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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토자이홀딩스, 모발케어 전문브랜드 Dr.LAAC Hair 출시

    토자이홀딩스는 줄기세포 단백질을 기반으로 하는 Dr.LAAC Hair를 론칭한다. Dr.LAAC Hair는 포스텍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줄기세포 단백질과 W3펩타이드, 와이즈덤레버러토리의 Triko-Fast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모발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Dr.LAAC Hair는 주성분인 줄기세포 단백질이 모낭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모낭의 재생을 돕고 W3펩타이드 성분이 두피의 혈관 튜브 및 모세혈관의 확장을 유도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두피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Triko-Fast는 과대 생성될 경우 모근건강을 저해하는 DHT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노바셀의 줄기세포 단백질은 줄기세포로부터 모발케어에 최적화된 성분들을 추출하고 재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퓨전단백질이다. 노바셀 이태훈 대표이사는 “Dr. LAAC Hair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 모발케어 브랜드로 이러한 현대인들의 모발 건강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자이홀딩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통해 Dr.LAAC Hair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4 17:58
  • 전혜빈 다이어트 식단, 따라 해도 괜찮을까?

    전혜빈 다이어트 식단, 따라 해도 괜찮을까?

    배우 전혜빈의 ‘살인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전혜빈의 트위터에 올라온 다이어트 식단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도록 했다.며칠 전 ‘앙상한 팔’때문에 인기검색어에 올랐던 전혜빈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 점심 저녁에 걸쳐 닭 가슴살, 구운 연어, 고구마 한 개, 블루베리·과일·어린잎 샐러드가 전부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4일째 입니다. 4월에 있을 촬영을 위해 매일 2~3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닭가슴살, 고구마, 현미밥, 황다랑어 야채만 먹어요. 간이 안 된 상태로. 첨엔 배가 고파 잠도 안 왔어요”라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그러나 연예인이 이러한 다이어트로 효과를 봤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하면 안 된다. 이처럼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절대로 잊어서는 알 될 중요한 것이 있다. 굶지 않는 것이다. 굶는 대신 음식물의 내용과 양을 바꾸어야 한다. 지방질이 적고,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소량씩 하루 3~4회 거르지 말고 매일 꼬박꼬박 먹도록 한다. 전혜빈의 다이어트 식단처럼 밥은 주로 잡곡밥이나 현미밥으로 바꾸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고, 단백질은 계란 흰자나 생선, 껍질을 벗긴 육류, 저지방 우유, 저지방 요구르트 등이 좋다. 가급적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칼로리는 적게 하고 포만감을 잘 느끼므로 좋다. 적게 먹는다고 끼니를 거르는 것보다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공복감을 없애기 위해 더 좋다. 기름기 많은 것을 피하고 물은 하루 8잔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자주 먹는 간식이나 식사의 열량을 대강이라도 알아둔다면 식사조절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그리고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그러나 전혜빈이 매일 2~3시간씩 웨이트트레이닝을 했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면 안 된다. 운동은 한 번에 최소한 20분 이상, 일주일에 4번 이상 정도만 해도 효과가 있다. 사람마다 하지 말아야 될 운동이 있으므로 운동을 할 때에는 가급적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급격한 체중감량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체중을 줄이는 목표는 일주일에 0.5kg, 한 달에 2k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6개월 후에 5~6kg을 줄일 수 있었다면 가장 훌륭한 체중감량을 해낸 것이다. 급격한 체중감량은 건강을 악화시킨 것에 불과하며 그만큼 부작용도 많고 결국은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4 17:01
  • 최근 5년간 노인우울증 1.7배 증가

    최근 5년간 노인우울증 1.7배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간(2004~2009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인우울증 질환자가 최근 5년간 1.7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4년 8만9천명에서 2009년 14만8천명의 수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10만 명당 노인우울증 질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일산병원 정신과 이병욱 교수는 “노인우울증의 원인은 사회적 요인과 많은 관련성이 있으며 이러한 요인으로 신체적 질병과 기능상실, 사별과 같은 생활사건, 사회적 지지체계의 부재, 재정적 어려움 등을 들 수 있다”고 하였다. 덧붙여 “노인 우울장애는 젊은 연령에서의 우울장애와 몇 가지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건강염려증적인 호소와 잠들기 어려움, 초조 등을 더 많이 호소하는 반면, 슬픔의 표현이 적다”고 말했다. 노년기 우울증은 신체적 질환과 동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하고도 포괄적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대표적 치료 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로 그 밖에 전기경련요법, 가족치료 등이 있다.
    정신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4 16:01
  • 日 방사능 누출, 인체에 어떤 영향 미칠까?

    일본에서는 계속된 여진에 후쿠시마 원전 2, 4호기가 마저 폭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원전 폭발로 방사능 누출이 되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한림대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대량 방사선 피폭 우리 몸에 어떤 문제 일으키나? 인체가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급성 방사선 조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전구증상기(식욕감퇴, 구역, 피로 등의 증상)를 거치고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서 주증상기를 겪게 되는데 방사선 노출량에 따라서 중추신경계 장애, 소화관 출혈, 조혈기관 기능저하 등으로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만약에 생존하게 된다면 6~8주에 걸쳐서 회복기에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급성기를 넘어 생존하는 경우에도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30년 후에 백혈병, 각종 암(갑상선암, 유방암, 폐암,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출당시 모체에서 태아가 영향을 받았을 경우에는 유전적 장애아 혹은 기형아 등으로 태어날 수 있다. 이 결과들은 2차 대전 핵폭탄 생존자 연구에서 주로 밝혀진 결과들이다. ■ 방사선에 피폭됐을 경우 처치법은? 피폭량은 방사선의 세기와 시간의 곱으로 나타나므로 최대한 노출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방사선원과 피폭자간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줄어들므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피해가 줄어든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에 근거하여 초기에 주민소개 등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만약에 방사선에 피폭되었다면 의복 등 오염된 물체들을 서둘러 제거하고 오염이 되었을 수 있는 부위를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갑상선암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요오드 제제의 섭취 등을 권장하기도 한다. 체르노빌 사건의 경우는 사고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 중에서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등이 수일간 인근 유럽대륙의 농작물과 낙농제품을 오염시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방사선에 오염되었을 수 있는 음식 등의 섭취를 주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생활 속 방사선은 위험하지 않을까?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경우라면, 병원에서 질병진단을 위하여 방사선학적 검사를 받을 경우와 항공기 여행 등의 경우이다. 물론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문제가 없으나, 건강에 대한 염려로 인하여 필요이상의 검사를 요구하거나 항공여행을 직업적으로 할 경우는 노출량이 적지 않을 수 있음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병원에서의 검사는 항상 전문가인 의사들과 충분히 상의하면서 수검토록 하며, 비행과 관련된 직업인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방사선 노출에 대한 상담과 적절한 근무조절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4 15:55
  • 화이트데이, 막대사탕 한 개의 칼로리는?

    화이트데이, 막대사탕 한 개의 칼로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사탕을 선물할 계획인 남성이라면 ‘내가 주는 사탕의 높은 열량 때문에 여자친구가 살이 쪄도 괜찮은지’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사탕은 단순당과 지방함량이 높다. 막대사탕 한 개에 50~100㎉ 열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심코 몇 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의 열량을 훌쩍 넘을 수 있다. 사탕보다 초콜릿을 더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일반 밀크초콜릿을 선물하는 남성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 경우도 여자친구를 살찌우기는 마찬가지다. 초콜릿은 100g당 500㎉ 이상의 열량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충치균이 사탕과 초콜릿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이 생기는데, 이것이 치아를 녹여 충치를 유발하기도 한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화이트데이를 놓치지 않고 연인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면, 사탕이나 일반 밀크초콜릿보다는 다크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다크초콜릿의 경우에는 그 속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해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먹으면 혈압강하 등의 심혈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4 15:53
  • 예비부부 80%, 결혼 전 건강검진 계획

    예비부부 5쌍 중 4쌍은 결혼 전 건강검진을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예비부부 125쌍을 대상으로 결혼 전 건강검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99쌍은 건강검진을 받을 계획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특히 예비부부의 건강검진 계획은 79%(99쌍)로 나타나 예비부부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최재원 소장은 "예비부부 5쌍 중 4쌍이 결혼 전 건강검진 계획이 있다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에까지 확대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대부터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검진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라는 대답이 4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건강검진 필요성을 못 느껴서(31%)', '시간이 없어서(20%)', '나쁜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서(8%)'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웨딩 박람회에서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이루어 졌고, 25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예비부부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당뇨병, 만성질환, 유전성 질병 등 필수적인 검사항목과 결혼 적령기 성인의 질병의 조기진단 및 예방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결혼 전 건강상의 불편사항을 토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4 15:49
  • 한국인삼공사,'아이패스 봉사단'창단 및 4월 접수시작

    한국인삼공사,'아이패스 봉사단'창단 및 4월 접수시작

    한국인삼공사(http://www.kgc.or.kr)는 12일(토) 서울 왕십리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아이패스 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인삼공사의 '아이패스 봉사단'은 참된 봉사를 통해 신체 뿐 아니라 정신까지 건강하게 해주기 위해 만든 봉사단으로,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창단식 직후 '아이패스 봉사단'은 어르신들을 방문, 정관장 대표 상품인 홍삼절편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인삼공사 최삼규 지속경영실장은 "청소년들이 '아이패스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를 접하기를 바란다"며 "첫번째 봉사활동에 대한 반응이 좋은 만큼, 향후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패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정관장 멤버스 홈페이지(www.kgcmembers.or.kr)를 통해 전 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4월 아이패스 봉사단은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정관장 멤버스 홈페이지(www.kgcmember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복지시설에서 봉사확인증이 발급되며, 연말에는 우수봉사활동학생에게 사회복지시설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4 15:16
  • 봄철 장염 증가‥초기에 감기와 헷갈려

    봄철이 되면 황사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설사 등을 호소하는 장염환자도 많이 발생한다. 서울튼튼병원 구로점 내과 김인성 원장은 “환절기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활동성은 증가하는데 인체의 면역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성 장염이 많다. 소아의 경우는 로타바이러스가, 성인은 노로바이러스가 주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장은 대장과 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장염이 생기면서 대장염과 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위염이 발생하고 장염을 동반하는 등 소화기 질환이 복합적으로 생기면 설사와 구토가 길게는 2주정도 반복되며,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따라서 장염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감기나 단순소화불량으로  오해하고 지나쳐서는 안 된다. 장염 초기에는, 발열과 설사가 주 증상으로 감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1~2일 정도가 지나면서 구토와 설사가 반복되고 복통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된다. 장염은 특별한 치료약은 없고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3일 정도 지나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그러나 장이 약한 노인이나, 소아는 일주일 이상 증상이 계속되어 탈수증이 생기는데, 이 때는 병원에 가야한다. 김인성 원장은 “하루 10회 정도 설사나 혈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거나, 3일 이상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최근 여행경험이 있는 경우는 꼭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염 치료를 위해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충분한 양의 물을 먹되, 전해질도 섭취해야 한다. 스포츠 드링크나 약국에서 파는 전해질 용액을 구해 섭취해도 된다. 그러나 하루 이상 음식물 섭취 없이 미음이나 스포츠 음료만 마시게 되면 영양이 부족해 오히려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처치를 받고 8시간 후에는 유동식, 상태를 보고 다음날에는 고형식을 섭취하도록 한다.다만 찬 음식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 우유, 치즈 같은 유제품이나 과일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당분간은 피하는 것이 좋고, 영유아의 경우 아이들이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한다고 해서 원인균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임의로 지사제나 소화제를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끓여 마시고, 채소류를 포함해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는다. 중심 온도가 85도로 5분 이상 가열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생존력이 강하기 때문에 환자의 구토물이나 설사가 묻은 식기, 의복, 환자가 만진 기구, 시설 등은 염소소독제를 분무해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4 08:52
  • 폐경은 '여성 사망선고'? 생각에 따라 달라져

    폐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폐경기증후군 증상을 더 심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대구로병원 정신과 조숙행 교수팀은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로 진단받은 40~64세 여성 152명을 대상으로 폐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에 따라 폐경기증후군 증상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폐경기는 노화의 증후다’ ‘폐경기 여성의 배우자들은 폐경기 여성을 매력이 없다고 느낀다’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여성이 ‘폐경이 되면 더 이상 임신을 하지 않아 홀가분하다’ ‘폐경이 되면 월경의 번거로움이 없어 편하다’등의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여성보다 홍조, 두근거림, 질 건조, 수면장애, 근육통, 신경과민, 우울 등 자신의 폐경기증후군 증상을 심하다고 생각했다.지금까지 폐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논문은 꾸준히 발표돼왔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신체적 불평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동일한 자극을 더 고통스럽게 평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조숙행 교수는 “우울하면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각종 질병이 생기는 것처럼 사람의 심리상태는 신체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폐경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폐경에 따른 신체의 변화와 증상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 여성건강연구소 정지학 소장은 “폐경이 오면 호르몬 분비량이 낮아지면서 안면홍조,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비뇨생식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우유, 콩, 녹색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을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폐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4 08:52
  • 앉았다 일어설 때 눈 앞이 깜깜… 그 이유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환경이 빙빙 도는 듯한 느낌의 어지럼증인가 여부다.  주위가 빙빙도는 어지럼증은 전정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전정신경은 원하는 대로 자세를 취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곳으로 귓속의 전정기관에서 뇌 속의 중추신경까지 연결돼 있다. 따라서 전정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러울 뿐 아니라 정상적인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비틀거리게 된다.현훈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양성체위성 현훈이다. 대개 누운 상태에서 돌아눕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나타나는 이 현훈은 몸의 평형유지기관인 세반고리관 내에 결석이 떠다니면서 증상을 유발시킨다. 이 현훈은 체위를 바꿔가면서 반고리관 결석을 제거하는 비교적 간단하게 방법인 ‘체위변동술’에 의해 쉽게 치료될 수 있다. 또한 어지럼증이 흔한 증상 중의 하나가 앉았다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아찔해지면서 눈앞이 깜깜해지는 경우다. 이 증상은 대뇌에 전반적인 혈액 공급이 저하돼 나타나며, 기립성 저혈압, 심장병, 빈혈, 자율신경계의 장애 등의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인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을 때와 서있을 때의 혈압의 차이를 비교해 진단하며 기립시 혈압이 많이 떨어지면 실신을 초래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특히 혈압약 등의 약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이 흔하므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최근에 새로 투여한 약제가 있는지 확인한 후, 그 밖에 다른 원인 질환을 찾아봐야 한다. 이와 함께 갑자기 빙빙 돌듯 어지럽고 눈동자가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심한 구토가 동반된다면 전정신경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소뇌의 뇌졸중 때도 거의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밀한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나이가 많고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의 병력을 가진 환자는 MRI 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밖에도 어지럼증은 뇌졸중(중풍)이나 편두통에 의해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을지대병원 신경과 윤동주 교수는 "편두통에 의한 어지럼증은 젊은 나이에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것이 특징으로 환자의 약 80%는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며 "이명이나 청력장애 없이 어지럼증이 반복되는 환자가 본인이 편두통을 가지고 있거나 가족 중 편두통의 병력이 있는 경우는 편두통에 의한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14 08:52
  • 53kg 이효리, 날씬해 보이는 이유는?

    53kg 이효리, 날씬해 보이는 이유는?

    종영된 SBS 오락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 몸무게가 공개된 적이 있었다. 당시 이효리의 몸무게는 53kg으로 다른 여성 연예인들에 비해서는 많이 나가는 편에 속했다. 하지만 의류광고를 찍을 만큼 그녀의 몸매는 완벽해 보였다. 바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였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톱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 최고의 '핫 바디'로 꼽는 이효리 몸매, 비밀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효리의 체지방은 거의 '0(제로)'에 가깝다고 말했다. 체지방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근육량이 많다는 것. 근육이 1kg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은 약 30kcal가 향상된다. 이렇다 보니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그러나 근육의 무게는 지방의 무게보다 많이 나가기 때문에 같은 부피라고 해도 체중은 더 많이 나가게 된다. 이효리는 평소 방송에서 자신이 '등산마니아'라고 말하는데, 등산은 탄력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최고의 운동이다. 먼저 숨이 가쁘고 땀이 흐르는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고, 불규칙한 걸음걸이를 유도해 평소 잘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쓰게 되며, 장시간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수천칼로리를 소모한다. 윈클리닉 김덕하 대표원장은 "몸매가 근육질로 바뀐다는 것은 동일한 환경에서도 이전 보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단순히 체중만 감량했을 때는 다이어트 후 살이 처지기 쉽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식이요법과 함께 적당한 근육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적당한 근육이 있는 몸매의 경우 시각적인 건강미뿐만 아니라 실제로 근육이 피하지방을 당겨주기 때문에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고, 몸매의 균형감을 더 살려줘 전반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4 08:52
  • 섹스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남들에게 물어보기엔 부끄럽고 혼자 고민하자니 뾰족한 비책이 안 떠오르는 미궁의 섹스 솔루션. 이제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의 김경희 원장에게 당당하게 상담받자. Q. 남편과 섹스할 때 종종 소변 욕구를 느낍니다.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꾹 참고 섹스를 하고, 끝나자마자 화장실을 달려갑니다. 왜 소변 욕구를 느낄까요? 소변 욕구를 참고 섹스를 해도 문제는 없을까요? 박나영(36·가명)여성의 방광 내에 소변이 차 있는 경우 남성 상위 체위 시 방광이 눌려 소변이 마려울 수 있다. 대개 관계 전 소변을 비웠다면 요의를 느껴도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그러나 빈뇨, 야간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을 동반하는 과민성 방광 환자는 섹스 중 방광이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화장실을 가야 할 정도의 극한 요의를 느낄 수 있다. 이로 인해 성관계를 기피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 경우 평소에 과민성 방광의 근본적인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한다. 그밖에 방광이 질 쪽으로 처지는 방광류가 있어 남성의 페니스가 늘어진 방광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심하게 요의가 발생할 수 있다. Q. 얼마 전 섹스할 때 생리기간도 아닌데 침대 시트에 살짝 묻을 정도로 피가 나왔습니다. 격렬한 섹스로 인해 질이 찢어진 것일까요? 특별히 아프지는 않은데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송은아(37·가명)성교 후 질 출혈은 심각한 질병은 아니다. 정상적인 성교 후에 소량의 출혈(접촉 출혈)은 비교적 흔하기 때문이다. 성행위가 격렬했던 경우 여성의 질에 마찰로 생기는 상처가 출혈의 원인일 수 있다. 출혈이 2~3일이 지나도 멈추지 않거나 출혈량이 더 많아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섹스로 질이 찢어진 경우 생기는 출혈은 특정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다. 그러나 생리기간도 아니고 특별히 아프지도 않다면 자궁경부염을 의심할 수 있다. 그 외에 자궁경부의 폴립, 전정염, 요도카룬클, 자궁경부암, 초기 자궁내막증 같은 질환에서 성교 후 질 출혈이 보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Q. 오럴섹스를 좋아하는 남편이 페니스를 들이밀 때마다 청결하지 않은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오럴섹스 후 키스를 하기도 하는데 괜찮은지, 남성 전용 청결제가 있다는데 남편에게 권해도 좋을까요? 이소진(39·가명)남편과 오럴섹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상대가 성감염균 측면에서 단일 파트너로 완전히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럴섹스를 통한 구강 내 감염을 100% 안심할 수 없다. 남편과의 관계 후 지속적으로 방광염이나 질염이 반복된다면 성감염균 검사를 받아 본다. 양성반응을 보인다면 오럴섹스 시 안전할 수 없으니 남편도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 성감염균 감염이 아니더라도 남편의 페니스가 청결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귀두의 지방성 분비물인 스메그마(Smegma) 때문이다. 최근 시판되는 남성 청결제는 단순한 세정제와는 달리 천연성분을 이용한 항균에 중점을 두므로 남편에게 권해도 좋다. Q. 콘돔 느낌이 싫다는 남편 탓에 질외사정으로 1년째 피임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느낌(?)도 살리면서 안전한 섹스를 할 수는 없을까요? 고선영(33·가명)질외 사정은 절정의 순간에 실행도 어렵고 실패하기 쉬운 피임 방법이다. 남성에겐 가장 쉬우면서도 안전한 피임 기구는 콘돔이 유일하다. 콘돔에 거부감이 있는 남성이라면 10~20분이라는 짧은 시술 시간과 저렴한 비용, 100%의 피임 효과에 복원도 가능한 정관수술을 권장한다.
    성의학취재 이미영 기자2011/03/14 08:51
  • 키친 허브의 대명사, 향긋한 '바질'

    키친 허브의 대명사, 향긋한 '바질'

    바질은 서양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향신료다. ‘키친 허브’의 대명사라 부르는 바질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한다. 바질은 잎을 뜯기만 해도 공기 중에 향이 퍼질 정도로 향이 강하다. 과거에는 신경통이나 류머티즘 약으로 사용됐고,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코로 향기를 흡입했다. 바질은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개선하며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되고, 지성피부인 사람의 피부미용에도 좋다.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하고 불면증, 우울증, 긴장감, 무력감은 물론 나쁜 생각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바질은 요리에 폭넓게 사용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비롯한 서양요리에 자주 등장하며 향을 돋우고 맛을 좋게 한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각종 고기 및 생선 요리, 수프, 스튜, 소스 등 폭넓게 이용한다.바질은 자극이 심해 과용하면 안 된다. 오홍근 원장은 저서 《아로마테라피 핸드북》에서 ‘바질은 자극이 심해 과다 사용하면 마비를 일으키거나 의식이 혼탁해질 수 있으므로 임산부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자는 사용을 금한다’고 했다. 생바질은 유명 백화점의 식품 코너, ‘한남슈퍼마켓’ ‘해든하우스’ 등 외국식품 판매점,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인터넷 허브 판매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기자2011/03/14 08:51
  • 우리아이, 유치라고 충치 방치했다가…

    많은 부모들은 유치는 어차피 빠질 이라 생각하며, 유치에 충치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충치가 생긴 유치는 아이가 특별히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별 탈 없이 빠졌다 해도, 입속에는 충치균을 그대로 남겨 다음에 자랄 영구치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적절히 치료받지 못한 유치는 일찍 뽑게 될 경우 치열을 어긋나게 하며, 영구치 형성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덧니가 되거나 아예 영구치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의 충치는 반드시 치과를 방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의 권지영 R&D이사(치의학박사)는 "유치가 심하게 썩어 뿌리 끝에 고름이 생기고 붓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이후에 영구치의 색상이 변하고, 치아가 약해지며, 치아가 바르게 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보호자들은 어차피 빠질 인데 꼭 치료해야하냐는 질문을 보호자들에게 자주 한다"며 "유치의 경우 치열과 영구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외에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이가 아플 경우 제대로 씹지 못해 영양분 섭취에 있어 방해를 받아 성장발육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가 아파 한쪽으로 씹게 될 경우 안면근육이 균형을 잃어 얼굴형이 삐뚤어지는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고 말했다.또한 치과를 방문하지 않고 유치를 직접 뽑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유치는 갓 올라오는 영구치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부적절한 발치로 영구치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기에 발치해 고른 치열형성을 방해하는 등 구강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치과를 방문 해 뽑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4 08:51
  • 배우 강소라, 복식호흡만으로 어떻게 7kg 뺐을까

    배우 강소라, 복식호흡만으로 어떻게 7kg 뺐을까

    최근 배우 강소라가 연극영화과 진학을 위해 2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작년 10월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학원에서 배웠던 복식호흡을 다이어트에 이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복식호흡만으로 어떻게 살을 뺄 수 있을까?복식호흡은 일반 흉식호흡에 비해 칼로리를 2배 더 소모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또한 복식호흡 1시간은 자전거 타기 35분, 걷기 25분을 걷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데 배의 근육을 이용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에도 도움이 된다. 비만전문 윈클리닉 윤철수 원장은 “복식호흡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복부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해주고, 복근을 단련시켜 피하지방을 당겨주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효과도 볼 수도 있다”라며 “물론 복식호흡만으로 살이 눈에 띄게 빠지기는 쉽지 않지만, 평소 식습관 조절과 함께 복식호흡을 꾸준히 해주면 다이어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단기간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는 반면, 지방세포들의 저장 능력은 오히려 향상되어 체지방이 쉽게 축적돼 살이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라며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나 골다공증, 식이장애, 우울증 등 신체적·정신적 이상증상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 몸 상태에 맞는 장기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복식호흡 방법>1. 온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을 시작한다.2. 눈을 감고 양손을 배 위에 올려놓는다.3.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가 볼록해지는 것을 손으로 느낀다.4. 들이마셨던 시간 두 배 만큼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5. 몸에 있는 공기가 다 빠져 나간다는 느낌으로 위의 방법을 반복한다.
    비만체형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4 08:50
  • 봄철 체형별 운동법 공개

    봄철 체형별 운동법 공개

    추위가 풀리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부상의 우려가 있을뿐더러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도 힘들다. 의욕만 앞세워 무조건 운동하기 보다는 본인 체형, 질병 유무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운동을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 case1.상체비만인 경우상체비만이라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덤벨을 이용한 상체근육 운동을 병행해주면 좋다. 이때 덤벨은 너무 무거운 것을 고르기 보다는 1~2kg의 가벼운 것을 골라 천천히 횟수를 늘려가며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윗배가 나온 경우라면 위장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소화기관 검사 후 문제가 있다면 치료 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아랫배가 나온 경우라면 전반적인 식이요법과 함께 윗몸 일으키기나 누워서 다리 올리기 등으로 복부 근육운동을 해주면 복근이 피하지방을 당겨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랫배와 윗배가 함께 나온 복부비만이라면 내장비만이 의심되므로 유산소운동과 함께 채식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해줘야 한다. case2.하체비만인 경우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인 하체 비만의 경우, 빠르게 걷기나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천천히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이나 다리를 번갈아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리는 동작 등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근육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또 몸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많아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무조건 체중을 감량하기 보다는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으로 근육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case3.호흡기가 약한 경우  호흡기 계통에 질환이 있다면 야외 운동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봄철에는 황사나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야외운동 보다는 수영과 같이 습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야 한다. 또한 숨이 가쁠 정도의 격렬한 운동보다는 요가나 단전호흡과 같은 정적인 운동이 좋다. case4.관절염·고혈압이 있는 경우관절에 질환이 있다면 관절을 천천히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꾸준히 반복해 주변 근육을 발달시켜주면 좋다.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 통증 감소에도 도움을 주므로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운동이다. 고혈압이 있다면 갑작스럽게 혈압을 높일 수 있는 근력운동은 주의해야 하고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혈압의 변화가 심해질 수 있는 새벽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case5.규칙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경우 영업직이나 프리랜서와 같이 출퇴근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는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틈틈이 운동해주는 편이 좋다. 가령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다면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간단하지만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생활화 해준다. 참고로 계단 오르기는 1분당 10kcal정도를 소모하기 때문에 출퇴근길이나 회사 등에서 하루 20~30분 정도 계단을 이용한다면, 하루에 파전 한 장(200~250kcal)정도를 덜 먹는 셈이 된다.Tip> 잘못 알고 있는 운동 상식▶걷거나 뛸 때 아령을 들면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자신의 몸무게만으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아령의 무게 때문에 관절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근력운동은 몸을 거대하게 만든다?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병행은 필수다. ▶땀을 많이 흘려야 운동을 제대로 한 것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신체의 체온 유지와 관련 있는 것이지 운동 효과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뱃살에는 윗몸 일으키기가 최고?윗몸 일으키기는 근육량만 증가시킬 뿐 체지방을 없애주지는 못한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 중 물을 마시면 안된다?운동 중 수분 섭취는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해준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3 10:18
  • 여드름이 왕성…봄철 피부 세안법!

    여드름이 왕성…봄철 피부 세안법!

    봄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여드름이 솟아나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 기능은 활발해지는데 계절로 인한 외부 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여드름, 똑 떨어지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봄철, 여드름 왜 생기나?  봄의 따스한 온도는 체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 반면 황사로 인해 공기중의 먼지가 많아지면서 피부는 더러워지고 건조한 봄바람으로 인해 피부 수분은 낮아지게 된다. 때문에 피부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모공이 막히게 되면 피부에 상존하는 세균이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환경 변화 외에 호르몬분비가 활발한 사춘기 청소년들이나 20대 초반의 성인들은 기존의 여드름이 심하게 악화될 수 있다. 여드름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외출 후 땀과 먼지로 더러워진 피부를 깨끗이 씻고 여드름전용 화장품을 사용한다. 뾰루지도 여드름의 일종이므로 함부로 짜지 말고 깨끗한 면봉으로 짜내어 여드름 연고를 발라주고 심하면 치료받는다. # 봄철 여드름 피부 관리는 이렇게 ◆ 여드름 피부 세안법 = 지나친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세안의 횟수보다는 세안의 방법이 중요하다. 세안은 대략 하루 2-3회 정도가 적당하고 비누는 여드름용이나 지성피부용이 좋다. 일단 미지근한 물로 예비 세안을 한다. 세안하기 전에 스팀 타월을 해 모공 깊숙이 있는 노폐물이 빠져 나오게 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 피부에 있는 더러움이 떨어뜨려준다. 풍부한 비누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손가락의 힘을 빼고 피부를 살살 문지른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스팀타월은 아침 저녁으로 해주면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줘 피부색을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색조화장 금하고 보습 화장품 사용 = 여드름이 나는 피부는 지성 피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고, 수분공급 위주로 화장품을 사용한다. 피지조절, 모공수축 효과가 있는 아스트린젠트, 토너 등이 도움이 되며 1주일에 1~2회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팩을 해주면 좋다. 색조 화장을 통해 여드름을 감추려 하기 쉬운데,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의 화장을 당분간 하지 말아야 하며, 립스틱으로만 멋을 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 = 봄철은 자외선이 강해지므로 외출시에는 누구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특히 여드름 환자들은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겼던 자리에 색소침착이 쉽게 남을 수 있어 기미나 잡티가 잘 생기고, 여드름 자국도 진해지게 된다. 구름이 낀 흐린 날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차단지수가 15~20 정도인 제품을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지나치게 높으면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길 수 있다. 일부 자외선 차단제는 기름기가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 타입의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 봄 여드름, 흉터 안 남기는 것이 치료 목표 여드름은 피부 건강을 해치고 보기 싫은 것도 문제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한 흉터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지고 짜내면 염증이 커지고 주위 혈관이 확장되어 아주 흉한 얼굴이 된다. 심하면 진피층이 파괴되어 깊이 패이거나 위로 솟는 융기형 흉터가 남게 된다. 따라서 초기 치료에 충실해야 여드름도 빨리 치료하고 흉터도 최소화하게 된다. 여드름 치료시에는 먹고 바르는 약이 기본으로 하고,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을 바늘로 찔러 짜내게 된다. 또, 스킨 스케일링을 이용해 각질을 녹여내고 면포를 제거하기도 한다. 염증이 심한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다. IPL 시술을 이용해 고농축된 광선을 조사하여 여드름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탄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엔라이트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통해 여드름균을 죽이고 붉은 기를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13 10:17
  • 발톱만 잘 봐도 폐암진단?

    발톱만 잘 봐도 폐암진단?

    발톱에 들어있는 니코틴의 양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이 40~75세 남성 840명을 대상으로 발톱에 들어있는 니코틴의 양을 측정하고 12년 동안 폐암 발생 여부를 추적 조사한 결과, 폐암이 발생한 남성의 발톱 속 니코틴의 평균 수치가 0.95ng/mg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0.25ng/mg)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발톱은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몸속에 있는 니코틴 함량을 그대로 반영한다”며 “발톱이 침이나 소변보다 폐암 여부를 측정하는데 정확한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발톱의 니코틴 수치가 많았던 상위 20%의 그룹이 하위 20%의 그룹보다 폐암 발생률이 10.5배 높았다. 연구팀은 “담배를 조금 피워도 몸속 니코틴이 많은 사람이 있고, 담배를 많이 피워도 니코틴 양은 적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담배가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몸속의 니코틴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금연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전염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으며, 영국 BBC등이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3 10:15
  • [건강단신]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 카이스트 겸직교수 임명

    [건강단신]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 카이스트 겸직교수 임명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이 카이스트(KAIST)의 교내 병원인 '파팔라도 메디컬센터' 겸직교수로 임명됐다.KAIST 교정에 자리한 파팔라도 메디컬센터는 지난해 5월 완공된 국내 최초의 대학 내 메디컬 센터로, 미국 MIT 등과 같은 유명 대학에 교내병원이 있는 점에 착안, ‘연구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설립됐다.파팔라도 메디컬센터는 현재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료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점차 의과학연구센터, 의과학대학원 등 의학과 관련된 첨단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중심 병원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국 원장은 겸직교수로서 매주 대전에 있는 파팔라도 메디컬센터를 방문해 직접 안과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김진국 원장은 "단순한 진료 지원이 아니라, 정기적이고 꾸준한 의료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논문을 발표하는 등 카이스트와 연계한 의료연구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2011/03/11 15:54
  • 3월 ‘바퀴벌레 주의보’ 2월보다 3배 많아

    3월 ‘바퀴벌레 주의보’ 2월보다 3배 많아

    올 3월 장기화된 꽃샘추위로 기온 변동이 커 바퀴벌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에 따르면 회원 가정이나 회원 업체의 해충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월 바퀴벌레 실내 발생확률은 31%로 2월 11%보다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스코 관계자는 “3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바퀴벌레 번식이 왕성해진다”며 “특히 올해는 꽃샘 추위가 장기화되면서 기온 변동이 크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실내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바퀴벌레는 잡식성 해충으로 동료의 사체나 배설물, 음식 찌꺼기, 과자 부스러기 등 못 먹는 것이 없다. 특히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한 마리가 발견됐을 경우 그 이상의 바퀴벌레를 의심할 수 있다. 콜레라, 장티푸스 등 병원균을 갖고 있으며 천식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스코 측은 바퀴벌레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쓰레기통 뚜껑, 하수구, 배수관의 뚜껑은 닫아두고 신문과 같은 재활용 쓰레기는 실외에 모아두라고 알렸다. 또한 실내 습도가 높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설거지는 바로 하는 습관도 해충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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