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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 환자 7년새 1.5배 급증, 왜?

    국내 변비환자가 2002년 92만7천명에서 2009년 142만8천명으로 나타나, 7년새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가 많고, 연도별 추세는 남성은 1.5배, 여성은 1.6배 증가했다.또한 10만명당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은 7.33%의 증가율을 보인 10대였다. 80세 이상 역시 7.32%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20대에서 증가율이 7.80%(553명→935명)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10대가 7.65%(1,629명→2,729명)로 가장 높았다.변비로 인한 입내원일수 역시 177일에서 247일로 증가했으며, 진료비 역시 397억원에서 744억원으로 약 2배 증가했다. 국내 변비환자의 증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조용석 교수는 "고령층 질환인 만큼 인구고령화에 따른 현상이며, 청소년층 대부분이 서구화된 식습관을 갖고 있는데다 과거와 달리 변비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3:39
  • ‘변강쇠 콘돔’ 인기…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최근 콘돔 안 쪽에 국소마취제인 ‘벤조카인’이 함유된 제품이 인기다. 마취 효과가 탁월해 남성을 변강쇠로 만든다는 이유로 ‘변강쇠 콘돔’으로 더 유명하다. 국소마취 성분인 3.5%의 벤조카인이 우윳빛 크림 형태로 콘돔 내부에 들어 있어 콘돔을 끼우고 성관계를 갖는 동안 서서히 남성의 ‘물건’이 마취돼 사정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 콘돔은 착용 후 3분이 지나면 남성의 성기를 둔감하게 해 성관계 시간을 5배 이상 늘려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작용 위험도 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벤조카인’ 때문에 혈색소와 산소가 정상적인 결합이 이뤄지지 않는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촉구한 바 있다. 실제로 캐나다에서는 고농도의 벤조카인을 사용하다 부작용을 경험한 사례가 접수되기도 했다. 벤조카인이 적혈구의 산소 전달 능력이 저하시켜 피부 변색, 구역, 피로 등 가벼운 부작용에서부터 혼수상태,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는 것. 특히 귀두 점막에 감염과 손상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자도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벤조카인 사용 후 증상을 잘 관찰하고 부작용이 의심스러운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은 “벤조카인이 들어있는 콘돔을 착용하는 남성 뿐 아니라 콘돔이 찢어질 경우 여성에게도 약품 성분이 질 내로 들어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7 13:21
  • 최고의 항산화제, 100% 석류 주스를 드세요!

    최고의 항산화제, 100% 석류 주스를 드세요!

    전 세계적으로 석류 열풍이 뜨겁다. 최근 몇 년 새 해외 건강 잡지나 뉴스를 통해 석류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석류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1. 석류,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항산화제’ 풍부최근 미국에서 석류 붐이 일고 있다. 해외에서 석류는 다양한 효능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항산화제’ 함유량에 주목한다. 실제로 100% 석류 주스의 폴리페놀 항산화제 함유량은 놀라울 정도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는 석류 주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를 보면 알 수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작은 사이즈(236mL) 한 병에는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650mg 들어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에 함유돼 있는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엘라지탄닌, 갈로탄닌, 푸니칼라진, 엘라직산, 안토싸이아닌 등의 플라보노이드다.석류의 효능은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잘 나와 있다. 미국 <농업식품과학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류 속 항산화 성분 함유량은 레드와인, 콩코드 포도주스, 블루베리주스, 블랙체리주스, 아사이베리주스를 뛰어넘는다. 100% 석류 주스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와 관련된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2. 석류, 심장 건강과 전립선암 예방, 발기부전에 도움하루 권장량의 폴리페놀 항산화제를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2005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를 보면 100% 석류 주스를 음용한 환자 17%에서 증상이 완화됐다. 이는 100% 석류 주스가 관상동맥질환의 진행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관상동맥질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한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기도 해 연구결과에 더욱 눈길이 간다.2006년 《아테롬성 동맥경화증》 전문지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3개월 동안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매일 한 병씩 먹게 한 결과 100% 석류 주스가 천연과당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혈당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산화 스트레스는 건강한 사람의 수준까지 내려갔다’는 결과를 실었다. 산화 스트레스는 동맥경화증 촉매제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산화스트레스가 3배가량 높다.석류는 심장 건강과 당뇨병 외에 전립선암과 발기부전으로 고통받는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만 알려진 석류가 더 이상 ‘여성의 과일’이 아닌 것이다. 2007년 미국암학회는 《임상암연구》지에 재발성 전립선암 질환이 있는 남성 45명에게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매일 한 병씩 2년간 복용시킨 후의 결과를 발표했다. 100% 석류 주스를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특이항원(PSA)이 증가되는 기간이 15개월에서 54개월로 연장됐다. ‘PSA’는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분해효소로, 전립선암이 있을 때는 혈액 내에 이 수치가 높아진다.석류와 발기부전의 상관관계는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실린 중간 정도의 발기부전 증세가 있는 남성 6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알 수 있다. 이들에게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마시게 한 후 마시지 않은 실험군과 비교한 결과, 발기부전 증세의 호전 가능성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 석류 섭취에 최적! 100% 석류 주스 몸에 좋은 석류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수입산은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다. 석류 주스는 석류의 유효 성분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석류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석류 주스 제품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지 않고 첨가물이 가미된 것이 있으니, 구입 전 꼼꼼히 확인한다.2008년 국내에 처음 출시돼 화제가 된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는 석류 이외에 설탕이나 옥수수시럽 등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석류 주스다. 작은 사이즈(236mL) 한 병은 석류 2개, 큰 사이즈(473mL) 한 병은 석류 4개를 통째로 압착해 생산한다. 석류를 통째로 압착하면 석류의 껍질과 속껍질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항산화제를 더욱 많이 포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는 같은 양의 한 병, 한 모금이라도 더욱 많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작은 사이즈 한 병에는 650mg의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이 주스에 사용하는 모든 석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재배한 ‘Wonderful(원더풀)’을 사용한다. 석류의 품종은 다양한데, 그중 원더풀 품종은 탐스러운 붉은색과 새콤달콤한 맛, 풍부한 영양을 지닌다. 또한 농장에서 재배, 수확, 병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소문났다. 100% 석류 주스 이외에도 좀더 단맛이 나는 블루베리 혼합 석류 주스가 있다. 전국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냉장주스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천연 제품이지만 유통기한은 100일 이상으로 긴 편이다. 구입 후에는 변질을 막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 보관한다.#4. 100% 석류 주스를 활용한 Easy RecipeEasy Recipe 1 모닝스무디재료(2잔 분량)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240mL, 저지방 우유 175mL, 바나나 1개, 아몬드 슬라이스 25g, 꿀 5mL, 얼음 2개만들기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여러 조각으로 자른 뒤, 바나나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어 고속으로 30초 동안 간다.Easy Recipe 2 요구르트스무디 재료(1잔 분량)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60g, 플레인 저지방 요구르트 180g, 딸기 1컵, 얼음 4~5개만들기 딸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꼭지를 떼고 뺀 뒤, 딸기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어 간다.Easy Recipe 3 샐러드드레싱재료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125mL, 발사믹 식초 60mL, 꿀 30mL, 간장소스 15mL, 생강 간 것 3g, 식용유 60mL, 소금 2g만들기 모든 재료는 믹서에 넣어 갈거나 한데 넣어 섞는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3/07 08:58
  • 요요현상 무섭다면 천천히 다이어트 하세요!

    요요현상 무섭다면 천천히 다이어트 하세요!

    다이어트를 할 때 살이 빨리 빠지지 않으면 금세 포기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살은 빼는 속도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살을 빼는 과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살이 빠지는 6가지 식습관을 알아본다.살 빼는 속도보다 과정에 집중하라!다이어트에 실패하는 큰 요인 중 하나는 요요현상이다. 무리한 단식 등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수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체지방 감소율은 낮다. 단백질이나 수분이 빠져나갈만큼 빠져나가면 더 이상 체중이 줄지 않거나 체중 감소 폭이 현저히 낮아지는데, 이때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먹는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도 줄어서 에너지 소모량이 떨어진다. 결국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줄지 않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서 체중을 줄이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들지 않고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난다. 시간을 갖고 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살을 빼야 하는 이유다.김하진 원장은 “체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조금씩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항상성’과도 관련 있다.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서 체중 변화에 저항한다.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시기에는 체중조절점이 정상체중보다 높게 설정된다.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으면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체중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요요현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살 빼는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 박민수 원장은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 정도다.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빠를 수도, 너무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1주일에 얼마만큼 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빼느냐는 것이다. 즉 살이 빠지는 속도보다 살을 빼는 과정에 더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박민수 원장은 “아래쪽으로 일직선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보다 계단식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계단식으로 체중이 빠졌다가 유지했다가 또 체중이 빠졌다가 유지했다가 하는 것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절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단식이나 지나친 초저열량식에 비해 살이 빠지는 속도는 늦지만 체중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요요현상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므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기억하세요! 살 빠지는 식습관1. 한번에 20~30번 꼭꼭 씹기_여러 번 씹으면 머리 속의 포만중추를 만족시키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이를 ‘DIT(식사에 의한 열 발생)’라고 하는데, 여러 번 씹을수록 DIT가 높아진다.2. 하루에 물 2L 마시기_김하진 원장은 “만성 탈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게 하므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물은 하루에 1.5~2L 가량 마시는 것이 좋다. 몸속으로 들어간 충분한 양의 물은 열량 발산을 촉진시켜서 체중을 감소시킨다.3. 섬유질 음식을 먼저, 많이 먹기_식사할 때 섬유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박민수 원장은 “고추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저녁식사를 할 때 고추를 한 개 이상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4. 모든 음식 한 젓가락 이상 먹기_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편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영양소에는 타는 영양소와 태우는 영양소가 있는데, 편식하면 태우는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밥상 위의 모든 음식을 한 젓가락 이상씩 먹는다는 생각을 갖고 식사에 임한다.5.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_박민수 원장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말고 젓가락으로만 식사하면 천천히 먹게 되고 국물도 먹지 않게 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물을 많이 먹으면 염분 섭취가 늘어나고 칼로리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6. 식사일기 쓰기_식사일기는 식생활의 문제점을 알아내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일기를 쓰다 보면 음식에 들어간 기름이나 설탕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무의식적으로 집어든 초콜릿, 사탕, 음료, 과자 등의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김하진 원장은 “식사일기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과 버려야할 음식을 알아내면 과식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3/07 08:57
  • 금연이 저절로 된다면… ‘폐암’초기 증세일 수도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온 사람이 쉽게 담배를 끊을 수 있게 되면 폐암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토머스제퍼슨대학교 종양전문 바버라 캠플링 박사가 폐암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5명(48%)이 폐암 진단 전에 쉽게 담배를 끊었고, 이중 담배를 끊었을 당시 폐암의 증상이 나타났던 환자는 6명(1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캠플링 박사는 “폐암을 진단받기 전에 담배를 쉽게 끊은 사람들은 과거 여러 차례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이었다”며 “담배를 쉽게 끊는 것이 폐암의 초기증세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흉부종양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7 08:57
  • 나른한 봄을 위한 제안, 춘곤증 이기는 밥상!

    나른한 봄을 위한 제안, 춘곤증 이기는 밥상!

    ‘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세다.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고, 그 식품으로 차린 아침밥상을 소개한다.봄철 영양 섭취는 이렇게 하세요!봄이 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므로 비타민 섭취에 신경 쓴다. 몸이 피로하지 않게 뇌의 활동을 돕는 단백질과 무기질도 충분히 섭취한다. 잡곡, 견과류, 달걀, 시금치 등으로 비타민B1을 보충하고, 신선한 봄나물과 채소, 과일 등으로 비타민C와 무기질을 보충한다. 향이 진하고 맛이 상큼한 봄나물은 우리 몸에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도 한다. 강경화 한양대병원 영양사는 “냉이는 독특한 향으로 식욕을 좋게 하고,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해 나른해진 몸을 상쾌하게 만든다. 쑥은 비타민 A?B1?B2?C 외에 철분, 칼슘, 칼륨까지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는 기본이고 피부를 생기 있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춘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피로를 더욱 쉽게 느끼고,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이 겹치기 쉽다. 강경화 영양사는 “농촌진흥청이 2002년 수험생의 아침식사와 수능 성적을 조사한 결과, 아침을 먹은 수험생의 성적이 아침을 거른 수험생보다 높았다. 영국의 런던 킹스 칼리지 영양과학부팀은 아침식사로 잡곡밥을 먹은 학생이 음료나 흰 빵을 먹은 학생보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더 좋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이 좋고, 빵과 우유로 대신하기보다는 간단하게라도 밥과 반찬의 형태로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기자2011/03/07 08:57
  • 상큼한 그것을 위해 ‘남성 청결제’ 쓰세요!

    '그걸 더럽게 어떻게 만져?' 라고 생각하는 그녀, 시큼한 냄새 풍기며 축축하게 젖어 있는 그의 샅(사타구니)을 위한 해결책이 있다. 위생은 물론 잠자리 분위기까지 업시켜 주는 남성청결제에 대해 알아보자. 남성기 전용 클렌징 제품도 있다! 남성청결제 시장이 최근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여성청결제는 많이 들어봤어도 남성청결제는 금시초문이라는 사람도 많지만,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남성청결제는 한마디로 ‘남성 샅 전용 클렌징 제품’을 말한다. 세안할 때 비누 대신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처럼 남성의 성기도 비누나 보디워시 대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생식기 청결에 더욱 효과적이다. 비뇨기과 전문의 권남성 원장은 “비누는 단순 세정 작용만 하는 데 비해 남성청결제는 항균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남성청결제가 없으면 안 되는 필수제품은 아니지만, 비누나 보디워시보다 생식기 청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남성청결제, 생식기 질병을 예방한다 남성 생식기인 고환은 정자 생성을 위해 정상 체온보다 낮게 유지돼야 하므로 음낭 표피에 분포되어 있는 땀샘을 통해 열을 발산한다. 권남성 원장은 “남성의 음경 주변은 털도 많고 습하기 쉬워서 습진이나 낭습, 곰팡이균으로 인한 완선 등이 잘 생긴다. 또한 포경이 안 돼서 포피가 귀두를 덮고 있는 경우, 지방성 분비물인 스메그마가 포피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생식기 건강을 위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남성은 샅 주위에 땀이 차기 쉬우므로 습진이나 완선 등의 질환에 더욱 유의한다. 남성청결제, 성기 청결에 대한 좋은 습관  샤워를 한 후 남성청결제로 다시 음경 주변을 닦아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사타구니와 음경을 신경 써서 닦게 되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성기 청결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므로 남성청결제 사용으로 긍정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남성청결제, 섹스 전 여자를 위한 배려 남성 성기의 청결 상태에 대한 염려는 여자의 성감을 저하시키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오럴섹스를 즐기는 커플이 늘고 있는 요즘은 더더욱 성기의 청결 여부가 중요하므로, 섹스 전 그녀에 대한 배려로 꼼꼼히 닦아 주는 것은 기본이다.
    성의학취재 김아름(칼럼니스트)2011/03/07 08:57
  • 달콤한 맛, 설탕 대신 조청 쓰세요!

    건강한 단맛, 어떻게 낼까? 달달한 맛을 내고 잡냄새 제거까지 하는 일석이조 역량의 조청을 만들어 보자.달콤함을 위해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설탕은 정제한 조미료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없고 당이 몸에 빨리 흡수되는 단점이 있다. 설탕의 대체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고당 또한 100% 믿을 수 없다. 올리고당도 종류별로 특징이 다르며 탄수화물로 구성된 정제당이므로 칼로리가 낮지만은 않다. 달콤함을 내는 천연 방법으로 조청만한 것이 없다.  곡류가루를 물로 반죽해 엿기름을 넣고 삭힌 다음 묽게 만든다. 과일과 채소 등을 가미하기 때문에 천연 단맛을 얻을 수 있다. 사찰음식에서는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파와 사과로 조청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양파조청은 생선조림, 갈비찜, 볶음류의 밑반찬에 넣으면 좋다. 사과조청은 잡냄새까지 없애기 때문에 산뜻한 맛이 필요한 나물, 파래무침 등에 좋다. 아이들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를 구울 때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양파조청(300mL 분량)재료 양파 20개, 물 1컵만들기1. 양파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분량의 물을 넣고 냄비에 넣고 타지 않게 푹 찐다.2. 양파가 푹 무르면 체에 밭쳐 즙만 짜낸다.3. 짜낸 양파즙을 냄비에 다시 넣고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면서 끓인다.4. 찬물에 넣었을 때 바로 덩어리가 생기면서 농도가 생기면 완성된다. 사과조청(300mL)재료 사과 10개, 엿기름 1컵, 물 10컵, 식초 약간만들기1.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식초를 넣은 물에 데쳐내고 다시 깨끗이 씻어 농약을 제거한다.2. 사과를 4등분한 후 타지 않을 정도의 물을 부은 후 푹 끓인다.3. 사과가 푹 끓여지면 체에 걸러 사과즙을 받는다.4. 분량의 물에 엿기름을 넣고 불린 후 엿기름을 면보에 넣고 주물러 하얀 물이 나오도록 주물러 준다.5. 면보에 곱게 엿기름 물을 거른 후 거른 사과즙과 함께 잘 섞고 끓인다.6. 1시간 이상 타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끓인 후 차가운 물에 넣어 바로 굳으면서 농도가 생기면 불을 끄고 식혀서 용기에 보관해 사용한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권미현 기자2011/03/07 08:57
  • 얼굴 창백하거나 노란색이면 이미 진행된 빈혈

    빈혈하면 흔히들 임산부나 여성들에게만 흔히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빈혈은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나 청소년기의 아이들에 잘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아이들에서의 빈혈은 활동성을 떨어뜨리고 성장, 발달 및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을지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의 도움말로 소아 및 청소년기 빈혈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에게 빈혈이 생기는 이유빈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소아 및 청소년기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철결핍성빈혈이다. 영유아기(1세 전)와 청소년기는 우리 일생에서 제일 성장이 빠른 시기로 이때 혈액량은 2배가 증가되므로 적혈구 수도 2배가 증가된다. 또한 이 시기에는 인체의 모든 기관도 커지게 돼 이들 기관의 철분의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청소년기에는 근육의 발달로 철분의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 하게 된다. 때문에 소아 및 청소년기 빈혈의 원인 중 철 결핍성 빈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이 기간에 충분한 철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빈혈이 발생하게 된다. 얼굴 창백하면 빈혈 진행 중아이들의 빈혈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빈혈을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는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핏기가 없어 보이는 정도의 증상은 이미 상당히 빈혈이 진행된 경우이며, 황색인종인 우리는 빈혈로 창백해지기보다 조금 얼굴이 조금 노란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빈혈의 증상은 영유아기에는 활동성 저하, 보챔, 식욕 저하(수유곤란), 안면 혹은 안검 창백이 관찰될 수 있으며, 빈혈의 원인에 따라 황달이 관찰될 수 있다. 소아기에는 성장장애, 학습장애. 만성 피로, 조기 운동 피곤 및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청소년기에는 피곤, 어지럼증, 두통, 운동시 호흡곤란, 집중력장애, 학습장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을지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는 “증상들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 빠른 완전 치유가 가능하지만 그냥 지나칠 경우 학습장애등의 합병증을 남길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손발톱이 숟가락처럼 위로 들어 올려진 모양으로 자라는 스푼형 손발톱이나, 입술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입 안의 점막이 헐거나 혀에 구멍이 나는 등의 구강염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잘 들거나 평소 몸에 멍 자국이 자주 보일 때도 빈혈을 동반한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생리 시작되는 여학생, 철분제 복용해야철 결핍성 빈혈은 충분한 철분의 투여로 적혈구수를 정상으로 회복시킨 이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저장 철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약 2~3개월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철 결핍성 빈혈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고 또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예방도 가능하다. 영유아기에는 모유 수유를 강조하되 최소한 생후 5개월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유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시기에 이유식으로 철분요구량을 만족하기 어렵다. 따라서 철분이 강화된 분유와 혼합수유나 철분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4세부터 10세까지는 출혈이나 만성질환이 없다면 별도의 철분공급 없이 음식 내의 철분만으로도 충분하나, 전제 조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체발달이 왕성해지는 11세 이후부터는 충분한 영양과 함께 철분 공급이 필요하다. 특히 여아의 경우 월경을 통한 생리적 철분 손실을 고려해 철분제의 예방적 복용이 필요하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녹청색 채소, 복숭아, 콩, 자두, 살구 등이 있으며, 고기류에 든 철분이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또한 비타민 C는 철분염의 흡수를 촉진시켜서 육류나 생선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과즙을 같이 먹이면 철 결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생후 1년, 3년과 사춘기에는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08:56
  • 달콤한 딸기, 봄철 ‘피로회복제’

    달콤한 딸기, 봄철 ‘피로회복제’

    달콤한 향기가 코를 찌르는 딸기는 ‘비타민C의 여왕’이다. 비타민C가 100g당 71㎎으로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로 손꼽히는 귤보다 1.6배(44㎎), 키위보다 2.6배(27㎎)나 많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 감기예방, 주름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데,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딸기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어 몸 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 억제한다. 안토시아닌은 또 눈의 망막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색이 빨간 딸기일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다. 게다가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을 깨끗히 청소하고, 대장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딸기를 먹고 난 뒤 입안이 상쾌한 이유는 ‘자일리톨’ 성분 때문이다. 자일리톨은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 딸기의 이런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섭취하려면 열을 가하거나 믹서에 갈아 먹지 말고 가급적 생으로,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딸기 속 비타민C는 열 등에 쉽게 파괴되는 반면 생 것을 식후에 섭취하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딸기를 생으로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딸기에 함유된 비타민C는 우유 속 철분 흡수를, 구연산은 우유 속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 그러나 딸기를 설탕에 찍어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딸기 속 비타민B1이 설탕을 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소모돼 버린다. 딸기는 꼭지가 신선하고 꼭지 바로 밑 부분까지 짙은 빨간색을 띠고 있으며 겉 표면에 솜털이 살아있는 것을 고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딸기를 1분 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간 씻으면 농약이 말끔히 없어진다. 그러나 그 이상 씻으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가므로 주의한다. 딸기를 보관할 때는 꼭지를 떼지 않고 종이 상자에 넣은 뒤 랩을 씌운다. 딸기는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잘 생기므로 보관 기간은 1주일을 넘지 않도록 한다. ◆딸기 속 영양소(100g당) 에너지 35 (㎉) 수분 89.7 (g) 단백질 0.8 (g) 지질 0.2 (g) 탄수화물 8.9 (g) 식이섬유 1.8 (g) 칼슘 7 (㎎) 철 0.4 (㎎) 칼륨 167 (㎎) 비타민 B1 0.03 (㎎) 비타민 B2 0.17 (㎎) 비타민 C 71 (㎎) 엽산 114.4 (㎍) * 자료=농촌진흥청 식품성분표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6 09:11
  • 만성요통·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인, 몸 따뜻하게 해주세요!

    만성요통·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인, 몸 따뜻하게 해주세요!

    날이 풀리면서 겨울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소화불량과 만성요통을 치료할 생각으로 한의원을 찾은 김모(女 ,67)씨는 의사로부터 “나이가 들어 몸이 차가워졌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어떻게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물었지만,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나이가 들어 몸이 차가워지면 골다공증이 쉽게 온다. 뼈는 혈액으로부터 충분한 영양소를 받아 세포를 만들지만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동이 중지된다. 몸이 차면 심장의 혈류량이 떨어져 뇌졸중, 저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온이 저하되면 두통이나 목, 어깨, 허리의 통증을 동반한다.이러한 체온변화에 따른 건강상태에 대해 광동한방병원 최우정 원장은 “소화기가 좋지 않으면 추위를 타고 손발과 배가 차다. 가슴 위로 열이 올라오면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이 생기고 어깨가 굳어져 통증이 생긴다. 목·어깨에 문제가 있어도 순환되지 않아 몸이 차다”고 말했다. 따라서 몸이 차갑다고 느껴지면 찬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특히 여성은 배를 따뜻하게 하며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배가 너무 차면 소금을 볶아서 헝겊 주머니에 넣어 찜질하면 좋다. 만성위염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소화가 안 되고 설사가 나면 파 밑뿌리 달인 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적절한 운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하루 20~30분의 적절한 운동은 심장 기능을 강화한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 몸은 차가워지기 쉽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활발히 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열 생산을 촉진하도록 한다.온열찜질도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다. 온돌 등에서 나오는 열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온열찜질을 하고 나면 근육통, 어깨결림 같은 통증이 완화되고 긴장과 피로가 해소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온열찜질은 만성적인 요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찜질을 하면 작은 혈관들이 확장돼 혈류량이 늘어나고 관절이 부드러워져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6 09:06
  • 임신이 잘 되는 자세가 따로 있을까?

    임신이 잘 되는 자세가 따로 있을까?

    임신을 원하는 많은 여성들이 ‘자세’가 정자와 난자의 수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부관계 후 오랫동안 반듯이 누워 있거나 다리를 들어올리고 있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물구나무 서기도 불사한다. 정말 임신 하는데 자세가 영향을 미칠까? 벨라쥬여성의원 조수현 원장은 "정자가 자궁 안이나 나팔관에서 운동을 할 때 자세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부부관계 후 여성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자가 난자에 도달해 수정되기 위해서는 힘겨운 상승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다.여성이 누워 있거나 앉아 있거나 혹은 서 있거나 뛰거나 상관없이 정자는 목적지를 향해 똑같이 운동한다. 움직이는 꼬리 덕분에 자궁 안에서 중력이나 신체 상태와 무관하게 위아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 단, 병원에서 인공 수정을 한 후에는 한동안 누워 있으라고 의사들이 권유한다. 조원장은 “인공 수정 시 일반 사정된 정액이 아닌, 정액에서 골라낸 정자와 배양액을 함께 담아 질이 아닌 자궁 안에 직접 넣는다. 그런데 이 배양액은 부부관계 후에 사정된 정액보다 덜 끈적거린다. 그래서 질로 흘러 내리지 않도록 누워 있게 한다. 그러나 부부관계 후에는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4 10:05
  • 부모와 사이 안좋은 아이 흡연·음주 많이해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한갑 이상 흡연하는 청소년이 전체 청소년의 4.3%, 술을 소주 1병 이상 마신다는 청소년이 19.6%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크게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역시 전체 중독자의 52%가 아동, 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한 청소년일수록 이러한 알코올이나 흡연과 같은 물질중독 또는 인터넷 중독에 쉽게 빠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 이영식 교수팀은 청소년 금연·금주교실을 다니는 청소년 중독자 255명을 포함해 서울시 중고등학생 2,188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와 불안정한 애착관계가 형성된 청소년이나 충동성․주의력에 문제가 있는 청소년일수록 물질(알코올, 담배)중독 또는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부모 맞벌이 등 자녀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환경인 경우 자녀의 인터넷 중독 성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결손가정의 청소년에서 애착형성의 의존도가 의미있게 낮게 나타나 불안정한 가족형태가 청소년 애착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영식 교수는 “청소년기 형성된 부모에 대한 애착관계는 성인기의 심리적 적응이나 관계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이 교수는 “청소년의 중독 행위 감소를 위해선 청소년 개인뿐만이 아니라 위기에 처한 부모 및 가정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중독장애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부모와의 애착증진을 위한 가족치료와 ADHD인 경우 충동성-집중력 향상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4 08:56
  • 성공적인 다이어트 첫 걸음, 당신의 비만도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첫 걸음, 당신의 비만도는?

    봄이 되면 겨울에 하지 못했던 다이어트 결심을 다시 세우곤 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식사감량과 운동량 늘리기는 오히려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 비만도를 측정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다. 비만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체질량지수 = 체중 ÷ 키²25kg/m² 이상이 비만인 체질량지수예) 체중이 70kg이고 키가 160cm(1.6m)라면, 70kg÷(1.6m)²=27.3(kg/m²) -> 과체중2. 허리둘레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후 줄자를 이용해 수평으로 허리둘레를 측정한다. 측정 부위는 우리 몸의 갈비뼈 제일 아랫부분과 골반의 제일 윗부분 사이 중간 부분을 잰다.남성은 허리둘레 90cm (36인치), 여성은 85cm (34인치)가 넘으면 복부비만▷ 다이어트에 앞서 활동량 계산하기적정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할 때는 ‘(키-100)×0.9’을 기준으로, 체중 감량 시 kg당 25kcal를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kg당 25kcal만 섭취해도 충분한 반면 가벼운 활동을 하는 사람은 kg당 30kcal가 적정 섭취량이다. 경노동을 하는 일반 사무직은 kg당 35kcal가 체중 유지 섭취량으로 이들이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kg당 5kcal 정도는 적게 섭취해야 한다. 중노동을 하는 사람은 50kcal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 급격한 감량이 요요증후군 부른다요요증후군은 불규칙한 다이어트가 가장 큰 문제다.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급격한 절식을 하게 되면 체중 감소가 빨리 일어나 금세 체중감량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단백질과 체내 수분의 손실이므로 기간이 지날수록 심신이 극도로 피로해져 이전의 식사로 돌아가게 된다. 이때 체중은 원래 체중보다 더 많이 증가하는 악영향을 불러온다. 그렇기에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사요법 이외에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감소된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려야 한다. 운동을 해야 여분의 칼로리로 소비할 수 있다.
    비만체형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04 08:56
  • '비아그라'로 발기부전을 정복할 수 있나?

    비뇨기과, 특히 성기능 전문의 및 성의학을 전공하는 학자로 활동하는 필자에게 환자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간혹 던지는 매우 어렵고, 또한 본질적인 질문이 있다. “발기부전이 치료가 되는가?”이다. 이 질문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하자면 “가끔 먹는,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성관계시에만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가?”인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필자를 비롯하여 성의학 전공자들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연구와 임상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환자들은 당연히 궁금해 한다. 만약 감기가 걸렸다면 감기약을 처방받아 며칠간 꾸준히 복용하면 감기는 없어진다. 뼈가 부러졌다면 수주일간 깁스를 한다면 뼈는 붙고 다시 정상적인 행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발기부전은 그렇지 않다. 성관계 30분~1시간 전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한 알 복용한다면 그 성관계는 만족스럽게 치룰 수 있으나, 그 환자의 발기부전 자체가 환자의 몸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환자들의 의문이 생기고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매일 약을 먹고 혈압과 당수치를 관리할 뿐, 혈압이나 당뇨병이 마치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다행히 발기부전 치료의 최근 경향은 이점에 대해 해결책을 던지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매일’ 꾸준히 저용량으로 복용하거나, 혹은 ‘주기적’으로 ‘장기간’ 복용함으로써 발기부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였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나아가 유전자,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치료법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발기부전도 감기나 골절처럼 일과성으로 앓고 지나가는 질환으로 정복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물론, 발기부전이 그냥 생기는 병이 아니니 발기부전을 초래하게 만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간질환 및 비만 등 본인의 만성질환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와 치료도 반드시 같이 이루어 져야 한다. 만약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질환들을 방치한 채 그 결과물인 발기부전만을 열심히 치료한다면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 매일 발기부전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주기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해 치료한다면 음경발기조직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마치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사람의 혈관이 튼튼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매일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그 사람이 매일 성관계를 한다고 오해할 필요는 없다. 단지 발기부전을 치료하는데 있어 최신 성의학 지식을 보유한 의료진에게 관리를 받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아무튼 중년이후 남성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발기부전, 이 또한 첨단 의술을 가진 인류에게 무릎 꿇을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4 08:56
  • 대장질환 막는 생활습관 10

    대장질환 막는 생활습관 10

    대장질환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평소 식사나 운동 등에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예방법을 잘 기억해 생활화한다. 1. 세 끼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변비환자는 변의 양을 줄이기 위해 밥을 적게 먹는 데, 오히려 식사량이 많을수록 대변 양이 많아져 변 보기가 쉽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분의 2가 아침에 배변을 하지 않고 변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2. 아침 식후 30분에 화장실을 간다정상적인 인체는 식사 후에 위가 팽창되면 대장운동이 증가돼 변을 보고 싶어진다. ‘위·대장반사’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해 아침식사 후에 배변하는 습관을 들인다. 배변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변기에 앉아 신문·잡지를 읽는 것은 좋지 않다.3. 섬유질 식품을 섭취한다 섬유소는 40배 많은 물을 흡수해 변비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또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발암물질과 장 점막의 접촉시간을 줄여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채소에 섬유질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섬유질 중 물을 빨아들이는 흡수성이 높은 섬유소만이 장 기능 및 변비에 효과 있다. 밀기울·현미·차전자·양상추·당근·오이·고구마·감자·토란·사과·배·포도·오렌지 등은 좋지만 김치, 콩나물 등 물에 녹지 않는 거친 섬유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4. 물을 충분히 마신다대변의 약 70%는 수분이고 나머지는 고형성분으로 음식물의 찌꺼기, 즉 섬유질과 장 내 세균이다. 무조건 물을 많이 먹는다고 변비가 좋아지지 않지만, 탈수상태로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흡수되어 변이 굳어진 경우에는 효과적이다. 특히 밤에 땀을 많이 흘려 아침에 탈수되기 쉬우므로 기상 직후 물 한 컵을 마신다.5. 꾸준히 운동을 한다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이면 무엇이든지 좋으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보다는 산책·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전신운동은 심장과 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배변을 돕는다. 여유가 없을 땐, 아침 잠자리에서 윗몸일으키기나 훌라후프 같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한다. 또는 의자를 이용해 간단하게 배 운동을 할 수 있다. 등산, 골프 등은 자제한다. 건강한 사람은 괜찮지만 치질 증세가 있는 사람은 복압이 올라가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헬스클럽에서 무거운 역기나 바벨을 드는 것도 피한다.6. 변비, 설사가 생기지 않게 한다굳은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힘을 줘야 하고 항문관 쿠션에 피가 지나치게 고이면 배변 시 탈출이 심해지고 점막의 손상범위도 커진다. 쪼그려 앉는 일도 피한다. 항문 주위에 압력이 가중돼 치질에 걸리기 쉽다. 7. 좌욕, 목욕 습관을 갖는다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좌욕은 2∼3분이면 충분하다. 배변 후에 40℃의 따뜻한 물에 항문을 담그고 5∼10분간 씻는다. 샤워기로 씻는 것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평소에는 항문을 건조하게 유지한다. 8. 술은 적게 마신다적당한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지만 지나치면 혈관을 확장, 치질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9.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대장운동을 촉진하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건포도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하루 1kg 정도 먹는 포도요법이 좋다. 매실을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는다. 무화과, 양배추, 고구마, 감자를 삶아서 먹어도 좋다. 10.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다. 이 검사를 하면 용종이나 암 외에 염증성 장질환, 게실 등을 발견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기자2011/03/04 08:56
  • 고가화장품 부럽지 않다! 주방에서 찾은 효과 만점 아이템

    고가화장품 부럽지 않다! 주방에서 찾은 효과 만점 아이템

    식품을 주성분으로 한 화장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그만큼 식품이 피부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조함과 각종 피부 트러블 등 환절기 피부 질환과 싸워야 할 3월, 봄 피부 트러블을 잠재울 식품 19가지와 이를 활용한 천연팩 레시피를 소개한다. * 모든 팩과 클렌저 재료는 1회 사용량입니다.
    뷰티라이프2011/03/04 08:55
  • 콘택트렌즈 유효기간 확인하고 사용해야

    식품에 유통기간이 있는 것처럼 의료기기도 유효기간이 있어 이를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특히, 가정에서 개인이 주로 사용하는 인슐린주사기, 주사침(펜니들), 콘택트렌즈 등은 유효기간이 지났을 경우, 개봉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의 유효기간은 제품의 무균 상태와 성능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최대 기간으로 유효기간을 초과한 의료기기는 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원하는 성능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주사기와 주사침 등 멸균 의료기기의 경우 유효기간이 지나면 포장의 밀봉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할 수 있고, 콘택트렌즈는 보관액 성분이 변질되어 감염의 우려가 있다. 또한, 유효기간을 초과한 혈당지는 혈액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 질 수 있다.한편 소비자가 유효기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포장에 붙은 한글 유효기간 라벨(××년 ××월 ××일까지, 제조일로부터 ××년 등) 또는 유효기간 기호로 확인할 수 있다 . 예를들면 "20110228"는 유효기간이 2011년 2월 28일까지인 제품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식약청은 식품과는 달리 자칫 소홀하게 인식되는 의료기기의 유효기간은 의료기기의 위생적 안전성과 성능을 담보하는 중요한 정보라고 밝히며, 개인이 가정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는 사용 전에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기간 내의 의료기기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4 08:55
  • 새학기 유행하는 감기, 설사 잡는 법은?

    새학기 유행하는 감기, 설사 잡는 법은?

    새학기 입학을 하면 감기, 설사 등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따라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각급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건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설사 등 수인성 감염병의 증상을 보이는 학생 수가 증가해 소아청소년과는 발 디딜 틈이 없다. 특히 추운 겨울이 지나고 해빙기가 도래하는 봄철에는 지하수로 인한 설사와 같은 수인성 감염병 환자의 집단 발생이 크게 늘어난다. 따라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며, 학교 등 단체 급식시에는 수돗물 등을 함부로 먹지 않고 안전한 식수를 마셔야 한다. 한편, 감기 등 호흡기질환은 생활 속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 따뜻한 물은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의 습도를 높여 감기 바이러스 씻어내려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또 아연, 비타민C는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인다.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종합비타민을 먹을 것을 권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4 08:55
  • 안젤리나졸리가 브래드피트와 천생연분인 이유

    안젤리나졸리가 브래드피트와 천생연분인 이유

    앤 해서웨이 혹은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아름다운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그녀들과 같은 수준의 외모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커플 가운데 여성이 더 매력적이라면 관계가 깨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잘생긴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가진 커플은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었다.영국 스틸링, 체스터, 리버풀 대학 공동 연구진은 100쌍 이상의 커플을 외모에 따른 등급을 매겨 관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분석했다. 연구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 조니리 밀러, 빌리밥 손튼과 헤어지고 가장 잘생겼다는 브래드 피트와 6년 넘게 사랑을 지속하는 것에 주목했다.분석 결과, 남성이 더 매력적인 커플은 지속 여부에 큰 상관이 없었지만 여성의 외모가 뛰어나다면 커플 관계는 몇 개월 만에 끝나는 경향을 보였다.랍 버리스 박사는 “이 결과는 아름다운 여성일수록 남녀사이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데, 남자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짧게 만나고 새로운 만남을 찾아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람은 아름다움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과 오래 지내는 경향이 있다”며 “여성에게 이상적인 남성은 비슷한 수준의 외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성격과 사회 심리학 회보(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에 게재되었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1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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