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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쉬는 숨'만 체크해도 '몸의 이상' 보인다

    '내쉬는 숨'만 체크해도 '몸의 이상' 보인다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알기 위한 대표적인 검사가 혈액, 소변검사 등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내쉬는 숨(날숨)을 이용, 몸 안의 이상을 체크하는 '호기(呼氣)검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 2만8000여 회 내뱉는 숨 속에 건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호기검사를 하면 위내시경을 하지 않고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또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운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에도 호기검사가 유용하게 쓰인다. 호기검사의 장점은 비교적 간단하고, 고통스럽지 않으며, 정확도도 높다는 것이다.
    내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6/16 23:51
  • 노출의 계절 여름… 등·가슴 여드름 짜면 안돼

    노출의 계절 여름… 등·가슴 여드름 짜면 안돼

    여성 직장인 최모(28)씨는 여름만 다가오면 걱정이다. 수영복이나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어야 할 기회가 적지 않은데 등에 고름이 찬 여드름이 많을 뿐 아니라 색깔이 거뭇거뭇한 여드름 흉터까지 있기 때문이다.여드름은 사춘기 때 얼굴에 나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등이나 가슴에 난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최씨 같은 어른들이 적지 않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16 23:49
  • [건강 소식] 헬스조선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메드 외

    헬스조선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메드는 보건·의료 분야 교육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위한 직무직능 교육 ▲일반인 건강증진 교육 ▲환자를 위한 질환 관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 2010년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02)724-7613건양대병원은 탈장클리닉을 개소했다. 탈장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당일 검사 뒤 다음날 복강경 수술을 받고 수술 후 24시간 이내 퇴원이 가능하다. 문의 (042)600-9140중앙대병원은 비뇨·생식기 질환 특성화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생식기암을 중심으로 성기능장애, 배뇨장애, 요석 등 비뇨·생식기 질환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문의 (02)6299-1785
    종합2009/06/16 23:47
  • 아이 눈 생각한다면… 잘 때는 꼭 불 꺼줘야

    아이 눈 생각한다면… 잘 때는 꼭 불 꺼줘야

    만 2세 이전 아이를 불을 켜둔 채 재우면 커서 근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479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세 이전에 야간 조명을 켜놓고 잔 어린이 중 2~16세에 근시가 된 어린이의 비율이 34%였다.야간 조명보다 훨씬 밝은 실내등을 켜놓고 잠을 잔 어린이 중 2~16세에 근시가 된 어린이의 비율은 55%나 됐다. 반면 불을 완전히 끄고 잠을 잔 어린이들이 근시가 될 확률은 10%에 그쳤다.
    육아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16 23:45
  • 건강한 남성 정자만 쏙쏙 골라낸다

    남성의 정상 정자를 선별하는 방법이 개발돼 불임과 기형아 출산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방명걸 교수팀은 세포 유전학적 방법을 통해 남성의 정상 정자만 선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가임남성 3명과 불임남성 6명의 정액을 이용하여 채취된 정자를 저장액에 넣어 정자 꼬리를 팽창시킨 후 형광면역접합법(FISH,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을 시행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염색체 수가 정상인 정자를 선별할 가능성이 정상남성에서는 약 8배, 불임남성에서는 약 17배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정자에서 기인하는 염색체 수 이상에 의한 불임, 유산, 기형아 출산 등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방명걸 교수는 “불임은 단일 질환 중 빈도가 높은 질환이자, 이중 절반은 남성 측 요인에 의한 것이다. 특히 남성불임증 환자의 정자는 높은 염색체 수 이상을 동반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고령임신과 보조생식술을 통한 임신과 출산이 증가하고 자연유산과 신생아 염색체 이상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불임증 환자는 자연임신 및 보조생식술 시 임신율이 낮은 반면 유산할 확률은 높고 기형아 출산 가능성마저 높은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염색체 이상이 적은 정자를 선별할 수 있다면 불임과 기형아 출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불임치료 관련 전문지인 ‘Fertility and Sterility'의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불임헬스조선 편집팀2009/06/15 16:22
  • 자외선이 탈모 일으킨다?

    가을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설 중 가장 유력한 것은 한 여름 강한 자외선 때문.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머리가 빠지게 된다. 모발은 원래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데,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이나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은 두피가 드러나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더 심한 것. 탈모가 있는 사람은 원래부터 모근이 약해 탈모가 더 악화될 수 있다. 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팔, 다리, 얼굴 등보다 두피는 자외선이 직각으로 내리쬐어 우리 몸에서 자외선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다. 게다가 두피는 감각이 떨어져 두피가 빨개지고 열이 나도 잘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외선에 손상을 입어도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2주~ 두 달 정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느끼지 못한다. 자외선으로부터 열을 받으면 땀과 피지 등이 나와 두피에 쌓이면 모낭을 막을 수 있다.여름철에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현재 시중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푸석푸석해지는 머릿결을 예방하기 위한 모발용 자외선 차단제는 있지만 두피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없다. 따라서 머리숱이 부족하거나 탈모가 있는 사람은 꼭 모자나 양산을 써서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오존층을 통과하는 거리가 짧아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이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그러나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고 있으면 오히려 땀이나 세균 등에 의해 탈모를 악화되므로 넉넉한 모자를 쓰되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15 14:33
  • “얼굴은 예쁜데 치아 색은 黃”

    첫인상이 중요시되는 연예인이나 서비스직, 전문직 종사자 혹은 결혼이나 면접을 앞둔 여성들 사이에서 치아미백이 인기다. 그만큼 하얀 치아에서 비롯되는 환한 미소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멋진 스튜어디스가 꿈인 장현지(25)씨 역시 그런 경우. 그녀는 최근 원하던 항공사 면접을 앞두고 급히 치과를 찾았다. 입술 사이로 삐져나오는 누런 치아가 내내 마음에 걸렸던 것.  실제로 하얀 치아, 자신 있는 미소는 첫인상을 한층 긍정적으로 보이게 한다. 반면 누런 치아를 가진 사람은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소지가 있다. 변색된 치아는 부실한 치아 관리가 원인이다. 잘못된 칫솔질, 커피나 콜라 등 과다한 카페인 음료 섭취, 흡연 등은 치아착색을 유도한다. 약물 혹은 외부의 충격을 받은 경우에도 후천적으로 누런 치아가 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나이가 들면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누런 치아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미백치료이다. 치아미백은 이를 깎아 내거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치아를 밝고 하얗게 만들어 주는 치료법. 미백제인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가 분해되면서 산소를 방출하게 되는 원리다. 이 산소는 법랑질과 상아질내로 침투하여 착색된 물질을 표백한다. 미백치료는 한 번의 시술로는 완벽한 미백 효과를 얻기는 힘들며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또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와 약품의 농도가 결정되므로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2~5번 정도 내원해야 한다.  미백치료 도중에는 담배와 커피를 삼가야 한다. 치아 표면의 구멍이 넓어져 착색이 잘되기 때문이다. 불소가 든 치약 역시 미백 효과를 떨어뜨린다. 따라서 칫솔질은 치료 후 한 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치아미백을 받은 날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치아에 약제가 침투하면서 잠시 신경이 민감해진 탓이다. 대부분 치료가 끝나면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백치료 후, 다소 불편감이 있을 때에는 진통제를 복용하여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12 16:57
  • 성형도 웰빙, '한방 쁘띠성형' 인기

    최근 한방성형이 인기다. 칼을 대지 않아도 되고, 따라서 흉터나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을 하지 않으니 마취나 출혈, 절개 등의 부작용 염려가 적은 것도 인기요인이다. 특히 주름을 제거해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한방 쁘띠성형'에 여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정한 경혈부위에 침을 시술하여 처진 근육을 리프팅해주는 매선(埋線)침은 얼굴크기 축소와 얼굴윤곽을 뚜렷이 하는 효과가 있다. 매선침은 침에 한방약실을 끼워서 피부의 아래층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피부에 주입된 실은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몸속으로 흡수된다. 시술시간은 20~30분 가량. 1~2주 간격으로 꾸준히 시술하면 작은 잔주름이나 귤껍질처럼 커진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리는 신진대사와 피부 영양공급 촉진시켜 피부 속 진피 콜라겐섬유를 재생시키는 것. 때문인지 매선침으로 시술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매선침으로 눈가와 미간주름을 교정한 회사원 이모씨(32) 역시 “통증도 없이, 티 안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름으로 고민하는 친구에게도 매선침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매선침은 시술을 할 때마다 조금씩 모습이 바뀌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주변에서 눈치채지 못한다. 시술 후에도 표가 나지 않아 ‘자연친화적 웰빙 성형술’로도 불리운다. 민들레한의원 이충국 원장은 “매선침은 팔자주름, 이마주름 등의 감소뿐 아니라, 볼처짐과 같은 근육 리프팅, 사각턱 완화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피부를 맑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보약인 공진단을 함께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효과도 반영구적이며 비용 역시 기존 수술에 비해 저렴해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에게도 인기”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12 16:28
  • 헬스조선·에임메드 보건의료분야 교육사업 공동추진 협약

    헬스조선·에임메드 보건의료분야 교육사업 공동추진 협약

    의료건강 미디어 기업인 헬스조선(대표 임호준)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임메드(대표 이영준)는 최근, 보건의료분야 교육사업을 공동진행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사가 추진하는 교육사업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위한 직무직능교육과 일반인 대상 건강증진교육, 환자를 위한 질환관리교육 등이다. 에임메드 이영준 대표는 “병원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직무나 경영전반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질병의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 보건의료분야 교육사업은 유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임직원과 일반인 대상 건강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에임메드는 우편을 통한 원격교육과 e러닝 사업을, 헬스조선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동영상강좌, 출판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예정이다. 헬스조선 임호준 대표는 "국가가 추진하는 신성장동력에 글로벌헬스케어와 글로벌 교육서비스가 포함되는 등 의료보건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화된 교육사업을 통해 헬스조선이 의료건강종합미디어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2010년부터 정규 교육 코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12 11:08
  • 디스크 수술했는데 왜 계속 허리 아플까?

    5년간 허리 디스크를 앓아온 박영희 씨(58세). 그녀는 지난 3월 미세현미경수술을 받은 후 지금껏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허리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운전대를 잡지 못할 정도로 악화됐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는 수술 후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오는 게 당연시된다. 그러나 박씨와 같이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느끼거나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이른바 ‘척추수술실패증후군(FBSS)’이라는 것인데, 수술 후에도 요통이나 하지의 방사통 등이 재발하여 지속됨으로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한 통계에 의하면 전체 척추수술 환자의 10~40% 가량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답했다. 오히려 5~10%에서는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척추수술실패는 △수술 부위의 잘못 선택 △척추의 퇴행성 변화 △혈관, 신경근 혹은 경막외 유착 △디스크가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경우 △수술부위의 재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척추수술실패증후군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경막외내시경 신경성형술과 인대재생치료의 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막외내시경 신경성형술은 경막외내시경으로 신경유착부위를 확인하여 유착과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신경유착을 제거하여 신경압박을 풀어주면 신경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이 개선되어 신경기능이 점차 회복된다. 인대재생치료는 몸 자체에서 세포가 재생하도록 유도해 치료를 촉진시키는 효율적 방법이다. 두 치료법 모두 시술시 통증이 경미하고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간편게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시술 후에는 약간의 휴식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도 가능할 정도로 치료경과도 빠르다. 박앤강 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박병철 원장은 “재수술은 그 특성상 첫 번째 수술보다 매우 신중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수술자의 정확한 판단 및 수술시기, 의사의 숙달된 기술 등에 따라 결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깊은 수준의 해부학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6/12 11:06
  • 2009 여성부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 대표 멘토,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 선정

    여성부는 2009년에도 사이버멘토링 활동의 구심점이 될 우리나라 여성  멘토 10명을 선발했다. 대표멘토로 위촉 예정인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이사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회사와 사회에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나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여성 후배들에게 희망을 키우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희망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부가 운영하는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은 20대에서 30대의 여성 멘티가 직접 멘토의 프로필을 보고 신청하는 ‘맞춤형 매칭시스템’으로,  평소 본인이 관심있고, 만나고 싶었던 멘토를 직접 선정할 수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명의 대표 멘토들은 메일 상담을 비롯한 개별 멘토링 이외에도 각종 강연회 , 연말 시상식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11 19:17
  • [신제품 뉴스] 취침 전 1병 마시면 체지방이 쏘옥~

    [신제품 뉴스] 취침 전 1병 마시면 체지방이 쏘옥~

    잠자기 전에 하루 한번만 마시면 체지방을 감소시켜 주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제품이 출시됐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중외 슬림나이트 CLA'를 출시하고 다이어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외 슬림나이트 CLA'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CLA(Conjugated Linole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몸 속 지방세포의 파괴를 유도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제품이다. CLA는 100% 천연 홍화씨유에서 추출된 친환경 물질로 지방축적 억제, 지방분해 촉진, 지방세포 파괴를 통한 체지방감소 효과가 우수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비만관리 제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현재 연질캡슐형태로 된 CLA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액체로 된 제품이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 슬림나이트' 1병(20ml)에는 주성분인 CLA를 비롯해 콜라겐, 비타민C, 석류, 알로에 등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나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평균 2.5배 이상 CLA 흡수율을 높였기 때문에 하루에 2∼3회 복용해야 했던 캡슐제제와 달리 취침 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기존 캡슐제제에서 나타나는 위장장애, 속쓰림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엠트리(http://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월분(28병) 7만원, 프로 1주일분(7병) 1만6천원, 이지 5일분(5병) 1만2천원.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새로운 원료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이에 비해 기준고시형 제품은 이미 그 기능이 충분히 입증돼 식약청이 고시하여 허가한 품목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2009/06/11 14:25
  • 갖고 싶다 '하얀 이'… 내게 맞는 치아 미백은?

    갖고 싶다 '하얀 이'… 내게 맞는 치아 미백은?

    과거에는 치과가 충치나 잇몸병과 같은 질환 치료 위주였지만 갈수록 치열 교정이나 미백과 같은 심미(審美) 치료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모든 사람의 꿈인 '흰 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미백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치아 미백은 크게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과 집에서 약품이나 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미백 치약을 쓰는 방법도 있다.◆치과 미백과 자가(自家) 미백은 다른가?치아 미백은 약품(미백제)을 이용해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 미백'이나 집에서 하는 '자가 미백'이나 기본 원리는 같다. 가장 큰 차이는 미백제에 함유된 과산화수소의 농도. 과산화수소는 입안에서 분해되면서 산소를 방출하는데 이 산소가 치아 표면의 법랑질과 상아질 안으로 들어가 착색된 물질을 표백해 치아를 희게 만든다. 농도가 높을수록 빠른 시간 안에 미백효과가 나타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19
  • [임호준 기자의 닥터&클리닉] H 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

    [임호준 기자의 닥터&클리닉] H 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

    불과 15년 전만해도 축농증 수술은 '큰 수술'이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으려면 외래 진료 받고, 방사선 검사하고, 다시 수술 날짜 잡느라 길면 몇 달씩 기다려야 했다. 수술 가능한 개인 의원은 거의 없었다. 전신마취 상태에서 잇몸을 절개하고 망치와 정으로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법도 환자에겐 '악몽'이었다. 코 내시경 수술이 도입돼 있었지만 대부분 잇몸을 절개하는 예전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12
  •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⑥] 눈가 주름? 선글라스 끼세요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⑥] 눈가 주름? 선글라스 끼세요

    노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몸의 변화는 노안, 흰머리, 탈모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노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눈가 주름'이 아닐까 싶다.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 중에서도 "눈가 주름을 보고 늙었다는 것을 실감했다"는 경우가 많다.눈가에는 왜 주름이 잘 생길까? 눈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섬세하다. 또 피지가 거의 분비되지 않아 건조한 편이다. 이 때문에 외부 자극에 대해 민감하다. 피부 주름은 노화로 인해 표피가 점점 수축돼 얇아지고 진피층의 교원섬유(콜라겐)와 탄력섬유(엘라스틴)가 퇴화되거나 변형되면서 일어난다. 자외선이나 흡연 등 자극은 이를 더 빠르게 한다.눈가는 하루에도 1만 번 이상 눈을 깜빡이는 역할을 하며, 얼굴 표정에 따라서도 민감하게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깊은 운동성 주름도 잘 생긴다.눈가 주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요령이 있다. 우선 선글라스와 아이 크림 사용이다. 선글라스는 눈 보호와 멋을 위해 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외선을 차단해 얇은 눈가 피부를 보호해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 크림 역시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노화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이다. 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하루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또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단백질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다만 이미 깊게 형성된 눈가 주름은 생활요법만으로는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워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최근 피부과에서 선보이고 있는 눈가 주름 치료법의 하나가 '아이케어 요법(TEC요법)'이다. 잔주름과 굵은 주름, 콜라겐 재생까지 단계별로 해결하는 치료법으로, 각각의 다른 레이저를 사용해 피부 표피층의 잔주름을 없앤 후 눈가 전용 써마지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과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노화클리닉 원장2009/06/09 16:11
  • 무더위엔 여름철 보약 '비타민C'로 기운 팍팍

    무더위엔 여름철 보약 '비타민C'로 기운 팍팍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에는 삼계탕과 같은 보신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여름철 몸 보신에 비타민C 만한 게 없다.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 우리 몸에서 호흡, 소화, 땀 분비와 같은 기초 대사율이 높아진다. 아울러 효소는 평소보다 더 많이 파괴되고, 잘 지치며, 식욕도 떨어진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유해한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쌓이면 피로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노화, 성인병, 나아가 암의 원인도 된다.몸은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을 막는 방어장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산화 손상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어렵다. 이 때문에 항산화제를 별도로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다.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는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킨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 못지 않게 음료나 종합영양제 등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비타민C는 다이어트 효과도 높여준다. 최근의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C를 섭취하기만 해도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그렇다면 비타민C는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충분히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본다.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성질, 즉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 보건당국이 권고하는 비타민C의 하루 섭취량(60~100㎎)은 괴혈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인 최소량에 불과하다.성인 기준으로 비타민C를 하루 5000~6000㎎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를 섭취하려면 음식 외에 별도로 2~3회쯤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식후 2알 정도를 먹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왕재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2009/06/09 16:09
  • 망막의 핵심 황반 시력 90% 담당해

    망막의 핵심 황반 시력 90% 담당해

    몸에서 단위면적 당 산소 요구량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딜까? 뇌, 심장? 정답은 눈의 '망막'이다. 망막은 1억 개 이상의 빛 감지세포와 100만개가 넘는 시신경 세포가 촘촘하게 분포, 몸에서 가장 대사가 빨리 일어난다. 눈을 아날로그 카메라에 비유하면 망막은 필름이다. 망막은 두께가 200㎛(1㎜의 1000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무척 얇지만, 10겹으로 돼 있을 정도로 정밀한 조직이다. 건강검진을 할 때 눈에 불이 번쩍하는 사진을 찍는 검사가 있다. 바로 안저검사다. 검사 결과는 가느다란 혈관이 보이는 사진으로 출력된다. 망막 혈관은 망막 질환뿐 아니라 건강 검진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망막 중에서 '핵심'은 중앙의 지름 1㎜되는 부위로, 이곳을 '황반'이라고 한다. 다른 부분보다 노란색을 띄는 엽황소가 풍부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황반은 물체의 상(像)이 맺히는 '눈오목'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의 중심을 보는 '중심시력'을 담당하므로 황반에 문제가 생기면 시야의 중심부가 보이지 않거나 왜곡된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9
  • 수술 후 혈전 주의보… 주범은 동맥이 아닌 정맥

    수술 후 혈전 주의보… 주범은 동맥이 아닌 정맥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혈전(피떡)을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혈전은 동맥에 생겨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하지만 수술 뒤에 생기는 혈전은 동맥이 아닌 정맥에 생기는 것이다.이를 '정맥 혈전 색전증(VTE)'이라고 한다. 이것은 수술 과정에서 손상을 입은 혈관의 출혈을 멈추기 위해 분비된 혈액응고 인자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 어느 한 곳에 뭉쳐 혈관을 막아버리는 것을 말한다.조직에서 심장으로 피를 보내는 혈관인 정맥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얇은 막(판막)이 있는데 정맥 혈전 색전증은 주로 이 판막 근처에 잘 생긴다.의료계에서는 그동안 동양인은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 서양인보다 수술 뒤 혈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심혈관 질환의 증가 등으로 동양인도 서양인 못지않게 정맥 혈전이 잘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8
  • 실명 시력 장애 최대의 敵, 망막질환

    실명 시력 장애 최대의 敵, 망막질환

    실명(失明)까지 초래하는 눈의 망막 질환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망막질환으로 치료 받은 환자 수는 57만5869명으로 2004년보다 67% 증가했다. 또 망막질환의 총 진료비는 729억원으로 59% 늘었다.망막질환이 크게 늘면서 실명 양상도 달라졌다. 20~30년 전에는 백내장이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였다. 하지만 요즘은 백내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해결되기 때문에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은 크게 줄었다. 반면 망막질환이 급증하면서 최근에는 망막질환은 후천적 실명의 최대 원인이 됐다. 지난해 국내 실명 인구는 18만여 명이며, 이 중 망막 질환 등에 의한 후천적 실명이 15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7
  • 1년 만에 '몸짱'으로 돌아온 50대 교수님

    1년 만에 '몸짱'으로 돌아온 50대 교수님

    서울대병원 교수는 똑똑하고, 근엄하다. 가장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서울대 의대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위 실력자들만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된다. 집안도 좋다.이런 서울대병원 교수가 옷을 벗고 세미 누드 사진을 찍는다면?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56·사진) 교수가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제보'를 받았을 때 기자는 고개를 갸웃했다.
    종합글·사진=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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