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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2006/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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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1/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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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2006/11/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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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2006/11/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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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주, 인슐린 저항성이 암 발생 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치료 경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삶의질향상연구과 윤영호, 박상민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피보험자 건강진단을 받은 90만1979명의 한국남성 중 암으로 진단된 1만4578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암 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흡연, 음주, 당뇨 등이 암이 걸린 이후에도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결과 암진단 전에 하루 1갑 이상 흡연을 하던 암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하여 사망위험이 31%나 높았다.
특히, 흡연력이 있는 폐암, 간암, 췌장암 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해 약 40~75%까지 사망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암 진단 전에 음주량이 많았던 두경부암, 식도암, 간암 환자는 비음주 암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25~85%나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암 진단 전에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병을 가지고 있던 암환자 역시 이들 질환이 없었던 환자들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에 의하면, 암 진단 전에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었던 암환자는 정상 혈당인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38%나 높았으며, 특히 두경부암, 위암, 폐암 환자는 정상 혈당 환자에 비해 약 50%정도 사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찬가지로 고혈압이 있었던 위암, 폐암, 대장암 환자도 정상 혈압인 환자에 비하여 사망률이 높게 조사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비만이 유방암이나 대장암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의 경우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대해 연구자들은 환자의 체중이 암종별로 암환자의 예후에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상민 연구팀은 “모든 암환자에게 금연과 절주를 권유해야 하며, 혈당과 고혈압 여부를 체크하여 전문가의 상담 및 관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비만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11월 1일자 세계적인 암권위지인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일반2006/11/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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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2006/10/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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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10월 30일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을 갖고 11월 6일부터 소아병동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병원학교는 교실 2개로 구성돼 20명을 한번에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삼성전자와 강남교육청의 지원으로 PDP TV 2대, DVD 플레이어 2대, 컴퓨터 6대 등의 최신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
삼성서울병원의 담당교사 1명과 강남교육청·삼성서울병원의 자원봉사교사 23명 등으로 운영되며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미술, 종이접기, 음악, 컴퓨터, 구연동화 등의 다채로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루 3교시외의 시간에는 소아병동의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 겸 놀이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남교육청으로부터 ▲ 교육과정 운영 ▲ 현직교사 자원봉사자 ▲ 교과서 등 학습자료 ▲ 출석수업 이수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받아 학교출석을 인정받도록 해 정상적인 등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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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2006/10/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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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0/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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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2006/10/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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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2006/10/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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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2006/10/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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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006/10/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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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성인 4~5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고 10명 중 1명은 당뇨환자로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소리없이 진행될 때가 많기 때문에 평소의 식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의사들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생선은 일주일에 2마리 정도 먹고 콩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며 단백질은 가급적 기름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 같은 전곡류를 섭취하며 ▲포화지방보다는 불포화지방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한다. 100세까지 튼튼한 심장과 혈관을 유지하게 해 주는 식품별 조리법을 배워본다.
1. 생선 = 최근에 보도된 미의학회저널(JAMA)에 따르면 매주 생선을 1~2차례 먹으면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을 36%나 줄일 수 있다. 특히 연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며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이 풍부해 응혈 위험을 줄이고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연어는 이왕이면 수은오염 위험이 적은 자연산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연어 양상추 샐러드 & 파인애플 드레싱>
만들기 _ 오븐에 살짝 구운 연어에 당근, 양상추 등 여러가지 채소를 곁들여 파인애플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다. 파인애플 드레싱은 통조림 파인애플에 올리브유, 소금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만든다.
Tip _ 마요네즈 대신 저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한 파인애플 드레싱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제품 안의 칼슘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 드레싱을 만들 땐 식용유보다 폴리페놀(항산화제 성분) 수치가 높은 버진 올리브오일을 쓰는 것이 좋다.
2. 콩·두부 =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두부 등 콩류 식품과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은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으며, 때때로 먹은 사람 또한 10~20% 감소한 효과가 있었다. 콩, 두부 등에는 제니스테인(genistein)과 다이드진(daidzin)이라는 아이소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동맥경화,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
<두부 두반장구이>
만들기 _ 도톰하게 자른 두부를 프라이팬에 지져 기름을 뺀다. 팬에 마늘과 파를 넣고 볶다가 두반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함께 볶는다. 여기에 양파, 청·홍피망을 넣고 볶는다. 구운 두부 위에 두반장에 볶은 야채를 얹어 완성한다.
Tip _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 대신 굴소스나 두반장을 이용하면 향미의 변화가 생겨 염분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
3. 적포도주 = 적포도주에는 폴리페놀 화합물(Phemlics Acid)인 플라보노이드(flavonoid), 타닌(tannin),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안토시아닌(anthocyanin) 등과 같은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는 콜레스테롤이 소화관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없애주어 혈전생성을 억제하는 등의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삼치구이와 발사믹 소스>
만들기 _ 팬에 적포도주와 식초를 넣고 끓이다가 올리브유를 소량 넣고 소금, 후추가루로 간을 맞춘다. 녹말가루를 넣어 농도를 약간 걸쭉하게 만든 후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 위에 소스를 뿌린다.
Tip _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1~2회, 1~2잔 정도로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녹황색 채소 = 당근, 토마토, 호박, 시금치, 피망, 케일, 브로컬리, 시금치, 상추, 부추, 깻잎, 근대, 아욱 등 색이 진한 채소는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녹황색 채소는 하루 300g정도(매끼 2~3개의 채소 반찬)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닭가슴살 채소 샐러드>
만들기 _ 양상추를 깔고, 당근, 완두콩, 토마토, 피망, 붉은 양배추, 블루베리를 얹고, 구운 닭가슴살을 위에 얹는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다.
Tip _ 채소는 기름을 많이 넣고 조리한 음식(튀김, 전, 볶음)보다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음식(샐러드, 쌈, 무침, 찜, 국의 건더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녹차 = 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을 위주로 한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해 준다.
<전갱이 구이와 녹차소스>
만들기 _ 소금과 레몬즙을 뿌려 20정도 재워둔 전갱이를 오븐에 굽는다. 무 간 것, 다시 국물, 설탕, 소금, 맛술을 넣고 끓인 후 녹말가루와 녹차 1작은술, 와사비를 넣어 만든 녹차소스를 전갱이 구이에 뿌린다
Tip _ 녹차 안에 있는 카페인은 커피와 달리 폴리페놀과 비타민류의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해 잘 녹지 않으므로 흡수되는 양이 적다. 따라서 하루 10잔 정도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6. 견과류 = 땅콩, 호두, 잣 등의 견과류에는 리놀렌산 등 고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비타민E, β-카로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에 의해 혈관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하여 깨끗한 혈액과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들어준다.
<토마토야채샐러드와 들깨소스>
만들기 _ 곱게 간 사과에 들깨가루, 레몬주스를 넣어 들깨소스를 만들어 준비해둔 토마토와 각종 채소에 뿌린다. 그 위에 아몬드를 잘게 다져서 뿌린다.
Tip _ 견과류는 주 1회 이상 섭취하되 과량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적당량(땅콩은 20~30개, 아몬드는 5~6개 정도)을 섭취하도록 한다.
<도움말 = 양주영·일산병원 심혈관센터 소장, 지수나·일산병원 영양팀 영양사>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푸드2006/10/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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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6/10/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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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한 젊은여성이 광대뼈 축소수술 도중 사망했다. 의사가 실수로 광대뼈 뒷부분과 연결된 우측 머리뼈의 뇌 일부분을 손상시켜 뇌출혈이 일어난 것이다.
이 사고 소식을 듣고 성형수술에 대해 과장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 까지는 없다. 어떤 수술이든지 위험성은 있다. 미용 성형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자세히 알면 과장된,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이다.
미용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신체 부위는 눈, 코 등 얼굴 부위이다. 특히 피부 절개를 하고 피하조직에 인위적인 조작을 하는 수술일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이중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혈종과 감염, 그리고 신경 손상이다.
수술 도중이나 수술 직후에 어느 정도의 출혈은 불가피한 과정이지만 지속적이고 과도한 출혈을 하게 되면 혈종이 생기게 된다. 혈종은 정상적인 치유 회복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에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조직 유착, 감염, 피부괴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눈 안쪽에 혈종이 심하게 생기면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직접적인 침투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고 혈종이나 이물질에 의해 이차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설혹 발생하더라도 대부분 소독이나 항생제 투여로 큰 문제없이 해결된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 감염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
눈, 코 성형수술에 의해 중요한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는 없지만 주름살을 펴는 '안면 거상술' 같이 광범위한 피하조직 박리를 하는 경우 신경 손상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얼굴 표정을 짓게 하는 안면 신경이 손상되거나 중요한 감각 신경의 줄기가 손상되면 큰 불편을 겪게 된다.
미용수술의 경우 다른 수술과는 달리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수술 전 환자와 의사 간의 충분한 대화가 부족하여 환자가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수술에 임한 경우나 수술 방법이 잘못 되었을 경우 수술 결과에 불만족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신체형태보다 큰 보형물을 삽입하는 등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거나 너무 자주 수술을 받게 되면 상기에서 언급한 합병증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이상과 같은 합병증들은 경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충분한 술전 검사와 준비를 거친 뒤에 주의를 기울여 수술했을 경우에는 피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1. 악골 교정 수술
악골 교정수술이란 안면 골을 자르고 새로운 위치로 자리잡아 얼굴 윤곽을 바꾸는 수술로 이 수술과정은 골절과 비슷한 치유과정을 거치게 된다. 완치가 되는 과정에서 원하는 위치에 제대로 붙지 않는 경우 부정유합이나 유합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진행되지 못하는 유합결여의 부작용을 나타내게 된다.
또한 수술 후 혈액이 뭉치는 혈종이 생기거나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뼈조직이 괴사하는 골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외에 수술 주위의 신경이 손상되거나 교정된 부위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골분절 회기가 나타나기도 한다.
<광대뼈 수술>
광대뼈 수술은 제일 튀어나온 부위를 깎아야 하는데 이 때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안 또는 머리쪽을 통해 수술을 하게 된다. 입안은 흉터가 안보이는 대신 수술시야 확보가 어렵고, 머리쪽은 시야확보가 좋은 반면 흉터가 남게된다.
시야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뼈절제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뼈를 절제하거나 덜 절단되는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또한 과다한 출혈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또한 신경을 손상시켜 얼굴근육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2. 쌍꺼풀 수술
미용성형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절개된 조직의 출혈이나 좌우의 비대칭, 또한 수술된 주름부위가 풀리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또한 심하게 쌍꺼풀이 짙은 경우나 여러겹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 쌍꺼풀 주름을 잡은 위치가 높을 경우 눈썹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안검외반이 있는데, 이런 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교정수술을 하게 된다.
또한 눈밑이 쳐지는 안검하수의 경우 안검하수 교정술을 시행하며,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못해 반흔이 나타날 경우 반흔 성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3.안검성형술
안구의 전면을 덮고 있는 아래위 2장의 피부성 주름을 안검이라 하며 이것이 처지거나 하여 시행하는 수술이 안검성형술이다. 안검성형술시에는 보통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을 함께 제거하게 되는데, 제거되는 양이 부족한 경우 부족교정이라 하며 반대로 제거된 양이 많아 눈을 꼭 감을 수 없을 때를 토안이라고 부른다. (토안=토끼눈 처럼 빨갛다) 이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재건술을 시행한다.
안검성형술 후에 출혈이 눈 뒤의 격막 깊은 곳에 고여 구후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후 심한 눈의 통증을 느끼고 드물게는 이로 인해 실명하는 수도 있다.또한 혈종 또는 양쪽 눈의 비대칭, 안검이 밑으로 쳐지는 안검하수 등이 나타나며, 눈꺼풀이 바깥쪽으로 휘어 그 안쪽의 결막이 노출되는 안검외반이 나타난다. 안검외반의 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치유한다.
4.주름살 제거술
주름살을 제거하는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수술부위에 혈종 혹은 피부괴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안면부위에 행해지는 수술이므로 안면부위 신경의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또한 탈모나 반흔 혹은 피부의 색소가 침착되고 감염이나 창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5.코성형술
코에 보형물을 삽입해서 성형하는 경우 삽입물이 성형후 변형되거나 피부밖으로 돌출 혹은 이로 인해 피부조직이 괴사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이물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6.유방확대술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이 잘못됐을 경우 유방이 아래로 심하게 쳐지는 유방하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삽입한 보형물에서 생리식염수가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삽입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두의 감각을 상실할 수도 있으며, 좌우의 균형이 맞지 않는 비대칭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부작용으로는 유방내 보형물 주위에 섬유조직이 증식하여 피막이 생기며, 심한 경우 피막이 수축하여 유방이 단단해지고 공과 같이 둥그래지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7.지방흡입술
지방흡입술의 부작용으로는 피부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으며, 혈액이 뭉치거나 붓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 또한 지방흡입술 도중 손상된 지방입자가 혈관 안에 들어가 폐, 뇌, 신장, 눈 등의 혈관에 걸려 신체 손상을 일으키는 폐지방색전증후군을 야기할 수 있는데, 폐부전으로 인해 수술받은 환자 중 1/10만의 비율로 사망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 피부의 색소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과도하게 자주하거나 무리하게 한번에 많은 양을 제거할 시에는 전해질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8.피부지방절제술
지방을 절개하는 피부지방절개술은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혈종과 혈액의 성분의 일종인 혈청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청종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배꼽이 괴사하거나 수술후 좌우의 복부의 모양이 비대칭이 되는 복벽비대칭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각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오갑성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성형외과2006/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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