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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 중 갑작스러운 치통 집중력 낮춰… 수능 전 검진 필요

    시험 중 갑작스러운 치통 집중력 낮춰… 수능 전 검진 필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시험을 잘 치르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 당일 몸 컨디션이 최상으로 유지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러려면 치아 상태를 미리 체크하는 게 도움이 된다. 갑작스러운 치통으로 시험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0:49
  • 입안에 생기는 질환 ‘구내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잡자

    입안에 생기는 질환 ‘구내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잡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피곤할 때면 입안에 구내염이 잘 생긴다. 구내염은 혓바닥뿐 아니라 입 점막 어디에나 생기는데, 특히 통증이 심하다. 밥을 먹거나 말할 때마다 입안에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 그런데 입안에 생긴 물집도 모양에 따라 원인과 대처법이 다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0:48
  • 해가 짧아지면 식욕이 늘어난다? 체지방과 이별하는 3가지 방법

    해가 짧아지면 식욕이 늘어난다? 체지방과 이별하는 3가지 방법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⑨]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한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10/27 09:53
  • [HEALTH & BOOK] 호르몬 밸러스 외 3권

    [HEALTH & BOOK] 호르몬 밸러스 외 3권

    호르몬 밸런스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 이연희 옮김 | 스토리3.0저자 네고로 히데유키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는 하버드대학 의대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에서 인간 평균 수명을 120세까지 늘리기 위한 연구를 했고, 젊어 보이는 사람은 호르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책에서는 노화로 줄어드는 호르몬을 되살리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간식을 삼갈 것, 잠은 밤에 잘 것, 가족이나 애완동물과 접촉할 것, 낯선 지역에 갈 것 등 다양한 생활습관이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9:20
  • 당뇨병, 합병증으로 눈·발·심장까지 공격

    당뇨병, 합병증으로 눈·발·심장까지 공격

    당뇨병이란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생겨 신체 각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0%에게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병이 됐다. 이처럼 흔한 당뇨가 무서운 병으로 꼽히는 이유는 완치가 어려울 뿐 아니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상실 원인 1위로 꼽힌다. 발에 궤양이 생기거나 혈관이 손상돼 심장까지 악화될 우려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잔2016/10/27 09:00
  • 제모,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하는 게 안전

    제모,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하는 게 안전

    제모를 여름에만 하는 여성들이 있다. 하지만 제모는 가을이나 겨울에 하는 게 더 안전하다. 여름엔 자외선이 강한데다 소매가 없는 옷을 입을 일이 많아 제모 부위가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고, 이로 인해 색소침착이 생길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다양한 제모법에 대해 알아봤다.제모법은 크게 일시적 제모와 영구적 제모, 두 가지로 나뉜다. 일시적 제모는 면도기와 핀셋, 모근제거기, 제모테이프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면도기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쓰는 제모법으로,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팔과 다리, 겨드랑이처럼 비교적 넓은 면적을 제모할 때 효과적이다. 면도를 할 때는 비누로 거품을 낸 다음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를 해 주어야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부분의 털을 절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1~2일 간격으로 반복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8:00
  • 단풍 구경 전 알아둬야 할 '산행 시 주의사항'

    단풍 구경 전 알아둬야 할 '산행 시 주의사항'

    기온이 뚝 떨어지고 곳곳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등산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산에서는 벌에 쏘이거나 발목이 삐는 등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산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벌침,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면 생명까지 위협산행 중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자극적인 냄새의 화장품이나 향수를 쓰지 않아야 한다. 밝고 화려한 옷을 피하고, 긴소매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를 이용해 벌에 쏘인 부위를 밀어 침을 빼낸다. 무리하게 손으로 빼내려 하면 벌침이 더 깊숙이 들어가거나 상처로 세균이 침입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벌에 쏘이면 가벼운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하지만 드물게 벌침 속 독성 물질이 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과민성 쇼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두근거리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을 일으켜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평소 음식을 먹은 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자주 나타나던 사람은 벌에 쏘인 후 쇼크가 생길 위험이 더 커 주의해야 한다. 혈압을 안정화하는 데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 등을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돗자리 챙겨야 진드기 옮을 위험 줄어산속에는 쯔쯔가무시균을 옮기는 털진드기도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면 1~3주 잠복기 후 오한을 동반한 고열·복통·구토 증상이 생긴다. 털진드기는 풀숲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산행 중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고 땅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발목 염좌 대비해 등산용 스틱 준비하면 도움산행 중 발목을 접질리면 발목 염좌(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발목 염좌는 안정과 찜질 등으로 쉽게 증상이 나아지지만, 무리하게 사용하면 인대와 함께 뼈와 뼈 사이를 잇는 연골까지 손상되면서 발목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등산용 스틱을 준비하는 게 좋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면 접질린 부위에 몰리는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틱을 짚고 걸으면 걸음이 안정되면서 발목 염좌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7:00
  •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건수 급증, 2세 미만 소아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26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간 보다 급격히 늘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SV는 주로 10월에서 3월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주로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올해 RSV에 의한 감염 신고 건수는 19일 기준 113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19명) 보다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근 한 주 동안 41건이나 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SV에 감염되면 보통 4~5일에 잠복기를 거쳐 발열이나 기침, 콧물, 가래 등이 나타난다. 코막힘이나 쉰 목소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 정도로 경미하게 진행되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미숙아, 만성질환자 등 면역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주로 기관지 끝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등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SV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세 미만의 소아는 특히 위험하기 때문에 유행 시기 사람이 많은 곳에 데려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장난감이나 이불 등을 자주 세척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6 16:48
  • 인천성모병원, 국내 첫 ‘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 구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뇌질환 환자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위해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인천지역 최초로 뇌졸중 전문 치료실과 뇌신경센터를 각각 신설하고 신속한 조치가 생명인 뇌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왔다. 또 2005년부터는 뇌졸중 치료 활성화 TF팀을 꾸려 응급실 도착 20분 안에 모든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진행하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도 마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켜오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의료진이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30여 명의 뇌졸중 전문 치료팀에 연락이 이뤄지고 모든 검사가 뇌졸중 환자를 우선으로 진행된다. 또 뇌졸중 조기검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예방을 위한 약물 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등 예방–진단–치료의 프로세스도 갖췄다.아울러 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를 비롯한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종양, 뇌혈관기형과 함께 파킨슨, 안면떨림, 사경증, 방사선 수술까지 뇌신경 질환과 기능신경외과 질환의 거의 모든 부분을 치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력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도 구축했다. 640채널 MDCT(전산화 단층촬영장치), 3T MRI(자기공명영상), 뇌혈관조영장비, 미세현미경, 뉴로 네비게이션, 수술 중 감시장치, 경두개 초음파, 초음파흡입기, 수술 중 뇌혈류 측정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종양의 위치를 찾고 뇌의 중요부위를 보호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고난이도 수술인 두개기저부 뇌종양 수술에서도 미세 침습적인 내시경하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은 “뇌질환은 환자의 생명과 후유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른 어떤 질환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뇌신경센터 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은 뇌질환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6:45
  • 가을 등산 위협하는 골절·저체온증·심혈관질환, 증상과 대처법은?

    지난주부터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 단풍 절정기에 이르렀고, 내장산을 위시한 남부지방에도 11월 초까지 단풍이 무르익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풍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등산객들이 늘어나면 이에 따른 등산사고도 늘어나기 마련이다.국민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등산사고 중 9~11월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이른다.◇골절, 전체 산악사고 중 절반 이상국립공원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전체 안전사고 부상 중 ‘골절·상처’가 차지하는 비중은 총 1,135건 중 889건으로 전체 부상자 대비 78.3%에 이른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심한 운동을 하면 하체에 힘이 풀리고 이로 인해 실족이나 추락 등으로 골절을 당하기 쉽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떨어져 있거나 골밀도가 낮은 경우가 많아 작은 부상도 골절로 이어지기 쉽다. 골절이 발생하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먼저 119를 부르고,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다만 골절의 경우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부러진 뼈가 근육이나 인대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불필요한 움직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응급조치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급성 손상 시 마련한 지침인 ‘RICE 요법’을 따른다. 즉 먼저 부상자에게 휴식을 취하고(Rest), 부상 부위에 냉찜질을 취하고(Ice) 압박을 가한 다음(Impression), 부상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린다(Elevation).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위험, 접근금지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을 이행하는 것이다.◇저체온증, 여러 겹 옷 준비해서 등산 가야가을 단풍철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따뜻한 한낮에 가벼운 차림으로 산에 올랐다가 늦은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을 뺏기는 경우도 흔하다. 이 경우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저체온증으로 인해 몸의 제어력을 잃어 낙상, 골절 등을 유발하거나, 반대로 추락 등으로 인해 조난을 당했다가 저체온증을 겪어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등 심각한 사태에 이를 수도 있다. 등산 시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 겹의 옷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가을은 여름보다 일몰이 이른데다가 산의 경우 평지에 비해 해가 일찍 지는 만큼 하산 스케줄을 넉넉히 잡는 것도 좋다. 더불어 일기예보 등을 통해 현지 날씨를 파악하고, 기온 및 우천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심혈관질환, 심정지 나타나면 곧바로 흉부압박 해야등산사고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개인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위협적인 질환은 바로 ‘심장질환’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2015년까지 전국 각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115건인데, 그 중 58건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로 밝혀졌다. 특히 등산에서 발생하는 심장질환의 경우 치료까지의 시간이 일반적인 상황보다 긴 만큼 더욱 위험하다. 먼저 심정지 등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한 빠르게 119 등 관계기간에 신고하고 대상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혀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두 손을 위아래로 깍지를 낀 다음 환자의 가슴 정중앙에 강하고 빠르게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흉부압박은 분당 최소 100회 이상의 속도로 최소 5cm 이상의 깊이로 눌러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응급의학과 이창재 과장은 “인근 의료기관의 위치나 연락처와 함께 방문하고자 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며 “연로하거나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6:44
  • 쥐 배설물 주의! 가을철 설치류 매개 감염병 증가

    쥐 등 설치류매개 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시 쥐의 서식여부를 확인하고 쥐의 배설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은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있으며,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철이다.신증후군출혈열은 전년 동기간 대비 94%(’15년 197건 → ’16년 383건), 렙토스피라증은 전년 동기간 대비 96%(’15년 57건 → ’16년 112건) 신고가 증가하였다.  설치류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 풀밭, 논 등 감염위험이 높은 설치류 서식지 근처에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설치류매개 감염병은 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투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렙토스피라증은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 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5:29
  • [건강단신]'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어느 나라든 노인은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양의 약을 복용한다. 2014년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이 3개월 이상 복용하는 약 개수는 5.3개다. 노인 입원환자는 평균 18개, 외래환자는 평균 6개의 약을 처방받는다는 통계도 있다. 하지만 약은 그 자체의 독성이 있어, 명확한 관리 없이 여러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 우려가 크다. 이에 의료계·약학계에서 '노인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노인 전문약사란 노인 환자에게 특성화 된 교육·훈련을 받아 관련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한 약사다.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 8개국에서는 이미 노인 전문약사 약 1700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서울시 약사회가 '노인 약료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지난 7월부터 매주 강의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하는 의미에서, 오는 11월 20일 오후 2~5시 '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의 필요성·도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로, 복지부 노인정책담당자·노인전문의·약사회 학술이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일시: 2016년 11월 20일(일) 오후 2~5시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주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주관: 서울특별시 약사회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5:28
  • 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병원은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보건소 신청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에는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다. 치료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와 함께 의료상담을 진행했다.이광현 병원장은 “단양군은 상당히 넓은 면적이 산악지대로 이뤄져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이 없어 양질의 의료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열 무료 이동진료 단장(진료협력센터장, 비뇨기과 교수)은 “대도시에 비해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단양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노모를 모시고 단양보건소를 찾은 전하영(가명·41)씨는 “노인들은 보통 몇 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치료를 받으려 여러 병원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며 “대학병원의 여러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진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한양대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5:00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김승철 의료원장은 지난 10월 21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부인종양학회 제31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8년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부인종양학 분야 권위자인 김승철 교수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이화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과장 및 진료부장,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대목동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임 중이다.김승철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신경보존 광범위 자궁절제술, 난소암의 근치절제술 및 항암치료의 전문가로서 임상 분야를 선도함과 동시에 이대여성암정복 특성화 연구센터의 주관책임자로서 부인암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4:4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병원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2시 본관3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전조증상 정보는 물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02-2290-8368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4:35
  •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어떻게 하는 걸까?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어떻게 하는 걸까?

    스트레스는 주변 환경이나 대인 관계로 받는 긴장 상태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오랫동안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심리적, 신체적 질환까지 유발해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심리적인 질환은 불안이나 우울 등 일시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지속되면 불안장애나 수면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내분비계(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의 총칭)를 교란하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신체적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로 두통이나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따라서 평소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자주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를 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6 13:22
  • 간암 증상 거의 없어, 정기검진 필요한 사람은?

    간암 증상 거의 없어, 정기검진 필요한 사람은?

    간은 나빠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간암의 경우에도 별다른 초기증상이 없어 병을 키운 후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만성적인 간염이나 알코올 등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가 뚜렷하기 때문에 이런 질환이 있으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게 좋다.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질환은 B형간염과 C형간염이다. 실제로 대한간암학회에 따르면 간암의 72%는 B형 간염이 원인이 되고, 11%는 C형간염이 원인이다. 이들 질환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데, B형 간염은 학교 검진이나 직장인 검진 등에 포함돼 있어 확인하기 쉽지만, C형간염은 검진에 포함되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B형·C형간염은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 등에 의해 감염된다. C형간염은 주로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이 원인이며, B형간염은 보균자인 어머니로부터 아이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이 밖에 간세포 속의 지방 덩어리가 커지는 지방간이나 간경변증(간 경화)도 간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간암 발생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복부 초음파나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 간 자기공명검사(MRI) 등의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검진주기는 6개월이 적당한데, 간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평소 간을 제대로 관리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특히 술은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간에서 알코올이 대사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간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1:22
  •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건강해쳐"… 권고 대책은?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건강해쳐"… 권고 대책은?

    최근 화제가 되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국민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오늘(26일) 오전 국내 5개 학회(대한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한국영양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가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영양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1:20
  • 자생의료재단, "한방전문병원 임상연구협의회 통해 한의약 공동 임상시험 연구 토대 마련"

    자생의료재단은 한의약 공동 임상시험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 부산, 대전, 부천 4개 권역을 하나로 잇는 '한방전문병원 임상연구협의회'를 발족했다. 앞서 재단은 임상연구협의회 구축을 위해 연구자 교육과 '지정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승인, 임상연구 전문인력 교육 및 인프라 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이에 해운대, 대전,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8월과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고,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지정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이란 연구대상자를 모집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는 곳을 말한다. 임상시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처가 지정한다.자생의료재단은 임상연구협회의회 구성에 따라 임상시험에 필요한 서류 심사 및 과제 관리를 e-IRB시스템으로 운영해 심사 및 행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향후 다기관 공동 연구과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은 “단일 임상연구윤리강령을 따르고 e-IRB 시스템을 적용해 심사의 표준화를 지향하고, 한방 임상시험 활성화와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의약 임상시험에 있어 중추적인 연구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해 지난 1999년 자생척추관절연구소를 설립하고, 한의약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기초 연구와 기술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0:46
  • [카드뉴스]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카드뉴스]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잠시 동안, 자신을 어린아이라고 상상해보세요.지금보다 훨씬 작고, 약한 당신은 홀로 숲 속을 걷고 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무시무시한 곰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위협과 마주했을 때,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반응을 담당하는 시스템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 작동합니다. 무서운 곰을 본 순간,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에 신호를 보내고 이는 부신이 아드레날린, 코르티솔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합니다.이는 심장을 뛰게 하고, 눈이 팽창되는 등 싸우고 도망치는 반응을 이끌어냅니다.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면,무서운 곰이 매일 밤마다 당신을 찾아온다면?자연히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도 반복적으로 작동하겠죠.문제는, 막 발달이 시작된 어린아이의 뇌와 몸이 이것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트라우마[ trauma ] '정신적 외상',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충격‘무엇이든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당한 경험,물에 빠진 경험, 지인의 죽음….이 중 ‘큰 트라우마(Big Trauma)’의 경우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아동학대나 가정폭력, 그리고 자연재해 등 일상을 넘어선 큰 사건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전 인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는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닌,뇌의 발달과 면역 체계, 호르몬 체계에까지도 관여합니다.어린 시절 경험에 따른 트라우마는 심장병, 폐암 등의 발병률, 그리고 자살 확률 역시 높인다.-소아과 의사 나딘 버크 해리스 -트라우마로 인한 후유증은 다음과 같습니다.우울증, 불안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무기력함, 불면증, 악몽, 특정 사건이나 물건에 대한 과민 반응…PTSD :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분노, 피해 의식, 수치심, 환각 등이 나타남.지금까지 알려진 트라우마의 극복 방법으로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과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트라우마의 원인에 직접 맞서 두려움을 줄이는 노출 치료,괴로웠던 경험을 다시 떠올리며 안구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는 치료법인 EMDR(안구 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 등이 있습니다.벌어질 대로 벌어진 마음의 상처는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아물 수 있습니다.아무리 아픈 상처라도 언젠가 잊고 치유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소한 것에서부터 트라우마 극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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