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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오늘부터 엽니다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오늘부터 엽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개최됩니다. 국내외 200여 기업과 제약사가 개발한 최신 건강식품과 제품,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를 비롯한 ‘건강 전도사’들의 다양한 건강 이벤트, 박재갑 서울대병원 교수 등 국내 최고 명의 16인의 건강 강좌를 박람회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상계백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의료원, 한림대의료원 등 10개 대학병원과 서울시의사회, 존슨앤존슨 등이 마련한 특별 건강검진 코너도 개설됩니다.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조선일보 우리 이웃 네트워크는 특히 박람회 첫날인 오늘 오전, 우리 이웃 네트워크 협력기관이 추천한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박람회 관람과 무료 검진 기회를 드립니다. 일반 관객은 선착순 또는 현장 추첨에 의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서 박람회 입장권을 다운받아 프린트해 오신 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기타2007/07/19 11:37
  • [해랑 선생의 일기] 피부신경

    [해랑 선생의 일기] 피부신경

    손의 피부 감각을 책임진 신경은 정중신경뿐 아니라 자신경과 노신경도 있다. 이 중에서 정중신경이 감각을 책임진 피부, 즉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의 손가락바닥이 가장 예민하다. 따라서 돈을 셀 때에는 이 피부로 만진다. 다른 보기를 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실에서 나오는 문을 찾을 때이다. 이 때 양쪽 손을 앞으로 뻗은 다음에 정중신경이 감각을 책임진 피부로 나오는 문을 만지려고 애쓴다. 옷을 고르고 입을 때 대개 남자는 옷의 쓰임새를 따지고, 여자는 옷의 생김새를 따진다. 따라서 여자는 바지 또는 치마의 앞 주머니(치마에도 앞 주머니가 있나?)에 지갑을 넣지 않는데, 이것은 위험하다. 가쪽넙다리피부신경만큼 지갑을 확실하게 지켜 주는 신경이 없기 때문이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7/18 16:56
  • 청계천에 다녀온 뒤 피부가 가렵다구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청계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양말을 벗고 시원한 청계천 물에 발을 담그고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는 연인이나 가족 모습은 이제 청계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그러나 청계천을 다녀와서 특히 발과 다리에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혹시 청계천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세균이나 오염물질이라도 있는 것일까? 우선 청계천을 흐르는 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물 속 녹조류, 세균, 소독 과정에서 생기는 화학물질, 그 밖의 오염물질 등이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그러나 청계천 물은 고인 상태가 아니라 항상 흐르고 있기 때문에 피부병을 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한다. 고인 물에서는 각종 부유물이 생겨 피부병을 초래하지만, 흐르는 물에서는 세균이 피부를 통해 침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이가영 교수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물에 발을 담그기만 해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지만, 피부가 건강한 일반인은 청계천 물에 발을 담근다고 해서 피부가 가려워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피부과 전문의들은 청계천 물보다 풀·곤충으로 인해 가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청계천을 둘러싼 풀이 피부에 직접 닿아 풀독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또 풀 속에 숨어사는 모기나 각종 벌레가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의 직접적인 요인이 되기도 한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흐르고 있는 물로 인해 피부병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다. 그보다는 물가에 앉아있는 동안 벌레, 풀 등이 피부에 접촉돼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따가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뜨거운 햇살 아래 30분 이상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청계천에는 간간히 다리 밑에 그늘이 생기지만 대부분이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사람도 피부 트러블이 오기 쉽다. 따가운 햇살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부가 벌겋게 변하고 심하면 피부에 기포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양산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는 선크림을 듬뿍 발라 가려움증을 예방해야 한다.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피부과2007/07/18 15:41
  •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들을 찾아간 걸까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들을 찾아간 걸까

    ‘다이어트에 목숨 걸어본 적 있다. 직장에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세상 만사가 다 귀찮다. ‘아닌’ 남자인 줄 알면서 자꾸 집착하게 된다.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완벽하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내용을 정신과 의사와 최고경영자인 두 저자가 유쾌하게 풀어냈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로 힘들어하는 7명의 여성들이 10주간 심리클리닉을 다니며 자신의 문제를 바로 보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것. 내용은 그들이 던지는 수백 가지 질문과 깨달음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주간의 심리 여행을 통해 답답한 삶의 돌파구를 찾은 주인공들처럼 당신도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prologue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 story 1.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그녀168cm에 48kg인 그녀가 거식증에 걸린 이유하루라도 쇼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원하는 것을 다 가진 여자의 콤플렉스마구 먹거나, 혹은 마구 굶거나거울 앞에 서는 순간 나는 불행하다 story 2. 세상 모든 일이 재미없고 귀찮은 그녀누구나 죽고 싶을 때가 있다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단 한 가지 방법너무 많이 생각하는 여자“사는 게 너무 뻔해”인생의 제미는 사소하게 시작된다 story 3. 쿨한 척 하다 사랑의 덫에 걸린 그녀외로움 없는 사랑은 없다여자가 사랑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사랑의 상처로부터 비상하기길 한복판에서라도 울어라 story 4. 너무 잘나가서 ‘재수 없는’ 그녀“그래서 너 나보다 행복하니?”완벽은 부족의 또다른 이름이다"OPPORTUNITYISNOWHERE"를 읽는 두 가지 방법 머릿속의 스톱 버튼을 눌러라 story 5.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그녀사랑, 그 참을 수 없는 유혹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사랑 때문에 생긴 우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당신의 감정에 속지 마라 story 6. 되는 일 하나 없는 그녀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목표 없이 자신을 방치하지 마라 epilogue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 그녀들의 마지막 여행
    책/문화2007/07/18 14:23
  • 뇌졸중, 겨울보다 여름에 더 위험

    대표적 겨울철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뇌졸중이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경문 교수팀이 1996~2002년 응급실을 찾은 뇌졸중 환자 6026명을 분석한 결과, 7월이 554명(9.2%)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539명(8.9%), 8월 532명(8.8%), 10월 517명(8.6%) 순이었다. 김 교수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설사 등으로 수분 부족이 심해지기 쉽다. 그럴 경우 뇌혈관 동맥경화가 있던 사람들은 뇌혈류량이 감소해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뇌혈관의 자동 조절 능력이 떨어진 환자들은 무더운 곳에서 갑자기 에어컨이 켜진 곳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 급격한 뇌혈류 저하 현상이 생기면서 뇌졸중이 올 수 있다고 김 교수는 말했다. 여름에는 심한 두통이나 구토, 언어장애, 반신 마비 증세 등 뇌졸중 전조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더위 때문인 것으로 잘못 알 수 있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뇌질환2007/07/17 16:31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고가 검진 무료로 받는 건강축제에 초대합니다"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고가 검진 무료로 받는 건강축제에 초대합니다"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는‘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생명이 협찬하는 이번 박람회엔 건강식품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200여 기업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들이 참여해 푸짐하고 넉넉한 건강의 장(場)을 연다. 건강에 관한 최신 제품도 구경하고, 고가(高價)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조선일보 건강박람회로 오세요. 전년보다 30% 정도 확대 개설되는 무료검진관은 고가 검진 항목을 대폭 늘였다. 2006년 박람회에선 연인원 2만여명이 검진을 받았으나 복부(간, 췌장 등)초음파, 심장 초음파, 전립선 초음파, 유방촬영 및 유방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같은 고가 검진은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제한된 관람객에게만 기회가 돌아갔다. ‘양(量)’보다 ‘질(質)’을 높이자는 취지에 따라 올해는 일반적인 종합검진에서도 빠져 있는 고가 검진을 대폭 늘였다. 참가자들은 뇌혈류초음파, 관절초음파, 하지정맥류초음파, 구강·후두검사, 안과종합검진, 뇌졸중(중풍)예측검사, 수면장애검사, 운동능력검사 같은 정밀검진을 박람회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무료검진 행사에는 가톨릭대중앙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상계백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한림대의료원 등 10개 대학병원과 서울시의사회, 존슨앤존스메디칼,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기쁨병원, 강서솔병원 등이 참여한다. 기업관은 건강식품관, 건강기기·용품관,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의료장비와 용품, 스포츠레저 용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외 200개 기업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최신 건강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 동아제약, 일동제약 등 전시 참여 기업들은 제품 홍보를 위한 개별적 이벤트를 벌이며, 샘플 제품이나 다양한 경품을 관람객들에게 증정한다. 부대행사장에서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 등 ‘건강 스타’들의 피트니스 시범 및 팬 사인회가 벌어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벨리댄스, 웃음치료, 기체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선 박재갑, 김성윤, 이승규 교수 등 명의(名醫) 16명의 건강강좌가 19~22일 나흘간 열린다. 강연 주제는 ▲19일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20일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21일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관절염, 만성질환 ▲22일 건강과 노화방지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기타2007/07/17 16:30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무료 검진관 둘러보기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무료 검진관 둘러보기

    첫날인 19일에는 조선일보 ‘우리이웃’ 네트워크를 통해 초대된 소외 계층에게 검진 기회가 제공된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검진은 우리이웃 검진이 끝난 뒤 진행된다. 혈압이나 혈당검사, 체지방 측정 등 간단한 검사는 특별한 절차 없이 줄을 서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복부·심장·뇌혈관 등을 검사하는 각종 초음파 검사, 유방·전립선암 검사, 안과종합검진, 동맥경화협착검사, 하지정맥류검사, 관절검사, 후두내시경검사, 운동검진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가(高價) 검진은 대부분 오전에는 선착순, 오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2007/07/17 16:22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관람객에 비타민제 증정·찜질기 체험도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관람객에 비타민제 증정·찜질기 체험도

    건강식품관, 건강기기와 용품관,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에서는 제약·식품·건강기기 회사 등 건강박람회 참가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고 체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고 경품과 샘플도 푸짐하다. 건강박람회 참가업체 ●건강기기관=㈜대안의료기, ㈜동성웰빙홈, ㈜동우리빙, ㈜렙테크,㈜맑은공기, ㈜메디니스, ㈜바이오세라, ㈜바이오스페이스, 바이온텍  삼성메디컬파워, ㈜아산게르마헬스, ㈜에어비타, ㈜에어하이테크, ㈜엔아이티, ㈜엔퓨텍, ㈜오유엘, ㈜오토세이프-크레와넷, 월딘, 이지스파, 일동생활건강㈜, ㈜체어맨마사지체어, ㈜케이엔텍, 태인엔터프라이즈 한국로슈진단주식회사, 합동정밀기공, ㈜희상, ㈜힐튼양행,Shanghai Venus Sanitary Ware co., Ltd., ●건강용품관=건치산업사, ㈜골든브리지, 나나물산, ㈜나노카보나,드림에어메디칼, ㈜레타글로벌, 롱스마일, 미강셀레늄, 바이오위민, 발란스, 보성사, 비바산업, 빛과세상 광명사, 삼손, 신한메디칼, ㈜싱싱,㈜아이에코, ㈜알즈너, 에스디 스피드㈜, 와이케이무역㈜, 유즈, 이라야, ㈜제드피아, 제일에스지, ㈜중외제약, 지디메디칼㈜, 코베컴퍼니,코아모아, 파인스텝, ㈜한국보원바이오, 한길화인컴, 한민엠에프㈜,M&S Company, O2S KOREA ●건강식품관=건강신문사, (학)건국대학교건국유업-건국햄, 고천농산, 나노테크앤드메디, 뉴후코이단, ㈜다림너츠빌, ㈜다우씨에스, ㈜닥터스 코스메틱, 동국제약㈜, ㈜동아제약, 리뉴얼라이프㈜, 메타볼렙㈜, ㈜명선가, 미네랄 하우스, ㈜바이오뉴트리젠, ㈜바이오인터팜, 보광어성초영농조합법인, 비엔에이프론티어, ㈜상수허브랜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제천한방클러스터 사업단), ㈜수진바이오텍, 순천함초자염, ㈜실로암, 쏘타인터내쇼날, ㈜엘에스원, 엠에스디팜, 영농조합법인 완주봉상생강조합, 웰씨식품, 웰팜, ㈜유유, ㈜이에스그룹, ㈜제이앤씨트레이딩, 제주마그마에너지, 제주민속식품, ㈜종근당, 주식회사 로제트, 진도특산영어조합법인, 충주사과비타, 태림상사, 포건, 풍림무약주식회사, 한국레인보우훼미리엔터프라이즈, ㈜한국매그너스, ㈜한국알리코팜, ㈜한국야쿠르트, 한라산청정촌, ㈜해림바이오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꿈브레, ㈜뉴젝스, ㈜더파트너소사이어티, 이프코드인터내셔날㈜, ㈜미네랄바이오, ㈜바이오프로 코리아, ㈜박행님의 워터테라피, 아름다운나라화장품㈜, ㈜에-제르, 유앤케이 커뮤니케이션, ㈜이지함, ㈜푸른들, 허바솝 ●기타=건강다이제스트, ㈜동양생명 테헤란 Agency, 미래에셋생명,한국금연운동협의회, 흥국쌍용화재
    기타2007/07/17 16:03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들으면 건강해지는 ‘명의 특강’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들으면 건강해지는 ‘명의 특강’

    명의(名醫) 16인이 건강박람회 강단에 오른다. 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소는 전시장내 세미나장, 시간은 19~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매시 정각에 시작해 50분 강의 10분 질문 식으로 진행된다. 참석가능인원은 200여명이다.
    기타2007/07/17 15:52
  •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건강 전도사’ 들이 말하는 조선일보 건강 박람회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건강 전도사’ 들이 말하는 조선일보 건강 박람회

    “무료건강검진 행사는 새로운 봉사의 의미죠” >> 탤런트 차인표 드라마‘하얀거탑’이후 내년 1월쯤 개봉 예정인 가족영화(제목 미정)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탤런트 차인표 씨는‘몸짱 연예인’‘의사 역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정신이 건강해 보이는 연예인’등으로 거론되는, 다양한 건강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예인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이제 나도 정기적 건강검진이 필요한 40대로 접어들었다. 이번 박람회는 평소 건강검진이 필요한 나이인데도 받을 수 없었던 독거노인 등에게 봉사의 의미가 있는 행사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몸 건강에 앞서 정신건강을 강조한다. 꾸준한 기도와 봉사활동이 정신을 평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는 최근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컴패션(Compassion)’후원자들과 함께‘컴패션밴드’라는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했다.“조선일보 건강박람회의 다양한 이벤트와 검진행사가 봉사의 정신과 잘 어우러지길 바랍니다.”
    기타2007/07/17 15:50
  • 초보 스킨스쿠버, 수심 18m 아래 위험

    초보 스킨스쿠버, 수심 18m 아래 위험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히말라야 고산(高山)을 트레킹하는 사람부터 태평양 심해 잠수를 즐기는 사람까지 휴가법도 가지가지다. 높이는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해발 3500m 이상 고도에서 대부분 고산병을 경험하며, 비행기 여행을 할 때도 이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수중에선 10m만 내려가도 심장과 폐에 큰 압박을 받는다.
    기타2007/07/17 15:44
  • 밥 먹고 30분 후에 수영하라고?

    밥 먹고 30분 후에 수영하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여름철 건강상식 중에는 잘못된 것들이 많다. 최근 한 외신은 ‘식후 30분 뒤 수영’이란 가이드는 공식 안전 수칙도 아니며, 꼭 ‘30분’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미국 소아과학회와 미국 적십자사도 식사 후 정확히 몇 분 뒤에 물에 들어가야 하는지 밝힌 바 없다. 이 속설은 음식을 섭취하면 위와 장에 대한 혈액 공급량이 증가, 근육에 혈액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쥐가 나 익사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계하기 위해 만든 말로 추정된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우리 몸의 혈액이 위나 장, 근육 등 어느 한 곳에 집중적으로 흐르는 것은 아니다. 식후 30분이라는 시간도 근거가 없다”며 “그러나 수영 등 물놀이를 시작하면 근육에 혈액이 집중되므로 쥐가 나기보다는 소화장애가 생길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흑인이나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은 선크림을 덜 발라도 된다는 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미국 피부과학회지는 흑인도 햇볕에 노출될 때 자외선지수 15이상의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흑인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자외선 피해가 적긴 하지만 피해를 입는 것은 분명하다. 초이스피부과 양성규 원장은 “한국인은 피부가 보통보다 검거나 희거나 멜라닌 색소량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무좀을 치료한다며 해수욕장에서 뜨거운 모래를 밟는 행위도 근거가 없다. 경희대병원 피부과 허충림 교수는 “뜨거운 모래를 밟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므로 습한 곳을 좋아하는 무좀균의 활동을 줄이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모래를 몇 번 밟아 무좀균이 없어지지는 않으며 오히려 발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 이금숙 헬스조선 인턴기자 kmddoong@naver.com
    기타2007/07/17 15:39
  • 상처 촉촉하게 해야 잘 아문다

    상처 촉촉하게 해야 잘 아문다

    상처 치료의 대명사로 불렸던 ‘반창고’ 시대가 가고 ‘습윤 드레싱제’ 시대가 왔다. 가정에서 간단한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붙이거나 1회용 밴드를 발라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대중화된 방법이었다. 상처 치료 후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는 생각에 ‘건조 드레싱’ 치료법을 쓴 것이다. 전문의들은 그러나 상처는 마른 상태보다 세포 증식이 잘 되는 수분 상태에서 흉이 덜 남고 잘 아문다고 설명한다. 이에 상처치료 밴드로 불리는 ‘습윤 드레싱’ 제품이 각광 받기 시작했다. 습윤 드레싱은 상처 부위 진물(삼출물)을 적절히 유지시켜 진물 안에 있는 세포 재생 인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상처를 낫게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밴드 시장은 700억 원. 이중 습윤드레싱 제품이 4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기존 1회용 밴드 시장을 앞질렀다. 지난해 특허청에 등록된 습윤 드레싱제 특허출원만 57건으로 업계의 관심도 높다. 세계 드레싱제 점유 비율에서도 건식 드레싱제 43%, 습윤 드레싱제 57%며 습윤 드레싱제만 1조1000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습윤 드레싱제는 원래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돼 왔지만 상처 치료 효과와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가정 상비용으로 자리잡았다. 가격이 3000원~1만원 정도로 다소 비싸지만 사용이 편하고 접착력이 좋아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중 방수가 잘 되고 편리한 ‘폼’ 형태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만든 드레싱 재료들이 많이 쓰인다.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는 “세포는 수분이 없으면 살수 없기 때문에 상처를 거즈로 덮거나 딱지가 생기게 건조시키면 잘 낫지 않는다. 상처가 나면 상처부위를 소독하지 말고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닦아낸 후 연고나 습윤 드레싱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성형외과2007/07/17 15:37
  • 구더기가 징그럽다고요?  '당뇨발'  치료 전문가예요

    구더기가 징그럽다고요? '당뇨발' 치료 전문가예요

    당뇨 합병증의 하나로 발이 썩는 ‘당뇨발’에 구더기를 이용한 치료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신동혁 교수팀이 2005년 8월 ~ 2007년 2월 당뇨발 환자 54명 중 구더기 치료를 행한 10명과 일반 외과치료를 한 44명을 비교한 결과, 구더기 치료 환자의 입원기간이 평균 39.5일로 일반 치료 군의 48.1일보다 짧았다. 구더기 치료는 상처의 상태에 따라 1~3회씩, 1회에 3일 가량 실시됐다. ‘구더기 치료’는 현재 건국대병원 외에 한일병원, 강남베드로병원, 구로성심병원 등 10여 곳에서 당뇨발, 화상·욕창 환자들에게 시행하고 있다. 당뇨가 심하면 신경과 혈관에 장애가 생겨 발의 피부가 건조하고 감각이 둔해져 상처가 나면 낫지 않고 썩어 들어가는 당뇨발이 생기며, 심하면 발을 잘라야 한다. 당뇨발이 생기면 발의 썩은 피부를 칼로 절제하고 매끄럽게 정돈하는 수술인 ‘변연절제술’을 받는다. 그런데 수술할 경우 썩은 부위를 절제할 때 불가피하게 정상 조직도 일부 파괴되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아주 작은 구더기 유충 수백 마리를 당뇨발 환자의 썩은 피부에 붙여 패드로 감싸 고정하면 구더기가 썩은 부위를 먹어 치워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감염 확산도 막는다. 구더기의 타액에 포함된 물질이 미생물을 죽이고 조직 형성을 촉진한다. 처음 좁쌀만했던 구더기들이 괴사된 피부를 먹고 3일째가 되면 콩알 크기로 자란다고 한다. 당뇨발 구더기 치료를 받은 김광태(70)씨는 “처음 구더기를 발에 올려놓았을 때는 섬뜩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발에 감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으면 발에 벌레가 있다는 것조차 못 느낀다. 발이 썩는 고통에 비하면 구더기 치료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선 구더기 치료가 정식 의료 장비로 인정 받았지만 국내선 인정되지 않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의료용 구더기 200마리 1병의 값도 10만~25만원으로 비싸다. 한일병원 성형외과 이동락 과장은 “구더기 치료는 일반 항생제로 잘 치료되지 않거나, 수술할 만큼 상처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며 “비용을 낮춰 좀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당뇨2007/07/17 15:32
  • [의료분쟁 상담실] 과실 입증하려면 보험공단 진료내역 활용

    [의료분쟁 상담실] 과실 입증하려면 보험공단 진료내역 활용

    정상이던 환자가 수술을 마칠 무렵 사망하면 의료기관측이 “원인 모를 심장마비로 급사했다”고 변명하는 사건이 종종 있다. 마취기록을 살펴봐도 심장이 멎기 전까지 혈압, 맥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돼 있어 유족들은 가슴을 치지만 의료과실을 입증할 길이 없어 막막하다. 그런데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진료비 청구서에 혈압상승제, 심박동촉진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면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졌고, 이를 숨기려고 마취기록을 조작했는지를 밝힐 수 있다. 진료기록은 의사가 작성, 보관하고 있어 환자는 자신이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 잘 모를 뿐 아니라, 실제 치료받은 대로 기록돼 있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이때 건강보험공단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 내역을 조회해 진료 기록과 실제 치료 내용을 비교하면 진료기록 조작 여부를 입증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 환자 별로 의술료, 약값, 의료기자재비를 하나하나 특정해 진료비를 청구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그 적정성을 심사한다. 진료 내용이나 비용이 부당하면 진료비 삭감,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만약 투약하지 않은 약물을 청구했다면 보험사기에 해당돼 의사면허 취소처분까지 받게 되므로 실제로 투약된 약의 종류와 양을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따라서 의료사고가 의심되면 진료기록 복사와 함께 진료내역 조회를 해보는 것이 좋다. 진료심사평가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3년간 보관한다.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보존하지 않으면 1개월간 의사면허 정지처분과 아울러 입증 방해 책임을 지게 된다. /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대표 ※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카운셀링 코너에서 의료분쟁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2007/07/17 15:29
  • 빨라진 위암 발견, 치료 성적도 향상

    위암환자 2명 중 1명이 조기 위암으로 진단되며, 이에 따라 위암 치료성과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외과 양한광 교수는 1986년 이후 수술환자 1만22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년 전체 위암 환자의 23.4%이던 조기 위암 환자 비율이 2006년에는 5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암 치료 성적도 향상돼 5년 생존율이1986~1992년 63.0%였으나, 1993~2000년에 65.2%, 2001 ~2006년에는 66.3%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양 교수는 말했다.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5.8세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2.12배 많았다. 양 교수는 “위암 치료 성적이 향상된 것은 자각 증상이 없는데도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진단된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1955년부터 올해 3월까지 위암 수술 2만건을 달성했다. 서울대병원측은 “단일 병원의 위암 수술 2만건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고 말했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위암2007/07/17 15:27
  • [해랑 선생의 일기] 오해하기 쉬운 질문

    [해랑 선생의 일기] 오해하기 쉬운 질문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동공이 커지고, 부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음경이 발기한다. 따라서 나는 예쁜 아가씨를 볼 때 교감신경만 흥분하고, 부교감신경은 흥분하지 않는 셈이다. 이것이 엉큼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만화의 넷째 칸에서 넥타이를 맸는데, 실제로 나는 넥타이를 거의 매지 않는다. 나는 넥타이를 매는 것이 싫어서 임상 의사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넥타이를 매야 하는 임상 의사가 불쌍하다고도 말한다. 나는 점잖은 곳(결혼식 등)에서도 넥타이를 매지 않는데, 이것을 문제 삼는 사람이 있다. 점잖은 곳에서 남자가 넥타이를 매지 않으면 문제 삼는, 여자가 치마를 입지 않으면 문제 삼지 않는다. 이것은 성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넥타이를 매도 문제가 없고,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문제 삼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7/16 14:05
  • [해랑 선생의 일기] 바깥목정맥이 터지겠어요

    [해랑 선생의 일기] 바깥목정맥이 터지겠어요

    목을 세게 조르면 온목동맥이 막혀서 죽는다. 목을 살살 조르면 바깥목정맥이 충혈된다. 바깥목정맥이 충혈되게 하는 방법으로 다른 것이 있다. 첫째, 음식을 삼킬 때처럼 후두를 올린다. 그러면 후두덮개가 후두어귀를 막는다. 둘째, 숨을 세게 내쉰다. 그러면 내쉰 공기가 후두에서 인두로 넘어가지 못하며, 대신 가슴안의 압력이 올라간다. 이 결과로 바깥목정맥의 혈액이 가슴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목정맥이 충혈된다. 이 때 바깥목정맥이 목빗근을 비스듬히 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깥목정맥의 지류인 앞목정맥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지나치게 하면 뇌동맥의 혈액도 충혈되어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7/13 11:15
  • 그을린 피부에 '애프터 선' 화장품 발라요

    그을린 피부에 '애프터 선' 화장품 발라요

    강렬한 태양빛에 노출되는 여름. 외출 전 선크림을 발라도 따갑기는 매 한가지다. 혹사당하는 피부를 위해 외출 후에 바르는 '에프터 선(after sun)'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12일 덱스판테놀 성분의 약국 병원용 화장품 ‘판테놀겔’을 새롭게 출시했다. 판테놀겔은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는 애프터-선 개념의 화장품.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미 보편화됐고 관련 제품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상황. 햇볕에 벌겋게 익은 피부에는 감자나 오이를 붙여 수분을 공급하는 민간요법이 주로 사용되곤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오히려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 햇볕에 의해 손상되어 방어력이 낮아진 피부에 미생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새로 출시된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어 강한 보습 및 진정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겔타입으로 되어 있어 연고나 크림에 비해 흡수가 빨라,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따가운 통증을 완화하고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판테놀겔의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어 비타민B5로 변환되는데, 비타민B5는 인체 내 생체물질의 대사 및 합성의 필수물질로, 부족할 경우 피부염, 점막염증, 모발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B5는 복용할 경우 쉽게 배설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발라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덱스판테놀은 유아용 의약품(연고제)으로 사용될 만큼 항염증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덱스판테놀은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 등 피부손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피부염증을 완화 시키고, 피부의 노화방지를 돕는다. 또 손상된 모발의 정상화에도 효과가 있어, 탈모증치료제, 고급 헤어트리트먼트 등에 들어가는 성분이기도 하다. 판테놀겔의 가격은 15,000원선(100ml)이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7/12 17:29
  • 흰 눈동자, 왜 섬뜩하게 느껴질까?

    흰 눈동자, 왜 섬뜩하게 느껴질까?

    눈동자의 3분의 2가 희게 변하는 주인공.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겁에 질린 모습을 표현하고자 할 때 흔히 쓰는 표정이다. 보통 깜짝 놀라거나 흉측한 모습을 보면 눈을 질끈 감기마련이다. 하지만 영화 속 주인공들은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크게 뜬다. 공포에 질린 모습을 더 적나라하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공포감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공포영화 ‘령’의 포스터 주인공 역시 흰 눈동자를 더 드러내며 괴로워하는 느낌을 준다. 공포영화 주인공들은 왜 동공이 없는 흰 눈동자로 섬뜩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일까? 우선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큰 부위는 ‘눈’이다. 흔히 의식을 잃거나 죽은 사람들의 눈을 보면 동공이 풀려있거나 또렷하지 못하다. 검은 눈동자가 없다는 것은 죽음, 생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더 잔혹하고 감정이 메마른 느낌이 난다. 눈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시원한 느낌의 큰 눈일수록 행복, 슬픔, 애틋함 등의 감성을 자극하기가 쉽고 작고 찢어진 눈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냉철하고 섬뜩한 느낌, 지적인 느낌을 전달하기가 쉽다. 또한 눈동자 뿐만 아니라 눈꺼풀, 눈밑 애교살 등도 감정을 전달한다.. /이민구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2007/07/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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