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부스터샷 시행

입력 2021.10.25 14:34

접종
25일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된다/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5일부터 접종완료 후 6개월(180일)이 경과한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접종은 2차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 연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한다.

올해 8월부터 2차접종을 실시한 60~74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2022년 2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60세 이상 중 8월 이전에 접종 완료한 경우, 2022년 2월 이전이라도 본인의 접종일정(접종완료 후 6개월)에 따라 추가접종이 이루어진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의 경우, 이달 12일부터 추가접종이 실시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개소가 대상이며,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고, 접종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재 18세 이상의 1차접종률은 90%를 넘었다. 18세 이상 성인 중 1차접종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료기관이 보유한 백신 물량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네이버 또는 카카오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접종을 신청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를 하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 접종이 수시로 가능하다.

2차접종은 1차접종 후 자동으로 예약되나, 본인이 2차접종 예약일 변경을 원하는 경우는 백신별 접종 간격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직접 변경 가능하다. 2차접종도 카카오 또는 네이버를 통해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알림 신청을 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예비명단에 연락처를 올려 백신별 최소 접종간격 범위 내에서 일정을 변경해 접종을 할 수 있다. 화이자는 1차접종 후 3주, 모더나는 4주, 아스트라제네카 4주 후부터 2차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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