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2 10:27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2 10:26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2 09:12
여성일반김경원 헬스조선2011/02/02 09:12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2 09:12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2 09:11
종합이동혁 헬스조선2011/02/02 09:11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2 09:10
우리는 스트레스라는 용어에 아주 익숙하다. 어떨 때는 구체적이기도 하다가 어떨 때는 피상적이고 아주 모호한 표현으로 들리기도 하다. 특히 의료인이 건강이나 질병 관련하여 설명을 할 때는 스트레스가 마치 만병의 근원인 것처럼 말한다. 이처럼 너무 흔히 사용되는 용어이다 보니 정작 스트레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질환이나 상황에서도 이 단어에 무덤덤해 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우리가 갑자기 당황하면 심장이 쿵쿵거린다거나,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 간혹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하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러한 표현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을 묘사하는 말로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다. 신체 내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에 대해 우리 몸은 신경 및 내분비계의 활성화를 통해 반응한다. 그 결과 말초 혈관은 수축하고 피는 심장 쪽을 향하게 된다. 이때 말초혈관은 상대적으로 피가 부족하여 일어나는 허혈 상태에 이르게 된다. 또한 심장에서는 갑자기 몰려든 피를 처리하느라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혈압도 올라가게 되어 가슴이 쿵쿵거리게 된다. 우리 몸의 균형상태(항상성) 유지를 위해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장기간의 만성 스트레스는 부신 피질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 되면서 면역기능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생리조절을 파괴할 수 있다. 그 결과 고혈압에 대처하기 위해 혈관의 벽은 두꺼워져 동맥경화가 유발되거나 신경 호르몬 작용의 변화에 의해 중추 및 말초신경의 손상과 세포사망이 촉진된다. 발기와 스트레스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발기는 시청각, 촉각, 후각 등을 통해 들어오는 성적 자극을 대뇌에서 받아들여서 신경전달 신호로 바꾸어 척추, 골반신경을 통해 음경의 혈관을 확장시키는 현상이다. 다시 말하면 남성의 성기 즉 음경은 커다란 혈관뭉치인데 그 혈관이 팽창하면서 피가 가득 차는 현상이다. 성인들의 경우 일상 활동 중에는 대개 발기신호의 전달이 주로 대뇌에 의해서 억제되어 있다. 그렇지 않는다면 남성은 수시로 발기가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것이다. 그러나 갓난아기들은 음경의 말초신경이 대뇌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건드리거나 소변만 마려워도 발기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상태에 있으면 교감신경의 흥분을 통해 대뇌의 성기능에 대한 억제 작용은 더욱 강력해지게 되며 발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스트레스가 없는 갓난아기들의 경우 성적으로는 매우 건강한 셈이다. 아늑한 공간에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이완상태라면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아주 작은 성적자극이라도 대뇌의 억제 없이 증폭되어 척수신경을 통해 신경신호가 전달되고 음경의혈관은 이에 반응하여 크게 확장 될 것이다. 하지만 잔뜩 긴장된 상태 즉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강력한 성적자극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대뇌는 이것을 성적자극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음경혈관이 확장될 수 있는 신호를 척수신경에 전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음경의 혈관은 주기적인 발기에 의해 강력한 혈류공급을 받도록 되어있는데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당연히 혈관의 수축상태가 지속되어 허혈에 의한 손상이 오고, 혈관의 유연성을 떨어트리는 콜라겐으로 대치되어 실제 혈관이 이완될만한 신호가 오더라도 혈관의 유연성이 부족하여 혈관이 제대로 확장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오래 받는 상태가 지속되면 발기부전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이런 사람의 경우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소화불량, 위궤양, 불임, 각종 암 등 거의 모든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의사들이 특히 성인병 예방을 위한 교육에서 스트레스를 제일먼저 꼽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01 16:0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01 11:50
바쁜 출근길, 머리가 긴 여성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정신없이 바쁘다. 힘들게 일어난 아침에 급하게 감은 머리를 말릴 시간이 없어 수건으로 대충 물기만 닦은 채 집 밖을 나서는 여성들이 많다. 직장인 윤 모 씨(28,女)는 “시간도 없는데 머리를 일일이 다 말릴 수도 없는 일”이라며 “머리를 다 말리지 못한 날은 두피가 좀 간지럽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축축한 상태로 외출하면 탈모가 생기거나 모발이 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새하얀 피부과 김명주 원장은 “겨울에 모발을 다 말리지 않고 외출하면 축축한 두피에 각종 세균이나 유해 물질이 잘 달라붙게 되고,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겨 가려움증 및 염증, 비듬이나 탈모에 시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 탓에 모발은 수분을 잃으면서 푸석푸석해지며 정전기가 발생하고, 정전기로 끝 부분이 상해 갈라지거나 뚝뚝 끊기게 된다. 두피 건강을 지키고 모발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말린 후 적당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등 올바른 두피 관리 요령을 알아둬야 한다. ◆두피 및 모발관리 Tip1.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샴푸를 한 후에는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두피와 모발에 잔여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두피가 축축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외출해야 한다. 2.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사용한다.샴푸 후 모발을 건조할 때는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 후 자연 바람에 말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바쁜 아침시간에 자연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기 힘들다면,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을 권한다. 빠른 시간 안에 말려야 한다면 드라이어를 모발에서부터 20cm이상 거리를 두고, 뜨거운 바람으로 잘 마르지 않는 귀 뒤쪽이나 목 뒤쪽부터 말린 뒤 어느 정도 건조되면 찬바람으로 마무리한다. 3. 두피 자극 마사지를 한다.틈틈이 손을 동그랗게 오므려 손끝으로 두피를 자극하는 마사지를 하면 두피 혈액순환에도 좋을 뿐 만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다. 4.두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두피에 좋은 검은콩, 두부 등의 단백질이 많은 콩 음식이나 우유, 해조류, 및 해산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은 건조하기 때문에 두피에 비듬이 생기기 쉬우므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체질을 변화시켜 탈모와 연관된 다른 병 또한 가져올 수 있으니 과잉섭취 하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1 10:35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기자2011/02/01 09:06
다가오는 설 명절은 평소 잘 챙기지 못하는 부모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부모님들은 대부분 돈이 아까워, 혹은 자식에게 짐이 될까봐 있는 병도 숨기는 경우가 많지만,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의 안색은 좋은지, 걸음걸이는 괜찮은지, 눈이 잘 보이고 귀가 잘 들리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노인성 후두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잘 모르는 질환의 경우에는 무심코 지나쳤다가 큰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노인성 후두란 성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위축되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면서 쉬고 거친 목소리로 변하는 것이다. 노인성후두는 일반적인 근육이나 피부의 노화와 같은 현상으로 주로 몸의 전반적인 노화현상과 함께 나타난다. 또한 성대근육의 노화로,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못해 식사 중 음식물이 폐로 유입되는 것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폐렴이나 폐기능 저하 등 다른 문제를 일으킬 위험도 높아진다. 65세 이상 노인에게서 폐렴이 발병할 경우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며 특히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등 폐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일 경우 사망률은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노년기에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고 소리내기가 어렵다면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소리가 갑자기 변했다면 각종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후두신경이 지나가는 뇌, 갑상선, 후두, 폐, 심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부모님이 갑상선이나 폐, 심장이 좋지 않았다면 이번 설엔 목소리 상태를 살펴보는 게 좋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노인성후두의 경우, 예전에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성대질환이었지만 최근엔 간단히 주사를 이용해 치료가 가능하다. 주사를 통해 생체보형물질을 성대에 주입, 볼륨을 살리고 긴장도를 증가시켜 예전과 같은 목소리를 찾는 원리다. 시술 시간도 15분 내외로 짧고 전신마취가필요치 않아 고령자도 치료 부담이 없으며 시술 후 바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등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고 말했다.건강한 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체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면 성대도 함께 약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이 신체 근육을 좋게 하듯 성대 근육도 꾸준히 움직이고 발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목이 건조해져서 소리가 잘 나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을 마셔 성대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노인성후두 체크 TIP!1.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쉬거나 갈라지는 목소리가 난다. 2. 큰소리를 내지 못하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 3. 감기 등 목소리 변화의 특별한 원인이 되는 증상이 없다. 4.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잘 걸린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0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