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춘곤증 날리는 짜릿한 '신맛'

    춘곤증 날리는 짜릿한 '신맛'

    나른한 피로로 입맛까지 잃는 춘곤증의 계절이다. 이런 때 '신맛'을 활용하면 기력을 회복하고 식욕을 되찾을 수 있다. 4~5월은 신맛이 나는 매실 등이 제철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을 때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거나,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신맛은 피로회복 돕고 입맛 돋워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시다'고 느끼는 것은 그 음식에 들어 있는 유기산 때문이다. 식초에는 초산이, 김치와 요구르트에는 젖산이, 레몬과 오렌지 등 과일에는 사과산과 구연산이 신맛을 낸다. 이런 유기산에는 봄에 필요한 효능이 있다.첫째, 신 음식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일 만큼 유기산은 미각을 강력하게 자극한다. 이 자극은 뇌의 식욕중추에 영향을 미쳐 식욕을 돋운다. 김경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신 음식을 먹으면 침이 많이 나와 식욕이 생기고 소화가 잘 된다"고 말했다. 샐러드 해파리냉채 등 대부분의 애피타이저가 신맛인 것도 이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8
  • 산모 태반서 분리한 양막(羊膜)으로 안질환 치료

    산모 태반서 분리한 양막(羊膜)으로 안질환 치료

    산모의 태반에서 분리한 양막(羊膜)을 안과 질환 치료에 적용하는 치료법이 도입됐다. 양막이란 태반 가장 안쪽의 투명한 막으로, 임신 기간엔 태아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출산 뒤에는 쓸모가 없어 예전에는 태반과 함께 폐기됐다. 임신 중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말은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이 터진 것을 의미한다.라섹 수술이나 익상편(안구 표면에 살이 자라나는 질병) 수술 등을 한 뒤 양막을 안구 표면에 3~4일간 붙여 놓으면 수술 후 염증, 각막 혼탁 등 부작용이 없고 통증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양막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또 양막은 화상이나 외상 등으로 각막에 구멍이 생겼으나 각막 기증자가 없어 이식을 하지 못할 경우, 기증자가 생길 때까지 대체용으로 쓴다. 양막을 이식하면 각막을 이식한 것처럼 시력이 생기지는 않지만 양막에 풍부한 영양분이 손상된 각막의 신속한 재생을 돕는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8
  • 노인을 위한 '집 안'은 없다?

    노인을 위한 '집 안'은 없다?

    노인이 가장 많이 부상을 입는 곳은 집 안으로 나타났다. 김용익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팀이 2006년 1월부터 1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체 손상'으로 보험 청구를 받은 환자 중 1만8000명을 표본으로 뽑아 조사한 결과, 집 안에서 다친 경우가 21.1%로 가장 많았다. 65세 이상 노인은 주택 내에서 부상당한 비율이 30%로 특히 높았다. 노인이 가장 많이 다친 장소는 마당 방 욕실 등의 순서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부상당하는 비율이 높았고, 부상 원인은 남녀 모두 미끄러지거나 문턱이나 계단에 발이 걸려 넘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다.연구팀의 이은정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사는 "노인은 주로 집에서 지내기 때문에 주택 안에서 다치는 비율이 높은 것 같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은 80% 이상이 주택 내 사고를 경험했을 만큼 실내 안전사고가 많다"고 말했다.한편 낙상 충돌 등으로 심하게 다친 노인 중 35.3%만이 완전히 회복되고 나머지는 장애가 남았다. 이런 사고를 당한 사람 중 4%는 결국 숨졌다. 박인철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노인은 대퇴골 골절 등이 많다. 노인의 뼈는 부러지면 잘 붙지 않고 수술도 어렵다. 또 다친 뒤에는 누워서 지내기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 심혈관 질환 등 다른 합병증을 부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주택 내에서 다치는 노인 비율은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도시보다 시골에서 많았다. 이번 연구는 대한예방의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7
  •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복용 환자… 일상생활서 내성 보이는 비율 1%에 불과"

    다국적 제약사인 BMS제약의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를 복용하는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약에 대한 내성(약을 반복해서 쓸 경우 약효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는 비율이 1%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펑유엔 홍콩대 퀸메리병원 내과 교수팀은 중국과 홍콩의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임상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실생활 임상 코호트란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치료약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으로, 조건을 통제한 일반 임상시험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훨씬 어렵다.연구팀이 중국 지역 환자(104명)에게 바라크루드를 96주간 복용하게 한 결과, 내성이 나타난 환자는 1명도 없었다. 환자 중 97%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고, 70.3%의 환자는 간 염증 수치가 개선됐다. 홍콩 환자(222명)는 3년간 누적 내성발현율이 1%였다.한편 로버트 기시 미국 캘리포니아태평양의학센터 소화기내과 교수가 다른 B형간염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 58명한테 바라크루드를 복용하게 했더니, 2년 뒤 전원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감소했다.기존의 B형간염 치료제는 내성 발현율이 1년에 7~20% 정도이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 발표됐다.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B형간염 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최소 1년에서 심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처음 의사와 상의해 약을 선택할 때 내성 발현율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베이징=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6
  • [건강 단신] 한양대병원 '제대혈클리닉' 열어 외

    한양대병원 '제대혈클리닉' 열어한양대병원은 25일 본관 3층에 제대혈클리닉을 열었다. 제대혈의 보관 방법과 제대혈 이식이 가능한 질병, 최근 연구 동향 등 제대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료와 상담도 한다. 진료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문의 (02)2290-8830~1과민성방광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이대목동병원은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한 과민성방광 치료에 참가할 임상연구 지원자를 다음 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만 35~70세 여성 중 잠시도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뇨 증상이 있거나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자다가 소변을 보러 2번 이상 일어나는 사람이다. 12주간 임상연구에 쓸 건강기능식품을 무료 지급하며, 임상연구와 관련한 진료·검사비와 교통비도 지급한다. 문의 (010)8638-1004
    기타2010/03/31 09:16
  • [알립니다] 암 전문의가 말하는 암 예방법

    대한암협회와 조선일보사는 4월5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10 춘계 암 예방 강연회'를 개최한다.주요 대학병원 암 전문의들이 대장암·간암·부인암의 예방과 최신 치료법, 암 치료의 보완 요법 등을 알려준다. 안윤옥 대한암협회장은 "국내에서 매일 300여명이 암 진단을 받으며, 180여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암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 가능하고 조기 발견해 올바로 치료하면 100% 완치도 가능한 질병이므로, 누구나 올바른 암 예방법과 진단·치료법을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했다.참가자에게는 암 예방법 등을 수록한 '암을 넘어 희망찬 삶으로' 책자와 DVD를 증정한다. 이번 강연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한다.
    종합2010/03/31 09:15
  • 갑상선암의 모든 것… '헬스조선 M'에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모든 것… '헬스조선 M'에 있습니다

    헬스조선과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가 '우리나라 여성암 1위, 갑상선암'을 펴냈다.국내 최고 갑상선암 전문의 47명이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풀었다. 어떤 사람이 갑상선암에 걸리는지, 갑상선암의 증상과 경과는 어떤지, 진단과 수술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요즘 많이 시술하는 로봇 수술의 장단점, 1㎝ 미만의 암은 수술해야 하는지 등 갑상선암 치료법을 둘러싼 논란과 진실, 갑상선암에 대한 일반인들의 속설과 오해 등도 깊이있게 다뤘다. 이와 함께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하증, 갑상선염 등 다른 갑상선 질환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소개한다.건강 무크지 '헬스조선M' 시리즈 제13권으로, 주요 온ㆍ오프라인 서점과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가 8000원.
    종합이현주 헬스조선2010/03/31 09:14
  • 침 튀기다 또 딱지맞아… 金대리를 어쩌나?

    침 튀기다 또 딱지맞아… 金대리를 어쩌나?

    한방에서 많이 치료하는 질병 중 타액과다분비증이 있다. 입에 침이 너무 많이 고여 말할 때 침이 튀거나 입 냄새가 심하게 나는 질병이다. 이 질병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침 분비량이 2배 이상 많다. 따라서 발음이 부정확하고, 침을 계속 삼켜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긴다.정상인은 하루 총 1~1.5L 정도의 침을 생성한다. 평상시에는 1분당 0.25~0.35mL, 음식을 먹을 때는 1.0~3.0mL를 내보낸다. 이에 비해 타액분비과다증 환자는 하루 침 분비량이 3~4L에서 심하면 10L에 이르며, 평소에도 음식을 먹을 때처럼 침이 줄줄 흘러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 이 병은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많고, 나이가 들면 타액선이 퇴화하면서 대부분 증상이 사라진다.
    종합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3
  • 봄바람이 쌀쌀, 아랫배가 살살

    봄바람이 쌀쌀, 아랫배가 살살

    직장과 학교마다 장염으로 빈자리가 속출하고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경 보라매병원 내과 교수는 "최근 장염은 로타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가 주범이다. 이들은 여름철 장염을 일으키는 세균과 달리, 날씨가 추워지는 초겨울부터 활동을 시작해 4월까지 유행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3월 말까지 눈이 내리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꽃샘추위 길어져 예년보다 늦게까지 기승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추위가 어느 정도 풀리는 초봄에는 나들이 등으로 외출이 늘면서 바이러스에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장염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2004~2009년)에 따르면, 장염 바이러스 검출률은 매년 10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다음해 1~3월 절정에 달했다가 4월 말에 줄어든다. 특히 올해는 바이러스 검출률이 예년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이달 검출률은 지난 5년(2005~2009년) 평균보다 약 10%포인트 높다. 올봄 장염 유행은 최근 들어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진 탓도 있는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분석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초겨울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전 국민이 손씻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신종플루가 주춤해진 늦겨울부터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뒤늦게 증가 추세로 돌아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3
  • 눈 멀게하는 녹내장 눈에 띄게 늘었다

    눈 멀게하는 녹내장 눈에 띄게 늘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실명을 초래하는 질병인 녹내장이 늘고 있다. 매년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환자의 숫자는 2003년 23만5000명에서 2009년 39만9800명으로 70% 늘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세계적으로 녹내장은 백내장에 이어 실명 원인 2위이다.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점점 높아지거나 시신경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돼 시신경이 파괴된다. 병이 진행돼도 시력은 나빠지지 않기 때문에 환자 대다수는 시야가 아주 좁아질 때까지 자신이 녹내장인 줄 모르고 넘어간다. 녹내장은 치료나 수술을 해도 시신경 파괴를 늦출 뿐 병의 진행 자체는 완전히 막을 수 없어, 살아있는 시신경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에 발견되면 앞을 볼 수 없게 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3/31 09:11
  • [건강단신] 조아제약,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 출시

    조아제약이 염증성 단백 분해작용과 부종 완화효과가 있는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을 출시했다. 솔라제정은 프로나제B가 함유되어 수술 및 외상, 만성부비동염 등으로 인한 염증성 부종을 완화시켜주고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등으로 인한 담객 배출을 도와주어 그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솔라제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6정단위 PTP 포장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성인 기준으로 1일 1.5~3정을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다. 문의 : 080-988-8888
    기타헬스 조선 편집팀2010/03/30 17:41
  • [건강단신]중국의 성형외과 의사 100명, 성형기술 배우러 한국에

    [건강단신]중국의 성형외과 의사 100명, 성형기술 배우러 한국에

    중국의 성형외과의사 100명이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제 28차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클리닉 투어’에 중국 의사들이 참가하기 위한 것. 이들 중국 성형외과의들은 25일부터 말일까지 원진 성형외과를 비롯, 총 6곳의 대형 성형외과를 돌면서 다양한 성형수술 현장을 직접 참관하게 된다.   최근 일반 중국인들의 한국 성형 관광이 느는 추세와 더불어, 중국 성형 의료계에서는 한국을 방문해 전문 병원에서 직접 수술에 참관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 박원진 원장은 “성형수술을 원하는 중국 환자들이 현지가 아닌 한국으로 원정 수술을 오는 경우가 이미 상당한 상태이고 또한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현지 전문의들이 위기 의식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이번 클리닉 투어는 국내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전문적인 의료 기술 또는 사업 교류의 장을 넓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3/30 17:40
  •  눈가에 오돌토돌 '돌기'들, 가만 놔뒀더니 '헉'

    눈가에 오돌토돌 '돌기'들, 가만 놔뒀더니 '헉'

    직장인 김은진(33)씨는 최근 눈가에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들이 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화장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 자주 이용하는 미용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회원들은‘한관종’이라는 질병이 의심된다고 말했으며 김씨는 회원들이 알려준 방법대로 돌기들을 짜냈다. 그런데 오히려 보기 흉한 상처가 생기더니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았다. 급하게 피부과에 간 김씨는 레이저로 해당 부위를 치료한 다음에야 한관종을 제거 할 수 있었다. 김씨와 같이 피부에 난 정체 모를 ‘돌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 돌기는 종류에 따라서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치료가 점점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고, 짜 낼 경우에는 큰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에 생길 수 있는 정체불명의 돌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3/30 17:38
  • [건강단신] 바이엘헬스케어,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함께하는 체크&스타트 (Check&Start)’이벤트 진행.

    [건강단신] 바이엘헬스케어,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함께하는 체크&스타트 (Check&Start)’이벤트 진행.

    바이엘헬스케어,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함께하는 체크&스타트 (Check&Start)’이벤트 진행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 48회 진해 군항제 벗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파른 증가 추세에 있는 심혈관질환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은 한번 발병하면 심장 및 뇌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꾸준히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이에 바이엘헬스케어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도 자가체크와 심혈관질환 예방 및 위험인자 관리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심혈관질환 정보를 담은 소책자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070-7729-6225
    기타헬스 조선 편집팀2010/03/30 17:32
  • 100kcal 줄이려면 얼마나 걸어야 할까

    100kcal 줄이려면 얼마나 걸어야 할까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운동할 여건이 안 되는 사람이면 일상생활 속에서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보자. 작은 노력으로 1년 후 건강하게 달라진 모습을 얻을 것이다. >>> 걷기 체중 70kg을 기준으로 100kcal를 줄이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천천히 걷기(54m/분) 35분, 보통 속도로 걷기(67m/분) 25분, 빨리걷기(95m/분) 20분 정도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좀처럼 걸을 시간이 없다면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거나, 가까운 거리는 가능한 한 걸어가는 습관을 들인다. >>> 대중교통 이용하기 체중 70kg인 사람이 전철을 이용하면서 40분간 서 있으면 100kcal가 소모된다. 전철을 탔을 때 자리가 있더라도 가급적 서 있는 습관을 들인다. 이때 선 자세로 발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아진다. 자전거(시속 16km 이하)는 20분 정도 타면 100kcal가 소모된다. >>> 계단 오르내리기 체중 70kg인 사람이 10분간 계단을 올라가면 100kcal가 소모된다. 27분 내려가면 100kcal가 소모된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비교적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에서 가장 손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발꿈치를 들고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네바대학병원 필립프 박사팀이 운동량이 주 2시간 이하인 77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5~23층을 오르내리는 실험을 한 결과, 석달 후 이들의 유산소량은 8.6% 증가했고 허리둘레와 몸무게, 체지방 지수는 2%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은 계단 운동을 피한다. 인제대 스포츠메디컬센터 임상운동사 양상진 씨는“계단을 내려올 때는 무릎에 체중의 5배가량의 부하가 걸리므로 관절이 약하다면 계단 내려오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일상생활 속 운동으로 줄이기체중 70kg인 사람이 스트레칭으로 100kcal를 소모하려면 30분 정도 해야 한다. 그밖에 아령 들기 25분, 줄넘기 10분, 팔굽혀펴기 10분 정도가 100kcal를 소모시킨다. 일상생활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자. 굳어진 근육이 이완되고 칼로리가 연소된다. 한번에 30분할 여건이 안 되면 10분씩 나눠 한다. 하체가 유독 튼튼한 사람이면 하루 10분 정도 줄넘기를 하면 효과적이다.
    건강정보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20
  • 잘못 알면 큰일나는 육아상식 총정리

    잘못 알면 큰일나는 육아상식 총정리

    잘못 알고 있는 육아 상식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거나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시킬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잘못 알려진 육아상식을 살펴본다. 간식 주면 안 된다? 아이가 간식을 많이 먹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간식을 절대 주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다. 간식 먹는 습관이 문제지 간식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성장하는 아이에게 적당한 간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들은 소화·흡수 능력이 부족하므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적고, 활동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없다. 따라서 하루에 두번, 끼니와 끼니 사이에 간식을 먹임으로써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게 한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는 나쁘다? 항생제의 내성 문제가 알려지면서 의사가 처방전을 줘도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 엄마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적절한 항생제는 세균성 감염에 걸린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질병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스테로이드제 역시 마찬가지다.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에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지 않게 하려는 엄마들이 많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는 가려움증 때문에 긁기 마련인데 이때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다시 피부를 긁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스테로이드제를 발라 피부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다. 열 나면 덥게 해야 한다? 조상들은 아이가 열이 나면 바람이 들지 않도록 이불을 덮어 주고 방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 아이가 열이 나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온몸을 닦아 준다. 신생아의 경우 추울까봐 이불에 꽁꽁 감싸서 키우는데 좋지 않다. 신생아는 체온조절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싸놓으면 열이 38℃ 이상 올라 탈수증이 생길 수 있다. 모빌이 시력발달에 좋다?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다만, 모빌의 움직임이 아기를 자극해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아기의 시력 변화를 볼 때 생후 2개월 이전에는 색깔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흑백 모빌이 좋고, 이후에는 원색 모빌이 좋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19
  • 내 코가 낮아보이는 까닭 "치아 때문이라니‥"

    내 코가 낮아보이는 까닭 "치아 때문이라니‥"

    올해 가을 결혼 예정인 김모(29, 경기 용인시)씨는 최근 남자친구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애는 착하고 다 좋은데, 표정이 좀 어둡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평소에도 돌출형 치아 때문에 친구들에게 종종 ‘화 났냐’는 말을 들어 고민이 많았다.돌출형 치아는 불만이 있어 보이거나 퉁명스러운 듯한 인상을 준다. 돌출형 치아는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 미관상 아름답지 않고 입이 앞으로 튀어나오면 입술도 두툼하게 돼 어딘지 부자연스런 느낌이 들고 퉁명스럽거나 화가 난 듯한 인상을 준다. 코보다 입술이 더 튀어나왔다면 유독 코가 낮아 보일 수도 있다. 류경훈 상무미르치과병원 원장은 “돌출형 치아는 위아래 턱뼈는 정상적 위치인데 치아만 앞으로 경사지게 튀어나온 치아가 돌출하거 치아는 가지런하지만 위아래 턱의 잇몸 뼈 자체가 튀어나온 경우, 잇몸 뼈와 함께 치아도 삐뚤어져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입이 앞으로 나온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돌출형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하진 않지만 입이 앞으로 튀어나와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외모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입을 벌리고 자게 돼 호흡기 질환이나 비염이 생길 수 있다. 류경훈 원장은 “골격에 문제가 없다면 돌출입은 대부분 치아교정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를 뽑고 그 공간으로 앞니를 당겨서 치료를 하며 돌출 상태에 따라 윗니와 아랫니를 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치아 안쪽으로 붙이는 설측교정 장치를 쓰면 외관상 교정장치가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턱뼈 자체가 튀어나온 경우라면 잇몸 뼈 자체를 뒤로 넣어주는 턱교정 수술을 받아야 한다. 턱교정 수술은 얼굴 형태, 치아 특성, 각도 골격 등을 모두 고려해 이뤄진다. 수술을 할 때도 뼈를 뒤로 밀어넣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몇 개의 치아를 빼야 하며, 수술 후 치열의 연속성을 잘 맞춰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이상이 없도록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열 교정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류경훈 원장은 “돌출형 치아를 가진 사람은 심한 스트레스로 대인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격이 어두워지는 등 돌출입 콤플렉스를 갖는 경우가 많다”며 “교정이나 수술을 하고나면 성격까지 밝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치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11
  • 눈 계속 건조하다면 면역체계 이상 체크해 봐야

    눈 계속 건조하다면 면역체계 이상 체크해 봐야

    우리나라에 안구건조증 ‘주의보’가 내렸다.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안구건조증 환자수가 15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본 실진료환자수는 남성이 47만 명이고, 여성은 104만 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최근 3년간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게 된 원인은 대부분 건조한 실내 때문이었다. 실제로 냉방으로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기가 많은 8월과 난방을 위해 창문을 닫아 통풍이 어려운 시기인 1월에 환자수가 많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분비되는 증상이다. 눈물은 눈에서 윤활유와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눈물이 부족해지면 눈이 뻑뻑한 기분이 드는 정도에서부터 심하면 검은 눈동자가 헐게 된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눈물이 눈물샘에서 충분히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분비된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증발할 때 나타난다. 박종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면역체계 이상이나 선천적으로 혹은 외상이나 약물에 의해서 눈물샘이 손상되어 눈물이 감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병력을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염증이나 비정상적인 모양에 의해서도 눈꺼풀 기능이 저하되어 눈물이 빨리 증발하게 된다”며 “안구건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완벽한 예방법은 없다. 하지만 증상이 처음 발견됐을 때부터 꾸준히 잘 관리하면 병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꼭 하고 ▲외출할 때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책이나 모니터를 볼 때는 가능한 높이를 낮게 유지하여 안구 표면의 노출 부위를 줄이며 ▲실내에서는 공기가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잘 유지한다.
    안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09
  • 과일주스 건강하게 마시는 법

    과일주스 건강하게 마시는 법

    3~4가지 이상의 과일, 채소를 하루 5~9번 먹어야만 하루에 필요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매끼마다 과일과 채소를 챙겨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과일, 야채 주스다.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시면 하루동안 필요한 비타민 등 영양소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과일주스를 마실 때에는 단점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첫째, 과일을 갈면 과일에 풍부한 섬유질이 파괴된다. 섬유질은 체중조절을 돕고 심근경색질환을 예방하는데, 과일을 갈아먹으면 이런 효과가 떨어진다. 둘째, 통째로 된 과일보다 간 과일은 씹지 않고 마시기 때문에 포만감이 훨씬 적다. 셋째, 주스는 대체로 과일이나 야채 자체보다 칼로리가 높다. 과일주스는 칼로리와 당분이 높아 많이 섭취하면 비만, 당뇨병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체중조절 중인 사람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신선한 과일, 야채를 그대로 섭취하고 주스는 하루 반 컵 이상 마시지 않는다. 오렌지와 사과 같은 과일은 과육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오렌지나 사과주스를 마시고, 시판되는 과일이나 야채음료를 마실 때에는 단맛을 내기 위해 액상과당을 섞지 않았는지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한다. 또 여러 과일과 야채를 섞어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첫째, 사과와 당근을 섞어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시크는 효소가 있어 사과에 풍부한 비타민C의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둘째, 콩과 과일을 섞을 때에는 과즙이 많은 과일이 어울리며, 과육보다 과즙을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콩 주스를 만들 때 콩의 비린내가 제거하려면 끓는 물에 콩을 담가 효소를 없애고 껍질을 벗긴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06
  • 채식만 하던 스님, 직장암에 걸린 이유

    채식만 하던 스님, 직장암에 걸린 이유

    “산 좋고 물 좋은 암자에서 채식만 하면서 살았는데 직장암에 걸렸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부처님 앞에서 수행하는 사람에게 인공항문을 달고 배로 변을 보라고 하니….” 60대의 스님이 몇 년 간 시원하게 변을 못 봐서 대장질환 전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인공항문 수술이 필요한 직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항문 바로 위 2cm 지점에 지름 5cm 크기의 암 덩어리가 발견된 것. 의사는 “이처럼 암 조직이 항문과 가까울 때는 암 덩어리와 항문을 통째로 제거하는 ‘복회음 부절제수술’을 해야 재발되지 않는다”며 “인공항문을 피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식 위주의 식단은 소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대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여러 임상결과나 학술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된 사실이다. 그러나 육식을 금하고 채식만 한다고 해서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대장암․직장암의 1~2% 정도는 용종에서 암으로 발전되지 않고 처음부터 암으로 태어난다. 일반적인 융기형 용종이 아닌 평탄형이나 함몰형 용종의 경우가 특히 그렇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동물성 식품보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곡류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좋아져 변비와 용종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이동근 한솔병원 원장은 “그러나 식이섬유 섭취만 믿고 대장 검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스님의 경우처럼 채식주의자에게도 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은 조기에 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을 선택할 땐 융기형뿐만 아니라 평탄형이나 함몰형 용종까지 놓치지 않고 진단할 수 있는 숙련성을 갖췄는지,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확대 내시경이나 색소 내시경, 협대역 내시경 등의 장비를 갖췄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암일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3/30 09:06
  • 6311
  • 6312
  • 6313
  • 6314
  • 6315
  • 6316
  • 6317
  • 6318
  • 6319
  • 63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