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야외활동 잦은 5월, 등산객 위협하는 '반월상연골판 파열' 주의해야

    야외활동 잦은 5월, 등산객 위협하는 '반월상연골판 파열' 주의해야

    날씨가 따뜻해짐에따라 산이나 들로 야외활동을 나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겨울 내내 실내에서만 생활하던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하게 활동을 하면 관절 부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 야외활동 중 특히 관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등산'이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0:35
  • [카드뉴스] 잘못 먹으면 독 되는 건강기능식품

    [카드뉴스] 잘못 먹으면 독 되는 건강기능식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3 10:31
  • 관절 건강 위해 '치맥' 과식은 금물

    관절 건강 위해 '치맥' 과식은 금물

    한국인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치맥(치킨과 맥주)’은 나들이철 1등 먹거리로 자리매김했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잡을 만큼 인기가 뜨겁다. 그러나 인기만점 치맥이 관절 질환을 부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말처럼 엄청난 고통을 유발하는 통풍성 관절염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한다.◇‘통풍성 관절염’, 술과 육류에 다량 함유된 요산이 원인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심한 3대 통증 중 하나로 꼽히는 통풍성 관절염은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퓨린이라는 물질이 요산을 만드는데 보통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하지만 퓨린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선천적 대사 이상 문제 등이 있을 경우 체내 요산 농도가 증가할 수 있는데, 이때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바늘 모양의 요산 결정체가 관절과 신장에 쌓여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퓨린은 육류와 같은 고단백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 이런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요산이 체내에 많이 쌓이고 통풍성 관절염을 야기할 수 있다. 그 중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들고 신장으로 요산이 배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통풍발작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술 중에서도 맥주에 요산의 원료가 들어 있어, 안주로 치킨 등의 육류와 함께 먹으면 통풍을 악화시키기 쉽다.◇남성이 여성보다 10배 이상 많아… 남성호르몬과 연관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통풍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질환이었다. 그러나 서구식 식생활 등의 이유로 환자수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남성호르몬이 신장의 요산 배출 과정에서 재흡수를 촉진시켜 배출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통풍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남성 28만 2998명, 여성 2만 635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대 남성은 여성보다 약 22.2배 많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평소 술이나 육류를 즐기는 젊은 남성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통풍성 관절염은 급성발작의 형태로 발병하게 되는데 환부의 관절이 갑자기 부어오르면서 빨갛게 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드물게는 관절부위의 열감과 열이 여러 관절에 통증이 일어나는 다발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식생활 개선이 우선, 증상 지속되면 ‘관절내시경’ 치료를통풍성 관절염은 급성 발작시 단기간의 약물, 주사 치료 등으로 증상호전을 얻을 수 있는 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수일 내에 자연히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빈도수가 잦아지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요산 결정체가 딱딱한 혹과 같은 결절로 만들어져 전신으로 퍼지면서 만성 관절통증이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요산수치가 지속적으로 올라있는 환자의 경우 혈중 요산수치를 낮추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심한 경우에는 신장기능 저하, 고혈압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상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통풍성 관절염으로 진단받으면 우선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고, 음식성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식생활 개선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약물치료와 식상활 개선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활액막 및 염증 조직, 요산 결정체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웰튼병원 관절센터 차승환 소장은 “통풍성 관절염은 질환의 관리에 오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므로 적정체중 유지 및 퓨린 성분이 높은 음식을 동시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비타민C나 유제품 등을 통해 요산 수치를 낮추고, 수시로 물을 마셔 체내 요산 농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0:28
  • 둥굴레차 효능… 면역력 높아지고 피부 미용 효과

    둥굴레차 효능… 면역력 높아지고 피부 미용 효과

    둥굴레차는 메밀차, 녹차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즐기는 차(茶)로, 백합과 식물인 둥굴레의 뿌리를 말려서 볶아 만든 것이다. 구수한 향과 단맛을 내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둥굴레차 효능을 알아본다.둥굴레차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잘 돼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둥굴레 뿌리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 때문이다. 도라지나 홍삼에도 들어 있는 사포닌은 기력 회복은 물론 신진대사를 높이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길러준다.또한, 둥굴레차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둥굴레에 풍부한 비타민A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또 둥굴레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흡착해 배출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먹는 방법은 물 600㎖에 둥굴레 차 2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달인 후 마시면 된다. 둥굴레차에는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지는 않지만 과다하게 먹으면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물 대신 과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매일 1~2잔 정도 꾸준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3 10:25
  • 초보 마라토너, 무리할 경우 '슬개골연골연화증' 불러와

    초보 마라토너, 무리할 경우 '슬개골연골연화증' 불러와

    전국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충분한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의 경우 근육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각한 무릎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라톤으로 인한 무릎 부상을 ‘러너스 니(runner’s knee)’라고 부른다. 대부분 초보자들이 자신의 컨디션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하면서 발생한다. 보통 달릴 때는 자기 체중의 3~5배의 충격이 무릎에 전달되는데 이때의 충격이 반복되면 무릎관절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슬개골연골연화증이 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0:18
  • 어린 자녀에게 입냄새가? '이것' 의심해봐야

    어린 자녀에게 입냄새가? '이것' 의심해봐야

    어린 자녀가 양치를 자주함에도 불구, 입냄새가 난다면 '부비동염(축농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부 어린이들은 부비동염이 있어도 콧물이나 후비루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을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부비동염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2014년 축농증 환자는 578만5천여 명으로, 이 중 29.9%(173만명)가 9세 이하 어린이로 나타났다. 또한 2010~2014년 진료를 받은 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4월이 107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부비동염은 감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으로 환절기에는 감기에 더 잘 걸리기 때문에 급성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 꽃가루의 영향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자주 발생하고 이것이 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때 생긴 부비동염이 만성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흔히 감기나 비염으로 오인하기 쉬운 코막힘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0:15
  •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 만드는 5월 제철 식재료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 만드는 5월 제철 식재료

    제철 식재료는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꼭 기억해야 할 5월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소개한다. 오이찬 성질이 열 내리는 효과오이는 찬 성질을 띠고 있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칼슘이 많아 혈압 조절에 도움된다. 보통 생채나 절임으로 먹지만, 익혀 먹으면 식감과 맛이 색다르다. 두부·쇠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이 좋아진다. 오이에 고추장 양념을 넣고 끓인 고추장찌개 오이감정, 간장 양념과 쇠고기를 넣고 조린 오이숙장과가 맛있다. 콩 국물에 채썬 오이를 넣은 냉콩국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잘 고르는 법 오이는 짙은 녹색을 띠며 굵기가 고르고 꼭지가 싱싱한 것이 좋다. 겉을 만졌을 때 단단한지 살핀다.  
    푸드취재 김민정2016/05/13 09:30
  • '치아 리모델링 시대'… 100세까지도 거뜬히 사용하려면

    치아리모델링이란 치아가 손상되기 시작하는 40대에 미리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100세까지 튼튼한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수 및 보강을 하는 긴 개념의 치료기법을 말한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평생치아건강 계획을 세워, 꾸준히 잘 관리한다면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노후를 기약할 수 있다.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아리모델링센터 이성복 교수는 “40대 초반에 세운 치아리모델링 플랜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며 “치아리모델링 플랜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다면 지금처럼 노년기에 고통, 비용으로 이중고를 겪지 않고 행복 100세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령별 챙겨야 할 치아리모델링 중점사항은 다음과 같다.▶45~55세 : 저작력이 강한 남자 환자 또는 수면 중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 경우 전체적으로 부서지고 마모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 경우 치아의 원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는 크라운 치료를 통해 치아의 부서짐과 마모, 상실을 예방할 수 있다.▶55~65세 : 부분적으로 치아가 상실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 경우 임플란트 또는 브릿지 치료를 통해 치열의 무너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치아상실 부위가 클 경우 부분틀니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75세 이상 : 부분틀니를 착용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부분틀니는 흔들거림으로 잇몸에 통증이 유발되고 저작력이 약한 단점이 있는데 임플란트 자석틀니를 적용하면 안정적이고 저작력이 높다. 효능검사에서 부분틀니보다 1.5배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9:00
  • 여름철 불청객 ‘무좀’, 지금이 치료 적기

    여름철 불청객 ‘무좀’, 지금이 치료 적기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는 고질적인 만성질환 무좀. 무좀은 치료를 해도 잘 안낫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무좀은 과연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 해야 할까?곰팡이에 의한 감염성 피부질환, 발과 손발톱에 주로 발생무좀은 피부사상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주로 발과 손 발톱에 많이 생기지만 머리나 몸, 심지어 수염에 생기기도 한다. 흔히 지저분한 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위생상태와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 현대인들은 일반적으로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데 이럴 경우 통풍이 제대로 안돼 발에 있는 물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그에 따라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무좀 발생 확률도 높아진다. 선진국 사람들의 15% 정도가 무좀에 시달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무좀이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는 발 중에서도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다. 이 공간이 해부학적으로 발가락 간격 중 가장 넓으며 땀이 정체되기 쉬워서다. 이런 이유로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들은 해마다 비슷한 부위에만 재발한다고 믿기 쉽다.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무좀에 걸리면 가려움증이 심하고 피부가 희게 짓무르는데 방치할 경우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나 2차 세균 감염인 봉와직염이 생겨 통증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심할 경우 발열과 함께 보행이 힘들고 사타구니 부위 임파선이 부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손발톱에도 무좀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 경우 손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황갈색으로 변한다. 또 발톱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끝이 잘게 부서지며 냄새가 나고 하얀 가루가 계속 생기기도 한다.항진균제 연고로 치료, 손발톱 무좀은 레이저 치료 효과적발에 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한다. 1~2회 정도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되는데 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급성 염증이 있거나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 후 먹는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냉습포나 희석된 소독약으로 세척하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무좀은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되지 않는 질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무좀은 치료가 되며, 초기 치료를 제대로 하고 발을 잘 말리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 얼마든지 재발을 막을 수 있다.한편 손발톱 무좀의 일반적인 치료도 약을 바르거나 먹는 것이지만 효과와 상황에 따른 제약이 많다. 발톱은 한 달에 겨우 1.3~1.8mm씩 자라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자라는 속도는 더욱 느려진다. 이렇게 조금씩 자란 발톱이 완전히 새 것으로 바뀔 때까지 곰팡이 균은 계속해서 발톱에 머물게 된다. 바르는 약은 효과를 보기 위해 보통 6개 월 이상 꾸준히 발라야 하며, 진균의 직접적인 제거가 없어 도중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두꺼운 각질층과 손발톱 안쪽까지 약이 깊숙이 침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먹는 약 또한 제한이 있는데 임신 중인 여성, 수유 중인 여성, 당뇨 질환, 간 기능 수치가 좋지 않은 사람은 약 복용을 피해야 한다.이처럼 치료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보편화되고 있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무좀균이 열에너지에 약하다는 특성을 이용한 장비이다. 10개 이상의 마이크로 펄스라는 작은 레이저 빔을 0.05초 간격으로 잘게 쪼개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65도 이상의 고온을 발생시켜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곰팡이균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통증이나 화상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제거할 수 있다.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이며 손발톱이 자라는 기간을 고려해 1달 간격으로 3~5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노출의 계절 여름을 편안히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8:00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중간 단계, 상기도 저항증후군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들어 자주 잠에서 깨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을 느꼈다. 특별히 힘든 업무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아닌데 잠을 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자,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없는 수면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평상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지 않는데도 자주 잠에서 깨거나, 자고 난 뒤 몸이 개운치 않거나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다른 수면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호흡(자면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을 하거나,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도 주간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는 상기도 저항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은 수면무호흡이 수면 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서 잠에서 깨는 것과 달리, 기도가 좁아서 호흡을 힘들게 이어가다가 자주 잠에서 깨는 것을 말한다. 즉 소리 없는 ‘코골이’인 셈이다.  상기도저항증후군 환자는 단순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중간 단계로, 뇌가 정상적인 호흡을 위해서 계속 깨는 뇌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불면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코골이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는 과체중인 남성에 많은 반면, 수면무호흡증 전단계인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정상 체중인 젊은 여성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주로 코와 입으로 연결된 중간 통로가 선천적으로 좁거나 아래턱이 작은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똑바로 누웠을 때 혀가 뒤로 말리면서 호흡을 방해 받게 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호흡이 가빠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서 몸을 뒤척이게 된다”며 “근육을 이완시켜서 혈압과 심장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해소하는 깊은 수면단계에 들 수 없기 때문에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함이 누적되고, 특정 근육이 뻐근한 근육 뭉침, 관절염, 소화 장애, 손발이 찬 혈액순환 장애 등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의 치료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수면 중 기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일정한 양의 공기를 계속 주입해주면서 코고는 부위의 조직을 일정한 압력의 공기로 지지하는 지속적 상기도 양압술을 처방할 수도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면에 들면 마스크에서 형성된 양압 공기가 상기도의 막힌 부위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 기도가 막히는 것을 막아준다.상기도양압술을 하면 규칙적인 호흡을 도와 충분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숙면을 취해 주간 피로감을 해소해주며 업무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장기간 상기도 양압술 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여러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장애와 당뇨병의 병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상기도 양압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면다원검사와 양압처방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룻밤 동안의 수면상태를 점검하고 수면에 어떠한 미치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신체의 생리적 결과 등을 종합해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7:00
  • 손목 아프다면 '꼿꼿이' 세우고 온찜질 해야

    손목 아프다면 '꼿꼿이' 세우고 온찜질 해야

    일상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과 키보드, 마우스의 장기간 사용 등으로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에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9년도에 진료받은 인원보다 5만 명 이상 증가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뼈에는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는 길이 있다. 이를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 인대가 수근관이다. 수근관이 압력을 받아 좁아지면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자극을 받아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 증상은 서서히 나타난다. 보통 엄지, 검지, 장지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심한 경우,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 증상이 심해지면 근육이 퇴화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일 경우엔 손목 사용을 줄이거나 찜질, 주사 치료 등의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나 저림이 심하거나 한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그냥 두면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심한 신경 손상으로 무감각해져 상태가 완화된 것 같은 착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 평소에 손목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상체를 바로 세우고 목을 펴고 있는 것도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우스의 위치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스마트폰을 들 때 손목이 꺾이지 않게 주의한다.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 하는 것도 좋다. 이때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바르게 편 상태로 찜질해야 한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7:00
  •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 17일 제주에서 개막

    대한견주(어깨·팔꿈치)관절학회는 5월 17~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2016)를 개최한다.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어깨 관절 분야 최대 학회로, 전 세계 65개국에서 1,7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이용걸 교수(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는 국내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랫동안 힘썼으며, 박진영 원장(박진영네온정형외과)이 의장을 맡았다. 이용걸 교수는 “2010년 열린 제11차 영국 에든버러 세계학술대회에서 2016년 한국 개최를 유치했는데, 이는 제12차 일본학술대회 이후 연이어 아시아 개최를 성사시킴으로써, 세계 속에 높아진 한국 의료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1993년 세계정형외과학술대회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세계학술대회가 될 이번 행사는 'New Light Upon Your Shoulder'를 주제로 4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총 1189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871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역대 학술대회에 비해 많은 규모의 논문이 제출되었고,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병원과 학회장 사이에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마련해 Live Surgery를 5회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 국가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Asian Perspective 회의를 별도로 마련했고, 다음 행사 개최지이자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남미 참가자들을 위한 Ibero-Latinamerican Perspective 회의를 열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12 18:31
  • 한양대구리병원 김영일 계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김영일 계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보마케팅팀 김영일 계장이 5월 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김 계장은 매년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코스모스 축제’에서 ‘건강체험한마당’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고, 구리시와 남양주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강좌와 칼럼을 운영해 건강지식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수상과 관련해 김영일 계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중심으로 재능기부와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량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6:16
  • 미녀들의 공통점, 얼굴 '좌우대칭' 되려면…

    현대 미인의 기준을 균형 잡힌 좌우 대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눈, 코, 입이 크고 예뻐도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조화로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겪고 있는 사람은 볼 근육이 쳐지고 볼륨감이 사라져 실제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웃을 때 입이 한쪽만 올라가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아 비웃는 것처럼 보여 타인에게 비호감의 인상을 주기도 한다.◇안면비대칭 만드는 생활 속 나쁜 습관안면비대칭은 신체의 균형이 틀어지면서 얼굴의 입꼬리에서부터 비대칭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말하거나 웃을 때 한쪽 입이 틀어져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콧구멍이 짝짝이라거나 눈썹의 높이가 다른 경우도 있다. 안면비대칭 증상은 선천적으로 얼굴뼈의 좌우 크기가 달라 커가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한 자세, 턱 괴기 등의 바르지 못한 자세 및 생활 습관 등으로 안면비대칭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밖에도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거나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등 사소한 생활습관들이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생활 습관 교정부터안면비대칭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작은 습관부터 교정해 치료할 수 있지만, 장기화된 안면비대칭은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는 교정이 어렵다. 부정교합으로 비대칭이 발생한 경우 치아교정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안면비대칭이 눈에 띌 정도로 심하고 실제 골격의 크기가 다른 경우, 또는 심한 부정교합으로 음식을 잘 씹지 못하거나 목, 어깨가 아픈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민해봐야 한다. 얼굴뼈의 크기를 맞추고 턱뼈의 위치를 교정하는 양악수술은 기능적인 문제뿐 아니라 수술 후 얼굴 라인도 교정되기 때문에, 심미적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안면비대칭이 생기면 경추가 반대로 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척추관절 변형을 그대로 방치하면 몸의 전체적인 균형까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화되기 전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통해 비대칭을 교정해도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비대칭이 다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6:15
  • 내가 다니는 병·의원, 전문의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내가 다니는 병·의원, 전문의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집 근처에 피부 레이저 시술, 보톡스 주사, 제모 등을 받을 수 있는 클리닉이 있습니다. 간판에는 '의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 병원에 피부과를 세부 과목으로 전공한 전문의가 있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또, '피부과의원'처럼 병원 이름에 진료과목이 들어가 있는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병원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2 15:03
  • 걸핏하면 골골대는 몸, 효모베타글루칸(웰뮨) 성분 어때요?

    걸핏하면 골골대는 몸, 효모베타글루칸(웰뮨) 성분 어때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꾸만 감기에 걸리고,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남들에 비해 알레르기가 잘 생긴다면 ‘내가 면역력이 약한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건강정보진행 김수진 기자2016/05/12 13:39
  • 실수 잦아 이직 고려한다면 '성인 ADHD' 의심해야

    실수 잦아 이직 고려한다면 '성인 ADHD' 의심해야

    업무를 시작한 지 5분이 채 안 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해져 일을 한 자리에서 해내지 못한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뜻한다. 주로 유아에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성인에게도 흔한 편이다. 2015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ADHD 환자는 전체 인구의 약 2~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3:30
  • 편두통의 원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빛·소리도 유발

    편두통은 살면서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초기에는 진통제 등으로 증상을 잠재울 수 있지만, 만성화되면 치료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조기에 편두통의 원인을 파악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편두통의 다양한 원인을 알아본다.편두통은 머리 한쪽에만 느껴지는 통증을 가리킨다. 의학적으로는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며, 구토를 하거나 빛, 소리에 대한 공포증이 나타나는 두통을 뜻한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피를 지나는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 확장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3:28
  • 허릿살 빼는 체조… 집에서 4가지 동작 따라해보자

    허릿살 빼는 체조… 집에서 4가지 동작 따라해보자

    바지나 스커트 등 하의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 사이즈를 확인하는 일이다. 허리 사이즈가 늘어나 바지 버클을 채울 때 힘이 든다면 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수건, 물통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기구와 함께 없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를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10
  • 파스타 면 삶기… 라면·국수보다 다이어트에 좋아

    파스타 면 삶기… 라면·국수보다 다이어트에 좋아

    파스타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적당한 정도로 파스타 면 삶기다. 탱탱하고 쫄깃한 파스타 면 삶기 방법과 파스타 면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파스타 면은 '알덴테' 상태로 익히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알덴테는 채소나 파스타류의 맛을 볼 때, 치아로 끊어 보아서 약간의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씹는 촉감이 느껴지는 상태를 말한다. 즉, 스파게티 면을 삶았을 때 안쪽에서 단단함이 살짝 느껴질 정도를 말한다.파스타 면을 삶으려면 먼저 냄비에 물과 함께 소금을 넣어 끓는점을 높여야 한다. 소금은 파스타에 간을 해주고 파스타가 질감 좋게 익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보통 물 1ℓ에 10g 정도를 넣는다. 끓일 때 물은 파스타가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충분해야 한다. 보통 파스타 100g당 1ℓ의 물이 필요하다. 따라서 물, 파스타, 소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0 : 100 : 10이라고 보면 된다. 삶는 시간은 대부분의 파스타 면 포장지에 적혀 있다. 그러나 봉지에 적혀 있는 시간보다 먼저 파스타 면을 꺼내 면이 잘 삶아졌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삶은 파스타는 건져내면 퍼지지 않은 상태로 탄력이 살아있어야 한다. 파스타 면 한 가닥을 꺼내 잘라보면 사라지기 직전의 하얀심이 남아있는 상태여야 한다. 파스타 면을 삶을 때는 뚜껑을 닫지 않고 휘저으면서 삶는다. 파스타 면은 다른 국수와는 달리 삶고 나서 물에 헹구지 않는다. 파스타 면을 물에 헹구면 파스타 표면의 전분이 제거돼 소스가 면에 잘 묻지 않아 맛이 잘 어우러지지 않기 때문이다.흔히 파스타는 다른 국수와 같은 밀가루를 사용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파스타는 세몰리나(Semolina)라는 밀가루를 쓰는데 이는 글루텐 함량이 높은 듀럼 밀을 거칠게 간 것이다. 파스타 대부분이 황금색인 것은 듀럼 밀이 노란색을 띠기 때문이다. 세몰리나 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칼로리가 낮으며 GI 지수(어떤 음식 100g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빨리 혈당량을 높이는가를 수치화한 것)가 낮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국수를 먹을 때 잔치국수, 비빔국수, 라면보다는 파스타 면을 먹는 게 낫다고 볼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08
  • 4891
  • 4892
  • 4893
  • 4894
  • 4895
  • 4896
  • 4897
  • 4898
  • 4899
  • 49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