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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육연구재단-정진호이펙트, 공동연구협약 체결

    서울의대 교육연구재단-정진호이펙트, 공동연구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과 ㈜정진호이펙트,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이 7월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본 협약은 세 기관 간 피부과 기초연구에 대한 포괄적 교류 및 협력지원, 이와 관련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인적교류, 공동 설비제공 등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매년 정진호 이펙트 당기순이익의 20%를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연구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호이펙트의 정진호, 안창언 대표이사와, 서울의대 학장단, 피부과학교실 김규한 교수 외 여러 교수진이 참석했다. 정진호 대표이사는 "피부관련 연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기업을 통해 얻은 수입은 대학과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49
  • 그린체,'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이벤트 진행

    그린체,'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이벤트 진행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오는 31일까지 그린체 홈페이지에서 총 1만 명에게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를 증정하는 ’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퍼만 갱년기지수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을 받아볼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쿠퍼만 갱년기 지수는 갱년기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불면증, 피로감 등 11가지 다양한 갱년기 상태를 점수화한 것으로,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갱년기 지표다.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1만 명에게는 그린체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 7일 체험분(소비자가 2만 3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그린체 가맹점에서 배송 확인전화 후 체험분이 배송된다.이번 이벤트에서 체험분으로 제공되는 ‘로젠빈수’는 국내 최초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이소플라본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와 E, 호프, 마카, 칼슘 등이 함유된 그린체의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6:48
  • 길병원 정준원·김수영 교수팀, 한일 헬리코박터 심포지엄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길병원 정준원·김수영 교수팀, 한일 헬리코박터 심포지엄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길병원 소화기내과 정준원·김수영 교수팀이 최근 일본 벳부 오이타현에서 개최된 '제13회 한일 헬리코박터 조인트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정준원·김수영 교수팀은 헬리코박터 제균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초록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정준원·김수영 교수팀은 지난 2015년 제주도에서 열린 '12회 한일헬리코박터 학회'에서 수상한데 이어 2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4:49
  • 여름 휴가기간, 미뤄놨던 치료 받기에 적합한 시기

    여름 휴가기간, 미뤄놨던 치료 받기에 적합한 시기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미처 치료하지 못했던 질환이 있었다면 이번 휴가를 이용해 치료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에는 대부분의 질환이 초기단계에는 간단한 시술을 통해 며칠 안에 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를 미뤘다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기 보다는 기회가 있을 때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호과장은 “약간의 이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나 시술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관찰결과 병증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을 때는 가급적 빨리 치료해야 한다”라며 “적정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건강을 지키고 질병 악화로 인한 경제부담을 예방하는 이른바 ‘헬스테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4:48
  • 분당서울대병원, 폐암 'ENB' 국내 최초 시행

    분당서울대병원, 폐암 'ENB' 국내 최초 시행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조석기 교수와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로 구성된 폐암팀이 환자의 고통은 크게 줄이면서도 암 진단의 정확성은 획기적으로 높인 전자기유도 방식의 네비게이션 기관지경술(ENB)을 국내 최초로 도입, 지난 6월 24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폐는 인체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기로, 최종적인 암 진단을 위해 장기 깊숙한 곳의 세포에까지 도달해야 하는 조직검사 시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간단히 객담(가래)을 검사해 검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져 실제로는 주사기를 이용해 의심 부위에서 조직을 뽑아내거나 아예 절개를 통해 해당 부위의 조직을 확보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4:18
  • 거짓말 반복하다가 진실처럼 믿는 '리플리 증후군' 아세요?

    거짓말 반복하다가 진실처럼 믿는 '리플리 증후군' 아세요?

    몇년전, 한 드라마에서 '리플리 증후군'을 가진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부분 사람은 거짓말을 하면, 말을 더듬고 얼굴이 빨개지는 행동을 보여 알아채기 쉽다. 하지만 리플리 증후군이 있으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학위를 속이고 부자인 행세를 하는 등 거짓말을 한다.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미국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에서 유래했다. 소설 속 주인공 '리플리'는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결국거짓말을 현실로 착각한 채 환상 속에 사는 인물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리플리 증후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학력위조 사건, 미국 유명사립대학교 합격사실 거짓 통보 사건 등이 리플리 증후군 사례로 분류된 바 있다.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이 건설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면서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다. 리플리 증후군은 보통 개인의 사회적 성취욕이 크지만,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길이 막혀있는 경우 발생한다. 너무 간절한 나머지,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가공해 그 세계를 실제라고 여긴다.SNS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리플리 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 대학병원의 한 신경정신학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SNS상에서는 행복한 일만 생기고 걱정없이 사는 것처럼 가면을 쓴다고 할 수 있다.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자신을 포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현실과 그 욕구가 만든 자신과의 괴리가 커지면 자아를 잃고 하나의 정신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SNS 자체가 리플리 증후군을 만든다고 볼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자아가 강하지 않고 상대적 박탈감을 잘 느끼는 사람이 SNS에 의존하게 되면 허구세계를 만들어 리플리 증후군을 겪기 쉽다.리플리 증후군 치료는 심리상담이나 면담을 하거나 약물을 사용한다. SNS를 하면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땐 SNS와 잠시 거리를 두는 게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4:16
  • 냉대하증, 침·뜸·한약치료와 좌훈요법 병행하면 완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선풍기를 가동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냉방기기에 오래 노출된 여성은 질 분비물이 과도하게 나오는 ‘냉대하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하(냉)는 질 분비물을 이르는 말로, 흔히 대하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경우를 ‘냉대하증’이라고 부른다. 여름철 부인과를 찾는 환자 가운데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자궁경부, 질이 감염되면서 냉대하증이 나타나는데 냉방기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찬 바닥에 앉아 있다가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냉대하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진행되면서 생리통, 무월경, 골반통을 유발하거나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 더불어 단순한 감염이 아닌 난소의 내분비기능장애, 결핵균, 악성 자궁종양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여성의학센터 장준복·황덕상 교수팀은 약 1년간의 연구를 통해 냉대하증에서 한방치료의 효과를 밝혔다. 특히 침, 뜸, 한약치료와 더불어 '좌훈요법(한약재를 끓일 때 생기는 따뜻한 증기를 약 20분 간 외음부에 쏘이는 방법)'을 병행했다. 연구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대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대상으로 침, 뜸, 한약치료와 2회 이상의 좌훈요법을 시행했다. 연구대상자 16명의 평균 연령은 40.8세이며 42.7일 동안 치료를 받았다. 치료 시작 전 환자들은 냉의 양, 시큼한 냄새, 외음부 불편감(화끈거림, 건조함)을 주로 호소했는데, 치료 후 이런 증상이 눈에 띄게 줄었다. 전체 증상의 평균점수는 치료 전 4.9점에서 2.2점으로 약 55% 감소했으며, 냉의 양은 4.8점→2.3점, 냄새는 4.2→1.6점, 불편감은 6.1→2.1점으로 낮아졌다. 환자들의 수면상태, 소변·대변 건강, 수족냉증, 월경통에서도 증상이 호전됐다.장준복 교수는 "사상자, 애엽, 고삼 등 한약재가 질 분비물과 냄새를 줄이는데 뛰어난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보인다"며 “여름철 여성의 냉대하증은 전신의 기능과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4:12
  • 로슈진단, 임신중독증 혈액 검사 신의료기술 허가

    한국로슈진단은 13일 임신중독증의 예측과 진단을 위한 sFlt-1/PlGF test가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거쳐 신의료기술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sFlt-1(soluble fms-like tyrosine kinase-1)과 PlGF(placental growth factor)는 임산부의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혈관형성인자이다. sFlt-1는 혈관생성을 억제하고, PlGF는 반대로 촉진하는 인자다. 정상적인 임신에서는 PlGF혈액 농도가 임신 중기(15주 ~ 28주) 동안 증가하고, 임신 말기(29주 이후)에 감소하며, sFlt-1혈액 농도는 임신 초기(14주 이전)와 중기에는 일정하다가 분만할 때까지 서서히 증가한다. 그러나 임신중독증이 나타난 여성은 정상 산모보다 sFlt-1농도는 더 높고, PlGF 농도는 더 낮다.임신중독증이란 ‘임신성 고혈압’이라고도 불리며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임신중독증) 중 하나다. 20주 이상의 임신부에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고혈압, 부종, 단백뇨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임신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고 출산 후 증상은 완화된다. 세계적으로 매년 8만명의 산모와 50만명의 태아가 임신중독증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며, 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국내2014년 진료인원이 약 9천명, 진료비용은 약 52억원으로 특히 35세 이상 진료인원이 2010년에 비해 33.4% 증가되었다.이번에 신의료기술 허가로 승인된 로슈진단의 sFlt-1/PlGF 테스트는 임신중독증이 의심되는 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중독증을 진단하고 예측하기 위한 검사로 로슈진단의 cobas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면역검사 장비로 검사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자동화된 검사이므로 검사자간 편차 없어 비용효과적이다. 올해 초 세계적으로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of Medicine)에서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임신중독증 위험산모를  로슈진단의Flt-1/PlGF 테스트로 검사한 결과, 임신중독증 발생을 높은 확률로 예측(Rule-in, positive predictive value-38.6%) 또는 배제(Rule-out, Negative predictive value-99.1%) 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됐다.한국로슈진단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이번 sFlt-1/PlGF 테스트의 신의료기술 획득을 계기로 로슈진단의 임신중독증 검사가 국내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임신중독증을 보다 정확히 진단해 보다 적절히 관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궁극적으로는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산모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3:28
  • 여의도성모, 암 진단 분자병리검사 3년 최고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가 분자병리검사 분야의 세계적 질 관리 프로그램 UK NEQAS(United Kingdom National External Quality Assessment Service)에서 2013년,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각각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UK NEQAS는 국제 분자병리검사 질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수백여 개 기관들이 외부정도관리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고 있다.여의도성모병원은 이 프로그램에서 2013년 위암 HER2 면역조직화학염색분야 (excellent), 2015년 폐암 ALK 면역조직화학염색분야 (excellent)에 이어 올해에는 유방암 HER2 FISH분야 우수등급 (acceptable)을 획득, 다시 한 번 암 진단 분야 최고의 신뢰도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2013년 처음 시행한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분자유전 숙련도 평가에서 전 종목 최고등급인 ‘GOOD’ 등급을 획득, 현재까지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현재 16종의 FISH검사 및 3종의 PCR 돌연변이 검사를 30여개 국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위탁받아 시행한다. 검사결과는 국내 최고 수준인 평균 검사결과 보고기간(turn around time, TAT) 3일 이내, 검사실패율 0.5% 미만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병리과 최초로 전자동 FISH 스캔 및 이미지 분석 장비인 BioView workstation을 도입, 연 2500건의 국내 최대 규모의 FISH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혈액 생검 (liquid biopsy), 혈중종양세포 (circulating tumor cells),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 (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계학습을 이용한 인공지능 암진단 (expert system)과 같은 최신 검사법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3 13:27
  • 이유없이 온몸 아프다면, 꾀병 아닌 '섬유근육통'일 수도

    이유없이 온몸 아프다면, 꾀병 아닌 '섬유근육통'일 수도

    근골격계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는 데도 끊임없이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 있다. '섬유근육통'이다. 섬유근육통을 겪는 사람들은 보통 정상인들이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자극까지 통증으로 느낀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안, 건강 염려증 등 정신적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보통 중년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31
  • 과다한 나트륨 섭취, 고혈압·당뇨에 발기부전까지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을 높여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으로 인한 삼투압 현상으로 혈압이 증가, 혈관내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혈관내벽 손상은 발기부전의 원인 중 하나다.발기부전과 혈액순환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발기 과정 자체가 해면체 내 혈류 유입에 따라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발기부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또 과다한 나트륨은 기질성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 비만을 초래한다는 점에서도 줄여야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027mg으로 권고 섭취량보다 2배 많다.따라서 발기부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선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부추, 마늘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나트륨 과다 섭취는 발기부전 증상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짠 음식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25
  • 일본뇌염 경보 발령, 11월까지 조심… 40대 이상은 백신 접종 고려

    일본뇌염 경보 발령, 11월까지 조심… 40대 이상은 백신 접종 고려

    일본뇌염 경보가 한달 가량 빨리 발령되면서, 야외활동 시 모기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감염 취약 연령대인 40~50대는 필요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될 경우 급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2군 법정 감염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7월은 1년 중 모기매개 감염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시기다.특히 일본뇌염(A83, 모기 매개의 바이러스 뇌염)은 5년 새 진료인원이 가장 급격히 증가한 모기매개 감염병이며, 1인당 진료비도 약 2000만원으로 전체 모기매개 감염병 1인당 진료비보다 19배 가량 높아 예방 대책이 필요한 질환이다. ▶ 5-11월까지 일본뇌염 유행최근 10년 간 일본뇌염 발생자 수 통계에 따르면, 일본뇌염 환자는 빠르면 5-6월에 첫 발생하고 여름철 본격 유행시기를 거쳐 초겨울인 11월까지도 길게 이어진다.일본뇌염 첫 환자는 2006-2010년까지는 대부분 9월에 발생했으나 최근 5년 간(2011-2015년)은 5-6월에 40%가 발생, 8월에는 60%가 발생해 점점 첫 환자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1971년 일본뇌염 백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연간 1000명-3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300명-900명이 매년 사망했으나, 1985년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이 시작되면서 발생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1982년 마지막 유행이 있은 후부터는 거의 퇴치수준에 이르렀다.그러나 지구온난화로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짐에 따라 일본뇌염의 재유행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최근 일본뇌염 환자수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0-50대는 감염 취약 연령대로 1회 백신접종으로 예방 여느 감염질환처럼 일본뇌염도 취약연령대가 있다. 최근 5년간(2011-2015년) 연령별 일본뇌염 환자수 통계에 따르면, 40대 이상 성인 환자가 전체 환자수의 약 90%를 차지하며, 40-50대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 21.4%, 50대 37.9%, 60대 12.6%, 70대 18.4%)사망자 평균 연령 역시 52.1세로, 영유아보다 성인 환자에서의 사망 위험이 훨씬 높다.이는 40대 이상 성인 대부분이 일본뇌염 백신이 국내 도입된 1971년 이전에 출생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40-50대 연령대에서 항체 양성률이 떨어지는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15세부터 29세까지 95% 이상으로 나타나던 일본뇌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률이 30세 이상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55~59세 연령군에서는 75.24%로 떨어진다.일본뇌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일본뇌염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지난해 식약처는 국내 최초로 성인도 접종 가능한 일본뇌염 생백신을 허가해 성인도 1회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다. 국내 성인에게 허가된 일본뇌염 생백신의 경우, 성인 1회 접종 2주 만에 일본뇌염 혈청전환 대상자가 93.6% 증가해 빠르고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다.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영유아의 경우 필수예방접종에 의해 만1세 무렵에 일본뇌염을 예방하고 있지만 발생율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성인에서는 오히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해외 출장이나 파견 근무가 잦은 성인은 물론, 유행지역으로 여행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일본뇌염에 대한 접종이 필요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동남아 등지로 떠나기 최소 2주 전에 1회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24
  •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암관리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수상논문은 ‘Efficacy of vitamin C supplements in prevention of cancer: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로 비타민C 보충제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는 명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 미국 로마린다의과대학 이보배 학생 연구팀과 함께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비타민C 보충제와 암 예방의 관련성을 조사한 7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해 메타분석한 연구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4
  • 순천향대부천병원 이영구 교수, 피부 절개 않는 관절·인대 수술법 개발

    최근 몇 년간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스포츠 손상 중 가장 흔한 손상인 발목 손상 환자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한 기존의 수술적 방법은 피부를 절개하고 손상된 인대를 꿰매는 방법이지만, 인대 손상 환자 중 약 90%에서 인대 손상 시 발목 관절 내 다른 구조물도 함께 손상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관절경으로 관절 내 손상된 다른 구조물을 치료하고 그 후 다시 피부를 절개하여 인대를 꿰매는 방법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관절경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절경만으로 관절 내 손상된 다른 구조물과 인대를 모두 치료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어깨나 무릎 수술도 발목 수술과 같은 발전과정을 먼저 겪었지만, 발목은 어깨나 무릎보다 작고 인대가 가늘어 수술이 어렵고 기술의 발전도 더뎠다. 이러한 가운데 발목 인대 손상도 어깨나 무릎처럼 관절경만으로 수술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순천향대부천병원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팀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이용하는 관절경 수술만으로 발목 관절 내 모든 손상부위와 인대를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수술을 시행하였고, 이에 대한 결과를 장기간 관찰하여 관절경 수술법이 피부를 절개하여 인대를 봉합하던 기존 방법과 동등 이상의 치료 결과를 보이고, 합병증 및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 측면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 교수의 연구결과는 ‘외측 측부인대 손상에 대한 변형 브롬스트롬술식의 피부절개술과 관절경을 이용한 술식의 비교(Comparison of All-inside Arthroscopic and Open Techniques in the Modified Broström Operation for Chronic Lateral Ankle Instability: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란 제목의 논문으로 학계에 보고됐으며, 논문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족부족관절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미국 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AOFAS) Roger A. Mann Award’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다.수상식은 7월 20일~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2016년 미국 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열린다. 이 교수의 논문은 세계 족부족관절학회지(Foot and Ankle International, FAI)에도 게재될 예정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영구 교수는 “기존의 피부 절개방법은 부종이 충분히 감소해야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으나, 관절경만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는 부종이 있는 급성 손상 상태에서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은 구멍만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수술법”이라고 관절경 수술의 장점을 설명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4
  • 자외선 지수 높은 오늘 날씨, 외출 시 주의하세요

    자외선 지수 높은 오늘 날씨, 외출 시 주의하세요

    기상청은 오늘(13일)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날씨는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음'으로 예보됐고, 남부지방 일부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기온이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 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자외선 지수가 '높음'이면, 햇볕에 1~2시간만 노출돼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도한 노출 시 피부노화, 홍반반응, 일광화상, 일광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에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한낮에는 최대한 그늘에 머무르는 것이 좋으며, 외출할 때는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이용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좋다.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일 때는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햇볕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피하고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해야 한다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바르고, 2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된다. 서울과 강원도 영서, 경상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2
  • 워셔액 속 메탄올, 실명 유발 가능

    최근 차량용 워셔액의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메탄올 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메탄올에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메탄올을 직접 마실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워셔액 메탄올 성분, 실명 유발 가능메틸알코올로도 불리는 메탄올은 전세계적으로 로켓연료, 광택제, 워셔액 등으로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메탄올은 소량만 섭취해도 중추신경계를 파괴할 수 있으며 영구적인 신경 장애나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초래하는 매우 유독한 물질이다.메탄올을 섭취하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간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또는 포름산으로 변화한다. 포름산은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히고 신경돌기 부위를 악화시켜 망막 세포를 파괴한다. 메탄올 중독은 마셨을 때뿐 아니라 호흡, 피부 접촉으로도 발생하는데 실제로 작업장에서 메탄올을 장기간 사용하던 노동자들이 실명에 이르러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워셔액은 대부분 메탄올 성분이 25~50% 정도 차지하고 있다. 메탄올은 인체에 매우 유해한 성분으로 작동 시 차량 안으로도 워셔액이 유입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메탄올은 워셔액이 차량 안에 유입될 때뿐만 아니라 실수로 마시거나, 작업 중 몸에 유입되어 실명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는 “실수로 워셔액을 마시거나 작업 중 메탄올 노출로 시력 저하나 실명을 겪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차량 안으로 유입되는 워셔액은 적은 양의 메탄올이라도 어린아이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워셔액을 집안에 함부로 둘 경우 아이들이 음료로 오인하고 마실 수도 있으므로 이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은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불법주류로 인한 메탄올 중독 많아세계보건기구(WHO)의 2014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혈중에 축적된 메탄올 농도가 500mg/L 이상이면 심각한 독성을 유발하고 1500~2000 mg/L에 이르면 죽음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 체코, 인도, 노르웨이, 터키,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서 불법주류 섭취를 통한 메탄올 중독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20~800명 사이로 사망률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실제로 2012년 체코에서는 메탄올로 만든 밀주 보드카를 마시고 19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명 위기에 빠지는 등의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체코 외에도 발리 등의 여행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출처가 의심스러운 술은 함부로 마셔서는 안되며, 특히 휴가기간의 관광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메탄올의 독성 효과는 메탄올이 대사작용을 거쳐 포름산이 되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몇 시간 동안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졸림과 떨림, 두통, 구토, 복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혼수상태, 경련, 호흡정지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김응수 교수는 “시력장애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면 시력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며 “메탄올 중독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0
  •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닭가슴살은 근육 생성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육류보다 지방성분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 신체 활동량이 적은 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닭을 손질하기 어렵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통조림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법을 소개한다.닭가슴살통조림을 사용할 경우, 요리 직전에 닭가슴살을 체에 걸러 사용해야 식감이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과 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 닭가슴살은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닭가슴살을 가늘게 찢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맛과 영양에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3 10:49
  •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고려인삼학회 이동권 회장(성균관대 교수)가 7월12일(화) 베트남 호치민 톤덕당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약학대회(Asia Conference on Pharmaceutical Science)에서 '한국홍삼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홍삼의 효능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는 학술연구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호치민 한국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 의약국 쯩엉 꾸억꾸엉(truong quoc cuong) 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 의약학 전문가와 언론사, 제약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력 개선 ∆당뇨 예방 등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안전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현지 의약국 고위 공무원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베트남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권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현 고려인삼학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사스 등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질환은 치료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평상시 근본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홍삼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바이러스가 신체에 들어오면 호흡기 감염경로(기관지, 인후)에 작용하여 2차 세균감염이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질환자는 신종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데,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세균이 폐렴구균으로 폐렴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은 패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된다”면서 “실험 마우스에 홍삼농축액 100mg/kg를 15일간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감염시킨 그룹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그룹을 분류하여 비교한 결과, 생리식염수군은 50%만 생존한 반면 홍삼투여군은 100%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홍삼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폐렴과 패혈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또 홍삼이 신종플루는 물론 일반독감, 조류독감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면역학과 강상무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백신과 홍삼투여를 병행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100%였으며, 백신만 접종한 경우는 60%, 일반쥐는 40%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과거부터 인삼,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께 홍삼과 같은 귀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면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강식품이 홍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삼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베트남 톤덕당대학교 약대 응웬 민 덕 교수는 “원기회복에 좋다는 한국 홍삼이 면역력 개선과 바이러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결과에 놀랐다"면서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로 유독 바이러스질환자가 많은 베트남에서 홍삼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2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달 13∼14일 미국(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약전위원회)에서 열리는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제2분과 위원회 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FHH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서(西)태평양지역본부(WPRO) 국가 중 전통 의약품을 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는 7개 국(한국ㆍ일본ㆍ중국ㆍ베트남ㆍ호주ㆍ싱가포르ㆍ홍콩)을 중심으로 한약(생약)의 기원, 기준ㆍ규격 등에서 국제적 하모니(조화)를 이루기 위한 회의체다.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위ㆍ변조 의약품 정보관리 ▶위ㆍ변조 의약품의 감별을 위한 유전자분석법 공유 등이다.위ㆍ변조 의약품은 한약 등 생약제제에 합성 의약품 원료를 불법 혼입한 의약품을 가리킨다.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생약 표준화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0
  • [카드뉴스] 맹물로만 씻어라?

    [카드뉴스] 맹물로만 씻어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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