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9 10:03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9 10:02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09/12/29 09:55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29 09:47
우리가 즐겨 먹는 농산물에는 어느만큼의 농약이 들어 있을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2009년 제 24호에 따르면 농산물의 약 20.4%에서 농약이 검출됐으며, 1.29%는 허용기준치가 넘는 농약이 검출됐다. 이 연구를 수행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팀은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에 있는 시장, 할인마트, 백화점, 대형 수퍼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145종의 농산물 3020건을 구입해 어떤 농약이 어느만큼의 들어가 있는지 조사해봤다.먼저, 농산물 분류별로 얼만큼 많은 농약이 들어가 있는지 살펴봤더니 상추, 깻잎, 배추 등의 엽채류는 22.1%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6.6%에서는 허용기준량 이상의 많은 농약이 검출됐다. 파, 부추, 샐러리 등의 엽경채류는 19.4%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5.8%에서 허용기준량이상의 농약이 나왔다. 오이, 고추, 토마토 등의 과채류는 22.4%에서 농약이 검출됐지만, 허용기준량이 넘은 것은 0.3%에 그쳤다. 곡류나 두류, 버섯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개별 종목으로 따져서는 봄에 나물 무침으로 많이 먹는 달래와 머위가 33.3%에서 허용기준량 이상의 농약이 검출돼 가장 높은 검출률을 기록했다. 겨울철 나물인 취나물은 25%, 비름나물은 21.1%, 부추, 깻잎, 쑥갓, 얼갈이는 공통적으로 10%에서 허용기준량 이상의 농약이 검출됐다. 검출된 농약의 종류로 보면 살균제인 프로시미돈이 17.1%로 가장 많이 검출됐고, 토양살충제인 엔돌설판이 14.8%, 일반 살충제인 클로르페나피르가 11.4%순으로 많이 검출됐다. 조한빈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검사팀장은 “농약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갑상선, 고환, 난소, 뇌 등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양을 줄이거나 교란을 일으킨다”며 “ 허용기준치 이상 되는 농산물은 철저히 가려내도록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석 이화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허용기준치 이상 되지 않는 농약이라도 위험한 경우가 있다. 같은 살충제, 살균제라도 성분에 따라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는 농약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농약을 잘 제거하고 먹는 방법은 해당 농산물을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것. 식약청 식품잔류약품과에서 2008년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받아논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흔들어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약 3초~15초 정도 다시 한번 헹궈서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한빈 팀장은 “인터넷 등에 보면 베이킹 파우더, 소금, 식초나 숯 등을 탄 물에 헹구면 농약이 없어진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2/29 09:43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8:41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8:39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8:37
피플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28 18:35
간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2/28 15:49
“산후 벌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야 몸매가 바로 잡힌다!” 식이요법과 운동이 아닌 골반 교정만으로 처녀 몸매를 되찾는 산후 골반 다이어트 김희선, 홍은희, 오윤아 등 연예인들은 출산 후에도 출산 전보다 더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모두 모유 수유로 몸매를 가꾸었다고 말하지만, 분명히 남모를 비법으로 엄청나게 노력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산후 6개월이 지나면 몸무게가 쉽사리 빠지지 않으므로 산후 다이어트는 직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모유 수유와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힘들고 지쳐서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6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몸매는 누가 봐도 아줌마 티가 팍팍 나는 실망스러운 몸매로 변해 있다.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를 회복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무작정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위험하다. 왜냐하면 출산 후에는 몸 상태를 예전처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질 좋은 영양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고 아줌마 체형으로 변하게 놔둘 수도 없고 산모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유 수유와 힘든 육아로 간혹 체중이 예전처럼 돌아오기도 하지만, 청바지가 골반에 걸려 안 들어가고, 걸을 때마다 무릎이 벌어져 팔자걸음을 걷게 된다.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지면 몸의 균형이 깨져 요통이나 어깨결림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임신 중 모유 수유를 대비해 비축해둔 지방이 복부와 허벅지에 집중되어 부분 비만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골반이 벌어져 있거나 바로 잡혀 있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복강 안의 장기들이 아래로 처져 아랫배가 나오고 엉덩이가 퍼지고 늘어지게 되어 보디라인이 볼품없이 망가진다. 그래서 출산 후에는 단순히 운동만으로는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없으며 반드시 골반을 축소시켜주어야 한다. 산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산후 재활 치료가 우선시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출산 후 오기 쉬운 요실금, 성기능장애, 성교통, 대소변장애, 산후풍 등도 어긋나 있던 골반 관절을 교정하고 약화된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골반 교정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방법이 바로 《산후 골반 다이어트》에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골반 교정 운동’의 목표는 출산 시 아기의 산도를 확보하기 위해 벌어지고 삐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축소시키는 것이다. 골반이 벌어지면서 주위 근육인 골반저근군과 복근이 가장 크게 손상되는데, 복근은 산달이 되면 임신 전에 비해서 40센티미터 정도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임신 기간 벌어진 골반을 제때 교정만 해준다면 손상된 근육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이고, 신진대사와 기초대사를 높여 처녀적보다 훨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따로 운동 시간을 내거나 헬스클럽과 같은 곳을 찾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고, 모유 수유 중에도 아기와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72가지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모유 수유하면서 아기 걱정, 요요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처진 뱃살과 엉덩이, 축 늘어진 가슴과 팔뚝살을 위한 부위별 맞춤 스트레칭까지 알려주는, 산모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야마다 미츠토시 지음, 구혜영 옮김 | 신국판 변형 | 컬러 | 160쪽 | 값 9,800원|2010년 1월 5일 발행 ISBN : 978-89-93357-2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5:4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5:35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4:33
건강정보2009/12/28 11:29
-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근육골격계 통증 3.6배 많아- 소득·학력이 낮을수록, 비만·우울증 동반시 통증 더 많이 호소- 상지통증과 요통의 경우 육체적 부담이 더 강한 젊은 노인층에서 오히려 더 많아- 노인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효과적인 관리 절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절반 이상이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이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1,11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근육골격계 통증의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목·어깨·팔 등 상지통증은 62.7%, 무릎·엉덩이·다리 등 하지통증은 45.7%, 요통은 72.6%로 한국 노인에게 통증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상지통증은 2배, 요통은 3배, 하지통증은 2.6배 높게 호소했으며, 소득이 낮을수록 근육골격계의 통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의 경우 요통과 하지 통증이 정상인보다 각각 1.6배가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학력이 낮을 경우에는 하지 통증이 1.9배 높았으며, 우울증이 있을 경우 상지 통증은 4배, 요통은 2배, 하지 통증은 3.6배 등 모든 통증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일수록 근골격계 통증을 심하게 느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하지의 통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 반면 상지통증과 요통은 오히려 젊은 노인층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이는 상지통증과 요통은 육체적 부담과 연관이 있어 육체적 강도가 더 강한 젊은 노인에서 더 흔하게 나타났으며, 하지의 통증은 고관절과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과 연관이 있어 나이에 따라 점차 증가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또한 남성노인에 비해 여성노인이 모든 근육골격계의 통증과 밀접한 관계를 보였는데, 한군데 이상의 근육골격계의 통증이 여성노인에서 3.6배나 많이 발생하였으며, 여기 저기 아픈 다발성 통증의 경우에도 여성노인에서 남성노인에 비해 3.9배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근육골격계가 신체적 부담에 취약하고 여성이 통증에 더 민감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백남종 교수는 “이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근육골격계 통증 유병률을 처음으로 조사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는데, 예상보다 많은 노인들이 근육골격계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근골격계 통증은 노인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취통증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2/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