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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출렁거리는 뱃살, '배꼽힐링' 으로 관리하세요

    [카드뉴스] 출렁거리는 뱃살, '배꼽힐링' 으로 관리하세요

    갈수록 볼록하고 두툼해지는 나의 뱃살.출렁거리는 뱃살은 단지 보기 거슬리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을 불러오는 건강 적신호!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해당됩니다.복부 비만은 암, 뇌졸중, 심혈관질환, 치매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원인.뱃살의 관리는 예쁜 몸매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랍니다.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1.배꼽 치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 다음 배꼽과 아랫배를 양 손바닥으로 100회 정도 두드리세요.배꼽 운동 역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 뒤 검지와 중지를 배꼽에 대고 누르면서 숨을 내쉬고 배꼽을 등쪽으로 끌어당기세요.(이 때 항문도 같이 조여주세요)그 다음, 숨을 내쉬며 배꼽을 내미는 동작을 100회 반복하세요.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2.배꼽힐링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배꼽 안에 넣고 펌핑하듯 배꼽을 누르세요. 12시 방향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배꼽 주변을 먼저 풀어주세요. 내장지방이 특히 많이 쌓이는 곳은 위쪽. 12시를 기준으로 3시, 10시 방향으로 골고루 풀어줍니다.딱딱하게 뭉쳤거나 통증이 있는 부분은 부드럽게 천천히 풀어주세요.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3.배꼽 호흡 반가부좌로 하거나 누워서 실시합니다. 배꼽 운동과 비슷하지만 호흡에 집중하는 동작이죠. 숨을 천천히 배꼽으로 들어 마신다 생각하며 배꼽을 중심으로 배를 최대한 부풀리고, 숨을 천천히 배꼽으로 내쉰다 생각하면서 배꼽을 허리 쪽으로 잡아당깁니다.이러한 배꼽 호흡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줍니다.배꼽힐링은 장을 따뜻하게 하고 장 기능을 촉진시키죠.여러 장기와 근육, 척추, 혈관 등이 들어차 있는 복부.배꼽힐링으로 긴장되어 위축된 부분을 풀어주면 배꼽 모양이 바로 잡히고,허리선이 살아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일주일 정도 꾸준히 배꼽힐링을 실시하면 뱃살에 탄력이 생기는 것이 느껴지고 복부의 군살도 빠집니다.과식과 폭식을 피하고, 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하고,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뱃살은 자연히 줄어듭니다.갈수록 차오르는 뱃살, 건강을 위해 이제는 그냥 두지 마세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5 10:18
  • 수면제, 제대로 선택해 안전하게 복용하기

    수면제, 제대로 선택해 안전하게 복용하기

    지난 7월 한 방송에서는 수면유도제 ‘졸피뎀’의 안전성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방송에서 보도한 졸피뎀 부작용은 기억상실부터 자살, 살인까지 매우 심각했다. 졸피뎀을 비롯한 수면유도제·수면제는 과연 안전한 약물일까? 유승호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졸피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약물”이라며 “그러다보니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남용되면서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과의 중복 복용 등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는 게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렇다면 수면유도제·수면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게 안전하고, 이를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일까?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25 09:20
  • 목욕, 방법 따라 효과 달라

    목욕은 단순히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 외에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온열 작용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목욕은 신체 부위에 따라 방법이 다양한데, 그 효능도 각각 다르다. 다양한 목욕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5 09:01
  • 한발짝 다가온 가을, '렙토스피라증' 주의해야

    한발짝 다가온 가을, '렙토스피라증' 주의해야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를 지나 어느새 9월이 일주일 전으로 다가왔다. 가을철에는 특히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때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가을에도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예년과 유사하게 유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렙토스피라증은 8월 초부터 시작해 9~10월에 발생률이 최고에 달한다. 농촌 지역에서 들쥐나 가축 등에 의해 사람에게 전염되는데, 경기도 감염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7월31일 부터 8월6일 까지 신고된 렙토스피라증은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증가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5 08:00
  • 현대인 눈 건강 주의보, 눈을 지켜라!

    현대인 눈 건강 주의보, 눈을 지켜라!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⑤]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한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08/25 07:00
  •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사용기간' 알고 있나요?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사용기간' 알고 있나요?

    '유통기한'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음식물을 떠올린다. 그런데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도 유통기한을 지켜서 사용해야 한다. 오래됐거나, 오염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의 사용기한은 유통기한과 달리 화장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화장품을 개봉하게 되면 성분이 공기 중에 노출돼 산화, 오염,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기한을 훌쩍 넘긴 변질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자극 반응으로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증,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여드름이나 기타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5 07:00
  • 상과염, 반복되는 가사노동에 40대 이상 여성환자 많아

    상과염, 반복되는 가사노동에 40대 이상 여성환자 많아

    골프·테니스 질환으로 불리는 '상과염' 환자 3명 중 2명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11년 약 58만8,000명에서 2015년 약 71만7,000명으로 약 22.0% 증가하여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5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36.3%를 차지했으며, 이어 40대(31.2%), 60대(15.4%), 30대(8.8%)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젊은 연령층은 남성 진료인원이 많은 반면, 40대부터는 여성 진료인원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젊은 연령층은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해 남성 진료인원이 많으며, 40대부터는 반복되는 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과염은 손목을 굽히거나 펼 때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반복하여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목 힘줄에 미세한 찢김이 생기며, 치료가 제때에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진다. 상과염은 발생부위에 따라 외측(바깥쪽)과 내측(안쪽)으로 구분되는데, 외측 상과염이 진료인원이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목을 펴는 동작에서는 외측 상과염이 발생하고, 손목을 굽히는 동작에서는 내측 상과염이 주로 생긴다. 흔히 외측 상과염은 '테니스엘보', 내측 상과염은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팔꿈치의 미세한 통증이 서서히 진행돼 팔꿈치부터 아래팔로 번져나간다. 심하면 세수, 식사 등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테니스, 골프 뿐 아니라 직업상 팔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석현 상근심사위원은 "흔히 테니스,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어 테니스, 골프 선수 등 운동선수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손목의 과부하, 무리한 반복 사용 등으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주부, 사무직, 요리사, 목수 등은 주의가 필요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무리하지 않고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8:21
  • 한양대병원, 복지부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6년 의료질 평가’에서 공공성, 환자안전 등 ‘1등급’을 받았다.한양대병원은 전국 322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질평가’에서 총 5개 영역 중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받았다. 또 ▲교육, 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광현 병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57
  • 한림대성심병원, 9월 1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오는 9월 1일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한다.병원은 1일 오후 2시 본관 4층 한마을홀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응급의학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회 및 내외빈 소개 ▲권역응급의료센터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식 ▲권역응급의로센터 라운딩 순서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이후 약 8개월간 공사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규모를 기존 1,233㎡(373평)에서 1,740㎡(527평) 규모로 확장했다. 특히 감염예방을 위해 선별 진료소와 2개의 음압감염격리실, 3개의 일반격리실을 운영해 감염환자가 응급센터에 출입하는 동선을 별도로 분리했다.
    단신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56
  • 올림푸스한국, 장기입원 청소년 위한 사진 교육 수료식 열어

    올림푸스한국, 장기입원 청소년 위한 사진 교육 수료식 열어

    올림푸스한국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했다.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올 3월 한양대학교병원, 6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10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실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를 갖고 학생들의 열정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이날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이엠 카메라’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의 프로젝트 리뷰, 수료증 전달, 그 간의 수업내용과 작품이 담긴 포토앨범 및 디지털액자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의 작품은 9월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1층에서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병원 밖으로 떠나는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은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온 환우들이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의 여유와 자존감을 되찾고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55
  • 강직성 척추염 67% 젊은男, 흉추 침범 전 치료 중요

    강직성 척추염은 방치하면 등이 굽고 목이 뻣뻣해지는 질환으로 주로 20~40대 젊은 남성에서 많다. 초기 대표적 증상이 엉덩이뼈 통증인데 간과하기 쉬워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염증이 흉추까지 침범된 경우가 많다. 강직된 부위는 회복이 어려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효과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5년 새(2011-2015년) 20% 증가(3만2051명→ 3만8469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환자가 여자보다 2.2배 더 많았으며, 특히 20~40대가 67%를 차지해 젊은 남성층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절반 진단 시 흉추까지 침범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팀은 8년간(2008-2015년) 병원을 내원해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은 환자 중 척추 CT를 촬영한 117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 남성 환자가 79%(920명), 평균 연령은 33±10세였다. 주목할 점은 47.2%가 진단 시 이미 흉추까지 침범돼 있었다.이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은 일반적으로 척추를 침범하기 시작할 때 양쪽 엉덩이뼈가 번갈아 가면서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 진단을 놓치면 흉추를 침범할 때까지 증상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직성 척추염이 흉추를 침범하게 되면 가벼운 기침에도 흉통이 있고, 손으로 누를 때도 통증이 있다. 또한 잠을 잘 때 등이 아파서 깨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 서둘러 진료를 봐야 한다. 흉통이 있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흉추 x-ray 검사를 실시하는데 이 검사만으로는 강직성 척추염의 흉추 침범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 폐의 공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CT 검사를 통해 흉추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 강직성 척추염의 흉추 침범을 감별할 수 있다. ◇관리 잘하면 일상생활 문제없어강직성 척추염은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와 운동요법 병행으로 척추 강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는 질환이다. 하지만 통증이 간헐적으로 찾아오고 진통제로 쉽게 가라앉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흉추까지 침범되는 등 척추 강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게 되면 치료 효과를 낙관할 수 없는데 한번 굳은 관절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초기에 증상을 자각해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수는 “약물치료 효과로 인해 강직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10%에 불과하지만 흉추까지 침범돼 발견하는 등 치료시기가 늦게 되면 치료 효과가 많이 저하될 수 있다”며 “강직성 척추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미루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내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52
  •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중요"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중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오는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건강한 혈관 만들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되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이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절반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전 연령대에 거쳐 2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에 속하며, 여성은 50대 이후에 이상지질혈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중 하나인 이상지질혈증의 환자수는 5년간(2011년~2015년) 25%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함에도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합병증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극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맞출 것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할 것 ▲절주와 금연을 실천할 것 ▲하루 30분, 주 4회의 꾸준한 운동을 할 것 ▲질환과 관련해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골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을 발표했다.  또한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이상지질혈증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제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현재 교수가 강의를 담당한다.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직후 질의응답 및 이상지질혈증 극복 5계명 선서식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라인 혈관 백서를 제작해 혈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은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이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질환 자체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상지질혈증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 1.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HDL 콜레스테롤이 부족해도,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중성지방이 높아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2.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하세요! - 소고기, 돼지고기에 있는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등 포화지방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이 좋으며, 등푸른 생선 등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가급적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 이외에 생선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절주와 금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잦은 음주는 이상지질혈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술은 하루 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흡연은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 위험인자의 하나로 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요합니다. 4. 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으로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 운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낮고,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5. 이상지질혈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49
  • 요로결석 8월에 가장 많아, 여름철 과도한 비타민C 복용이 원인?

    요로결석 8월에 가장 많아, 여름철 과도한 비타민C 복용이 원인?

    8월 내내 계속된 기록적인 폭염으로 저하된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보조식품이나 고함량 비타민제를 섭취하곤 한다. 통상적으로 비타민C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고 눈이 침침해지기 쉬운 중년층의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름철 비타민C를 과도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특히 조금만 더워도 쉽게 땀을 흘리는 남성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이나 수산염 등이 쉽게 응축돼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요로결석환자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한 달 동안 집계된 환자 수는 전국적으로 26만 6천4백93명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환자가 66.0%로 여성(34.0%)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더 많았다. 남성 환자의 연령대는 50대가 25.6%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2.7%, 30대 17.0% 순이었다. 여름철 남성을 위협하는 요로결석의 증상과 원인, 그에 대한 정확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크게 신장결석과 요관결석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하복부나 고환 쪽이 같이 아프기도 하고 구토나 혈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하지만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간헐적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요로결석 환자가 7월부터 9월사이에 급증하는 이유는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많아지면서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 비타민D가 더 많이 형성되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륨이 늘어나면 결석이 더 잘 생기게 된다.   메디힐병원 피부비뇨기과 전문의 정석현 과장은 “좁은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지 못해 콩팥이 심하게 붓는 폐색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방치할 경우 신장 기능이 망가져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특수 검사를 실시하고 혈액과 소변검사를 통해서 감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의 발병 원인은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음식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하여 물 대신 마시는 커피나 맥주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결석 형성이 촉진될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이뇨작용으로 탈수, 무기력감, 체력저하, 잦은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건강보조제가효과적이라는 생각으로 하루 1000mg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요로결석 증상이 심해지거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몸에서 쓰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쉬운 여름철에는 비타민C가 대사되면서 수산으로 바뀌고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정석현 과장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맹신으로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비타민은 식약처가 발표한 하루 100mg 정도(성인남성: 90mg, 성인여성: 75mg)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는 결핍 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최소량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보다 충분한 500mg~1000mg으로 권장되며 약물보다는 비타민과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한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과 같은 시큼한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50%에 이르고 한 번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은 질환을 다시 앓을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염분이 많은 냉동식품이나 가공식품은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칼슘뇨를 유발할 수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결석의 크기가 3-4mm 이하로 작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개선, 약물을 통해 자연적으로 결석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결석이 크고 요관에 걸려 통증이 심하거나 자연 배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 시 통증이 적어 최신 요로결석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관경하 배석술’(이하 요관경 수술)이 효과적이다. tip. 남성 요로결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3개 이상 해당하면 전문의 상담 필요) ①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②종종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③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고환이나 음낭 쪽으로 뻗친다 ④소변을 보는 횟수가 부쩍 잦아졌다 ⑤통증이 심해 소변을 보는 게 무서운 적이 있다 ⑥통증이 꾸준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5:44
  • 메뚜기 자세 요가, 만성적인 허리 통증 완화 효과

    메뚜기 자세 요가, 만성적인 허리 통증 완화 효과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하루에 상당한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집에서 맨손으로 하는 운동이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메뚜기 자세 요가'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허리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잘못된 자세는 허리에 지속적인 무리를 줘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허리 근육을 길러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메뚜기 자세 요가는 허리나 엉덩이 쪽 군살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허리 강화에 효과적인 메뚜기 자세와 더불어 뒤틀린 허리 교정에 도움이 되는 악어 자세 방법을 알아본다.◇ 허리 강화에 효과적인 메뚜기 자세메뚜기 자세는 허리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요가 동작이다. 허리나 엉덩이 쪽 군살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1.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붙인다.2. 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댄다. 주먹을 쥐어도 좋다.3.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으로 지탱한다. 20~30초간 이 자세를 유지한다. 4. 천천히 자세를 푼다.◇ 뒤틀린 허리 교정에 효과적인 악어 자세악어 자세는 허리와 복부를 비틀어 주는 자세로, 아랫배 군살을 제거해주고 허리와 척추 교정에 도움이 된다.  1. 누운 상태에서 팔은 어깨높이에서 수평으로 벌리고 손은 바닥에 댄다. 두 다리를 모으고 발끝을 세운다.2. 숨을 들이마시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몸과 수직이 되도록 한다. 이때 발끝은 다리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한다.3. 숨을 내쉬면서 들어 올린 다리를 반대편 손 쪽으로 뻗어 발을 바닥에 붙지 않도록 주의해 자세를 유지한다. 시선은 뻗은 다리의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복식 호흡을 하며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4. 되돌아올 때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올리고, 내쉬면서 원위치로 천천히 돌아온다. 5.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4 11:11
  • 규현 성대결절, 성대 굳은살 생겨 음성조절 잘 안돼

    규현 성대결절, 성대 굳은살 생겨 음성조절 잘 안돼

    가수 규현이 성대결절을 진단받아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말을 할 때 쇳소리가 나거나 목이 붓고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감기나 비염이 아닌 성대결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연예인이나 선생님처럼 지속해서 목소리를 사용하거나 무리한 발성을 할 경우 양성점막 질환인 성대결절이 발생하기 쉽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0:59
  • 한번 생긴 피부 모공, 어떻게 줄일까

    한번 생긴 피부 모공, 어떻게 줄일까

    피부의 크고 작은 털구멍이 모공이다. 많은 이들이 모공은 한번 생기면 크기가 줄거나 없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미 생긴 모공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 모공 크기는 줄어들 수 있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0:57
  • 미용 필러는 물론, 보톡스도 물로 봐선 안 되는 이유

    미용 필러는 물론, 보톡스도 물로 봐선 안 되는 이유

    치과 의사도 미용 목적으로 보톡스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월 21일 대법원이 눈가와 미간 주름 치료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한 치과 의사에게 내려진 벌금 100만원 선고를 유예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것이다. 치과 의사가 미용 목적으로 보톡스 시술을 해도 된다는 판결은 그만큼 보톡스 시술의 부작용이 심각하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보톡스는 대장균에서 추출한 보툴리눔 독소를 근육에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사된 근육이 마비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눈가나 미간 주름 등을 없애는 효과가 나타난다. 보톡스의 부작용이 비교적 덜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약효가 6개월 정도 후에 사라지는 특성 탓이다. 보톡스의 부작용은 마비가 필요한 근육이 아닌 다른 근육에 주사됐을 때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침샘을 마비시켜 입이 마르는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에드원 채프먼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 최신호에 보톡스가 신경세포(뉴런)를 타고 몸속 다른 곳으로 이동해 퍼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보고했다. 극소량의 보톡스만 사용하는 미용시술에서는 부작용 우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의들의 주장이지만, 보톡스의 독성을 마냥 간과할 수는 없다.미용 목적으로 쓰이는 필러 역시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필러는 피부 성분의 일종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추출하거나 합성한 물질이다. 팔자주름이나 움푹 꺼진 콧날 등에 주사해 빈공간을 채워 넣는 식으로 사용된다. 보톡스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미용 시술 목적으로 쓰이지만 부작용은 영구적일 수 있어 보톡스보다 위험하다.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김정헌 교수는 “필러를 피부 겉표면에 너무 가깝게 채우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서 피부가 괴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 속 공간을 필러가 채우면서 주위에 압력을 가해 모세혈관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필러를 적절한 양으로 조금씩 분배해 주사해야 하는데, 능숙하지 못한 의사는 이를 한꺼번에 주사해 피부 속에서 필러가 뭉치게 할 위험도 있다. 가장 우려해야 할 것은 필러가 혈액을 타고 들어가 실명을 유발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특히 코 부위에 필러를 주사할 때 망막으로 가는 혈관 속으로 필러가 들어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며 “얼굴 전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아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0:54
  • 15년 만에 국내 발생한 '콜레라', 증상은?

    15년 만에 국내 발생한 '콜레라', 증상은?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환자가 신고되면서 콜레라 증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2003년 이후 국내에 신고된 콜레라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 환자였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감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지하수 등을 섭취해 생긴다. 콜레라 증상으로는 심한 구토나 설사 등이 있으며, 이 때문에 체액이 손실돼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저혈량성 쇼크도 생길 수 있다.콜레라 증상은 보통 콜레라균에 감염된 후 24시간 이내 증상이 생기지만, 길게는 5일 정도 잠복기를 갖기도 한다. 무증상 감염이 흔한 편이지만, 통증 없는 묽은 설사로 시작해 급속히 설사량이 많아지고 곧바로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콜레라로 인한 설사를 흔히 쌀뜨물 변이라고 하는데, 약간 달고 거슬리지 않는 냄새를 갖기 때문이다. 증세가 심한 경우 복통 및 발열을 동반하기도 한다.콜레라는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수 시간 내에 몸의 수분이 급속히 빠져나가는 탈수현상과 이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액이나 전해질, 염기를 보충해주는 등 적절히 치료할 경우 사망률은 1%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반적으로 물이나 음식물에 의해 감염되므로, 끓이거나 익혀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접촉에 의한 전염이 흔하기 때문에 환자와 음식, 식수를 같이 섭취한 사람은 마지막으로 접촉했던 시점부터 5일 정도는 발병여부를 감시하는 것이 좋다. 콜레라가 발병한 환자들은 설사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48시간까지는 격리하는 것이 전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4 10:17
  • [카드뉴스] 사무실 공기오염 주의보

    [카드뉴스] 사무실 공기오염 주의보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책상, 컴퓨터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사무용품이 가득 차 있습니다.그 중에서 프린터와 복사기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데요.자료 인쇄, 복사 등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하는 고마운 프린터와 복사기.그러나 오존, 휘발성 유기물질 등 오염물질의 방출로 사무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프린터와 복사기에서 배출되는 오존.농도가 너무 높으면 눈과 목이 따갑습니다.오존을 흡입하면 기도가 수축돼 호흡이 어려워지고 두통이나 기침이 생깁니다.프린터와 복사기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물질은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됩니다.이 과정에서 눈이나 코의 점막, 그리고 피부를 자극할 수 있죠.이 물질이 실내의 건축 자재나 내장재, 페인트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과 결합되면 천식 및 아토피 환자의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프린터나 복사기 작동 시 발생하는 열. 이것은 오염물질 방출량 증가의 원인!따라서 이 기기들은 되도록 통풍이 잘되는 창문 근처에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늘 사무실 창문을 반 정도 열어두고 실내 공기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하고요.사무실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습도가 높아지면 오염물질이 다른 유기물과 화학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남은 물기는 꼭 마른걸레로 제거해야 합니다.상당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실내공기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밀폐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해 더욱 나빠지는 속성이 있는 실내 공기.실내 오염 물질은 실외 오염 물질과 비교할 때 폐에 도달할 확률도 높지요.공기 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전 세계 700만 명 정도.이중 약 61%(430만 명)가 실외 공기가 아닌 실내 공기 탓에 사망.-2014년 세계보건기구(WHO)-하루 종일 수고하는 직장인, 그 수고가 올바른 대가를 얻기 위해서는청결한 실내 환경이 꼭 뒷받침 되어야 하겠습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4 10:06
  • 제약협회 이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명칭 변경 추진

    한국제약협회가 이사회를 열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의결했다.한국제약협회는 23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명칭 변경 ▲협회비 장기체납 회원사(와이디생명과학) 제명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불공정거래 사전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정관 개정사항인 협회 명칭변경은 총회 의결 사항이며, 빠른 시일내에 서면 총회 의결을 거쳐 개정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관 변경 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제약협회는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사 이사사 50개사중 44개사 설문조사 참여해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사의 명단을 종이로 적어 이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협회 관계자는 "현재 우리 단체는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고 있는 명실상부 제약산업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을 명확히하고 있다"며 "케미칼과 바이오를 포괄하는 제약 대표단체로서 역할을 좀더 분명하게 정부와 국민에게 인지시키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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