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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계란이 목소리의 적이라고?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면접시험을 앞둔 김지연 씨는 목소리 성형을 위해 얼마 전 음성센터를 방문했다가 뜻밖의 얘기를 들어야 했다. 평소 부자연스러운 발성연습으로 성대에 굳은살(결절)이 생긴 것이다. 김 씨의 목소리는 갈라졌고, 다소 거칠었다. 의사는 김씨에게 장기간의 아나운싱 연습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려다가 목소리를 되려 망치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잘 모름직한 목소리 상식을 정리했다. 날계란은 목소리의 적 고운 목소리를 위해 흔히 날계란을 떠올린다. 유들유들한 감촉이 성대를 매끄럽게 하리란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날계란의 끈끈한 단백질 성분은 성대에 늘러 붙어 진동을 나쁘게 한다. 성대점막을 촉촉하게 하면서 성대에 들어붙지 않는 것으로는 물이 최선이다. 하루 6~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성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단 카페인이 들어있어 목을 건조하게 하는 커피나 홍차, 녹차는 삼가는 것이 좋다. 목소리 성형은 미용성형이 아니다 목소리 성형은 아름다움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미용성형과는 다르다. 성대 자체에 문제가 생겨 목소리가 떨리거나 갈라지거나 탁하거나 쉰 상태가 지속된 사람들에게 목소리 성형이 해당된다. 발성치료만으로 원래의 목소리를 찾기 어려울 경우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성대를 가졌음에도 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기 위한 목소리 성형은 행해지지 않는다. 기교 섞인 목소리, 성대 망가뜨린다 목소리를 예쁘거나 멋있게 내려다가 더 이상해질 수 있다. 성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굳은살이나 염증 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성대모사나 모창을 했을 때도 나타난다. 실제로 1990년대 초 미국에서는 영화배우 험프리보가트와 로렌바콜의 낮고 교양있는 목소리를 따라하다 발성장애가 생긴 사람들이 많았다. 평소 자연스럽고 즐겁게 이야기를 해 성대에 충격을 덜 주는 것이 좋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대 보호를 위한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몸이 건강해야 목소리도 건강하다 목소리를 좋게 하려면 몸부터 챙겨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면 성대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후두암, 갑상선암, 폐암, 뇌나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가 서서히 쉬면서 성대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성대를 조절하는 후두신경이 뇌, 폐나 심장, 갑상선 등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별다른 이유 없이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지속되면 몸의 이상신호를 인식해야 한다. 목소리도 늙는다 나이가 들면 성대 점막이 노화되고, 성대 근육 위축, 성대 건조가 생긴다.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성대 자체의 볼륨이 감소하고 밀착이 되지 않고 틈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발성 자체가 어렵다. 노화가 심해지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때 성대를 완전히 닫게 하지 못해 사레 들리는 일이 잦아진다. 성대도 운동을 해야 건강해진다 성대 건강을 위해 말을 아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운동이 신체 근육을 좋게 하듯, 성대 근육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적절하게 성대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평소 후두를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거나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는 것이 건강한 목소리를 갖는 지름길이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도움말=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 영동세브란스병원 음성클리닉 남도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진성민 교수>
    이비인후과2007/02/21 14:53
  • 목소리 성형의 오해

    목소리 성형의 오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지 목소리가 안 예쁘다는 이유로 목소리 성형을 할 수 있을까요? 목소리 성형은 쌍꺼풀이나 코 수술 등의 일반 미용성형과는 다릅니다.
    뷰티2007/02/21 10:36
  • 보톡스 용량 1/3 줄여도 효과 동일

    보톡스 용량 1/3 줄여도 효과 동일

    기존에 사용하던 보톡스 용량의 1/3을 줄여도 사각턱 교정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학 김성택 교수팀은 사각턱 교정술이 필요한 32명(남 14, 여 18)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했다. 한쪽 그룹에는1회 평균 주사 용량인 35 unit을 양 턱에 주사(총 70 unit), 다른 그룹에는 25 unit을 양 턱에 주사(총 50unit 주사)했다. 시술 후 2, 4, 8, 12, 24주 간격으로 CT와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관찰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기대 치료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보톡스 치료제는 보통 1병에 100 unit 을 담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35 unit씩 양 턱에 주사(총 70 unit 사용), 30 unit 은 폐기해왔다.
    뷰티2007/02/20 14:36
  • 증상 없는 뇌경색, 치매ㆍ중풍 경고신호

    평소 어떤 증세도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뇌경색 환자에게서 중풍이나 치매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광동한방병원이 지난 2002~2003년 중풍예방검사를 실시한 1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증상뇌경색 환자는 일반 중풍환자들에 비해 중풍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고혈압은 2.4배, 심장병 3.3배, 당뇨병을 11배나 많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반인에 비해 중풍 발병확률이 10배 높고,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도 3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동한방병원 건강검진센터 이성광 원장은 “평소 기억력이 조금씩 떨어지거나 숨이 가쁜 경우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며 “특히 50대 이후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심혈관일반2007/02/20 13:40
  • 차인표, 김태희 의사 역 가장 잘 어울려

    차인표, 김태희 의사 역 가장 잘 어울려

    차인표와 김태희가 의사 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조사됐다. 넥스컴미디어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20~30대 성인남녀 1202명(남성 556명, 여성 646명)에게 ‘우리나라 배우들 중 의사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배우는 1위 차인표, 2위 김명민, 3위 장동건, 4위 안성기, 5위 전광렬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배우는 1위 김태희, 2위 이영애, 3위 신은경, 4위 이요원, 5위 송윤아 순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드라마에서 의사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다. 차인표는MBC ‘하얀거탑’에 출연했고 지난 1999년 영화 ‘닥터K’에서도 의사 역을 맡았었다. 김명민은 ‘하얀거탑’, 장동건은 1997년 MBC ‘의가형제’, 전광렬도 MBC ‘허준’과 ‘종합병원’ 에서 열연했다. 김태희는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의대생 역을 맡았었고, 이영애는 MBC ‘의가형제’, 신은경은 1994년 MBC ‘종합병원’, 이요원은 SBS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봉달희 역을 맡고 있다. 이번 조사를 기획, 분석한 넥스컴미디어 문순영 대표는 “한번 의사 역을 맡으면 그 이미지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20~30대 젊은이들은 의사를 카리스마와 지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들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기타2007/02/20 13:23
  • "내 골반이 짝짝이라고?"

    대학생 K양은 얼마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히 똑바로 선 자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골반이 삐뚤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삐뚤어진 골반은 육안으로도 확연히 높이 차이가 보일 정도였다. 다음날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본 결과 골반변위는 물론 척추까지 휘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운동량도 적은데다가 서 있는 자세, 앉는 자세 등 늘 좋지 않는 자세로 생활한 탓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골반이 틀어져 있다. 골반이 완전히 정상인 사람은 1000명 중 1명 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또 누워있는 자세 역시 골반에 변위를 가져 올 수 있다. 때문에 약간의 골반 변위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가진단을 통해 삐뚤어진 정도가 확인되고 그로 인해 요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일단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삐뚤어지고 높이에 차이가 생기는 골반 변위는 외형적으로 보기 안 좋은 것뿐만 아니라 2차적인 이상증세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골반변위가 오면서 등뼈까지 비틀어지면 중추신경이 압박되어 근육과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온다. 요통이나 어깨 결림을 불러오며 심하면 팔·다리·가슴·어깨는 물론 얼굴까지 비뚤어질 수 있다. 또 혈액 순환 장애·신경 전달 체계 이상·호르몬 생산과 전달 이상 등을 불러올 수도 있고, 월경 이상 및 월경통·임신 불능·성기능 장애 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골반이 틀어진 경우 전체적인 몸매 역시 변형을 주게 된다. 특히 상체는 말랐는데 엉덩이 위아래에 유난히 살이 많은 경우라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골반이 휘면 하체비만은 물론 자궁과 난소에 압박을 줘 생리통과 요통 역시 심해진다. 심한 경우에는 팔, 다리, 가슴, 어깨 높이, 얼굴까지 비뚤어져 건강은 물론 몸매를 완전히 망치게 되기도 한다. ◇다리 꼬면 골반도 꼬인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는 가장 먼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든다. 또 삐뚤어진 골반은 허리와 척추까지 변형 시켜 요통이 생기고 심할 경우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오른쪽 다리를 왼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돼 통증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리를 꼬면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만 쏠리게 되며 요통이 유발된다. 하중이 한쪽에만 지나치게 가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심해질 경우 뒤에서 볼 때 I자로 곧게 있어야 하는 척추가 S자로 휘어지는 후천성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 또 다리를 꼬면 상반신의 하중이 한 쪽으로만 쏠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척추의 뼈마디를 지탱해주는 디스크가 빠져 나오는 추간판탈출증, 일명 허리디스크가 될 수 있고 퇴행성 척추질환 및 이로 인해 척추 협착증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삐딱하게 서면 골반도 삐딱 앉아있는 자세만큼이나 서 있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서 있을 때면 어느새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허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숙여져 척추와 골반에 무리를 주게 된다. 또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비스듬히 서 있는 것은 골반을 비뚤어지게 만드는 나쁜 자세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각 내장기관도 제자리에 있지 못해 소화 장애와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서 있을 때는 턱은 당기고 가슴을 내밀며, 배는 집어넣고 허리를 세워야 한다. ◇두툼한 뒷주머니도 원인 바지 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두툼한 지갑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쪽으로 밀려 골반이 비뚤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습관이 골반을 삐뚤게 하기도 한다. 각종 카드 등으로 두툼해진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의자에 앉으면 지갑이 있는 쪽 골반이 지갑의 두께만큼 앞으로 밀리게 되고 지갑이 엉덩이 아래쪽으로 몰리면서 위쪽 골반이 뒤로 벌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골반은 물론 앉는 자세가 함께 삐뚤어지면서 척추 역시 변형이 생기게 된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앉는 자세 - 다리를 꼬고 앉는다- 쇼파 위에서 책상 다리를 하고 앉는다- 다리를 모으고 앉은 후 옆으로 비스듬히 한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앉는다- 무릎을 세우고 등을 구부리고 앉는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서 있는 자세 -모델처럼 골반을 한쪽으로 빼고 선다.- 한쪽 발로 선다- 다리를 크로스 시킨 자세로 선다- 몸의 중심을 한쪽 다리에 걸치고 선다- 발끝을 안쪽으로 모으고 서거나 바깥쪽으로 벌리고 선다. ▶골반을 변형시키는 누운 자세 - 엎드려 잔다- 옆으로 보고 잔다- 주워서 뒹굴며 책을 읽는다- 쇼파에서 웅크리고 자거나 비스듬히 기댄 상태로 잔다- 버스나 정철에서 앉은 자세로 존다- 몸이 빠질 정도로 푹신한 요나 침대 위에서 잔다 ◇어느 쪽으로 틀어졌을까? 골반이 변위된 여부는 일단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본다. 다리를 바꿔서 반대쪽도 해본다. 무릎이 땅에 잘 닫지 않는 쪽 골반이 어긋난 것이다. 또 평소 습관에 따라서도 골반 변위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가방을 어느 한쪽으로 매야만 편하거나 삐딱하게 앉아야 편한 경우, 구두 뒷굽 닳는 모양이 좌우가 심하게 차이 나는 것 등도 골반이 틀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골반 변위 자가 진단법 - 옆으로 누울 때 편한 쪽이 있다.- 어느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것이 편하다.- 습관적으로 잘 삐는 발목이 있다.- 무릎을 꿇고 앉으면 한쪽으로 비껴 앉는 쪽이 거의 정해져 있다.- 바지를 사서 똑같이 길이를 재단했는데도 꼭 한쪽이 길다.- 삐딱하게 앉아야만 편안하다.- 양 어깨 높이가 다르다.- 양 다리 길이가 다르다.- 뒤에서 봤을 때 엉덩이 높이가 다르다.- 구두 뒷굽 닳는 모양이 좌우가 심하게 차이난다.- 발을 붙이고 똑바로 서면 허벅지 사이가 뜬다. ◇삐뚤어진 골반을 제자리로 골반변위로 인해 요통이나 체형변화 등이 일어난 경우라면 일단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변위 여부와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골반 변위(뒤틀림)는 약물이나 수술보다 자세교정과 생활요법 등을 통해 고치는 것이 우선되고 있다. 따라서 다리를 꼬고 앉거나 삐딱한게 선 자세 한쪽에만 힘을 주고 서있는 자세 등 습관화된 잘못된 자세부터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 걸을 때, 집안일을 할 때 생활 속에서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면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중에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자세를 곧게 한 다음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 올려 10초 정도 유지해 주는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도 좋다. 이때 발목을 돌리거나 발을 앞뒤로 움직여 주면 피로도 풀어주고, 몸도 가벼워진다. 걸을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곧게 뻗어 뒤꿈치가 땅에 먼저 닫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골반 교정 운동법 1 ①앉아서 무릎을 굽히고 발을 벌린다. 발바닥을 맞추어서 발뒤꿈치를 가능한 한 끌어당기고 발끝을 잡는다.②숨을 들이쉰 다음 내쉬면서 상체를 기울이고 멈춘다. 숨을 다 내쉬었으면 상체를 되돌린다. 골반 교정 운동법 2 ①발바닥과 발뒤꿈치를 서로 마주 붙여 깍지낀 두 손으로 발을 단단히 붙잡고 발뒤꿈치를 몸 쪽으로 모은다. ②척추를 똑바로 세우고서 멀리 앞쪽이나 코끝을 바라본다. ③그 상태로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올렸다 내렸다 되풀이한다. / 박진수·세란병원 신경외과 과장
    신경외과2007/02/20 11:34
  • <닥터Q의 맛기행 23>이태원에서 맛보는 정통 벨기에 요리 ‘미뇽’

    <닥터Q의 맛기행 23>이태원에서 맛보는 정통 벨기에 요리 ‘미뇽’

    나는 이태원이 좋다. 임진왜란 이후로 외국인(특히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이라는 고 이규태 선생의 칼럼에서 보듯,  동네의 터 자체가 외풍의 기(氣)가 강하여 지금까지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외국인들이 북적이는 것은 어쩌면 그 땅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과거 오얏나무가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고, 이타인(異他人)들이 살던 지역이어서 그리 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쨋거나 이태원에 가면 유럽의 뒷골목이나 동남아의 장터에 온 듯한 착각에 마음은 항상 한 옥타브 이상 들뜬다.
    푸드2007/02/20 10:59
  • 황금돼지해 복 성형

    먹을 복이 있다는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자손번창을 상징하고, 돼지꿈을 꾸면 횡재가 따른다는 등 돼지는 많은 이들에게 복의 동물로 알고있다. 쌍춘년 부부탄생에 이어 황금돼지해 출산 붐을 이루는 것만 보아도 새해 하늘의 축복을 간절히 원한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관상성형’이니 ‘포춘성형’이니 하여 연초부터 성형수술 상담예약자가 줄을 잇고있다. 특히나 복을 불러온다는 ‘복 성형’은 이목구비 수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을 준다는 ‘이마성형’이나 ‘턱성형’과 관련해 전체적인 얼굴윤곽성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걱턱이나 광대뼈, 돌출입 등은 강한 인상을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꿔주는 얼굴윤곽 성형수술 상담이 늘고있다. 더구나 이영애, 고현정, 송일국, 신동엽 등 돼지띠 연예인은 각자 남성미와 여성미, 개성으로 성형수술 환자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돼지띠 연예인의 복(福)상 따라잡기 재물운을 불러오는 ‘코’-고현정 단아함과 고전미를 앞세우는 고현정은 깨끗한 피부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신체 중 ‘코’는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나타내 적당히 높고 곧게 뻗어야 관상학적으로 복코다. 복코는 뼈가 드러나지 않게 두둑한 살이 있어야 하고, 재물을 저장한다는 콧망울은 두툼한 게 좋다. 남성은 코와 콧구멍이 큰 것이 좋고 여성은 적당히 작으면서 아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모양이라야 재물운이 있다. 사람을 통해 재물운 얻는 두툼한 ‘턱’-송일국 드라마 ‘주몽’으로 야심찬 남성미와 선굵은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모으는 송일국은 시원한이목구비와 굵은 얼굴선 및 턱선으로 남자의 기품을 한껏 자랑한다. 이처럼 ‘턱’ 부위에 살이 두툼하게 있고 윤택해야 재운도 좋다. 더불어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낙천적이고 명랑하여 사람이 따라 복이 들어온다. 성공한 사업가들을 보면 턱이 왜소한 이들이 없다. 특히나 턱은 살 찌우기가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에 재물관리에 집중하는 중년이 선호하는 성형이다. 모든 복의 완성은 ‘이마’- 이영애 대장금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알린 이영애는 선이 가늘고 고운 여배우로 특히나 하얀피부와 입체적인 얼굴형 및 이마로 올백머리가 잘 어울린다. 이처럼 ‘이마’는 운의 흐름과 사회적인 위치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통한다. 이상적인 이마는 깨끗 피부빛으로 상이 넓고 봉긋하게 솟아 오른 모양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마에 미세지방이나 필러 등을 넣어 이마를 도톰하게 만드는 시술이 인기이다. 특히나 황금돼지해를 맞아 자식복을 부른다는 ‘눈밑애교살’ 성형이 인기인데 이는 자신의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에서 빼낸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과 필러 주사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그리고 결혼운을 좋게 한다는 눈매성형과 미간, 눈가주름 성형 또한 인기 있는 관상성형이다. /이태희 원장-페이스라인 성형외과
    뷰티2007/02/20 10:35
  • 두툼해진 이중턱, 이렇게 해결하라

    직장인 A씨는 매일되는 야근에 운동할 시간조차 없는 바쁜 일상으로 업무에 몰려 지낸다. 비만도 아니고 과체중도 아니라 몸에 신경을 덜 썼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이중턱이 몰라보게 두툼해졌다. 게다가 나이살인지 턱살이 늘어져 이중턱에 아줌마 모습으로 자신감을 잃고 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피부 관리의 소홀함, 운동 부족, 굳은 얼굴 표정 등으로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이것은 얼굴선의 변형 그리고 이중턱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게다가 수면시 사용하는 베개의 높이가 높거나 컴퓨터 업무시 구부정한 거북이 목과 같은 자세는 목이 굵어지는 원인이며, 지속적인 어깨 긴장과 스트레스는 어깨 뭉침으로 이어져 투박한 어깨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운동, 마사지, 지압 등 꾸준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개선할 수 있다. 심할경우 비만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얼굴 지방이 모인 이중턱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방법은 지방흡입이고 주로 결혼을 앞둔 신부나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직업인들이 찾는 시술방법이다. 워터젯 지방흡입술은 미세한 물 분사를 이용해 혈관이나 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켜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복부나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술 보다 얼굴에 시술을 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따르지만 부담감이 적다. 왜냐하면 완전히 국소마취로 시술 가능하고,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직도 손상을 주지 않으며 수술 후에 통증이 전혀 없고 붓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방흡입관이 얇아 수술흔적이 거의 남지 않고, 수술 후에 멍이 거의 없어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직장인의 경우 약 4~5일 후에 출근 가능하다. 목과 턱선, 어깨선을 위한 평소 생활 방법 1.얼굴의 부종에는 물이나 수건으로 냉온 마사지를 번갈아가면서 해준다. 피부에 탄력을 주어 늘어진 피부나 부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2.목 부분은 꾸준한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늘어지거나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로션이나 영양 크림을 발라 마사지를 충분히 해준다.3.목 뒤나 어깨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주 2~3회 정도 오일이나 스크럽제로 마사지를 해준다.4.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5.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턱을 자신 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가슴을 편다. 아랫배에 긴장감을 주고 시선은 정면에 두도록 한다. /조영신 원장-영클리닉
    다이어트2007/02/20 10:32
  • 피부의 적 황사, 얼마나 위험한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봄에는 예년보다 황사가 잦고 더 빨리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과 황토고원의 기온이 예년보다 1~3도 높고, 강수량도 작년 11월 이후 10㎜ 이하로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14일 오후 서울과 동두천, 문산, 수원, 춘천, 철원 등 중부지방에서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문제는 황사가 중국의 황토 먼지와 각종 중금속의 미세먼지를 대거 몰고 온다는 데 있다. 때문에 황사가 몰려오는 봄에는 황사로 유발되는 피부질환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피부 알레르기, 여드름 황사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온도가 올라가면서 땀과 피지 분비도 증가해 여드름이 발생하고 황사에 실려 온 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 불결한 손으로 무심결에 만지다가는 트러블 부위가 덧나거나 염증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깨끗한 물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진정시켜준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피부를 청결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땀과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그냥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가 촉진되므로 주의한다. ◆아토피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다. 때문에 적정 실내온도(18~20)와 습도(40~60%)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물에 많이 닿을수록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덜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외출은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을 최소화한다. 땀을 흘리는 운동도 자제한다. 아토피 피부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므로 물리적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옷의 소재는 순면이 좋고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할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철저한 보습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세안제부터 기초화장품까지 아토피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기미, 주근깨 봄에는 기미와 주근깨가 기승을 부린다. 기미는 피임약 복용, 스트레스, 유전적인 영향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봄과 여름의 강렬한 자외선이 주범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선 모자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피부는 몸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환절기에 몸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물과 비타민C, E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C는 감귤류,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 채소 등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해바라기 씨앗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미백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1주일에 1번 미백팩을 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한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 건성습진 봄철 피부의 특징은 얼굴이 땅기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윤기 없이 건조하며 거칠다. 특히 환절기의 건조함은 피부각질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어 잔주름을 유발한다.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지게 되는 건성습진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유분 공급이 중요하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 각질층의 수분증발을 막고 유분도 공급해준다. 샤워나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때수건 사용은 각질층이 많이 떨어져 나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금물이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사우나에서 지나치게 땀을 뺀다거나 자주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아파트나 건물 등 건조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하거나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두피 건강과 탈모 위험 황사철에는 모발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서야 한다. 각종 중금속과 먼지, 미세한 모래와 흙이 섞여 있는 황사가 모발에 해롭기 때문.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두피의 모공 사이사이에 끼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려 모발 건강을 악화시킨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부러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게 만든다. 특히, 봄에 내리는 비는 황사가 녹아있는 산성비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산을 지참해 가급적 머리가 젖지 않도록 하고 젖은 경우 귀가 후 반드시 감아준다. 산성비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낭세포를 파괴할 수 있고, 파괴된 모낭세포는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영구 탈모 부위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머리를 매일 감아 청결을 유지하고 먼지를 달라붙게 만드는 헤어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피부과2007/02/20 09:38
  • 남은 명절 음식, 별미식으로 200% 활용하기

    남은 명절 음식, 별미식으로 200% 활용하기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주부들이 부딪히는 문제 하나 "남은 음식을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명절을 지내고 남음 음식들의 처치 방법이 고민되기 때문이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몇 번씩 데워 식탁에 올려보지만 뻣뻣해지고 맛이 없어져 되 남기 일쑤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약간의 조리 아이디어를 보탠다면 남은 천덕꾸러기 음식들도 훌륭한 별미 요리로 변신할 수 있다. 남은 음식은 이미 한차례 간이 되어 있는데다 적당히 익혀져 있는 상태여서 조리시간도 짧게 걸리는 이점이 있다. 남은 음식으로 맛있는 별미음식을 재탄생시켜 보자. ◈ 전을 이용한 요리 가장 쉬운 건 찌개에 넣어 활용하거나 종류가 많으면 모듬 전골을 만드는 것, 또는 생선전, 동그랑땡이나 버섯전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차례로 묻힌 다음 바삭바삭하게 기름에 튀기면 ‘전 돈까스’를 만들 수도 있다. <즉석 모듬전 전골> 재료 : 생선전, 호박전, 두부전, 동그랑땡, 버섯전 등 남은 전 1접시, 쑥갓 약간, 익은 김치 약간, 우동면 1인분, 전골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가 2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마늘 약간)
    푸드2007/02/16 15:06
  • "여성책상,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 400배 많아"

    직장의 화장실 변기보다 사무실 책상의 세균 감염이 400배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학 찰스 거바(Gerba) 교수팀은 14일 세척제 제조업체인 클로락스의 의뢰를 받아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오리건, 워싱턴 DC 등 100여개 사무실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더 세균 감염도가 높았다. 여성들의 책상과 전화, 컴퓨터, 키보드, 서랍, 개인용품에서는 남성보다 3~4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 여성들이 세균 감염이 심한 이유는 남성들보다 어린이 접촉이 잦고, 책상 위에 커피나 스낵 등 음식을 놔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들의 75%가 서랍 속에 간식을 갖고 있었다.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로션 등 화장품도 세균 감염의 매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감염이 심한 곳은 남자들의 지갑이었다. 거바 교수는 “세균들이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곳은 바지 뒷주머니”라며 “그곳은 세균 배양소”라고 말했다. 남성들이 비디오 게임 등에 자주 사용하는 PDA를 비롯한 개인전자휴대용품도 감염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욕=김기훈특파원 khkim@chosun.com
    기타2007/02/16 11:32
  • "손이 저리고 감각이 없으십니까?"

    서울에 사는 정모 주부(52세)는 청소와 설거지 등 집안일을 할 때면 어김없이 물건을 떨어뜨려 깨트리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처음에는 실수라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자주 발생했다. 청소할 때 조그마한 장식품을 들다가, 접시를 닦다가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으면서 손의 감각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이다. 정모씨 처럼 이유 없이 손에 힘이 없고 감각이 없으며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수근관증후군이라 한다. 손목 부위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엄지와 2, 3, 4 수지 일부에 저린 감각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대개 새끼손가락에는 저린 증상이 없다. 또한 감각 저하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특별한 외상의 병력이 없이 점진적으로 시작된다. 계속 진행되면 손의 감각이 떨어져 무뎌지고 엄지손가락 아랫부분의 근육에도 마비 증상이 진행되어 손가락 힘이 약해지게 된다. 손가락의 힘이 많이 약해지면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하며 단추를 끼우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 질환 있는 환자에 많이 발생 중년 이후의 여성이 남성보다 5~6배 이상 흔하며, 환자의 약 50%가 양쪽 손에 발생한다. 당뇨, 갑상선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만성 신부전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대개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신한 여성에서 부종에 의해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출산 후에 호전된다. ◆ 신경검사로 진단명 확정 대부분의 환자들이 혈액 순환 장애등 다른 문제로 생각해서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흔하다.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에 근거한 의사의 판단이며, 신경검사를 통해 더욱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목 디스크 등의 다른 질환과도 감별하기 위하여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 보존적 치료보다는 수술로 95% 만족 증상이 가볍고 근육 위축이 없는 일부 환자에서는 일단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보존적 치료방법으로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치료,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한 고정치료, 수근 관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등이 있다. 보존적인 치료는 일부 환자에서만 효과를 보이므로 대개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며 그 효과도 탁월한 편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보존적 치료보다 시간,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선호되어진다.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개 30분 이내로 저린 감각과 야간에 잠에서 깨던 일은 곧 사라지게 된다. 회복은 환자에 따라 다르고 점진적으로 이뤄지며 전체 수술 받은 환자의 95% 이상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인다. <도움말 : 김태원·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정형외과 과장> / 헬스조선 편집팀
    정형외과2007/02/16 11:31
  • 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보내는 법! Best 3

    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보내는 법! Best 3

    ‘명절에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명절 스트레스는 설·추석이 돌아오면 매번 언급되는 얘기이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명절이라면 적절히 대처하여 스트레스는 줄이고, 대신 온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이번 설, 어떻게 하면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까? Ⅰ.생활은 규칙적으로, 잠은 충분히Ⅱ.잔소리는 금물, 하지만 약으로 듣자!Ⅲ.수고하는 아내에게 따뜻한 한마디! Ⅰ. 생활은 규칙적으로, 잠은 충분히 명절도 연휴, 분명히 쉰다고 쉬었는데 연휴 끝에는 너도나도 어김없이 명절후유증으로 고생이다. 명절후유증의 가장 큰 이유는 불규칙해진 생활 때문이다. 7~8시간씩 평소보다 두 배 이상 걸리는 귀향길은 운전하는 사람에게도, 차안에 장시간 갇혀 꼼짝 못하는 사람에게도 큰 고역이다. 더욱이 막힌 길을 피한다고 새벽에 운전한다면, 피로가 배가되는 것은 물론 졸음운전의 위험까지 있다. 또 고향에 도착해서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척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면 밤늦게 잠들게 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의 생체리듬은 깨질 가능성이 많다. 이처럼 부족한 수면과 불규칙적인 생활은 소화기능을 비롯한 전반적인 신체기능을 떨어뜨린다. 반면  떡국, 전,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배탈이 나기 쉽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명절이 지난 후 늦게 자는 습관 때문에 불면증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기간 술에 취한 채 잠들게 되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지고, 생체리듬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명절이 지난 후에는 어느 정도 몸이 회복될 때까지 과로와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는 양도 적절히 조절해 탈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으로 몸의 피로를 회복하고 귀향·귀경길에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Ⅱ. 잔소리는 금물, 하지만 약으로 듣자! 명절에는 가족이며, 친척이며 오랜만에 만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그 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풀어놓다보니 자연히 듣고 싶지 않은 얘기들도 화제에 오르기 마련이다. 특히 입시를 앞두고 있거나, 졸업 후 취직을 못한 상태이거나, 결혼 적령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이런저런 문의와 조언들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 취업사이트의 조사(사람인, 2006.9)에 따르면 미혼남녀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로 ‘취직을 못해서’와 ‘결혼에 대한 부담’을 꼽을 정도로 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러한 스트레스가 향후 취업이나 결혼에 도움이 되는지를 물었을 때 ‘그렇지 않다’라는 대답이 ‘도움이 된다’는 대답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라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결혼, 취업과 같은 주제의 얘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가족 간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볍고 즐거운 얘기들로 편안한 자리를 마련해 스트레스보다는 가족의 소중함과 든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듣기 부담스런 얘기들이 나온다면 듣기 싫은 잔소리로만 듣지 말고, 인생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귀담아 듣자. 그럼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Ⅲ. 수고하는 아내에게 따뜻한 한마디! 명절을 앞두고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바로 주부들이다. 편치 않은 시댁에서 낯선 친척들과 익숙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막대한 가사 노동이 수반되기 때문에, 명절을 앞두고 두통이나, 불면증, 구토할 것 같은 기분을 호소하는 주부들도 있다. 특히 오랜만에 만나 그 동안의 서운함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만한 얘기들을 주고받으면 주부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배가되기 마련이다. 주부들이 이미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상태여서,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상당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무엇보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평소 집안일을 잘 돕던 남편들도 명절에는 손을 놓고 먼 산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 보기에 죄송해서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식구들과 아내가 원만하고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야 아내의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특히, 가족들 앞에서 아내와 처가의 험담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내의 가사노동을 직접 도와주면 더욱 좋겠지만, 아직 그것이 쉽지 않다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생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만으로도 아내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남편뿐만 아니라 명절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시누이도 모두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서로 돕고 배려한다면 어느 가족보다 화목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헌정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정신과2007/02/16 11:23
  • 제1회 아산-임페리얼 의학 심포지엄

    서울아산병원이 영국의 명문 사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심포지엄을 개최, 상호교류 협약식을 갖는다.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2일 대강당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제1회 아산-임페리얼 의학 심포지엄을 열고 장기이식, 종양학, 면역학, 당뇨학, 유전학, 신경과학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공동연구를 위한 심포지엄을 매년 서울과 런던에서 교차로 개최하는 내용의 상호교류 협약식을 맺는다. 총 12명의 석학들이 대한 연구 실적 및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제를 발표하는 등 한국과 영국의 최신 임상지견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이승규 교수(장기이식센터 소장)가 ‘1000례의 성인대상 생체기증 간이식’을, 외과 김진천 교수(아산 생명과학연구소장)가 ‘서울아산병원에서의 대장암 임상과 연구 현황’에 대해,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MRI를 이용한 뇌졸중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헬스조선 편집팀<강의계획> 강의주제 강연자 약력 저산소유도인자, VHL(암억제단백질)와 산소감지(Hypoxia-inducing Factor, VHL and Oxygen-sensing) 패트릭 H. 맥스웰(Patrick H. Maxwell) 해머스미스병원 신장내과 과장/옥스퍼드대에서 신장학 강의 ‘유방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New Approaches to the Treatment of Breast Cancer)’ R 찰스 콤스(R Charles Coombes) 영국 유방암 치료분야의 전문가/해머스미스병원 암센터 소장 ‘CD205 분자와 이에 대한 면역학적 내성 가능성(The CD205 Molecule and its Potential in the Induction of Immunological Tolerance)’ 메리 A. 리터(Mary A. Ritter)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국제교류부학장임/영국 연구위원회 “UK Grad"의 운영위원회 의장 ‘Type2 당뇨에 대한 마이크로어레이 전체 게놈 스캔의 새발견(New Breakthroughs from Microarray Whole Genome Scans of Type2 Diabetes)’ 필립 프로겔(Philippe Froguel) 당뇨와 인체의 영양에 대해 1997년 민코스키상과 1999년 네슬레상을 수상/필립 프로겔(Philippe Froguel) 해머스미스병원 유전체연구소장 ‘당뇨연구와 영국 당뇨연구 네트워크(Diabetes Research and the UK Diabetes Research Network)’ 데스몬드 G. 존스톤(Desmond G. Johnston)소장 현재 영국 당뇨연구 네트워크의 소장 ‘파킨슨병의 기능적 이미징(Functional Imaging in Parkinson's Disease)' 파올라 피치니(Paola Piccini) 영국과 미국에서 신경과학협회 회원/운동질환학호에서 활동 중인 신경과 교수
    우리병원소식2007/02/16 11:01
  • 부츠 속의 발, 3중고에 시달리는 이유

    미니스커트와 칠부 바지가 유행이면서 부츠를 신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짧은 치마 아래로 들러나는 롱부츠는 보온성도 있고 멋있어 일석이조지만 오래 신으면 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츠가 어떤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까. 1. 무좀 부츠를 주의해서 신지 않으면 무좀에 걸리기 쉽다. 길이가 높은 부츠는 다른 신발에 비해 통풍이 거의 안돼 땀이 더 많이 찬다는 것이 특징.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가 땀에 축축하게 배면 피부의 맨 바깥층이 각질층이 붇게 돼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건국대 미생물학과는 여섯 시간 정도 착용했던 부츠의 세균 수가 착용 전에 비해 열 배 이상 증가했고, 세균 뿐 아니라 곰팡이까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 동창 통 좁은 롱부츠를 오래 신으면 동창이 생길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데다 땀에 젖어 있는 발이 추위에 얼기 때문이다. 동창은 5~10℃의 낮은 온도에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다. 손가락, 발가락, 귀 등에 홍색 또는 자색의 붉은 반점이 생겨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보통 2~3주 내에 자연히 치료되지만 매년 추운 계절에 재발되고 따뜻한 계절이 오면 없어진다. 3. 티눈과 굳은살 앞코가 뾰족하고 굽이 높은 부츠는 굳은살과 티눈을 쉽게 유발한다. 긴 시간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발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굳은살과 티눈은 지속적인 압박과 마찰로 인해 생기므로 이를 예방하려면 뾰족한 신발보다는 앞코가 넓고 굽이 낮고, 혈액순환을 위해 자신의 발보다 1㎝ 정도 더 큰 부츠를 신는 것이 좋다. 굳은 살은 각질용해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고, 티눈의 핵을 없애면 자연히 없어진다. 여기에 티눈 반창고, 티눈액을 적절히 사용, 티눈을 없대자. ◇부츠, 건강하게 신으려면 1. 같은 부츠를 여러 날 연속해서 신지 말고 다른 신과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2. 사무실에서는 부츠를 벗고 슬리퍼나 다른 편한 신으로 갈아신자.3. 부츠를 신고 외출 후 돌아오면 드라이어로 부츠 안쪽을 살짝 말려주거나 신문지를 뭉쳐 발 부분을 채워 넣으면 발 냄새를 줄일 수 있다.  4. 발을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확실히 말려야 한다. 5. 무좀은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같이 신는 것을 피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이은소ㆍ아주대병원 피부과학교실
    피부과2007/02/15 18:50
  • 두드러기 환자, 아스피린 섭취할 때 주의해야

    만성 두드러기 환자는 아스피린의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류머티스 내과 박해심 교수팀이 만성두드러기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알레르기 시험을 한 결과 81명(35.7%)이 아스피린 과민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스피린 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은 ‘아토피율’도 높았다. 그 중 62명(76.5%)은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에서 한 가지 이상의 양성 반응을 보였고, 아토피 항체인 면역글로블린 E수치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배 높게 나왔다. 이는 아스피린 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이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벽을 느슨하게 만들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는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은 아스피린 과민증이 있을 소지가 크다”며 “만성 두드러기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고 아스피린의 주 성분인 딸기, 살구, 포도, 오이, 고구마를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지 2006년 12월호에 게재됐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02/15 17:41
  • 정신과의사 4인이 말하는 "명절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라"

    정신과의사 4인이 말하는 "명절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화병ㆍ스트레스 클리닉 김종우 교수 명절 스트레스는 화병의 원인이 될 정도로 심각하다. 스트레스가 심한 환자에게는 시댁에 가지 말라고 권하기도 한다. 명절 스트레스의 특징은 "매번 반복된다"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등이다. 이에 대한 5가지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받아들인다. 2~3일만 꾹 참으면 지나간다고 생각한다.②자신의 처지를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다. 남편이나 자녀가 가장 이상적이다. 가족 중에 없다면 불만을 들어줄 친구를 찾는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③명절이 지난 후 미운 사람을 집에 초대한다. 대접하면서 문제점에 대해 조용히 얘기한다. 명절 때 화를 터뜨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④미운 사람과 함께 영화관이나 찜질방에 간다. 즐거운 경험을 함께 하면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⑤명절 후 휴가를 요청한다. 힘들 때마다 휴가기간을 떠올리면 힘이 난다.
    정신과2007/02/14 19:22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⑧ Fat Down Final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⑧ Fat Down Final

    홉핑 동작과 펌핑 동작을 이용한 다이어트 댄스로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걷거나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보다는 근을 수축하였다가 폭발적으로 이완시켜 점핑에 이르는 동작을 기본동작에 삽입하여 단위시간당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바쁜현대인이 짧은 시간에도 효율을 극대화하여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피트니스2007/02/14 19:17
  • 광부들이 돼지고기를 매일 먹는 이유

    광부들이 돼지고기를 매일 먹는 이유

    돼지고기는 색깔이 엷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지방질의 맛이 좋으면서도 소화도 잘 돼 오랫동안 서민들의 영양식으로 사랑받아 온 식품이다. 돼지고기는 부위에 따라 맛이 다를 뿐 아니라 성분도 다른데 주로 안심이나 등심에 단백질이, 삼겹살에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표1. 돼지고기(100g당)의 부위별 영양소 부위 열량(kcal) 단백질함량(g) 지방함량(g) 칼슘함량(mg) 비타민B1함량(mg) 돼지갈비(구운것) 368 30.1 25.6 41 0.74 뒷다리(구운것) 299 38.2 14.1 5 1.2 등심(구운것) 246 37.9 8.8 4 0.79 등심(삶은것) 219 36.4 7 5 0.51 목살 180 20.2 9.5 10 0.4 삼겹살 331 17.2 28.4 8 0.68 안심(구운것) 220 40.3 5.3 5 1.36 자료:농촌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
    푸드2007/02/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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