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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 다이어트 ⑤동안 피부 만들기-Baby face

    페이스 다이어트 ⑤동안 피부 만들기-Baby face

    끊임없는 동안 열풍, 동안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한 피부이다.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경락 마사지로 아기처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보자. ◆Baby face-동안 피부 만들기 동안 피부 만드는 페이스 다이어트법의 핵심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두피와 얼굴, 귀와 목까지 충분히 스트레칭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3 08:03
  • 새해에 ‘선홍빛 간’ 되찾으려면…

    새해에는 연말 각종 술에 찌든 ‘간’의 건강을 되돌려야 한다. 지나친 양의 알코올 섭취로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대사산물로 인해 간의 손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단백질로 손상된 간세포 회복 연일 과음을 하면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 기능이 떨어져있다. 적정량의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돕도록 한다. 단백질은 하루 필요 열량의 20% 정도를 섭취한다. 만성간염 환자들처럼 간세포가 심하게 손상된 사람은 일반인들에 비해 약 1.2~1.5배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 식품은 지방을 제거한 순살코기,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 등이 좋다. 한편, 지방이 너무 많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에는 몸에 나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피한다. 또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B군,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간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절히 대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과일과 채소를 생으로 먹었을 때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생으로 섭취할 때 농약이나 기타 나쁜 물질들이 묻어있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은 뒤 먹는다. 과식하면 간이 힘들어 과식을 하면 그만큼 간이 한꺼번에 대사시켜야 할 음식물의 양이 많아지므로 간이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또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고 간에 지방이 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간 기능이 더 떨어진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다. 또 간은 피곤한 상태면 담즙도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위에 자극을 주는 짜고 매운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피한다.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을 먹는 것은 힘든 간에 '해독'하라고 짐을 얹는 꼴. 간에 추가로 주는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영양 공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농약 등의 독성 물질이 없는 '자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택한다. 고등어, 꽁치. 굴, 조개, 수육 등을 맵고 짜지 않게 조리한 음식이 좋다. 굴, 조개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간 대사와 해독을 돕고 고등어, 꽁치, 수육에 풍부한 단백질은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간에 좋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아야간 기능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품을 잘못 먹으면 오히려 간 독성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B형간염 등 간 질환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은 사람이 가공하지 않은 약초 등을 집에서 직접 달여 먹으면 오히려 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헛개나무는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성분이 간 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두 성분 외에도 다양한 성분이 많은데 이런 성분들은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잘못 먹으면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집에서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적절한 농도를 맞추지 못해 간이 대사와 해독을 하는 데 무리가 갈 수 있다. 한편, 산이나 국도변에 자란 약초 등은 중금속 오염 위험이 있다. 특히 쑥은 뿌리에서 유기산을 방출해 토양 속 중금속을 용해시킨 뒤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는데, 일단 중금속에 오염된 쑥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 물질이 사라지지 않아 먹는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쑥 뿐만 아니라 약초 등은 처음부터 위생관리를 하며 식용으로 재배하거나 오염이 없는 산 등에서 자란 것을 먹어야 한다. ◆ 간을 지키는 3가지 생활수칙1. 불필요한 약, 건강보조식품, 생약제 주의!시중의 간 보호제나 숙취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은 보조제일 뿐 간의 손상을 근본적으로 예방하지는 못한다. 보조제품을 믿고 과음을 한다면 심각한 간 질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2. 금주 혹은 절주하는 습관!술을 마시면서 간이 손상을 안 받게 할 수는 없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간에게 휴식시간을 주어서 간손상을 줄이는 게 좋다.3. 개인 간 주량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술에 의한 간 손상은 유전적인 차이, 성별, 간질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특히 기존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주를 해야한다.
    간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8:03
  • 술담배 즐기면 비타민B·C, 노인은 종합비타민 권장

    올해는 건강을 위해 매일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을 어떨까? 그러나 비타민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복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강주섭 한양대의대 약리학교실 교수는 "비타민은 성별 연령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성분과 섭취량이 각기 다르므로 정확히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알고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을 올바로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년층은 천연 종합비타민, 술담배 즐기면 비타민B·C복합제청소년 노인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 등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가 권장된다. 특히 노인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합성비타민제보다는 흡수율이 1.5배가량 높은 천연비타민제를 복용하면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평소 건강한 사람이 특정한 성분을 좀 더 섭취하고 싶다면 단일 또는 복합비타민제가 좋다. 복합 또는 단일비타민제는 종합비타민제보다 함량이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10~20배 정도 많다.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은 비타민B·C복합제가 좋다. 알코올과 니코틴이 비타민B·C의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체내에 이 성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비타민C·D복합제를 먹으면 좋다.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은 비타민B 단일제를 권장한다.◆여러 제품 섞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일·복합·종합비타민제 구분 없이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다. 그러면 비타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비타민과다증이 이런 경우다. 예를 들어 폐경기 여성이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면서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D 단일제를 함께 복용하면 결과적으로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하게 돼 변비 현기증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제는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키도록 돼 있으므로 여러 제품을 함께 먹을 필요는 없다. 현재 단일비타민제와 복합제 등을 섞어서 복용하는 사람은 가까운 내과·가정의학과에 문의하거나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를 상담할 때 영양사에게 상의해서 자신이 비타민과다증인지 알아보고 복용 방법을 조정하면 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2 09:38
  • ‘금연·다이어트·운동’ 3대 작심삼일, 오래 유지하려면?

    ‘금연·다이어트·운동’ 3대 작심삼일, 오래 유지하려면?

    연초만 되면 한해의 건강계획을 세운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마는 대표적인 새해 결심 세 가지, 바로 금연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이다. 이 계획들을 2011년 한 해 동안 365일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2 09:21
  • 치아교정 어릴 때 해야 하는 이유

    겨울 방학이 다가왔다. 평소 비뚤어진 치아로 고민해왔던 학생은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다. 교정을 하기 전 장치 제작에서부터 설치, 적응까지 일정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허재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 원장의 도움말로 청소년의 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아교정은 청소년기가 적기치아 교정은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청소년기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뼈의 성장이 멈춘 성인들은 청소년에 비해 치아의 이동이 느리고 잇몸질환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 반면에 청소년기는 골격이 자라고 치아의 위치가 변하는 시기기 때문에 교정 속도가 빨라 교정치료 효과가 잘 나타난다. 치아 이동 범위 자체가 성인보다 넓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잘 움직이고 통증도 적다. 게다가 청소년은 뼈가 생성되는 양이 흡수되는 양보다 적어 치아교정 시 성인에 나타날 수 있는 ‘블랙트라이앵글(앞니 사이가 벌어진 부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특히 턱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턱이 자라는 성장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턱의 성장이 끝난 성인이 되면 턱교정을 위해 양악수술과 교정을 병행해야 할 수도 있다.◆맞춤형 치아교정, 불편함 줄어지금까지 청소년기에 교정을 하면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미룬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개인의 치아크기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된 교정장치로 불폄함을 줄이고 있다.우선 설측교정장치인 ‘인코그니토’는 초정밀 컴퓨터 시스템인 CAD/CAM을 통해 환자의 치아 크기에 잘 맞는 브래킷을 만들어 부착한다. 지금까지 일반 설측교정장치에 사용되는 브래킷은 환자의 치아에 잘 맞지 않고 크기도 너무 커 발음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이물감이 심한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인코그니토는 브래킷의 크기가 획기적으로 줄어 편리하고 일반 교정장치와 교정기간이 비슷하다. '인비절라인'은 브라켓과 와이어를 쓰지 않는 새로운 치아 교정법이다. 투명한 재질로 된 마우스가드처럼 생긴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으면 치아가 교정된다. 인비절라인은 교정기가 투명하고 얇아 끼고 있어도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식사와 양치시 끼었다 뺐다 할 수 있어 관리와 세척이 쉽고, 발음하는데 지장이 적고, 장치 탈락, 철사가 빠지는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인코그니토와 인비절라인은 모두 일반 교정장치보다 10~20% 비싼 단점이 있다.◆에스플란트병원 매주 교정 궁금증 풀어줘치아교정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따라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맞춤형 교정장치인 인코그니토 설측교정이나 인비절라인 등은 독일, 미국 등지에서 정식 수료과정을 이수한 인증의만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교정 전 치과에 해당 인증의가 있는지 잘 알아봐야 한다.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는 맞춤형 치아교정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의들과의 협진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장기적인 교정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야간(화-오후 9시까지)및 토요진료(오전 9시 반~오후 4시)를 병행하는 등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다.한편, 치아교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무료 ‘교정진단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3차원 CT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정밀 진단으로 개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에 따른 최적의 교정방법을 알려주는 등 치아교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문의 (02) 512-1070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2 09:19
  • 쥐식빵 자작극, "죽은 쥐 넣어 만들었어"

    '쥐식빵' 사건이 결국 자작극으로 드러났다.인터넷에 사진을 올렸던 제보자 김모씨(35)는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를 찾아가 “모두 자작극이다”라고 말하며 자수했다.김씨는 "길을 가다가 발견한 죽은 쥐를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가게에서 직접 쥐식빵을 만들었다"며 "파리바게뜨 건너편에서 경쟁업체인 뚜레쥬르 매장을 운영하는 아내를 위해 저지른 일이었는데, 생각보다 파문이 커져 거짓말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죄값을 달게 받겠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역시 ‘쥐식빵’은 파리바게뜨 밤식빵이 아니라 김씨가 운영하는 브랜드 밤식빵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의 파문이 커지자 자살을 시도한 점도 고백했다.이에 대해 김씨의 아내가 운영하던 뚜레주르의 본사인 CJ푸드빌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한 개인의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된 사건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경찰은 오늘 중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13:06
  • 헉…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국내 첫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수도권에서 30세 남성이 고열과 근육통으로 병원을 방문,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은 뒤 이튿날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신종플루)로 확진을 받고 귀가했으나 29일 새벽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말했다.지난 11월 배우 유동숙(37)씨 역시 신종플루로 사망했으나 이는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국내 발생은 이 남성이 처음이다. 이 남성의 해외여행 전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본부에 따르면 신종플루 사망자의 발생은 최근 강추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이다.지난 12월 19∼25일 사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이 1천명당 23명이다. 이 수치는 유행판단 기준인 2.9명의 이미 넘어선 것이나 작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와 비교하면 최고치의 절반 수준이다.한편, 신종플루는 올해부터 다른 독감처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분류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9:11
  • 페이스 다이어트 ④얼굴의 눈가, 팔자주름 없애기-No라인

    페이스 다이어트 ④얼굴의 눈가, 팔자주름 없애기-No라인

    웃는 습관 때문에 생긴 주름, 나이가 들면서 생긴 이마나 미간의 주름은 세월의 흔적을 상징하는 대표주자다. 페이스 다이어트의 마사지로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주름들을 정복해 젊고 탱탱한 얼굴로 돌아가자. ◆No라인-얼굴에 불필요한 라인 없애기 모든 주름을 거부한다! 이마, 눈가, 콧등, 팔자 주름, 입술 잔주름, 목주름, 미간 주름에 이어 귀 뒤 주름까지 진피층의 근육을 자극하는 마사지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잘 웃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4
  • 겨울에 ‘이것’ 없으면 입도 심심, 영양도 심심

    겨울에 ‘이것’ 없으면 입도 심심, 영양도 심심

    바야흐로 2011년을 하루 앞둔 추운 12월 31일이다. 추운 날씨가 싫다며 4계절이 아닌 봄·가을만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을 위해 물 만난 ‘겨울음식’의 매력을 소개한다. 달콤한 맛이 일품, 고구마 추위 때문에 덜덜 떨면서도 군고구마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면 발길을 돌리게 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이며, 자당, 포도당, 과당, 마니톨, 이노시트 등의 당질 때문에 단맛이 난다. 특히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주식 대용이 가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는 발암물질과 장벽 사이의 접촉시간을 짧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칼륨성분이 특히 많은데, 이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대항작용을 해서 나트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고구마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돼 있어서 암 예방 효과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보라색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무시할 수 없다.어린 아이가 실수로 식품이 아닌 이물질을 먹었을 때도 군고구마를 대충 씹어서 삼키게 하면 이물질이 고구마에 싸여 배설되기도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31 08:53
  • 코의 생김새에 따라 ‘이것’ 상태 알 수 있어

    코의 생김새에 따라 ‘이것’ 상태 알 수 있어

    코는 우리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함으로써 예로부터 관상학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해온 신체기관이다. 요즘은 얼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에 이어 코 성형수술도 흔해졌다. 이러한 코를 통해서 건강상태도 손쉽게 체크해볼 수 있는데, 지금 거울을 들고 코를 한번 살펴보자. ◆ 부어있는 콧대… 축농증 축농증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콧대의 옆 부분이 부어있다. 코 안의 부비동이라는 곳이 부어있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코가 막히기 쉽고 호흡을 원활하게 할 수 없게 된다. 결국에는 산소가 뇌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집중력도 떨어지고 기억력까지 감퇴할 수 있다. ◆ 딱딱해진 코끝… 동맥경화 단 음식이나 과일, 기름 등을 많이 섭취하면 코끝이 부어오를 수 있다. 이는 심장과 같은 순환기나 방광과 같은 배설기관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코끝이 딱딱한 것은 동맥경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고기, 치즈, 참치, 가다랑어 같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코끝이 딱딱해질 수 있는데 이것은 간이나 전립선 등의 장기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 갈라진 코끝… 심장질환 코끝이 갈라진 사람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과일, 주스, 흰쌀, 백설탕, 청량음료, 꿀, 약 등을 과다 섭취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심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임신 중일 때는 당도가 높은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 휘어진 코… 내부 장기질환 코는 등뼈를 나타내는데, 코가 왼쪽으로 휘어진 경우라면 신체의 좌측에 위치한 장기 즉, 비장, 하행결장, 왼쪽 폐, 왼쪽 콩팥, 왼쪽 난소 등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코도 마찬가지로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휘어진 코는 코뼈의 이상이므로 내부 장기를 걱정하기 보다는 코뼈 자체의 수술을 고려해본다. ◆ 색이 변한 코… 순환장애 코끝이 자줏빛으로 변했다면 심부전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장의 수축 운동이 비정상적이어서 신체의 각 부위로 피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면 코끝의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육류는 과다섭취하면서 채소는 부족하게 섭취하면 심장이나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코끝이 하얗게 변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31 08:53
  • 치매 예방하려면 ‘지중해식 식습관’ 가져라

    지중해식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도 지적 능력 저하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러시대학교 연구팀이 약 4000명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인지능력 간의 연관성을 살핀 결과, 지중해식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시간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속도가 더 느린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연령대 두 명의 노인의 경우 지중해식 식습관을 잘 지킨 노인이 정신적으로 3세가량 더 젊었다.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습관은 각종 와인과 과일, 채소, 올리브 오일, 생선 등은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 섭취는 적게 하는 것으로 심장질환, 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질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일 수 있다”며 “또한 와인은 뇌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됐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3
  • 필로폰 중독, 투약 중단해도 뇌손상 심각

    최근 연예인 마약사건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필로폰(히로뽕, 메탐페타민) 중독환자는 금단을 한 후에도 뇌손상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교수(영상의학과, 핵의학)와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정신과) 연구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 이상 필로폰 중독환자가 9개월 이상 필로폰을 금단한 후의 뇌혈류를 정상인의 뇌혈류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필로폰 중독환자의 뇌혈류는 정상인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매우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과 관련돼 있는 뇌 영역인 뇌교(pons), 기저핵(striatum), 시상(thalamus), 대상회(cingulated gyrus), 중전두회(middle frontal gyrus), 상전두회 (superior frontal gyrus) 등에서 뇌손상이 매우 심각하게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필로폰 중독환자들은 대부분 정맥주사를 통해 고농도의 필로폰을 주사해 환각상태를 즐기는 반면, 외국의 경우는 대부분 냄새를 맡거나 흡입을 통해 환각상태를 즐긴다. 외국인들이 투약하는 필로폰의 절대적 양은 우리나라 중독환자에 비해 적으며, 외국의 연구에서는 중독환자가 금단하면 뇌의 회복이 일부 좋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혈류 SPECT검사’ 결과, 우리나라의 필로폰 환자의 경우 투약 중단 후에도 손상된 뇌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마약 알코올 의존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3
  • 보이지 않는 입 속의 비밀…"치아교정 하는 거 맞아?"

    보이지 않는 입 속의 비밀…"치아교정 하는 거 맞아?"

    최근 인코그니토 설측교정에 들어간 아나운서 지망생 김소연(24세, 가명)씨는 장치의 편안함에 아주 만족스럽다. 눈에 띄지 않을뿐만 아니라, 장치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이나 통증이 거의 없으며 무엇보다 발음이 잘 새지 않아 취업준비에 지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일반 설측교정을 한 다른 친구들이 발음 연습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교정을 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치아안쪽으로 감쪽같이 숨어 일명 ‘비밀교정’이라 불리는 설측교정이 유명연예인이나 방송인, 일반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외모가 중요시되는 연예인이나 대인관계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금속, 철사를 수반하는 일반 교정장치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심미성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살린 설측교정방법이 제격인 것이다. 심미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설측교정 방법으로는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가 있다.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 모두 최첨단 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별 상태에 맞춘 투명교정장치를 만들어 사용함에 따라 교정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중 인비절라인은 브라켓과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투명교정법으로, 투명한 재질의 교정기를 착용해 치아를 교정한다. 교정기가 얇고 투명해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환자 스스로 꼈다 뺏다를 반복할 수 있어 관리와 세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기존 설측교정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인코그니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정밀 컴퓨터시스템인 CAD/CAM을 통해 환자의 치아크기에 맞는 브래킷을 만들어 부착하는 인코그니토 교정은 브라켓의 크기를 기존 장치의 1/3 크기로 줄여 기존 설측교정의 최대 단점이었던 발음장애 문제를 개선시켰다. 또, 치아와의 밀착력을 높여 교정장치 탈락으로 인해 입안을 다칠 가능성을 줄였다. 또한 기존 설측교정이나 인비절라인에 비해 교정속도가 빠르며, 모든 부정교합에 가능하고 환자 연령에 제한이 없어 요즘 방학철을 맞은 학생들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의 허재식 원장은 “인코그니토와 인비절라인 모두 심미성이 뛰어나고 발치를 포함한 정교한 교정치료에 효율적이다”며, “3차원 CT를 통해 개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교정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 교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정전문의의 정확하고 과학적인 치료계획이 필수적이다. 특히 이 두 방법은 독일, 미국 등지에서 정식 수료과정을 이수한 인증의만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를 방문할 때 반드시 공인교육과정을 받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31 08:52
  • 류머티즘내과는 어떨 때 가는 곳인가요?

    류머티즘내과는 어떨 때 가는 곳인가요?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정형외과를 떠올린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류머티즘내과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류머티즘내과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찾는 곳인지 알아보자. 류머티즘내과는 어떤 곳일까? 류머티즘내과에서는 주로 자가면역질환을 진료한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공격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유전적 소인이나 환경적 요인 등 잘 밝혀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 면역세포가 자기 몸을 공격할 때가 있다. 이러한 질환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이때 류머티즘내과에서는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나서 생기는 염증을 막고 조직의 손상을 막는 치료를 한다. 이상훈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류머티즘내과 교수는 “류머티즘내과에서는 면역세포가 몸속의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하는 것을 억제해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한다. 면역세포가 공격하는 물질은 우리 몸 전신에 퍼져 있다. 주로 관절, 피부, 근육, 혈관, 인대, 폐, 침샘, 눈물샘 등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류머티즘 질환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관절통증이며, 이와 더불어 피부발진이나 근육통 등이 동반된다”고 말했다. 관절통,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수술이 필요하지 않고 약으로 진행을 억제하는 관절염이나 면역질환에 의한 관절통이 있다면 류머티즘내과를 찾는다.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이 있을 때, 관절의 부기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될 때는 면역질환에 의한 관절통의 첫 신호다. 이 교수는 “흔히 알고 있는 류머티즘 관절염은 전신의 관절에 양측으로 대칭적인 관절염이 생긴다. 젊은 남자에게 잘 생기는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엉치 부위 관절의 염증(고관절·천장관절)을 시작으로 점차 허리, 등, 목(경추)로 염증이 진행된다. 또한 양쪽 뺨에 나비 모양의 발진이 일어나는 전신 루프스, 침마름과 안구건조증이 주요 증상인 쇼그렌, 피부가 나무토막처럼 딱딱해지는 전신경화증, 피부에 홍반이 일어나고 입이 잘 허는 베체트 병은 류머티즘내과의 치료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질환들의 공통점은 면역이 잘못되어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면역을 억제해 장기의 손상을 막는 것이 주된 치료법이다. 면역억제제가 면역을 떨어뜨려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관절의 변형이 생기고, 뇌·신장·폐 등에 이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속히 치료한다. 정형외과와 류머티즘내과는 어떻게 다른가? 류머티즘내과가 생긴 지는 15년 정도다. 그 이전에는 주로 정형외과에서 관절염 환자를 진료했다. 정형외과는 ‘외과’이므로 뼈, 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 수술로 치료한다. 류머티즘내과는 내과적 치료, 즉 약물치료를 한다. 이 교수는 “정형외과는 구조적 이상이나 외상, 국소 범위의 통증과 이상을 진료하며, 류머티즘내과는 전신적으로 생기는 통증과 이상을 진료한다”고 말했다. 초기 관절통이 올 때 어떤 과를 가야 하는지 감별하는 것은 어렵다. 움직일 때, 특정 자세를 취하는 데 하중이 가해질 때 관절통증이 생기면 구조적 이상으로 인한 관절통이다. 면역에 의한 관절통증은 활동과 상관없이 생기면서 활동 시 오히려 호전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악화하는 특징이 있다. 관절통이 있을 때 어느 과를 가도 무방하나,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관절 통증이나 원인 없이 관절에 물이 차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조속히 류머티즘내과를 찾는다.
    건강정보2010/12/31 08:52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뇌종양 개두수술 연간 315건 外

    ■서울성모병원, 뇌종양 개두수술 연간 315건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가 개원 후 2년 만에 뇌종양 개두수술을 연간 300건 이상 시행했다. 이는 201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개두수술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총 315건을 기록해 개원 전 연간 130여건 수준에 비해 약 2.5배의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수술사망률 0%를 기록했고, 수술 감염률 또한 0%로 국제 수준인 1.5~2%에 비해 앞섰다. 병원측은 정확한 진단, 안전한 수술, 효율적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전문적 간호, 새로운 임상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뇌종양 전문 진료시스템으로 국제 기준의 항생제 사용지침을 준수하면서 수술 감염률 0%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뇌종양 센터장 홍용길 교수는 “뇌종양센터 개소 당시 5년 이내에 최정상 병원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1년 반 만에 이런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갑상선암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오는 2011년 1월부터 ‘갑상선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여성암 발생률 1위인 갑상선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제고하고 갑상선암에 대한 여러 속설이나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다. 1월 한 달간 ‘도전! 갑상선암 퀴즈의 여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원내에 이벤트 리플렛이 비치되고 정답자 추첨행사 등이 진행된다. 리플렛은 ‘숨은 갑상선 찾기’ ‘갑상선암 오해와 진실 OX퀴즈’ 등 갑상선암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퀴즈들로 구성돼있다. 퀴즈 내용과 정답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홈페이지 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최근 들어 갑상선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고 초음파 기계가 발달하면서 그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1cm 미만의 미세 유두암이 조기에 발견되기 때문”이라며 “갑상선에서 발견된 결절 중 약 5%정도만이 암으로 진단되므로 결절이 발견됐더라도 정확한 진단이 있기 전에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15:34
  • 페이스 다이어트 ③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W라인

    페이스 다이어트 ③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W라인

    눈가의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늘어날수록 십대처럼 어려보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해진다. 어두운 눈가 때문에 얼굴이 지치고 피곤해 보이거나 튀어나온 광대뼈가 늙고 사나운 인상을 만들고 있다면, W-line 페이스 다이어트로 동안을 만들어보자. ◆W라인- 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 양 쪽 귀에서부터 눈과 광대뼈를 잇는 W라인을 잘 가꾸면 생기 있고 밝아보이는 동안을 만들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09:24
  •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겨울이면 나타나는 3大 증상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겨울이면 나타나는 3大 증상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다. 이맘때면 평소 겪지 않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살이 찌거나 또는 빠지고, 항문질환이 심해지기도 한다. 왜 그럴까?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줄고 신진대사의 균형을 잃으면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상식적으로 피곤하면 잠을 푹 잘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수면무력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인 만성피로 외에 아침 기상을 방해하는 원인 및 질환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면역력 저하 - 류머티즘관절염은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아침에 1시간 이상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뒷목부터 몸이 뻣뻣해지기도 한다.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아 쥐가 잘 나는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비뇨생식계가 좋지 않아 아무 이유 없이 발바닥이나 발뒤꿈치가 아픈 사람 역시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기 힘들다. 수면무호흡증 - 코를 골면서 자면 잠을 잘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코를 고는 것은 수면이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수면 중 숨이 일시적으로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한 코골이로 인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아 피곤이 몸에 배게 된다. 다른 내과적 장애 - 심부전과 신장질환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질환 중 하나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항경련제 등 주로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은 졸음을 유발한다. 따라서 불안이나 다른 기분장애에 처방되는 약을 복용한다면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지연성 수면주기장애 - 수면주기장애인 사람은 자연스러운 수면시간이 수시간 뒤로 미뤄져 있다. 보통 사람이 잠을 자는 시간에는 졸리지 않고 말똥말똥하다. 매우 늦게까지 깨어 있으며, 다음날 아침 자명종 소리에도 한밤중처럼 느낀다. 이미 수면리듬이 깨져 있기 때문에 일어날 때 깊은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 >> 겨울이면 살이 쪄요 vs 살이 빠져요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겨울엔 음식 섭취량은 느는 반면 활동량은 상대적으로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쉽게 지치고 피곤함을 느껴 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기초대사량의 감소와 운동부족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져 체중증가를 일으킨다. 결혼한 여성이면 갑작스러운 체중증가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증가하면 체내 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난소의 기능저하, 생리불순, 배란장애 등을 일으켜 배란과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계절 중 운동효과가 가장 높은 계절이 겨울이다. 춥더라도 밖에 나가 운동해야 한다. 겨울철이 1년 중 영양상태가 가장 좋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운동으로 몸을 가꾸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운동의 기본적인 효과 외에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쉽게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바꿀 수 있다. 겨울이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사람이 있다. 식욕이 왕성해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들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불안감과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본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배변횟수가 늘어나고 설사를 하기도 해 소화기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만의 특이한 증상으로 더운 걸 못 참는 경우가 있다. 손떨림과 신경과민, 발한(땀) 증가,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더불어 나타난다. >> 겨울이면 항문질환이 더 극성이에요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긴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이 치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가 차가워지면서 자율신경을 자극한다. 이는 위장관의 운동을 위축시키고 치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변화가 치질에 영향을 미친다. 움직임 없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겨울철 살찌는 것을 염려해 실시하는 다이어트도 치질의 주된 원인이다. 예방하려면 항문혈관의 혈액순환을 위해 하루 두세 차례 좌욕을 하고,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8
  •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로 병원 대신 집에서? 자가진단 기기의 두 얼굴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로 병원 대신 집에서? 자가진단 기기의 두 얼굴

    집에서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진단기기의 활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자가진단기기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毒)이 된다.자가진단기기의 양면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Chapter 1 혈압, 병원보다 집에서 측정했을 때 더 낮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잰 혈압은 진료실에서 수은 혈압계로 측정한 혈압보다 10mmHg 정도 낮은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진료실을 방문한 환자가 긴장감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집에서는 주로 전자혈압계로 측정하는데, 혈관이 딱딱한 노인이나 뚱뚱한 사람은 전자혈압계로 잰 혈압이 실제 혈압과 다를 수 있다. 이럴 때는 병의원을 찾아 수은 혈압계 측정치와 비교해 전자혈압계의 정확도를 보정한다. 또한 손가락이나 손목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장치는 측정 오차가 크기 때문에 팔 윗부분에서 측정하는 혈압계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직접 측정한 혈압이 반복적으로 135/85mmHg 이상을 유지한다면 고혈압을 의심한다. 집에서 혈압을 잴 때는 아침과 저녁, 적어도 한 번씩 2~5분간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에 측정한다. 특히 아침에 재는 것이 좋은데, 아침 고혈압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사망률에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소변을 보고 싶을 때는 방광이 팽창해 혈압이 상승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본 후 1시간 이내에, 아침식사나 혈압약을 복용하기 전에 재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아침보다 혈압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많으므로 취침 전 측정이 바람직하다. 혈압은 상황에 따라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한다. 혈압의 자가측정 빈도는 혈압이 안정되지 않았을 때는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이상, 혈압이 잘 조절되는 경우 일주일에 3일 이상 측정한다. 명심할 점은 여러 차례 측정한 혈압 중 일부만 선택해 기록하면 측정치가 실제 혈압보다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될 수 있다. 이런 오차를 막기 위해선 측정된 모든 혈압을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8
  • '진작 금연할 걸…' 뒤늦게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진작 금연할 걸…' 뒤늦게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바라는 소망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그중에 가장 공통된 것을 꼽으라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방법 하나가 바로 ‘금연’이다.국내에서는 흡연으로 인해 해마다 4만명이 사망한다. 가정과 사무실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 중에서도 폐암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등 담배로 인한 폐해는 여전히 심각하다. 국내 통계자료를 보면 65세 이전에 암으로 사망한 경우의 45%가 흡연이 원인이었다. 조기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금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흡연자 중 80% 이상이 담배를 끊기 원함에도 불구, 정작 성공률은 1%를 넘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자의 진료실을 방문했던 많은 분들 중 기억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언급할까 한다. 50세 남자 A씨, 그는 30년 넘게 하루에 한 갑 반씩 담배를 피웠다. 두 차례 금연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2008년 필자의 진료실을 찾아 금연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았다. 이후 수개월 간 금연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신경과 병동에서 반신불수 상태인 그를 만나게 되었다. 활달한 성격에 풍채가 좋은 사업가였던 그는 초라한 몰골로 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필자를 애써 외면하려 했다. 사업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던 것이다. 결국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놓고 볼 때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뇌졸중 위험도가 2~4배 이상 높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기간이 길수록 그 위험도는 더욱 상승한다.  다음은 결혼 35년차 주부인 60세 B(60)씨. 기침이 심해져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40년 이상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 온 남편 때문에 간접흡연의 피해를 본 것이다. B씨는 수술을 받기에는 너무 늦어 약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아는 지인이었기에 문병을 간 필자는, B씨의 남편이 진작 담배를 끊지 못한 것에 대해 뒤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비흡연자 배우자에 비해 폐암 발생 빈도가 30% 이상 상승하고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1.8배 더 높다.암과 관련하여 흡연은 담배연기와 직접 접촉하는 장기인 폐와 구강뿐만 아니라 접촉되지 않는 위와 방광, 췌장, 자궁경부의 암 발생율도 증가시킨다. 특히 폐암 위험도는 남성이 22배, 여성이 12배 높고, 하루에 두 갑 이상 피우는 경우 한 갑 피우는 것보다 그 위험도가 2배 이상 상승한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폐암 고위험군의 경우 금연을 하면 그 위험도가 20~90%로 크게 감소한다. 이처럼 폐암과 각종 질환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금연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젊고 건강할 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주변 사람에게도 아무렇지도 않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올해는 많은 흡연자들이 사랑하는 가족, 주변 사람을 생각해서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
    가정의학과정진규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2010/12/30 09:08
  • 키 크고 살 빠지는 한방 치료법 나왔다

    살과의 전쟁을 벌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성장클리닉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키 크면서 살은 빠지게 하는 한방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박승만 원장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하이키한의원을 방문한 8~15세 555명(남91, 여464명)에 대해 임상연구를 한 결과,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최대 30.3% 증가시키고 살은 5.6% 빠지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장치료를 위해 방문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약(성장탕)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였고, 그 결과를 비만 그룹(비만도 105% 이상)과 마른 그룹(비만도 100%이하)으로 나누어서 비교 연구했다. 비만 그룹은 인슐린양성장호르몬인 IGF-1이 299ng/mL에서 치료 후 389.7ng/mL로 30.3% 증가했고, 마른 그룹은 349.9ng/㎖에서 치료 후 418.2ng/mL 19.5% 증가했다. 비만도는 뚱뚱한 그룹은 112.6%에서 107%로 낮아졌고, 마른 그룹은 92.2%에서 89.2%로 낮아졌다. 키는 연평균 7.2㎝, 8.0㎝가 자라 마른 아이가 조금 더 컸다.   두 그룹 모두 키가 크면서 살도 빠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살은 비만 그룹이 2.6% 더 많이 빠지고 키는 마른 그룹이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나 뚱뚱한 아이들이 키 성장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만 원장은 “천연한약재로 구성된 감비성장탕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의 분해를 도와 살은 빠지고 키는 큰 것으로 나타나 성조숙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른 경우엔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KI-180(성장촉진특허물질)을 포함한 성장탕 위주로, 비만인 경우엔 인진쑥과 율무를 추가한 감비성장탕으로 처방했다. 뼈의 활성인자인 ALP 수치는 평균 7.7% 증가했는데 12개월 이상 치료한 경우엔 22.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 기간이 길수록 효과도 좋은 것으로 언급했다.  살이 찐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성장호르몬은 낮고, 뼈 나이는 빠르게 진행돼 사춘기도 일찍 시작이 될 수 있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조기에 잘 관리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 촉진을 위해선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 외 19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하여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11년 초 한의학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Tip. 키는 크고 살은 안찌는 식생활 8원칙 ①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② 무지방 우유를 하루 3잔 이상 먹는다. ③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④ 식사 중에 국이나 물을 먹지 않는다. ⑤ 10번 이상 씹어 먹는다. ⑥ 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⑦ 컴퓨터나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⑧ 섞어 먹지 않는다. 고기 먹을 때는 밥보다는 야채 과일 위주로 먹는다. 밥이나 빵과 같은 탄수화물을 먹을 때 역시 지방식품이나 단백질 식품보다는 야채 과일을 위주로 먹는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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