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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부터 음식점과 카페는 시간제한 없이 온종일 이용 가능하고,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사적모임도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접종증명·음성 확인제 등 일명 '백신패스'를 이용한 인센티브는 본격적으로 활용된다.25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2년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위드코로나(With Corona)를 위한 이 추진전략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의료·방역 대응 분야의 개편을 골자로 한다.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을까?◇식당·카페 밤새 이용 가능… 사적 모임 인원은 제한내달 1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은 총 3차례에 걸쳐 완화된다. 1차 개편에서는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를 원칙으로,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이용시간을 해제한다.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식당, 카페 등을 시간제한 없이 온종일 이용 가능해진다. 접종자와 PCR 음성확인자만 이용한다면, 영화관에서는 일행끼리 앉을 수도 있고, 팝콘과 음료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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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TAVI팀(순환기내과 김범준・권오성 교수, 흉부외과 강준규・김용한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정미영・전준표 교수, 영상의학과 이배영・김수호 교수)이 90세 초고령 환자의 대동맥 판막을 수술 없이 인공 판막으로 대체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에 성공했다.TAVI 시술을 받은 환자는 당뇨와 고혈압, 뇌경색 기저질환이 있는 90세의 여성 고령환자로 일상생활 중 숨이 차는 증상이 있어 심장초음파검사를 받은 결과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진단 받았다. 심장혈관병원 TAVI팀은 정상적인 심장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판막 교체가 불가피하지만 환자가 90세의 고령인데다 뇌경색 등 기저질환이 있어 위험이 따르는 개흉 수술보다는 TAVI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환자는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철저한 시술 전 검사와 준비 속에 성공적으로 시술을 받았으며, 별다른 합병증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대동맥 판막에 석회화가 진행하며 생기는 퇴행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으로 진행하게 되면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평균 생존율이 1~2년에 불과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만성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동반한 고령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수술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TAVI는 대퇴동맥으로 카테터를 삽입하는 비절개 방식을 사용해 문제가 생긴 판막을 인공 판막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장점을 지닌다. 수술이 아닌 시술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여겨지지만 심장 질환 통합진료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연간 일정 수준 이상의 심장 관련 시술을 하는 기관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초고난도 시술로 분류된다.이번 초고령 환자 시술을 시행한 권오성 교수는 “TAVI 시술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령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고위험 환자에게 적용해 비교적 적은 합병증으로 빠르게 심장 건강을 되찾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술법”이라며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군은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간 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은평성모병원은 올해 1월 TAVI 실시기관으로 승인 받은 후 지금까지 15건의 시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했으며, 판막질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내원당일 진료, 검사, 결과 상담이 가능한 통합진료를 통해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의 체계적인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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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클린뷰티 브랜드 ‘에티크’가 국내 공식 론칭하며 H&B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티크 제품은 ‘솔리드 바디워시’ 라인으로 라벤더&페퍼민트, 차콜,카올린&오트밀, 마차,라임&레몬그라스, 스위트오렌지&바닐라, 라임&진저, 퍼미스,티트리&스피아민트 총 6가지 향과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성 원료와 생분해되는 성분을 사용했다.2012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에티크는 지속가능한 성분에 핵심을 두고 건강한 내추럴 비건 원료를 엄선하여 논플라스틱, 재활용 용기 패키지만을 사용하는 윤리적 코스메틱 브랜드다. 에티크는 국내 고체 바 시장이 각광받기 전부터 불필요한 물과 자원 낭비의 예방을 설파하며 뉴질랜드,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고,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시장인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량과 고객 구매 만족도를 자랑하며 판매되어 고체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가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가치소비를 추구하고 친환경, 클린뷰티 등 착한소비가 이들의 주요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에티크 역시 이러한 소비 욕구에 충족되는 브랜드로 국내 론칭 직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티크는 올리브영 주요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이번 바디케어 라인 론칭을 시작으로 헤어케어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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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5일부터 접종완료 후 6개월(180일)이 경과한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접종은 2차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 연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한다.올해 8월부터 2차접종을 실시한 60~74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2022년 2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60세 이상 중 8월 이전에 접종 완료한 경우, 2022년 2월 이전이라도 본인의 접종일정(접종완료 후 6개월)에 따라 추가접종이 이루어진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의 경우, 이달 12일부터 추가접종이 실시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개소가 대상이며,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고, 접종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한편, 현재 18세 이상의 1차접종률은 90%를 넘었다. 18세 이상 성인 중 1차접종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료기관이 보유한 백신 물량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네이버 또는 카카오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접종을 신청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를 하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 접종이 수시로 가능하다.2차접종은 1차접종 후 자동으로 예약되나, 본인이 2차접종 예약일 변경을 원하는 경우는 백신별 접종 간격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직접 변경 가능하다. 2차접종도 카카오 또는 네이버를 통해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알림 신청을 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예비명단에 연락처를 올려 백신별 최소 접종간격 범위 내에서 일정을 변경해 접종을 할 수 있다. 화이자는 1차접종 후 3주, 모더나는 4주, 아스트라제네카 4주 후부터 2차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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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누렇게 변한 이를 발견할 때가 있다. 이는 치석 때문이다. 치석은 아무리 칫솔로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구강 내부에 달라붙어 세균을 증식시키고, 독성물질을 내뿜어 충치·치주질환·입냄새 등 각종 구강질환까지 유발한다. 치석이 유독 잘 생기는 부위를 처음부터 주의 깊게 관리한다면 치석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치석이 잘 생기는 부위와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치석이 유난히 잘 생기는 아래 앞니…침샘 위치가 원인치석은 유난히 아래 앞니 안쪽에 잘 생긴다. 치석은 음식찌꺼기와 세균이 합쳐진 덩어리인 치태에 칼슘, 인 등 무기질이 결합해 형성되는데, 이 무기질은 침 속에 많다. 따라서 치석은 침샘 주변에서 특히 잘 생긴다. 턱밑샘과 혀밑샘은 혀 아래쪽에 자리해 침을 분비하는데, 아랫니 앞니 안쪽에 고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아랫니 앞니 안쪽은 세밀하게 양치하기도 어려워 소홀한 관리로 치석이 생기기 쉽다. 목포 유디치과의원 고광욱 대표원장은 “침은 치태를 어느 정도 씻어내는 역할을 하지만 구강 노화로 침샘이 위축되면 치태가 씻기지 않고 치주질환이 악화되는 원인이 된다”며 “치석이 쌓여 잇몸 안쪽 치아 뿌리까지 파고들면 잇몸뼈를 녹여 치아 주위를 약하게 하고, 심하면 치아가 빠지게 할 수도 있기에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치석 제거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스케일링해야이미 굳어버린 치석은 양치질로는 제거할 수 없다. 도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스케일링이 필요하다. 스테일링은 미세한 초음파 진동을 이용하는 스케일러라는 도구로 치석과 찌꺼기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간혹 스케일링 후 치아 사이가 벌어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치아 사이에 있던 치석이 제거되고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하면 이런 증상은 줄어들게 된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스케일링 주기는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른데 치석이 다른 사람보다 쉽게 쌓이거나 흡연이나 당뇨로 잇몸질환에 취약한 사람은 3~6개월에 한 번씩 받을 것을 권장 한다"고 말했다.◇치태, 치석으로 변하기 전 양치질로 사전 예방해야치석으로 변하기 전 치태를 꼼꼼한 양치질로 미리 제거한다면 치석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치태는 손톱으로 치아 겉면을 긁었을 때 간혹 나오는 하얀 덩어리들로, 생기고 4~8시간 뒷면 치석으로 변한다. 따라서 치태가 생겼다면 바로 꼼꼼한 양치질로 제거해야 한다. 보통 양치할 때 앞니 표면부터 닦기 시작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안쪽부터 닦는 것이 좋다. 특히 침샘과 가까운 위쪽 어금니 바깥면은 잇몸에서 치아가 난 방향으로 칫솔을 잡은 손목을 돌리며 닦고, 아래 앞니 안쪽 면은 칫솔을 세워서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큰 원을 그리듯이 닦는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자신이 올바로 양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치과에서 착색제를 활용한 치면 세균막 검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검사를 통해 치태가 잘 생기는 부위, 잘 닦이지 않는 곳을 확인한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양치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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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보건복지부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가 올해로 지정 10년을 맞았다. 지역암센터는 지역 중심의 국가암관리사업 전문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국립대병원이 아닌 사립대병원이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것은 가천대 길병원이 최초였다.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은 “지역암센터 지정 10년 동안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지역의 암환자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만한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거점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암관리 사업를 꾸준히 시행해 왔다. 암 치료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고통의 경감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해피니스 프로그램’을 2867회 운영해 10년간 2만 6688명의 환자들이 참여했다. 해피니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웃음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영양관리, 림프부종 관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내외에서 암 예방을 주제로 한 지역주민 대상 교육도 522회(참여인원 1만 7983명)에 걸쳐 시행됐다. 인천지역암센터는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등지를 찾아가는 도서지역 암 예방 교육도 75회 시행했다. 중구, 동구, 계양구, 강화군 보건소와 연계한 암환자 프로그램은 219회 458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암환자들과 강원도 등 자연으로 함께 떠나는 힐링캠프도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22회에 걸쳐 매회 10명의 환자들이 참여했다. 여행이 어려운 재가 암환자 768명에 대해서는 5860회에 거쳐 방문하며 관리했다.◇국가암검진 수검율, 10년만에 6%p 증가암 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한 10년 간의 결실로,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국가암검진의 평균 수검율이 크게 향상됐다. 지역암센터 지정 이전인 2010년도 인천 국가암건진 수검율은 전국 수검율 평균(39.56%)에 못 미치는 37.06%였다.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검율이다. 10년이 지난 2020년 전국 평균 수검율은 40.73%로 전반적으로 향상했고, 그 중에서도 인천은 43.23%으로 10년 전보다 6.1%p나 상승해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에서 탈출, 4위를 기록했다. 인천지역암센터 이재훈(혈액내과) 소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은 생활 수준의 향상에 영향을 크게 받는데, 소득 하위 50% 이하에서의 국가암검진의 수검율이 향상했다”며 “이는 적극적인 캠페인과 예방 차원의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암종 지역 외 이탈율 감소일부 암종의 경우 이탈율(인천 지역 암 환자가 치료를 목적으로 서울 등 타시도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비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의 경우 2011년 이탈률 43.8%에서 2019년 42.1%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간암(50.5% → 48.5%), 대장암(43.8% → 38.6%)의 이탈률도 감소했다. 암관리사업부 심선진(종양내과) 부장은 “위암, 대장암 등 주요 암종에서 역외 이탈율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지역의 의료기관의 수준의 전반적인 상승 및 신뢰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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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료의 목표는 생명을 살리고 더 나아가서는 환자가 이전의 건강한 삶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결국 치료 후 환자 상태나 예후가 관건으로 의료기술 발전 방향도 여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안타까운 경우가 바로 치료 골든 타임을 놓쳐 건강한 삶을 영영 잃어버리는 경우인데 특히나 뇌손상에 의한 신경학적 예후는 그 좋고 나쁨으로 치료 이후 환자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흔히 저체온치료라 불리는 목표체온 유지치료(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로 응급의학과에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심정지 환자 뿐 아니라 뇌졸중 환자, 급성 뇌손상 환자의 신경 및 뇌손상을 최소화하여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몸의 체온을 조절함으로써, 신진대사와 산소 소비량을 감소시켜 뇌세포 파괴와 재관류 손상을 완화시키는 목표체온 유지치료는 뇌 혈관이 막혀 생기는 1차 손상, 초기 처치 후 혈액이 다시 유입돼 발생하는 2차 손상 모두에 효과가 있다. 최대한 빠르게 환자의 체온을 33~36°C 목표수준까지 낮추었다가 일정시간 동안 그 온도를 유지, 이후 다시 환자의 몸을 정상 체온까지 서서히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친다. 뇌는 온도가 1도 낮아질 때마다 뇌 신진대사율을 6~1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적은 양의 산소나 영양분 필요에 따른 에너지 감소 효과로 2차 뇌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목표체온 유지치료는 혈관수축 효과가 있어 뇌손상 환자의 신경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뇌압을 낮추고 부종을 감소시킨다. 뇌손상을 겪는 환자들은 뇌가 부으면서 발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수인데 발열로 신경학적 2차 손상이 유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과거 미국 뇌졸중협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 ASA)에 보고된 메타분석에 따르면 발열이 뇌졸중 및 기타 뇌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 1만44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열을 보인 환자에서 입원기간, 사망률, 합병증, 의료비 등이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지주막하 출혈,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뇌종양 수술 및 모든 뇌수술 후 뇌압이 상승하거나 부종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목표체온 유지치료가 부종 및 뇌압 조절을 위한 치료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계 중환자 특히 뇌출혈 및 외상성 뇌손상의 환자들 70% 이상이 고열을 경험하므로 목표체온 유지치료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 역시 환자의 악화를 막는데 중요하다. 뇌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뇌수술 이후의 중환자 관리에 있어 목표체온 유지치료는 크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직 목표체온 유지 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이어서 목표체온 유지치료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폭넓은 인식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목표체온 유지치료 방식으로는 피부 표면에 젤 패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감염의 위험을 낮춘 비침습적 방식이 권장되고 있으며 바드코리아 '아틱선(Arctic Sun)'이 대표제품으로 꼽힌다. 2019년 7월 1일부터 보험급여에 적용되어 치료비 부담이 크게 개선되면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들에게 접근성을 넓혀 나가고 있다. 뇌혈관 질환 및 중증 외상 환자는 중증질환 산정 특례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본인부담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준 상황이다. 한편, 목표체온 유지치료가 심정지 환자에 있어 뇌손상을 감소시켜 장애나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보고되면서 심정지 시 심폐소생술로 심장기능을 회복시키고 나면 곧바로 저체온치료를 시행해야 한다는 저체온치료캠페인(대한응급의학회 주관)이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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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김주현 임상심리사, 경희대병원 오미애 교수, 함께웃는재단)이 한국인 정서에 맞는 성인을 위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인 ‘PEERS’를 국내 최초 개발하고 실효성을 입증했다.‘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동기에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 언어성 및 비언어성 의사소통의 장애, 상동적인 행동, 관심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이며, 각각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한 수준에 걸친 복잡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는 의미에서 스펙트럼장애라고 불린다.이 장애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친구를 사귀거나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등 정서적 교류가 어렵지만 적절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사회성을 높일 수 있음은 물론 취업 등 독립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미국 등 많은 나라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됐지만 한국은 아직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없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희정 교수팀은 한국인 자폐스펙트럼장애 사회기술 훈련프로그램인 성인용 PEERS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입증했다.연구팀은 미국 UCLA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인 PEERS 성인판을 바탕으로 사회적 활동,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 등 한국 문화와 세대 특성을 반영한 한국판 PEERS 개발에 나섰다. 아울러 성인용 프로그램인 만큼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며, 연인과의 교제 시 지켜야할 예절 등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 부분을 보완했다.유 교수팀의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성인 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PEERS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자폐스펙트럼장애인들은 프로그램 이수 후 △새로운 친구 사귀기 △데이트하기 △친구와 논쟁 관리하기 등 전반적인 사회성 평가 항목에서 크게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4개월 후에는 △부모-자녀 관계 개선 △우울증 감소 등 다양한 정신건강 분야에서 개선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한국판 성인용 PEERS 프로그램은 성인기에 이른 자폐스펙트럼장애인들이 사람들과 사귀는 등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성인들을 돕는 많은 기관에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PEERS:성인을 위한 사회기술훈련(시그마프레스)'이라는 책으로도 출판됐으며, 임상결과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sychiatry, section Autism’ 10월호에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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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항문 밖으로 변이 새는 것을 '변실금'이라고 한다. 변실금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완화되는데, 1~2년 망설이다가 증상이 심해진 뒤 병원을 찾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국내 변실금 환자는 증가 추세다. 2010년 변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4984명이었지만, 2017년에는 1만138명으로 7년 새 103.4% 늘었다. 변실금 위험 요인 중 하나가 노화로 인한 장·근육·신경 약화이기 때문에, 고령 인구가 늘면서 변실금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연구에 따르면, 변실금 유병률은 원래 2~18% 정도지만 요양원에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면 유병률은 40~50%로 높다.출산도 위험 요소다. 분만 시 아이가 나오면서 항문 괄약근이 쉽게 손상받기 때문이다. 괄약근이 한 번 손상되면 나이 들면서 괄약근 약화도 빨리 진행돼 여성 환자가 많은 편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약 70%는 여성이다. 항문 수술, 변비, 뇌경색, 중추·말초신경장애, 당뇨병이 있어도 변실금이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변실금 위험 요소가 있으면서 변 조절이 제대로 안 되거나 ▲3개월 이상 변비·실금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지와 상관없이 속옷에 변이 항상 묻어 나온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항문 괄약근 압력·예민도·손상도와 골반근육 등을 확인해 진단한다.변실금은 약물, 바이오피드백 치료로 호전된다. 약물은 로페라마이드 등 설사를 조절해주는 성분을 쓴다. 바이오피드백은 환자 스스로 모니터를 보면서 배변에 필요한 근육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습하는 치료법이다. 70~80%가 효과를 본다. 말기이거나 보존적 치료만으로 해결이 안되는 변실금은 신경자극장치를 삽입하는 천수신경자극술·수술을 고려한다.변실금은 만성질환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관리·치료해야 완화된다. 증상에 따라 1주~3개월 간격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식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대표 식이요법은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하고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다. 양배추·콩·브로콜리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이런 음식은 가스를 많이 생성시켜 변을 참기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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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신관에 말기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2일 부속병원 신관 5층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의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강은경 씨의 남편인 김영호 대표가 후원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강은경 작가·김영호 대표 부부는 2012년부터 국립암센터 저소득층 환자와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해 2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왔는데, 임종실 환경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 전액 약 8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부속병원 본관에서 신관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조성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은 1인실 1개, 4인실 2개 등 9개 병상과 임종실 2개를 운영한다. 특히, 말기 환자가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족과 이별을 나눌 수 있도록 임종실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공간으로 조성했다.이외에도 환자 가족들이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가족실과 휴게공간, 다양한 교육을 위한 교육실, 정서적 지지를 위한 요법 프로그램(음악, 미술, 아로마 등)이나 가족돌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도 함께 운영된다.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보다 아늑한 공간에서 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도록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섬세하게 새단장했다"며 "새로운 병상을 통해 말기환자와 가족의 생애 말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중앙호스피스센터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부속병원 신관에 호스피스완화의료·소아청소년암 등 공익적 병상을 확충하고, 환자 중심의 특화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을 조성해 최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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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서현민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제73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오헌학술상을 수상했다. 오헌학술상은 우리나라 피부과학의 기틀을 이룩한 피부과학의 선구자인 오헌 서순봉 전 경북의대 교수의 학문적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학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피부과학회 회원 1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전문의가 되고 난 후의 발표논문 업적을 검토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현민 교수는 2016년부터 아토피피부염, 피부감염, 자가면역피부질환 등에 대한 15여편의 SCI(E) 주저자 논문을 게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병원은 전했다.서현민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석사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위원, 대한피부과학회 홍보위원, 대한의진균학회 재무간사, 대한피부진균학회 재무간사,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총무간사,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정보간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홍보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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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 보도된 서울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65세 이상 인구는 157만 3000명이며, 2025년에는 186만 2000명에 달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나타나는 두드러지는 점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증가인데, 나이가 들수록 만성질환 유병률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양 과잉과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 변화로 인한 비만 인구도 크게 늘면서 노인 의료복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만성질환 관리다. 만성질환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무릎 관절염 환자도 매년 늘고 있으며, 특히 고령 환자의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살펴보면 65세 이상 고령 무릎 관절염 환자는 지난 2010년 4만311명에서 2020년 7만2462명으로 10년 사이 80%나 크게 늘었다.인공관절 수술, 비약적 발전에도 고령의 만성질환자에겐 여전히 부담 무릎 관절염 치료는 진행 정도에 따라 약물·운동 치료, 비수술 치료, 내시경 수술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지만, 말기 관절염 환자의 유일한 치료법은 인공관절 수술이다. 손상된 관절을 완전히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출혈과 주변 조직의 손상이 불가피하다.그간 인공관절의 소재와 수술법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수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면역력 저하로 인한 합병증이나 부작용 발생의 부담이 있는 고령의 만성질환자에겐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술이다. 따라서 고령, 만성질환자도 안심하고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출혈과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로봇 인공관절 수술, 햅틱 기능으로 조직 손상·출혈 최소화 최근 인공관절 수술의 발전을 또 한 번 느끼게 한 것이 바로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시스템이 접목된 것이다. 컴퓨터가 정밀하게 측정한 수치 정보를 바탕으로 집도의가 수술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의사의 눈과 감으로만 하던 기존 수술보다 정확도와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준비과정부터 다르다. 수술에 앞서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으로 환자의 무릎 관절 상태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해 환자에게 적합한 인공관절의 크기, 삽입 위치, 관절뼈의 절삭범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집도의는 미리 수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실제 수술에 들어가면 집도의가 실제 환자의 관절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CT로는 파악이 힘든 다리의 인대나 근육 등 주변 조직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해 수술 계획을 재검토한 후 본격적으로 수술에 들어간다. 집도의의 임상경험과 로봇의 콜라보인 셈이다.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전 집도의는 로봇팔을 잡고 손상된 관절면을 깨끗하게 깎아낸다. 이때 햅틱 기능이 탑재되어 미리 지정된 절삭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춰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여 출혈을 최소화한다. 실제 힘찬병원 조사 결과에서도 로봇 수술 시에 출혈량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80세 이상 고령의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피주머니를 통해 배출된 출혈량을 비교·조사한 결과, 로봇 수술 그룹은 평균 185.1㎖로 일반 수술 그룹(평균 279.6㎖)보다 출혈량이 34% 적었다.걷고 뛰는 일상의 즐거움 오래 누리려면 무릎 관절도 관리해야관리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 만성질환만큼이나 무릎 관절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걷고 뛰는 등 기본적인 운동 기능의 축을 담당하는 관절이 손상되면 통증은 물론 외부 활동이 줄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무릎 관절염 예방은 물론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 체중 관리,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무릎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 변화가 크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관절 통증과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집에만 있는 것도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칼럼은 인천힘찬종합병원 정형외과 안치훈 과장의 기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