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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볼록하고 두툼해지는 나의 뱃살.출렁거리는 뱃살은 단지 보기 거슬리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을 불러오는 건강 적신호!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해당됩니다.복부 비만은 암, 뇌졸중, 심혈관질환, 치매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원인.뱃살의 관리는 예쁜 몸매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랍니다.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1.배꼽 치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 다음 배꼽과 아랫배를 양 손바닥으로 100회 정도 두드리세요.배꼽 운동 역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 뒤 검지와 중지를 배꼽에 대고 누르면서 숨을 내쉬고 배꼽을 등쪽으로 끌어당기세요.(이 때 항문도 같이 조여주세요)그 다음, 숨을 내쉬며 배꼽을 내미는 동작을 100회 반복하세요.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2.배꼽힐링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배꼽 안에 넣고 펌핑하듯 배꼽을 누르세요. 12시 방향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배꼽 주변을 먼저 풀어주세요. 내장지방이 특히 많이 쌓이는 곳은 위쪽. 12시를 기준으로 3시, 10시 방향으로 골고루 풀어줍니다.딱딱하게 뭉쳤거나 통증이 있는 부분은 부드럽게 천천히 풀어주세요.뱃살에 효과적인 배꼽힐링 동작 3.배꼽 호흡 반가부좌로 하거나 누워서 실시합니다. 배꼽 운동과 비슷하지만 호흡에 집중하는 동작이죠. 숨을 천천히 배꼽으로 들어 마신다 생각하며 배꼽을 중심으로 배를 최대한 부풀리고, 숨을 천천히 배꼽으로 내쉰다 생각하면서 배꼽을 허리 쪽으로 잡아당깁니다.이러한 배꼽 호흡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줍니다.배꼽힐링은 장을 따뜻하게 하고 장 기능을 촉진시키죠.여러 장기와 근육, 척추, 혈관 등이 들어차 있는 복부.배꼽힐링으로 긴장되어 위축된 부분을 풀어주면 배꼽 모양이 바로 잡히고,허리선이 살아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일주일 정도 꾸준히 배꼽힐링을 실시하면 뱃살에 탄력이 생기는 것이 느껴지고 복부의 군살도 빠집니다.과식과 폭식을 피하고, 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하고,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뱃살은 자연히 줄어듭니다.갈수록 차오르는 뱃살, 건강을 위해 이제는 그냥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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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니스 질환으로 불리는 '상과염' 환자 3명 중 2명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11년 약 58만8,000명에서 2015년 약 71만7,000명으로 약 22.0% 증가하여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5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36.3%를 차지했으며, 이어 40대(31.2%), 60대(15.4%), 30대(8.8%)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젊은 연령층은 남성 진료인원이 많은 반면, 40대부터는 여성 진료인원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젊은 연령층은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해 남성 진료인원이 많으며, 40대부터는 반복되는 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과염은 손목을 굽히거나 펼 때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반복하여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목 힘줄에 미세한 찢김이 생기며, 치료가 제때에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진다. 상과염은 발생부위에 따라 외측(바깥쪽)과 내측(안쪽)으로 구분되는데, 외측 상과염이 진료인원이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목을 펴는 동작에서는 외측 상과염이 발생하고, 손목을 굽히는 동작에서는 내측 상과염이 주로 생긴다. 흔히 외측 상과염은 '테니스엘보', 내측 상과염은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팔꿈치의 미세한 통증이 서서히 진행돼 팔꿈치부터 아래팔로 번져나간다. 심하면 세수, 식사 등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테니스, 골프 뿐 아니라 직업상 팔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석현 상근심사위원은 "흔히 테니스,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어 테니스, 골프 선수 등 운동선수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손목의 과부하, 무리한 반복 사용 등으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주부, 사무직, 요리사, 목수 등은 주의가 필요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무리하지 않고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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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오는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건강한 혈관 만들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되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이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절반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전 연령대에 거쳐 2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에 속하며, 여성은 50대 이후에 이상지질혈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중 하나인 이상지질혈증의 환자수는 5년간(2011년~2015년) 25%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함에도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합병증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극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맞출 것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할 것 ▲절주와 금연을 실천할 것 ▲하루 30분, 주 4회의 꾸준한 운동을 할 것 ▲질환과 관련해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골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을 발표했다. 또한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이상지질혈증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제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현재 교수가 강의를 담당한다.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직후 질의응답 및 이상지질혈증 극복 5계명 선서식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라인 혈관 백서를 제작해 혈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은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이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질환 자체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상지질혈증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 1.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HDL 콜레스테롤이 부족해도,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중성지방이 높아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2.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하세요! - 소고기, 돼지고기에 있는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등 포화지방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이 좋으며, 등푸른 생선 등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가급적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 이외에 생선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절주와 금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잦은 음주는 이상지질혈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술은 하루 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흡연은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 위험인자의 하나로 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요합니다. 4. 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으로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 운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낮고,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5. 이상지질혈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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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내 계속된 기록적인 폭염으로 저하된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보조식품이나 고함량 비타민제를 섭취하곤 한다. 통상적으로 비타민C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고 눈이 침침해지기 쉬운 중년층의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름철 비타민C를 과도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특히 조금만 더워도 쉽게 땀을 흘리는 남성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이나 수산염 등이 쉽게 응축돼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요로결석환자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한 달 동안 집계된 환자 수는 전국적으로 26만 6천4백93명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환자가 66.0%로 여성(34.0%)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더 많았다. 남성 환자의 연령대는 50대가 25.6%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2.7%, 30대 17.0% 순이었다. 여름철 남성을 위협하는 요로결석의 증상과 원인, 그에 대한 정확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크게 신장결석과 요관결석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하복부나 고환 쪽이 같이 아프기도 하고 구토나 혈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하지만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간헐적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요로결석 환자가 7월부터 9월사이에 급증하는 이유는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많아지면서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 비타민D가 더 많이 형성되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륨이 늘어나면 결석이 더 잘 생기게 된다. 메디힐병원 피부비뇨기과 전문의 정석현 과장은 “좁은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지 못해 콩팥이 심하게 붓는 폐색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방치할 경우 신장 기능이 망가져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특수 검사를 실시하고 혈액과 소변검사를 통해서 감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의 발병 원인은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음식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하여 물 대신 마시는 커피나 맥주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결석 형성이 촉진될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이뇨작용으로 탈수, 무기력감, 체력저하, 잦은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건강보조제가효과적이라는 생각으로 하루 1000mg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요로결석 증상이 심해지거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몸에서 쓰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쉬운 여름철에는 비타민C가 대사되면서 수산으로 바뀌고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정석현 과장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맹신으로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비타민은 식약처가 발표한 하루 100mg 정도(성인남성: 90mg, 성인여성: 75mg)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는 결핍 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최소량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보다 충분한 500mg~1000mg으로 권장되며 약물보다는 비타민과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한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과 같은 시큼한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50%에 이르고 한 번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은 질환을 다시 앓을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염분이 많은 냉동식품이나 가공식품은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칼슘뇨를 유발할 수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결석의 크기가 3-4mm 이하로 작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개선, 약물을 통해 자연적으로 결석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결석이 크고 요관에 걸려 통증이 심하거나 자연 배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 시 통증이 적어 최신 요로결석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관경하 배석술’(이하 요관경 수술)이 효과적이다. tip. 남성 요로결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3개 이상 해당하면 전문의 상담 필요) ①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②종종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③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고환이나 음낭 쪽으로 뻗친다 ④소변을 보는 횟수가 부쩍 잦아졌다 ⑤통증이 심해 소변을 보는 게 무서운 적이 있다 ⑥통증이 꾸준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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