골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할 경우 퇴행성관절염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7:00
  • 커피 간경화의 관계…하루 두잔이 간질환 위험 62%↓

    커피 간경화의 관계…하루 두잔이 간질환 위험 62%↓

    커피 간경화의 상관관계가 화제다. 커피를 하루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케네디 박사 연구팀은 총 43만 2천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커피 간경화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알콜성 간경변 위험도 최대 62% 감소시켜 커피가 간경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7:15
  • 설 연휴,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약국은 어디?

    설 연휴,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약국은 어디?

    설 연휴에 아픈 곳이 생기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고, 고향방문 등 평소와 생활환경이 달라 응급상황에서 더 당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설 명절 기간(2월 6~10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방침에 따라 전국 54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 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ohw.go.kr) 사이트에서도 2월 5일(금)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 명절 기간에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의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이용도 적극 권장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4:21
  • 질병관리본부, 여성·임신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 배포

    질병관리본부, 여성·임신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 배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지카바이러스가 세계 각지로 확산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함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임신부 등 여성들에 대한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지카바이러스 관련 임신부의 행동 수칙과 산부인과에서 가임여성, 임신부를 진료할 때 흔히 접하는 문의 상담 내용 등이 포함됐다.다음은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여성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요 질문과 답(Q&A)이다.Q. 가임기 여성이 유행지역을 여행한 경우, 임신은 얼마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한가요?A. 지카바이러스는 증상발현의 잠복기가 최대 2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임신은 한 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Q. 과거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소두증 아기의 출생에 영향을 끼칠까요?A. 그렇지 않다.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속에 약 1주일 정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혈액 내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 임신한 경우에는 태아의 소두증 등 선천성기형을 유발하지 않는다.Q.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2주 내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A. 임신부의 혈액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한다.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소두증이나 뇌내 석회화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소량의 양수를 채취해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인 양수천자를 실시한다. 음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검사 후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양수천자를 실시한다.Q. 임신부의 유행지역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A.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없다면 혈청 검사는 권고되지 않는다. 하지만 태아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이상소견이 발견된다면 여행 시기와 관계없이 임신부 바이러스 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한다.Q. 임신 기간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거나, 소두증 등의 합병증에 취약한 주수가 있나요?A. 현재까지는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또 임신 주수에 따른 감염률 또는 합병증 발생에 대한 자료 역시 없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3 13:18
  •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2016년에 더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누구에게나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단순히 팔다리가 튼튼하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는 없다. 진정한 건강은 신체 건강과 더불어 정서가 안정되고 정신이 맑아야 하는 법. 이를 위해서는 삶을 즐겁게 느끼는 행복감이 있어야 한다. 삶에서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이 있어야 진정으로 건강하다 자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행복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걸까. 막상 행복해지려고 하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헬스조선>에서는 ‘행복전도사’라고 할 만한 의사 5명의 도움을 받아 행복해지는 방법 100가지를 추려냈다. 하지만 이 리스트를 그저 슥 읽어보는 데 그치면 안 된다. 흔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 하지만, 이는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의미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읽어보며 공감하고, 마음 먹어본들 행동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지금 당장 일어나 움직이고 실천하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은 당신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지도 모른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3 11:39
  • 대한비뇨기과학재단·나눔인터내셔날 캄보디아 의료지원 MOU 체결

    대한비뇨기과학재단·나눔인터내셔날 캄보디아 의료지원 MOU 체결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이 사단법인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과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주명수 이사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규성 총무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권태균 회장,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윤석중 사무국장과 깜퐁참 주립병원 Yin Sinath 원장 및 깜퐁참 보건국 Kimsour Phirum 국장이 참여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3 11:26
  • [카드뉴스] 정확하고 빠른 로봇수술, 잘 하는 병원 어디?

    [카드뉴스] 정확하고 빠른 로봇수술, 잘 하는 병원 어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3 11:13
  • 강박장애 진단법…자주 손 씻다 피 날 정도라면 의심

    강박장애 진단법…자주 손 씻다 피 날 정도라면 의심

    강박장애 진단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 소설의 소재로 자주 쓰이는 강박장애는 사실 인구 중 2~3%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강박장애란 무엇이며, 어떻게 의심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1:00
  • 레이노증후군 증상, 수족냉증과 무엇이 다를까

    레이노증후군 증상, 수족냉증과 무엇이 다를까

    다시 찾아온 추위로 레이노증후군의 증상이 화제다. 기온이 뚝 떨어질 때 갑자기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국내 10명 중 1명꼴로 비교적 흔한 질환인 레이노증후군은 무엇인지, 레이노증후군의 증상과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0:35
  • 연애수명도 리필이 되나요?

    연애수명도 리필이 되나요?

    사랑이 어떻게 변할까?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정답은 아직 없다. 단, 첫눈에 반할 수 있고, 그 ‘설렘’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만 증명됐을 뿐이다. 어떤 부부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권태기를 잘 극복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03 09:23
  • "배변 시 허리 숙이면 대변 잘 나와"

    변비 때문에 고생인 사람은 대변볼 때의 자세를 조금만 고치면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변 시 자세가 대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한다.대변볼 때 취하면 좋은 자세는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는 것이다. 강동경희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석환 교수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진다"며 "그러면 대변이 바깥으로 더 잘 나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로뎅의 조각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처럼 허리를 숙이고 대변을 봤을 때, 항문과 직장의 휘어진 각도가 커지고, 치골 직장근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런 변화는 복압을 높여 대변이 더 원활하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다만, 이런 자세는 직장이 막혔거나 잘 열리지 않는 '출구 폐쇄형' 변비 환자에게만 어느 정도 효과를 낸다. 이석환 교수는 "심리적인 문제 등으로 생긴 변비에는 자세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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