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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직업병, 하이힐 신고 춤추면 어떻게 되길래…

    태연 직업병, 하이힐 신고 춤추면 어떻게 되길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걸그룹 직업병의 고충을 털어놨다.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의 베를린 버스킹 여정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과 폴킴, 김현우는 버스킹으로 인한 피로를 이야기했다. 태연은 "10년 동안 힐을 신고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우는 소녀시대 노래 중 안무가 어렵기로 유명한 곡 ‘Catch Me If You Can'을 언급했고, 태연은 "그 노래 안무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태연의 남모를 노력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하이힐을 신으면 높은 뒷굽으로 인해 자세가 앞으로 쏠리며, 척추도 앞쪽으로 밀려 허리 통증이 쉽게 생긴다.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는 것도 하이힐 관절 노화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중심을 잡기 위해 몸의 근육들이 긴장하고 체중의 90% 정도가 발 앞쪽으로 쏠린다. 그 결과 쉽게 피로를 느끼고, 발 앞쪽에 굳은살과 티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하이힐을 신고 서 있는 것만 해도 좋지 않은데,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면 발을 접질리는 등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이힐보다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편안한 운동화를 자주 신는 것이 좋다.다만, 꼭 신어야 한다면 하이힐을 신을 땐 한 번에 6시간을 넘기지 않고, 착용 횟수는 1주일에 3~4회 정도가 좋다. 하이힐은 출퇴근용으로만 신고 직장 내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되고, 굽이 낮은 신발을 마련해서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온종일 하이힐에 혹사당한 뒤에는 발목, 종아리, 무릎 윗부분까지 골고루 주무른 다음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발과 종아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더운 물과 찬 물에 발을 교대로 담그며 족탕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16
  •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보면 ‘骨 건강’ 알 수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보면 ‘骨 건강’ 알 수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 것만 보더라도 골절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정수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2015년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은 노인 107만 여명을 분석해 해외 저명 학술지 ‘뼈(Bone)’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 결과를 토대로 검진 대상자를 평균 4.5년 간 추적 관찰해 골절 발생 여부와 관련 있는지 살펴봤다.
    가정의학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14
  • 연세바른병원, 추석맞이 어르신 잔치 봉사활동 시행

    연세바른병원, 추석맞이 어르신 잔치 봉사활동 시행

    척추 관절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연세바른병원이 지난 5일 병원 인근 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연세바른병원 임직원들은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20여 분을 모시고 송편, 잡채, 전, 전통음료, 전통다과, 과일 등 직접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소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임을 고려,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도 지원했다.서초구립 방배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주야간 보호 인증기관이다.개원 9년째를 앞두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은 지난해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 매년 분기마다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환경정비와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육원, 청소년 보호치료시설, 어르신 보호기관 등 관할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작은 즐거움이나마 많은 분과 나누고자 원내 봉사단과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10:06
  • 손연재 근황, 스트레스 해소법 찾는 중… 스트레스 쉽게 푸는 법은?

    손연재 근황, 스트레스 해소법 찾는 중… 스트레스 쉽게 푸는 법은?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다고 털어놨다.5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메이크오버 첫 번째 고객인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어를 담당한 차홍은 손연재를 위해 가발을 준비했다. 차홍은 손연재에게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는 뭘 하는지 물었다. 손연재는 "'나는 이걸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라는  게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며 "어렸을 때부터 안되는 게 되게 많아서 아직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어린 나이부터 성공했다는 게 대단하지만 안쓰럽다"고 말했다.손연재는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억압받아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직업 문제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가정과 달리 회사는 매일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다. 직업은 생계수단이다 보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젊은 층은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스마트폰, SNS 등의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예전보다 회사생활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흐려진 것도 원인이다.전문가들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보다는 많이 활동하고, 타인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는 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평상시 신체적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횡격막을 이용하는 복식호흡도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고 과해지면 각종 신체·정신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54
  •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창-병원 잇는 ‘스카이워크’ 개통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창-병원 잇는 ‘스카이워크’ 개통

    분당서울대병원은 5일 병원 암·뇌신경센터와 지상주차장을 연결하는 ‘스카이워크(Sky Walk)’의 개통식을 진행했다.총 길이 193m의 연결통로인 스카이워크는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이동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개통 전에는 병원 지상주차장에서 진료공간까지 이동하기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야외 경사로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이에 완공된 스카이워크는 약 5분 이내로 주차장-진료공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무빙워크가 설치돼 이동 편의를 높였다.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스카이워크 설계 단계부터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환자가 안정감을 느끼며 편히 쉴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에너지 절감모델 구축 방침을 병원 곳곳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50
  • 이대서울병원, 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에스티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 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에스티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첨단 암 치료 선형가속기 ‘트루빔-에스티엑스(Truebeam STx)’를 도입했다.트루빔-에스티엑스는 폐암, 간암을 포함한 뇌전이암, 척추전이암 등에 비침습적인 체부정위방사선치료(방사선 수술)가 가능한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다.세밀한 2.5mm 다엽 콜리메이터(multi-leaf collimator)를 사용하고, 다양한 보조영상 장비, 환자 자세를 정확히 맞춰 줄 수 있는 테이블 등이 탑재돼 정확히 종양에만 방사선을 조사한다. 이에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탑재된 하이퍼아크 솔루션은 단일 혹은 다발성 뇌 전이암의 방사선 수술에 효과적이다. 기존 치료기에서 환자 부담을 높였던 ‘고정 핀’ 삽입 방식이 아닌 특수 고정 기구 사용으로 환자 통증을 최소화한다.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약학과 김경수 과장은 “선형가속기를 통해 좀 더 정교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해지고 치료 시간도 단축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최적의 방사선 치료로 암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대서울병원은 트루빔-에스티엑스의 본격 가동뿐 아니라 스마트수술실 시스템과 최신 수술용 로봇 다빈치 Xi를 도입하는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중증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7
  • 김지석 8kg증량, 건강하게 살찌우는 방법은?

    김지석 8kg증량, 건강하게 살찌우는 방법은?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찌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김지석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스타 야구선수이자 국민 딸바보 강종렬 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선수의 두터운 느낌을 내기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하며 8kg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춘 작가님의 '백희가 돌아왔다'와 '쌈, 마이웨이'를 인상 깊고 재밌게 본 터라 너무나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이었다"며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지석처럼 살찌는 것을 목표로 할 때도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우선 살을 찌우려고 무작 식사량을 늘리면 안 된다. 우선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골고루 든 식사를 하되,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만 살을 찌우면 비만,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생선과 등심·사태 등 살코기, 계란 흰자·우유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혹 살을 찌우기 위해 저녁을 늦게·많이 먹고 잠을 자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신장이나 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단순 몸무게 증량이 목표라면,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좋다. 구체적인 운동법은 본인 몸무게의 30~40%에 해당하는 아령이나 벤치프레스를 하루에 5세트(1세트 12번)씩 3개월 이상 한다. 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넘어가면 근육이 분해되기 때문에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으며, 목표 증량을 현재 몸무게의 5% 정도로 잡는 것을 권장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1
  • 환절기 흔한 ‘중이염’…내버려두면 안 되는 이유

    환절기 흔한 ‘중이염’…내버려두면 안 되는 이유

    소리를 증폭하는 귓속 기관 ‘중이(重耳)’는 요즘 같은 환절기 때 염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중이염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중이염 환자는 급격히 환경이 변하는 환절기에 증가하는데, 특히 어린 아이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소아는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아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간접흡연도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만성으로 발전하면 난청까지 발생대부분 급성 중이염은 후유증 없이 치료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될 수 있다. 말을 배우는 나이에 내버려두면 난청이 올 수 있다. 이로 인해 언어장애나 인지발달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중이염의 흔한 증상은 귀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청각이 떨어지는 난청, 잡읍이 들리는 이명 등이 있다. 변재용 교수는 “난청은 처음에는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악화한다”며 “심하면 이통과 안면 마비, 어지럼증도 나타나는데 이때는 합병증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드물게 염증이 뇌로 전이될 수도 있다.중이염 진단은 이경, 현미경 등을 통해 외이도, 고막, 중이 점막 상태를 검사해 이뤄진다. 이루가 있으면 세균배양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항생제를 써야 한다.만성중이염에 의한 난청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순음 청력 검사 등 여러 청력 검사를 시행한다. 본격 치료를 위해서는 측두골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중이염의 범위, 이소골 및 주변 골조직의 파괴 여부, 내이 구조물에 대한 침범 여부 등을 알아보고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약물치료로 완치 불가, 수술 필요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고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유착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 등으로 악화될 수도 한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뚫린 ‘천공성(비진주종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에 진주 모양으로 종양이 생기는 ‘진주종성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다.상태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점이액, 항생제 투여 등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만성 중이염은 약물치료로 완치되지 않아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천공성 만성 중이염 수술 방법은 만성 염증이 존재하는 유양돌기 뼈를 제거하는 절제술이 있다. 또 중이 내부를 깨끗이 정리하고 고막을 새로 만드는 고실 성형술도 병행한다. 진주종성 중이염은 뼈를 파괴하면서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변재용 교수는 “진주종이 광범위하거나 중요 부분을 침범해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 곤란한 경우 첫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난 후 2차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절개하지 않고 수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40
  • 화투·경마는 옛말… 도박 중독, 70%가 온라인

    화투·경마는 옛말… 도박 중독, 70%가 온라인

    온라인 불법 도박이 성행하면서 도박 중독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난해 도박 중독 문제로 전화 상담을 한 사람을 분석한 결과, 가장 흔한 도박 유형이 온라인 불법 도박(6079건)으로, 73.5%를 차지했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도박 중독으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유형이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며 "과거에는 화투, 카지노, 경마 등의 도박 중독 때문에 병원에 왔지만 요즘에는 90% 이상이 온라인 불법 도박에 빠져 온 환자"라고 말했다.◇도박 중독은 질병, 마약처럼 뇌 망가뜨려도박이란 돈을 걸고 결과가 불확실한 사건에 내기를 거는 행위다. 승패(勝敗)가 대체로 우연에 의해 결정된다. 도박으로 인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돈의 한계를 넘어서 자제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도박을 한다면 도박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표〉 도박 중독은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처럼 질병이다. 노성원 교수는 "도박은 알코올이나 마약처럼 몸에 해로운 물질을 투여하지 않았는데도 뇌가 망가진다"며 "도박을 해서 돈을 따면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 분비되고, 보상 회로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면서 전두엽이 손상된다"고 말했다. 도박은 이겼다는 쾌감과 함께 돈과 같은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중독성이 더 강하다. 국내 성인의 5.3%는 도박 중독인 것으로 알려졌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10
  •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폐경 10년 이내 하면 부작용 걱정 없어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폐경 10년 이내 하면 부작용 걱정 없어

    폐경 후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은 유방암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여성이 꺼린다. 그러나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은 골다공증, 골절, 인지기능저하 등을 줄여주며 사망률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여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한 집단이 오히려 유방암 발생이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여성호르몬 보충 요법, 8%만 받아한국 여성은 평균 49세에 폐경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골다공증 골절 ▲안면홍조·발한 등 혈관운동증상 ▲질위축 등 비뇨생식기증상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된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증상의 강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꽤 오랫동안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며 "폐경 후 증상은 평균 7.4년 지속되는데, 심하면 80대까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60~70대 폐경 인구의 20~30%, 80대 이상은 5%가 폐경 후 증상을 겪는다.
    부인과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7
  • 건강 기사 읽다가 병원 궁금할 땐 '여기'

    건강 기사 읽다가 병원 궁금할 땐 '여기'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사를 읽다가 간편히 관련 병원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나왔다. 헬스조선 모바일 콘텐츠 기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이다. 서클은 '서치 클리닉(Search Clinic)'의 약자로 '병원 찾기'라는 뜻이다. 앱 등을 통해 병원 정보나 이벤트 소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출시되어 있지만 건강 기사와 연동한 모바일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헬스조선 건강 기사를 읽다가 스마트폰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서클 페이지가 열린다. 서클 페이지에서는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병원, 진료시간,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고, 병원에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리 통증' 관련 기사를 읽다가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가 궁금할 때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주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를 알 수 있다. 서클 회원으로 가입하면 병원 후기를 작성, 평점을 매길 수 있고 회원간 병원 평가 결과를 공유할 수도 있다. 자신과 가까운 지역 외에 자신이 원하는 특정 지역의 병원을 검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서대문구 이비인후과'를 검색하면 된다. 지도와 함께 관련 병원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 정보와 2만2000여 개 약국 정보가 제공된다.서클은 앱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헬스조선에 접속해 기사 페이지를 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헬스조선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600여 명 '헬스조선 명의'와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알 수 있다.서클 개발을 주도한 헬스조선 표형원 부장은 "건강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건강 기사를 먼저 읽고 병원을 찾는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착안해 서클을 개발했다"며 "독자가 양질의 건강 기사와 함께 정확한 병원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탄산음료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 증가"

    [따끈따끈 최신 연구] "탄산음료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 증가"

    건강을 생각한다면 청량음료 섭취량을 최대한 줄여야겠다. 최근 세계적인 의학 저널인 자마(JAMA·미국의사협회지)에 게재된 대규모 연구에서 청량음료를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이 17%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특히 덜 해롭다고 알려진 인공감미료 음료도 건강에 똑같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아일랜드 더블린대 닐 머피 박사 연구진은 청량음료 소비와 사망률 간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유럽 10개국 성인 45만1743명을 평균 16년 동안 관찰했다. 연구는 콜라, 레모네이드 등 '가당음료(설탕 첨가)'와 다이어트 탄산음료 등 사카린과 같은 인공물질을 첨가한 '인공감미료 음료'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과일 주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 결과, 매일 청량음료를 1잔(250㎖) 이상 마신 사람이 하루에 1잔 미만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사망률이 평균 17% 높았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3
  • 허벅지 근육 적으면 혈전 잘 생겨… 무릎 인공관절 수술 때 주의해야

    허벅지 근육량이 적으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때 혈전이 잘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혈전은 피가 뭉쳐 생긴 덩어리로, 혈관을 막아 수술 후 뇌경색, 폐색전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 연구진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무릎 인공관절)을 받은 환자 315명을 2년 동안 관찰한 결과, 허벅지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혈전 발생률이 2.97배로 높았다.이병훈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하지 혈류 속도가 감소하고 혈액 응고가 활성화돼 혈전이 잘 생긴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 대다수가 노인인데, 노인은 이미 혈관 기능이 떨어져 혈류가 느려지고 혈전이 잘 생기는 상태로,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으면 혈전 생성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때 하체 근육이 많으면 근육이 혈관 탄력성 유지를 돕고 정맥을 짜서 피가 온몸으로 퍼지게 해 혈전 생성을 막는다.노인은 평소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좋다.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운동이 가장 대표적인 운동이다. 어깨 넓이로 양발을 11자로 벌린 다음 느린 속도로 내려갔다가 3~5초에 걸쳐 천천히 올라온다. 10~15회 3세트 하면 좋다. 무릎 통증이 심하다면 절반만 앉거나 벽에 등을 대고 하면 된다. 무릎 부담이 적은 물 속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이병훈 교수는 "허벅지 근육량이 적으면 혈관 손상, 혈류 순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인공관절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근육량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1
  • 명절 증후군 걱정되면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명절 증후군 걱정되면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명절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과도한 가사 노동이 기다리는 명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방법 없을까?40~50대 중년층은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관절과 주변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쉽게 지치고 통증과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노화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반면 식사량이 늘어 비만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아진다. 체중이 1kg 증가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3kg 이상으로 살이 찌면 관절에 실리는 무게가 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으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유산소 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특히 무릎 관절염은 생활 습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소 생활습관과 자세가 중요하다. 명절 이면 바닥에 앉아 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전부치기 등 장시간 많은 양의 음식 준비를 하다 무릎 관절염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등 좌식 생활습관보다는 식탁이나 테이블 등을 이용해 서서 일하거나 의자에 앉아 일을 하는 입식 생활습관이 관절 건강에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7:30
  • 조민아 투병근황 공개, 레이노병 증상이 뭘까?

    조민아 투병근황 공개, 레이노병 증상이 뭘까?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조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이 미친 듯이 올라와서 먹은 음식물들이 버텨내지 못하다 죄다 올라오고 다 토해내다가 순간 숨이 탁…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 감사합니다. 저 살아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더불어 "자가면역질환에 좋다는 정보 보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달 20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40kg 인증사진을 올리며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걷는 게 뭐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조민아는 레이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노병은 스트레스받거나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체 구석구석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지고, 생기 변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말초혈관이 적당히 수축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과도한 수축으로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병이 되는 것이다.레이노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류마티스질환, 말초동맥질환 등이 동반돼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레이노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 말단 피부 괴사나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레이노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겨울에는 장갑 등 보온 장비를 착용하고 차가운 곳에 되도록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다. 흡연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반드시 금연한다.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을 피하고 얼린 음식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7:01
  • 한국릴리 편두통 예방약 ‘앰겔러티’, 국내 시판 허가

    한국릴리는 성인 편두통 예방약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앰겔러티는 뇌에서 편두통 증상을 유발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분자에 작용, 수용체 결합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최초의 CGRP 억제제로 허가받았다.이번 허가는 삽화편두통환자(월 평균 편두통 일수 4-14일) 1773명이 6개월 간 참여한 연구와, 만성편두통환자(월 평균 두통 일수 15일, 편두통 일수 8일 이상) 1,113명이 3개월 간 참여한 연구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앰겔러티는 위약 대비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를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치료 1주차부터 효과를 보였다.두 건의 임상을 통해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를 비교했을 때, 엠겔러티 투여 집단은 위약 대비 치료 효과가 있었다. 특히 한국인 참여 임상 연구에서 앰겔러티 투여 집단(226명)의 6개월 간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는 위약 투여 집단(450명)에 비해 2일 적었다. 또 다른 임상에서 엠겔러티 투여 집단의 28%는 3개월 간 편두통 발생 일수가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 투여 집단은 15%에 불과했다.앰겔러티는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18년 9월 성인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2019년 6월에는 성인의 군발두통 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군발두통의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된 바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5:49
  • 자꾸 배 아프고 방귀 '뿡뿡'… 어떤 음식 피해야 할까?

    자꾸 배 아프고 방귀 '뿡뿡'… 어떤 음식 피해야 할까?

    과민성장증후군은 전 인구의 1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문제를 일으킨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복통이 발생하고, 변비·설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악화하는 특정 음식을 가려 먹는 게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로 밝혀졌다.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생마늘·생양파 피하고, 식사 빠르지 않게자신이 과민성장증후군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은 다음을 먼저 확인해보자. 복통이 있는 상황에서 다음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과민성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대변을 보면 증상이 나아지거나 ▲​대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해 대변을 하루에 3번 이상 보거나, 3일에 한 번 보기도 어렵고 ▲​변이 딱딱해지거나 풀어져 나오는 등 대변 형태가 바뀌는지 살피면 된다.계명대 동산병원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장 잘 유발하는 식품은 '포드맵(FODMAP)' 식품이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표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에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 ​포드맵이 적은 식품도 있다. 바나나, 오렌지, 딸기, 블루베리, 자몽, 라즈베리, 당근, 셀러리, 호박, 고구마, 감자, 토마토, 쌀은 포드맵이 적다. 유당(乳糖)​​을 제거한 우유도 포드맵이 적다.그다음으로는 짜장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 라면 같은 글루텐 식품, 우유 등 유제품이 과민성장증후군을 잘 악화한다. 고지방 식품 속 지방은 잘 소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장운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글루텐 식품은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글루텐은 소화 효소가 잘 분해시키지 못해 장에 남아 발효되고 가스를 만든다. 우유도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못한다. 국내 성인 중 유제품 속 유당(乳糖)​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과식하거나, 식사를 빨리하거나,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노인병학회지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과식을 주 3일 이상 하거나, 식사 시간이 10분 이하로 짧거나, 매운 음식을 주 3일 이상 먹는 노인이 변비형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특히 매운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매운맛은 통각(痛覺)으로 느끼는데,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이 통각 수용체를 통해 복통을 증가시키고 장을 과민하게 만든다.◇먹은 음식, 증상 기록하며 원인 찾아내야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알기 위해 식품 일기를 써보는 게 좋다.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복통·설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기록하는 것이다. 한두 달 정도 일기를 쓰면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한다는 음식을 모두 피하는 영양소 부족으로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에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 민감도가 높아진다.한의학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이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많다고 말한다. 소음인은 다른 체질보다 배가 차고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장 기능을 강화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쓰기도 한다. 쓰는 약재는 백출, 육계, 감초 등이다. 이 밖에 손등에서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지점인 '합곡', 손목 중간에서 팔 쪽으로 5~6cm 떨어진 지점인 '내관' 부위에 침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5:00
  •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 한국 포낙보청기 방문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 한국 포낙보청기 방문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와 임원진이 지난 8월 21일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 국가의 사업보고 및 시장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소노바 그룹은 1947년 설립돼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포낙(Phonak)보청기와 유니트론(Unitron)보청기 등이 있다.소노바 그룹 글로벌 CEO와 임원진은 한국 지사에서 사업 보고를 받은 후 한국 지사에서 운영 중인 포낙 보청기 프랜차이즈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망원역에 위치한 포낙보청기 마포센터를 방문했다.소노바코리아 한국 지사로부터 공식인증센터를 받은 마포센터를 둘러본 소노바 그룹 CEO 안느 칼도스키와 임원진은 “한국처럼 세련되고 최신 기기를 통한 전문 청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진 센터는 다른 나라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포낙보청기 마포센터 대표 이미경 원장은 소노바 그룹 임원진에게 “이번 출시된 포낙의 오데오 'M(Marvel) 보청기'는 보청기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중 보청기 착용자의 니즈를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며 "음질이 좋을 뿐 아니라 어떤 스마트폰과도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청기로 전화를 받고 오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하므로 고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또 이미경 원장은 소노바 그룹의 임원진과 포낙보청기 한국지사와 함께 한국 보청기 센터의 현황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귓속형 보청기를 최적의 사이즈로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소노바 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향후 소노바의 핵심 브랜드인 포낙보청기가 한국에서 난청을 격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청각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까다로운 공식 인증 절차를 걸쳐 국내에서 청각재활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4:39
  • 조현 급성장염, 병원 이송… 9월 증가 '바이러스 장염' 예방법은?

    조현 급성장염, 병원 이송… 9월 증가 '바이러스 장염' 예방법은?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베리굿 측 관계자는 5일 "조현이 오늘 아침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은 이날 KBS N 스포츠 '왕좌e게임' 촬영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했던 조현은 최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중 하나인 아리 코스프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10월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증가해 이듬해 1~2월 초까지 많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 중순부터 줄어든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과 접촉해 전염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해산물에 잘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기저귀를 간 침대나 아이들 장난감 등을 통해 감염된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생존력과 전파력이 강하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워 '장에 걸리는 감기'라고도 불린다.바이러스성 장염은 감염 후 1~2일 차에는 입술이 마르고 기운이 없는 등 몸살감기 증상이 특징이다. 설사가 시작된 후에도 발열과 복통, 구토 증상이 동반된다. 하루 10회 내외의 설사 횟수를 보인다. 설사 형태에 별다른 특징은 없다. 바이러스성 장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특히 손 씻기가 중요하고 음식은 익혀 먹는다. 장염에 걸렸을 때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지사제를 먹으면 장내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아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탈수되지 않도록 끓인 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4:11
  • 이성미 아들, 엄마 영양밥 지어 주기도…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은?

    이성미 아들, 엄마 영양밥 지어 주기도…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은?

    개그우먼 이성미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성미는 캐나다 캘로나에서 찍었다는 말과 함께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 군은 과거 이성미가 유방암 후유증으로 폐암 위기에 놓이자 어머니를 위해 직접 영양밥을 지어 주는 등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성미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12회나 받았다. 이런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증식해 다른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선미는 과거 TV조선 '엄마는 뭐길래'에 출연해 의사로부터 '폐에 이상이 생겼지만, 건강 관리를 잘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이성미는 폐암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를 통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려면 운동과 수면, 식습관이 중요하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세포 기능을 개선시킨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 3회 이상 4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수면은 운동과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11시 전후로 취침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기 전 과도한 TV시청이나 스마트 폰은 멜라토닌 감소를 일으켜 숙면을 방해해 피해야 한다.또한 식사 중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몸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과 육류를 반반 정도로 유지하며, 유산균 생성을 도와주는 발효식품과 된장국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 가공육,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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